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이명E&C 김흥수 대표, 수성구 두산동에 백미 50포 후원
㈜이명E&C 김흥수 대표는 최근 백미 4kg 50포(115만 원 상당)를 두산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며,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했다.대구 수성구 두산동에 설 명절을 앞두고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명E&C 김흥수 대표는 최근 백미 4kg 50포(115만 원 상당)를 두산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며,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했다. 이번에 기탁된 백미는 두산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예정으로, 명절 준비에 따른 식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취약계층이 보다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흥수 대표는 “명절이 다가올수록 더욱 힘든 시간을 보내는 이웃들이 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편안한 마음으로 설을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김흥수 대표는 두산동 민관협력 나눔 조직인 ‘두산동 희망나눔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에 힘쓰고 꾸준한 후원과 봉사를 이어가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
수성구 황금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설맞이 떡국 꾸러미 100개 지원
(대구 수성구 황금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일 설 명절을 맞아 명절 동안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자 떡국 꾸러미 100개를 지원했다.)대구 수성구 황금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일 설 명절을 맞아 명절 동안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자 떡국 꾸러미 100개를 지원했다.이번 지원은 관내 황금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지역 내 소외계층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떡국 꾸러미는 1개당 떡국 2kg, 곰국, 김자반, 맛밤, 강정 등으로 구성됐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자원봉사자들의 손길로 정성껏 제작됐다.진혜순 부위원장은 “떡국 꾸러미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가 전해지길 바란다”며 “황금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에도 지역 주민의 욕구에 맞는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황금1동의 복지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수성구,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 실시
(수성구청년센터 내부 사진)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고물가와 취업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구직 과정에서 필요한 자격증 취득 비용을 지원해 실질적인 취업 역량 강화와 자기 계발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공고일(2월 9일)부터 수성구에 주민등록을 1년 이상 두고 있는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시험 응시일 기준 미취업자여야 한다. 또한 취업 사실이나 사업자등록 사실이 없어야 한다.지원 대상 시험은 2026년 1월 1일 이후 ▲국가기술자격 ▲국가전문자격 ▲어학 ▲한국사 시험이다.지원 금액은 1인당 연 1회, 1종에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응시료 지원을 희망하는 청년은 자격증 시험 응시 후 수성구청년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 시 응시 확인서(또는 성적표)와 결제 영수증 등 증빙서류를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자세한 사항은 수성구청 누리집 고시/공고란과 수성구청년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수성구청년센터는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취업 면접용 정장을 대여해 주는 ‘청년 다드림옷장’과 여권·증명사진·이력서 사진 등을 촬영해 주는 ‘수성사진관’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응시료 지원사업이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수성구에서 미래를 설계하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체감도 높은 청년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수성구, 설 연휴에도 빈틈없는 돌봄서비스 제공
(수성구청 전경)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설 연휴 기간 ‘수성구형 휴일어린이집’을 설 당일을 제외하고 정상 운영하고, ‘아이돌봄서비스’는 평일 요금을 적용해 운영한다고 밝혔다.‘수성구형 휴일어린이집’은 보호자의 근로 활동이나 긴급한 사정 등으로 일시적인 자녀 돌봄이 필요한 경우 이용할 수 있는 맞춤형 보육 서비스다.지난해 말 공모를 통해 선정된 ▲수성애플트리어린이집(만촌1동) ▲국공립피노키오어린이집(범물2동) ▲국공립예은어린이집(고산2동) 등 3개소에서 연휴 기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휴일 보육 서비스를 제공한다.