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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희망 2012 나눔 캠페인' 실시
예천군은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분위기 조성과 나눔을 통한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희망 2012 나눔 캠페인' 운동을 전개한다.
군은 참여분위기 조성을 위해 공무원을 대상으로 1일 오전 8시부터 '출근길 사랑의 열매 달기 행사'를 실시한다.
군은 또 예천 장날인 12일은 예천읍 천보당 네거리에서 자원봉사단체회원과 여성단체회원,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열매 달아 주기 가두캠페인과 모금활동도 가질 예정이다.
이외도 군은 성금 모금에 각급 기관단체의 협조를 구하는 한편, 성금 동참 미담사례 등을 널리 알려 참여분위기를 높일 계획이다
이웃사랑성금은 KBS, MBC, TBC등 방송국과 기부 계좌인 사랑의 계좌(각 은행별 기부계좌), 읍면사무소, 금융기관 등에 비치된 사랑의 열매 모금함, ARS 060-700-0060(1통화 2000원) 등으로 나눔을 참여하면 된다.
한편 예천군은 지난해 2억9800만원의 성금을 모아 어려운 이웃를 도왔다.
방송사 모금 : 안동MBC(농협355-0003-3630-33),안동KBS(농협 355-0003-3629-13), TBC(농협301-0035-645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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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삼강~회룡포 강변길, 전국 지자체에 우수사례로 발표
예천군이 지난 10월 완공한 삼강~회룡포 ‘강변길’ 이 친환경 녹색길 조성전국 우수사례에 뽑혔다.
30일 예천군에 따르면 예천 삼강~회룡포 강변길 조성이 행정안전부 주관 2011년 친환경 생활공간 조성사업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돼, 오는 12월2일 전주교육대학교 멀티세미나실에서 전국 지자체 공무원을 대상으로 발표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삼강~회룡포 강변길은 예천군이 지난 1월 사업비 10억을 투입, 국가명승지인 회룡포와 삼강주막 등 낙동강과 내성천의 수변공간을 최대한 활용해 만든 전국 최고의 자연친화적 녹색길이다.
내성천과 낙동강 언저리 10km를 휘돌아 다시 원점으로 회귀하는 이 강변길은 기존에 만든 길과 시설물을 최대한 있는 그대로 활용해 자연경관 훼손을 최소화했다는 것.
또 삼강강변길과 회룡포둘레길, 내성천산책길, 뿅뿅다리길 등 이야기가 있는 주제별 테마길을 다양하게 마련됐고, 야외무대와 광장, 생태탐방로, 주차장, 쉼터 등 관광객과 주민을 위한 부대시설도 완벽하게 갖춰졌다.
여기에 비룡산과 능선을 따라 걸으며 회룡포를 굽어보는 3.5km 연계코스는 물과 산, 숲길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복합체험 공간으로 조성돼 참살이를 추구하는 현대인에게 ‘딱’이라는 평가다.
한편 이번 우수사례 발표회는 행정안전부가 올해 친환경 생활공간 조성사업을 결산하고 우수사례를 전국 지자체에 알려 내년도 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마련됐다.
올해 친환경 생활공간 조성 우수사례로는 경북 예천군의 ‘삼강~회룡포 강변길’과 전북 전주시의 ‘전주 한옥마을 녹색둘레길‘이 각각 선정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강변길 완공으로 지역을 찾는 관광객이나 주민이 일상에 지친 심신을 풀고 생활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며 “발표회를 계기로 전 지자체에 홍보해 지역 이미지는 물론 주민소득 증대에도 힘쓸 계획”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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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통합 공동브랜드 『임금님표 이천』제13회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 수상
이천시는 11월 30일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사)산업정책연구원에서 주관하는 영예의 ‘제13회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경제신문사 다산홀에서 진행된 시상식은 매년 우리나라에서 활동하고 있는 창의적이고 선진적인 브랜드경영으로 우수한 브랜드 육성을 통한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한 자치단체 또는 기업체에 대한 국내 유일의 정부포상이다.
