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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제8기 시민감사관 20명 위촉…3년간 행정 감시 활동
광주시는 지난 5일 시청 비전홀에서 제8기 시민감사관(명예감사관·전문감사관) 위촉식을 열고 앞으로 활동 방향을 공유했다.제8기 시민감사관은 총 20명으로, 광주시 거주 시민으로 구성된 명예감사관 5명과 전문 자격 및 실무 경험을 갖춘 전문감사관 15명으로 구성됐다. 임기는 2029년 3월까지 3년이다.이들은 불편·부당 사항 제보, 불합리한 제도 시정·건의, 감사 또는 전문 분야 자문, 각종 시설 운영 실태 및 재난 위험시설물 합동점검 등을 통해 행정의 위법·부당 사례를 살피고 시민 입장에서 개선 사항을 제안하는 역할을 맡는다.시는 시민 수요의 다양화에 대응하고 일상생활 속 위험·불편 사항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전문감사관 확대를 추진했다. 지난 2월 공개모집을 거쳐 토목, 상·하수도, 건축, 안전, 회계, 세무, 법무, 사회복지 등 8개 분야의 전문 인력풀을 확보했다.방세환 시장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감사·조사에 투입해 행정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시민 눈높이 감사로 행정의 신뢰를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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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해빙기 맞아 취약시설 70곳 안전점검 실시
(지난 4일 성원애드피아 건설 현장에서 시 직원과 경기도안전관리자문단 및 현장 관계자들이 해빙기 건설현장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하남시는 봄철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4월까지 관내 취약시설 70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해빙기에는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해져 균열이나 붕괴 등 예상치 못한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이에 시는 산사태 취약지역 54개소, 급경사지 5개소, 건설현장 1개소, 옹벽 4개소, 문화재 6개소를 대상으로 선제적인 점검에 나선다.점검에서는 ▲지반 침하 및 균열 여부 ▲옹벽과 사면의 변형·전도 위험 ▲낙석 및 붕괴 우려 ▲건설현장 안전관리 실태 등을 꼼꼼히 살핀다. 특히 관련 부서와 민간 전문가가 함께하는 합동점검으로 전문성을 높이고, 작은 위험요인도 놓치지 않겠다는 방침이다.점검 과정에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신속히 정비계획을 세워 개선한다. 중대한 위험요인이 확인될 경우에는 관계기관과 협력해 긴급 안전조치를 시행하는 등 시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이와 함께 해빙기 안전수칙 홍보, 안전신문고 이용 안내, 재난 예방 캠페인 등 시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안전문화 확산 활동도 병행 추진한다.시 관계자는 “해빙기는 작은 균열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인 만큼 철저한 사전점검이 중요하다”며 “시민이 일상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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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영 ‘의왕우리함께’ 대표, 의왕시의원 예비후보 등록
3월 4일 예비후보 등록 완료 후 의왕선거관리위원회 앞김은영 예비후보김은영 예비후보- 아주대 석사 논문 통해 ‘기초지방의회 역할 강화 및 지방의회법 제정’ 역설- 20년 의왕 살이 학부모 활동부터 청년·시민운동까지… ‘현장 전문가’ 자처김은영 ‘의왕우리함께’ 대표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의왕시의원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김은영 예비후보는 3월 4일 오전 의왕시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예비후보 등록을 완료했으며, 오전동 서해그랑블 1층에 선거사무소를 마련하고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을 위한 베이스캠프를 구축했다.김 예비후보는 아주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한 ‘정책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특히 그의 석사학위 논문인 은 풀뿌리 지역 민주주의의 핵심 기관으로서 지방의회가 나아가야 할 이정표를 제시했다는 평이다.그는 “기초지방의회가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독립성과 전문성이 보장된 ‘지방의회법’ 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라며, “공부하고 연구하는 의원이 되어 의왕시의회의 위상을 높이고 주민 주권 시대를 앞당기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20년 의왕 살이… 학부모·청년·시민 아우르는 현장 행보김 예비후보의 가장 큰 강점은 ‘현장성’이다. 의왕에서 두 자녀를 20년 넘게 키워낸 ‘의왕 엄마’로서 왕곡초등학교 학부모회장과 학교운영위원장을 역임하며 지역 교육 환경 개선에 앞장서 왔다.또한 의왕청년정책네트워크 사무국장을 지내며 지역 청년들의 사회 참여와 권익 증진을 위한 정책적 토대를 마련했으며, 시민단체 ‘의왕우리함께’ 대표로서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참여 문화를 몸소 실천해 왔다.■ “의왕의 부족함을 강점으로… 모두가 참여하는 의왕 만들 것”김 예비후보는 “지난 20년 동안 의왕의 구석구석을 누비며 학생, 청년, 학부모, 어르신, 장애인 등 다양한 시민들의 목소리를 들어왔다”라며 “의왕이 가진 부족한 부분들을 시민들과 함께 고민하여 새로운 성장 동력과 강점으로 탈바꿈시키겠다”라고 강조했다.이어 “실천하는 행동력과 정책적 지성을 바탕으로, 소수의 목소리가 소외되지 않고 누구나 정책의 주인공이 되는 ‘참여하는 의왕’을 만들겠다”라고 덧붙였다.김은영 예비후보는 조만간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지역별 맞춤형 공약과 의왕의 미래 비전을 순차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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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마늘 월동 후 관리 및 병해충 방제 대응 당부
