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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세계 꽃 올림피아드’2012고양국제꽃박람회
대한민국 국가대표 꽃 축제 2012 고양국제꽃박람회가 흑룡의 해인 임진년 새봄, 고양시 호수공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국내 화훼 산업 발전과 수출 판로를 개척하기 위해 1997년 처음 시작하여 3년을 주기로 개최하는 고양국제꽃박람회는 내년 여섯 번째를 맞이한다. 회를 거듭할수록 놀라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꽃박람회는 지난 2009년 행사까지 370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방문했으며, 7천만 달러 이상의 화훼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등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화훼 전문 박람회로의 명성을 쌓고 있다. 런던 올림픽을 앞두고 세계 50개국이 넘는 나라에서 온 아름다운 꽃들로 화려하게 연출되는 2012고양국제꽃박람회는 ‘세계 꽃 올림피아드’를 주제로 25개국 국가관을 비롯하여 해외 40개국 150개 업체, 국내 160개 업체가 참가하여 고양시 호수공원에서 4월 26일부터 5월 13일까지 열린다. 성공적인 박람회 개최를 위한 준비는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 네덜란드, 콜롬비아, 에콰도르 등 세계 화훼 선진국이 이미 국가관 참여를 확정하였으며, 미국, 일본, 덴마크 등의 해외에서 많은 우수 화훼 업체가 참가 신청을 해오고 있다. 또한 호수와 어우러진 밀회의 정원, 시크릿가든, 꽃들의 합창 등 아름답고 화려한 조경을 선보일 전시 연출 업체를 선정하고 세부 전시 계획을 협의 중에 있다. 시민과 함께, 시민의 힘으로 만들어가는 꽃박람회로 만들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행사장 운영을 위한 자원 활동가 모집, 개막식 참관 희망 고양시민 모집, 예술 공연단체 모집, 시민 전문가의 참여를 유도하는 플라워 드림팀 모집, 아이디어 상품 관련 꽃 아이디어 상품 공모전, 꽃박람회 모든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 등이 시민 참여로 이루어진다. 아울러 시민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꽃 도시 ․ 꽃마을 가꾸기 사업도 준비하고 있다. 시로 진입하는 주요 도로변을 꽃으로 장식하고 마을별, 식당 ․ 까페 ․ 주유소 ․ 은행 등 모든 업소별로 화단 가꾸기나 꽃 놓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게 된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그 동안의 박람회 노하우를 집약시킨 최고의 전시를 선보인다. 실내 전시는 국내외 우수 화훼 업체 및 기관이 화훼 신상품, 기자재를 소개하는 올림피아드관, ‘세계 꽃 올림피아드’를 주제로 꽃의 아름다움의 극치를 표현하는 에코 올림피아드관, 화훼장식관 ․ 생태탐구전시관 등 특별한 주제로 꾸며지는 코리아 스페셜관으로 구성된다. 야외 전시는 이미 지난 9월부터 본격적인 준비를 시작하였다. 네덜란드에서 수입한 80여만 본의 튤립을 비롯한 구근류를 호수공원 일대에 계획 식재하여 내년 봄 화려한 꽃의 파노라마를 연출하게 된다. 꽃의 여왕 장미 또한 박람회에 맞춰 개화시키기 위해 난방시설을 설치하여 최상의 상태로 관람객들을 맞이할 준비가 한창이다. 다양한 꽃 문화 행사 또한 관람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게 된다. 전문 플로리스트들의 화려한 화훼 장식 데먼스트레이션, 관람객들의 눈을 사로잡을 바디 플라워 쇼, 화훼 기능인을 육성 발굴하기 위한 꽃꽂이 경진대회 등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이벤트 공연장에서는 관람객들이 참여하고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공연이 행사 기간 내내 이어져 축제의 분위기를 고조시킬 것이다. 고양시는 내년 국제꽃박람회를 계기로 국제적인 관광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한 준비에 열정을 쏟고 있다. 100만 명 이상의 국내외 관람객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는 고양국제꽃박람회는 아람누리, KINTEX, 백화점, 웨스턴돔, 애니골 등과의 연계 관광 상품 개발, 중국 및 일본 관광객 등 외국인 전문 유치 여행사와의 협약, 꽃으로 만나보는 한류의 중심 K-POP 정원 연출 등 해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도 기획 중이다. 내년도 꽃박람회를 통해 연중 매력 있는 아름다운 도시로 꾸며 고양시는 국제적인 관광 도시로서 자리 잡게 될 것이다. 