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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봄눈 속 CPR… 왜관 음식점 대표, 20대 여직원 구했다
웅스타 쪽갈비 왜관점 앞에서 박근용 대표가 두 손을 들어 보이고 있다. 박 대표는 눈길로 119 도착이 지연된 상황에서 신속한 응급처치로 직원의 생명을 지켰다.(박근용 웅스타 쪽갈비 왜관점 대표가 주방에서 엄지를 들어 보이고 있다. 그는 눈길로 119 도착이 지연된 상황에서 신속한 응급처치로 직원의 생명을 지켰다.)때늦은 봄눈 속 경북 칠곡군 왜관읍의‘웅스타 쪽갈비 왜관점’에서 20대 여직원이 쓰러졌지만, 대표의 즉각적인 심폐소생술이 생명을 지켰다. 지난 24일 오후 6시쯤 웅스타 쪽갈비 왜관점에서 근무하던 20대 여직원이 계산대 인근에서 갑자기 바닥으로 고꾸라졌다. 그녀는 의식을 잃었고 호흡이 멈춘 듯 보였다고 당시 손님들은 전했다. 얼굴은 창백해졌고, 혀가 안쪽으로 말려 기도를 막는 상태였다. 대표 박근용(42)씨는 곧바로 119에 신고한 뒤 그녀를 평평한 바닥에 눕혔다. 고개를 뒤로 젖혀 기도를 확보하고, 혀가 기도를 막지 않도록 입안을 확인하며 턱을 들어 올렸다. 이어 가슴 중앙에 두 손을 포갠 채 일정한 속도로 강하게 눌렀다. 주변 손님들은 자리를 비켜 공간을 만들었고, 일부는 시간을 확인하며 상황을 도왔다. 그날 왜관 일대에는 늦은 눈이 내려 도로가 미끄러웠다. 구급대는 평소보다 늦게 현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씨는 구급대가 도착할 때까지 가슴 압박을 멈추지 않았다. 압박이 이어지던 중 그녀는 미세한 반응을 보였고, 이후 도착한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현재는 의식을 회복해 치료를 받으며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씨는 칠곡군수영연맹에서 전무로 활동하며 정기적으로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받아왔다. 그는“그 순간엔 다른 생각이 없었다. 배운 대로 움직였을 뿐”이라고 말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구급대 도착 전 시민의 침착한 응급조치가 소중한 생명을 지켰다”며“이번 사례가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의 중요성이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현장에 있던 한 손님은“대표가 망설임 없이 조치를 이어가는 모습을 보고 모두가 숨을 죽였다”고 말했다. 박근용 웅스타 쪽갈비 왜관점 대표가 매장에서 쪽갈비를 굽고 있다. 박 대표는 지난 24일 매장에서 쓰러진 20대 여직원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위기를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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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5년 상하반기 고용률 전국 77개 시 단위 연속 1위 달성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2025년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고용률 1위를 차지하며, 전국 77개 시 단위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연속 1위를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2025년 하반기 지역별 고용조사 시군구 주요 고용지표’결과에 따르면, 당진시는 2025년 하반기 당진시 고용률은 72.9%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에 이어 연이은 1위로 지역경제의 꾸준한 성장세와 체계적인 일자리 정책의 결실로 평가된다.특히, 전년 동기 대비 고용지표의 질적 개선이 두드려졌다. 남성 고용률은 전년 동기 82.1%에서 82.8%로 0.7%p 상승한 반면, 여성 고용률은 58.6%에서 61%로 2.4%p 상승해 남성보다 월등히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이러한 결과는 당진시가 추진한 여성친화적 일자리 확대와 경력단절 예방 정책,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이 실질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된다.청년 고용지표 역시 큰 폭으로 개선됐다. 29세 이하 청년층 고용률은 전년 동기 42.8%에서 49.2%로 6.4%p 대폭 상승했다. 이는 기업 유치 확대, 산업단지 활성화, 청년 맞춤형 취업·창업 지원정책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보인다.당진시는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통해 고용 안정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청년·여성·중장년층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고용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당진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전국 최고의 고용 도시 위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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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서구/ 평리6동, 우리마을교육나눔·자율방범대 야간 합동순찰 실시
