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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감사원 지적사항 반영하여 조직 운영 및 제도 개선 추진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 이하 체육회)는 지난 3월 4일 감사원이 발표한 「대한체육회 운영 및 관리·감독실태」 감사 결과와 관련하여 지적된 사항을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체육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직 운영 및 관리체계 개선을 추진한다.이번 감사는 2024년 체육계에서 국가대표 선발·훈련지원, 선수 인권 보호, 종목단체 운영 등과 관련한 문제 제기와 공익감사 청구가 이어짐에 따라 체육행정 전반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실시되었다.이에 체육회는 이번 감사 결과를 계기로 지난해 취임한 유승민 회장 체제에서 추진해 온 조직 운영 및 관리체계 개선 노력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체육계 신뢰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국가대표 선발 제도, 의사결정 구조, 예산 운영 등 체육행정 전반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정비와 조직 운영 개선을 지속해 왔다.먼저 국가대표 선발 절차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국가대표 선발 및 운영 규정」을 개정(’26.1.28.)하여 선수 선발 유형별 표준 기준을 마련하고 지도자 선발 절차와 평가 기준을 표준화하는 한편 선발 과정에서의 이해충돌 방지 체계를 강화하였다. 특별보좌역 운영과 관련하여 제기된 문제를 겸허히 받아들여 특별보좌역 운영을 중단하고 관련 내규를 폐지하는 등 조직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도 시행하였다.스포츠공정위원회의 공정성과 독립성을 강화하기 위해 「스포츠공정위원회 규정」을 개정(’25.4.22.)하여 대한변호사협회, 국가인권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등 공신력 있는 기관의 추천을 받아 위원 전원을 외부 인사로 구성하였다. 자의적인 예산 운영을 방지하고 재정 운영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자체 예산에 대해서도 문화체육관광부의 승인을 받도록 「예산규정」을 개정하였다.또한 조직 운영의 공정성과 민주성,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정관을 개정하여 이사 수를 축소하고 이사 선임 절차를 합리화하는 한편 임원의 정치적 중립성 강화와 2회 이상 연임 제한 규정을 명확히 하였다.아울러 체육 현장에서 발생하는 미성년자 선수 대상 폭력·성폭력 등 인권 침해 문제를 근절하기 위해 관련 규정을 정비하였다. 「스포츠공정위원회 규정」과 「경기인 등록 규정」 개정을 통해 피해자 보호와 가해자 출전 제한, 학교폭력 가해 선수의 등록 제한 등 결격 기준을 강화하였다.이와 함께 범죄경력 결격 대상자의 지도자 활동을 방지하기 위해 체육지도자 자격증 보유자 중심의 지도자 등록 체계 정비도 추진하고 있다. 지도자 범죄 이력 확인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 방안 역시 주무부처와의 협의를 통해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체육회는 이번 감사 결과를 계기로 내부 통제 체계를 강화하고 감사 기능을 확대하여 주요 사업과 예산 집행 과정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회원종목단체에 대한 지도·감독 기능도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선수 인권 보호와 공정한 국가대표 선발, 책임 있는 예산 운영을 기반으로 국민과 체육인이 신뢰할 수 있는 공정하고 투명한 체육행정을 확립해 나가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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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26년 창업누림 입주식’ 개최
광주시는 지난 6일 시청 이음홀에서 ‘2026년 창업누림 입주식’을 개최하고 청년 창업기업 간 교류와 협력의 장을 마련했다.이날 행사에는 방세환 시장과 허경행 시의회 의장, 창업누림 입주기업 대표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2025년 창업누림 운영 성과와 2026년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입주기업 우수 창업사례 발표, 기업 간 교류, 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올해 창업누림에는 신규 입주기업 6개사를 포함해 총 15개 기업, 20명의 청년 창업인이 참여한다. 이는 기존 10개 기업, 13명 규모에서 확대된 것으로 창업 아이디어 교류와 협업 기회가 한층 활성화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광주시 청년지원센터의 청년 창업 지원사업인 ‘창업누림’은 2019년 ‘청년창업 보금자리’ 사업으로 시작됐다. 이후 2023년 청년지원센터 내 전용 공간을 마련하며 본격적인 창업 지원 체계를 구축했으며 현재는 입주기업에 독립 사무공간과 맞춤형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해 초기 청년 창업가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시에 따르면 창업누림 입주기업들의 매출은 매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운영 초기 안정화 단계를 거쳐 2년 차인 2024년에는 입주기업 매출이 4억 원을 넘어섰으며 2025년에는 반려동물 제품과 주방용품 등 제조업 기반 기업들이 합류하면서 연간 매출액이 12억 원을 돌파했다. 최근 3년간 누적 매출액은 총 17억 원으로 집계됐다.사업 분야도 문화·교육 서비스업 중심에서 제조업 등으로 확대되며 다양성을 갖추고 있다. 입주기업들은 총 7건의 특허를 출원했으며 정규직과 비정규직을 포함해 약 30명의 고용을 창출했다.