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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전국체전 성화봉송 출발식 - 식전행사 공연 (포토)
제92회 전국체육대회의 성화가 안치되었던 행주산성에서 지난 6일 개막식장으로 출발하기 직전, ‘성화봉송 출발식’을 개최했다. 사진은 이번 체전에서 각 경기장에서 응원단으로 활약하고 있는 ‘고양시민 서포터즈’의 신나는 율동장면.
||제92회 전국체육대회의 성화가 안치되었던 행주산성에서 지난 6일 개막식장으로 출발하기 직전, ‘성화봉송 출발식’을 개최했다. 사진은 이번 체전에서 각 경기장에서 응원단으로 활약하고 있는 ‘고양시민 서포터즈’의 신나는 율동장면.
||제92회 전국체육대회 주개최지인 경기도 고양시 일산 호수공원에서 지난 6일 저녁 화려한 개막식이 개최됐다.
||제92회 전국체육대회 주개최지인 경기도 고양시 일산 호수공원에서 지난 6일 저녁 화려한 개막식이 개최됐다.
||제92회 전국체육대회 주개최지인 경기도 고양시 일산 호수공원에서 지난 6일 저녁 화려한 개막식이 개최됐다.
||제92회 전국체육대회 주개최지인 경기도 고양시 일산 호수공원에서 지난 6일 저녁 화려한 개막식이 개최됐다.
||제92회 전국체육대회 개막식이 열린 고양시 일산 호수공원 행사장 좌석을 안내하고 있는 자원봉사자들.
||제92회 전국체육대회 개막식이 열린 고양시 일산 호수공원 행사장 햇빛가리개와 응원도구를 나눠주고 있는 자원봉사자들.
||제92회 전국체육대회를 기념하는 ‘국화전시회’가 고양국제특산품페스티벌 행사장(일산 호수공원)에 마련되어 진한 국화향의 정취가 가을의 정취를 물씬 느끼게 하고 있다.
||제92회 전국체육대회를 기념하는 ‘국화전시회’가 고양국제특산품페스티벌 행사장(일산 호수공원)에 마련되어 진한 국화향의 정취가 가을의 정취를 물씬 느끼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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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비바 선샤인 페스티벌, 광양의 미래와 번영 기약
광양시와 POSCO 광양제철소가 동반자적 입장에서 광양 100년의 도약을 염원하고 15만 광양시민의 에너지를 응집시킬 수 있는 대화합의 축제가 오는 10월 11일(화) 저녁 중마일반부두 근린공원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태양, 행복의 열매를 맺다” 슬로건으로 세계로 뻗어나가는 광양의 밝은 미래와 번영을 기약할 2011 동반성장 비바 선샤인 페스티벌은 오후 6시부터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시민참여 이벤트, 특산물 판매, 버꾸놀이 공연, 시민 열린 무대 공연이 진행되며, 오후 7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공식행사(1부 행사)와 축하공연(2부 행사)이 펼쳐져 세계로 미래로 나아가는 광양의 비전을 대내외에 알리는 동시에 15만 광양시민의 역량을 한데 모으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
특히, 포스코 백운장학금 20억원 전달, 다문화가정 주부 편지 낭독, 철 위에 그리는 시민행복 및 시민영상메시지 상영, 남녀노소․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장르의 초청가수 공연, 깊은 밤 하늘을 수놓은 환상의 불꽃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하여 시민의 자긍심 고취와 의지를 하나로 결집시키는 효과를 가져올 것이다.
아울러 축하공연에는 이광일, BMK, 달샤벳, 애프터스쿨, 크라잉 넛, 한영주, 현철 등이 출연하여 싱그러운 가을밤을 더욱더 풍요롭게 만들 것이다.
2011 동반성장 비바 선샤인 페스티벌은 광양시와 포스코 패밀리가 동반성장을 약속하며 세계로 뻗어가는 광양 100년의 도약을 염원하는 시민 대화합의 장으로서 광양시가 글로벌 명품 도시 및 남해안 선벨트 남중권 중심도시로서 우뚝 솟는데 기폭제가 될 것이다.
또한, 10월 10일(월) 오후 7시부터 젊음의 국악한마당인 “제3회 대한민국 대학국악제”가 포스코 어울림 체육관에서 개최되어 국악의 대중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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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파주캠퍼스 백지화 철회 및 사업추진 촉구 성명서
교육(敎育)은 국가의 백년지대계(百年之大計)이며, 미래의 동량(棟樑)을 키우는 그 무엇보다 중요한 사업이라 할 것이다.
2006년 10월 11일의 양해각서(MOU)를 체결 이후 파주시는 이화여대 파주
캠퍼스 유치를 위해 획기적인 행정지원을 시행한 바 있다. 아울러 토지 수용과 관련된 시민들간의 대립이라는 상처까지도 감수하며, 정부와 국방부 등 각계 요로를 오가며 이화여대의 파주 유치가 하루 빨리 실현될 수 있도록 시와 시민들이 한마음으로 노력해 왔음은 주지(周知)의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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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같은 파주시와 시민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이화여대측에서 일방적으로 밝힌 파주캠퍼스 조성 백지화 결정은 상식과 도리에 어긋나며, 신뢰(信賴)를 져버린 파렴치한 행위로 지탄(指彈)을 받아 마땅하다. 파주시와 경기도 그리고 이화여대가 함께 체결한 MOU는 신의(信義)의 징표이다. 법률적 기능과 한계를 따지기 이전에 상호간 약속에 대한 이행의 노력과 실천이 당연한 것이다.
