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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활기찬 노후생활의 시작「2026년 칠곡군 장수대학」개강
칠곡군 교육문화회관은 9일 2026년도 장수대학 개강식을 진행했다. 이번 개강식에서는 김재욱 군수, 이상승 군의회 의장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하여 어르신들의 배움의 열정과 끊임없는 노력에 대해 격려를 전했다.칠곡군 장수대학은 칠곡군을 대표하는 어르신 교육 프로그램으로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행복하고 품격있는 노후 생활을 위한 강좌들로 구성·운영되고 있다. 2026년 장수대학에서는 3개 분야 16개 강좌에 475명을 모집했다. 특히, 올해에는 디지털 역량을 키우기 위한 스마트폰·AI 활용 등 정보화 강좌가 조기 마감되는 등 디지털 환경에 적응하기 위한 어르신들의 노력을 엿볼 수 있었다.칠곡군 관계자는 “칠곡군 장수대학이 어르신들의 배움터이자 후반기 인생에 활력소가 될 수 있도록 실용적이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토록 노력할 것” 이라며 “특히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AI 등 정보화 교육을 더욱 활성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상반기 장수대학은 3월 9일부터 6월 26일까지 총 16주간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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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윷판 위에 피어난 화합 ‘제35회 지천면민 화합 윷놀이 대회’성료
지천면 청년협의회(회장 채영균)는 지난 7일 지천면사무소 전정에서 열린 제35회 지천면민 화합 윷놀이 대회를 400여 명의 면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이번 행사는 지천면민 간 친목과 소통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지역 주민과 기관·단체 회원 등 약 400여 명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윷놀이 대회는 마을별로 팀을 구성해 윷놀이 경기를 진행하며 서로 응원하고 웃음을 나누는 등 따뜻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승패를 떠나 함께 어울리며 정을 나누고, 준비된 경품과 먹거리도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이번 대회는 세대와 마을을 넘어 주민들이 한데 어울려 교류하는 뜻깊은 자리로, 지천면 공동체의 결속을 더욱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채영균 청년협의회장은 “윷놀이 대회는 단순한 놀이를 넘어 마을 간 소통과 공동체 결속을 다지는 의미 있는 행사”라며 “많은 면민들이 함께해 더욱 따뜻한 시간이 됐다”고 전했다.이수몽 지천면장은“윷놀이를 통해 세대와 마을을 넘어 서로 정을 나누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앞으로도 면민들이 화합하고 소통할 수 있는 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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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찾아가는 정약용 도시대학’1차 강연 성료
남양주시는 지난 7일 별내동 주민자치센터 대회의실에서 시민 약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정약용 도시대학’ 1차 강연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찾아가는 정약용 도시대학’은 ‘정약용의 도시 남양주’라는 정체성을 바탕으로 시민들의 도시계획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도시정책에 대한 시민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하여 마련된 시민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이다.이날 강연은 도시계획에 대한 시민 이해도를 높이는 기초 입문 강좌로 진행됐다. 강좌는 △다산정약용 선생님의 실학도시 정체성 △시정연구원이 바라보는 ‘비전2050’△도시분야 기초 입문 이론 △개발제한구역 집단취락 등 총 4개의 주제로 구성해 약 90분간 진행됐다. 10대부터 8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이 참석해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찾아가는 정약용 도시대학’은 시민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하여 권역별로 나누어 총 6회에 걸쳐 진행할 계획이다.향후 일정은 △2차 10일 진접읍 주민자치센터 크낙새홀 △3차 14일 와부읍 주민자치센터 미디어센터 △4차 17일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 천마홀 △5차 21일 시청 다산홀 △6차 27일 정약용도서관 공연장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정약용 도시대학을 통해 시민들이 도시계획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시 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소통하는 도시계획 수립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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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에 늦은 때는 없다… 마포구, 성인 문해교육 ‘마포학교’ 개강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2026년 마포학교 개강식’에 참석해 인사말씀을 하고 있다.