역대 최소의 예산으로 최대의 성과를 거두게 될 2012년 고양국제꽃박람회는 고양시 경제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출 3천만 달러, 지역경제 생산 유발효과 1천5백억원, 관람객 100만 명 이상 유치하는 성과를 올리기 위해 고양시민과 행정력이 한마음으로 힘을 합해 나가고 있다. 내년 꽃박람회를 계기로 국내외 화훼 산업체, 경제인과의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고양시 화훼산업 및 경제 발전을 지속시킬 수 있는 기반도 마련하게 될 것이다. 고양국제꽃박람회 재단 이사장 최성 고양시장은 “2012고양국제꽃박람회는 예년과 비교할 수 없는 행사로 개최하기 위해 호수공원 뿐만 아니라 고양시 전체를 꽃향기와 문화예술 공연이 가득한 축제로 만들 것이며, 수많은 관광객들이 꽃의 도시 고양시를 방문하여 꽃과 함께 행복을 만끽하실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2012 고양국제꽃박람회의 입장료는 성인 현장권 기준 1만원이며, 2월 초부터 판매하게 될 예매입장권은 성인 8천원, 학생 ․ 특별할인권은 6천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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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반곡관설동 새마을회, 앉은뱅이 썰매장 개장
반곡관설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에서 원주천 둔치 영서고 앞 (대평교 위)에 앉은뱅이 썰매장(7,000㎡)을 조성하여 지역 주민과 외지인을 대상으로 2012년 1월 1일부터 무료로 개장한다.
한편, 반곡관설동 새마을회에서는 썰매장에 커피 등 음료를 판매하여 얻은 수익금으로 불우이웃과 독거노인, 불우청소년 장학금 등 불우이웃돕기 기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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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12년 순풍의 돛을 단 광양비츠호
광양~일본 시모노세키간을 운항하는 광양비츠호가 오는 2012년 1월 4일부터 주 3항차 운항을 재개한다.
광양비츠호의 광양항 출항은 일, 수, 금요일 오후 8시이며, 시모노세키항에서는 월, 목, 토요일 오후 7시 30분에 출항을 하게 된다.
광양비츠호는 지난 1월 23일 주 3항차(2항차는 시모노세키, 1항차는 모지)로 취항하였다가 3. 11 일본 대지진과 원전사태의 여파에 따른 여객영업 부진으로 인해 여름방학기간인 7월 중순부터 8월말까지를 제외하고는 주 2항차로 감편 운항 해왔다.
그 동안 주 2항차 운항으로는 다양한 패턴의 여객모집과 화물유치 확대에는 사실상 한계가 직면하였으나, 여객 수요시장의 점진적인 호전세에 힘입어 최종적으로 광양~시모노세키 간 주 3항차 증편 운항을 결정하게 되었다.
금번 주 3항차 운항재개로 4박 5일, 5박 6일의 일본관광상품 출시를 통한 일반단체, 기업연수, 수학여행 유치 등의 여객영업 강화가 가능하게 되었으며, 특히, 농수산물, 활어차, 특수차량, 중국발 일본향 환적물량 등의 화물유치 확대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광양비츠호의 주 3항차 운항재개로 2012년 5월부터 시작되는 2012광양월드아트서커스페스티벌과 여수엑스포 기간 중에도 상당한 특수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며, 이 기간 중에는 일본인 관광객 약 12,000명이 선예약 되어 있고, 일요일은 광양비츠호를 일본인 관광객을 위한 숙박시설로 사용할 예정에 있어 2012년에는 광양비츠호의 순항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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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새해 건강과 행운이 가득 하십시요.
2012년 임진년(壬辰年) 새해 새아침이 밝았습니다.60년만에 찾아오는 희망과 용맹을 상징하는 흑룡의 해에 여명을 뚫고 떠오르는 태양을 보며 새해 큰 꿈과 새 희망을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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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한절골 얼음축제 준비 한창
안동시 길안면 대사리(한절골) 조그마한 시골마을이 요즘 겨울철 관광객 유치를 위해 ‘한절골 얼음축제’준비가 한창이다.
2010년 환경부로부터 ‘자연생태우수마을’로 선정된 한절골은 천지갑산, 길안천 등 천혜의 환경을 갖춘 곳으로 특히 겨울철이면 한밤보를 중심으로 질 좋은 얼음이 얼고, 인공적으로 조성한 높이 70미터 빙벽은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곳이다.
