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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지부 따뜻한 축복 속 백년가약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지부(지부장 임동문)는 6월 18일(목) 서울 영등포구 위더스웨딩홀 6층 메리엘컨벤션에서‘제42회 아름다운 동행 합동결혼식’을 개최했다.이번 합동결혼식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법무보호대상자 부부의 안정적인 가정 조성과 건강한 사회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또한 보호대상자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 법무보호사업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한 뜻깊은 행사로 진행됐다.이날 행사에는 법무부 법무보호위원 서울지부협의회 이숭희 협의회장을 비롯한 운영위원회 및 기능별위원회 소속 법무보호위원, 신랑·신부 3쌍과 가족, 축하객 등 8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행사는 예비부부 소개와 축하 인사, 본식 예식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부부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며 따뜻한 격려와 축복을 전했다.특히 이번 행사는 법무부 법무보호위원 서울지부협의회가 주최하고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지부가 주관한 가운데, 운영위원회와 기능별위원회, 웨딩그룹 위더스, 송림가 등의 후원으로 이루어졌다. 또한 법무보호위원들은 결혼식을 맞이한 신랑·신부들에게 축의금과 생활에 필요한 축의물품을 지원하며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아울러 결혼식에 참여한 3쌍의 부부에게는 하반기 웨딩촬영 등 추가 지원도 제공될 예정으로, 안정적인 가정생활과 사회정착을 위한 지속적인 응원이 이어질 계획이다.또한 이번 합동결혼식에서는 국악인 박애리와 공연예술가 팝핀현준 부부가 축가 재능기부로 참여해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두 사람은 신랑·신부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마음을 담아 축가를 선보이며 참석자들에게 감동을 전했으며, 결혼식을 더욱 뜻깊고 따뜻한 분위기로 이끌었다. 참석자들은 축가 공연에 큰 박수로 화답하며 세 부부의 행복한 앞날을 함께 축복했다.임동문 서울지부장은 “가정은 사회복귀의 가장 든든한 기반이자 재범방지의 중요한 원동력”이라며 “오늘 새로운 출발선에 선 세 부부가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지역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서울지부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지부는 앞으로도 보호대상자의 자립과 사회복귀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가족 기능 회복과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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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도심 물놀이장 4곳 개장
- 안전요원 상시 배치·정기 수질관리로 안전 강화- 형곡·오태중앙·다봉공원 물놀이장도 7월 중 순차 개장올여름 강한 무더위가 예고된 가운데 구미시가 시민들이 가까운 공원에서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도심 물놀이장을 운영한다.구미시는 6월 20일부터 8월 30일까지 산동물빛공원, 사곡 물꽃공원, 구평공원, 원호(문장골)공원 등 도시공원 물놀이장 4개소를 개장한다.물놀이장에는 조합놀이대와 워터드롭, 바닥분수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이 마련돼 어린이와 가족 단위 이용객들에게 도심 속 휴식공간을 제공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매주 월요일은 시설 점검과 정비를 위해 휴장하며, 우천 시에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운영하지 않는다.구미시는 어린이 이용이 많은 시설 특성을 고려해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물놀이장마다 전문 안전관리요원을 상시 배치해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이용 질서를 관리한다. 수질검사도 관련 기준에 따라 정기적으로 실시하며, 청소와 소독을 통해 쾌적한 이용 환경을 유지할 계획이다.현재 조성 중인 형곡공원과 오태중앙공원 물놀이장, 리모델링 중인 다봉공원 물놀이장도 운영 준비를 마치는 대로 7월 중 순차적으로 개장할 예정이다. 이들 시설이 추가 개장하면 시민들의 이용 편의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김장호 구미시장은 “도시공원 물놀이장이 시민들에게 무더위를 식히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신규 물놀이장 조성도 차질 없이 추진해 더 많은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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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전자유리 상용화 거점 도약…국·도비 112억원 확보