국가의 미래를 이끌어갈 지도자를 키우는 명문사학으로서 대의(大義)에 어긋나는 비상식적이고 비도덕적인 행태로 인해 이화여대의 운영진은 물론 그 학생들까지 비난의 손가락질을 받는다면 그 책임을 누가 질것인가? 대학이 긍지(肯志)의 대상이 아니고 오욕(汚辱)의 근원이 된다면 학생들이 가지게 될 자괴감(自愧感)은 누가 책임지겠는가?
대학은 현대교육의 정수(精髓)이다. 이화여대는 100여년의 역사를 이어온 명문사학의 긍지이며, 한국 여성교육의 중추(中樞)로 역할하며 국민들의 사랑속에서 성장해왔고, 앞으로도 미래 한국을 이끌어갈 인재를 키우는 교육의 중심으로 발전해나가야 할 것이다.
파주는 학문의 고장이다. 한국철학의 큰 산맥인 율곡 이이 선생과 우계 성혼 선생을 배출한 고장이다. 추로지향(鄒魯之鄕)으로 불리며 수많은 학자들이 학문을 닦고 후세들을 가르치던 교육의 고장이다. 또 한국여성의 표상으로 자녀 교육에서 귀감을 보였고 예술가로서 큰 성취를 이루신 신사임당이 잠들어계신 곳이기도 하다. 3개의 향교와 3개의 서원이 있으며, 수많은 독립운동가와 학자들을 배출한 자긍심 넘치는 고장이다. 이화여대가 자리하기에 더없이 어울리는 곳이다.
과정에서의 어려움은 더욱 알찬 열매를 거둘 수 있는 자양분이 될 수 있다. 이화여대는 파주시와의 협의의 재개를 통해 5년여를 진행해온 대학 설립의 노력에 대한 결실을 맺어야 한다. 상호신뢰와 공동의 노력을 더해 백년대계의 중심에 서 있는 훌륭한 대학을 이 곳 파주에 세울 수 있을 것이다.
이를 위해 파주문화원과 유림단체들은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첫째. 이화여대는 파주캠퍼스 백지화 방침을 전면 철회하고, 대학 설립을 위한 절차를 조속히 이행하라.
둘째. 원활한 사업추진과 상호소통을 위해, 파주시와 기탄없는 대화의 장을
마련하라.
셋째. 이화여대의 유치를 위해 희생을 마다하지 않은 파주 시민들의 노고를
잊지 말고, 명문사학 건립이라는 공공의 목표를 위해 애써 노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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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왕곡천 문화의 밤 성료
의왕시 고천동 주민센터는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시민들에게 한 여름밤의 아름다움을 선사한 왕곡천 문화의 밤을 지난 19일 개최했다.
아름다운 자연자원인 왕곡천을 배경으로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면서 진행된 이날 문화의 밤에는 그동안 주민들이 주민자치센터 문화강좌를 통해 배우고 익힌 통기타 연주를 시작으로 7080음악무대 공연과 함께 꿈나무 사생대회 참가자들의 작품 전시 및 시상식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또한 가훈 써 주기, 꽃꽂이 전시 등 다양한 문화행사도 함께 진행되면서,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청량함을 전해주는 다채로운 행사들이었다.
동 주민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왕곡천 작은음악회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하여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한여름 밤의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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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한여름밤의 문화축제’ 아리랑파티를 열다
전남 해남 문화에술회관이 개최한 ‘한여름밤의 문화축제’에 파티가 열린다.
최소리 감독이 연출 제작한 공연 ‘아리랑파티’에최소리 감독이 직접 출연하여 ‘최소리와 아리랑파티’가 열리게 된다.
한국의 문화컨텐츠의 아름다움을 선사할 이번 공연은 타악연주, 태권도, 무용, 비보이가 함께하며 국내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최소리감독의 출연으로 한 여름밤의 축제는 그 열기가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아리랑파티는 제주에서 상설공연 중이며 제주의 신화와 설화를 스토리텔링하고 제주의 절경을 무대로 제작하여 국내외 관광객이 제주의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유일한 공연으로 지난 8월 8일 제주-세계 7대 자연경관 공식 홍보 공연단으로 위촉되기도 하였다.
공연장 로비에는 자동투표기가 설치되어 있어 국내외 관광객의 투표를 독려하고 있다.
이번 최소리와 아리랑파티 해남 ‘한 여름밤의 문화축제’공연으로 제주를 방문예정인 많은 도민과 수학여행을 준비하는 학생들의 제주-세계 7대자연경관 투표를 기대해 본다.
(주)SR그룹은 대한태권도협회(KTA, 회장 홍준표)와 손잡고 국내는 물론 전 세계인에게 직접 태권도 종주국으로서 대한민국의 정신을 알리고자 ‘탈(TAL)’을 국고 지원(후원: 문화체육관광부)으로 제작하였다. 이어 5월 29일 미얀마(양곤 국립극장)를 시작으로지난 6월 10일에는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40,000석 규모의 ‘하노이 마이 딘 내셔날 스타디움’에서 2011 월드투어 두 번째 일정을 공적으로 소화 하였다. 앞으로 6개월간 18개국 20여 개 도시를 순회할 예정이다.
2011 월드투어 주인공인 넌버벌 퍼포먼스 ‘탈(TAL)’은한국의 대표적 문화유산 태권도를 중심으로 동방의 소리 타악, 우리나라 전통의 한국 무용, 그리고 젊은 세대의 문화 아이콘인 비보이를 결합하였다. 이에 스토리 텔링 작업을 더하여 대한민국 문화 콘텐츠의 집약체로 자리 매김 하고 있다.