이천시는 유일한 지방자치단체 수상자로 ‘임금님표이천’ 공동브랜드의 성가와 마케팅 측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사)임금님표이천브랜드관리본부를 중심으로 한 체계적인 관리 및 운영이 이루어지고 있는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이천시는 지난 2007년부터 법인을 이천시청, 농협, 농업인이 공동으로 출범시켜 현재는 1차 농축특산물과 2차 식품산업 영역까지 공동마케팅을 추진하고 있다. 향후에는 3차 서비스산업까지 단계적으로 발전시킴으로써 명실상부한 산학연민관 6차 클러스터산업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본 시상식에는 조병돈 시장, 농협중앙회 김용회 지부장을 비롯한 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수상의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조병돈 시장은 “35만 계획도시를 추진하고 있는 도농복합도시 이천은 앞으로도 통합 공동브랜드를 중심으로 한 1차․2차․3차 산업을 융․복합하여 농업경제와 지역경제를 동반 성장시키고 농촌과 도시가 더불어 잘 사는 행복도시를 실현해 나아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천시 농축특산물 통합 공동브랜드인 ‘임금님표 이천’은 2011년 3월에 종전에 이원화된 상표와 지적재산권 등을 규합하여 단계적으로 품목 수 확대와 규모를 확대시킨다는 계획이다.
또한 이를 통해 이천시 농축특산물의 품질향상, 유통판로 확대, 소득증대를 꾀하고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며, 소비자에게는 안전 먹거리를 제공하여 ‘임금님표이천’의 브랜드 이미지를 지속적으로 높여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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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나누어 행복한 울진군 자원봉사자대회 개최
||울진군 주최, (사)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 주관하는 『2011 나누어 행복한 울진군 자원봉사자대회』가 11월 29일 오후 2시, 자원봉사자 및 자원봉사단체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진읍 연지리 소재 청소년수련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노고를 아끼지 않은 자원봉사자들을 서로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는 자리로서 노래 봉사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플라워쇼, 바디페인팅 등이 진행되었으며,
1부 행사에서는 그간 지역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자원봉사자들에게 제49회 도민체전 유공 자원봉사자 40명에 대한 표창장이 수여되었으며, 임광원 울진군수와 송재원 울진군의회의장이 격려사로서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였다.
이어진 2부 행사에는 각 자원봉사자 단체에서의 장기자랑으로 어울림한마당이 진행되었으며, 이에 행사장은 곧 축제의 마당이 되어 한바탕 어우러졌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자원봉사자대회의 개최로 지역 내 자원봉사운동의 확산을 꾀하고 나눔 문화정착에 기여하여 희망이 넘치는 울진이 되기를 희망하며, 자발적 참여로 이루어지는 자원봉사활동이 정착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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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동구 문화재가 있는 “반야월역사 작은도서관” 개관
대구 동구는 지난 29일 오후 3시 반야월역사 작은도서관에서 구청장, 시․구의원 및 지역인사와 주민을 모시고 작은도서관 개관식을 가졌다.
반야월 역사 도서관은 대구선 철로가 폐지되고 반야월 역사(驛舍)가 근대등록문화재(제270호)로 지정되어 관리권이 대구 동구로 이양됨에 따라 동구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반야월 역사(驛舍)를 철도테마가 있는 작은 도서관으로 조성하여 어린이들에게 문화재도 배우고 도서관도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한 첫 사례로 주민들의 기대가 크다.