(‘2026년 마포학교 개강식’ 기념촬영)박강수 마포구청장은 3월 9일 오전 10시, 마포중앙도서관 6층 세미나실에서 열린 ‘2026년 초등기본교육 마포학교 개강식’에 참석해 수강생들의 배움을 응원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수강생 70명과 강사 3명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2026년 마포학교 운영 계획 안내와 구청장 인사말,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마포학교’는 비문해·저학력 성인을 대상으로 일상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읽기·쓰기·말하기 중심의 문해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학습자의 수준과 속도를 고려한 반복 학습 방식으로 수업을 진행하며, 금융범죄 예방교육과 생활안전교육, 문화체험교육 등 생활 문해교육도 함께 운영한다.올해 마포학교는 3월 9일부터 12월 14일까지 초·중·고급반 3개 반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교재도 무상으로 제공된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배움은 스스로 결심한 순간이 가장 의미 있는 시작”이라며, “마포학교에서의 시간이 구민 여러분의 삶에 자신감과 기쁨을 더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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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해빙기 안전관리도 이상무
연남동 보행로를 점검하는 박강수 마포구청장농수산물시장 시설을 점검하는 박강수 마포구청장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위험시설물과 가스시설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해빙기에는 겨울철 얼어 있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해져 옹벽 붕괴, 사면 낙석, 도로 침하 등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 이에 마포구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구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선제적인 점검에 나선다.먼저 구는 총 99개소 위험시설물을 대상으로 오는 3월 27일까지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시설물 점검 대상은 ▲지하공간 ▲빈집 ▲옹벽·석축 ▲건설공사장 ▲국가유산 ▲급경사지 ▲노후건축물 ▲주택 사면 ▲도로 사면 ▲산지 사면 등 해빙기 사고 위험이 있는 시설이다.점검은 시설 관리부서별 자체 점검을 원칙으로 하되, 필요한 경우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점검을 통해 안전성을 더욱 면밀히 확인할 계획이다.주요 점검 내용은 ▲구조물 균열 및 침하 여부 ▲낙석 위험 ▲비탈면 유실 ▲배수시설 상태 ▲공사장 흙막이 구조 안정성 등으로,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있는 요소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점검 결과 긴급 위험요인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신속히 개선할 예정이다. 중대한 결함이 발견될 경우 사용금지, 통행 제한, 정밀안전진단 등 선제적 조치도 시행한다.또한 구는 가스시설에 대한 안전점검도 오는 3월 20일까지 함께 진행한다.점검 대상은 고압가스 시설, LPG 판매시설, CNG 충전소 등 가스공급시설 20개소와 도시가스 지역정압기 44개소, 배관 367.14km 등이다.가스공급시설은 마포구와 한국가스안전공사 등이 참여하는 합동점검으로 실시하고, 도시가스 사업자 시설은 서울도시가스가 자체 점검을 실시한 뒤 그 결과를 마포구와 공유해 시설 안전 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관리한다.주요 점검 사항은 ▲가스 누출 여부 ▲지반 침하, 균열 대비 시설 관리상태 ▲가스안전장치 작동 상태 ▲시설 안전관리 규정 준수 여부 등이다.이외에도 마포구는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신문고를 통한 주민 신고 참여,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SNS·전광판 등을 활용한 홍보도 병행해 구민의 안전의식을 높일 계획이다.한편 마포구는 365일 위험시설물에 대한 철저한 관리로 구민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빈집, 급경사지, 주택사면, 노후아파트 등 위험시설물에 ‘스마트 IoT 계측센서’ 총 122개를 설치해 건축물의 기울기와 균열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해빙기에는 작은 균열이나 지반 변화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취약시설을 철저히 점검하고 위험요인을 신속히 개선해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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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2026 인공지능융합기술대상’ 기관상 수상