이처럼 훌륭한 자연조건을 활용하여 관광객을 유치하여 지역을 알리고 농산물 판매을 통한 농외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이 마을 주민 모두가 참여하여 난타 농악 연습, 썰매 제작 등 축제를 준비에 분주하다.
한절골 얼음축제장인 한밤보는 겨울철이면 하루 종일 해를 볼 수 없을 만큼 음지로 축제가 끝나면 빙벽은 겨울철 스포츠인 빙벽타기 장소로 활용될 수 있어 새로운 겨울철 관광명소로 자리 메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한절골 얼음축제는 새해 1월 7일부터 이틀간 열리고 개막식은 1월 7일 첫날 오후 2시로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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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쌀문화축제 5년 연속 문화관광 우수축제로 선정
이천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26일 문화관광축제 선정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2012년도 문화관광축제를 선정한 결과 이천쌀문화축제가 5년 연속 우수축제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관광부가 축제의 경쟁력 강화와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 육성을 위해 축제 현장 평가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실시한 문화관광축제 선정심의위원회에서 진주남강유등축제와 강진청자문화제를 지난해에 이어 2012년도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선정하였으며, 그 밖에도 금산인삼축제, 김제지평선축제 등 최우수축제 8개와 이천쌀문화축제 등 우수 축제 12개, 유망 축제 23개를 문화관광축제로 선정하였다.
이천쌀문화축제는 매년 10월 하순에 농업인축제, 도농교류축제, 문화관광축제라는 방향으로 축제를 개최해 왔으며 지난 제13회 축제에서는 45여만 명의 관광객이 다녀간 성공적인 축제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이번에 선정된 문화관광축제에 대하여는 등급별로 관광진흥기금에서 대표축제 8억 원, 최우수축제 3억 원, 우수축제 1억5천만 원, 유망축제 4천2백만 원 등이 지원되며 한국관광공사를 통해 해외 홍보와 축제 컨설팅 등을 지원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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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대표 축제(2개) : 진주남강유등축제, 강진청자문화제
ㅇ 최우수 축제(8개) : 금산인삼축제, 김제지평선축제, 문경찻사발축제, 양양송이축제, 얼음나라화천산천어축제, 천안흥타령축제, 하동야생차문화축제, 함평나비축제
ㅇ 우수 축제(12개) : 강경발효젓갈축제, 광주7080충장축제, 남원춘향제, 담양대나무축제, 무주반딧불축제, 부산자갈치축제, 영동난계국악축제, 이천쌀문화축제,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 진도신비의바닷길축제, 춘천마임축제, 풍기인삼축제
ㅇ 유망 축제(23개) : 가고파 국화축제, 고령대가야체험축제, 광주김치대축제, 괴산고추축제, 대구약령시한방문화축제, 보성다향제․녹차대축제, 봉화은어축제, 부여서동연꽃축제, 수원화성문화제, 순창장류축제, 영암왕인축제, 울산고래축제, 인천펜타포트축제, 제주서귀포칠십리축제, 제주정월대보름들불 축제, 지리산한방약초축제, 태백산눈꽃축제, 통영한산대첩축제, 평창효석문화제, 포항불빛축제, 한산모시문화제, 함양산삼축제, 해운대모래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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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사과, 올해는 인도네시아 수출
||대구 동구청은 이번달 29일 동구 평광동에서 재배한 대구사과 1,240상자(10kg포장)를 인도네시아로 수출 한다고 밝혔다.
대구사과는 현재 동구 평광동을 중심으로 생산․재배되고 있으며, 평광동은 주변이 산으로 둘러싸여 대구의 평야지보다 기온이 낮고 일교차도 커 사과 재배의 적지로 대구사과의 명맥을 유지해오고 있다. 대구에서 총 200여 가구의 농민들이 153ha에서 3,160t의 생산량 가운데 평광동이 78%인 120ha에서 2,480t의 사과를 생산하고 있는 대구사과 집단재배지역으로 동구 평광동을 중심으로 생산되어 『평광사과』로도 불린다.
평광동 사과재배 농업인 우희윤(56)씨는 ‘평광동에서 생산되는 사과는 경북 북부지역 사과보다 당도가 높고 수분도 많다’면서 ‘농협공판장 등에서 다른 지역의 사과보다 비싼 값에 팔린다’고 말했다.
좋은 품질 덕분에 2009년~2011년 3년 연속 수출하는 쾌거를 이룰 수 있었으며 대구사과를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되어 농업인의 기대 또한 크다.