또한, 시 공공기관과 연계한 홍보 영상과 공익 광고 제작, 청소년·청년 청포도 축제와 청년이음축제, 남한산성 축제 등 지역 행사 기획과 운영에 참여하고 있으며 청년정책위원회 활동과 공유학교 및 돌봄센터 지원사업에도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연계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시는 앞으로 입주기업이 확보한 지식재산권을 기반으로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법률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관련 전문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기업인과 전문 경영인과의 정기적인 상담과 교류 기회를 마련해 청년 창업가의 관계망 확대도 지원할 방침이다.방 시장은 “창업은 한 사람의 시간과 용기가 모여 이뤄지는 선택으로 시작하지 않고서는 가능성에 대한 평가도 가치에 대한 판단도 할 수 없다”며 “광주에서 시작된 도전이 청년 각자의 성장으로 이어지고 그 발걸음이 지역의 활력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청년 창업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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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전 국가대표 선수, IOC ‘GEDI Champions Awards’ 아시아 지역상 수상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전 대한민국 여자배구 국가대표인 김연경 케이와이케이파운데이션(KYK재단) 이사장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수여하는 ‘Gender Equality, Diversity and Inclusion Champions Awards(GEDI Champions Awards)’ 아시아 지역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IOC GEDI Champions Awards는 스포츠를 통해 성평등(Gender Equality), 다양성(Diversity), 포용성(Inclusion) 가치 확산에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를 선정해 시상하는 상으로, 전 세계와 각 대륙을 대표하는 수상자를 선정한다.김연경 이사장은 선수 은퇴 이후에도 스포츠 현장에서 여성 선수 참여 확대와 리더십 강화, 안전하고 공정한 스포츠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온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자로 선정됐다.2024년 KYK재단을 설립한 김연경 이사장은 청소년 선수 지원과 스포츠 참여 확대를 위한 활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재단은 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스포츠 활동을 지속하기 어려운 청소년 선수들을 위한 장학 프로그램과 훈련 지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여학생 선수들이 겪는 참여 장벽을 완화하고 지속적인 스포츠 활동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또한 전국 규모의 중학교 배구대회 개최, 학교 배구팀 장비 지원, 유소년 클리닉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 선수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기반 스포츠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김연경 이사장은 여성 선수들의 경력 지속과 리더십 확대를 위한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방송 프로그램 ‘루키 코치 김연경’을 통해 은퇴하거나 팀을 떠난 여성 선수들에게 기술 지도와 멘토링을 제공하며, 지도자와 스포츠 분야로의 진출을 지원하는 등 선수 경력 전환을 돕는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국제배구연맹(FIVB) 앰배서더, 세계반도핑기구(WADA) 세계컨퍼런스 홍보대사 등 다양한 국제 스포츠 활동에 참여하며 선수 교육과 공정 경쟁, 안전한 스포츠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해 왔다.아울러, 김연경 이사장은 선수 시절에도 세계 정상급 활약을 통해 한국 여자배구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고 여성 스포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확산시키는 데 기여했다.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으며, 세 차례 올림픽에 출전하는 등 세계무대에서 꾸준한 성과를 거둔 바 있다.유승민 회장은 “김연경 이사장의 이번 수상은 스포츠를 통해 성평등과 포용의 가치를 실천해 온 활동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스포츠가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는 플랫폼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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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인터배터리 2026' 참가…이차전지 기업 투자유치 총력