원주시는 지난 6일 부산 해운대구 웨스틴 조선 부산에서 열린 ‘2026 인공지능융합기술대상’ 시상식에서 기관상을 수상했다.인공지능융합기술대상은 (사)한국인공지능융합기술학회가 주최하고, 인공지능융합기술대상 집행위원회가 주관하는 상이다. 이 상은 대한민국 인공지능 융합기술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와 혁신을 이뤄낸 기업·기관·연구자 등을 선정해 산업 발전과 기술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제정됐다.원주시는 원주시소공인복합지원센터를 구축·운영하며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로봇 교육 실습실을 조성하는 등 공공부문에서 인공지능 융합을 선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지역 대학인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와 협력해 소공인을 대상으로 한 인공지능 로봇 교육실습 프로그램을 개설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번 수상으로 원주시소공인복합지원센터는 ‘인공지능 융합기술 선도센터’로 지정되며, 지역 산업과 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한 다양한 지원 및 협력 기회를 확보하게 됐다.또한 원주시는 이번 수상을 통해 인공지능 관련 국비 공모 사업을 추진할 때 실질적인 가산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시는 오는 4월 진행되는 ‘소공인특화지원센터 공모 사업(사업비 2억 원 규모)’에 인공지능 분야로 신청할 예정이며, 수상에 따른 가점 확보로 선정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시가 앞으로 추진하는 인공지능 융합기술 사업에 대해 전문 기관의 컨설팅과 협업 지원을 받을 수 있어, 지역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기술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 소공인 산업과 인공지능 기술을 적극적으로 접목해 인공지능 기반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역경제의 경쟁력을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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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관열 광주시장 예비후보, 4호 공약 ‘광주 교육 대전환’ 발표
“아이 병원·통학길·돌봄·미래교육까지, 아이 키우기 가장 좋은 도시 만들 것”준비된 직통시장 박관열 광주시장 예비후보는 1호공약 ‘주택 3만호 AI 신도시 대전환’ 공약에 이어, 우리 아이들의 교육과 안전을 책임질 4호 공약 ‘광주 교육 대전환’ 계획을 전격 발표했다.박 예비후보는 “도시의 미래 경쟁력은 결국 교육에서 나온다.”며 “주거와 교통을 바꾸는 데서 멈추지 않고, 아이의 병원·통학길·돌봄까지 함께 바꾸는 교육 대전환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그리고 “현재 광주는 밤에 아이가 아프면 갈 수 있는 의료기관이 부족하고, 통학길 안전과 돌봄 문제도 여전히 시민들이 체감하는 어려움이 크다.”며 “아이 문제를 더 이상 뒤로 미루지 않고 시장이 직접 챙기겠다.”고 강조했다.이번 ‘광주 교육 대전환’의 핵심 정책은 ▲‘달빛어린이병원’ 및 공공 심야약국 확대 운영 ▲‘안심 통학로’ 조성 및 스쿨존 화물차 통행 제한 ▲AI·SW 미래교육센터 조성 및 인재 육성 ▲광주형 숲유치원 조성 ▲초등 ‘다함께 돌봄센터’ 확대 ▲‘광주 중학생 역사문화원정대’ 운영 ▲청소년 문화의 집 확충 등이다.특히 야간·휴일에도 아이들이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도록 ‘달빛어린이병원’과 공공 심야약국을 확대 운영해 소아의료 공백을 해소하고, 어린이 보호구역 내 대형 화물차 통행 제한과 인도 없는 통학로 환경 개선을 통해 통학 안전을 대폭 강화한다는 계획이다.또한 AI·SW 미래교육센터를 조성해 디지털·AI 기반 교육 인프라를 구축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미래 인재 양성 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자연 속 체험 중심 교육을 위한 광주형 숲유치원, 맞벌이 가정의 돌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초등 다함께 돌봄센터 확대, 지역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광주 중학생 역사문화원정대 운영, 청소년 활동 공간 확대를 위한 청소년 문화의 집 확충도 추진한다.박 예비후보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가 결국 가장 경쟁력 있는 도시”라며 “주택 3만호 AI 신도시와 함께 교육·의료·돌봄 인프라를 동시에 확충해 광주를 수도권에서 가장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이어 “광주의 미래는 아이들에게 달려 있다.”며 “아이와 부모가 모두 안심하는 도시, 교육이 강한 도시 광주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박관열 광주시장 예비후보 경력●(현)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자문위원●(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별보좌역 지방자치 특보●(전) 남해화학 (주) 사외이사 감사위원●(전) 경기도 기본소득위원회 위원●(전) 10대 경기도의회 의원●(전) 광주시 호남향우회 연합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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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탄벌동 여성축구회, 무사고 안전기원제 및 시무식 개최
광주시 탄벌동 여성축구회는 지난 8일 광주시 공설운동장에서 ‘2026년 무사고 안전 기원제 및 시무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시즌 시작을 알렸다.이날 행사에는 탄벌동 체육회 임원과 선수단 등 50여 명이 참석해 올 한 해 선수들의 무사고와 안전을 기원하고 회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전시연 탄벌동 여성축구회장은 “그동안 서로를 믿고 의지하며 훈련해 온 만큼 올해는 그 결실을 경기장에서 보여드리겠다”며 “결속력을 바탕으로 우승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탄벌동 여성축구회가 보여주는 열정과 도전 정신이 지역사회에 큰 활력이 되고 있다”며 “올 한 해도 부상 없이 안전하게 활동하며 좋은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고 격려했다.한편, 2000년 창단한 탄벌동 여성축구회는 박차현 감독을 중심으로 선수 32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강한 공동체 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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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오포1동 오포자이디오브아파트, 경로당 개소