이재만 동구청장은 “대구사과 수출을 위하여 내년에도 8,600만원의 예산을 지원 품질향상에 힘쓰고, 농촌경관을 이용한 팔공산길(왕건길)을 활성화하여 농촌관광자원화로 지역농업인의 농가소득 증대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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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프로골퍼 김하늘 선수, 용인시에 1천만 원 성금 기탁
2011년 한국여자프로골프 대상 수상 등 한국을 대표하는 여자 프로골퍼로 부상하고 있는 용띠 프로골퍼 김하늘(23세, 기흥구 공세동 거주) 선수가 28일 김학규 용인시장을 방문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성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성금은 김 선수가 한국스포츠동호회로부터 ‘올해의 선수상’ 수상과 함께 받은 상금 500만원 전액에 자비 500만원을 보탠 것이다. 김 선수는 “작은 정성이지만 용의 해를 맞는 소외이웃들이 더 힘차게 생활하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고 말했다. 김학규 시장은 “지역의 인재로서 힘든 이웃을 염려하며 돕고자 하는 자세를 가진 점이 참 소중하고 고맙다”며 “꾸준히 인격과 실력을 연마해 골프 발전에 기여하고 골프 한류를 주도하는 훌륭한 선수로 성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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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다시 찾고 싶은 해양관광도시 건설에 우리 모두 참여해요
울진군 후포면(면장 김광오), 후포파출소(소장 손창환), 울진소방서 후포119안전센터(센터장 이태우) 등 3개 기관 직원과 산하단체 회원 110여명은 지난 12월 21일 오전 11시, 연말연시 부주의로 인한 화재와 산불예방 및 범죄예방을 위한 가두캠페인을 후포면사무소에서 한마음광장까지 2.1km구간을 전개하고 “살기 좋은 해양관광도시 후포 만들기”에 주민들이 함께 동참하여 줄 것을 계도․홍보하기 위하여 스마트울진 실천운동을 전개하였다.
이번 행사로 지역봉사단체인 후포자율방범대(대장 권일재), 후포의용소방대(대장 윤수억), 후포여성의용소방대(대장 배명선)에서 솔선수범하여 지역사회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어 지역주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
앞으로도 6개 기관 ․ 단체는 유기적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친절 ․ 질서 ․ 청결 3대과제인 스마트울진 운동과 산불예방 및 범죄예방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생태 문화 관광도시 울진의 이미지 제고와 아름답고 쾌적한 후포 만들기를 위해 온 힘을 다할 것을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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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어린이 스키캠프 참가자 모집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 내 초등학교 고학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2012년 1월 17일부터 19일까지 2박 3일간 강원도 평창군 하이원 리조트에서 “2012년 마포구 어린이 스키캠프”를 운영한다.
정원은 초등학교 5~6학년 75명이다. 전문 지도자의 알기 쉬운 초․중급 강습으로 진행되며 강습 후에는 중급 슬로프를 이용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추게 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오는 12월 26일부터 30일까지 마포구생활체육회 홈페이지(www.maposportal.or.kr)를 통해 인터넷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2012년 1월 3일 인터넷 추첨으로 참가자를 선정한다. 당첨자는 홈페이지에 명단을 공지하고 문자로 발송한다. 단, 지난해(2011년 1월) 참가한 자는 이번에 참가할 수 없다.
아울러 마포구에서는 건강 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층(기초생활수급자) 자녀들이 무료로 스키 캠프에 참가할 수 있도록 10명을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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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2011년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종강식 개최
울진군(군수 임광원)에서는 지난 12월 21일 오후2시 종합복지회관에서 2011년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종강식을 개최하였다.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수강생인 결혼이주여성 60여명과 그들의 가족, 센터관계 선생님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행사에는 모범상 수여 ․ 축사 ․ 결혼이주여성 소감문 발표 ․ 담당선생님에 대한 감사의 꽃다발 전달식 ․ 센터사업 보고가 있었으며, 2부 행사에는 풍물패 공연이 이어졌다.