- 초정밀 나노기술 기반 전자유리 상용화 기반 구축사업 공모 선정- AI·디스플레이·로봇·모빌리티 등 첨단소재·부품 상용화 지원체계 구축구미시가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초정밀 나노기술 적용 전자유리 상용화 기반 구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도비 112억원을 확보했다.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143억원을 투입해 AI, 디스플레이, 로봇, 모빌리티 등 미래 첨단산업에 활용되는 초정밀 나노기술 기반 전자유리의 설계·해석부터 가공·코팅, 시험·평가, 상용화에 이르는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관련 기업을 육성하는 사업이다.전자유리는 기존 유기 소재 및 기판의 열변형, 신호 손실, 정밀가공 한계를 보완할 수 있는 고기능성 소재다. 반도체 패키징용 유리기판과 초박형 디스플레이 유리, 고주파 통신부품, 자율주행 센서 보호유리 등 다양한 첨단산업 분야에서 활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사업은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을 주관기관으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이 함께 참여한다. 참여기관들은 수요 기반 공용장비를 구축하고, 보유 인프라와 기업지원 경험을 연계해 전자유리 산업 생태계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특히 슈퍼컴퓨터 기반 설계·가상검증, 건식가공 및 나노코팅 공정기술 고도화, 시험·평가·인증, 시제품 제작, 글로벌 환경규제 대응 등을 지원해 지역 중소·중견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전자유리 소재·부품의 상용화를 촉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첨단소재 분야 신규 진입과 업종 전환도 적극 지원한다.구미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반도체, 방산, 로봇, 전자·통신 등 지역 주력산업의 성장을 가속화하고, 첨단 소재·부품 산업의 혁신 거점으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동시에 산업안보와 직결되는 핵심 소재·부품의 국산화와 공급망 안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국비 확보는 구미가 전자유리 분야에서 연구개발부터 시제품 제작,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상용화 기반을 선점하고, 지역 주력산업과 연계한 첨단소재 산업 진출을 가속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미래 첨단 소재·부품 산업의 글로벌 거점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산업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지역 기업의 신성장산업 전환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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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기부로 잇는 칠곡의 미래, 고향사랑기부 열기 확산
동아문화사 박창용 대표, ㈜한남라이팅 배인규 대표 각각 5백만원 기부칠곡군은 지난 15일 군청에서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을 열고, 지역 발전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날 기탁식에서는 동아문화사 박창용 대표와 ㈜한남라이팅 배인규 대표가 각 500만 원을 각각 기부하며 칠곡군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했다. 이에 군 관계자는 “칠곡군을 향한 깊은 애정으로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해 주신 두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기금사업에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활용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칠곡군은 올해 조성된 고향사랑기부금으로 2026년 기금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기부자들의 뜻을 지역 곳곳에 전하고 있다. 주요 추진사업으로는 ▲거점복지센터를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다양한 교육과 상호교류의 장을 마련하는 「온:마음 ON:삶 치유 프로젝트」 ▲다자녀가정 및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백일해, 독감 무료 접종을 실시하는 「칠곡 행복人(IN) 예방접종 지원사업」 ▲정보 사각지대에 있는 군민들에게 군정 주요정책을 신속하게 전달하기 위한 「군정홍보TV 설치」등 총 3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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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휴게음식점 기존영업자 위생교육 실시
칠곡군은 지난 6월 16일(화) 교육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사)한국휴게음식업중앙회 경상북도지회 주관으로 휴게음식점 영업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생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식품위생법」에 따라 기존 휴게음식점 영업자가 매년 3시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교육으로, 미 이수시에는 과태료가 부과된다.교육은 ▲식중독 예방 및 식품안전관리 ▲식품위생사업 안내 ▲식품안심업소 신청 안내 ▲노동법 해설 등으로 진행하여 영업주의 경쟁력 강화와 위생관리 능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 칠곡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영업주들의 식품위생법 준수 의식을 높이고, 여름철 식중독 등 식품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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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WMAC대구2026 대비 우수 숙박시설 ‘더굿나잇’ 140곳 지정