대구 서구 평리6동(동장 성정숙)은 지난 25일 저녁 8시, 우리마을 교육나눔 추진위원회(위원장 이환희) 및 자율방범대(대장 홍근하)와 함께 관내 안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야간 합동순찰 및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순찰은 새 학기를 앞두고 청소년 탈선을 예방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으며, 두 단체 회원 및 청소년·어린이 등 20여 명은 공원, 골목길, 학교 주변 등 치안 사각지대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이환희 위원장과 홍근하 대장은 “우리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통해 지역 사회의 안전을 지키는 파수꾼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현장에 함께한 성정숙 평리6동장은“추운 날씨에도 마을의 안전과 청소년 보호를 위해 자발적으로 동참해 주신 두 단체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러한 민간 협력이 안전한 마을 공동체를 만드는 가장 큰 원동력인 만큼 앞으로도 주민 편의와 안전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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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대구경북금형공업협동조합, 결혼·출산 친화 기업문화 조성 맞손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25일 EXCO에서 대구경북금형공업협동조합(이사장 박만희)과 인구위기 극복 및 결혼·출산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초저출생과 인구감소라는 국가적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지방정부와 산업계가 협력하는 민‧관 연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양 기관은 결혼을 개인의 선택에만 맡기는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와 산업계가 함께 응원하고 지원해야 할 사회적 과제로 인식하고 공동 대응에 뜻을 모았다. 특히 고용 환경 변화,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 주거 및 양육 부담 등으로 결혼과 가족 형성에 대한 부담이 커지고 있는 산업 현장을 중심으로, 긍정적인 결혼 인식 개선과 실질적인 만남·결혼 지원을 연계해 나가기로 했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 인구위기 극복과 결혼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협력 ▲ 달서구 결혼장려 정책과 연계한 산업계 참여 확대 ▲ 미혼남녀 만남 프로그램 및 결혼친화 활동 발굴 ▲ 결혼과 출산이 존중받는 기업문화 조성을 위한 인식 개선 및 홍보 등이다. 달서구는 정책 기획과 행정 기반을 마련하고, 대구경북금형공업협동조합은 조합원 기업을 중심으로 현장 참여와 확산을 담당하게 된다.대구경북금형공업협동조합은 대구·경북 지역 143개 회원사를 둔 대표적인 산업 협동조합으로, 성서산업단지를 비롯한 지역 제조업 현장에서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산업계가 인구문제 해결의 동반자로 직접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결혼문화 확산 정책이 공공 영역을 넘어 청년들의 일터와 생활 현장으로 확장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달서구는 전국 최초 결혼장려 전담팀 신설, 전국 유일 결혼특구 선포,‘잘 만나보세’ 만남 프로그램 운영 등 결혼친화 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올해는 ‘잘 만나보세, 뉴(New) 새마을운동’을 중심으로 결혼을 시작으로 출산정책 브랜드 ‘출산BooM 달서’까지 이어지는 전 생애주기 통합형 결혼장려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이러한 정책에 산업계 참여를 더해 실효성을 높이는 기반이 될 전망이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인구위기 극복은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산업계와 지역사회가 함께 나설 때 실질적인 변화가 가능하다”며 “청년들이 일터에서도 결혼과 미래를 긍정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결혼친화도시 달서구의 정책 모델을 산업 현장 전반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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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중앙·지방 재정전략협의회서 지역 핵심현안 국가지원 건의
(중앙·지방 재정전략협의회 사진)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2월 26일(목) 오전 11시, 임기근 기획예산처 차관 주재로 열린 중앙·지방 재정전략협의회에 참석해 지역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국가 차원의 지원을 건의했다.이번 협의회는 17개 광역시·도 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중앙과 지방 간 재정 협력 강화와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김 권한대행은 지역 미래 경쟁력 확보와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5극3특 산업통상부 성장엔진산업 관련 대구시 산업의 조속한 선정과 국비 지원 △통합지방정부에 대한 구체적·선제적 재정지원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 건설 금융비용 지원 △지역거점 AX 혁신기술개발 사업 총사업비 최대 반영 등을 건의했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협의회에서 건의한 사업들은 대구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국가균형발전에 중요한 과제”라며 “정부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비 확보와 제도적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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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산불 대응 주민대피 훈련 실시