- 글로벌 700개 기업 참여 국내 최대 배터리 전시회…투자 네트워크 확대- 시험‧검증 인프라 구축 기반으로 유망 배터리 기업 투자 이어져구미시가 글로벌 배터리 산업의 중심 무대에서 이차전지 기업 유치에 나선다.구미시는 3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6」에 참가해 국내외 배터리·소재·부품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홍보 활동을 펼친다.「인터배터리」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배터리산업협회(KBIA)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배터리 산업 전문 전시회다. 최신 배터리 기술과 소재, 부품, 장비는 물론 에너지저장 솔루션 등 배터리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 전시회에는 전 세계 700여 개 기업이 참가하고 약 7만5천 명 이상의 참관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구미시는 행사 기간 동안 특별 홍보부스를 운영해 구미의 산업 인프라와 투자 지원 정책을 집중적으로 알린다. 부스를 찾는 참관객을 대상으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하는 한편, 전시회 참가 기업을 직접 찾아가는 투자 상담을 병행해 실질적인 투자 협력 기회를 발굴할 계획이다. 특히 배터리 소재·장비 기업을 중심으로 맞춤형 투자 상담을 진행하며 기업 네트워크 확대에 힘을 쏟는다.구미시는 이차전지 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이차전지 육성 거점센터 설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BaaS 시험검증센터 구축과 첨단화 지원 기반 마련 등 산업 지원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하고 있다. 이러한 기반을 토대로 글로벌 전기차(EV) 수요 정체(캐즘)와 글로벌 공급 과잉, 중국 기업과의 경쟁 심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내 배터리 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실제로 구미에는 ㈜피엔티, 미래첨단소재㈜, ㈜톱텍, ㈜디에프에스, ㈜지오에이 등 이차전지 제조와 소재 분야 유망 기업들의 투자가 이어지며 지역 산업 생태계도 점차 확장되고 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는 첨단 제조 기반과 풍부한 산업 인력, 안정적인 공급망을 갖춘 도시로 이차전지 기업이 투자하고 성장하기에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며 “국내외 산업 전시회와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구미의 투자 매력을 알리고, 상담이 실제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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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어르신 5천 명 대상 ‘찾아가는 치매선별검사’ 확대
- 3월 9~13일 구미노인종합복지관 시작…선산분관·경로당 등 확대- 검사 후 치매안심센터 상담·인지건강 프로그램 등 맞춤 지원구미시가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 지역 어르신 5천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매 선별검사를 확대 실시한다. 시는 노인종합복지관과 경로당 등 어르신 이용이 많은 시설을 직접 찾아가 검사를 진행해 검진 접근성을 높이고, 치매를 조기에 발견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상반기 검사는 3월 9일부터 13일까지 구미노인종합복지관에서 시작된다. 구미시 치매안심센터 전문 인력이 현장을 방문해 치매 선별검사를 진행한다. 이후 구미노인종합복지관 선산분관과 지역 경로당을 순회하며 검사를 이어갈 예정이다.시는 금오종합사회복지관 이동복지관 캠페인과 연계한 현장 검진도 병행해 검사 기회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어르신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간에서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해 참여율을 높이고 치매 조기 발견 가능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검사 결과에 따라 치매안심센터 등록 상담과 인지건강 프로그램 등 맞춤형 관리 서비스도 연계한다.구미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또는 경도인지장애로 진단받지 않은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치매선별검사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 검사에서 인지저하가 의심될 경우 진단검사와 전문의 상담을 통해 체계적인 치매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어르신이 많이 이용하는 시설을 직접 찾아가는 선제적 검진을 통해 치매 조기 발견과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치매 선별검사를 지속 확대해 지역사회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 기반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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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지방세 5천억 시대 눈앞…산업 회복이 세수 반등 이끌다
- 기업 지원 정책 성과 가시화, 재정 여력 확대- 도로·교통·복지·청년·미래산업에 전략적 재투자구미시의 2026년 지방세 징수액이 5,00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년 대비 8.6% 증가한 수치로, 역대 최대 규모다. 반도체 소재·부품 기업의 실적 개선이 본격화되면서 지역 세수에 뚜렷한 회복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구미시에 따르면 2025년 지방세 징수액은 4,605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 3,923억 원보다 682억 원(17.4%) 증가한 규모다. 이 가운데 지방소득세는 2,282억 원으로 전체 세수의 49.6%를 차지해 가장 높은 비중을 기록했다. 지역 산업 구조와 기업 실적이 세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2023년 반도체 업계의 유례없는 불황과 경기 침체로 법인지방소득세가 급감했으나, 2024년 하반기부터 업황이 회복세로 전환됐다. 특히 삼성전자, SK실트론, 엘지이노텍 등 반도체 관련 기업들이 2025년 역대 최고 수준의 실적을 거두면서 법인지방소득세 증가로 이어졌다. 이에 따라 2026년 지방세는 5,000억 원 수준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시는 산업 회복과 함께 선제적으로 추진해 온 기업 지원 정책도 세수 증가에 기여한 것으로 보고 있다. 