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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다 함께 돌봄센터 5호점, 설맞이 ‘붕어빵 나눔 행사’ 개최
광주시 다 함께 돌봄센터 5호점은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1일 양벌우림아파트 내 센터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붕어빵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아동과 센터,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한 세대 공감형 나눔 활동으로 진행됐으며 붕어빵에 새해의 복을 담아 이웃과 나눈다는 취지로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당일 센터 관계자와 이용 아동들은 직접 붕어빵을 구워 지역 주민들에게 전달하며 새해 인사를 건넸다. 추운 날씨에도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현장에서 갓 구운 붕어빵을 받으며 명절 분위기를 함께했다.붕어빵을 받은 한 지역 주민은 “요즘 이웃과 인사 나눌 기회가 많지 않은데, 이런 행사가 있어 참 좋다”며 “붕어빵 하나지만 큰 위로가 된다”고 말했다.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도 나눔 활동에 참여했다. 한 아동은 “우리가 있는 센터에서 만든 붕어빵을 주민분들께 드린다고 생각하니까 너무 좋았다”며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웃으면서 받아주셔서 기분이 정말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다 함께 돌봄센터 5호점 센터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주민들께 따뜻한 인사를 전하고 싶었다”며 “특히, 아동들이 함께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배우는 시간이 되어 더욱 뜻깊었고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 주민 모두가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센터는 앞으로도 지역과 연계한 다양한 주민 소통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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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생활폐기물 발생지 처리 원칙 준수 업무협약 체결
(사진설명: 왼쪽부터 대성에코에너지센터 이행만·김형주 공동대표, 오성환 당진시장, 리뉴에너지충청 김동균 대표)-수도권 폐기물 반입 자제 및 관내 폐기물 우선 처리 위해 민관 협력 강화--대성에코에너지센터·리뉴에너지충청(주) 참여…데이터 투명 공개 등 합의-당진시(시장 오성환)는 12일 시청 접견실에서 관내 폐기물 소각업체 ㈜대성에코에너지센터, 리뉴에너지충청㈜와 ‘생활폐기물 발생지 처리 원칙 준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올해 1월 1일부터 시행된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조치로 인해 수도권의 폐기물이 민간 업체를 통해 지방으로 유입되는 상황에서, 당진시의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관내 폐기물을 안정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마련했다. 환경부에 따르면 제도 시행 초기 수도권 외 지역으로 위탁 처리되는 물량은 전체 발생량의 약 1.8% 수준이나, 지역 사회에서는 환경 불평등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특히 당진시의 경우 지난해 말 관내 소각업체와 수도권 소재 기초 지자체가 계약을 체결해 1,100여 톤의 반입 사례가 확인됨에 따라 민관의 공동 대응 필요성이 높아진 상황이다.이날 협약에 따라 당진시와 해당 기업들은 ▲당진시 생활폐기물의 우선적 처리 ▲서산시 광역 자원회수시설의 잔여 물량 및 보수 기간 중 긴급 물량 처리 ▲각종 재난 상황 발생 시 가연성 폐기물의 신속 처리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발생지 처리 원칙’의 실현을 위해 수도권 생활폐기물의 위탁 처리를 자제하고, 이미 계약 체결된 수도권 물량에 대해서는 반입 시기와 물량을 조절하며 관련 데이터를 당진시에 투명하게 공개하기로 합의했다. 당진시 관계자는 “수도권 폐기물 반입 문제에 대해 시민들의 걱정이 큰 만큼, 이번 협약을 통해 관내 폐기물 처리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투명한 관리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과 협력하여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고 발생지 처리 원칙이 현장에서 철저히 지켜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협약이 비례 원칙과 신뢰 보호의 원칙에 따라 성실히 이행될 수 있도록 업체들과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는 한편, 반입 폐기물의 성상 확인 등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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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8년 숙원’ 하남 한강보행육교 첫 삽… ‘미사 한강 생활권 시대’ 눈앞