칠곡군은 26일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산불재난 대응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한영희 부군수 주재로 진행된 토의형 훈련으로, 구미국유림관리소, 칠곡소방서, 칠곡경찰서 등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가산면 다부리에서 발생한 산불이 동명면 학명리 일대로 급격히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되었다. 이에 따라 산불확산 예측 구역 주민 대피와 요양원 입소자 등 안전취약계층의 대피 조치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참석 기관들은 토론을 통해 현행 주민대피 시스템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에 대한 개선 방안을 도출했다. 특히 산불진화와 주민대피 과정에서 발생 할 수 있는 혼선을 방지하기 위한 기관 간 역할 분담과 소통 채널 강화의 중요성이 강조되었다. 칠곡군 관계자는 “대형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주민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재난 대응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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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봄을 알리는 망월지 두꺼비, 올해 첫 모습 드러내
(망월지에 출현한 성체 두꺼비)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 25일 망월지 일대에서 성체 두꺼비의 첫 출현이 확인됐다고 밝혔다.망월지와 주변 지역은 도심 속 생태공간으로, 두꺼비가 집단 산란과 서식을 하는 생태적 가치가 높은 곳이다. 매년 1,000여 마리의 성체 두꺼비가 산란을 위해 욱수산 일대에서 망월지로 이동하며, 부화한 새끼 두꺼비 역시 대규모로 이동하는 등 두꺼비 생태계의 대표적인 표본 지역으로 평가된다.수성구는 두꺼비 이동 시기에 맞춰 로드킬 방지 펜스를 설치하고, 폐쇄회로(CC)TV를 활용해 이동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또한 수질·수위 관리 등을 통해 망월지 생태환경 보전에 힘쓰고 있다.이와 함께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이 자연을 직접 체험하며 생태 감수성과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배우도록 지원하고 있다. 장기적 보전대책으로는 망월지 일대를 도시관리계획상 생태공원으로 지정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 국고보조사업과 연계해 도시 생태축 복원 및 생태교육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망월지는 수성구 대표 캐릭터 ‘뚜비’가 탄생한 상징적인 공간”이라며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생태 보전의 중심지로 가꿔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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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2025년 환경관리업무 평가’ 4년 연속 우수상 수상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 24일 대구시가 주관하는 ‘2025년도 환경관리업무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했다.)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 24일 대구시가 주관하는 ‘2025년도 환경관리업무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했다.이번 평가는 대구시 9개 구·군을 대상으로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환경정책, 기후대기, 수질개선 등 총 28개 항목의 환경관리 업무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수성구는 용학도서관 기후환경교육 우수도서관 지정, 생태관광 투어 등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 운영, 녹색제품 구매 실적, 수질오염물질 배출사업장 관리, 자연환경 보전을 위한 망월지 생태축 복원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탄소중립을 통해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에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뜻깊다”며 “올해도 환경관리 분야 및 자연환경 보전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수성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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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청,‘상사 모시는 날’근절 위한 태스크포스(TF) 운영
인천경찰청(청장 한창훈)은, 공정하고 수평적인 조직문화 조성과 건강한 직장문화 정착을 위해, 공공안전부장(경무관 여진용)을 팀장으로 치안지도관, 홍보, 경무, 감사, 감찰, 준법지원, 수사 등 관련 기능이 포함된 ‘상사 모시는 날’ 근절을 위한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하였다.이는 행정안전부 등 정부 차원의 ‘상사 모시는 날’ 근절 기조에 맞춰 주요 기능간 정보 공유와 보다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활동을 위한 것으로 ’26. 2. 24.(화) 첫 TF회의에서는 ‘상사 모시는 날’의 개념에 대한 적극적 홍보와 교육을 실시하고 관련 기능의 구체적 방안을 논의하였다.한편 인천경찰청 직장협의회에서는 지난 12일 청사 구내 식당 등에서 상사와 직원 사이 상호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상사모시는 날’ 근절 이벤트를 진행한 바 있다.이날 행사는 인천경찰청 지휘부 및 직원동료들과 ‘상사 모시기 No! 약속해요!’ 를 다짐하는 자리로 직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앞으로도 인천경찰은, 불필요한 관행을 근절하기 위해 태스크포스팀을 실질적으로 운영하며 공직사회의 활력을 불어넣고자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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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2025년 행정안전부 정보공개 평가 ‘우수 등급’ 달성