▸ 일반호텔 67개소·여성안심숙박업소 40개소 등 우수 숙박시설 발굴▸ 대회 참가선수 및 관람객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숙박서비스 제공 기대대구광역시는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를 앞두고 2026년 우수 숙박시설 ‘더굿나잇’ 140개소를 최종 선정했다.‘더굿나잇’은 대구시가 추천하는 우수 숙박시설 브랜드로, 숙박업 활성화를 위해 2009년부터 매년 지정·운영하고 있다.선정은 기존 선정업소와 신규 추천업소를 대상으로 대구시 우수숙박시설 관리기준(기본·시설 환경 및 고객서비스)에 따른 현장조사를 거쳐 진행되며, 행정처분을 받거나 민원이 발생한 업소 등은 제외된다. 대구시는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개최에 맞춰 우수 숙박시설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해 대비 8곳을 늘려 ‘더굿나잇’ 140개소를 최종 선정했다. 특히 이용객의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중저가 비즈니스호텔인 ‘일반호텔’ 67개소와 여성친화 환경을 갖춘 ‘여성안심숙박업소’ 40개소를 포함해 지정했다.‘일반호텔’은 ▲객실 수 30실 이상 ▲개방형 안내데스크 ▲간판 ‘호텔’ 명칭 표기 ▲간편 조식 제공 등의 시설 기준을 갖춘 개방형 비즈니스 호텔이다.‘여성안심숙박업소’는 일반호텔 가운데 ▲여성·가족 우선룸 운영 ▲여성전용 주차구역 확보 ▲건물 외부에 대실 표시 금지 등 여성과 가족 단위 고객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춘 업소로, 여성안심벨 설치와 로고 표지판 제작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대구시는 선정된 업소에 로고 표지판을 제작·배포하고, 더굿나잇 홈페이지(thegoodnight.daegu.go.kr)를 통해 홍보할 예정이다. 아울러 선정업소 정보를 대회 조직위원회 등 유관기관과 공유해 선수단과 관람객들이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를 앞두고 선수단과 관람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우수 숙박시설을 선정했다”며 “대회 기간 선수 및 관람객들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숙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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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청년 정책, 일본 사례로 해법 모색...마포구청장직 인수위 특강
유동균 마포구청장 당선인이 청년 정책 특강에 참여했다.유동균 마포구청장 당선인이 청년 정책 특강에 앞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민선9기 마포구청장직 인수위원회가 김현철 박사 초청 청년 정책 특강을 실시했다.민선 9기 마포구청장직 인수위원회(위원장 황인국)는 6월 17일 오후 4시, 마포중앙도서관에서 청년 문제 대응을 위한 정책 특강을 개최했다.특강에는 청년 세대의 현실과 지방자치단체의 역할을 함께 고민하고자 유동균 마포구청장 당선인을 비롯해 인수위원회 위원과 자문위원 등이 참석했다.이날 특강은 제13대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원장을 역임한 김현철 박사가 맡았다.김현철 박사는 ‘청년 문제, 일본을 통해 우리를 돌아보다’라는 주제로, 일본이 먼저 경험한 청년 문제와 정책 대응 사례를 통해 우리 사회와 지방정부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시사점을 공유했다.강연이 끝난 후에는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AI 시대에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해야 할 청년 정책과 과제 등 주요 현안을 나누며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인수위원회는 이번 특강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과 제언을 바탕으로 청년의 삶과 눈높이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 기반을 마련하고, 이를 민선 9기 구정 운영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유동균 마포구청장 당선인은 “청년 문제에 대해 깊이 있는 통찰과 정책적 시사점을 짚어 주신 김현철 박사님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특강을 토대로 청년 세대가 마주한 현실을 다시 한번 살펴보고, 지방자치단체가 나아가야 할 역할과 책임을 위원님들과 함께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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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동부지소, 경기동부지역 법무유관기관 3자 간담회 개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동부지소(지소장 조희원)는 6월 18일(목) 14시 곤지암읍행정복지센터 2층 중회의실에서 유기적인 법무 행정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경기동부지역‘교정·보호관찰소·공단 3자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경기동부지소의 청사 이전에 따른 주요 보호사업의 변경 