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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상해보험료 지원사업 신규 도입
당진시청 전경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장기요양기관 종사자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고 돌봄 현장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상해보험료 지원과 직무수당 지급 등 처우개선 지원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시는 장기요양기관 종사자의 안전망 강화를 위해 2026년 신규 사업으로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상해보험료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보장 기간은 2026년 3월 1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이며, 관내 장기요양기관 71개소에서 근무하는 주 40시간 이상 종사자 1,142명을 대상으로 한다. 보장 내용은 업무 및 일상생활 중 상해사고 발생 시 의료비(사고당 50만 원~3,000만 원)이며, 시는 사업비 1,142만 원을 투입해 보험료 본인부담금을 지원함으로써 보험료를 전액 지원한다. 종사자의 사기 진작과 돌봄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직무수당도 지원한다. 시는 올해 노인생활시설 19개소에서 근무하는 종사자 약 730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직무수당 2억 4,740만 원을 지원한다. 2025년 하반기부터는 재가장기요양기관 62개소에서 근무하는 장기요양요원 중 1일 8시간 이상 근무 등 지급 요건을 충족하는 종사자를 대상으로 직무수당을 지급하며, 올해 약 410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직무수당 7,362만 원을 지원했다.시 관계자는 “돌봄 현장에서 일하는 종사자의 안전과 처우개선이 곧 장기요양 서비스 질의 향상으로 이어진다”라며 “현장과 소통하며 필요한 지원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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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청렴 플러스 콜’ 응답자 98.3% “업무 처리 청렴”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지난해 ‘청렴 플러스 콜’을 운영한 결과, 부패위험지수(청렴도) 조사 응답자 9,779명 가운데 98.3%(9,615명)가 “업무 처리 과정이 청렴하다”고 답했다. 업무처리 만족도는 7,945명 중 94.4%(7,501명), 민원 처리 친절도는 1만7,726명 중 95.2%(1만6,868명)가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청렴도와 만족도 분야에서는 불만족 민원이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청렴 플러스 콜’은 행정 서비스 신뢰도를 높이고 부패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민원 처리 모니터링 제도다. 1일 이상 소요되는 유기한 민원을 대상으로 ▲부패위험지수(청렴도) ▲업무처리 만족도 ▲민원 처리 친절도 등 3개 분야를 점검한다.모니터링은 1차로 모바일 문자 메시지 설문을 발송하고, 미응답자에게는 자동응답시스템(ARS)으로 2차 모니터링을 진행한다. 2차에도 응답이 없으면 담당 직원이 직접 전화해 1대1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지난해에는 조사 대상자 1만8,575명 가운데 1만7,726명이 응답해 응답률 95.6%를 기록했다.구는 올해도 ‘청렴 플러스 콜’을 이어간다. 매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부서별 원인을 분석하고, 맞춤형 교육과 대응 방안을 마련해 불공정·부패 요소를 선제적으로 차단한다는 계획이다. 우수 직원에게는 ‘청렴 자기관리 가점’을 부여해 내부 동기 부여도 강화한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행정 투명성을 높이는 실질적 점검 모델”이라며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성과를 토대로 공직사회 청렴문화를 확산하고, 독창적인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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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영일만항, ‘북극항로 관문’ 선점…동북아 물류 중심지로 도약