이용 대상은 긴급·틈새 돌봄이 필요한 5세 이하 미취학 아동이며,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수성구 돌봄·키움 플랫폼 ‘수성올인원’을 통해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아이돌봄서비스’는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만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돌봄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번 설 연휴에는 보호자의 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공휴일 가산(50%) 요금을 면제하고 평일 요금을 적용한다.정부 지원을 받으려면 사전에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또는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해야 한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연휴 기간에도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휴일어린이집과 아이돌봄서비스를 운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돌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하남시/ 들리지 않아도 전해지는 마음, (주)신세계스타필드하남점 직원들이 전한 설맞이 온기
(주)신세계스타필드하남점 한가족협의회가 2026년 설을 맞아 하남시수어통역센터 청각·언어장애인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담긴 선물을 전달했다.(주)신세계스타필드하남점 한가족협의회는 2026년 2월 5일, 하남시수어통역센터를 직접 방문해 설 선물세트 135개(총 256만원 상당)를 전달하며 명절의 온기를 나눴다. 한가족협의회는 2002년 설립 이후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지역사회 곳곳에 손길을 건네며 사회봉사와 후원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하남시수어통역센터는 청각·언어장애인의 원활한 일상생활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수어통역과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장애인 지역사회 재활시설이다. 농인과 난청인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의사소통 지원, 정보 제공, 권리 및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지역 내 청각·언어장애인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하고 있다.이날 전달식에서 센터 운영법인 경기도농아인협회 하남시지회 남상헌 지회장은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초고령사회로 가면서 어르신 이용자들이 점차 늘어나고, 특히 독거노인 비중이 커지는 상황에서 이렇게 따스한 후원품을 전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후원품을 전달할 때마다 어르신들이 정말 감사하다며 인사를 전하신다”라고 덧붙였다.한가족협의회 직원 일동은 “저희가 오히려 감사하다.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어르신들이 새해에도 건강하시길 진심으로 바라며, 직원들의 마음이 잘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후원으로 설 명절을 앞두고 청각·언어장애인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이 되며, 지역사회 안에서 서로를 살피고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
-
하남시/ 덕풍3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 전해
하남시 덕풍3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회장 남이권, 박정자)는 9일 지역사회 이웃에게 온정을 베풀기 위한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덕풍3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회원 등 10여명이 참석해 덕풍3동 관내 어르신, 저소득 이웃 등 30가구에 떡국(밀키트)을 만들어 전달하였다.박정자 부녀회장은 “추운 겨울 떡국 한 대접으로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보람을 느끼고, 앞으로도 다양하고 지속적인 나눔활동으로 보다 살기 좋은 덕풍3동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또한, 임승빈 덕풍3동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및 부녀회 회원분들게 감사드리며, 올해도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을 위해 함께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
‘2026 하남시 청년도전지원사업’ 취약계층 발굴 위한 업무협약
하남시에서 추진 중인 청년도전지원사업이 취약계층 청년 발굴을 위해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청년도전지원사업 운영기관 (사)한국고용서비스진흥원은 하남남자중장기청소년쉼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쉼터 후기청소년 중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가 가능한 대상자를 연계·지원하기로 했다.하남 남자 중장기청소년쉼터는 2021년부터 하남시의 지원 아래, 가정·환경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에게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하고, 학업 유지와 자립 준비를 위한 지속적인 상담, 교육, 진로지도, 취업 연계 서비스를 운영해 오고 있다.이번 협약은 쉼터 보호 종료 이후에도 사회 진입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후기청소년들이 고립되지 않도록, 단계별 지원이 가능하도록 연계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쉼터 후기청소년 중 구직 단절·사회 진입 지연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청년도전지원사업을 통한 상담,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 준비 등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연계할 계획이다.한편, 청년도전지원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고용서비스진흥원 청년도전지원사업팀(☎031-5182-1522~3)으로 문의하면 된다.