수성구청 전경 사진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정보공개 제도의 신뢰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매년 실시되며, 올해 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광역·기초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는 ▲사전정보 ▲원문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제도운영 등 5개 분야 12개 지표를 기준으로 이뤄졌다. 수성구는 총점 100점 만점에 91.58점을 받았으며, 대구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정보공개 청구 건의 유형과 내용을 빅데이터로 분석하는 등 고객 수요분석 항목에서 만점(5점)을 받아 자치구 평균(4.03점)을 상회했다. 이는 정보공개 청구를 단순 처리하는 수준을 넘어, 기관 차원에서 구민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적극적으로 파악하고자 노력한 점이 반영된 결과로 평가된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정보공개 종합평가 우수 등급은 전 직원이 투명하고 책임 있는 행정 구현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정보공개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더욱 높이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뢰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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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봄꽃 대신 눈꽃 핀 향사아트센터, 24일 저녁까지 설경
지난 24일 칠곡군에 봄철 눈이 내리면서 향사아트센터 일대가 저녁까지 하얗게 덮였다. 이날 고지대인 한티재에는 최대 13cm의 적설이 기록됐다. 이날 오전부터 내리기 시작한 눈은 오후와 저녁까지 이어졌다. 전통 한옥 양식의 기와지붕과 마당, 주변 수목 위로 눈이 쌓이며 평소와 다른 모습이 연출됐다. 검은 기와 위에 쌓인 눈은 건물의 곡선을 더욱 또렷하게 드러냈다. 향사아트센터는 박귀희 명창의 예술세계를 기리기 위해 조성된 문화시설이다. 박귀희 명창의 호‘향사’를 따 명명됐으며, 전시 공간과 공연장을 갖추고 있다. 봄철 눈이 이어지면서 방문객 수는 평소보다 줄었다. 다만 눈 덮인 전통 건축을 촬영하려는 주민들의 발길은 이어졌다. 시설 관계자는 “미끄럼 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24일 저녁까지 이어진 이번 눈은 향사아트센터에 이례적인 봄 설경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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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농업기술대학 20기 졸업 및 21기 입학식 개최
(당진농업기술대학 20기 졸업식 및 21기 입학식)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지난 24일 당진시농업기술센터에서 당진농업기술대학 제20기 졸업식과 제21기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당진농업기술대학은 전문농업 분야 이론의 체계화를 통해 지식 기반 사회에 적합한 농업인력 육성을 목표로 2006년 제1기 2개 과정을 시작했다. 이후 2025년까지 총 68개 과정에서 2,098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지역 농업인 전문교육의 산실로 자리매김해 왔다.이날 졸업식은 입학생과 졸업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으며, 청년 온라인마케팅 과정 27명, 스마트딸기 과정 17명 등 총 44명이 졸업장을 받았다. 이어 열린 입학식에서는 농업경영전문가 과정과 블루베리 과정 입학생들이 입학 서약을 통해 대학의 규정을 준수하고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할 것을 다짐했다.졸업생 대표인 임관태 학생장은 “1년간 함께 공부한 학우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배움에는 끝이 없는 만큼 앞으로도 계속 배우고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농업기술대학 부학장 김석광 소장은 “지난 1년간 당진농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위해 열심히 탐구하고 노력한 농업인들의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새로운 각오로 입학한 교육생 여러분도 대학에서 배운 기술을 바탕으로 지역 농업을 이끄는 리더로 성장해 지역농업 발전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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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훈 의원 “왕송호수 AI 방역 농가 넘어 주변 상권까지 아울러야”
-2월 11일 사체 발견 후 고위험군 확정…3월 3일까지 데크 전면 통제 및 비상체계-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 “철새도래지 인근 상권 보호 등 종합 대책 마련 필요”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이 최근 부곡동 왕송호수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방지를 위해 긴급 현장 점검을 진행하고, 철저한 방역과 함께 지역 상권 보호를 위한 정책적 보완을 강력히 촉구했다.한채훈 의원이 의왕시 담당 부서를 통해 확인한 바에 따르면, 지난 11일 왕송호수 데크 인근에서 철새 폐사체가 발견되어 질병관리원에 검사를 의뢰한 결과 고병원성 AI가 최종 확진됨에 따라 당초 주의단계였던 방역 수위가 19일 고위험군으로 격상되었으며, 시는 현재 3월 3일까지 왕송호수 데크구간을 전면 통제하고 비상 점검 체계를 운영 중이다.한 의원은 현장 점검을 통해 레일바이크 이용객들을 위한 발판 소독 시설 설치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매일 이어지는 현장 지도 인력의 노고를 격려했다.