(포항시는 3일 ㈜포항영일신항만(PICT) 대회의실에서 ‘동북아 해상물류 거점항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포항시는 3일 ㈜포항영일신항만(PICT) 대회의실에서 경상북도, ㈜포항영일신항만(PICT), ㈜코르웰, RusTrans Group, 국제산업기업가연맹(ICIE) 등 총 6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동북아 해상물류 거점항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김성태 ㈜코르웰 대표, 예브게니 주라블레프 RusTrans Group LLC 아시아 지역대표, 예브게니 루세츠키 ICIE 부위원장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해 영일만항을 중심으로 한 북방 물류망 구축에 뜻을 모았다.6개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영일만항-러시아 극동항만 간 정기·부정기 항로 개발 ▲북방항로 연계 국제물류체계 구축 ▲선박 수리조선소(MRO)·항만 서비스 산업 공동 개발 ▲해양 신에너지 연계 사업 협력 등 북방 물류망 활용을 위한 핵심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은 첨단 연구 인프라와 강력한 제조 기반을 갖춘 포항시의 저력에 영일만항의 지리적 이점, 러시아 현지 물류망 및 글로벌 네트워크가 결합한 민·관 협력체의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시는 이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의 관문항으로서 주도권을 선점하고, 북방 경제권 진출을 위한 실질적인 소통 채널을 마련하게 됐다.특히 협약에 참여한 러시아의 'RusTrans Group LLC'는 러시아 극동 지역과 중국의 주요 항만을 잇는 정기 컨테이너 노선을 운영하는 해운·물류 전문 기업이다. 시는 RusTrans의 현지 인프라를 활용해 북극항로 상용화에 대비한 최적의 물류 루트를 공동 개발하고, 실질적인 물동량 유치를 위한 협력 기반을 다질 방침이다.아울러 전 세계 산업계 교류를 주도하는 ICIE와의 협력은 포항시의 북극항로 전략이 글로벌 시장에서 공신력을 얻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시는 ICIE의 방대한 네트워크를 통해 북방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들을 유치하고, 해양 산업 전반의 국제적 협력을 이끌어 낼 예정이다.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은 포항이 동북아 물류 중심지로 도약하는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이번 파트너십이 영일만항 활성화와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참여 기관들과 꾸준히 소통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포항시는 향후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현장 밀착형 소통 채널을 가동하고, 북극항로 시대를 선도할 구체적인 실행 로드맵을 수립해 북방 물류 시장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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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전국 아열대농업 이끌 ‘2026년 창업 교육과정’ 개강
(영천시 아열대 스마트팜단지에서 열린 2026년 아열대작물 창업 교육과정 개강식에서 교육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영천시는 3일 북안면 반정리에 위치한 아열대 스마트팜단지에서 ‘2026년 아열대작물 창업 교육과정’ 개강식을 개최하고, 아열대작물 전문 농업인 양성을 위한 본격적인 교육에 돌입했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지역 농업 교육을 넘어, 전국 아열대농업을 선도하는 유일무이한 전문 교육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3월부터 9개월간 진행될 교육과정은 교육생의 숙련도에 따라 기본과정(24명), 심화과정(8명)으로 이원화해 전문성을 높였다. 특히 올해는 영천시민뿐만 아니라 관외 거주자까지 선발 범위를 확대해 전국 각지의 예비 농업인들이 영천의 선진 아열대 재배기술을 배우기 위해 참여했다. 이날 개강식에 참석한 교육생들은 20대부터 60대까지 폭넓은 연령대로 구성됐으며, 기후변화에 대응한 미래 먹거리 산업인 아열대농업에 대해 뜨거운 열의를 보였다. 최재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교육생들이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성공적인 창업의 꿈을 펼치고, 영천이 전국 아열대농업의 표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천시 아열대 스마트팜단지는 39,531㎡ 규모에 4동의 아열대온실, 연구관리관, 실습형 임대온실 등을 갖추고 있어, 이론교육과 실습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최적의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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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청년도전지원사업 개강식 개최