-
군위군새마을회 찾아가는 공경문화 족욕봉사 펼쳐
군위군새마을회(회장 박택관) 산하 직장공장새마을운동군위군협의회(회장 김천일)는 9일 오후, 효령면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어르신 60여 명을 모시고‘찾아가는 공경문화 족욕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직장공장새마을운동군위군협의회를 중심으로 효령면 새마을협의회 및 부녀회 회원들이 합심하여 마련되었으며, 지역 어르신들께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이웃 간의 따뜻한 공동체 의식을 다지기 위해 기획되었다.봉사자들은 어르신들의 지친 피로를 풀어드리는 따뜻한 족욕 봉사를 시작으로, 흥겨운 노래교실과 정성껏 준비한 다과를 대접하며 효(孝) 실천에 앞장섰다. 특히 추운 날씨에 외부 활동이 적은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따뜻한 말벗이 되어드리는 등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밀착형 봉사 활동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족욕 봉사를 받은 한 어르신은 “추위로 몸도 마음도 굳어 있었는데, 봉사자들이 손수 따뜻한 물로 발을 씻겨주니 몸의 피로는 물론 마음까지 훈훈해지는 기분”이라며 고마움을 전했다.김천일 직장공장새마을운동군위군협의회장은“작은 정성이지만 환하게 웃으시는 어르신들을 뵈니 봉사의 참된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 온기를 전하고 공경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위군새마을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효령면을 시작으로 관내 소외된 이웃과 어르신들을 위한 ‘찾아가는 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
군위군, 고향사랑 상생기부로 지역 연대 강화
군위군은 9일, 군위군청 제1회의실에서 농협 군위군지부, 달성군지부, 농협중앙회 대구본부와 함께하는 「고향사랑 지역상생 협력 기탁식」을 개최했다.이날 기탁식에는 김진열 군위군수를 비롯해 손영민 농협중앙회 대구본부장, 이인희 농협은행 대구본부장, 김형년 달성군지부장, 박영철 군위군지부장, 한윤대 대구노조위원장 등이 참석해 지역 상생과 연대의 의미를 함께했다.이번 행사는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 속에서 군위군이 중심이 되어 지역 간 협력과 연대를 통해 지속 가능한 상생 모델을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농협 임직원 87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총 1천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조성하며, 지역을 넘어 서로의 지역을 응원하는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고향사랑기부제는 주민등록상 거주지에는 기부할 수 없는 제도적 특성이 있으나, 군위군은 이를 새로운 협력의 계기로 삼아 타 지역 유관기관과의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상호기부’ 방식의 지역상생 모델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이번 기탁은 농협 대구본부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까지 더해지며, 공공과 금융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모범적인 지역 연대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기부에 참여한 직원들에게는 1인당 최대 10만 원까지 전액 세액공제 혜택이 제공되며, 기부금의 30%에 해당하는 지역 답례품도 함께 제공된다.‘10만 원 기부로 13만 원 상당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는 점은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냈고, 공공기관과 금융기관이 함께 ESG 경영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냈다.김진열 군위군수는“어려운 시기일수록 지역 간 연대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고향사랑 상생기부가 군위군을 중심으로 한 지속 가능한 지역상생의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군위군은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를 매개로 다양한 기관·단체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지역 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상생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
대구시 도시건설본부, 안전하고 청렴한 공사현장 만든다