특히 한 의원은 현행 방역 대책이 농가 보호에 집중되어 있어, 철새도래지 인근의 지역 상권 및 주민 불편 해소 대책은 상대적으로 미흡하다는 점을 날카롭게 지적했다.현재 의왕시의 AI 관련 예산은 주로 의왕시청 도시농업과를 통해 축산 농가 방역에 편성되어 있으며, 왕송호수와 같은 철새도래지 인근 상권에 대한 별도의 지원이나 보호 정책은 부재한 상황인 것으로 파악됐다.이에 한채훈 의원은 “방역의 일차적 목표가 농가 확산 방지인 것은 맞지만, 왕송호수 데크 통제로 인해 직격탄을 맞은 인근 소상공인들을 위한 배려가 부족하다”며 “단순한 출입 통제를 넘어, 위축된 지역 상권을 활성화할 수 있는 연계 대책과 방역 사각지대를 메울 수 있는 통합적인 정책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또한 한 의원은 “3월 3일 통제 해제 예정일까지 추가 확산이 없도록 철저한 예찰을 당부한다”며, “향후 기후변화로 인해 정례화되는 AI 발생에 대비해, 농가와 관광지 상권 모두를 아우를 수 있는 의왕형 방역 관리 매뉴얼 제정을 추진했으면 한다”고 밝혔다.마지막으로 한 의원은 시민들에게 “데크 출입 통제 등 이용 불편에 적극 협조해 주시는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폐사체 발견 시 즉시 신고(110)를 통해 추가 확산을 막는 데 동참해 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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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월 매출 1000만 원! '마포 누구나 카페', 2호점으로 날개 달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마포 누구나 카페’ 2호점 개소식에 참석해 장애인 공동대표 및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마포 ‘누구나 카페’ 2호점에서 장애인 공동대표와 매니저가 커피를 내리고 있다.)- 마포구 보건소 1층 23.8㎡ 규모 조성, 장애 유형 관계없이 공동대표 근무- 음료 제조부터 회계·재고관리까지…수익 공유 구조 갖춘 자립형 모델장애인이 대표로 서는 공간 ‘마포 누구나 카페’가 또 하나의 문을 연다.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2월 24일, 장애인의 자립과 취·창업 지원을 위한 ‘마포 누구나 카페’ 2호점을 마포구 보건소 1층에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2호점은 ‘마포 누구나 카페’ 1호점(마포구청 지하 1층)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 구조와 운영 체계를 한층 보완해 조성됐다. 운영은 마포구장애인총연합회(회장 이지영)가 맡으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다. 장애 유형과 관계없이 선발된 장애인 공동대표 2명이 수습과정을 거쳐 정식 근무하고, 전담 매니저 1명이 상주하며 직무 교육과 매장 운영을 지원한다. 공동대표는 음료 제조와 고객 응대는 물론 재고·매출 정산 및 회계 관리까지 매장 운영 전반을 현장에서 경험하며, 수익금을 배분받는 구조로 참여한다.이를 통해 책임 경영과 자립 기반을 동시에 강화하는 점이 특징이다.지난해 8월 개소한 1호점은 월평균 1천만 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며, 공동대표 7명과 매니저 2명이 순환 근무체계를 통해 안정적으로 운영해왔다.이는 곧 현장에서 근무하는 공동대표들의 경험과 성장으로 이어지고 있다.실제 ‘ 공동대표로 근무 중인 바리스타들은 카페 운영 경험을 통해 자부심과 보람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마포 누구나 카페’ 1호점의 공동대표 박○○씨는 “제가 내린 커피를 드신 손님이 ‘맛있다’고 말해주는 순간이 가장 기쁘다”고 말하며, “장애와 상관없이 바리스타로서 자부심을 느낀다”고 전했다.또 다른 공동대표의 보호자는 “우리 아이는 휠체어를 타지만 누구보다 활동적인 편이라 청사 곳곳을 다니며 카페를 알리고 있다”며, “중증 뇌병변장애인이 일할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은 상황에서 마포 누구나 카페를 통해 일할 수 있게 돼 매우 감사하다”고 전했다.‘마포 누구나 카페’는 장애를 한계가 아닌 각자의 특성으로 받아들이고, 서로의 강점을 살려 함께 성장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한편, 구는 2호점 개소와 함께 장애인 권리 확대와 지역사회 통합을 동시에 실현하는 ‘누구나’ 시리즈 - ‘누구나운동센터’, ‘누구나가게’, ‘누구나문화창작소’ 등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마포 누구나 카페는 장애인이 보호의 대상이 아니라 지역사회의 주체로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돕는 취·창업 지원 모델”이라며 “새롭게 문을 여는 2호점이 더 많은 도전의 기회를 만들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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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빙기 안전사고 선제 대응…구미시, 4월 10일까지 민간합동 안전점검
구미시는 해빙기를 맞아 재난취약시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급경사지와 옹벽, 문화재, 공사장 등을 대상으로 민관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해빙기에는 겨울철 얼어 있던 지표면 사이 수분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해져 구조물 균열이나 붕괴 등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진다. 이에 따라 사전 점검과 위험요소 제거를 통한 선제적 대응이 요구된다.이번 점검은 각 소관 부서가 민간전문가와 함께 참여해 해빙기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과 예찰 활동을 병행한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위험요소는 즉시 보수·보강 조치를 시행해 추가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우리시는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시민들도 안전사고 예방에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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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도척면 생활개선회, 연시 총회서 이웃돕기 성금 50만 원 기탁