11일 오후 미사한강공원3호에서 한강연결 보행육교 착공식이 개최되어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시삽을 하고 있다.11일 오후 미사강변중학교에서 개최된 한강연결 보행육교 주민설명회에서 이현재 하남시장이 주민들과 질의응답을 나누고 있다.한강보행육교 주간경관 조감도(한강보행육교 야간경관 조감도)○ 133억 전액 LH 부담으로 재정 절감… 가스관로 등 난제 극복하며 8년 만에 결실 ○ 고속도로 장벽 허물어 한강 접근성 획기적 개선… 한강공원 내 집 앞마당처럼 이용 가능하남시가 미사강변도시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한강연결 보행육교’ 건설의 첫 삽을 뜨며 한강 생활권 시대의 개막을 알렸다.시는 11일 오후 미사강변중학교와 미사한강공원 일대에서 ‘한강연결 보행육교’ 주민설명회 및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사업시행자인 LH와 시공사인 서광건설산업(주)이 참여해 사업의 구체적인 청사진을 발표하고 주민들과 질의응답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참석자들은 착공식 장소인 미사한강공원 3호 내 부지로 이동해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이번 사업은 지난 2018년부터 논의가 시작되었으나 가스관로 등 지장물 문제로 인해 추진 과정에서 난항을 겪어왔다. 이후 2023년 주민설명회를 거쳐 보행육교 형태의 건립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면서 본격적인 추진 발판을 마련했다.그동안 미사강변도시 주민들은 한강과 지리적으로 인접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서울양양고속도로라는 도로망에 가로막혀 한강공원 접근에 불편을 겪어왔다. 이번에 설치되는 보행육교는 이러한 경계를 허물고 도시와 자연 환경을 잇는 통로 역할을 하게 된다.육교가 완공되면 시민들은 도보나 자전거로 안전하게 한강공원을 이용할 수 있다. 이는 단순한 물리적인 통로가 생기는 것을 넘어, 거대한 한강공원을 일상적인 휴식 공간으로 향유하며 지역 주민들의 생활 품질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하남시와 LH공사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2024년부터 국토교통부 및 한강유역환경청 등 관계기관과 수십 차례에 걸친 협의를 이어왔다. 자재와 공법 심의는 물론 설계의 경제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전문가 검토를 거쳤으며, 2025년에는 하천 및 도로 점용허가 등 주요 행정 절차를 마무리했다.특히 약 133억 원에 달하는 총사업비 전액을 사업시행자인 LH가 부담함에 따라, 시의 재정 부담 없이 지역의 오랜 숙원을 해결하게 되었다.선동 419번지 일원에 설치되는 보행육교는 연장 105m, 폭 5.6m(내측 4m) 규모로 조성되며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LH공사와 서광건설산업(주)은 지난해 12월 계약을 완료하고 이날 착공과 함께 본격적인 공사 일정에 돌입했다.이현재 시장은 “이번 한강연결 보행육교는 주민들의 기다림 끝에 맺어진 결실로, 하남의 자연 가치를 높이는 상징적인 기반시설이 될 것”이라며, “미사강변도시 시민들이 한강을 더욱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준공 시까지 안전과 품질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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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명복공원 현대화 국비 80억 확보… 올 연말 첫 삽 뜬다
(명복공원 현대화사업 조감도)▸ 정서적 치유와 이별의 아픔을 위로받는 추모공간 조성▸ 8월 설계용역 완료 후 연말 착공, 2028년 말 준공 목표 대구광역시는 1966년 설치한 화장시설 명복공원(수성구 고모동)을 자연친화적이고 품격 있는 장사·추모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현대화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 연말 착공을 목표로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명복공원 현대화사업은 총사업비 1,217억 원(국비 227, 시비 990)을 투입해 지하 1층·지상 2층, 연면적 16,544㎡ 규모의 화장시설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대구시는 지난해 12월 보건복지부로부터 공사비 국비 80억 원을 확정 통보받았으며, 올해 중 교부받을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건물 전면 지하화 ▲지상부 자연친화적 공간(산책로·쉼터·체육시설) 설치 ▲화장로 증설(11→16기) ▲유족대기실 확장(3→18실) ▲갤러리·카페·식당 등 편의시설 설치 ▲주차장 확충(126→176면 이상) 등을 주요 골자로 한다.대구시는 지난해 5~8월 건축 설계공모를 거쳐 9월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착수했다. 올해 8월 설계용역을 완료하고 연내 설계 및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변경 등 관련 인허가 절차를 마무리한 뒤, 연말 착공해 2028년 말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대구시 연간 화장율은 2005년 51.5%, 2022년 91.6%, 2024년 93.8%, 2025년 10월 기준 94.3%로 화장 수요가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나 화장시설 공급 능력이 이에 미치지 못하는 상황이다.※ 출처 : 한국장례문화진흥원 통계또한 명복공원은 현재까지 60여 년간 운영되면서 시설 노후화가 심화됐고, 유족 대기공간과 편의시설이 턱없이 부족해 이용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현대화사업이 완료되면 화장로가 기존 11기에서 16기로 늘어나고, 화장 처리 능력도 하루 50구에서 75구, 연간 18,250구에서 27,375구로 약 50% 향상된다. 이에 따라 타 시·도 화장시설을 이용하거나 4~5일장을 치러야 했던 시민 불편도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아울러 유족대기실과 갤러리·식당·카페 등 편의시설 확충을 통해 시민들의 이용 만족도를 높이고, 화장시설에 대한 인식 개선과 함께 시민과 유족 모두를 위한 추모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현대화사업을 통해 대구시의 유일한 화장시설인 명복공원이 유족의 정서적 치유와 이별의 아픔을 위로하는 공간이자 시민 삶의 품격을 높이는 자연친화적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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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구미역서 ‘친환경 설 명절 보내기’ 캠페인 전개