대구광역시 도시건설본부는 공사 현장의 중대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2월 9일(월) 오전 10시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중대산업재해 예방교육 및 현장 관계자 청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도시건설본부 산하 공사현장 관계자 약 200명을 대상으로 법적 책임과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을 연계한 안전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실제 공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위험 요소와 대응 방안을 중심으로 실무 중심의 내용을 다뤘으며, 참석자 전원이 참여하는 청렴결의대회를 통해 청렴문화 확산 의지도 다졌다.청렴교육은 공사 현장에서의 부정행위 방지와 투명한 공정 운영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하도급 대금 적정 지급 △근로자 임금체불 방지 △자재 및 장비 구매 과정의 투명성 확보 등 현장에서 발생하기 쉬운 청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실질적인 교육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현장 관계자들이 건설공사 전 단계에서 책임감과 청렴성을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김병환 대구광역시 도시건설본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사현장의 산업재해 예방 인식을 높이고 안전관리 실무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안전과 청렴은 공공건설사업의 핵심 가치이자 모든 현장 관계자가 함께 만들어가야 할 문화인 만큼, 앞으로도 안전하고 청렴한 공사현장 문화 조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도시건설본부는 안전한 공사현장 문화 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지난 1월 21일부터 2월 10일까지 본부 소관 건설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하도급 및 임금체불 특별점검을 실시해 자비·자재·노무비 등 각종 대금 지급 현황을 종합적으로 조사했다.이와 더불어 현장 일제점검을 통해 근로자 현장 안전관리 실태, 위험물 관리 실태, 한중콘크리트 품질관리 등을 중점 확인하며 안전한 공공건설공사 현장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대구시, ‘제19기 외식산업 최고경영자 과정 수료식’ 개최
대구광역시는 2월 9일(월) 경북대학교 국제회의장에서 ‘제19기 외식산업 최고 경영자 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노권율 대구시 위생정책과장, 허영우 경북대학교 총장, 김판수 경북대학교 경영대학원장, 외식산업 최고경영자 총동창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19기 과정에서는 총 58명이 수료했으며, 성적 우수자에게는 대구시장 표창장과 경북대학교 총장 표창패를 수여했다. 대구시는 지난해 7월부터 교육생 모집을 거쳐 총 16주간 교육과정을 운영했으며, 외식·경영 및 마케팅 분야의 전문 강사진을 구성해 다양하고 현장감 있는 교육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는 특히 ▲외식산업 경영전략 및 마케팅 노하우 ▲경영환경 변화 대응 역량 ▲AI·SNS 마케팅 및 글로벌 진출전략 ▲최고경영자 간 인적 네트워크 구축 등 지역 최고 수준의 외식산업 전문 경영자 양성에 중점을 뒀다. 또한 수료생들은 교육 기간 동안 지역사랑 나눔행사와 정기후원,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 및 성금 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외식산업 리더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실천해 왔다. 한편, 대구시는 외식산업 최고경영자 과정을 지난 19년간 운영하며 총 806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는 등 국내 최고 수준의 외식산업 전문 교육과정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노권율 대구광역시 위생정책과장은 “외식산업 최고 경영자 과정 수료를 통해 급변하는 외식산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인재들을 배출했다”며 “지역 외식업계의 지속 성장과 재도약을 견인할 차세대 리더 육성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대구시, 산업단지 협력체계 구축… 산·학·연·관 업무협약 체결
대구광역시는 2월 9일(월) 서대구산단복합지식산업센터에서 산업단지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산업단지 혁신성장 및 역량강화 워크숍’에서 유관기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워크숍은 산·학·연·관 협력 강화를 통해 산업단지의 지속 가능한 혁신성장을 도모하고, 현장 일선에 있는 산업단지관리공단의 정책 이해도와 실무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대구시를 비롯해 한국산업단지공단, 5개 산업단지관리공단, 대구테크노파크, 대학 산학협력단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산단 혁신성장 협력 업무협약(MOU) 체결 ▲산단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부정책 설명 ▲산단관리 관련 최신법령 교육 ▲노후산단 재생사업 추진 상황 공유 ▲화재예방 우수사례 소개 ▲질의응답 및 소통의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대구시는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테크노파크, 경북대·계명대 산학협력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산업단지가 생산 공간을 넘어 인공지능(AI)·스마트공정·연구개발·문화가 융합된 혁신성장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산·학·연·관 간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또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스마트그린산단, AX실증산단, 탄소중립산단 등 향후 정부 공모사업 대응에도 적극 힘을 모아 나가기로 했다.아울러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문가로부터 제조업의 AI 전환과 디지털 혁신, 탄소중립 대응, 청년이 일하고 머물고 싶은 매력적인 산업단지 조성 등 산업환경 변화와 정부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또 산업단지 관리 관련 최신법령에 대한 실무교육을 통해 기업지원 서비스를 강화하고, 공장내 카페·편의점 등 편의시설 설치와 관련한 규제 완화 등 운영 여건과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제도 변화도 소개했다.이와 함께 대구시가 추진 중인 노후산단별 재생사업 추진 상황과 화재예방 분야 전국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관리공단의 현장 경험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산업단지 활성화와 안전관리를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산업단지는 지역경제를 떠받치는 핵심 기반인 만큼 변화하는 산업환경에 선제적이고 능동적인 대응이 중요하다”며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관계기관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 경쟁력 있고 활력 넘치는 산업단지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포항시/ 이강덕 포항시장, 12년 시정 마무리 “함께였기에 가능했던 시간”
(포항시는 9일 민선 6·7·8기 동안 시정을 이끌어 온 이강덕 시장의 퇴임 행사를 개최했다.)- 민선 6·7·8기 시정 운영 마무리, 9일 퇴임 행사 개최- 충혼탑 참배·사무 인계인수 서명…행정 연속성 강조이강덕 포항시장이 ‘함께하는 변화, 도약하는 포항’을 기치로 시작한 12년간의 시정을 마무리했다.포항시는 9일 민선 6·7·8기 동안 시정을 이끌어 온 이강덕 시장의 퇴임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그간의 시정 운영을 마무리하고 전 직원과 석별의 정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일정은 덕수동 충혼탑 참배로 시작됐다. 이 시장은 장상길 부시장과 각 구청장 등 간부 공무원들과 헌화·분향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렸다.퇴임식에 앞서 이 시장은 시청 중회의실에서 사무인계인수서에 서명하며 행정의 연속성과 안정적인 시정 운영을 당부하고, 15층 구내식당부터 의회동 지하 1층까지 청사 각 층을 돌며 직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문화동 대잠홀에서 열린 퇴임식에는 직원 6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시립교향악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퇴임 기념 영상 상영 ▲재직 기념패 및 공로패 전달 ▲직원 대표 송사 ▲퇴임사 ▲시립합창단 환송가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시는 퇴임 기념 영상 상영과 재직기념패·공로패 전달을 통해 12년간의 노고와 헌신에 대한 감사와 예우의 뜻을 전했으며, 시립합창단이 선보인 ‘아름다운 나라’와 ‘슈퍼스타’를 환송곡으로 차분한 분위기 속에 퇴임식을 마무리했다.이 시장은 퇴임사를 통해 “세 차례나 고향에서 시장으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시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난 12년간 포항이 겪은 역동적인 변화의 순간들은 모두 시민들과 직원들이 함께 만들어 낸 성과”라고 공을 돌렸다.또한 그는 고대 로마시대 번영을 이끈 시민정신과 화랑·노블리스 오블리주 정신을 언급하며 “공무원 한 사람 한 사람이 품는 꿈과 시청 공무원 집단의 비전의 크기만큼 도시가 성장한다”며 “어려운 상황일수록 먼저 책임지는 자세로 시민이 부여한 소중한 권한을 시민 행복과 도시 발전을 위해 사용해 달라”고 강조했다.끝으로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떠나는 것에 대한 송구함을 표하면서 앞으로도 시민을 위해 흔들림 없이 시정을 이어가 줄 것을 거듭 당부하고 “앞으로 어디에 있든 우리의 공동체와 국가를 위해 무엇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살아갈 것”이라고 덧붙였다.공식 일정이 끝난 후에는 직원들이 시청 민원실 입구부터 시청 앞 광장까지 길게 늘어서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직원들은 박수로 배웅했고, 이 시장은 한 사람 한 사람과 눈을 맞추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퇴임식은 재임 기간을 마무리하는 공식 절차에 따라 차분히 진행됐다”며 “퇴임 이후에도 시정은 조직과 시스템을 중심으로 안정적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