광주시 도척면 생활개선회는 25일 연시 총회를 개최하고 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웃돕기 성금 50만 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생활개선회가 인절미 판매를 통해 얻은 수익금과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회비를 더해 마련됐다.곽경희 도척면 생활개선회장은 “매년 연시 총회에서 성금을 기탁하고 있는데 나눔 활동으로 새해를 시작하게 되어 회원들 모두 뿌듯하게 생각하며 큰 금액은 아니지만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데 사용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이에 대해 고형근 면장은 “경기가 어려운데도 해마다 성금을 기탁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회원님들의 따뜻한 마음이 함께 전달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곳에 사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도척면 생활개선회는 매년 연시 총회에서 성금을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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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거동불편 취약계층 온라인 장보기 지원
(이태훈 달서구청장 기준, 우측 최현환 인성데이타 대표, 좌측 희망복지분과장 최안집 희망복지분과장)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23일 인성데이타(주)(대표 최현환), 달서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희망복지분과(분과장 최안집)와 함께 거동이 불편한 중장년 1인 장애인 세대 등을 대상으로 온라인 장보기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대구 시민생활종합플랫폼 ‘대구로’를 활용해 돌봄이 필요한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웃 간 돌봄 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 대구로 플랫폼의 원활한 서비스 이용을 위한 시스템 지원 및 운영 협력 ▲ 희망복지분과의 대상자 발굴 및 사업 모니터링 ▲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 등이다.「달서 장보로 온(ON) 나(NA)」 사업은 저소득 취약계층 40명을 대상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3만 원을 지원하며, 대구로 앱을 통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장보기, 밑반찬 배달 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금전 지원을 넘어 디지털 기반 생활지원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취약계층의 자립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외부 활동이 어려운 대상자들이 집에서도 필요한 물품을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어 체감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최현환 인성데이타 대표는 “기술을 통한 사회적 책임을 실현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라며 “대구로 플랫폼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최안집 희망복지분과장은 “23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촘촘한 안전망 역할을 수행해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지역 복지 향상과 나눔 공동체 실현에 기여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고 밝혔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기반으로 한 온라인 플랫폼 활용은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상생과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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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장학재단, 2026년 467명에 6억4백만원 지원…역대 최대
(재)구미시장학재단(이사장 김장호)은 2월 25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김장호 이사장을 비롯한 재단 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1차 이사회를 열고 2025년도 결산, 2026년도 예산 및 사업계획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2025년 기탁액 11억원 돌파, 최근 10년 내 최고 실적 달성2025년 한 해 동안 시민 개인 및 단체, 기업 등 적극적인 참여로 장학기금 조성 면에서 괄목할 만한 실적을 거뒀다. 2025년 기탁액은 11억 1,582만 원으로, 최근 10년 내 최고액이자 재단 설립 이래 역대 두 번째 최고액을 기록했다. 이는 2024년 모금액 10억 8,300만원에 이어 2년 연속 10억 원을 돌파한 성과로, 경기 침체 속에서도 구미 교육 발전을 염원하는 시민과 기업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뤄낸 값진 결실로 평가된다.