구미시는 지난 11일 구미역에서 경북기후·환경네트워크,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친환경 설 명절 보내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설 연휴를 맞아 기차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생활수칙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친환경 설 명절 보내기 실천방안과 함께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 방법 등을 집중 안내했다.(*)미세먼지계절관리제 : 매년 12월~ 다음해 3월까지 고농도 미세먼지가 많이 발생하는 시기로,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등 시민의 건강보호를 위해 집중관리하는 제도구미시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영농 잔재물 집중 수거와 불법 소각 단속 강화, 다중이용시설 공기질 관리, 미세먼지 집중관리 도로 운영과 도로 청소 강화 등 현장 중심의 대응을 지속하고 있다.아울러 친환경 설 명절 실천방안으로는 고향 방문 시 대중교통 이용과 친환경 운전 실천, 명절 음식은 필요한 만큼만 준비하기, 사용하지 않는 전기 플러그 뽑기, 성묘 시 일회용품 대신 다회용품 사용하기, 명절 선물은 친환경 상품 선택하기 등을 제시했다.손양식 환경정책과장은 “미세먼지 저감과 탄소중립 실천은 생활 속 작은 습관에서 시작된다”며 “시민 모두가 친환경 설 명절 보내기 실천수칙에 동참해 환경을 지키는 뜻깊은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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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청, 설맞이 의사회 성금 기탁받아 취약계층 지원
대구 서구청(구청장 류한국)은 지난 11일 서구 의사회(회장 이동욱)로부터 설 명절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전달받았다.서구 의사회는 매년 명절마다 보건소 방문 건강관리 대상자들을 위해 성금을 기탁하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번 성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어르신과 장애인 등 방문간호 대상자들의 생계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서구청은 기탁받은 성금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투명하고 공정하게 전달되도록 철저히 관리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취약계층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돕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서구청 관계자는 “매년 잊지 않고 온정을 베풀어 주시는 의사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소외된 구민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실질적인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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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설 명절 장보기 행사 및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 추진
대구 서구청(구청장 류한국)은 설 명절을 맞아 10일부터 13일까지 설 명절을 맞아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계속되는 경기침체와 위축된 소비심리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기 위하여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탕으로 공무원, 상인회 등이 함께 전통시장을 찾아 제수 용품을 구매하며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동시에 건전한 소비문화 확산, 물가 안정을 주제로 한 캠페인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또한 신평리시장에서는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농·축·수산물 구매 금액에 따라 온누리상품권을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 농·축·수산물 구매 영수증을 지참해 상인회 사무실을 방문하면 3만 4천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6만 7천 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의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많은 주민들께서 전통시장을 찾아 신선하고 저렴한 제수 용품을 구매하시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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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항소심에서도 마포구민 손 들어준 법원… 신규 소각장 입지결정 위법성 재확인