포항형 천원주택, 2026년 예비입주자 모집…신청 문턱 ‘확’ 낮춰
(2026년 포항시 천원주택 예비입주자 모집 포스터.)- 부모 소득 제외, 신청자 본인 소득만을 기준으로 선발…입주 기준 완화- 일반 청년 선발 비율 80%로 확대, 이 중 관외 청년에 40% 배정해 적극 수용포항시가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해 추진 중인 ‘포항형 천원주택’의 2026년 예비입주자 모집을 시작한다. 올해 모집의 가장 큰 특징은 입주 기준을 완화해 신청 문턱을 대폭 낮춘 점이다. 시는 9일 포항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공매입 임대주택인 ‘천원주택’ 100호에 대한 모집 공고를 내고, 내달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포항시 주거복지센터에서 현장 접수를 진행한다.‘포항형 천원주택’은 LH 임대주택을 재매입해 청년들에게 하루 임대료 1천 원, 월 3만 원이라는 파격적인 조건으로 공급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19세 이상 45세 이하의 무주택 청년 및 신혼부부로, 선정되면 2년에서 최장 4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올해 모집의 가장 큰 변화는 ‘기준의 단순화’다. 작년과 달리 모집 단계부터 부모의 소득·재산 유무를 따지지 않고 오직 신청자 본인의 경제적 상황만을 고려해 선발한다. 이는 자립을 꿈꾸는 사회초년생들의 진입장벽을 획기적으로 낮추기 위한 조치다.선발 비율 또한 전략적으로 조정됐다. 시는 일반 청년의 입주 기회를 넓히기 위해 선발 비율을 1순위 저소득층 대상 20%, 2순위 일반 청년 80%로 배정했다. 특히 일반 청년 물량 중 40%를 관외 거주 청년에게 할당해 외부 인구 유입을 적극적으로 유도한다는 방침이다.실제로 지난해 첫 모집 당시 100호 선발에 854세대가 몰려 8.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당시 입주 세대의 20%가 타 시군에서 전입한 청년들로 채워져 지역 소멸 대응책으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포항시는 이번 모집을 포함해 매년 100호씩, 2029년까지 총 500호의 천원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천원주택이 청년들이 포항에 뿌리 내릴 수 있는 희망의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든든한 주거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전했다.이번 모집의 최종 당첨자는 소득 및 재산 조사 등 검증 과정을 거쳐 오는 6월 24일 발표될 예정이다.한편, 자세한 문의사항은 포항시 주거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054-270-8741~3)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구미시/ 아이디어부터 상용화까지…구미시, 유망 스타트업 집중 육성
구미시가 기술 기반 유망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구미시 New Venture 창업지원사업’과 ‘2026년 구미형 TipTop 스타트업 육성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초기 창업기업 발굴부터 기술 상용화까지 성장 단계에 맞춘 지원으로 지역 내 혁신 스타트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한다는 취지다.New Venture 창업지원사업은 창업 5년 이내 기업 또는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총 8개 기업을 선발해 기업당 최대 1억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고, 멘토링과 기술 교류회 등 초기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돕는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한다. 기술 경쟁력은 있으나 사업화 경험이 부족한 기업의 시장 안착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구미형 TipTop 스타트업 육성사업은 창업 7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총 4개 기업을 선발해 기업당 최대 2억 원 규모의 상용화 자금을 지원하며, 실증과 검증 중심의 지원으로 기술의 시장 적용 가능성을 높인다. 성장 단계에 접어든 스타트업이 본격적인 도약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신청 접수는 2월 19일부터 3월 5일 오후 4시까지이며, 구미시창업지원안내(startup.geri.re.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두 사업 모두 구미에 소재한 기업이거나 본사 이전이 가능한 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모집 공고와 세부 내용은 해당 사이트에서 확인하면 된다.