또한, 동구는 주민센터에 생활밀착형 소규모 도서관, 1洞 1작은도서관 설치를 목표로 현재 5개 작은도서관을 개관하여 교육명품도시 이미지 제고 및 주민복지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작은 독서관 조성은 민선5기 이재만 동구청장의 공약사항으로 지식정보화 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동구 내 타 도서관과 상호대차가 가능한 유비쿼터스 도서관으로 조성하였으며, “작은 도서관이지만 주민에게 큰 기쁨을 줄 수 있을 것이며 동네 주민들의 의사소통과 문화교류의 공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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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중국 북경 핸드볼선수단, 삼척 방문 마치고 고국으로!
지난 21일 삼척시를 방문한 중국 북경 여자 핸드볼 선수단이 열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고국으로 돌아간다.
삼척시는 석위 총감독 외 21명의 북경 여자핸드볼 선수단과 삼척시청 여자핸드볼 팀이 21일부터 30일까지 실시한 합동훈련 및 친선경기 등의 스포츠 상호 교류를 통해 양국의 핸드볼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다.
삼척시청 여자핸드볼 팀 이계청 감독은 상대적으로 장신인대다 체력이 강한 중국선수들과의 경기를 통해 공격과 수비의 다양성을 보완할 수 있었고, 무엇보다 올해 영입된 5명의 신입선수들에게 좋은 경험이 되었을 것이라고 전했다.
중국선수단도 이번 합동 훈련으로 삼척시 여자핸드볼 팀의 장점인 빠른 스피드와 높은 기술력을 배울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경기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이와 더불어, 삼척에 머무는 동안 돌아본 이사부사자공원과 해양레일바이크, 대금굴 등 삼척시의 우수한 관광자원과 수려한 경관에 감탄했다며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삼척시 여자핸드볼 팀은 내년 상반기 중에 중국을 방문할 계획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상호교류로 전력을 보강하고 우승의지를 다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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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여고(탁구반) 3위 입상
삼척여자고등학교(교장 김일종) 스포츠클럽 탁구 선수들이 11월 26일부터 익일까지 개최된 2011전국학교스포츠클럽대회(탁구)에 참가하여 전국의 내로라하는 강팀들과 겨루어 3위에 입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1,2학년 8명으로 구성된 선수들은 26일(금) 조별 리그전에서 괴산고와 봉일천고를 차례로 이겨 8강에 진출하였다. 울산 문현고등학교와 겨룬 8강전에서 1단식과 2복식을 승리하여 준결승에 진출하였으나, 청양정보산업고등학교에 패해 아쉽게 동메달을 확보하는데 그치고 말았다.
올해 초부터 준비하여 5월 삼척시 예선전과 9월 강원도교육감기 스포츠클럽대회에서 우승하여, 전국학교스포츠클럽대회에 강원도 대표로 출전하였다. 출전 학생들은 정규 일과 수업을 받고, 방과후 학교 특기적성 시간에 탁구 연습을 하여 첫 출전에 전국대회 3위라는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2학년 정다영 학생은 “운동을 하면 공부시간이 줄어들어 학과 성적이 내려갈 것을 우려했지만, 운동을 통해 정신이 맑아지고 집중력이 높아지면서 오히려 좋은 성적을 올렸다”고 말하였다.
신재현 지도교사는 “인문고에서 대학 진학이라는 부담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따라와 준 선수들과 학교와 지역사회의 전폭적인 지원에 감사하며, 앞으로 방과후 특기적성 시간에 많은 학생들을 권장하여 학교스포츠클럽을 활성화 시키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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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11 무리실 예술제 개최
지역 어르신들의 작품 전시회인 ‘무리실 예술제’가 29일 예천군 문화회관에서 개최됐다.
‘무리실 예술제’ 는 예천군 노인복지회관의 평생교육과정에 참여한 어르신들이 지난 1년간 갈고 닦은 솜씨를 작품 전시회를 통해 표현함으로써 자존감을 높이고 평생교육사업의 참여 확대와 질적 향상을 위해 매년 연말에 열려오고 있다.
올해 예술제에는 예천군노인복지회관의 21개 평생교육 사업에 참여한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서예 20점과 도예 40점, 활동사진 20점 등 총 80여점의 작품이 전시됐다.