(마포자원회수시설 앞에서 마포자원회수시설 공동이용협약 개정 철회 및 소각장 추가설치 결사반대 기자회견을 하는 박강수 마포구청장)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2월 12일(목) 서울고등법원이 선고한 ‘광역자원회수시설 입지결정 고시 처분 취소 청구 소송’ 항소심에서도 1심과 동일하게 마포구민의 손을 들어준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이번 소송은 2023년 8월 31일 서울시가 고시한 광역자원회수시설 입지결정에 대해 마포구민 1,850명이 제기한 1심 판결에 대한 항소심이다. 서울시는 지난해 1월 항소장을 제출했으나, 항소심 법원 역시 1심과 마찬가지로 서울시의 신규 소각장 입지결정 과정에 절차적 위법성이 있다고 판단했다.이번 판결은 서울시가 추진해 온 신규 소각장 입지결정 과정의 위법성과 추진과정의 절차적 정당성, 주민 수용성 확보가 필수적이라는 사법적 기준을 재차 제시한 결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이번 항소심 판결은 마포구민의 문제 제기가 법과 절차의 관점에서 정당했음을 재확인한 것”이라며, “공공성이 큰 쓰레기 정책일수록 적법성과 주민 참여가 전제되어야 한다는 원칙이 확인됐다.”고 밝혔다서울시는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을 앞두고 하루 1,000톤 규모의 신규 소각장을 마포구 상암동에 설치하겠다는 계획을 추진해 왔다. 그러나 입지선정 과정의 공정성, 대안 검토의 충분성, 주민 의견 수렴의 실효성 등에 대한 문제 제기가 지속되어 왔다. 이번 판결은 이러한 쟁점에 대해 사법부가 다시 한 번 명확한 판단을 내린 결과다.마포구는 그동안 소각장 증설 중심의 접근 대신 ▲생활폐기물 발생 감량 ▲재활용 및 재사용 확대 ▲기존 자원회수시설의 효율화 및 현대화 ▲시민 참여 기반 감량 정책을 대안으로 제시하며 정책적 대응을 이어왔다.또한 마포구는 신규 소각장 설치가 추진되지 않도록 구민과 함께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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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전통시장 소비 촉진 나서, 설 앞두고 선산봉황시장 장보기
구미시는 12일 선산봉황시장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 촉진을 위한 설맞이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명절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전통시장 소비를 유도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김장호 구미시장을 비롯해 선산봉황시장 상인회, iM뱅크(대구은행) 구미영업부, 농협은행 구미시지부,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 선산읍 기관·단체장과 관계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시장 곳곳을 돌며 명절 제수용품과 생활필수품을 직접 구매하고, 온누리상품권 이용을 안내했다. 현장에서는 상인들의 애로사항과 건의도 청취했다. 금융기관과 지역 단체가 함께 참여한 민·관 협력 방식은 전통시장 활성화에 대한 공동의 책임과 실천 의지를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김장호 시장은 “이번 장보기 행사가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 확산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시민들도 설 명절 준비를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서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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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왜관읍 행정문화복합플랫폼 준공식 개최
칠곡군은 왜관읍 행정문화복합플랫폼 건립 사업을 마무리하고 지난 11일 준공식을 열었다. 기존 왜관읍사무소 자리에 들어선 이 건물은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국비 100억 원을 포함해 총 282억 원이 투입됐다.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연면적 7,311㎡ 규모다.지하 1층에는 스마트 주차장 62면이 조성돼 도심 주차난을 덜었다. 1층은 왜관읍 행정복지센터 민원실과 총무과, 로컬푸드 전시장이 들어섰고, 2층에는 개발과와 급식관리지원센터가 자리 잡았다. 3층은 다목적실과 다함께돌봄센터, 생활체육시설과 음악문화교실 등 주민 소통과 교육 공간으로 채워졌다. 4층에는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으로 도농교류복합문화센터가 조성됐다.건물 옆에는 또 하나의 변화가 이어졌다. 경상북도개발공사가 50억 원을 투입해 통합공공임대주택을 함께 건설했다. 지하 1층에서 지상 7층까지, 연면적 1,573㎡ 규모로 30세대가 입주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행정과 주거가 한 공간에서 이어지는 구조다.민원만 처리하던 공간에서 생활과 문화, 돌봄과 주거까지 품게 되면서 왜관읍의 중심은 조금 다른 얼굴을 갖게 됐다. 행정 기능과 주민 생활 공간이 한 건물에 어우러지며, 읍내의 일상이 자연스럽게 머무는 거점으로 역할을 넓혀가고 있다.칠곡군 관계자는 “앞으로 행정문화복합플랫폼이 주민 편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열린 시설로 자리 잡도록 더 편리한 행정과 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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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화목보일러 관련 산불예방에 안간힘