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는 창업 지원이 실제 기업 성장으로 이어지는 현장을 만들어가고 있다”며 “유망 스타트업이 지역을 넘어 다음 단계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마포구/ 2월 11일(수)~12일(목) 이틀간, 마포구민광장에서 열려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방문한 박강수 마포구청장(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가 열린 마포구민광장)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2월 11일부터 12일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마포구민광장에서 ‘2026년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및 바자회’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구민에게 믿을 수 있는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자매결연 도시와의 교류를 넓히는 도·농 상생의 자리로, 매년 꾸준히 이어져 오고 있다.올해 직거래장터에는 전북 고창군, 경북 예천군, 전남 신안군, 충남 청양군, 인천 옹진군 등 자매결연 도시 5곳과 MOU 및 특산물 산지 5곳 등 총 10개 단체가 참여해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 농·특산물을 선보인다.장터에서는 사과, 곶감, 서리태, 알밤, 배추, 팥, 한우, 도라지, 더덕 등 신선한 농·축산물을 비롯해 젓갈류, 김치, 조청, 김부각, 치즈·요거트, 장류, 꿀, 황태, 김류 등 다양한 지역 특산물을 판매한다.이들 품목은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 설 명절 준비 부담을 덜 수 있다.이와 함께 새마을부녀회·새마을문고·자원봉사캠프 등 직능단체가 참여하는 바자회도 함께 열린다. 모둠전, 떡볶이, 순대, 어묵, 식혜 등 명절 먹거리를 판매하며, 수익금 일부는 소외계층에 기부한다.판매 환경도 강화했다. 생산자 이력제 운영과 판매 가격·원산지 표시 의무화로 신뢰도를 높였고, 카드 결제와 온누리상품권 사용도 가능하도록 해 구민 편의를 높였다.아울러 행사장 내 먹거리 부스에는 다회용기를 지원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등 친환경 행사 운영에도 힘쓴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설을 앞두고 구민 여러분이 믿을 수 있는 농·특산물을 가까운 곳에서 부담 덜고 준비하실 수 있도록 직거래장터를 마련했다”라며, “신선한 특산물도 고르고, 바자회 나눔에도 함께하며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강남구, 서울 외 학교 신입생도 입학준비금 지원
- 서울 외 학교 진학 학생도 구비로 추가 지원…교육복지 사각지대 보완 -- 초 20만 원·중·고 30만 원 제로페이 지급...2월 9일~10월 31일 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서울 외 지역 학교로 진학하는 신입생들에게도 입학준비금을 지원하며, 교육 복지의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구는 올해 서울시 및 교육청과 협력해 관내 신입생 1만 5,869명을 지원하는 한편, 구비를 별도로 투입해 타 시·도 소재 학교 입학생까지 지원 범위를 넓혔다. 이는 주소지는 강남구이지만 다양한 사유로 타 지역 학교를 선택한 학생들까지 놓치지 않겠다는 취지다.지원금액은 초등학교 신입생 20만 원, 중·고등학교 신입생 30만 원이며, 제로페이 포인트로 제공된다. 신청자는 제로페이 포인트 알림톡으로 받은 상품권(PIN번호)을 ‘비플페이’ 앱에 등록해 사용할 수 있다. 사용처는 현대백화점, 교보문고, ABC마트 등 제로페이 가맹점이며, 온라인 사용도 가능하다. 의류, 가방, 신발, 도서, 문구, 전자기기 등 입학 준비에 필요한 물품을 구매할 수 있다. 신청은 구청 홈페이지 '입학준비금 신청' 페이지를 통해 2월 9일부터 10월 31일까지 신청가능하다. 다만, 타 시도에서 유사한 지원금을 수령 한 경우에는 중복 지급되지 않는다. 서울시 소재 학교 입학 신입생은 해당 학교를 통해 별도 지원이 이뤄진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강남의 미래인 학생들이 어디서 공부하든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차별 없는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세심한 복지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
광주시지회 불법 밀렵도구(챙애.올무)수거 및 제거 활동
환경부29호 전국자연보호중앙회 경기동부지회 광주시지회 광주시환경밀렵감시단 지회장 겸 단장 이상훈, 고문, 부단장, 대원 등 12명은 2026년 2월 7일 오전9시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영동리 석둔 마을 앞산~뒷산에서 불법 밀렵 도구 제거 활동을 개최하였다. 이날 추운 날씨에도 광주시환경밀렵감시단 단장 이상훈, 대원들을 석둔 마을 주변에서 2개조로 나누어 1조는 앞산야 2조는 뒷산야에서 밀렵꾼이 야생동물을 잡기 위해 설치한 밀렵도구(창애.올무)를 수색을 하여 산돼지 올무 한개를 제거 및 수거하고 행사를 무사히 마쳤다.