(마늘밭 사진)당진시(시장 오성환)는 5일 파종이 늦어진 난지형 마늘의 수확량과 품질을 높이기 위해 월동 뒤 생육이 다시 시작되는 시기 관리 요령을 안내하고, 이중 피복재 제거와 웃거름 시비, 병해충 방제에 철저히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올해 당진 지역의 마늘은 지난해 가을 잦은 비로 난지형 마늘 파종 시기가 최대 2개월가량 늦어지면서, 지상부 생육이 충분하지 못한 상태로 겨울을 난 포장이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월동 이후 생육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기에 포장 관리를 얼마나 꼼꼼히 하느냐가 안정적인 수확으로 이어지는 핵심 요인이라고 시는 설명했다.겨울철 추위로 잎끝이 말라 죽은(고사한) 포장은 이중 피복재를 제거한 뒤 요소를 0.3%(20L에 60g)로 희석해 일주일 간격으로 2회 잎에 직접 뿌리는(엽면 시비) 것이 생육 회복에 도움이 된다.보온을 위해 부직포나 비닐로 이중 피복을 한 포장은 3월 초까지 피복재를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 제거 시기가 늦어지면 봄철 기온 상승으로 생육 장해가 나타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웃거름은 2회로 나눠(분시) 주는 것이 좋다. 1차는 3월 초까지, 2차는 3월 하순 무렵 각각 살포하며, 10a당 질소 17kg과 황산칼륨 13kg을 기준으로 1·2차 동일한 양을 주면 안정적인 수확량 확보에 도움이 된다. 다만 2차 웃거름을 4월 중순 이후까지 늦게 주거나, 생육을 빠르게 하려고 질소 비료를 과다하게 사용할 경우 벌마늘(2차 생장) 발생이 늘어 상품 가치가 떨어질 수 있어 적정 시기·적정량을 준수해야 한다.봄철 기온 상승과 함께 생육이 왕성해지는 시기에는 물 대기(관수) 관리도 중요하다. 최근 봄철 강수량이 비교적 적정한 수준이지만 가뭄에 대비해 10일 간격으로 30mm 정도, 주 2~3회 관수를 실시해 뿌리 활력을 높여야 한다.병해충은 선제 대응이 필요하다. 시는 따뜻한 겨울 뒤 기온이 오르면 마늘에서 잎마름병, 고자리파리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농약 허용 기준 강화 제도(PLS)에 따라 등록된 약제로 예방 중심 방제를 하고, 비가 온 뒤에는 배수 관리에도 주의 깊게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는 파종 지연 영향으로 월동 후 초기 관리가 더욱 중요하다”며 “이중 피복재 제거 시기와 웃거름 2회 나눠주기를 놓치지 말고, 병해충은 등록 약제로 예방 방제를 해 풍년 농사로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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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 국비 236억 원 확보
(당진시청 전경)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우강4지구 배수개선사업에 이어 수리시설개보수 및 저수지준설사업에 선정돼 총 236억 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배수개선사업 97억 원과 수리시설 개보수 및 저수지 준설사업 139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으며, 농업기반시설 정비를 통한 안정적인 영농환경 조성을 위해 투입될 예정이다. 세부 사업은 ▲우강4지구 배수개선사업(우강면 일원) ▲당진2지구 수리시설 개보수사업(송산면 석포리 일원) ▲면천2지구 수리시설 개보수사업(순성면 백석리·신평면 거산리 일원) ▲고대3지구 수리시설 개보수사업(고대면 당진포리 일원) ▲온동저수지 준설사업(고대면 일원) 등 총 5개 사업이다. 특히 수리시설 개보수사업은 당진2·면천2·고대3지구 등 3개 지구를 대상으로 추진하며, 노후화된 수로교와 암거, 잠관 등 농업용 수리시설을 정비해 농업용수 공급 안정성과 시설 안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온동저수지 준설사업을 통해 저수지 내 퇴적토를 제거하여 저수 용량을 확보하고,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 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기본계획 수립 등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당진시 관계자는 “이번 국비 확보를 통해 노후 농업 기반 시설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재해 예방을 위한 영농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업생산 기반 시설 확충과 국비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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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출장 때 반려동물 맡기세요! 마포구, ‘ 우리동네 펫위탁소’ 운영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마포구 홍보견 바오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마포 반려동물캠핑장’ 행사에 한복을 입고 참여한 반려견들- 반려견·반려묘 위탁 비용 하루 최대 5만 원 지원… 마리당 최대 10일까지 이용 가능- 장기 외출 시 반려동물 돌봄 공백 해소…동물 방치·유기 예방 기대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입원이나 여행, 출장 등 장기 외출 시 반려동물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반려견과 반려묘 위탁보호를 지원하는 ‘우리동네 펫위탁소’를 운영한다.지원 대상은 마포구에 주민등록을 둔 구민 가운데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등 경제적 취약계층과 1인 가구·범죄피해자 등 사회적 취약계층이다. 단, 범죄피해자의 경우 실거주지를 기준으로 지원한다.지원 대상 반려동물은 동물등록이 완료된 반려견과 반려묘다. 