한국의 문화컨텐츠를 세계에 알리는 것을 소명으로 생각하면 작품의 기획, 연출을 맡은 최소리 총감독은 “이미 2012년 2차 월드투어 준비 중에 있으며, ‘탈(TAL)’은물론 현재 제주상설전용관에서 공연하고 있는 ‘최소리의 아리랑파티-레전드 오브 제주’로 인하여 국내는 물론 전 세계에서 제주를 찾아오는 많은 관광객들의 가슴 속 깊이’대한민국‘이라는 글씨가 새겨질 수 있도록 모든열의를 다하겠다.”고 그 포부와 소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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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홍보대사 ‘코리아주니어 빅밴드’감동의 무대 선사
||성남시 홍보대사‘코리아주니어빅밴드(이하 코주빅)’가 지난 17일 오후 7시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독일 컴밍업 빅밴드와의 공연을 성공리에 개최했다.
한·독 청소년 우호증진을 위한 이날 공연에는 성남시민을 비롯한 이재명 성남시장, 청와대 비서실장 부인인 권혜정 여사, 윤은숙 도의원 등 1,0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공연은 코주빅의 ‘Hawaii five-0’, ‘Sing Sing Sing’ 등 영화 음악과 재즈 연주를 시작으로 컴잉업 빅밴드의 ‘breakout’,‘Thriller’등 뮤지컬 곡과 팝송이 연주됐다.
이어 코주빅과 컴밍업 빅밴드의 협연곡으로 ‘Oye como va’, ‘September’등 팝이 연주돼 한곡 한곡 연주가 끝날 때마다 시민들의 큰 박수 세례가 이어졌다.
이번 공연을 관람한 수정구 수진동 주민 김미애(여.47)씨는 “영화 음악, 팝송, 재즈 등 다양한 장르의 연주곡을 감상하면서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평온한 마음을 가졌다”면서 크게 만족해 했다.
한편, 이재명 성남시장은 멀리 이국에서 와 아름다운 연주로 성남 시민들의 가슴 속에 감동을 준 30명 독일 컴잉업 빅밴드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30명의 코주빅 어린 뮤지션들에게는 “앞으로도 성남시를 대내외적으로 널리 알리는데 앞장서 달라”며 일일이 손을 잡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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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가학폐광산 시민 전면 개방
○ 수도권 유일의 동굴 관광명소로 개발중인 광명시 가학폐광산이 40년 어둠을 걷어내고 드디어 시민에게 전면 개방된다.
○ 이번 개방은 1972년 폐광된 가학광산이 올해부터 동굴테마파크 ‘광명케이번월드’로 본격 개발되면서 시민들에게 가학폐광산 내부의 진면목을 선보이며 사업비전을 설명하고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서다. 시는 이를 위해 내부 보강 공사를 통해 안전시설을 갖추고 보도 조성과 조명 설치 등 갱도를 단장했다.
○ 탐방을 통해 광산 현황과 개발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군데군데 강당 크기만한 동공들과 바닥이 보이지 않는 깊은 물웅덩이 등 갱도 내부의 장관을 볼 수 있다. 내부의 스펙타클한 볼거리는 이미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제작진 등에게 호평을 받은 바 있다.
○ 1차 개방은 8월 22일부터 매일 오전 10시, 오후 2시에 두 차례 개방되며, 탐방을 원하는 시민들은 개방 시각 10분 전까지 광명시 가학동 산12번지에 위치한 가학폐광산 입구에 방문하면 된다. 10월 1일부터 시작되는 2차 개방 때에는 가학폐광산 입구를 경유하는 대중교통 버스를 이용해 한층 쉽게 가학폐광산을 탐방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를 위해 시는 현재 관련 회사와 버스 노선 확정에 관해 협의중이다.
○ 양기대 광명시장은 “올해부터 본격적인 개발을 하면서 갱도 내부의 거대한 규모와 볼거리가 외부에 알려지자 미디어의 관심이 높아지고 최근에는 경기도에서 투자 지원 약속을 하는 등 개발 전망이 밝다”며 “이번 개방을 통해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가학폐광산을 어떻게 개발할 것인지에 대한 청사진을 잘 짜서 광명시의 랜드마크로 키워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 한편 광명시가 추진 중인 ‘광명 케이번 월드’ 개발 사업은 서울 여의도에서 30분, KTX광명역과 5분 거리밖에 되지 않는 가학폐광산의 최적의 접근성을 이용해 ▲동굴 내 레일바이크 타기 ▲4D영상을 통한 영화관람 ▲동굴공연장에서의 음악공연 등을 갖춘 동굴테마파크로 개발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 시는 이 사업을 광명의 대표적인 자산인 KTX 광명역의 활성화 방안과 연계하여,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KTX 광명역을 경유하는 중국·일본·동남아 관광객들에게 KTX광명역 일대를 매력적인 관광코스로 개발한다는 구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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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6월의 수지맞는 콘서트’ 대성황!