남양주시는 3일 청년창업센터 3층에서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개강식을 열고 취업에 도전하는 청년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이번 개강식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노동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사업 참여 청년 7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6년 청년정책 소개와 사업 운영 방향 등을 안내받았다. 또한 기존 참여 청년들의 소감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청년도전지원사업은 5주·15주·25주 과정으로 구성되며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참여 청년들은 개인 여건에 맞는 과정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프로그램은 △취업 준비 교육 △전달력 향상 스피치 △현직자 특강 △뷰티스타일링·프로필 촬영 등 실전 중심 과정으로 구성된다. 과정별 참여 수당과 이수 인센티브를 지급하며, 국민취업지원제도 등 고용서비스와 연계해 취업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한다.주광덕 시장은 “정약용 선생의 말씀처럼 모든 시작은 위대하다”라며 “청년이 두려움 없이 도전할 수 있도록 시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고용24’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고용복지센터 남양주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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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마포365천문대서 펼쳐진 개기월식… 마포구민과 함께한 특별한 밤
마포365천문대에서 열린 ‘엄빠랑 개기월식 보러갈래?’ 프로그램에 참석한 박강수 마포구청장마포365천문대 옥상 천체관측실에서 망원경으로 달을 관측하는 마포구민 가족들▲ 마포365천문대에서 열린 ‘엄빠랑 개기월식 보러갈래?’ 프로그램에 참여한 가족들이 개기월식을 관측하고 있다.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3월 3일 오후 7시, 마포365천문대에서 열린 ‘엄빠랑 개기월식 보러갈래?’특별 프로그램을 통해 구민과 함께 개기월식을 관측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 3일 밤하늘에 펼쳐진 개기월식에 맞춰 마련된 특별 관측 행사로, 초등학생 자녀를 둔 마포구 거주 가족 10가구가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했다. 참여 가족들은 먼저 천문교육실에서 약 20분간 월식에 대한 이론 강의와 실습용 망원경 사용법 교육을 받았다. 이후 옥상 천체관측실로 이동해 직접 망원경을 조작하며 달이 지구 그림자에 점차 가려지는 과정을 관측했다. 달이 완전히 그림자 속으로 들어가 붉게 물드는 장면이 펼쳐지자 현장에서는 탄성이 이어졌고, 아이들은 강사의 설명을 되짚어보며 질문을 이어가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교육 과정과 관측 장면을 지켜보며 참여 가족들과 인사를 나누고, 망원경을통해 붉게 물든 달을 함께 관측했다. 박 구청장은 “개기월식은 달이 지구의 그림자 속으로 완전히 들어가 붉게 보이는 보기 드문 천문 현상"이라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가족과 함께 하늘을 바라보며 기억에 오래 남을 특별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마포365천문대 프로그램 예약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시스템에서 진행되며, 야간 체험 프로그램은 접수 시작 후 5분 이내에 예약이 마감되는 경우가 많을 정도로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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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내당1동 농악단, 정월대보름 맞이 지신밟기 성황리 개최
대구 서구 내당1동 농악단(단장 김진수)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2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관내 곳곳을 돌며 마을의 안녕과 복을 기원하는 ‘지신밟기’ 행사를 개최하였다. 지난 2023년 첫발을 뗀 내당1동 지신밟기 행사는 매년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올해 4회째를 맞이하며 지역의 대표적인 정월대보름 풍습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행사는 내당1동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관내 주요 사업장 및 가정 등 총 40개소를 순회하며 진행하였다. 농악단의 신명 나는 가락에 맞춰 땅을 밟으며 액운을 쫓고, 올 한 해 주민들의 건강과 가정의 다복을 기원하는 전통문화의 장이 펼쳐졌다.특히 농악단은 행사를 통해 모인 수익금 일부를 행복나눔곳간에 기부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사용하며 기부의 선순환을 실천할 예정이다.내당1동 농악단 김진수 단장은 “전통 민속놀이인 지신밟기를 통해 주민들이 화합할 수 있어 기쁘고, 병오년 한 해 소망하시는 일이 모두 이뤄지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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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보다 이별을 앓는 걸까”… 감정을 끝내지 못한 사람의 이야기