지원 기간은 연 최대 10일까지이며, 1인 가구는 반기별 최대 5일씩 연 최대 10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용에 따른 별도 비용 부담은 없다.‘우리동네 펫위탁소’는 연남동에 위치한 ‘포썸플레이스’(반려견 전용, 성미산로 194-7)와 망원동 ‘망원견 애견유치원&애견호텔’(반려견·반려묘, 망원로11길 29) 등 2개소에서 운영된다. 이용을 원하는 구민은 업체별 이용 가능 시간과 위탁 조건이 다를 수 있으므로, 해당 위탁소에 사전 문의 후 방문하면 된다. 방문 시에는 신분증, 동물등록증 사본, 주민등록등본, 수급자 증명서 또는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해야 한다.구는 이번 사업으로 장기 외출 시 발생할 수 있는 반려동물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반려동물 방치나 유기 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장기 외출 등으로 부득이하게 집을 비워야 할 때에도 안심하고 반려동물을 맡길 수 있도록 우리동네 펫위탁소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마포구는 마포반려동물캠핑장(마포나루길 216)과 댕댕이 놀이터·댕댕이 폭포, 이동식 반려동물 장례서비스 ‘찾아가는 펫천사’ 등 반려동물 생활 인프라를 확충하고 있다.또한 광견병 예방접종, 취약계층 반려동물 진료비 지원 등을 통해 사람과 동물이 함께하는 반려동물 친화도시를 만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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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새 학기 맞아 인천하늘초서 ‘아동학대 예방·긍정 양육’ 캠페인 펼쳐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새 학기를 맞아 지난 3일 오전 8시부터 8시 50분까지 인천하늘초등학교 정문 일대에서 ‘아동학대 예방 및 긍정 양육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2026년 1학기 개학을 맞아 실시된 ‘등굣길 교통안전 현장점검’과 병행해 진행됐다. 무엇보다 아동학대에 대한 학부모의 관심을 높이고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는 데 목적을 뒀다. 더욱이 학기 초는 아동의 생활 환경 변화가 큰 시기인 만큼, 이러한 지자체 차원의 선제적 홍보 활동은 아동학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들의 예방 인식을 높이는 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고 구는 설명했다. 이날 현장에는 김정헌 중구청장, 인천하늘초등학교 교장, 평생교육과장, 아동보호팀 관계자들이 함께해 열띤 캠페인을 전개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등굣길 아동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수칙’과 ‘긍정 양육 메시지’가 담긴 홍보물(리플릿)을 배부하며, 아동이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 동참해 줄 것을 강조했다. 중구는 아동보호가 가정의 영역을 넘어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책임지고 관리해야 할 공적 영역’이라는 인식 아래, 정기적이고 지속적인 예방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관내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아동 권익 증진을 위한 예방 교육·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지자체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중구의 미래인 아동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보호 사각지대가 없는 ‘아동 안전 도시 중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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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대학교 평생교육원, 2026 경기도 생활기술 평생배움대학(舊 GCC 평생배움대학) 최종 선정
유한대학교(총장 장은영)가 2026년도 경기도 생활기술 평생배움대학(舊 경기도 평생배움대학 GCC)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이번 경기도 생활기술 평생배움대학 사업은 고용 환경의 변화와 삶의 양식 다양화에 따라 경기 도민의 실생활에 밀접한 기술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평생교육이 단순한 학습에 그치지 않고 일상 속 실천과 지역사회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유한대학교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경기도 평생배움대학 GCC 자유롭G 캠퍼스’에 선정된 데 이어, 2026년 경기도 생활기술 평생배움대학에도 최종 선정되며 4년 연속 경기도의 지원을 받아 평생교육을 운영하게 되었다.올해는 경기도 내 4년제 대학과 전문대학을 포함해 총 3개 기관만이 최종 선정되었으며, 경기 서부·북부·동부를 통틀어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연속 경기도 평생교육 사업에 선정된 대학은 유한대학교가 유일하다.유한대학교는 도내 성인학습자를 대상으로 한 교육과정의 필요 역량 분석과 수요 조사, 그리고 차별화된 맞춤형 교육 운영 방안 및 지역사회 공헌활동의 계획성에 대한 우수성을 인정받아 높은 평가를 받았다.2026년 생활기술 평생배움대학 교육과정으로는 생활 전기 관리와 인테리어 필름 시공 등을 교육하는 「우리집 생활인테리어 수리」를 비롯해 「일상에서 만나는 AI와 컴퓨터」, 「내 손으로 만드는 생활소품 가죽공예」, 「집에서 바로 써먹는 베이커리」 과정이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우리집 생활인테리어 수리」 과정은 나머지 3개 교육과정의 필수 소양 과목으로 편성되어 운영된다.유한대학교는 대학이 보유한 우수한 인프라와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도내 성인학습자의 실생활 밀착형 기술 습득 수요에 부응하는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함으로써,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평생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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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수성구의회 김소은 의원, ‘2026년 지방의정대상 수상’