사항을 공유하고, 상반기 허그일자리 지원 프로그램 활성화를 비롯한 유관기관 간 공조 시스템을 고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최종일 여주교도소장, 유정호 수원보호관찰소 성남지소장, 이성실 수원보호관찰소 여주지소장 등 경기동부지역 법무유관기관장들과 허경행 경기동부지소협의회장, 조희원 경기동부지소장을 포함한 유관기관 관계자 14명이 참석하여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회의에서는 △경기동부지소 신청사 이전 진행 현황 공유 △청사 이전에 따른 보호사업 변경 사항 △2026년도 취업지원 및 법무보호사업 참여 대상자 확대 방안 △조건부 기소유예 대상자 연계 등 신규 협력 사업 협력 체계 구축 등에 대한 다각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최종일 여주교도소장은 “경기동부지역의 법무 행정을 책임지는 유관기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발전적인 방안을 모색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새로운 청사에서 도약을 준비하는 경기동부지소가 지역사회 법무보호의 중심축으로 성장하기를 바라며, 오늘 논의된 정책적 대안들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라고 조언했다.유정호 성남보호관찰소장은 “경기동부지역 법무유관기관의 동반 성장을 기원하며, 기관 간의 긴밀한 소통이 체계적인 유기적 공조로 이어지길 바란다”라며, “이번 간담회에서 도출된 협력 과제들이 법무보호 대상자의 성공적인 사회 정착과 효율적인 재범 방지라는 공익적 가치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했다.이성실 여주보호관찰소장은 “과거 수원보호관찰소 근무 시절부터 경기동부지소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 온 만큼, 이번 청사 이전 소식이 무척 감격스럽다”라며, “지리적 접근성 강화를 계기로 유관기관 간의 업무 시너지를 극대화하여, 경기동부 지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고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자”라고 당부했다.허경행 경기동부지소협의회장은 “경기동부지소가 관할 구역의 중심부로 이전함에 따라 유관기관과의 물리적·기능적 연계가 더욱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민간 지원 조직을 대표하여 경기동부지소가 선진적인 법무보호 전문 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역량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뜻을 밝혔다.조희원 경기동부지소장은 “올해 초 부임 이후 각 기관의 아낌없는 성원 덕분에 청사 이전 작업을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다”라며, “향후 예정된 개청식에 앞서 유관기관장들의 고견을 청취하고자 자리를 마련했으며, 경기동부 지역의 중심에서 유관기관과의 굳건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법무보호 대상자의 자립 지원과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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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관열 광주시장 당선인, 장마철 앞두고 재해취약지역 현장점검
박관열 광주시장 당선인이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재해취약지역을 직접 방문해 집중호우 대비 상황을 점검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민선 9기 광주시장직 직통인수위원회는 지난 17일 우산1교 재가설 사업 현장, 정지배수펌프장, 모개미천 재해복구사업 현장, 능평2지구 급경사지 보수사업 대상지 등 재난취약시설 4개소를 방문해 여름철 재난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박 당선인은 현장에서 침수와 하천 범람, 급경사지 붕괴 등 집중호우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직접 확인하고 시설별 대응 상황을 살폈다. 정지배수펌프장에서는 배수시설 운영 현황과 침수 대응체계를 점검했으며 우산1교 재가설 사업 현장에서는 우기철 공사장 안전관리 대책을 확인했다.특히, 2022년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모개미천 재해복구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과 시설물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해당 사업은 수해로 훼손된 하천 기능을 복원하고 재해예방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으며 오는 7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이어 능평2지구 급경사지에서는 낙석 및 붕괴 위험 요인을 확인하고 우기철 예찰 활동 강화와 함께 예정된 보수사업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관계부서에 주문했다.박 당선인은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 도시 조성에 시정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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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여성비전센터, 경력보유여성 디딤돌 취업 지원 사업 전문성 교육 개강