차빈 (아티스트)신곡 **“사랑보다 이별을 앓는 걸까”**를 발표한 아티스트는 이번 작품에 대해 단순한 이별 감정이 아닌, **‘감정의 잔존 시간’**을 표현하고 싶었다고 밝혔다.“보통 사랑은 순간처럼 지나가는데, 이별은 이상하게 계속 반복되잖아요. 그게 너무 이상했어요.”이번 곡은 짧았던 관계 이후에도 오래 남아버린 감정을 중심으로 만들어졌다.특히 “좋아한다고 건넨 단어 하나가 이렇게 오래 숨 쉴 줄 몰랐어”라는 가사는 실제 경험에서 비롯된 감정이라고 전했다.“상대보다, 남아버린 내가 더 힘들었어요”아티스트는 이 곡의 핵심을 ‘상대가 아닌, 남겨진 자신’이라고 설명한다.“이별하고 나면 상대 때문이라고 생각하는데, 시간이 지나면 결국 나 자신 때문이더라고요.계속 그 감정에 머물러 있는 나.”그는 특히 후반부 가사에 대해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떠난 네가 아니라, 아직도 멈춰있는 나더라’ 이 부분이 이 노래의 전부라고 생각해요.”“괜찮아지는 것보다, 그냥 아픈 게 더 쉬운 순간”이번 곡은 일반적인 이별 노래와 달리 극복이나 희망을 강조하지 않는다.오히려 “괜찮으려고 애쓴 날보다 그냥 아파도 되는 날이 더 쉽다”는 가사를 통해 감정이 멈춰버린 상태를 그대로 보여준다.“사람들이 다 괜찮아져야 한다고 말하는데,사실은 그렇지 않은 시간도 있잖아요.그걸 숨기지 않고 그대로 담고 싶었어요.”“사랑이 아니라, 사랑이 되지 못한 감정”아티스트는 이 곡을 ‘사랑 이야기’라고 정의하지 않았다.“이건 사랑이 아니라,사랑이 되지 못한 감정이에요.”짧은 관계일수록 더 오래 남는 이유, 완성되지 못했기 때문에 더 크게 남는 감정.이 곡은 그 미완의 상태를 끝까지 끌고 간다.“누구나 한 번쯤은, 이 질문을 해봤을 거예요”“나는 왜 사랑보다 더 이별을 오래 앓는 사람인 걸까”이 질문에 대해 그는 명확한 답을 내리지 않는다.대신 듣는 이들이 각자의 경험 속에서 그 답을 찾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정답은 없다고 생각해요.다만, 이 노래를 들으면서 자기 감정을 한 번쯤 돌아봤으면 좋겠어요.”'사랑보다 이별을 오래 앓는 걸까'는 5일 오후 12시 멜론(Melon), 벅스(Bugs), 스포티파이 (Spotify), 유튜브 뮤직 (Youtube Music) 등 모든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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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제 의왕시장, 의왕푸른초등학교 학생 첫 등굣길 맞이해
김성제 의왕시장이 3월 3일 의왕푸른초등학교의 개교를 맞아 학생들의 첫 등교를 축하했다. 이날 ‘의왕푸른초등학교 개교맞이 행사’에는 김성제 시장을 비롯해 정숙경 군포의왕교육지원청 교육장과 조광현 의왕경찰서 서장 등 지역 관계자가 함께했으며, 참석자들은 교문 앞에서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인사를 건네며 새 학교에서의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아울러,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도 현장에서 진행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김성제 시장은 “의왕푸른초등학교가 안전한 환경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성장하고 역량을 펼칠 수 있는 배움터가 되도록 관련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총 13학급 규모로 개교한 의왕푸른초등학교는 고천공공주택지구 내 입주민 자녀들의 초등교육 수요를 충족하며, 지역사회 교육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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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세진쉴더스, 수성미래교육재단에 장학금 500만 원 전달
㈜세진쉴더스(대표이사 김수현)는 지난 26일 미래인재 육성과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장학금 500만 원을 수성미래교육재단에 전달했다.㈜세진쉴더스(대표이사 김수현)는 지난 26일 미래인재 육성과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장학금 500만 원을 수성미래교육재단에 전달했다.김수현 대표이사는“세진쉴더스는 지역 사회의 안전을 책임지는 기업으로서, 이번 장학금 기탁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더 나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그들이 미래의 안전 지킴이로 성장하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김대권 이사장(수성구청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정성은 지역 우수 인재 양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를 표했다.한편, ㈜세진쉴더스는 경호 및 경비 전문 업체로, 시설 경비, 범죄예방, 신변 보호, 행사 업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안전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01년 세진경호단으로 시작해 2005년 ㈜세진리더스로 발전하고 2017년 현재의 ㈜세진쉴더스로 확대해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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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전통과 체험 어우러진 ‘2026년 정월대보름 민속 한마당’ 열어