또 국악반의 ‘길놀이’와 시조반의 ’시조경창‘ 무용반의 ’고전무용‘ 등 총 8개 팀의 공연 발표회가 올려져 노익장을 과시했다.
올해는 특히 연극반 회원 15명의 ‘배비장전’ 연극 공연은 전문 연극인 못지않은 탁월한 실력을 선보여 참석자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현준 군수는 축사를 통해 “지역사회의 새로운 문화를 열어가는 예천군노인복지회관 어르신들의 열정에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전하고 보다 활기차고 역동적인 노인상을 만들어 가시기를 당부했다
노인복지회관 김정표 관장은 “ 어르신들이 노후생활을 즐겁고 건강하게 지내실수 있도록 다양한 노인여가, 취미, 교육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하는 데 노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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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행복의 반올림, 희망의 어울림”주민자치센터 발표회 성료
2011 양평군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경연대회 및 작품전시회가 지난 25일 군민회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선교 양평군수, 김승남 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군의원, 박종덕 도의원 및 10개면 주민자치센터 우수동아리 회원, 일반주민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 축하공연, 프로그램 발표회, 작품전시회로 진행됐다.
경연과 전시 2개부문으로 나눠 실시된 이날 발표회에서는 주민자치센터 우수동아리 10개팀이 참가해 합창, 라인댄스, 경기민요, 댄스스포츠, 한국무용, 민요와 난타 민요 등 특색있고 품격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열띤 응원 속에서 한 해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맘껏 뽐냈다.
또 종이조형, 서예, 꽃꽂이, 손뜨개, 천연비누공예, 도예, 세라믹 페인팅, 양재 등 주민들의 기량을 엿볼 수 있는 13개의 우수작품이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번 주민자치활동 발표회를 통해 주민자치 프로그램 정보를 공유하고 우수작품 전시 등 자치센터 간 우수사례 정보공유 및 교류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을 받았다.
김선교 군수는 “이번 경연이 여러분들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화합과 참여의 장이 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참신하고 새로운 우수프로그램 발굴로 명실공히 주민자치센터가 주민화합의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격려를 보냈다.
“올해는 강상면 주민자치센터 ‘진솔’팀이 전국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양평군은 물론 주민자치센터의 위상을 전국에 드높였다”며 “오늘 경연대회를 통해 자치센터간 경쟁심 유발로 동아리 운영 활성화 계기를 마련하고 끼와 재능을 맘껏 발산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영예의 최우수상은 양서면 이 차지, 내년 경기도가 주최하는 주민자치 우수동아리 경연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을 획득했다.
우수상은 서종면 , 지평면 , 양동면 , 옥천면 등 4팀이 차지했으며 용문, 단월, 청운, 강상, 개군면이 장려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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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학교 운동장을 푸른 잔디구장으로 탈바꿈!
삼척 관내 6개교 운동장이 인조잔디구장으로 새 단장해 학생 및 지역주민들의 생활체육 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삼척시는 2015년까지 사업비 4,500백만 원(문화관광부 3,150 시비 1,350)을 년차적으로 투입해 호산초교, 진주초교, 하장초교, 도계초교, 임원중교, 가곡중․고교 등 6개교 운동장 33,140㎡에 인조잔디구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삼척시는 올 연말 교육과학부와 문화관광부(국민체육진흥기금)에 국비신청을 위한 사업계획서를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지난 2006년 ~ 2011년 도계중학교 외 9개교에 천연 및 인조잔디 구장을 조성한 것을 포함해 삼척시에 인조잔디구장과 우레탄 트랙 등을 갖춘 학교 운동장이 16개교로 늘어나게 된다.