용인시 수지구(구청장 김명진)가 지난 22일 오후 7시 30분 상현근린공원에서 개최한 ‘6월의 수지맞는 콘서트 『감미로운 샹송과의 만남』’이 1800여명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콘서트는 비가 오락가락 하는 날씨 속에서도 가족단위 관람객들로 발 딛을 틈 없는 성황을 이뤘다. 프랑스계 방송인 이다도시의 맛깔스런 해설로 진행된 콘서트는 귀에 익숙한 샹송 등을 최정상 성악가 나윤규, 고한승 씨 등이 열창해 색다른 감동을 주었고, 실력파 그룹 ‘어반 자카타’와 인기가수 ‘김종환’ 씨가 공연 후반부를 마무리하며 관객들의 열띤 호응을 이끌었다. 관람객들은 간간히 비가 쏟아지는 가운데서도 우의를 입은 채 공연을 적극적으로 즐기는 문화시민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매달 색다른 테마로 찾아가는 도심속 작은 음악회 “수지맞는 콘서트”는 10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장소와 일정 관련 문의는 수지구 자치행정과(031-324-805)
(031-324-805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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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련한 향수”
인사동 거리 곳곳에는 우리가 모르는 아련한 향수와 보물들이 숨어 있다.잘 들여다보면 좋은 물건과 작품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기자가 인사동을 취재하다 우연히 발견한 작품이 아련한 향수를 불러일으킨다.아직도 고 박정희 전 대통령의 영결식과 당시 참배하던 모습이 눈에 선하다.“십수년전 어렵게 입수한 고 박정희 전 대통령과 고 육영수 여사의 친필을 서각작품으로 남겨 놓았다”고 서각 장인은 밝히고 있다.“친필이 확실하냐?”는 질문에 서각장은 “확실하다”고 답변했다.서각을 통해야만 만날 수 있는 고인들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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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목재문화체험장 조성 착수
용인시(시장 김학규)는 처인구 모현면 초부리에 위치한 자연휴양림 내 2만평 부지에 ‘목재문화체험장’ 조성을 착수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목채문화체험장 조성을 위해 작년 목재문화체험장에 대한 기본설계와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했으며, 우선 오는 10월 23일 모험놀이시설을 준공하고 나서 목재문화전시장과 체험주택 등 관련 시설물을 설치할 예정이다.
올해 들어설 모험놀이시설은 숲속에 나무와 나무사이를 잇는 와이어, 목재구조물, 로프 등으로 공중에서 나무와 나무 사이를 이동하도록 만들어 자연을 즐기고 모험심을 길러주는 자연친화적 레포츠로 정착시킬 계획이다. 유아코스(55m), 어린이코스(61m), 청소년 코스(201m) 등 총 3개 코스가 설치된다.
참여자가 능동적인 조작을 통해 체험을 하도록 설계되어 자립심을 키우고 새로운 도전을 통한 성취감을 느끼게 하는데 제격이어서 삭막한 도심을 벗어나 숲 속에서 여가를 즐기며 스트레스도 날리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모험놀이시설에 이어 목재 관련 전시물을 통해 정보를 제공하고 목공예, 한지 공예 등을 체험하도록 목재문화전시장을 만들고 한옥 등 세계목조 주택의 특징을 살린 목재체험 주택도 설치하게 된다.
또한 휴양림의 지형과 물, 나무 등 자연재료를 활용한 놀이로 자연에 대한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숲 유치원과 체험과정에 자연의 원리를 깨닫고 창의적 사고를 길러주는 시설물도 개발해 설치할 예정이다.
목재문화체험장 조성사업이 마무리되면 목재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목재 이용 기회를 증진시키고 친환경소재 활용으로 자원 재활용을 촉진함과 동시에 직접 체험으로 여가활동에 대한 흥미와 관심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자연휴양림과 목재문화체험장 프로그램이 연계되어 산림문화와 휴양서비스에 대한 질적 향상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되며 산림서비스에 대한 일자리 창출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가족과 연인 등 연간 18만 명의 시민이 방문하는 용인자연휴양림 에 모험놀이 시설이 설치되면 어린이에서 청․장․노년층까지 남녀노소 구분 없이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시설이 될 것”이라면서 “도시와 농촌이 어우러진 도시, 용인만의 특색 있는 목재문화체험장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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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기북 산나물 맛 ‘최고예요’
청정 웰빙의 고장 기북에서 7일 산나물 축제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채취한 참나물, 미역취, 곰취 등 산나물 시식행사와 판매행사가 열렸고, 노래자랑, 기타 공연 등 흥겨운 볼거리가 제공돼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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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모?” 대체 누구길래
태일런스미디어가 기획-준비한 ‘티 프로젝트’의 첫 주자로 “니모”(본명 오상은)의 무대가 4월 4일 전격 공개된다.
‘티 프로젝트’는 ‘Together’(함께), ‘Talent’(재능), ‘Timeless’(영원한), ‘Today’(오늘), ‘Tray’(시도하다), ‘Trump’(훌륭한 사람), ‘To be’(미래) ‘Top’(정상), ‘Turn up’(생기다), ‘Trust’(믿음), ‘Turning point’(전환점) 등 여러 복합적이고도 무궁무진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 프로젝트로 구성된다.
선두주자로 나선 “니모”(NeMo)는 작은 체구임에도 불구하고 폭발적인 가창력을 소유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첫 무대를 바이브의 류재현과 함께 팀을 이루어 진행할 것으로 전해졌다.
“작은 체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폭발적인 가창력에 매료되어 프로듀서를 맡기로 했다”고 밝힌 류재현은 이번 ‘티 프로젝트’를 필두로 하여 “니모”의 정규앨범의 프로듀서로도 활약할 것으로 알려졌다.
“니모”는 2002년 SM엔터테인먼트의 그룹 ‘신비’의 메인 보컬로 연예계에 데뷔하였으며, ‘신비’ 해체 후에는 ‘엠보트’로 옮겨 “Ne;MO”(니모)라는 이름으로 ‘이제 우리’, ‘나는 사랑한다’로 성공적인 솔로 데뷔를 하였다.
2009년에는 지금의 소속사인 태일런스미디어로 옮겨 ‘미스에스’ 정규 1집의 객원 보컬로 참여해 ‘사랑이 뭐길래’를 발매하였으며, 드라마 ‘부자의 탄생 OST’에도 참여하였고, 최근에는 뮤지컬 ‘마법사들’에 출연함으로써 뮤지컬 배우로서의 첫 도전 또한 성공리에 마친바 있다.