‘2026년 정월대보름 민속 한마당’ 행사 사진(‘당제’ 행사 사진)대구 수성구는 정월대보름을 하루 앞둔 지난 2일, 안전과 환경을 고려해 달집태우기 대신 전통 당제와 전통놀이 체험 중심의 ‘2026년 정월대보름 민속 한마당’을 개최했다.고산농악보존회(단장 황선우)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지역 수호신에게 마을의 평안과 풍년을 기원하는 ‘당제’로 시작됐다. 고산지역 당나무 아래에서 제물을 올리고 수성구민의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전통 의례를 경건하게 재현했다.대구스타디움 서편광장에서는 부럼깨기, 떡메치기, 가훈 쓰기 등 전통놀이 체험이 진행됐다. 궂은 날씨에도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참여해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겼다. 공연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됐다. 영남사물과 풍물 한마당, 설장구 등 전통 공연에 더해 색소폰·기타 연주 등 현대 공연이 어우러져 축제의 흥을 더했다.특히 이번 행사는 전통의 가치를 살리면서도 안전과 환경을 고려한 방식으로 운영됐다. 달집태우기 대신 전통 의례와 체험·공연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해 주민 참여형 행사로 진행됐으며, 현장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했다.황선우 고산농악보존회 단장은 “형식보다 중요한 것은 주민들의 마음과 공동체의 화합”이라며 “모든 구민이 뜻하는 바를 이루고 행복한 한 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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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은하수학교, 새 학년 새 학기 힘찬 출발!
(영천 초등학력인정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 은하수학교 2단계 개학식에서 학습자들과 시 관계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영천시 평생학습관(관장 정경자)은 3일 우석홀 은하수학교 교실에서 2026년 은하수학교 2단계 개학식을 열고, 성인학습자 20명과 함께 새 학년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은하수학교는 초등학력인정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으로, 1~3단계 과정으로 운영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경북교육청으로부터 2단계 지정 승인을 받아,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교육과정을 추진한다.교육과정은 주 3회(화·목·금), 회당 2시간씩 총 120회(240시간) 운영되며, 교과목은 국어·수학·사회·과학·영어·한문·음악·창의적 체험활동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교육내용은 단순한 읽기·쓰기·셈하기를 넘어 다양한 생활 영역으로 확장해 배움의 폭을 넓힐 계획이다.은하수학교 학생들은 지난해 1단계 교육과정을 마무리하고 2단계로 진급했으며, 2단계에 진입한 학습자들은 현장 체험학습과 시화전 출품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전국 성인문해 시화대회에 매년 수상자를 배출하며 학교의 위상을 한층 더 높이고 있다.아울러, 올해 처음으로 영천글빛학교(교장 김동기)에 중등 학력 인정과정이 개설돼 4일 입학식이 열린다. 초등과정을 졸업한 뒤 연계해 중등과정으로 진학할 수 있게 되면서 학습자들의 기대와 호응도 커지고 있다.시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배움에 도전하는 학생들을 진심으로 응원하며, 한 분도 빠짐없이 중학 과정에도 꼭 도전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배움의 길에 든든한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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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립도서관, 북스타트 책날개 책꾸러미 배부
임고초등학교 입학식에서 입학생 6명에게 책꾸러미를 나눠주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북스타트 책꾸러미)영천시 평생학습관(관장 정경자)은 2026년 관내 18개 초등학교 입학생 392명을 대상으로 ‘북스타트 책날개 책꾸러미’를 배부했다. ‘북스타트 사업’은 영·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책을 선물하고 독서 활동을 지원해 아이들이 평생 독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독서문화 운동이다. 올해부터 지원 대상을 영천시에 주소를 둔 생후 3개월 영아에서 0개월 영아로 확대해 운영한다. ‘북스타트 책날개’는 초등학교 입학을 축하하고 아이들의 첫 학교생활을 책과 함께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그림책 2권과 독서 가이드북, 에코백으로 구성된 책꾸러미를 제공한다.평생학습관은 3일 임고초등학교 입학식에서 입학생 6명에게 직접 책꾸러미를 전달하며 아이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아이들이 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독서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양질의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북스타트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영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www.yclib.go.kr) 또는 전화 문의(☎054-339-777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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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별내동 테니스클럽, 함께 뛰며 하나 되다