시설·운전자금 지원, 기업별 전담 프로젝트 매니저(PM) 운영을 통한 국비 공모사업 참여 지원, 창업 생태계 조성 등 성장 기반을 강화한 정책들이 기업 실적 개선으로 연결됐다는 평가다.지방세는 지역 경제 규모와 경쟁력을 보여주는 핵심 지표다. 확보된 재원은 정주 여건 개선과 생활 인프라 확충, 보건·복지·의료 정책 추진의 기반이 된다. 시는 이번 세수 증가분을 도로·교통 등 기반시설 확충과 취약계층 지원 강화, 청년 일자리 및 미래산업 육성 분야에 전략적으로 투입할 방침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산업 현장의 회복이 세수 증가로 이어지며 구미 경제의 체력이 다시 살아나고 있다”며 “확보된 재원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인프라와 미래 성장동력에 집중 투자해 지속 가능한 도시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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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청년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 9개사 모집
(영천시청 전경)영천시는 청년창업지원센터(이하 센터)가 오는 4월 8일까지 입주기업 9개사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공고일 기준 19세 이상 45세 이하로 영천시에 거주하거나 영천시로 이전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 및 창업기업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입주기업은 1차 서면평가와 2차 대면평가, 3차 사업운영위원회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최종 선정된 기업은 4월 말 입주 계약 체결 후 5월 초 센터에 입주하게 된다.센터의 입주 공간은 4인실 2개소, 2인실 6개소, 공유오피스 1개소로 구성돼 있으며, 선정 기업은 1년간 업무공간을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센터에서 제공하는 역량강화 프로그램, 창업전문가 멘토링, 창업교육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기업 성장에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이재현 센터장은 “관내 청년 창업가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창업 관련 정보 제공과 투자 컨설팅 등 맞춤형 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성장 가능성을 갖춘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입주기업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영천시 홈페이지 또는 센터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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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구미 발자취 주간활동센터’와 체육·문화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구미도시공사 들성생활체육센터는 지난 9일, 지역 내 사회적 약자의 복지증진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구미 발자취 주간활동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이번 업무협약은 발달장애인의 체육·문화 활동에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의 포용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양 기관은 향후 상호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장애인 맞춤형 체육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센터 측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센터 내 무료 탁구장을 사회적 약자에게 우선 개방함으로써 지역사회 통합을 도모하는 ‘착한 나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체육과 문화 활동을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누구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구미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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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재난안전통신망 훈련으로 시민안전 골든타임 확보 총력
- 재난안전통신망 활용 산불 대응 긴급훈련, 반복 훈련으로 통신망 활용 높여- 구청·읍면동·유관기관 협업체계 점검 및 재난상황 긴급통신 전파 숙달포항시는 산불 발생이 집중되는 봄철을 대비해 재난 긴급 대응 연락 체계를 점검하고 골든타임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시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포항시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각 구청과 읍면동,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협업기능 부서 담당자를 대상으로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한 산불 대응 긴급훈련을 실시하고 재난 대응 연락 체계를 점검한다.시는 재난안전통신망 활용을 극대화하기 위해 경찰과 소방, 군부대 등 유관기관과 매일 정기 교신을 실시하고 있으며, 유사시 긴급 소통을 통해 대응력을 강화해 왔다.