(김소은 의원 ‘2026년 지방의정대상 수상’)대구광역시 수성구의회 김소은 의원(도시환경보건위원회)이 지난 2월 28일 서울 마포구 DMC첨단산업센터 7층 세미나포럼장에서 열린 「2026년 지방의정대상 시상식」에서 기초의회 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지방의정대상은 (주)법률저널이 주최하고,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후원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서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뛰어난 성과를 거둔 지방의원과 자치단체장 등에게 수여된다.김소은 의원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실질적인 입법활동과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제안, 현장 중심의 민원 해결에 힘써온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장려상을 수상하게 되었으며 특히 수성구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주민 안전 강화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상 소감에서 김 의원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 온 점을 이렇게 인정받게 되어 매우 뜻깊고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이어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큰 사명감을 가지고, 지역의 발전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더욱 힘쓰겠다“라는 포부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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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정신 응급 위기 대응체계 점검...기관 간 협력 강화
대구 서구보건소는 정신과적 응급 상황 대응체계 점검과 기관 간 협력 강화를 위해 지난 3월 4일 정신 응급 대응 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서구 정신건강복지센터, 지역 의료기관, 경찰, 소방 등 관련 기관 담당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신과적 응급 상황 발생 시 효과적이고 안전한 대응 방안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정신 응급 대응체계 현황 검토 ▲현장 출동 및 안전 관리 개선 방안 등이 핵심 안건으로 다뤄졌다.서구보건소는 정기적인 협의체 운영을 토대로 각 기관의 역할 분담을 명확히 하고 상호 협조 체계를 내실화하는 한편, 위기 상황에서 지역 주민이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서구보건소 관계자는 “정신 응급 상황에서는 초기 대응 하나하나가 환자와 지역사회의 안전에 직결된다.”라며 “앞으로도 관련 기관들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가며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통해 정신 응급 상황 속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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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6·25전쟁 참전용사 무공훈장 전수
담양군은 5일 군청 소쇄원실에서 6·25전쟁 참전용사인 고(故) 조동규 상병의 유족에게 무공훈장을 전수했다고 밝혔다. 고 조동규 상병은 6·25전쟁 당시 제8보병사단 소속으로 참전해 강원도 인제지구 전투에서 공적을 인정받아 무성화랑 무공훈장 수여가 결정됐다. 이번 전수식은 국방부가 추진하는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전쟁 당시 훈장 수여가 결정됐으나 실제 전달되지 못한 수훈자 또는 유가족에게 훈장을 전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수식에는 조동규 상병의 조카인 조신익, 조쌍익 씨가 참석해 훈장을 전달받았으며,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삼촌의 희생을 잊지 않고 훈장을 전달해 주신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무공수훈자회 국승환 지회장과 고엽제전우회 김청수 지회장을 비롯한 회원들도 참석해 참전용사와 유족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조국 수호를 위해 헌신하신 참전용사의 희생과 용기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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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로컬푸드, 군위에서 대구까지...직매장 2곳 동시 개장
대구광역시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6일 군위로컬푸드직매장 간동유원지점과 전자관점을 잇따라 개장하며 지역농산물 유통망 확대에 나섰다. 군위군은 이날 오전 효령면 간동유원지길에 있는 군위로컬푸드직매장 간동유원지점(9호점) 개장식을 열고 출하 농가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로컬푸드 유통 거점의 출발을 알렸다.군위로컬푸드는 현재 약 500여 농가가 출하에 참여하고 있으며 매년 100 농가 이상 늘어나고 있다. 그동안 10평 미만의 협소한 매장에서 운영되면서 농산물 포장과 출하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 간동유원지점 개장을 통해 보다 안정적인 유통 기반을 갖추게 됐다.간동유원지점은 약 47평 규모로 기존 매장보다 크게 확장됐으며 농가 공동 소포장실과 저온저장고를 갖춰 농산물 집하와 유통 기능을 강화했다.