광주시 여성비전센터는 지난 16일 경력보유여성의 사회 재진출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2026 경력보유여성 디딤돌 취업 지원 사업 전문성 신장 교육’을 개강했다.이날 개강식에는 강사형·창업형 동아리 등 10개 동아리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교육은 동아리의 활동 목적에 따라 맞춤형 과정으로 운영된다.경력보유여성 디딤돌 취업 지원 사업은 지역 내 경력보유여성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동아리를 지원해 취업 및 창업 역량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여성비전센터는 디지털 실무 역량 강화 공통교육을 비롯해 강사 양성 과정과 창업 역량 강화 과정 등 체계적인 전문성 신장 교육을 제공한다.교육 수료 후에는 동아리 유형에 따른 후속 지원도 이어진다. 강사형 동아리에는 전문 강사 상담과 강의 수요처 연계를 지원해 강사 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창업형 동아리에는 협동조합 설립을 위한 사업 모델 수립과 창업 자문을 제공해 안정적인 창업 기반 마련을 돕는다.특히, 이날 개강식에서는 선배 동아리인 ‘힐링온 원예협동조합’의 이서희 디딤돌 강사가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이 강사는 디딤돌 강사 활동 경험과 협동조합 설립·운영 과정에서 얻은 실무 경험을 공유하며 교육생들에게 조언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했다.광주시 여성비전센터 관계자는 “이번 전문성 신장 교육이 경력보유여성들이 전문 지식을 습득하고 자신감을 회복하는 실질적인 디딤돌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단순한 교육에 그치지 않고 참여자들이 각 분야의 전문 직업인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해 경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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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경안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취약계층 위한 계절김치 나눔 행사 개최
광주시 경안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7일 경안동행정복지센터 야외주차장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계절김치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및 부녀회 회원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경안동 기관단체장들과 함께 열무김치를 담가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150여 가구에 가구당 3㎏씩 전달했다.참여자들은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정성껏 김치를 준비했으며 직접 전달을 통해 안부를 확인하는 시간도 가졌다.공정영‧황의분 경안동 새마을남녀협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나눔과 돌봄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한상흠 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나눔 행사에 참여해 주신 새마을회원들과 기관 단체장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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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완산동, 신규 따숨가게에 현판 전달
(완산동 신규 따숨가게 카페 낯선의 김지구 대표와 한무현 완산동장이 현판 전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영천시 완산동은 지난 17일 신규 따숨가게로 참여하는 카페 ‘낯선’에 따숨가게 현판을 전달했다.카페 낯선은 이번 따숨가게 참여로 지역 주민을 위한 나눔 활동에 참여하게 되며, 완산동 대표 특화사업 ‘따숨꾸러미’ 사업을 통해 매월 일정량의 식품을 취약계층에 지원할 예정이다.김지구 대표는 “주변의 어르신들뿐 아니라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도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며, “뜻깊은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감사하고,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 활동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한무현 완산동장은 “이웃을 생각하는 소중한 마음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한편 완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맞춤형복지팀은 지난 2022년부터 관내 따숨가게 및 따숨냉장고 참여업체의 지원을 통해 ‘나눔+행복 따숨꾸러미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으며, 현재 매월 16여 가구에 식료품 키트 전달과 함께 안부 확인 등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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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시설관리공단, 화북면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기술 봉사활동 펼쳐