최근 건조한 기후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가운데, 전국적으로 화목보일러 재처리 부주의로 인한 산불이 지속적으로 발생됨에 따라 칠곡군이 예방 대책을 강화하고 있다.칠곡군은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재처리용기 신청 가구에 대한 보급사업을 추진했다. 2025년에는 104개를 보급한 데 이어, 2026년에는 105개의 재처리용기를 추가 보급하며 산불 예방기반을 확대 했다. 아울러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재처리 용기의 올바른 사용방법 ▲연통 청소 주기 준수 ▲화목보일러 연통 및 본체 주변 가연물 제거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 등 안전수칙에 대한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칠곡군은 이번 재처리용기 보급과 안전교육을 통해 화목보일러 사용 부주의로 인한 산불 위험을 줄이고, 주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칠곡군 관계자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잦아지는 시기에는 무심코 버린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과 안전교육을 통해 산불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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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동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설 명절 행복꾸러미 전달
동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김성동·김금숙 위원장)는 지난 12일 설명절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을 위해 떡국떡과 방한용품 등을 담은 설명절 행복 꾸러미를 준비하여 전달하였다.이번 행복꾸러미는 명절 기간 동안 대상자들이 손쉽게 식사를 준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되었으며, 소외되기 쉬운 지역내 취약계층 가구에 직접 전달되어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이번 행사에는 새살림봉사회에서 함께 참석하여 꾸러미 준비 및 전달에 힘을 보태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김금숙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홀로 계신 분들이 떡국 한 그릇을 드시며 명절의 외로움을 달래셨으면 한다.”라고 전했다.김성동 동명면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함께 해주신 위원님들 덕분에 더욱 뜻깊은 나눔이 되었고 동명면민들이 행복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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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 개최
하남시니어클럽 소속 회원들이 이현재 하남시장 앞에서 어르신일자리 참여자 대표로 선서를 하고 있다.(12일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개최된 ‘2026년 어르신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을 기념하여 참가자 전원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118억 규모 노인일자리 추진…소득 공백 완화, 건강한 노후 지원◦ 2026년 노인일자리 6개 수행기관에서 총 2,353명 참여하남시(시장 이현재)는 12일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검단홀)에서 주요 내빈과 노인일자리·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6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 발대식은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들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위한 결의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또한 참여자 간 소통의 시간을 통해 유대감을 형성하고, 실무 중심의 안전교육을 병행해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했다.올해 노인일자리 사업은 총 118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이는 저소득 어르신들의 소득 공백을 완화하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사업 운영을 위해 하남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하남시지회, 하남·미사강변·감일종합사회복지관, 미사노인복지관 등 총 6개 수행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어르신의 역량과 상황에 맞춘 다채로운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지원 규모는 총 2,353명을 대상으로 하며, 크게 네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구체적으로는 ▲지역사회 봉사 성격이 강한 ‘노인공익활동형’(1,430명) ▲경력과 역량을 활용하는 ‘노인역량활용사업형’(678명) ▲수익 창출 모델인 ‘공동체사업단형’(211명) ▲민간 취업을 돕는 ‘취업지원형’(34명) 등이다.‘노인공익활동형’은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며, 학교급식 지원, 등하굣길 안전지도(스쿨존 보안관), 환경정비 등 지역사회 봉사 활동이 주를 이룬다. 월 30시간 근무 시 29만 원의 활동비가 지급된다.‘노인역량활용사업형’은 어르신의 경력과 역량을 활용해 장애인시설, 보육시설, 금융기관(시니어 서비스헬퍼), 공공행정 업무 등을 지원한다. 