남양주시는 2일 별내체육공원테니스장에서 별내동 테니스클럽(회장 윤성일)이 ‘별내동 테니스클럽 대회’를 열어 회원 간 화합과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의 의미를 되새겼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회원 간 화합을 다지고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2014년 창단한 별내동 테니스클럽은 별내동 주민들로 구성된 동호회로, 현재 2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대회에 참가한 회원들은 ‘함께 가면 더 멀리 갈 수 있습니다’라는 대회 구호 아래 승패를 넘어 서로를 격려하며 경기에 임했다.이날 현장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시의원, 별내동 체육회장, 남양주시테니스협회 회장 등이 참석해 별내동 테니스클럽 대회를 축하하고 경기에 참가하는 선수들을 응원했다.특히 이날 대회는 주광덕 시장과 함께하는 친선경기로 시작했다. 봄비가 내리는 가운데서도 참가자들은 안전수칙을 준수하며 질서 있게 경기를 진행했으며 화합의 분위기를 이어갔다.행사에서는 유소년 체육 활성화를 위한 나눔도 이어졌다. 별내동 테니스클럽은 시가 운영하는 ‘어린이테니스아카데미’ 발전기금 300만 원을 남양주시테니스협회에 전달했다. 클럽은 평소에도 어린이테니스아카데미에 재능기부 강사로 꾸준히 참여해 지역사회 공헌을 실천하고 있다.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축사를 통해 “별내동 테니스클럽은 지역 생활체육 저변 확대는 물론, 유소년 인재 양성과 건강한 기부 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며 “시에서도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이에 윤성일 별내동 테니스클럽 회장은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하는 대회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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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골목에서 찾는 수성의 내일’ 수미창조 포럼 개최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 27일 수성구청 대강당에서 수성구 상권 활성화 정책과 실천 과제 마련을 위한 ‘골목에서 찾는 수성의 내일’ 수미창조 포럼을 개최했다.)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 27일 수성구청 대강당에서 수성구 상권 활성화 정책과 실천 과제 마련을 위한 ‘골목에서 찾는 수성의 내일’ 수미창조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급변하는 소비 흐름에 대응해 수성구만의 차별화된 상권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소상공인 지원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소상공인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와 상인회장, 주민, 구의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발제에서는 분야별 전문가들이 수성구 상권의 미래 전략과 실행 방안을 제시했다. 먼저 대구한의대학교 김경숙 교수는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수성 상권 차별화 전략’을 통해 수성구 맞춤형 활성화 방안을 설명하고, 골목형상점가를 중심으로 한 ‘스타 점포’ 발굴 등 구체적 실행 과제를 제안했다.이어 한국유통과학연구소 박승제 원장은 ‘글로컬(Glocal) 상권 육성’을 강조하며, 관광 자원과 연계한 특화 상권 조성을 통해 소상공인 자생력을 강화하는 방향을 제시했다.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 김홍일 팀장은 부산·화천·인천 등 타 지자체의 지역화폐 운영 우수사례를 분석해 수성구에 적용 가능한 ‘로컬 브랜드 상권’ 구축 성공 전략을 공유했다.마지막으로 iM뱅크와 iM유페이 실무진이 참여해 연계 시스템 구축 등 상권 활성화 정책을 뒷받침할 실현 가능한 시스템 구현 방안을 발표하며 정책의 실행력을 높였다.한편, 수성구는 이번 포럼에 앞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12억 원을 지원했으며, 36억 원 추가 증액도 계획하는 등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지원에 힘쓰고 있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인구 감소라는 변화 속에서 수성구만의 차별화된 상권 경쟁력 확보가 중요하다”며 “제안된 정책을 면밀히 검토해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활성화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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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저출생 극복 선도모델 ‘천원주택’ 인기 입증