광주시 오포1동 오포자이디오브아파트 경로당은 지난 7일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날 개소식에는 방세환 시장과 남기태 오포1동장, 경로당 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경로당 개소를 축하하고 어르신들의 여가와 소통을 위한 공간 마련을 기념했다.오포자이디오브아파트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휴식과 친목 도모를 위한 공간으로 조성됐으며 앞으로 다양한 여가 프로그램과 소통 활동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활력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심칠성 노인회장은 “많은 분들의 관심과 지원 덕분에 뜻깊은 자리를 마련할 수 있었다”며 “회원 모두가 화합하며 즐겁게 이용하는 경로당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방 시장은 “오포자이디오브아파트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따뜻한 쉼터이자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께서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다양한 활동을 누리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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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사과·복숭아 현장 밀착교육 본격화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사과·복숭아 재배 농가의 현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당면과제 현장교육’을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영농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재배 시기마다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병해충 관리, 생육 조절, 품질 향상 기술 등을 현장에서 직접 점검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방식이다.교육은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월 1회 진행된다. 사과 재배농가 18명, 복숭아 재배농가 8명 등 총 26명이 참여하며 별도 신청하지 않은 농업인도 현장 참관이 가능하다.특히 농업 분야 최고 수준의 전문성을 갖춘 농업마이스터가 초급 단계 농업인을 대상으로 일관성 있는 밀착 지도를 한다. 단순 이론 전달이 아닌, 포장 단위 점검과 맞춤형 컨설팅을 병행해 재배기술을 체계적으로 익히도록 돕는다.시는 이를 통해 고품질 과수 생산 기반을 다지고 돌발해충 발생 등 예측하기 어려운 현장 변수에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운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농업인이 실제 현장에서 겪는 문제를 중심으로 구성했다”며 “품목별 전문교육을 지속 확대해 지역 과수 농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농가 소득 기반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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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보건소, 「비만탈출 주부 운동 교실」 참여자 모집
의왕시(시장 김성제) 보건소는 오는 3월 16일부터 3월 25일까지 “건강한 나를 위한 비만 극복 프로젝트 「비만 탈출 주부 운동 교실」” 참여자 25명을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신체활동이 부족한 주부들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운동 기회를 제공해 체중 감량은 물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고자 마련됐다. 운동 교실은 4월 7일부터 6월 30일까지(주2회, 매주 화‧목), 보건소(오봉로 34) 4층 건강마루에서 전문 운동 강사의 지도 아래 진행되며, ▲근력운동 ▲스트레칭 ▲에어로빅 등 유산소·근력 복합 운동으로 구성돼 체지방 감소와 기초체력 향상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특히, 보건소는 참여자들이 운동 효과를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사전‧사후 체성분 검사 등 건강 측정을 병행실시 해 개인별 건강 변화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모집 대상은 65세 이하(1961년생까지)의 ▶체질량 지수(BMI) 25% 이상 ▶체지방률 28% 이상인 자로, 신청자가 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 신규자, 체지방률이 높은 순으로 우선 선정된다. 신청은 보건소 2층 운동처방실로 방문 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건강증진팀(031-345-3575)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성제 시장은“주부들의 신체활동 수준과 생활 특성을 반영해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운동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이번 운동 교실이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비만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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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글로벌 판로 연다「대구국제뷰티엑스포」 참여기업 모집