관내 초․중․고 학교수는 모두 35개교로 현재 천연잔디 운동장이 5개소, 인조잔디가 6개소 등이며, 시는 소규모 운동장에 대해서도 2015년 이후 여건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인조잔디구장을 비롯해 트랙과 배수로, 조명시설 등을 갖추게 됨으로써 쾌적한 체육환경 조성으로 운동장 이용 활성화를 통한 학교 체육발전은 물론이고 인근 주민의 체육시설 이용편의로 생활체육 활성화에도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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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분당구어머니합창단 연주회 ‘시민행복 충전’
성남시 분당구어머니합창단은 오는 12월 1일 오후 7시 30분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제15회 정기연주회’를 연다.
이번 연주회에서 분당구어머니합창단은 모차르트 대관식 미사곡, Kyrie(불쌍히 여기소서), Benedictus(주에 축복있으라), Agnus Dei (하나님의 어린양)등 15곡을 무대에 올린다.
예인남성중창단과 Brass City 관악5중주가 특별출연해 협연하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지난 1995년 창단된 분당구 어머니합창단은 30~50대의 주부 43명으로 구성된 순수 아마추어 여성 합창단이다.
지휘자 박창석과 이동희 단장을 비롯한 단원들은 정기 연주회, 찾아가는 음악회, 예비 신혼부부들의 축복을 위한 해피 웨딩송 등 최근까지 200여 차례의 연주 봉사 활동을 통해 시민 행복을 충전하는 분당의 대표적 문화 홍보 사절로 활약하고 있다.
뛰어난 실력을 국내·외에서 인정받아 ‘2001년 강원 화천 전국합창대회’ 대상 수상부터 최근 ‘2010 오스트리아 국제슈베르트합창제’ 금메달 수상까지 11차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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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여성단체협의회 다문화가정 동거부부 합동결혼식 올려!
한국에 시집온 결혼이주 여성들이 웨딩마치에 맞춰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첫발을 내디뎠다.
울진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황순분)는 울진군(군수 임광원)의 후원으로 생활이 어려워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채 살고 있는 다문화가정 동거부부 4쌍에게 결혼식을 올려주었다.
11월 25일 오전 11시 울진동궁예식장에서 치러진 합동결혼식은 여성단체회원 및 가족 친지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황무굉 울진남부도서관장(前후포고등학교장)의 주례로 진행되었다. 황무굉 관장은 주례를 통해 “이웃과 가족에게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라, 알뜰하게 생활하라, 정직하게 살아가라”고 당부했다.
이날 결혼식에는 후포어린이집 원아들이 천사 같은 모습으로 한달간 준비한 무용으로 하객들의 박수를 받았고, 예쁜 사탕부케를 신랑분들에게 전달하는 깜짝 이벤트도 선사했다.
특히, 이번 합동결혼식 대상자 중에는 결혼식을 하기로 결정했으나 갑자기 아픈 아기로 인해 취소했다가 극적으로 회복되어 함께 결혼식을 올리게 된 가정이 있어 기쁨이 더했다.
한편 각 여성단체회원들은 이날 결혼한 4쌍의 부부에게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선물하며 축복했고, 동궁예식장을 운영하는 주윤옥씨는 결혼식장과 신랑, 신부 결혼예복을 무료로 대여해 주어 훈훈한 감동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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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행복의 김장 』나누기 행사
근남면(면장 최영기)에서는 11월 24일부터 25일까지 근남면 지역내 어려운 가정에 나누어줄 김장 김치 담그기 행사를 가졌다.
그동안 방치되다 싶이 내버려진 관내 휴경지 5,000여㎡를 공동일자리 사업으로 개간하여 고추, 옥수수, 배추, 콩 등을 심어 판매된 수익금으로 이번 행사를 개최하게 되었다.
대상자는 약 200가구 정도이며, 근남면에서 취약계층 방문을 통하여 독거노인, 조손가정, 한부모가정 등을 선정하였다.