월 60시간 근무로 세전 약 76만 원 수준의 급여를 받을 수 있다.‘공동체사업단형’은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며 공동작업장에서 쇼핑백접기, 튜브 조립, 손목밴드 다듬기, 카페 운영, 재봉 생산품 제작 등 수익 창출 모델로 운영된다. 급여는 근무 시간에 따라 상이하다.‘취업지원형’은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민간 기업의 경비, 청소, 조리직 등과 연계하여 실질적인 재취업을 도우며, 근로계약에서 정한 시간에 따라 급여는 달라진다.아울러 하남시는 경기도 노인일자리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전액 도비 지원으로 ‘영어멘토(제니퍼할머니·톰할아버지)’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본 사업은 지역아동센터 등에서 아동을 대상으로 영어학습 지도를 지원하는 경기도 특화사업으로, 총 4명의 어르신이 참여한다.또한 경기도 초기투자비 지원사업(도비 50%, 시비 50%)에 선정됨에 따라 미사노인복지관 내 카페를 조성해 복지관 이용자 편의를 높이고, 공동체형 어르신 일자리 창출을 확대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어르신들은 안정적인 소득 지원은 물론, 지역사회 안전과 복지 향상에 기여하며 사회적 보람과 활력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는 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을 강화해 보다 안정적이고 의미 있는 일자리 제공에 중점을 두었다.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노인일자리·사회활동 지원사업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 발굴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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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담은 tvN 드라마 ‘스프링 피버’ 종영…촬영지 관광 마케팅 강화
- 죽도시장, 구룡포 석병리, 호미곶 등 포항의 특색있는 관광지 선보여- 촬영지 인증 이벤트·관광코스 연계 등 후속 사업 추진…관광 마케팅 강화포항 전역에서 올로케이션으로 촬영된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가 지난 10일 5.7%의 시청률로 종영했다.배우 안보현과 이주빈이 주연을 맡은 이 드라마는 방영 기간 내내 높은 화제성을 이어갔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 기준 2월 첫째 주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순위 2위를 차지했으며, 글로벌 OTT 플랫폼에서는 40여 개국에서 5주 연속 TOP10에 진입했다.특히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태국 등 동남아 국가에서도 상위권을 유지하며 해외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다.드라마는 청하중학교, 죽도시장, 구룡포 석병리, 호미곶 등 포항의 주요 관광지와 도심·해안 공간을 배경으로 촬영됐다. 방영 이후 SNS를 중심으로 촬영지 관련 게시물이 확산되면서 포항 지역명이 함께 언급되는 등 홍보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포항은 그동안 ‘갯마을 차차차’, ‘나의 완벽한 비서’, ‘마이 유스’ 등 다수의 드라마 촬영지로 활용되며 방영 이후 촬영지를 찾는 방문객이 꾸준히 증가해 왔다. 이에 시가 관광객 체류 확대를 위해 추진한 설 명절맞이 숙박할인 이벤트는 개시 직후 단기간에 전량 소진되기도 했다.또한 시는 이달 9일부터 22일까지 ‘스프링 피버’ 촬영지 방문 인증 이벤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OTT 플랫폼 공개 현황을 반영해 촬영지 안내와 관광코스 연계 등 후속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해외 관광 마케팅에도 적극 활용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에도 나설 방침이다.포항시 관계자는 “지역의 특색을 살린 영상 콘텐츠를 통해 포항 관광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이를 관광객 유치로 연결할 수 있도록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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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명절 장바구니 물가 잡는다! 포항시, 물가안정 대책 TF 가동
(포항시는 지난 11일 시청 연오세오실에서 ‘2026년 포항시 종합 물가안정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농·축·수산물부터 개인서비스요금·공공요금까지 물가안정 대책 T/F 연중 가동- 가격 표시·바가지요금 등 불공정행위 단속 강화, 시민 체감물가 안정 총력포항시는 지난 11일 시청 연오세오실에서 ‘2026년 포항시 종합 물가안정 대책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물가안정 대책 T/F팀 단장인 이상엽 일자리경제국장 주재로 열렸으며, 분야별 물가 관리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대응 방안도 논의했다.시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물가 안정 대책 T/F를 연중 운영하고, 공공요금과 개인서비스요금 등 주요 분야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한다.