대구광역시는 영·호남권 최대 뷰티 박람회인 ‘2026년 제13회 대구국제뷰티엑스포’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5월 31일까지 모집한다.6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엑스코 동관에서 개최되는 이번 엑스포는 화장품·헤어·네일·에스테틱·뷰티 디바이스 등 뷰티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비즈니스 박람회로, 총 150개사 200부스 규모로 열린다.올해는 K-뷰티의 글로벌 위상에 발맞춰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한층 강화한다. 특히 수출상담회 초청 해외 바이어 규모를 지난해 34개사에서 50개사로 대폭 확대했다. 6월 11일과 12일 양일간 1:1 비즈니스 매칭 방식으로 심도 있는 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또한, 글로벌 플랫폼 입점 설명회와 동남아 시장 진출 컨설팅 부스를 운영해 참가 기업들이 실질적인 해외 진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입체적으로 지원한다.국내 판로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도 탄탄하다. 6월 13일에는 CJ ENM, 롯데·현대 홈쇼핑, 쿠팡, 11번가 등 주요 유통·이커머스 기업 20개사의 바이어가 참여하는 구매상담회가 열려 참가 기업의 내수 시장 공략을 돕는다.현장의 열기를 더할 부대행사도 다채롭다. 박람회장 내에서 2개 공중위생단체의 법정 위생교육과 대구시장배 4대 이·미용 경기대회가 열려 관련 종사자 4,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교육과 대회에 참가하는 미용업계 영업주들이 전시장 부스를 직접 방문해 구매와 계약을 진행하면서, 기업과 지역 미용업계 간 네트워크 형성도 기대된다.참가 기업은 자사 제품을 홍보할 수 있는 신제품·신기술 설명회(선착순)를 비롯해, 미스 대구·경북과 함께하는 전시장 부스 탐방, 인터뷰 라이브쇼 등 다양한 마케팅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박람회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공식 홈페이지(beautyexp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엑스코(☎053-601-5454/5455)로 문의하면 된다. 오는 3월 31일까지 조기 신청 시 20만 원의 할인이 적용되며, 재참가 기업은 추가 20만 원을 더해 최대 40만 원의 참가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K-뷰티가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 중인 지금이 우리 기업들이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할 최적의 시기”라며 “이번 엑스포가 국내외 판로 개척과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창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뷰티 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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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청 ‘화가 공무원’ 최명선 씨,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 쾌척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최근 중구청 문화관광과 소속 최명선 주무관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해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성금은 최 주무관이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자신의 작품 전시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 일부를 모아 마련한 것이라 그 의미를 더했다.특히 최 주무관은 현재 중구청에서 동화마을 노후 벽화 보수와 차이나타운·월미관광특구의 외관 도색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지역에선 예전부터 화가로서 활발히 활동을 펼쳐온 인사이기도 하다.기탁식은 지난 6일 중구청 구청장실에서 김정헌 중구청장과 최명선 주무관이 함께한 가운데 열렸다.전달된 성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2026년 중구 지역 복지사업과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생활 안정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최명선 주무관은 “작품 전시를 통해 얻은 수익금 중 일부를 좋은 일에 사용할 수 있어 뿌듯하다”라면서 “앞으로도 작품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예술을 통한 사회공헌활동에 힘을 보태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김정헌 구청장은 “평소 업무에 충실할 뿐만 아니라, 재능 발휘로 얻은 소중한 결실을 기꺼이 이웃과 나누기로 한 최 주무관에게 감사하다. 도움이 절실한 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 희망이 되는 복지 행정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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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문화·복지부터 평생교육까지‥새로운 복합 행정 인프라 ‘영종하늘누리센터’ 준공