특히 군위군은 지난 2024년 이 일대에서 주말 로컬푸드 직거래장터를 운영하면서 인근 한우단지를 방문한 소비자들이 식사 후 농산물을 구매하는 소비 흐름을 확인하고 이곳에 직매장을 조성했다.이어 이날 오후에는 대구 북구 유통단지로에 위치한 군위로컬푸드직매장 전자관점(8호점) 개장식도 개최됐다. 전자관점은 전자‧가전 유통 공간과 로컬푸드직매장이 함께하는 새로운 형태의 소비공간으로 전자관을 찾은 소비자들이 군위 농산물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특히 전자관 메인 로비 공간에 직매장이 들어서면서 군위 농산물 판매뿐 아니라 군위군을 알리는 홍보 거점 역할도 기대되고 있다.군위군은 대구 편입 이후 로컬푸드를 통해 군위 농산물이 대구 소비자들과 꾸준히 만나면서 소비 기반이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군위군 관계자는 “군위 농부들이 정성껏 키운 농산물이 군위군민뿐 아니라 대구 시민들의 식탁까지 이어지고 있다”라며 “간동유원지점과 전자관점 개장을 통해 군위 농산물이 생산지에서 소비시장까지 연결되는 유통 기반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군위군은 앞으로 군위로컬푸드직매장 대구역점 개장과 의흥면 이지리 180홀 파크골프장 인근 로컬푸드 복합센터 조성 등을 통해 로컬푸드 유통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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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장 권한대행, 중장비 건설현장 긴급 안전점검
(현장점검 사진)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3월 6일(금), 지난 3월 4일 만촌역 인근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천공기 전도사고와 관련해 유사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날 북구 조야동에 위치한 ‘조야~동명 광역도로 건설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중장비 사용 및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건설공사 과정에서 한순간의 방심이 근로자와 시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안전관리에 소홀함이 없어야 한다”며 “향후 해빙기·우수기·동절기 등 시기별 점검에도 중장비 사용 건설현장 전수 점검을 포함하는 등 예방 중심의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상시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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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모델협회, 박미연 대표 ‘국제인플루언서 위원장’ 위촉
재단법인 국제모델협회(이사장 안병천)는 지난 3월 4일 서울 성수동 대우패션그룹 사옥에서 박미연 대표를 ‘국제인플루언서 위원장’으로 공식 위촉했다.이번 인사는 단순한 직책 부여를 넘어, 디지털 콘텐츠 중심으로 급변하는 글로벌 모델·패션 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포석으로 평가받고 있다. 국제모델협회는 이번 위촉을 통해 전통적인 런웨이 중심 모델 산업에서 나아가, 인플루언서·라이브커머스·글로벌 플랫폼을 아우르는 융합형 문화산업 생태계를 본격적으로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 사진제공 : 국제모델협회■ 안병천 이사장 “모델 산업, 디지털 글로벌 콘텐츠 산업으로 확장” 안병천 이사장은 인사말에서“이제 모델 산업은 단순한 무대 활동을 넘어, 디지털 플랫폼과 결합한 글로벌 콘텐츠 산업으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며, “중국 내 1천만 팔로워급 톱 인플루언서들과 국내 최정상 인플루언서들을 국제모델협회 홍보모델 및 홍보대사로 대거 위촉해, 협회의 위상을 국내와 아시아를 넘어 세계 무대로 확장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패션·뷰티 산업과 실질적으로 연결되는 실행 중심의 글로벌 프로젝트를 추진할 것”이라며, “모델·인플루언서·패션·뷰티 산업을 하나로 묶는 국제 플랫폼을 구축해 새로운 글로벌 시장을 개척하겠다”고 밝혔다.특히 라이브커머스 및 글로벌 SNS 채널을 활용한 실시간 판매·홍보 시스템을 도입해 K-패션과 K-뷰티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 사진제공 : 국제모델협회■ 박미연 국제인플루언서위원장 “글로벌 네트워크 즉시 가동”박미연 국제인플루언서위원장은 위촉 소감에서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권 톱 인플루언서 네트워크와 국내 최정상급 인플루언서들을 전략적으로 연계해 국제모델협회의 글로벌 위상을 단기간 내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또한 “단순 홍보 차원을 넘어 실제 매출과 브랜드 가치 상승으로 이어지는 성과 중심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며 실행력을 강조했다.30년간 뷰티, 화장품 기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해온 경영 경험을 토대로 “K-패션과 K-뷰티의 현장성과 글로벌 영향력을 결합해 국제모델협회를 세계적인 문화·패션 허브 기관으로 성장시키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글로벌 확장 로드맵 본격 가동국제모델협회는 이번 위촉을 계기로 다음과 같은 중장기 전략을 단계적으로 실행할 예정이다.글로벌 인플루언서 홍보대사 대규모 위촉 중국·동남아·중동 시장 연계 프로젝트 추진 K-패션·K-뷰티 브랜드 해외 진출 협력 강화 국제 패션·뷰티 쇼케이스 및 문화교류 행사 확대디지털 콘텐츠 기반 글로벌 문화산업 플랫폼 구축 업계 관계자들은 “모델 산업과 인플루언서 산업의 결합은 막대한 파급력을 창출할 것”이라며, “이번 위촉은 국제모델협회의 글로벌 확장 전략에 있어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9월 대형 문화 프로젝트 예고… K-모델 산업 세계화 가속한편 국제모델협회는 한국케이컬쳐진흥원, 유네스코세계유산전시조직위원회, GNY미디어그룹 세계한류문화예술교류총연맹 아워플레이스코리아 UN평화국제교류기구와 협력해 오는 9월 대규모 문화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대표 프로그램으로는 ‘한복유니버스’, ‘한복코리아’, ‘월드컬쳐페스티벌’ '월드스타연예대상',등이 준비되고 있으며, 전통과 현대를 융합한 글로벌 문화 콘텐츠로 국내외 관객과 만날 계획이다.