1부 행사에서 소감문을 발표한 서면에 거주하는 ‘부티에우’는 “2년전 베트남에서 시집왔을 때 고향생각과 외로움으로 눈물을 많이 흘렸다. 그러나 센터에서 공부를 시작하면서 친구들을 많이 만나고, 친절한 센터선생님들의 가르침으로 한국어수업, 요리, 비즈공예, 양재수업 등을 즐겁게 배우게 되었고, 힘들고 속상할 때는 수다를 떨며 스트레스를 날려 보낼 수 있는 곳이 센터이어서 가족같이 좋다”라고 말하며 “특히, 센터의 도움으로 운전면허를 취득하여 기쁘다. 앞으로도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싶고, 훌륭한 엄마가 되고 싶다.”라고 당찬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소감문을 발표한 원남면에 거주하는 ‘돤레후엔’는 “결혼한지 4월밖에 안되었지만 한국말을 잘한다는 칭찬을 받아 기분이 좋다. 센터에서 더욱 열심히 공부하겠다.”라고 말하였다.
울진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2011년도 한해동안 한국어교육, 우리말공부방운영, 가족통합교육, 법률교육, 한국사회 이해교육, 친정방문 지원사업, 취업인턴제사업, 미취학자녀 한글 학습 지원사업, 한국문화탐방사업, 방문교육사업, 아이돌보미사업 등을 실시하였으며, 2012년도에는 신규사업으로 결혼이주여성 멘토링사업, 찾아가는 다문화 이해교육, 지역특화 프로그램운영, 결혼이주여성 학비지원사업, 통번역지원사업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홍덕표 센터장(주민복지과장)은 축사에서 “요즘 시골마을에서 아이의 울음소리를 들을 수 있고, 젊은 사람들을 볼 수 있는 건 다문화가정이 있기 때문이다.”며 이억만리 먼 나라에서 우리지역으로 시집 와서 낯선 환경에 적응해 살아가는 결혼이주여성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고,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하여 울진군은 지속적이고 총체적인 지원을 하겠으며, 또한 건의사항에 대하여 수렴 하겠다”고 말하였다.
1부 종강식을 마치고 2부행사를 장식한 난타공연(한마음풍물)은 다문화가족의 박수 갈채속에 흥겨운 무대를 장식하였고, 센터 종강식이 못내 아쉬운 듯 수강생들은 서로 사진을 찍으며 2011년 센터 종강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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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작전명 - “Happy 산타”[철산1동]
지난 12월 22일 목요일 17시 철산1동에 해피산타가 나타나 저소득층 자녀들에게 사랑과 희망이 가득 담긴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하였다.
작전명 - “Happy 산타”는 철산1동 주민자치위원들이 산타복을 입고 국민기초수급자 및 한부모가정 만 12세 미만 자녀 20명의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소망의 선물을 선사 하였다.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위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기금을 마련하였으며 아동별로 갖고 싶어 하는 선물을 조사하여 맞춤형 선물을 구입․전달하였다.
산타복장을 한 전복순 주민자치위원장은 “산타 복장이 좀 어색했지만 선물을 받고 기뻐하는 아이들을 보니 힘이 난다”고 하면서 해피산타 행사를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해 나갈 뜻을 밝혔다.
이에 철산1동 주민센터 김화숙 동장은 “철산1동이 작지만 큰 이웃이 있어 항상 훈훈한 온정으로 겨울이 춥지 않은 것 같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함께 살고 있는 어려운 이웃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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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은송어와 동장군이 사는 얼음성 마을로 놀러오세요!
‘왁자지껄 얼음계곡’이란 주제로 제8회포천백운계곡동장군축제가 오는 12월31일부터 1월29일까지 한 달간 개최된다. 지난 행사가 구제역 여파로 취소되어 큰 어려움을 겪었던 만큼 이번 행사는 새로운 볼거리와 체험거리로 가득하다.
겨울축제 중 가장 인기가 많은 겨울낚시 행사의 확대를 위해 동시에 3,000명이 이용 가능한 대형 얼음낚시 행사장을 별도로 조성하고 주제도 ‘은송어 얼음낚시’로 정했다. ‘은송어’라는 말은 강에서 하는 겨울낚시가 아닌 청정백운계곡의 맑은 물에서 하는 송어낚시라는 의미로 ‘은송어’라는 별칭을 만들었다.
볼거리도 대폭 확대했다. 동장군축제의 이미지에 걸맞게 ‘동장군이 사는 얼음성 나라’라는 주제로 별도의 대형 얼음작품 및 얼음놀이 공간을 꾸며 재미있는 이야기를 접목시켰다. 동장군이 사는 얼음성나라에 동장군잔치가 열리고 그곳에 초대받은 사람들은 멈춰있으면 무시무시한 동장군이 얼음으로 변하게 한다. 그래서 열심히 뛰어 놀아야 무사히 성에서 나올 수 있다. 신나게 놀며 추운겨울을 보내자는 이야기다.