영종구 출범 원년을 맞아,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에게 생활권 가까이에서 각종 문화·복지·평생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새로운 복합 행정 인프라 ‘영종하늘누리센터’가 운서2동에 자리를 잡았다.인천시 중구는 지난 6일 오후 김정헌 중구청장, 배준영 국회의원, 도성훈 인천시 교육감, 구의원, 운서중 김성오 교장,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종하늘누리센터 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센트럴심포니 오케스트라 팀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사업 추진 경과보고, 기념사·축사, 현판 제막식, 시설 순회 등을 진행하며 영종하늘누리센터의 준공을 축하했다.지난 2024년 6월 첫 삽을 떠 이번에 준공을 맞게 된 ‘영종하늘누리센터’는 운서중학교 부지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하늘초롱길 69에 세워진 학교복합시설로,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5,635㎡의 규모로 조성됐다.‘학교복합시설’이란, 학교 부지 내 설치해 학생과 주민이 함께 사용하는 공동체 공간을 뜻한다. 복지·문화·교육 시설 등 지역에 필요한 인프라를 갖춰 주민 불편 해소와 생활편의 증진을 목적으로 한다.영종하늘누리센터의 세부 시설로는 ▲다함께돌봄센터 ▲하늘배움터 ▲실버카페 ▲작은도서관 ▲가족센터 및 공동육아나눔터 ▲육아종합지원센터 ▲마을교육지원센터 ▲운서중 전용공간 등이 만들어졌다.무엇보다 영종국제도시 지역 주민들이 다양한 문화·평생교육 프로그램과 복지서비스를 한 공간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다함께돌봄센터와 육아종합지원센터, 가족센터 등은 3월 본격적으로 업무를 개시했고, 이외의 시설도 순차적으로 업무를 개시할 예정이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민·관·학이 상호 신뢰와 존중으로 오랜 기간 건립에 힘쓴 만큼, 앞으로 영종하늘누리센터가 구민들에게 일상의 기쁨을 키우는 행복한 쉼터가 되길 바란다”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구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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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영호진미”재배교육 실시
군위군은 2026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으로 선정된 ‘영호진미’의 안정적인 재배를 위해 벼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재배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에는 군위군 벼 재배농가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새로운 매입품종에 대한 높은 관심 속에 교육 내내 농업인들의 집중도가 매우 높아 성공적으로 진행됐다.교육은 의성군 농업기술센터 김일태 식량작물팀장의 전문가 강의와 쌀전업농 부계면회 김창준 회장의 선도농가 사례 발표로 진행되었다.전문가 강의에서는 깨씨무늬병, 잎도열병 등 주요 병해충 예방을 위한 종자소독의 중요성과 함께 적기 이앙, 적정 비배관리 등 영호진미 품종의 특성에 따른 핵심 관리기술이 강조되었으며,이어 선도농가 발표에서는 우리지역에서 10년이상 영호진미를 재배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현장 중심의 재배 노하우가 공유되어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교육을 통해 군위군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이 기존 ‘일품’에서 ‘영호진미’로 변경된 배경과 필요성을 알리고, 품질 중심 쌀 생산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농업기술센터 박인식 소장은 “영호진미는 밥맛과 품질이 우수해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품종인 만큼 안정적인 재배기술 정착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고품질 쌀을 생산할 수 있도록 기술교육과 현장지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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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농산물가공 창업 교육 실시
군위군은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산물가공 창업교육을 실시하여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 창업 기반 마련에 나섰다.이번 교육은 향후 지역 농산물 가공사업을 이끌어갈 예비 가공사업장 대표자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교육 수료자는 군위군 농산물공동가공센터의 가공 장비와 시설을 활용해 별도의 공장이나 장비 없이도 농산물가공 제품을 생산하고 판매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농외소득 창출과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이 기대된다.