국제모델협회는 다양한 모델 라인 운영과 국제 교류 프로젝트를 통해 K-모델 산업의 세계화를 지속 추진하고, 디지털 콘텐츠 기반의 새로운 글로벌 문화산업 플랫폼으로 도약한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번 박미연 국제인플루언서위원장 위촉은 그 첫 신호탄으로, 모델·인플루언서·패션·뷰티 산업을 하나로 연결하는 차세대 글로벌 전략의 본격적인 출발점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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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보호대상자 취업지원을 위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지부–㈜21세기 MOU 체결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지부(지부장 임동문)는 3월 4일(수) 경기도 화성시 동탄에 위치한 ㈜21세기 본사에서 『출소자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은 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취업 기회 확대와 재범 방지를 도모하고, 기업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인력 양성을 통해 실질적인 고용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과 기업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 기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협약식에는 공단 임동문 서울지부장을 비롯한 직원 5명과 ㈜21세기 김성환 대표 및 임직원이 참석해 보호대상자 일자리 창출을 위한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이번 협약에 따라 서울지부는 △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인력 양성 △적합 인재 추천 △고용촉진장려금 등 고용 지원 제도 안내 △취업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21세기는 보호대상자 일자리 창출 및 취업 연계에 협력하고, 법무보호복지사업 지원과 취업 관련 프로그램 참여 등 사회적 책임 실천에 동참하기로 했다. 또한 양 기관은 필요한 정보와 자원을 상호 활용하며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특히 ㈜21세기 김성환 대표는 기능한국인회에서 제177호 기능한국인으로 선정된 기술인으로, 전문성과 사회적 책임을 겸비한 기업 경영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협약은 기술 기반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보호대상자에게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임동문 서울지부장은 “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은 보호대상자의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라며 “서울지부는 맞춤형 취업 지원과 사후 관리까지 책임 있는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고용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지부는 앞으로도 지역 우수 기업과의 네트워크를 확대해 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과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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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시설관리공단∙(재)세미원「기술분야 노하우 공유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이덕희)과 (재)세미원(대표이사 백난영)은 지난 4일 포항시시설관리공단 대회의실에서 시설관리 역량 등 기술분야 노하우를 공유하고, 상호협력과 동반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식물원 조경관리 노하우 공유 ▸고객서비스 제고 및 시설 홍보 협업 ▸직원 역량강화를 위한 기술교류 등을 주요 내용으로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공공시설 이용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공동사업을 발굴·추진할 계획이다.한편 2012년 개관한 세미원(경기도 제1호 지방정원)은 연꽃박물관 등을 운영하며 조경관리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기관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한 상호 협력체계로 효율적이고 전문적인 조경관리와 안전한 공공시설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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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미사 과밀학급 숙원 풀었다
이현재 하남시장과 심상웅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이 3일 오전 한홀중학교 개교 및 첫 입학식을 맞아 신입생들과 밝은 표정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이현재 시장과 심상웅 교육장은 학교 관계자들과 함께 등교하는 아이들을 직접 맞이하며, 학생들의 새로운 시작을 한뜻으로 응원했다.이현재 하남시장이 3일 오전 신설된 한홀중학교 입구에서 등교하는 신입생들에게 환한 미소와 함께 축하 인사를 건네고 있다. 이날 이현재 시장은 중학교 생활의 첫 발을 내딛는 아이들 한 명 한 명과 눈을 맞추며 설레는 첫 출발을 응원했다.이현재 하남시장은 3일 올해 처음 문을 연 한홀중학교를 찾아 등교하는 신입생 302명을 직접 맞이하며 개교와 입학을 축하했다. 이날 학교 정문에는 이현재 시장을 비롯해 심상웅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 조익상 한홀중학교 교장 등 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중학생으로서 첫발을 내딛는 아이들을 응원하는 ‘입학생 등교맞이 환영 행사’를 진행했다.