체험거리가 다체롭다. 추억의놀이터, 전통팽이치기, 전통얼음썰매타기, 모닥불피우기, 추억의먹거리, 팝콘나무만들기, 나무놀이공예, 계곡눈썰매가 매일 이어지며, 제5군단과 함께 ‘군 최신장비 전시 및 어린이 병영체험 행사’가 매 주말마다 ‘도리돌문화교류센터’에서 개최된다.
||관광객에게 지역의 맛과 정을 느끼게 하기 위해 ‘추억의 향토음식잔치’가 백운계곡 주 행사장과 얼음낚시 행사장에서 백운계곡관광지부 주관으로 마련되며, 이동갈비협회는 행사기간 매 주말마다 ‘이동갈비 할인행사’로 손님을 맞이한다.
상품권도 발행된다. 조직위원회에서는 이번 행사기간동안 ‘동장군상품권’을 발행한다. ‘은송어 얼음낚시’ 입장객에게 제공해 축제기간 동안 행사장 어디에서든 현금처럼 쓸 수 있도록하여 지역농특산물 판매촉진 및 행사장 활성화에 기여하고, 성과가 좋을 경우 ‘포천사랑상품권’등으로 확대 발전시켜 지역경제활성화를 이끈다는 방침이다.
동장군축제 행사장은 포천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산정호수관광지구, 일동온천관광지구에 접해있고, 포천아트벨리, 허브아일랜드, 아프리카박물관 등 대표적인 테마공원도 연계 방문이 가능하다. 본격적인 방학시즌을 앞두고 가족과 함께 동장군을 만나러 포천으로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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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12년 임진년 첫날 해맞이는 행주산성에서
고양시(시장 최성)는 ‘2012년 임진년 고양해맞이 대축제’를 신년 첫날인 1월1일 오전 6시부터 8시30분까지 행주산성이 소재한 덕양산 정상에서 개최한다.
이번 고양해맞이 대축제는 고양시민과 함께하는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축제의 장으로 진행된다.
주요 행사는 최성 고양시장과 시민이 주차장에 마련된 모닥불을 점화하고, 행주산성 정상에서는 새해소망 고유제, 고양시민 영상메시지, 신년덕담, 고양시립합창단 합창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특히, 덕양산 정상에서 2,012개의 풍선을 날리며 일출 감상과 새로운 다짐의 소원을 기원하는 행사로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또한, 신년 용띠해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용 모양을 한 캐릭터 연기자들이 대첩문 앞에서 관람객을 맞이하며, 부대행사로 시민들이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용띠커플 이벤트, 소지문 만들기, 용 포토존 사진 찍기 등이 진행된다.
선호승 행주산성관리사업소장은 “이날 고양시민의 한해 건강을 기원하기 위해 ‘2012 신년 떡국 나누기 행사’를 마련했는데, 주변의 많은 도움으로 추진하는 행사인 만큼 정성껏 준비할 것”이라고 전하며 “행사가 오전 6시부터 행주산성 주차장과 정상에서 진행되는 만큼 개인별로 방한복을 입고 참석해 달라”고 당부했다.
임진년 고양해맞이 대축제 행사관련 자세한 사항은 행주산성관리사업소(☎ 031-8075-4641~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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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한국관광대상 수상 영예 안다!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지난 12월 19일, 한국관광클럽에서 국내관광 활성화에 힘쓴 지방자치단체에 수여하는 「제4회 한국관광대상」 지방자치단체로 확정되었다.
한국관광대상은 한국관광클럽에서 주관하는 것으로 관광시설부문, 관광 마케팅부문, 관광인센티브제도 운영 등의 평가항목에서 전국의 54개 지방자치단체중 최고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상 수상은 명품관광지 조성을 위해 봉평리신라비 전시관 개관, 울진해양레포츠센터 개관, 바다낚시공원 조성, 생태탐방로 조성, 백암온천 다목적운동장 조성, 백암신선계곡 관광자원 조성, 관동팔경 녹색경관길 조성, 해파랑길 조성, 농어촌관광휴양단지조성 등 연차적으로 관광인프라를 구축한 결과이며, 금강송소나무숲길 탐방확장, 12령보부상길 스토리텔링으로 한층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국내․외 여행 전문가 및 농어촌관광 학회 초청 팸투어와 경북가족여행, 경북 맛기행, 붉은대게 관광열차 운행, 인근 시․군 연계 관광상품 운영, 감성충전 울진오감여행 등의 수도권 관광객 유치실적과,
아울러 전국 스포츠대회 유치를 통한 새로운 관광수요 창출과 단체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에 대한 인센티브 제도를 전격 시행하는 등 관광중심 도시로 발전시킨 공을 인정 받은 것이다.