□ 역대 최대 규모 장학 지원... 467명에게 6억 4백만원 규모구미시장학재단은 뜨거운 기탁 열기에 화답하고자 2026년 장학사업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2026년에는 총 467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6억 4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으로, 이는 2025년 선발 실적(413명, 5억 1,300만 원) 대비 인원은 54명, 지급액은 9,100만 원 증가한 규모다.특히, 지역 인재의 관내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지난해 신설된 ‘지역학교-지역 내 취·창업 연계 장학생’ 선발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기존 80명에서 120명으로 선발 인원을 늘리고, 지원 대상도 대학교 졸업생뿐만 아니라 관내 고등학교 졸업생까지 포함하여 지역에서 일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돌아가도록 했다.□ 구미학숙, 단순 거주공간을 넘어 학습 커뮤니티 공간으로 전환구미시장학재단은 서울 구미학숙을 단순한 주거시설을 넘어 입사생들이 교류하며 함께 성장하는 학습 커뮤니티 공간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올해 초 1층 학습공간을 리모델링해 학습 공간을 대폭 확충하고, 조별 과제와 스터디를 위한 다목적 회의실과 휴게공간을 신설하는 등 면학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한다.아울러 동아리 활동 지원과 정기적인 친교 행사를 통해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입사생 간 유대감과 소속감을 강화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구미학숙이 수도권 진학 학생들의 든든한 보금자리이자 성장의 장이 되도록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지역교육 컨트롤타워로 도약...재단 개편 본격화또한, 재단은 단순 장학금 지급 기능을 넘어 지역 교육 정책을 종합적으로 뒷받침하는 지역교육 컨트롤타워로 거듭나기 위한 재단 개편 청사진을 제시했다. 학령인구 감소라는 구조적 위기 속에서 지역 여건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으로, 인재 양성이 곧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 조성을 목표로 한다. 재단은 이번 이사회에서 수렴된 임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장학재단 개편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김장호 이사장은 “시민들의 소중한 후원으로 조성된 장학기금이 작년 한해 11억 원을 돌파하며 역대급 성과를 낸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장학재단 개편으로 단순 장학금 지급 기능을 넘어 진학·진로, 교육정책, 지역 정착 지원까지 아우르는 지역교육 컨트롤타워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한편, 구미시장학재단은 2월 서울 ‘구미학숙’ 입사생을 선발하였으며, 4월 중 2026년도 상반기 장학생 선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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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지식산업센터 경영자협의회, 하남시에 성금 400만원 기탁
하남시는 지난 12일, 하남지식산업센터 경영자협의회(회장 박한솔)가 ‘하남 사랑愛나눔’성금으로 4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하여 하남지식산업센터 경영자협의회 박한솔 회장, 함대식 부회장 등 관계자 6명과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 조혜연 관장, 하남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조재영 센터장이 함께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과 하남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 배분되어, 취약계층 지원과 청소년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하남지식산업센터 경영자협의회 박한솔 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것이 기업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하남시 관계자는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이어온 하남지식산업센터 경영자협의회에 감사드리며, 이러한 관심과 실천이 지역 내 나눔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한편, 하남지식산업센터 경영자협의회는 2023년부터 매년 성금 기탁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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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동부교회, 하남시에 백미 100포 기탁
지난 5일, 하남시 덕풍3동에 위치한 여의도순복음동부교회(담임목사 김호성)가 설 명절을 맞아 백미(10㎏) 100포를 하남시에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이번 백미 기탁은 설 명절 이전에 이웃들에게 먼저 전달하는 데 의미를 두고 지난 5일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취약계층에 우선 전달됐으며, 20일에는 나눔의 의미를 공유하는 기탁식을 진행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하여 여의도순복음동부교회 김호성 담임목사 등 교회 관계자 5명이 함께 참석했다.연말에 이어 설 명절까지 이어진 이번 나눔은 지역사회와 함께하고자 하는 여의도순복음동부교회의 지속적인 이웃사랑 실천의 일환으로, 주민들에게 큰 위로와 희망을 전했다.김호성 담임목사는 “이번 나눔은 지역사회와 이웃을 돌보는 교회의 역할을 실천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하남시 관계자는 “연말부터 새해까지 이어진 나눔이 주민들에게 큰 위로가 됐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보내주신 여의도순복음동부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