-
광주시의회/ 오현주 의원, 제32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자유발언
광주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오현주 의원(경안·쌍령·광남1·2)은 제32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자유발언에서 태전동을 포함한 광주시민의 오랜 숙원인 ‘태전역 신설’ 추진을 위해 집행부의 적극적인 노력을 촉구했다. 태전동 일원은 대단지 아파트와 교육·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젊은 인구 유입이 이어지고 있으나, 출퇴근 시간대 태봉로 등 주요 도로 정체와 삼동역 이동 불편으로 주민 부담이 크다는 점을 짚었다.이어 태전역 신설이 “단순 공약을 넘어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고 강조하며, 경강선 연장사업 추진 과정에서 태전역이 계획돼 있고 2023년부터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이 진행된 점을 언급했다. 또 2024년 1월 광주시·용인시 공동건의문 서명, 2025년 3월 국토부 철도국장 면담 및 건의서 전달 등 추진 경과를 상기하며, 올해 하반기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수립을 앞둔 지금이 가장 중요한 시기라고 밝혔다.특히 최근 고양시 사례를 들어 예비타당성조사 운용지침 개정으로 철도사업이 ‘비수도권 유형’으로 분류될 수 있게 되면서 ‘지역균형발전 분석’이 추가되는 평가체계가 마련된 점에 주목했다. 광주시는 수도권이지만 한강 상수원 보호구역, 남한산성 세계문화유산 보호구역, 군사시설 보호구역 등 중첩 규제로 개발이 제한돼 왔다는 점을 들어, 지역 특수성을 근거로 평가방식 개선을 적극 건의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아울러 △경기도와 함께 기획예산처에 예타 운용지침 개정 건의를 적극 추진할 것 △경강선 연장사업에 태전역 신설이 반드시 반영되도록 최적 입지·수요 검토 등 총력 대응할 것 △경기도 차원의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해 도 전체 차원에서 광주시 철도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부각할 것을 제안했다. 끝으로 “태전역은 단순한 역 하나가 아니라 태전동·고산동 주민 삶의 질과 광주시의 미래 성장동력을 좌우하는 핵심 인프라”라며, 태전역 신설이 실현될 수 있도록 집행부와 함께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
춘천시/ 육동한 춘천시장, ‘그냥드림’ 사업장 찾아 운영 상황 점검
까다로운 절차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무상으로 나누는 정부의 생계지원 정책 ‘그냥드림’ 사업이 춘천지역에서도 현장 안착과 함께 주목을 받고 있다. 신청이나 기준 심사 없이 즉시 지원하는 방식으로 복지 접근성을 낮췄다는 점에서 시민 체감도가 높다는 평가다.‘그냥드림’ 사업은 신청이나 기준 심사 없이 경제적 위기에 처한 시민이 부담없이 찾아와 즉시 먹거리나 생필품을 지원받는 정부 생계지원 정책이다. 정부가 최근 생계 위기 상황에서의 먹거리 지원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는 가운데 내년까지 이 사업을 전국적으로 확산 추진 중이다.이와 관련, 육동한 춘천시장은 9일 교동 도시재생공유공간에 마련된 ‘그냥드림’ 시범사업 현장을 찾아 현장 안착 여부를 점검했다.육동한 시장은 이날 사업 운영 공간을 둘러보며 물품 지원 절차와 이용 흐름을 살피고 현장 관계자들로부터 운영 현황을 보고받았다. 춘천시의 ‘그냥드림’은 단순한 물품 제공을 넘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는 연계형 지원 체계로 운영되고 있다. 1회 이용 시 개인정보 동의 후 즉시 지원이 이뤄지며, 2회 이용 시에는 기본 상담을 통해 읍면동 복지서비스와 연계한다. 3회 이용 시에는 심층 상담을 진행해 근본적인 생계 위기 해소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다. 이는 ‘찾아오는 누구나’를 환대하면서도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해내는 촘촘한 복지 그물망체계를 구축하고 있다.시는 현재 교동에서 운영 중인 시범사업을 오는 4월 말까지 운영한 뒤 오는 5월부터는 중앙로 104-1 기초푸드뱅크에 전용 공간을 마련해 본사업에 돌입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니어 그냥드림 매니저’ 6명을 배치해 어르신 일자리를 창출하고 기존 ‘오지마을 이동푸드마켓’을 ‘찾아가는 그냥드림’으로 개편해 식품 접근성이 낮은 오지 지역까지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육동한 시장은 “춘천에서는 경제적 이유로 식사를 거르는 시민이 없어야 한다”며 “기존 푸드뱅크 인프라와 이동식 지원 체계를 적극 활용해 도심과 농촌 어디에서도 사각지대가 생기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 사업은 기부 문화와 공공 복지가 결합된 새로운 생계 안전망”이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시민의 기본적인 삶을 지키는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