한국관광클럽은 국내관광 활성화를 위해 2006년 설립된 국내관광 80여개 여행사 CEO, 관광전문 언론인, 관광전문교수 등 100여명으로 구성된 순수민간단체로 2012년 1월 12일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한국관광대상 시상식을 갖는다.
울진군 관계자는 “올해 적극적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관광홍보, 관광상품 개발, 관광안내 서비스 개선, 관광인프라 확충 등 다양한 전략 추진과 적극적인 유치활동의 결과이며 한국관광대상 수여로 생태 문화 관광도시 울진을 알리는 계기가 되어 관광활성화가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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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2012 마량포 해넘이__해돋이 축제 개최
서천군은 오는 31일 오후 4시부터 다음날 오전 8시까지 무박 2일 동안 서면 마량포구에서 ‘2012 마량포 해돋이 축제’를 개최한다.
행사 첫날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난타 모듬북 공연, 풍등 날리기, 달집 태우기, 소원기원 촛불 밝히기 등의 행사가 펼쳐진다.
또 저녁 11시부터 오선녀, 백진주, HEXE 등이 출연하는 인기 가수 공연도 이어질 예정이다.
새해 첫날 신년 카운트 다운을 시작으로 새 희망 불꽃 쇼와 함께 새벽에는 떡국을 나누며 활기찬 새해를 맞이하고, 영화__음악 감상과 대북 공연, 소망기원 풍선 날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부대행사로 곳곳에서 모닥불 체험을 비롯해 김 떡국 나눠먹기, 사주거리 등을 마련해 관광객들에게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장내에 관광안내소와 응급의료센터를 운영하고, 3곳에 이동식 화장실을 설치하며 마량포구 주차장 만차 시, 인근 서천화력발전소 대형 주차장으로 차량을 유도하고 셔틀 버스를 운행해 차량 혼잡을 예방하고 관광객 편의를 도모할 계획이다
마량포구는 새머리 형상의 비인반도 끝자락에 위치하며, 서해안에서 드물게 해돋이가 연출되는 곳으로 한 곳에서 해넘이와 해돋이를 즐길 수 있어 해돋이 명소로 널리 알려져 있다.
또한, 마량포구 인근에선 서해안에서 갓 잡아 올린 신선한 해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다는 점도 큰 매력으로 꼽힌다.
최창근 문화관광과장은 “임진년 첫해는 오전 7시 44분 경 뜰 예정”이라며 “해넘이 후 해돋이까지 마량포구에서 계속 머무를 수 있도록 흥미진진한 부대행사도 준비하고, 김 떡국 등을 무료로 제공한다며 서천 마량포에서 활기찬 새해를 맞으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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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사회인 야구단‘개군 광(狂)야구단’창단
양평군 사회인 야구단인 ‘개군 광(狂)야구단’(단장 김명섭)이 창단식을 갖고 사회체육에 앞장서 나갈 것을 다짐했다.
지난 16일 열린 창단식에는 윤세기 야구협회 회장, 안형식 개군면장, 양평 야구 12개 구단장, 각급 기관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22일 광 야구단에 따르면 지난 2010년 6월 28일 개군면 관내에서 뜻을 같이하는 선후배 10명이 모여 건전한 생활체육 도모 및 친목을 다지기 위해 광 야구단을 결성했다.
야구단은 출범 후 연습장소의 제한적인 사용에 큰 불편과 코치 및 선수 출신이 없는 신생팀이지만, 오직 야구에 대한 열의와 연습, 팀웍을 다져 ‘양평 물맑은 리그’에서 2승이라는 큰 성과를 거뒀다.