전동중 근남면 산업팀장은 “매년 이맘때 즈음이면, 각급 기관․단체에서 행복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펼치고 있지만, 근남면의 경우 휴경지를 활용 공동일자리 창출사업으로 생산적인 사업을 할 수 있는 것이 제일 보람이 있으며, 정이 담뿍 담긴 행복김치로 어려운 이웃에게 나누어 줄수 있어 즐겁다”고 하였다.
근남면에서는 앞으로 이 행사는 1회성에 그치지 않고 매년 이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공동체 일자리사업, 공공근로 등 단순한 노임 살포차원을 떠나, 생산유발적인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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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환상의 ‘유리조형 문화관광테마파크’ 조성한다.
석탄폐석을 활용한 유리특성화사업으로 재도약하고 있는 삼척시 도계읍에 환상의 ‘유리조형 문화관광테마파크’가 조성된다.
삼척시는 2015년까지 사업비 200억원을 투입해 도계읍 심포리 일원 10만㎡ 부지에 유리산업을 테마로 한 문화관광 단지를 만들어, 유리산업을 문화관광사업과 연계시킴으로써 폐광지역의 성공 모델로 이끈다는 계획이다.
유리조형 문화관광테마파크 조성사업은 폐광자립형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09년부터 추진해온 ‘유리질 석탄폐석을 활용한 유리제품 산업화 사업’의 인프라를 활용해 유리조형연구소와 유리갤러리, 유리박물관, 유리공예센터, 유리공방, 야외공연장 등을 만드는 유리 특성화 사업이다.
삼척유리특성화사업단(단장 김정국)에서는 지난 3월 탄광지역인 도계읍에서 나오는 석탄 폐석을 활용한 유리제품을 연구 개발해 컬러유리 원료와 발포유리에 대한 특허를 출원하는 성과를 올리는 등 지역발전에 힘을 싣고 있다.
석탄폐석을 활용한 유리산업은 환경을 보존할 뿐만 아니라 특유의 아름다운 컬러를 지니고 있어, 다양한 상품개발로 독자적인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삼척시는 이밖에도 도계읍 황조리 육백산 일원 155만㎡를 대상으로 사업비 500억원을 투입, 자연치유 중심의 ‘육백산 화훼휴양단지’를 조성하기 위한 도시관리계획 변경 및 실시설계 등 내년부터 사업을 본격화해 도계 폐광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꾀하고 있다.
삼척시는 유리조형 문화관광테마파크와 육백산 화훼휴양단지 조성 사업을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 지역소득원으로 삼고 도계 지역을 세계최초 폐광지역의 성공모델로 화려하게 변신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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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울진군지구 협의회 결성식 개최
대한적십자사 울진군지구 협의회(협의회장 김영재) 결성식이 11월 24일 오후 2시 울진군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결성식은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임․직원 및 울진지역 5개 적십자봉사단(울진, 기성, 백암, 평해, 후포)회원 약 100여명이 참석하여 적십자 인도주의 이념의 지역사회 확산이란 목적아래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울진군 관내 대한적십자 봉사회는 1977년 6월 19일 울진에서 최초로 결성되었지만 그간 지구결성요건(시․군별 5개 이상의 봉사단 결성)을 갖추지 못하여 울릉지역과 연합하여 동부지구회로 운영되어 왔었다.
하지만 2011년 7월 26일 대한적십자사 후포봉사회가 결성됨에 따라 지구결성요건을 충족하게 되어 대한적십자사 울진군지구 협의회가 결성되었다.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대한적십자사 울진군지구 협의회가 결성됨에 따라 대한적십자사가 관내에서 더욱 체계적이고 조직적인 봉사활동이 가능해 졌으며, 이로 인하여 지역 내 봉사활동이 한층 더 활성화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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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경북나드리 맛기행」 “울진코스” 인기최고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경상북도(지사 김관용)와 같이「경북나드리 맛기행」이란 2박3일 일정의 관광상품을 지난 11월 2일부터 12월 1일까지 운영하고 있다.