또한 니모는 포맨의 ‘못해’와 더불어 오디션 애창곡인 ‘독설, 이 지독한 사랑’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한편, “니모”는 류재현 작사-작곡 “통보”를 갖고 4월 3일 SBS ‘인기가요’에서 먼저 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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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연예인 팬들의 “묻지마 쌀기부” 확산
스타 연예인과 그 팬들의 사랑의 쌀 기부가 콘서트, 쇼케이스, 팬미팅, 뮤지컬, 드라마 제작발표회, 영화시사회 응원 드리미 쌀화환 문화에서 더 나아가 쌀화환 형식이 아닌 사랑의 쌀만을 익명으로 기부하는 “묻지마 쌀기부”로까지 확산되고 있다.
응원의 뜻을 보여주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 단지 좋아하는 스타의 이름으로 사랑의 쌀을 기부하는 것만을 목적으로 하며 팬덤의 이름도 응원의 메세지도 없고 주문하는 사람의 이름도 밝히지 않는다.
지난달 발렌타인데이에 2PM 닉쿤의 이름으로 드리미에 쌀 기부를 주문한 닉쿤의 팬과 소녀시대 태연의 생일인 3월 9일 태연의 이름으로 쌀 기부를 주문한 태연의 팬이 익명으로 형식과 조건 없는 사랑의 쌀을 기부했다.
의식 있는 팬들이 스타의 이름으로 사랑을 실천하는 팬덤문화를 만들어 가며 소외받는 어려운 이웃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고 있는 것이다.
4년 전부터 스타응원 드리미 쌀화환 서비스를 진행해온 드리미는 지난 한해 100여 명의 스타 연예인이 50만명의 결식아동이 한 끼를 먹을 수 있는 사랑의 쌀 63톤을 기부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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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 뮤세스 제아 앨범발표 사회보다
제국의 아이들 정규앨범 발표회에서 사회를 맞고 있는 NINE MUSES의 은지, 이샘(좌측이 은지, 우측이 이샘) NINE MUSES 는 작년 8월 12일 9명으로 그룹을 결성 데뷔했으며, 현재 싱글2집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싱글2집 발표는 6월 중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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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의 아이들 기자회견
정규앨범 LOVABILITY 발표회 후 기자회견 중인 '제국의 아이들' 맴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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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의 아이들 첫 정규앨범 쇼케이스
제국의 아이들 9명 전원이 동참한 가운데 청담동 클럽 앤써에서 16일 오후 5시부터 쇼케이스가 열렸다.
사진은 1부 행사에서 춤과 노래를 선사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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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에서 만난 대통령과 손학규 대표
3.1절 92주년 기념행사가 열린 세종문화회관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손학규 민주당 대표와 악수하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회동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민주당은 별의미 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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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장훈 독도공연 성황링에 맞쳐
가수 김장훈이 독도공연을 성황리에 마치고 돌아오는 선상에서 “온갖 악재를 뚫고 독도에 깃발꽂고 걸지게 한판 공연하고 집으로 갑니다. 정신차려보니 꿈이었네요. 그 눈물도, 그 웃음도, 그 노래들도...”라고 자신의 미투데이 공연후기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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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폭설로 쓰러진 대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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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강 겨울철새 탐조코스 4선 내놔
(서울=뉴스와이어) 2010년 11월 19일 -- 매년 겨울, 한강은 겨울철새의 보고(寶庫)다. 해마다 겨울이면 멀리 러시아 등지에서 반가운 손님이 찾아오기 때문이다.
흰꼬리수리나 참수리 등의 멸종위기Ⅰ급 조류부터 황조롱이 등의 천연기념물까지 발견되는 조류의 종류만 해도 약 56종에 이른다.
흔히 바다에서만 볼 수 있다고 생각되는 재갈매기도 많으며, 비오리, 댕기흰죽지, 흰뺨검둥오리, 흰죽지도 한강에 많이 찾아오는 겨울 철새다. 또한 흰꼬리수리, 참수리, 원앙 등 천연기념물, 멸종위기종들도 한강공원에서라면 만나볼 수 있다.
특히 겨우 내 한강 어디서나 가장 쉽게 볼 수 있는 겨울 철새는 청둥오리다.
한강은 오리류와 기러기를 중심으로 한 수조류의 주요 월동지일 뿐만 아니라 각종 이동 철새들의 중간 기착지로도 사랑받고 있다.
서울시는 한강을 찾는 겨울철새가 매년 증가하는 이유로 한강의 수질 환경개선으로 철새들의 먹이가 되는 수생곤충, 수생 무척추동물 등이 다양화되고, 생태공원 조성을 통한 자연성 회복으로 안정적인 번식 및 휴식공간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서울시는 이렇게 물위를 날아드는 아름다운 겨울철새들이 가장 몰려있어, 시민들이 관찰하기 쉬운 한강 탐조코스 4선을 선정, 19일(금) 발표했다.
이번에 선정된 겨울철새 탐조코스는 ▴광나루한강공원~암사생태공원 일대 ▴이촌한강공원~중랑천 합류부 ▴밤섬~여의도한강공원 ▴강서습지생태공원~난지한강공원 등 4개로 구성돼 있다.
겨울 철새 중 귀한 자태를 뽐내는 큰고니를 볼 수 있는 곳이다. 순백색의 크고 도도한 모습의 큰고니는 흔히 볼 수 없는 한강의 귀한 손님이다.
광나루한강공원~암사생태공원 일대에서는 큰기러기, 비오리, 쇠오리 등 30여종의 철새들을 볼 수 있으며, 특히 참수리, 흰꼬리수리, 말똥가리, 황조롱이, 새매 등 맹금류가 가장 많이 서식하는 곳으로 쉽지 않으나 운이 좋으면 만날 수 있다.