- 칠곡 첫 공급 30호에 163명 몰려… 청년·신혼부부 높은 관심 확인- 경북도·칠곡군·경상북도개발공사 협력 결실… 파격적 임대료 지원으로 정주여건 강화칠곡군이 경상북도 및 경상북도개발공사와 협력해 처음 선보인‘천원주택’이 평균 경쟁률 5.4대 1을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성과는 칠곡군이 실제 임대료와 입주자가 부담하는 ‘1일 1천 원’ 임대료의 차액을 전액 보전하기로 하는 등 과감한 재정 지원을 결정한 데서 비롯됐다. 이를 통해 청년·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며 지역 정착 기반을 마련했다.입주 청년과 신혼부부는 하루 1천 원, 월 약 3만 원 수준의 임대료만 부담하면 되며, 나머지 비용은 칠곡군이 지원한다. 이는 단순한 임대료 지원을 넘어 청년층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신혼부부의 주거·양육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는 선도적 주거복지 정책으로 평가받고 있다.본 사업은 경상북도가 2024년 2월 ‘저출생과의 전쟁’을 선포하며 추진 중인 150대 과제 중 ‘지역밀착형 공공임대 공급’ 1호 사업으로, 칠곡군은 선도 지자체로서 사업을 적극 추진하며 정책의 현장 안착을 이끌었다.모집 결과 총 30호에 163명이 신청해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청년 124명, 신혼부부 7명, 고령자 등 주거취약계층 32명이 지원해 다양한 계층의 주거 수요를 확인했다. 칠곡군 관계자는 “칠곡왜관 천원주택은 청년과 신혼부부가 안심하고 정착할 수 있는 주거 환경을 만들기 위한 칠곡군의 정책적 결단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청년이 머무는 도시 조성을 위해 주거복지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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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칠곡군과 칠곡군의회는 지난달 26일 군수실에서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재욱 칠곡군수와 이상승 칠곡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김재왕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장, 조진호 경북지사 사회협력팀장, 최미선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칠곡군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이날 김재욱 군수와 이상승 의장은 특별회비를 각각 전달했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재난 구호와 소외계층 지원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항상 헌신하고 있는 대한적십자사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적십자사의 따뜻한 손길은 군민 모두에게 희망과 사랑의 징표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한편, 2026년도 적십자 회비 집중 모금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3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적십자 회비는 각 가구 세대주뿐만 아니라 법인, 개인사업자, 공공기관 등의 명의로도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모금된 회비는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인도주의 사업에 소중하게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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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용유 31.독립만세기념비에서 ‘107주년 삼일절 기념식’ 개최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이 107주년 삼일절을 맞아 “삼일(3.1) 만세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해 대한민국의 발전과 인천 중구의 번영, 구민 행복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라는 뜻을 밝혔다.인천시 중구는 지난 1일 영종국제도시 남북동 소재 ‘용유 3.1독립만세기념비 추모 공간’에서 ‘제107주년 삼일절(3.1절) 기념식’을 열어 만세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그 가치를 기리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번 기념식에는 김정헌 중구청장, 중구의회 의원, 대한노인회 중구지회, 3.1독립만세기념비 보존위원회, 보훈단체, 노인회, 자생단체, 주민,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기념식에서는 팝페라 팀의 식전 공연, 국민의례, 독립선언문 낭독, 순국선열들에 대한 헌화와 분향, 헌시 낭송, 감사패 수여, 기념사·추모사 낭독, 삼일절 노래 제창 등이 진행됐다. 