재난안전통신망은 재난 현장의 신속한 상황 전파와 대응을 위해 유관기관 간 멀티미디어 정보를 송수신할 수 있는 재난 전용 무선통신망으로, 현장 중심의 신속한 대처가 요구되는 재난 상황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포항시는 구청과 29개 읍면동,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23개 부서에 재난안전통신망을 보급해 긴급 연락 체계를 구축했으며, 매일 상황 훈련을 실시하고 매달 재난 대응 영상회의를 개최하는 등 화재와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최근 산불 등 재난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시는 읍면동과 협업 부서의 재난통신 숙련도를 높이는 데 집중하고, 각종 재난 상황에 맞춰 부서별 협업 기능에 따라 현장 중심의 신속한 초동 대응이 가능하도록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산불 대응에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동 대응, 골든타임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번 재난안전통신망 교육 훈련에서 실제 산불 발생 시나리오 상호통신 실습으로 소통 역량을 강화하고, 매일 상황훈련을 통해 현장대응 직원들의 대응능력을 향상시켜 신속한 합동 초동대응으로 피해를 차단할 방침이다.또한 향후 태풍이나 극한 강우로 인한 하천 붕괴와 도시 침수 상황에 대비해 유관기관 합동훈련도 실시해 돌발 재난 상황을 신속하게 공유하고 현장 중심 대응 속도를 높이는 훈련을 반복 실시할 계획이다.김복수 도시안전주택국장은 “예측하기 어려운 사고와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현장에서의 신속한 상황 전파 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신속한 재난 대응 체계 강화로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시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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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새마을회, 군위읍 어르신 대상으로 찾아가는 족욕 봉사 시행
군위군새마을회 산하 직장공장새마을운동군위군협의회는 3월 9일 새마을회관에서 지역 어르신 60여 명을 대상으로‘찾아가는 족욕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활동은 직장공장새마을운동군위군협의회를 중심으로 군위읍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마련됐으며, 어르신들에 대한 공경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봉사자들은 따뜻한 물로 어르신들의 발을 씻겨드리는 족욕 봉사를 통해 겨울철 피로를 덜어드리는 한편, 노래교실과 다과 나눔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제공했다. 특히 추운 날씨로 외부 활동이 줄어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등 세심한 돌봄 봉사를 이어가며 큰 호응을 얻었다.족욕 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추위로 몸과 마음이 움츠러들었는데 따뜻한 물로 발을 씻겨주고 정성껏 돌봐줘 큰 위로가 됐다”며 “오랜만에 웃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김천일 직장공장새마을운동군위군협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의 밝은 모습을 보며 봉사의 의미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과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공경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위군새마을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관내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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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드론산업지원센터, 농업인 대상 드론 교육 운영
(농업인 대상 드론 교육 운영)당진시(시장 오성환)는 관내 농업인의 드론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2026년 당진시 농업인 드론 교육’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드론 기체 구조·안전 교육을 비롯해 부품 이해, 기체 제작·조립, 연동 및 비행 테스트까지 단계별 실습으로 구성했다. 교육 대상은 당진시 관내 주소를 둔 농업인 중 초경량비행장치 1종 또는 2종 자격증 보유자이며, 교육은 총 2회차로 1회차는 3월 10일부터 12일까지, 2회차는 3월 18일부터 20일까지 각각 3일간 석문면에 위치한 당진시 드론산업지원센터에서 진행한다. 당진시 관계자는 “농업 현장에서 드론 활용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만큼,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현장 적용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운영하겠다”며, “향후 다양한 연령대를 대상으로 하는 드론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계획으로,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주말 체험 행사, 청소년 진로 탐색 연계 프로그램 등도 계획 중이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작년 말에 조성한 당진드론공원을 올해 4월부터 시민 대상으로 개방할 예정이다. 주말에도 이용할 수 있으며, 당진시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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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민주평통 하남시협의회,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에 대한 의견 수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하남시협의회(협의회장 윤석구, 이하‘하남시협의회’)는 3월 6일(금) 오후 5시 하남시청 상황실에서‘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2026년 1분기 정기회의’(이하‘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자문위원 통일의견수렴, △2026년 하남시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윤석구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하남시 협의회의 일원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국민의 더 나은 삶과 희망을 미래세대와 함께 그리는 평화통일 운동에 적극 참여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고 강조했다.