교문 앞은 설렘과 긴장이 교차하는 표정으로 등굣길에 오른 학생들로 이른 아침부터 활기가 넘쳤다. 이현재 시장은 등교하는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반가운 미소로 눈을 맞추며 환영 인사를 건넸고, 학생들 역시 밝은 웃음으로 답하며 현장은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이날 입학한 한 신입생은 “새 학교라 시설도 깨끗하고 무엇보다 집과 가까운 곳에 중학교가 생겨서 정말 좋다”며 “이현재 시장님의 환영을 받으며 등교하니 진짜 중학생이 된 것 같아 무척 설렌다”고 입학 소감을 전했다.한홀중학교의 개교는 미사강변도시 내 심각한 과밀학급 문제가 사회적 갈등으로 번지던 상황에서 하남시와 지역 주민들이 힘을 모아 일궈낸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하남시는 지역 주민들의 동의를 바탕으로 공원 부지를 학교 용지로 무상 임대하는 결단을 내렸으며, 이는 시민과 행정이 협력해 교육 위기를 극복한 대표적인 상생 모델로 꼽힌다.특히 한홀중학교는 설계 단계부터 지역 주민과 상생하는 ‘주민 친화적 공간’으로 기획됐다. 학교 체육시설은 지역 주민 개방을 전제로 학생 교육 활동과 주민 이용 동선이 겹치지 않도록 분리 설계됐으며, 독립적인 보안 시스템 설치도 모두 마쳤다.주민들의 배려로 학교가 제때 문을 연 만큼, 학교 측은 향후 체육시설을 지역 사회에 개방하며 보답할 계획이다.안전한 개교를 위한 사전 준비도 철저히 이뤄졌다. 하남시는 그간 한홀중학교의 안전한 개교를 위해 학교 주변 기반 시설 설치에 총 33억 원의 예산을 투입했다. 학생들의 쾌적한 등하굣길을 위해 미사숲공원 산책로 재조성 공사를 완료했고, 진입로 개설 공사를 통해 안전한 통학 인프라를 구축했다.하남시와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지난 20일 합동 점검을 실시해 통학로부터 운동장, 체육시설, 교실 내부까지 시설 전반을 꼼꼼히 살폈다. 범죄 예방을 위한 보안 시스템 강화도 정밀하게 이뤄졌다. CCTV 위치 조정으로 사각지대 보완 조치를 완료했으며, 총 6개소의 CCTV를 효율적으로 운용하고 향후 필요시 추가로 설치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또한 야간 통행 안전을 위해 보안등 10개소를 신규 설치하고 노후 등기구 2개소를 교체하는 등 빈틈없는 보안 체계를 구축했다.한홀중학교는 부지면적 1만 5,000㎡에 특수학급을 포함한 총 31학급, 약 846명을 수용할 수 있는 최신 시설을 갖췄으며, 올해는 11학급 302명의 신입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심상웅 교육장은 “새로운 학교에서 첫걸음을 떼는 학생들의 눈빛에서 하남 교육의 밝은 미래를 보았다”라며, “한홀중학교가 행복한 배움터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이현재 시장은 “오랫동안 기다려온 한홀중학교의 역사적인 첫 페이지를 시민들과 함께 열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우리 아이들이 이곳에서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명품 교육 도시 하남을 만드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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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에 미래를 걸다” 마포구, ‘교육특별구 마포’ 본격 가동
▲ 2025 마포 미래교육페스티벌에서 ‘교육특별구 마포’를 선포하는 박강수 마포구청장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지역 교육의 경쟁력을 높이고 구민이 일상 속에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교육정책을 구현하고자 ‘교육특별구 마포’ 종합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2026년부터 본격적인 실행에 나선다.이번 계획은 ‘모든 세대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중점도시’를 비전으로 삼아, 돌봄에서 진로·진학, 청년 연계에 이르기까지 교육 전 분야를 포괄하는 종합 전략으로 마련됐다.이를 위해 마포구는 부서별 38개 실행과제를 선정하고, 유기적인 협업을 바탕으로 각 사업을 체계적으로 연계·추진하기 위해 교육체육국장을 단장으로 한 특별전담팀(TF)을 구성했다.먼저 ‘365일 안심돌봄체계’ 구축에 역량을 집중한다.마포구는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되는 마포형 특화 보육시설인 ‘베이비시터하우스’를 통해 안정적이고 쾌적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고 있다.또한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실뿌리복지센터’를 확대 운영함으로써 세대를 아우르는 돌봄 기반을 확립한다.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성 신장을 위해 위한 문화·예술·체육 교육도 강화한다.마포구는 지역 문화예술 자원을 활용한 교육사업 추진을 위해 마포교육협력특화지구 문화예술교육 사업 운영기관을 모집하고,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양질의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에 교육경비보조금을 지원해 특색 있는 문·예·체 교육이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뒷받침하고 있다.시범운영을 마치고 정식 운영에 들어간 ‘마포365천문대’는 도심 속 과학문화 체험공간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3월 3일에는 개기월식에 맞춰 달을 관찰하는 ‘엄빠랑 개기월식’ 프로그램도 운영했다.안전한 교육환경 조성과 학습공간 혁신 역시 이번 계획의 핵심이다. 마포구는 안전한 통학로를 만들기 위해 CCTV 설치·운영, 보행환경 개선, 교통안전 시설 정비 등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마포형 스터디카페인 ‘스페이스’는 2025년 3개소를 추가 개관해 현재 총 9곳을 운영 중이다.마포중앙도서관스페이스, 마포나루스페이스 등 모든 공간에 관리 인력을 배치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유지하며 학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지역 내 스페이스에는 총 270,143명이 방문했다.