광나루한강공원은 서울시의 유일한 상수원보호구역으로 물이 맑고 깨끗한 곳이다. 대규모 갈대군락지와 수목들로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며, 자연 환경을 최대한 그대로 보존하고 있다.
암사생태공원은 기존의 콘크리트 호안을 걷어내고 물과 접하는 자연형 수변사면으로 복원한 지역으로 갈대와 물억새 군락과 참나리, 원추리 등의 야생화, 조류의 먹이로도 이용되는 찔레 등 다양한 생물의 서식처가 되고 있다.
폭 2m의 마사토로 조성한 탐방로를 따라 봄부터 가을까지 다양한 식물들을 만날 수 있으며, 한강을 조망하며 철새를 보다 가까이 관찰할 수 있는 관찰데크가 설치되어 생태교육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는 곳이다.
특히, 암사생태경관보전지역은 한강의 물결과 함께 상류로부터 유입된 토사가 쌓여 자연스럽게 형성된 호안 덕택에 건강한 하천습지생태계를 형성하고 있다.
둔치 지역의 넓은 갈대군락에 천연기념물 323호인 새매와 황조롱이 등의 야생조류들이 살고 있어 만나볼 수 있다.
주요 관찰종으로는 ▴흰꼬리수리(멸종위기Ⅰ급, 천연기념물 제243호) ▴참수리(멸종위기Ⅰ급, 천연기념물 제243호) ▴큰고니(멸종위기Ⅱ급, 천연기념물 제201호) ▴말똥가리(멸종위기Ⅱ급) ▴황조롱이(천연기념물 제 323호) ▴새매(천연기념물 제322호)가 있다.
광나루한강공원~암사생태공원은 5·8호선 천호역 1번 출구(500m) 또는 8호선 암사역 4번 출구(700m)를 이용하면 된다.
철새들 중 가장 화려한 모양을 뽐내는 원앙이 암수 짝지어 노니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곳이다. 수심이 다양하여 중랑천과 한강 본류가 만나는 합류부 지점 이촌한강공원 인근에서 댕기흰죽지와 비오리등이 무리 지어 휴식하고 취식하는 것을 쉽게 볼 수 있으며, 재갈매기도 많이 볼 수 있다.
이촌한강공원은 호안가를 따라 갈대와 억새, 코스모스가 철따라 피어나서 평소 시민들의 산책로와 조깅 코스로 사랑받고 있는 곳이다.
특히, 동작대교 북단 상하류 수변가 134,500㎡(L=1.2㎞)를 대상으로 생태공원으로 재단장하기 위한 작업에 착수한 이촌한강공원은 갈대숲, 야생초화원, 수변가 습지조성 등을 포함해 저수호안부 중심의 하천 생태환경 개선을 추진 중에 있다.
중랑천 합류부는 겨울철 한강 철새 개체수의 약 14%를 차지하는 주요 지역으로 철새들의 포식활동에 적절한 수심을 유지하고 있으며, 호안가 갈대군락 등 서식 환경이 비교적 잘 조성되어 있는 철새보호구역이다.
주요 관찰종으로는 ▴황조롱이(천연기념물 제323호) ▴원앙(천연기념물 제327호)가 있다.
이촌한강공원은 지하철 1·4호선 이촌역 4번출구(800m) 또는 1호선 용산역·신용산역에서 한강대교 방향 1㎞ 거리에 위치해 있다.
이촌한강공원에서 중랑천 합류부까지는 4~5㎞ 떨어져 있으며, 자전거길이 정비되어 있어 자전거로 둘러볼 수 있다. 산책 중인 시민들의 모습 또한 많이 만나볼 수 있다.
중랑천 합류부를 대중교통을 이용해 바로 갈 경우에는 중앙선, 지하철 3호선 옥수역에서 한강공원으로 들어와 중랑천 방향으로 산책로를 이용할 수 있으며(2㎞), 또는 중앙선 응봉역에서 중랑천 철새보호구역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한강 생태계의 보고 “밤섬”. 겨울이 되면 밤섬 버드나무에 앉아 휴식을 취하거나, 큰 날개를 펴고 밤섬 위를 유유히 날면서 먹이를 찾는 흰꼬리수리를 종종 볼 수 있다.
겨울철새인 민물가마우지는 이젠 밤섬의 주인인 듯 사계절 동안 나무 한 그루에 십여 마리씩 쉬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으며, 밤섬 호안가에서 휴식을 취하는 청둥오리, 흰뺨검둥오리, 비오리 등도 많이 볼 수 있다.
서강대교를 사이에 두고 두 개의 섬(윗밤섬, 아랫밤섬)으로 이루어진 밤섬은 세계적으로도 보기 드문 도시 속 철새도래지로, 매년 70여 종 3천여 마리의 철새가 날아든다.
갈대숲, 모래, 자갈, 뻘 등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밤섬은 수생식물과 육상생물들이 서식하기에 알맞은 조건을 갖춘 덕에 멸종 위기에 놓인 매, 큰기러기, 가창오리 등을 비롯해 보호 가치가 높은 동·식물들이 살아가고 있다.
밤섬은 현재 생태경관보존지역으로 지정되어 있어 일반인들의 출입이 통제되어 있다. 밤섬을 조망하기 위해선 ▴서강대교 인도교 ▴마포대교 인도교(하류방향) ▴여의도한강공원을 이용하면 된다.