자문위원들은 이재명 정부 출범을 계기로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과 평화, 남북관계 전환 계기 마련, 그리고 평화통일 여건 개선을 위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한 시점에서 정부의 평화공존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였다.한편, 하남시협의회는 지역통일활동 활성화를 통한 국민참여형 통일의견수렴, ‘사회적 대화’ 등을 통한 평화문화 확산, 통일미래세대 육성 등을 위해 적극적으로 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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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천원주택 열풍…100호 모집에 1,055명 몰려 ‘10.6대 1’
(지난 3월 5~6일 이틀간 진행된 현장 접수.) 포항시가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해 추진 중인 대표 주거복지 정책 ‘포항형 천원주택’의 2026년 예비입주자 모집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뜨거운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현장 접수 결과, 100호 모집에 총 1,055건이 접수돼 10.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이번 모집에는 포항 지역 청년은 물론 포항으로의 전입을 희망하는 타 지역 거주자 110세대가 몰리며 전국적인 관심을 입증했다.유형별로는 청년주택 80호 모집에 1,009건이 접수돼 12.6대 1의 최고 경쟁률을 보였으며, 신혼부부 주택 20호에는 46건이 신청해 2.3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특히 올해는 신청 문턱을 대폭 낮춘 점이 주효했다. 부모 소득이 아닌 청년 본인의 소득과 재산만을 기준으로 선정하도록 요건을 완화하면서, 지난해보다 신청자가 급증한 것으로 분석된다.‘포항형 천원주택’은 하루 1천 원, 월 3만 원의 파격적인 임대료로 주거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정책으로, 청년층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인구 유입을 동시에 도모하는 포항시의 핵심 주거복지 사업이다. 시는 서류 심사를 거쳐 오는 6월 24일 공개 추첨을 통해 최종 입주자를 확정하며, 결과는 포항시 주거복지센터 블로그에 게재될 예정이다.아울러 포항시는 2029년까지 총 300호를 추가 공급해 청년·신혼부부 맞춤형 공공임대주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포항시 관계자는 “천원주택은 단순한 임대료 지원을 넘어 청년이 머물고, 결혼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도시 기반을 만드는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주거복지 정책을 통해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 포항을 만들고 적극적인 인구 유입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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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사단법인 청나래, 이웃돕기 성품 전달
(사단법인 청나래는 지난 4일 대구 수성구청을 방문해 도움이 필요한 여성 청소년들에게 전달해달라며 여성용품, 샴푸 등 생필품이 담긴 블루 드림(Blue Dream) 상자 50개를 기탁했다.)사단법인 청나래(회장 박관식) 회원들은 지난 4일 수성구청을 방문해 도움이 필요한 여성 청소년들을 위해 ‘블루 드림(Blue Dream) 상자’ 50개(45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청나래는 30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2013년부터 소외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자립지원과 장학사업 등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특히 예체능 특기생과 학업 성적 우수자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청소년을 지원하고 있으며, 수성구에는 2018년부터 총 9,130만 원 상당을 기탁하며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블루 드림(Blue Dream) 상자’는 청나래의 ‘청’과 청소년들의 ‘나래(꿈)’를 상징하는 물품으로, 여성용품과 샴푸 등 약 9만 원 상당의 생필품으로 구성됐다. 수성구청은 기탁받은 물품을 관내 아동복지시설 4개소에 전달해 입소 청소년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할 예정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도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정성껏 전달해 따뜻한 행복공동체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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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청년새마을연대, 회장 이취임식 개최