기술 봉사활동을 실시한 영천시시설관리공단 별의별 엔지니어 보수반과 지원을 받은 주민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보수반이 스위치 이설 작업을 하고 있다.영천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7일 화북면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2026년 찾아가는 기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공단 전문 기술 인력으로 구성된 ‘별의별 엔지니어 보수반(이하 보수반)’의 재능기부로 진행됐다.이날 보수반은 사용이 불편한 전등 스위치의 위치를 조정해 이용 편의를 높이고, 노후돼 파손 위험이 있던 외부 목재 데크를 전면 교체한 후 내구성 강화를 위한 오일스테인 도장 작업까지 완료했다. 또한 전기 안전 점검과 화재경보기 작동 여부 확인 등 주거 안전 전반에 걸친 보수도 함께 진행했다.지원을 받은 주민은 “일상의 큰 불편이었던 스위치 이설부터 낡은 데크 보수까지, 공단 직원들이 내 일처럼 해결해 주어 정말 든든하다”며 감사를 전했다.이종흥 이사장은 “공단 직원이 가진 전문 기술이 지역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기술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한편, 공단은 하반기에도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기술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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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소상공인·중소기업 온라인 판로 확대 지원 … 참여기업 모집
(시청사 전경.)- 입점·판매·홍보 전 과정 지원, 오는 30일까지 모집 접수- 온라인 채널 입점부터 AI라이브커머스, 방송광고 제작·송출까지- 변화하는 비대면 유통환경 대응 위해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 주력포항시가 모바일 쇼핑과 비대면 소비 확산 등 급변하는 유통환경에 발맞춰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온라인 시장 진출을 본격 지원한다.시는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온라인 시장 진출과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온라인 판로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올해 지원 규모는 온라인셀러 성장 지원 10개사, AI 라이브커머스 지원 10개사, 방송광고 제작·송출 지원 30개사 등 총 50개사 내외로, 소상공인의 판매·홍보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맞춤형 디지털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주요 지원 내용은 ▲온라인 채널 입점부터 제품 등록, 판매 운영까지 1대1 밀착 코칭을 지원하는 ‘온라인셀러 성장 지원’ ▲AI 쇼호스트를 활용해 24시간 상품 안내와 문의 응대를 지원하는 ‘AI 라이브커머스 지원’ ▲지역 IPTV 및 케이블 채널을 통해 제품을 홍보하는 ‘방송광고 제작 및 송출 지원’ 등이다.지원 대상은 포항시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이메일(jhrin5199@gepa.kr)로 접수하면 된다. 세부 신청 자격과 제출서류는 경상북도경제진흥원 누리집(gepa.kr)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현숙 경제노동정책과장은 “우수한 제품을 보유한 포항의 소상공인·중소기업들이 온라인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입점부터 판매, 홍보까지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많은 지역 업체들이 이번 사업에 적극 참여해 온라인 판로 확대의 기회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온라인 판로 지원사업을 비롯해 소상공인 출산장려 아이보듬 지원, 카드수수료 지원, 희망동행 특례보증, 새바람 체인지업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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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KBS Joy ‘시(詩)집가는 길’ 포항편 방영…포항의 숨은 매력 알린다
(KBS Joy 여행 예능 프로그램 ‘시(詩)집가는 길’ 포항편의 한 장면.)- 오는 20일 오전 8시 방송, 포항의 풍경과 사람 이야기 시에 담아- 시와 여행이 만난 감성 예능으로 포항의 역사·문화·일상 매력 알려포항의 역사와 문화, 사람들의 삶을 시(詩)로 풀어낸 감성 여행 프로그램이 전국 시청자들을 찾는다.포항시는 KBS Joy 여행 예능 프로그램 ‘시(詩)집가는 길’ 포항편이 오는 20일 오전 8시에 방송된다고 밝혔다.‘시(詩)집가는 길’은 개그맨 지상렬과 시인 강원석이 전국 각지를 여행하며 지역의 풍경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시로 풀어내는 프로그램이다. 지역에 담긴 역사와 문화, 주민들의 삶을 조명하며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감성적인 여행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이번 포항편은 동빈문화창고를 시작으로 죽도시장, 덕동문화마을, 일본인 가옥거리, 중앙상가, 스페이스워크, 영일대해수욕장 등 포항의 대표 관광지와 구도심 일대를 배경으로 촬영됐다.출연진은 포항의 역사와 문화, 지역민들의 삶이 녹아 있는 공간을 직접 찾아가 이야기를 나누고, 그 속에서 발견한 감성과 정취를 시로 담아내며 포항만의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특히 관광명소뿐 아니라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구도심 공간 등을 함께 소개해 포항의 일상적인 풍경과 지역 고유의 정서를 전국 시청자들에게 소개될 것으로 기대된다.포항시는 이번 방송이 포항의 관광자원과 지역 문화를 널리 알리고, 구도심 상권 활성화와 관광객 유입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고 있다.포항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방송 콘텐츠를 적극 유치해 포항만의 차별화된 관광 매력을 전국에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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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2026년 의왕시민대학 재능나눔플랫폼학교 ‘두뇌건강지도사 2급 자격과정’수료식 성료