먼저, 서강대교 상류방향 인도교에선 윗밤섬과 아랫밤섬 일부 지역을 조망할 수 있으며, 윗밤섬 주변 수상과 밤섬 내부의 조류 모습도 생생히 볼 수 있다. 하류 방향 인도교에서는 아랫밤섬의 울창한 버드나무 군락과 섬 내부의 모습을 자세히 볼 수 있다.
마포대교 인도교는 윗밤섬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으로 강북, 강남 방향의 수상에 떠 있는 철새들을 한꺼번에 관찰할 수 있다.
여의도한강공원 너른들판(플로팅스테이지 하류방향 60m)에 12월 중순 밤섬 철새 조망대가 마련될 예정으로, 망원경을 통한 밤섬 철새를 관찰할 수 있다.
주요 관찰종으로는 ▴흰꼬리수리(멸종위기Ⅰ급, 천연기념물 제243호) ▴참매(천연기념물 제322호) ▴털발말똥가리(멸종위기Ⅱ급) ▴말똥가리(멸종위기Ⅱ급)이다.
이 외에도 민물가마우지, 고방오리, 귀뿔논병아리, 넓적부리, 노랑지빠귀, 재갈매기, 댕기흰죽지, 비오리, 알락오리, 큰기러기, 밭종다리, 홍머리오리, 논병아리, 노랑발갈매기, 되새, 물닭백할미새, 북방검은머리쑥새, 뿔논병아리, 쇠기러기, 쇠부엉이, 쇠오리, 쑥새, 원앙, 청둥오리, 가창오리, 흰뺨검둥오리, 흰죽지, 흰비오리, 개똥지빠귀 등이 있다.
서강대교 인도교와 마포대교 인도교는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 2번출구에서 도보로 20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여의도한강공원 또한 여의나루역 2·3번 출구를 이용하면 된다.
만나기 힘든 밤섬 겨울철새. 수상택시와 함께라면 조금 더 가까워질 수 있다. 밤섬 겨울철새들을 만나는 수상택시 겨울철새 탐조이벤트는 올해로 4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국내외 관광객들에게는 자연생태체험프로그램으로 또한 겨울방학을 맞는 어린이들에게는 겨울방학 체험학습코스로서 널리 이용되고 있다.
수상택시 겨울철새 탐조 프로그램은 수상택시를 타고 한강을 돌며 겨울철새들을 만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12.8(수)~’11.2.28(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코스는 여의나루 승강장 출발 → 밤섬 및 선유도 일대(재갈매기 먹이주기 및 철새관찰) → 노들섬 일대 경유 → 여의나루 승강장 도착으로 구성된다.
탐조코스는 우선 수상택시 ‘여의나루역(또는 63빌딩앞) 승강장’을 출발해 야생이 살아있는 한강생태계의 보고이자 철새도래지인 밤섬을 향한다.
밤섬부근에 도착하면 밤섬과 밤섬부근에 서식하는 겨울철새들을 쌍안경과 육안으로 관찰할 수 있다.
밤섬 안에는 최근에 개체수가 급증한 민물가마우지의 휴식처로 변한 나무들을 관찰할 수 있으며 밤섬 앞 한강에는 평화롭게 헤엄치는 청둥오리들의 무리들을 자주 만날 수 있다.
선유도공원 부근에서는 수상택시 안에서 멀리 시베리아에서 날아온 겨울철새인 재갈매기들에게 먹이(멸치)를 주면서 재갈매기의 눈,코, 입 등의 생김새와 성조(어른새)를 나타내는 노란부리 아래의 붉은점 등을 육안으로 관찰하는 동안 새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도 갖게 되는 귀중한 체험도 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선유도 부근의 한강에는 물속의 물고기를 먹이로 하는 잠수성 오리인 겨울철새 비오리들의 무리가 휴식을 하거나 부지런히 먹이를 찾아서 활동하는 모습들을 볼 수 있으며 드물게는 물속의 물고기를 물고 나오는 비오리들과 이들을 따라 다니는 재갈매기들과의 먹이 쟁탈전의 광경도 볼 수 있다.
수상택시는 여의나루역(또는 63빌딩앞)승강장을 출발하여 한강밤섬일대와 선유도, 노들섬 부근에 서식하는 겨울철새들의 관찰을 위하여 서행 및 정지하는 방법으로 운항하게 되며 이용요금은 수상택시 1대당 90,000원이다.
1대당 어른기준 7~10명까지 승선가능하며, 7~10명 승선시 1인당 약 9,000~12,800원으로 탐조관광이 가능하다.
시간은 매일 10:00~16:00시, 1시간 간격, 사전 콜예약제로 운영 중이다.
겨울철새인 ‘재갈매기’에게 수상택시에서 주는 먹이는 인스탄트식품 대신에 신선한 자연식품인 ‘고노리’(멸치일종)를 경남 통영에서 직접 구입하여 사용한다.
이용문의는 수상택시 운영업체인 (주)청해진해운(☎1588-3960) 또는 홈페이지 www.pleasantseoul.com로 하면 된다.
우리나라 철새의 대표 격인 기러기가 아름다운 V 자 대형으로 비행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는 곳이며, 한강 하구이면서 농경지가 많아 한강에서 가장 많은 종류의 철새를 볼 수 있는 곳이다. 강서습지생태공원, 난지 생태습지원에 조류 조망대가 마련되어 있다.
강서습지생태공원은 방화대교 남쪽 끝에서 행주대교 남쪽 끝 사이 한강 둔치에 자리하고 있으며, 하천변 저습지 호안에 습지생태계가 잘 형성되어 있어 습지식물이 군락을 이루고 있다.