생활 밀접 품목의 가격 변동성이 이어지면서 체감물가 부담이 높아 시는 생활물가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시는 지난달 죽도시장 일원에서 물가안정 및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을 실시하고, 이달 3일 물가모니터링단과 함께 가격표시 위반, 바가지요금 등 불공정 행위에 대한 계도 및 점검 활동을 전개하는 등 연초부터 현장 중심의 물가안정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또한 착한가격업소 지정을 확대하고, 주요 생필품 가격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을 병행하고 있다.특히 행정안전부가 이달 2일부터 18일까지 ‘설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하며 바가지요금 신고창구 운영, 24시간 내 현장조사 착수 등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포항시도 정부 기조에 맞춰 지역 현장점검과 가격 모니터링을 한층 더 촘촘히 추진하기로 했다.시는 설 성수기를 앞두고 대규모점포 합동점검과 전통시장 집중점검을 실시해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바가지요금, 원산지 표시, 계량기 준수 사항 등을 점검해 왔으며, 반복 위반 업소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조치를 병행할 계획이다.이상엽 일자리경제국장은 “물가 안정은 통계 수치보다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가 중요하다”며 “가격표시 준수와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을 통해 장바구니 부담을 덜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포항시는 앞으로도 품목별 책임 관리 방식의 대응체계를 통해 가격 급등 품목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체감형 물가 안정 정책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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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 설 맞아 ‘따뜻한 한끼’ 무료급식소 배식 봉사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12일 설 명절을 맞아 창포종합사회복지관 무료급식소를 방문해 배식 봉사활동)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12일 설 명절을 맞아 창포종합사회복지관 무료급식소를 방문해 배식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 어르신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봉사에는 김승유 창포종합사회복지관 운영위원장과 김영 일월로타리클럽 회장을 비롯한 자원봉사자 10여 명이 함께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200여 명의 어르신들에게 직접 식사를 배식하며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배식 후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복지관 종사자들과 식사를 함께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일선에서 헌신하는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설은 가족과 함께하는 명절이지만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께는 더욱 외로운 시간이 될 수 있다”며 “오늘의 식사가 ‘누군가 곁에 있다’는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 곁에서 힘이 되는 든든한 이웃이 되겠다”고 말했다.황영중 창포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지역 사회의 관심과 나눔이 어르신들께 큰 힘이 된다”며 “포항시의 따뜻한 손길 덕분에 어르신들이 더욱 풍성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을 것”이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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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120억원 규모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협약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영천시, 경북신용보증재단, NH농협은행, iM뱅크가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사업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왼쪽부터 강구석 iM뱅크 영천시청지점장, 김중권 경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최기문 영천시장, 이상용 NH농협은행 영천시지부장)영천시는 12일 경북신용보증재단과 NH농협은행, iM뱅크 등 관내 금융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영천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사업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특례보증은 담보 능력이 부족한 소상공인 및 청년창업자가 금융기관으로부터 저금리로 신용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보증하는 제도로, 경영위기를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금융부담을 완화하고자 2019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지역 금융기관으로는 처음으로 NH농협은행과 iM뱅크가 매칭 출연에 참여해, 보증 규모를 120억원까지 확대했다. 지원 대상은 영천시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 또는 청년창업자로 소상공인별 보증금액은 최대 3천만원, 청년창업자는 최대 5천만원까지다. 