의왕시(시장 김성제)가 6월 17일 내손동평생학습센터에서 2026년 의왕시민대학 재능나눔플랫폼학교로 운영한 ‘OBS와 함께하는 두뇌건강지도사 2급 자격과정’의 수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의왕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재능 나눔을 통한 사회공헌형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의왕시와 한국실버브레인건강관리협회, OBS인천경인방송이 함께 협력해 추진한 국내 최초의 관·민·언론방송 융합형 시민건강증진 사업이다. 교육은 지난 4월 22일부터 6월 17일까지 총 8회(24시간 과정)에 걸쳐 진행됐으며, 생활두뇌운동 및 두뇌건강지도 실무를 중심으로 깊이 있게 진행됐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과정을 모두 이수한 13명의 수료생에게 수료증과 함께 두뇌건강지도사 2급 자격증이 수여됐다.수료생 대표로 소감을 발표한 고은정 씨는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나와 이웃의 두뇌 건강을 지키는 역량을 갖추게 돼 뿌듯하다”며 “앞으로 이번 과정에서 배운 지식을 지역사회에 아낌없이 나누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의왕시는 이번 자격 취득자들을 대상으로 향후 실무 연수와 스터디 활동을 지원(장소 제공 등)해, 관내 주민센터, 복지관, 노인대학 등에서 두뇌 건강과 관련한 재능 나눔 활동이 원활하게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날 수료식에 참석한 김성제 의왕시장은 축사를 통해 “바쁜 일정 속에서도 열정적으로 교육에 참여해 자격을 취득한 수료생 여러분께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번 과정을 통해 배출된 두뇌건강지도사들이 시민들의 건강수명 연장을 돕는 핵심적인 역할을 하며, 든든한 사회공헌 활동가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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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취약계층에 ‘에너지바우처’ 지원‥에너지 복지 강화
인천시 중구가 기후변화로 인한 여름철 폭염과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지역 취약계층에 ‘시원한 여름’과 ‘따뜻한 겨울’을 선사하고자 ‘2026년도 에너지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이 사업은 에너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등유, 액화석유가스(LPG), 연탄 등 냉난방에 필요한 에너지원을 구매할 수 있는 ‘에너지바우처(이용권)’를 지급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게 핵심이다.신청 대상은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자인 구민 중 ‘세대원 특성 기준’을 충족하는 세대다. ‘세대원 특성 기준’으로는 본인 또는 세대원이 노인, 영유아, 장애인, 임산부, 중증·희귀·중증난치질환자, 한부모가족, 소년소녀가정, 19세 미만 자녀를 2명 이상 둔 다자녀 세대 중 하나에 해당해야 한다.대상자에겐 세대원 수에 따라 연 29만 5,200원부터 70만 1,300원까지 차등 지원이 이뤄진다. 사용기간은 올해 7월 1일부터 내년 5월 31일까지로, 동·하절기 구분 없이 지원 금액 범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다.특히 ①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고지서에서 비용을 자동 차감받는 방식 ②국민행복카드를 통해 원하는 에너지원을 자유롭게 결제하는 방식 중 하나를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다.희망자는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거나, 복지로(www.bokjiro.go.kr)에서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6월 15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단, 세대원 전원이 보장시설 수급자이거나 「긴급복지지원법」에 따라 올해 10월부터 동절기 연료비를 지원받는 세대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연탄 쿠폰 발급 세대, 2026년도 연탄 전환 에너지바우처를 발급받은 세대도 중복 지원이 불가능하므로 신청 전 확인이 필요하다.중구 관계자는 “이상기후로 냉난방비 부담이 날로 커지는 만큼, 취약계층 주민이 건강하게 계절을 나도록 선제적 지원에 힘써야 할 때”라며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더 자세한 사항은 에너지바우처 공식 홈페이지(www.energyv.or.kr)를 참고하거나, 주민등록표 등본상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중구청 경제산업과(☎ 032-760-7387), 에너지바우처 콜센터(☎1600-319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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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 溫돌, 통합돌봄 제공기관 역량강화교육 실시