이와 함께 학교와 연계한 위기학생 지원, 상담 프로그램 운영,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심리지원 등 건강한 성장을 위한 토대도 지속적으로 다져가고 있다.급변하는 사회 환경에 발맞춘 미래인재 양성 또한 중점 과제다. 마포구는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체험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고 맞춤형 대입 지원을 강화한다. 3월 대입설명회와 1:1 멘토링을 시작으로 수시·정시 전략설명회와 개별 상담을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빅데이터 기반의 전문적이고 지속적인 진학 지원을 확대해 공공의 책임 있는 진로·진학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간다.청년 세대를 위한 배움의 선순환과 자립 기반 마련도 이어진다. 대학생 상생멘토단 운영으로 지식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청년하우스를 운영해 주거 부담을 덜어준다. 또한 청년창업취업지원센터 나루 운영과 일자리박람회 개최 등을 통해 청년의 도전이 실질적인 성장과 사회 진출로 이어지도록 힘을 보탤 계획이다.이 외에도 마포구는 교육청, 학교, 유관기관 등 지역사회와의 협력도 한층 확대하고자 지난해 10월 서울특별시교육청과 ‘마포교육협력특화지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3월에는 관내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부모 서포터즈를 구성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세심히 담아낼 계획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교육은 도시의 미래를 결정짓는 핵심 가치”라며 “교육특별구 마포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모습을 구민 여러분이 일상에서 느낄 수 있도록 책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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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간부 공무원 청렴 실천 결의대회 및 전 직원 청렴 교육 실시
대구시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지난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김진열 군수를 비롯한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간부 공무원 청렴 실천 결의대회 및 청렴 교육을 잇달아 개최하며, 공직사회 내 반부패·청렴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강력히 천명했다.이번 결의대회는 군수를 포함한 간부 공무원 전원이 군민의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법과 원칙에 따른 공정한 직무 수행을 다짐하는 ‘청렴 실천 결의문’을 선서하며, 조직 내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솔선수범의 의지를 되새겼다.결의대회에 직후에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강사인 문양근 강사를 초청해 청렴교육이 이어졌다. 문양근 강사는 공직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법령인「공무원 행동강령」,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을 중심으로 실제 사례를 소개해, 공직자가 마주할 수 있는 윤리적 딜레마 속에서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지침을 제시했다.한편, 군위군은 ‘2026년도 반부패·청렴도 향상 종합추진계획’에 따라 정기적인 청렴 교육은 물론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운영, 게임형 청렴교육 실시, 청백-e 시스템 활성화, 청렴알리미 확대 운영 등 청렴한 공직사회 조성을 위한 다양하고 새로운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이번 결의대회는 간부공무원들이 조직의 리더로서 올바른 역할과 책임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간부 공무원부터 책임을 다하고 전 직원이 함께 실천하는 청렴 문화를 정착시켜 군민이 신뢰하는 행정을 지속적으로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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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농사용 폐부직포‧보온덮개 집중 수거 실시
대구광역시 군위군은 다가오는 영농철을 맞아 농가 부담을 줄이고 쾌적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3일부터 오는 4월 7일까지 ‘농사용 폐부직포 및 보온덮개 무상 집중 수거’를 실시한다고 밝혔다.그동안 부피가 크고 처리 비용이 많이 드는 폐부직포 등은 제때 수거되지 못하고 농경지에 방치되거나 불법 소각되는 등 농촌 환경 오염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어 왔다. 이에 군위군은 농가의 처리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영농폐기물의 적법한 처리를 돕고자 이번 무상 수거를 지원한다.집중 수거 대상은 영농 과정에서 발생한 폐부직포와 보온덮개로, 폐비닐이나 일반 생활 쓰레기가 혼합되어서는 안 된다. 배출을 희망하는 농가는 흙과 돌, 작물 잔재물 등 이물질을 깨끗이 제거한 후 둥글게 말아 단단히 묶거나 톤백(마대)에 담아 마을별 지정 공터로 배출하면 된다. 단, 5톤 대형 트럭(집게차) 진입이 가능한 곳이어야 하며, 묶지 않고 흩트려 놓거나 이물질이 혼합된 경우에는 현장 수거가 거부될 수 있다.아울러 해당 수거 기간 동안 농가에서 직접 군위군 환경관리센터(군위읍 내량길 150)로 반입하는 경우에도 무상으로 처리할 수 있다.군위군 관계자는 “이번 집중 수거가 농가의 골칫거리였던 영농폐기물을 안전하고 적법하게 처리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불법 소각을 예방하고 깨끗한 농촌을 만들 수 있도록 마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올바른 분리배출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