이들은 야구단 활성화를 위해 회원들이 회비를 조금씩 모아 장비를 하나 둘 구입하고 회원 모집을 해 창단에 이른 현재 김명섭 단장을 중심으로 코치 4명, 선수 22명 등 30명으로 구성돼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김 단장은 창단식에서 “개군광 야구단은 사회인 야구의 취지에 걸맞게 즐겁고, 활기찬 운동이 될 수 있도록 실력을 떠나 웃으면서 운동하는 팀”이라며 “야구를 통해 건전한 정신과 육체 뿐만 아니라 서로간의 우의와 화합을 선도하며 자랑스러운 개군의 발전과 야구 저변 확대에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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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연말연시 위문금품 전달
예천군통합방위협의회(의장 이현준 예천군수)는 연말을 맞아 지역 군부대를 찾아 장병들을 격려하고 온정의 손길을 전달했다.
이 군수는 20일 오전 11시 연말을 맞아 고향을 찾지 못하고 향토방위에 여념이 없는 공군 제16전투비행단 장병들을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하고 노고를 위로․격려했다.
이날 이 군수의 방문을 받은 제16비 최모 상병은(21세, 대전)은 “이렇게 직접 찾아와 격려하고 따뜻한 온정을 베풀어 주어 감사하다. 남은 기간 국토방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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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웨스턴 돔에서 6090무지개봉사단 은빛 산타출정식 개최
고양시(시장 최성)는 고양실버인력뱅크 주관으로 지난 17일 오후 2시 일산동구 웨스턴 돔 야외공연장에서 ‘제6회 6090무지개봉사단 은빛 산타출정식’을 산타 봉사 어르신 40여명, 지역아동센터 아동 30여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산타출정식은 6090무지개봉사단 중 어르신 60명이 지역아동센터 및 어린이집에서 봉사하기 전 산타로서 마음을 다지기 위한 행사로써 60개소의 지역아동센터 및 어린이집에서 2~4인이 1조를 이루어 12월24일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키다리문화예술학교 탭댄스 공연단(초ㆍ중학생 6명)이 흥겨운 음악에 맞춰 탭댄스를 하는 중에 산타 어르신들이 거리퍼레이드와 함께 입장하면서 시작되어 레크리에이션, 지역아동센터 아동 선물증정, 산타선서, ‘나는 산타다’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나는 산타다’에서는 산타 어르신들의 마술, 동화 구연, 하모니카 연주 등 재미난 장기자랑이 펼쳐져 참석자들에게 웃음과 즐거움을 선사하였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허경남 고양실버인력뱅크 센터장은 “우리 산타 어르신들의 봉사와 사랑의 마음이 추운 행사장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며, “산타 어르신들께 감사드리며, 산타의 사랑과 꿈이 아이들에게 많이 전해지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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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국화, 일본 수출위한 수확 한창
일본 수출을 위한 해남 국화 수확작업이 한창이다.
해남 삼산면 나범리 정주현 농가에서는 오는 18일 일본수출 1차 선적을 위해 스프레이 국화 4만본 작업에 여념이 없다.
올해로 화훼농사 15년째인 정씨, 그동안 스탠다드(대형) 국화위주의 생산에서 벗어나 스프레이 국화를 도입해 올해 첫 생산을 하고 있다.
이는 올해 해남군 농업기술센터가 국내에서 육성(국립원예특작과학원, 예산국화시험장)된 26개 품종을 1ha에 농가 시범 재배한 것으로, 지역 적응력이 좋은 품종(시크릿핑크, 체리블럿섬, 신명 등)을 엄선해 일본으로 첫 수출하게 된 것이다.
농업기술센터는 그동안 모종 하나에 꽃 1송이를 키우는 대국은 곁순 및 곁꽃을 제거하는 인건비가 많이 소요돼 가뜩이나 일손 구하기 힘든 농촌 고령화시대 속에서 국내육성 생력형 국화보급과 수출을 위해 연구를 거듭해 왔다.
아울러 최근 화훼소비 선진국들의 소비트랜드가 업무용보다는 가정에서의 소비가 늘어 캐주얼 플라워를 선호하고 있으며, 화환, 근조용으로 쓰이는 대국보다는 장식용으로 많이 쓰이는 스프레이 국화가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는 점을 꼽아 시범재배를 추진해 농가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국산품종에 따른 로열티 부담이 12% 감소하는 한편 스프레이 국화 1본당 300원에 계약 판매되고 있어 기존 대국 판매가격에도 밀리지 않는다는 평가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1차 4만본에 이어 20만본까지 수출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국산품종의 적응력과 시장반응을 잘 살펴 화훼농가의 소득향상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8일 화훼연구회원 등 30여 명과 함께 국내 육성 국화 품종 보급과 수출을 위한 국화 우량품종 재배 시범사업 평가회를 삼산면 나범리(정주현 농가)에서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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