(대구 수성구청년새마을연대는 지난 6일 수성구 새마을회관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대구 수성구청년새마을연대는 지난 6일 수성구 새마을회관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단체 관계자와 내빈 등 30여 명이 참석해 청년새마을연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내빈 소개, 이임 회장 감사패 수여, 취임 회장 인준서 수여, 대회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수성구청년새마을연대는 청년들의 새마을운동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참여할 청년 새마을지도자를 육성하기 위해 2023년 6월 발족한 단체다.이날 행사에서는 초대 회장을 맡아 조직의 기틀을 마련한 박요한 회장이 이임하고, 박효준 회장이 제2대 회장으로 취임했다.박요한 이임 회장은 2023년 6월부터 회장으로 재임하며 지역 내 청년들의 새마을운동 참여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써왔다.새로 취임한 박효준 회장은 국제라이온스 대구지구, 수성청년네트워크에서 활동한 바 있으며 이달부터 3년간 수성구청년새마을연대를 이끌게 된다.수성구청 관계자는 “청년들이 새마을운동에 적극 참여해 지역사회 봉사와 공동체 활동을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수성구청년새마을연대가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청년단체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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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스마트농업 선도 도시 영천’으로 타 지자체 벤치마킹 줄이어
영천시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을 찾은 타 지자체 관계자들이 시설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영천시 아열대 스마트팜단지를 찾은 타 지자체 관계자들이 시설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영천시는 현재 운영 중인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과 ‘아열대 스마트팜단지’가 전국 지자체와 농업인 단체의 벤치마킹 대상지로 주목받고 있다고 8일 밝혔다.이들 시설은 급변하는 기후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농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스마트농업 기반을 구축하고자 지난해 조성됐다. 각각 경북 ‘최초’, 경북 ‘최대’ 규모라는 상징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스마트팜 운영 모델과 재배기술을 배우기 위한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합천, 김천 등 전국 각지의 지자체와 농업인 단체가 잇따라 방문하고 있으며, 매달 10개 팀 이상 견학이 이뤄지면서 영천 스마트팜은 스마트농업 벤치마킹의 중심지로 자리잡고 있다.금호읍 구암리에 위치한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은 총 4ha의 규모로, 7개 동 유리온실로 조성돼 있다. 현재 7개 팀, 20명의 청년농업인이 입주해 독립적으로 스마트농업을 운영하며 영농 정착을 위한 경험을 쌓고 있다.북안면 반정리에 위치한 아열대 스마트팜단지는 3.9ha 규모로 4동의 아열대 온실과 연구관리관, 실습형 임대온실 등을 갖춰, 이론교육과 실습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는 인프라를 자랑한다. 특히, ‘아열대작물 창업 교육과정’은 전국 단위로 교육생을 모집해 아열대농업 전문교육의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최재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영천 스마트팜은 스마트농업을 선도하는 대표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 스마트농업 기반을 더욱 확대하고, 청년 농업인 육성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미래 농업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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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관광두레‘장(醬)하다 당진’ 첫 행사 성료
(‘장(醬)하다 당진’ 행사 사진)당진시(시장 오성환)는 관광두레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연간 전통 장 담그기 프로젝트 ‘장(醬)하다 당진’의 첫 행사인 ‘장 담그는 날’을 지난 7일 면천읍성 장청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장(醬)하다 당진’은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한티(대표 김은수)와 누리농원이 공동 주최한 행사로, 전통 장 이론 강의와 실습을 장류 전문 강사진과 현장 보조 인력이 함께 진행해 초보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번 행사는 관광객과 시민 등 총 80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전·오후 2회로 나눠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전통 장의 역사와 발효 원리에 대한 이론 교육을 듣고, 메주와 염수를 활용해 직접 장을 담그는 실습을 진행했다. 실습 후에는 된장 차 시음과 장류 맛보기 시간도 마련돼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당진 특산물인 ‘두렁콩’으로 만든 메주를 사용해 의미를 더했다. 우강·합덕 들판을 중심으로 전국 최대 규모로 재배되는 두렁콩은 풍부한 일조량과 적절한 기후 환경 속에서 자라 품질이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참가자들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직접 장을 담그며 로컬 식재료의 가치를 체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참가자 A 씨는 “마트에서 사 먹던 장이 아니라 내가 직접 담근 장을 가족과 함께 나눌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며 “발효 과정을 기다리는 시간까지도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장(醬)하다 당진’은 3월 장 담그기를 시작으로 ▲장 가르기(4월 25일) ▲장 나누기(11월 21일)까지 장의 발효 주기에 맞춰 연간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4월 행사에서 된장과 간장을 분리하고 발효 상태를 확인하며, 11월에는 완성된 장을 나누고 보관 및 활용법 교육까지 받을 예정이다.