서식처도 자연 그대로 보존된 강서습지생태공원에는 갈대와 키버들, 버드나무가 우거져 있으며, 물가에는 청둥오리와 백로 같은 철새들이 찾아와 함께 살아가고 있다. 그래서인지, 언제나 새들의 노랫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난지생태습지원은 우기 이외에는 담수가 되지 않아 습지로서 제 기능을 하지 못했던 지역에 한강물을 유입해 조성한 곳으로, 주요관찰종은 ▴큰기러기(멸종위기Ⅱ급) ▴새매(천연기념물 제322호) ▴털발말똥가리(멸종위기Ⅱ급) ▴말똥가리(멸종위기Ⅱ급) ▴새매(천연기념물 제322호)이다.
각종 수생식물 및 초화류 50여 종 20만여 본을 식재하여 야생동물과 곤출들이 서식하며, 학생들의 생태체험 학습장으로 이용되고 있다.
강서습지생태공원은 지하철 5호선 방화역 1·2번 출구로 나와 6번 마을버스를 타고 강서습지생태공원에서 하차하면 된다.
난지생태습지원은 6호선 마포구청역 7번 출구로 나와서 홍제천 하천길로 진입한 뒤 한강 방향으로 1.3㎞. 도는 6호선 월드컵경장역 1번 출구를 이용하면 된다.
탐조여행을 계획했다면 우선 한강공원의 생태프로그램을 챙겨보자. 가이드와 함께 겨울철새를 만나볼 수 있는 친절한 프로그램들이 11월엔 강서·여의도샛강·난지 세 개 한강공원에서 마련되어 있다.
강서습지생태공원에서 매년 운영 중에 있는 ‘반갑다 철새야!’는 수·토요일(10:30~12:00)에 마련되어 있으며, 겨울철새도 관찰하고 솟대만들기, 새 발자국 찍기도 함께 할 수 있다. 겨울철새 관찰은 토요일 오전만 가능하다.
여의도샛강생태공원의 ‘샛강을 찾아오는 새 이야기’는 월·수요일 (10:30~12:00)에 마련되어 있으며, 생태관련 시청각 교육 후, 직접 샛강을 탐방하면서 겨울새를 찾아볼 수 있다.
난지한강공원 생태습지원에 위치한 수변학습센터에서는 ‘텃새 그리고 다시 만나는 겨울철새와 함께’라는 프로그램은 매주 일요일 (10:00~11:30, 14:00~15:30) 1일 2차례 운영하고 있다. 실내에서 텃새, 여름새, 겨울철새에 관한 강의를 들은 후 직접 공원으로 나가 철새를 관찰할 수 있다.
12월엔 고덕수변생태복원지에서도 겨울철새 생태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올림픽도로와 한강수계 사이에 위치한 고덕동생태경관보전지역은 일반인의 출입이 드물며, 개발제한구역이자 하천구역, 상수원보호구역 등으로 중복 지정되어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한 곳이다.
고덕수변생태복원지는 풍부한 먹이와 새들이 서식하기에 적합한 넓은 모래톱이 형성되어 철새들이 모여들기에 적합하다. 이에 한강 상·하류로 이동하는 철새들의 중간 기착지로서 청둥오리 등 40여종 1000여 마리를 관찰할 수 있는 한강의 대표적인 철새관찰 지역으로 유명하다.
고덕수변생태복원지의 한강변에서는 억새, 갈대, 버드나무, 붉나무, 조팝나무, 싸리나무, 찔레나무 등 다양한 식물과 함께 긴꼬리홍양진이, 노랑지빠귀, 박새, 붉은머리오목눈이, 때까치 등의 산새와 쇠오리, 뿔논병아리, 비오리 등의 물새와 천연기념물인 원앙, 새매, 황조롱이, 그리고 아주 드물게 칡부엉이도 만나볼 수 있다.
한강공원에서는 한강변 텃새와 우리나라에서 겨울을 나기 위해 한강을 찾아오는 철새들이 안정적이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지낼 수 있도록 매년 환경정비를 하고 있다. 특히, 사람과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머물고 있는 강서습지생태공원의 경우 특별한 준비를 했다.
사람들이 가까이 다가가 새가 놀라는 일이 없도록 사람과 철새 사이에 일정거리를 주기 위해 ▴조류보호막을 설치했으며, 안전한 먹이·생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수로 및 위해 시설을 정비했다.
조류보호막은 조류들이 사람들로부터 방해받지 않고 안전하게 쉬고, 먹이활동을 할 수 있도록 330m 구간에 걸쳐 설치되었으며, 지난 가을 태풍으로 꺾인 나무, 일부 부서진 다리를 정비하는 등 새들에게 위해가 될 수 있는 요소를 제거했다.
한강사업본부 관계자는 “철새는 환경변화에 매우 민감하기 때문에 한강 환경 개선의 지표가 되는 만큼 앞으로도 철새가 한강을 꾸준히 찾을 수 있도록 건강한 한강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고, 시민들과 야생동물이 자연스럽게 공존하는 생태공원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탐조를 떠날 땐 ▴8~10배율 확대되는 쌍안경(목에 걸어 꺼내기 쉬운 곳에 넣어둔다) ▴조류도감(작은 크기로 준비하여 관찰한 새가 무엇인지 확인하면 좋다) ▴새 관찰 지역의 지도 ▴햇빛을 막고 머리를 보호할 수 있는 모자 ▴수건, 연고, 반창고 등을 챙겨 넣을 수 있고 어깨에 멜 수 있는 가방 ▴걷기 편한 신발(물가에 들어갈 경우엔 장화 준비) ▴ 간편한 운동복이나 등산복 ▴날짜, 날씨, 장소를 적고 관찰한 것을 기록할 수 있는 수첩, 필기구와 같은 준비물을 챙기면 더욱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