「경북나드리 맛기행」 프로그램중 ‘울진붉은대게’가 가장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북나드리 맛기행」은 경북지역을 방문하는 여행상품으로 총 9회에 걸쳐 1천500여명의 관광객들이 울진의 월송정과 백암온천을 관광하는 프로그램이다. 그중 필수아미노산, 풍부한 단백질의 영양소가 가득찬 ‘울진붉은대게’가 여행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울진붉은대게는 10월부터 제철을 맞아 꽉찬 살로 관광객들의 미각을 돋구고 있다.
이 관광상품은 경북도에서 수도권 관광객을 대상으로 새로운 관광자원을 알리고 경북 관광객 유입을 위하여 홈쇼핑 매체를 통한 관광상품으로 기획․진행되고 있으며, 울진군에서는 문화관광해설사 및 차량 임차비 일부지원과 울진특산물 경매이벤트 등으로 관광객들의 재방문을 이끌어내고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수도권관광객을 대상으로 울진의 관광자원을 계절별 테마로 구성 운영하고 있으며, 또한 관광객 유치를 위하여 예산 지원 등 대규모 관광객의 울진방문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이 되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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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대 항공작전사령관 이덕춘 소장 취임”
육군 항공작전사령부는 11월 23일(수) 14시 30분 대연병장에서 김상기 육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역대 사령관, 항공병과장, 이천시장, 지역 주민 및 부대 장병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항공작전사령관 취임식을 거행했다.
이날 제 15대 항공작전사령관으로 이덕춘 소장(3사 14기)이 취임하였으며, 제 33대 항공병과장의 직책도 겸무하게 된다.
이덕춘 사령관은 1항공여단장, 항작사 작전참모, 3군사령부 항공과장, 항작사 참모장, 항공학교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야전과 정책부서에서 군의 주요 보직을 수행하였다.
이덕춘 사령관은 취임사를 통해 “전투임무 위주의 사고와 자세를 견지한 가운데, 새로운 변혁과 쇄신을 통해 항공작전사령부가 국민과 군의 무한한 신뢰를 받으면서 적과 싸우면 반드시 이기는 전투형 항공부대가 될 수 있도록 전 장병이 모든 지혜와 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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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남한강 자전거 길 개통에 따른 고객 유치 나서
양평군이 최근 ‘남한강 자전거 길’ 개통에 따라 고객 유치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24일 군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최초로 폐철도를 활용한 ‘남한강 자전거 길’ 개통으로 양평을 찾는 자전거 라이더 및 관광객이 날로 급증함에 따라 자전도 도로 인접 음식점을 대상으로 음식가격 및 운영실태를 진단,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현재 자전거 도로 인접 식당은 양평읍을 비롯해 양서․옥천․개군면 등에 86곳이 있다.
군은 이들 업소를 대상으로 영업주 마인드 정립 등 영업환경 개선 및 시대변화에 따른 영업자 서비스 패러다임의 이해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는 등 양평만의 차별화된 음식문화 추진으로 고객유치에 힘쓰고 있다.
또 진단결과 일부업소의 경우 영업주들의 영업마인드와 영업부진 원인에 대한 고민이나 열정이 다소 미흡한 경향이 있었으며, 영업환경 등 시설이 협소하고 열악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군은 앞으로 자전거 길 근접지역인 역주변과 관광명소를 비롯해 모범음식점, 건강증진식당 특성화 역량강화에 중점을 두고 영업환경 개선 지도와 식품위생수준 향상 및 차별화된 음식문화 조성을 위해 간담회 실시, 인센티브지원 등 벤치마킹도 실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자전거길 개통에 맞춰 자발적으로 자전거 거치대를 설치한 업소도 일부 있다”며 “더욱 많은 고객유치를 위해서는 이와 같이 시대변화에 빠르게 적응하는 적극적인 영업주들의 영업마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지속적인 간담회와 교육을 통해 지도와 홍보를 실시하고 볼거리, 먹을거리 등 다양한 준비를 통해 지역경제가 활성화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자전거 여행의 천국, 양평’을 만들기 위해 이번 음식점 활성화 대책과 더불어 양평전통시장과 연계한 다양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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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제16전투비행단장 이 ․ 취임식 거행
제22대 제16전투비행단장 이임식 및 제23대 제16전투비행단장 취임식이 21일 오후 남부전투사령관을 비롯한 내외 귀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되었다.