또한 참석자 전원이 만세삼창에 이어 태극기를 흔들며, 독립운동에 힘쓴 선열들의 애국·애향 정신을 계승하는 자리를 만들었다.김정헌 구청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독립을 위해 헌신한 애국선열들의 용기와 희생정신을 본받아 자유와 민주라는 숭고한 가치를 계승하고 가꾸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민생 중심의 구정으로 선진 대한민국과 구민 행복 도시 인천 중구 실현에 힘쓰는 것이 그분들의 뜻을 이어받는 일”이라고 밝혔다.이어 “올해는 제물포구·영종구 신설로 인천 중구가 새로운 미래를 맞이하는 원년”이라면서 “새로운 역사를 성공적으로 열 수 있도록 구민 목소리를 소중히 여기며 지역의 다양한 현안을 차근차근히 풀어나가겠다”라고 역설했다.끝으로 “다시 한 번 애국선열들의 헌신과 희생에 경의를 표한다”라며 “삼일 만세운동의 정신을 토대로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중구의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데 매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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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여성의 날 행사 ‘같이의 가치’ 개최...커피차·플리마켓 열려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3월 4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강남구여성능력개발센터 앞 야외 공간에서 기념행사 ‘같이의 가치’를 연다. 세계 여성의 날(3월 8일)은 여성 노동자들의 노동환경 개선과 참정권 보장 요구에서 출발한 날로, 유엔(UN)은 1977년 이를 기념일로 지정했다. 우리나라는 2018년부터 법정기념일로 지정해 기념하고 있다. 센터는 2023년부터 여성의 날 의미를 알리고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념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도 수강생뿐 아니라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현장에서는 푸드트럭을 운영해 커피 나눔을 진행하며, 트럭 현수막과 음료 컵홀더를 활용해 여성의 날 의미를 알린다. 폭력예방 캠페인도 함께 열어 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폭력의 유형을 알리고 예방 인식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 수강생과 지역 주민이 기부한 물품을 판매하는 플리마켓도 개최한다. 미개봉 제품과 상태가 양호한 중고 물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며, 수익금은 서울특별시립 여성보호센터에 후원할 예정이다. 폭력예방 캠페인과 플리마켓 참여자에게는 커피 쿠폰을 제공한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세계 여성의 날의 의미를 일상에서 함께 나누고, 양성평등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폭력예방 캠페인과 나눔 활동을 통해 안전과 평등의 메시지가 지역사회에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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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군위군/ 김진열 군위군수, 3.1절 타종 참여
김진열 군위군수, 3.1절 기념행사서 군위군민의 염원 담은 타종 김진열 군위군수, 3.1절 기념 타종식 참석해 군위군민 희망 기원김진열 군위군수는 지난 1일 신암선열공원 참배를 시작으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에 참석한 뒤,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열린 달구벌 대종 타종식에 대구시 구군 대표로 타종에 참여했다.이번 달구벌대종 타종식은 3.1절을 기념하여 광복회 대구광역시지부 주관으로 개최되었으며, 시장 권한대행, 시의회 의장, 교육감, 군수·구청장, 보훈단체장, 광복회원 등 여러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타종과 만세삼창으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김진열 군위군수는 타종식 이후 "오늘 타종을 통해 3.1 운동의 숭고한 정신과 선열들의 희생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1919년 우리 선조들의 헌신과 희생으로 이어진 3.1. 운동 정신은 오늘날까지 우리 사회에 소중한 가치로 전해지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군위군민으로서 자긍심을 가슴에 새기며, 군민 한 분 한 분의 염원과 소망을 담은 타종이 널리 울려 퍼져나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로를 응원하고 화합하는 공동체 안에서 군민 모두의 건강과 평안이 이어지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