교육 과정은 3월 5일부터 4월 9일까지 매주 목요일 4시간씩 총 6회로 진행되며 농산물 가공의 기초적인 이론부터 식품위생 및 품질관리, 회계 관리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교육생이 실제로 판매하려는 제품의 원가를 직접 계산해 보는 실습교육도 포함되어 창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했다.농업기술센터 박인식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농업인들이 농산물 가공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동가공센터를 활용한 가공 창업에 도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을 위해 다양한 가공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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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드림스타트, ‘마술 같은 하루’프로그램 운영
대구 달성군(군수 최재훈)이 지난 7일 현풍읍 소재 달성문화원에서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들을 위한 특별한 문화 나들이를 마련했다.달성군은 이날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15가구, 40여 명을 초청해 마술 공연 프로그램인 ‘팡팡매직쇼’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마술 같은 하루’라는 부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평소 공연 관람이나 문화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정서적 자극과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기획됐다.달성군과 달성문화원의 협력으로 진행된 이날 공연에서 참석자들은 눈앞에서 펼쳐지는 환상적인 마술 세계를 만끽했다. 단순히 관람에 그치지 않고 가족들이 함께 박수치고 소통하며 유대감을 쌓는 시간이 이어졌다.공연을 관람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웃고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가족이 함께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달성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긍정적인 정서 에너지를 얻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기능 강화를 돕기 위한 맞춤형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달성군 드림스타트는 저소득층 아동에게 보건·복지·교육 등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해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는 아동복지 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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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소형 폐가전 모으기‘모두모음 Day’캠페인 추진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소형 폐가전의 친환경적 회수와 재활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모두모음 Day’ 자원순환 캠페인을 추진해 약 5.8톤의 폐전자제품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캠페인은 E-순환거버넌스와 (사)자원순환사회연대와의 협력을 통해 추진된 자원순환 실천 사업으로, 사무실과 가정에 방치된 소형 폐가전을 수거해 재자원화하는 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를 위해 달서구청 전 부서와 동 행정복지센터, 유관기관 직원들이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약 5.8톤의 폐전자제품을 회수해 자원순환 실천에 동참했다.‘모두모음 Day’는 매월 넷째 주 금요일을 ‘사금(四金)데이’로 지정해 운영한다. 이는 “매월 넷(四)째 주 금(金)요일, 버려지는 자원에서 금 같은 가치를 찾는 날”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컴퓨터, 전기밥솥, 선풍기 등 플러그를 연결해 사용하는 소형 전자제품을 수거해 폐기물이 아닌 재활용 가능한 자원으로 재탄생시키는 자원순환 활동이다.이번 캠페인을 통해 수거된 폐가전 약 5.8톤은 전량 E-순환거버넌스로 인계되어 친환경 분해·선별 과정을 거쳐 철, 구리, 플라스틱 등 유용한 자원으로 재활용될 예정이다.한편 달서구는 이번 캠페인 성과를 바탕으로 온실가스 감축 인증서와 순환자원 생산 확인서 등을 발급받아 ESG 행정 성과를 객관적인 데이터 기반으로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환경 보호와 자원 선순환이라는 사회적 책임을 함께 실천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실현과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을 위한 친환경 ESG 행정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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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대구시 위생업무 종합평가“최우수 기관”선정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대구시가 실시한‘2025년 위생업무 종합평가’에서 최고 점수를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이번 평가는 2025년 한 해 동안 대구시 9개 구·군을 대상으로 공통·공중위생·식품안전·식품관리 등 4개 분야 14개 항목 44개 세부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한 것이다.