제23대 단장으로 취임한 이성우(공사 32기) 준장은 이선호(공사 31기) 전임 단장으로부터 부대기와 함께 영공방위와 최정예 조종사 양성의 막중한 임무를 완수할 지휘권을 인수받고 완벽한 영공방위태세 유지와, 싸우면 반드시 승리하는 정예의 전투조종사 양성의 소임 완수에 신명을 바칠 것을 다짐했다.
신임 이성우 단장은 취임사를 통해 “하나된 마음으로 함께 노력하여 솔선수범하면서 생동감과 신바람나는 비행단, 자부심이 충만한 비행단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임하는 이선호 단장은 재임기간 동안 16전비를 2년 연속 무사고 비행단으로 이끌었으며, 김도호 제21대 단장부터 시작된 경북 북부지역 다문화가정들을 위한 초청행사 및 장학재단 설립을 위한 기금모금 활동을 통해 군 사회공헌활동 우수사례에 선정되어 국방부장관 표창을 받는 등 지역민들로부터 신망받는 부대를 만들었다는 찬사를 받았다.
이날 이임사에서 “이처럼 강하고 안전하며, 따뜻한 비행단으로 이끌 수 있었던 것은 오로지 자신의 자리에서 맡은 바 소임에 최선을 다하는 여러분이 있었기에 가능했기에 이 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라며, “나날이 발전해 나가는 16전비의 모습을 기쁜 마음으로 지켜볼 것.”라고 이임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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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청정임산물‘산양삼’품질, 깐깐하게 관리한다.
앞으로 농촌에서 판매를 목적으로 산양삼을 재배할 경우 담당 행정기관 신고가 의무화 된다.
양평군은 최근 웰빙 등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산에서 재배하는 산양삼의 안전성에 대한 범국민적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임업 및 산촌진흥 촉진에 관한 법률’과 그 하위법령이 지난 7월 25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특별관리임산물(산양삼)에 대한 품질관리제도가 개정돼 신고가 의무화 된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앞으로 산양삼을 생산하고자 하는 자는 재배예정산림, 종자, 종묘에 대한 전문기관의 적합성 조사결과 증명서 등 관련서류를 첨부해 군청 산림경영사업소에 생산신고서를 제출, 확인증을 발급받 재배해야 한다.
또 법률 개정 이전 산양삼 재배자는 재배지역 마을대표(이장)를 포함한 주민 3명의 확인을 받은 생산사실 입증서류, 소유권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 생산예정구역이 표시된 임야도 등을 첨부해 올해 말까지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생산과정에도 농약사용이 금지되고, 비료도 일부 친환경비료만 사용할 수 있는 등 생산에 관련된 모든 과정에 대한 기록․관리가 의무화 된다. 생산과정 기록부도 전문기관의 확인을 받아야 한다.
특히 산양삼을 유통․판매하고자 하는 때에는 전문기관에서 미리 품질검사를 받아 규격화된 포장재에 품질표시를 정확히 한 후 유통시켜야 한다.
군 관계자는 “특별관리임산물 품질관리 제도 시행으로 산양삼의 신뢰성을 확보, 생산자는 소득을 보장받고, 소비자는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된 만큼 산양삼 재배자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군청 산림경영사업소(☎ 770-2343)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관련법을 위반해 재배한 산양삼은 모두 폐기되며, 경우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이나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처분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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