경북신용보증재단 영천지점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대출실행 후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통해 예산 범위 내에서 2년간 3%의 이자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난 9일부터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며 재원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고물가, 고금리로 인한 경기 침체 속에 성실히 사업을 운영하면서도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자금을 지원해, 지역 소상공인들의 자립 기반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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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지반침하 예방 위한 하수관로 공동조사(GPR탐사) 단계적 추진
수성구 고산동 일원 차도 구간 차량형 GPR탐사 진행 모습수성구 고산동 일원 보도 구간 핸드형 GPR탐사 진행 모습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반 침하 사고 예방과 지하 시설물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하수관로를 대상으로 공동조사(GPR 탐사)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2025년 6월부터 12월까지 직경 500mm 이상 하수관로 110.31km에 대한 공동조사를 완료했으며, 2026년 1월부터 5월까지는 직경 500mm 미만 하수관로 71.98km로 사업을 확대해 추진하고 있다. 사업 구간은 수성구 고산동 일원이며, 총사업비는 1억 6천만 원이다.지표투과레이더(GPR) 장비를 활용한 공동조사는 도로 하부 지반을 탐사해 지하 공동이나 이상 구간을 사전에 확인함으로써 싱크홀 등 지반 침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사업이다. 점검 결과 공동이 확인된 구간은 현장 확인을 거쳐 즉시 복구할 계획이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지반 침하 사고는 주민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사전 대응이 중요하다”며 “공동조사를 통해 위험 요인을 조기에 파악하고, 등급 기준에 따른 체계적인 복구로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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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성진건설∙두산조경, 군위읍 경로당에 400만원 상당 차 기탁
12일, 대구시 군위군 군위읍의 성진건설(장기석 대표)과 두산조경(홍희표 대표)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400만원 상당의 차(茶)를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경로당 38개소에 전달될 예정이다.지역 사회에 대한 책임을 다하기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기부 활동을 지속했다. 추운 겨울을 맞아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차 한 잔의 여유를 선물하며, 소외되지 않도록 배려하는 마음을 담았다.이창원 군위읍장은 “매년 변함없이 지역사회를 위한 기부를 이어오신 두산조경과 성진건설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된 차는 읍내 경로당 어르신들께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지역 사회와의 소통을 중시하는 두 건설업체의 지속 가능한 사회적 책임 실천의 일환으로, 앞으로도 군위읍 지역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계속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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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2026년 제1회 군위 삼국유사배 전국초등학교 야구 윈터대회’20일 개막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오는 2월 20일부터 25일까지 6일 간‘2026년 제1회 군위 삼국유사배 전국초등학교 야구 윈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군위군체육회가 주최하고 군위군 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초등학교 야구팀 30개 팀이 참가해 그동안의 훈련 성과를 가늠하는 실전의 장이 될 예정이다.대회는 20일(금) 첫 경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리며, 이튿날인 21일(토) 오후 1시 군위종합운동장에서 개회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경기는 삼국유사 야구장 및 군위종합운동장 임시구장에서 분산 개최되며, 23일까지 예선 조별리그를 거쳐 24일과 25일 양일간 본선 토너먼트를 통해 최종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단과 학부모 등 1,000여 명 이상이 지역을 방문함에 따라, 동절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스포츠 도시로서의 군위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군위군 관계자는 “참가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경기장 점검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