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누리농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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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 본격 추진
(당진시청 전경)당진시(시장 오성환)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중장년 1인 가구와 독거노인 등 주기적 안부 확인이 필요한 위기가구 100명을 대상으로 하며, 장애인활동지원·노인요양보험·노인돌봄 등 기존 공적 돌봄서비스 수혜자는 제외한다.총사업비는 2700만 원으로, 국비 1000만 원, 시비 1000만 원, 우체국공익재단 지원금 700만 원을 투입한다.당진시는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2월 3일 당진우체국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주요 내용은 ▲월 2회 대면 방문을 통한 안부 확인 ▲생활필수품(종량제 봉투, 라면, 즉석밥 등) 전달 ▲안부 확인 체크리스트 회신 ▲위기 상황 발생 시 즉시 읍면동 통보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 등이다.특히 집배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그 결과를 행정복지센터에 회신함으로써,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한 복지 지원으로 연계하는 촘촘한 지역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당진시 사회복지과장은 “행정과 우체국이 협력해 지역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하는 선도적 복지 모델”이라며 “고독사 예방과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당진시는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 위기가구 발굴 효과와 서비스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성과에 따라 사업 확대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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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도심 속 건강 쉼터’ 맨발 산책로 전면 개방
(계림공원 맨발산책로)당진시(시장 오성환)는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과 시설물 보호를 위해 운영을 일시 중지했던 관내 맨발 산책로 4개소를 오는 3월 9일부터 전면 개방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개방하는 곳은 ▲계림공원 ▲채운공원 ▲기지시공원 ▲터미널 옆 녹지 등 총 4개소에 조성된 맨발 산책로다. 시는 겨울철 기온 하강으로 인한 산책로 노면 결빙 및 미끄러짐 사고를 방지하고, 세족장 등 수도 시설의 동파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겨울철 해당 시설들의 운영을 제한했다. 재개장을 앞두고 시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겨울 동안 거칠어진 산책로 노면을 고르게 정비하고, 세족장 수도 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 및 주변 환경 정화를 마쳤다. 맨발 산책로는 도심 속에서 큰 비용 없이 건강을 챙길 수 있어 시민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시설인 만큼, 이번 전면 개방이 봄철 시민들의 야외 활동 활성화와 건강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오랫동안 개장을 기다려온 시민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점검을 마쳤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유지 관리를 통해 도심 속 치유 공간으로써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공공장소인 만큼 반려동물 에티켓을 준수하고, 세족 시설을 이용해 청결히 발을 씻는 등 성숙한 시민 의식을 발휘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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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서구/ 정나눔, 취약계층 학생에 장학금 지원…고교 졸업까지 후원
장례지도 동종 업계 친목 봉사단체 ‘정나눔’(회장 정운성)은 서구 평리4동 취약계층 학생을 위해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2013년부터 이어져 온 정나눔 장학금 지원사업은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는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밝은 성품과 꿈을 잃지 않고 노력하는 저소득 가정 학생들을 돕기 위한 사업으로, 학생이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재학 기간 내내 꾸준히 지원한다.이번에 선정된 학생은 올해 중학교에 입학한 신입생으로, 매월 10만 원씩 총 72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정나눔 정운성 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성장해, 앞으로 지역사회를 이끄는 따뜻한 인재로 자라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