달서구는 2021년부터 5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고, 2년 연속 최우수기관을 차지하는 성과를 거두며 대구를 대표하는 위생행정 선도 자치구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달서구는 공중위생업소 지도·점검 강화와 음악·게임업소 관리, 숙박업소 관리 등 생활밀착형 위생관리 정책을 지속 추진하며 건전한 영업환경 조성에 힘써왔다. 또한 식품안전 분야에서도 어린이 기호식품 안전관리, 어린이·사회복지급식소 관리, 식품위생업소 지도점검 등 현장 중심의 예방 행정을 강화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음식점 위생등급제 확대, 안심식당 운영관리, 음식문화 개선사업 등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기후위기식단 실천운동’등 달서구만의 차별화된 시책을 펼친 점이 최우수기관 선정에 크게 기여했다.달서구는 올해에도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과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외국인 음식점 영업주를 대상으로 다국어 안내책자를 제작해 찾아가는 위생지도를 실시하고, 음식물쓰레기와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기후위기식단 실천운동’을 확대해 친환경 음식문화를 확산할 예정이다.또한 단란·유흥주점과 노래연습장을 대상으로 업종 표시 스티커 부착사업을 추진해 이용자가 업종과 청소년 출입 가능 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건전한 영업환경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5년 연속 우수기관이자 2년 연속 최우수기관이라는 성과는 구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 온 결과”라며“앞으로도 선제적이고 촘촘한 위생관리로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건강도시 달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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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지자체 최초 ‘현장 실무형’ 중장년 AI 컨설턴트 양성
- 이론 교육에 그치지 않고 ‘교육-실무-상생’ 일체형…수료 즉시 현장 컨설팅으로 연결 -- 8주 160시간 집중 교육 후 7개월간 소상공인·취창업 희망자·디지털 취약계층 컨설팅 실무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중장년 퇴직자의 경력과 생성형 인공지능(AI) 역량을 결합해 지역 경제 현장에 곧바로 투입하는 ‘2026년 중장년 AI 전문가 양성 및 맞춤형 AI 컨설팅 사업’을 추진하며, 그 참여자를 3월 27일까지 모집한다.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으로, 중장년을 ‘AI를 아는 교육 수료생’에 그치게 하지 않고, 소상공인과 취·창업 희망자, 디지털 취약계층을 직접 돕는 ‘현장 실무형 컨설턴트’로 활동하도록 설계됐다. 단기간 이론 교육에 그치지 않고, 교육 수료 직후 장기간 실무로 이어지는 ‘교육-실무-상생’ 일체형 모델로서, 지자체 가운데 처음 시도하는 중장년 일자리 창출 혁신모델이다. 특히 실무 기간을 약 7개월로 길게 잡아, 기존 일자리 사업이 가진 단발성 체험을 넘어 실제 성과가 지역에 축적되는 구조를 만든 것이 큰 장점이다. 구는 이 모델이 교육 효과를 현장에서 바로 검증하고 확산할 수 있어 파급력이 큰 일자리 창출 방식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선발 인원은 20명이다. 참여자는 4월 6일부터 6월 4일까지 8주간(160시간) 생성형 AI 활용 문서 작성, 콘텐츠 제작 실습, 업무 자동화, 경영 진단 코칭, 대상별 AI 활용 상담·코칭 방법 등을 체계적인 전문가 양성 교육을 받는다. 교육 이후 6월부터 약 7개월간 강남구 전역에서 1대1 현장 컨설팅을 수행한다. 소상공인과 취·창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AI 기반 홍보·마케팅 ▲매출 데이터 분석 ▲경영 진단 ▲사업계획서·자기소개서·이력서 작성 등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노인·청소년 등 디지털 취약계층에게는 생활 속 AI 활용법과 행정서비스 이용 등을 방문 멘토링해, 디지털 격차 완화에도 기여하도록 했다.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교육·활동 기간에 사용할 최신 노트북과 AI 유료 계정을 무상 임대 지원한다. 컨설팅 활동 기간에는 2026년 최저임금 기준의 활동수당과 주휴수당 등을 지급하고, 사업 종료 시까지 성실히 참여한 인원에게는 1인당 만근수당 100만 원(세전)을 별도로 지급한다. 사업 종료 후에도 1년간 협력·유관기관과 연계한 취·창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지속적인 사회활동을 뒷받침할 계획이다.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강남구 거주 40~65세 미만(1962~1986년생) 중 관련 분야 경력 1년 이상 보유자다. 접수는 3월 27일 오후 5시까지이며, 구청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담당자 이메일(hspark@sangsangwoori.com)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서류·면접 심사를 거쳐 4월 3일 발표한다. 자세한 문의는 구청 일자리정책과(02-3423-5563) 또는 운영기관 (주)상상우리(02-2274-7762)로 하면 된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중장년의 풍부한 경험에 AI 역량을 더해 교육 수료생을 곧바로 현장에 투입하는 실무형 모델”이라며 “현장 활동을 통해 소상공인과 디지털 취약계층의 든든한 파트너가 되도록 지원하고, 지역 상생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성과를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