지난 17일, 군위군은 여성회관 회의실에서 「군위 溫돌 통합돌봄 제공기관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올해 시행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응하여 통합돌봄 제공기관 종사자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군위군 통합돌봄 제공기관 5개소 종사자를 비롯해 보건소 방문보건팀, 치매안심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통합돌봄 관련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이해와 실천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대구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이 주관하고 대구보건대학교 DHC통합돌봄지원센터와 연계하여 진행됐다.이날 강의는 대구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이진숙 교수가 맡아 ▲통합돌봄 정책 및 지침 이해 ▲통합돌봄 대상자 이해와 사례관리 실무를 주제로 진행했다.특히,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른 정책 방향과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역할을 공유하고,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사례관리 기법을 교육함으로써 대상자 중심의 통합지원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통합돌봄이 성공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현장 종사자의 전문성과 기관 간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군위형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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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장마·집중호우 대비 삽교천 환경정화 활동 실시
(삽교천 환경정화 활동)당진시는 다가오는 장마철과 기습적인 집중호우에 대비해 18일 삽교천 일원(우강면 신촌리)에서 민관 합동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본격적인 우기 전 하천 주변의 방치 쓰레기를 선제적으로 수거함으로써, 집중호우 시 쓰레기가 물길을 막아 발생하는 수해를 예방하고 수질 오염물질이 하류로 유입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정화 활동에는 우강면 이장단(협의회장 김용호)과 새마을협의회(회장 김병태), 우강면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약 30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천변 주변의 영농폐기물, 생활 쓰레기 등을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신낙현 우강면장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바쁜 영농철임에도 동참해 주신 이장단과 새마을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리며, 면에서도 이번 정화 활동을 시작으로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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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보건소, 대구시 재난의료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 달서소방서와 연합팀 구성해 재난 대응 역량 입증▶ 대구시 대표로 ‘2026 재난의료종합훈련 전국대회’ 참가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달서구보건소가 지난 15일 열린 제5회 대구시 재난의료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으로 달서구보건소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2026 재난의료종합훈련 전국대회’에 대구시 대표로 참가하게 됐다.재난의료경진대회는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응급의료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응급의료지원센터와 대구소방안전본부가 주관해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진행됐으며, 대구시 9개 구·군 보건소 신속대응반 50여 명과 9개 소방서 구급대원 90여 명 등 총 140여 명이 참가했다.평가는‘재난응급의료 비상대응매뉴얼’과 소방청 평가기준을 바탕으로 다수 사상자가 발생한 가상의 재난 상황을 설정해 현장응급의료소 운영 능력과 현장 대응 역량을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평가 항목은 ▲ 현장 의료수요 파악의 적절성 ▲ 사상자 분산 이송의 적절성 ▲ 돌발상황 대응 능력 등이다.달서구보건소는 달서소방서와 연합팀을 구성해 신속하고 정확한 현장 대응 능력을 선보이며 최고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난 2024년에 이어 올해 다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통산 두 번째 대회 우승을 기록해 지역 재난의료 대응 역량의 우수성을 입증했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재난 현장에서 보건소와 소방이 긴밀하게 협력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앞으로도 실전과 같은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재난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