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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중심 왜관읍, 공영주차장 늘며 주차난 숨통
구 왜관 주조장 일대에 조성된 공영주차장 전경.왜관 석전리 공영주차장 전경.왜관 회동마을 공영주차장 전경.(백남 소하천 인근에 조성된 공영주차장 전경.)주차장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가장 먼저 체감하는 생활 인프라다. 칠곡군 중심지 왜관읍의 오랜 숙제였던 주차난이 공영주차장 확충으로 조금씩 풀리고 있다.왜관읍은 행정기관과 상업시설, 주거지가 밀집한 칠곡군의 중심지다. 차량 이용이 많지만 주차 공간은 충분하지 않았다.골목과 도로 가장자리에 차량이 길게 늘어서 있는 모습이 일상이었고, 상가를 찾은 방문객들이 주차할 곳을 찾지 못해 발길을 돌리는 일도 적지 않았다.최근 들어 이런 풍경이 조금씩 달라지고 있다. 칠곡군이 왜관읍 일대의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에 나서며 공영주차장을 잇따라 확충하고 있기 때문이다.변화의 출발점은 오랫동안 방치돼 있던 옛 왜관주조장 부지였다. 20년 가까이 도심 한복판에 흉물처럼 남아 있던 이곳은 최근 공영주차장으로 탈바꿈했다.약 1,600㎡ 부지에 60면 규모 공영주차장이 조성되면서 인근 상가와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주차 공간이 새로 마련됐다. 도시 미관을 해치던 방치 부지가 생활 편의를 높이는 시설로 바뀌면서 주민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왜관역 일대에서도 변화가 이어졌다. 대구권 광역철도 이용객이 늘어나면서 주차 수요가 증가하자 왜관남부 공영주차장을 확장했다. 기존 157면이던 주차 공간이 197면으로 늘어나면서 역 이용객들의 주차 부담도 한층 줄었다.왜관읍 중심지인 석전리 일대에는 270면 규모 공영주차장이 새로 조성됐다. 행정기관과 상업시설이 밀집한 지역에 대규모 주차 공간이 확보되면서 중심지 주차 수요 분산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하천변 방치 공간을 활용한 주차 시설 조성도 이어지고 있다. 왜관읍 왜관리 백남소하천 일대에는 122면 규모 공영주차장이 조성됐다.그동안 불법경작과 농막 등으로 관리가 어려웠던 하천변 공간을 정비해 주차 시설로 활용한 것으로, 인근 아파트와 주거지역의 불법주차 문제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주거지역 인근 주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업도 진행 중이다. 회동마을에는 103면 규모 공영주차장이 이달 준공을 앞두고 있다. 주택가 주변에 주차 공간을 확보해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줄이기 위한 사업이다.대중교통 이용과 연계한 시설도 마련됐다. 왜관역 인근에는 버스전용주차장이 조성됐다. 대구권 광역철도를 이용해 왜관역에 도착한 근로자들이 버스를 이용해 각 사업장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시설이다.이와 함께 왜관시장 공영주차장 증축 사업도 추진되고 있다. 주차 공간이 확대되면 전통시장 방문객들의 접근성이 개선되고 지역 상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공영주차장이 잇따라 조성되면서 왜관읍 중심지의 주차 환경도 점차 달라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칠곡군 관계자는“왜관읍은 행정과 상업 기능이 집중된 지역인 만큼 주차 문제가 오랫동안 주민 불편으로 이어져 왔다”며“공영주차장 확충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하는 생활환경 개선을 계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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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전통시장, 더 시원하고 더 편리하게! 전통시장 환경개선으로 활력 불어넣어
대구 서구(구청장 류한국)는 전통시장 이용객의 편의 증진과 쾌적한 쇼핑 환경 조성을 위해 전통시장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 나섰다.이번 사업은 전통시장을 찾는 주민과 상인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전통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신평리시장·원대신시장·인동촌시장 등 지역 주요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환경개선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먼저 신평리시장에는 증발 냉방장치(쿨링포그) 시스템을 설치해 여름철 폭염 속에서도 방문객들이 시원하고 쾌적하게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증발 냉방장치(쿨링포그)는 미세한 물안개를 분사해 주변 온도를 낮추는 장치로, 전통시장 내 체감온도를 낮추고 발광 다이오드(LED)조명 연출 기능을 포함한 미관 개선 등 상당한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원대신시장에는 무인 정산 시스템 등을 도입하여 방문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주차 여건을 개선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전통시장 접근성을 높여 이용객 증가 및 무인 정산기 설치로 인한 야간 운영이 가능함에 따라 수익금 증가 등을 기대해 볼 수 있다.아울러 인동촌시장 아나고 골목에는 특색있는 지주 간판을 설치해 골목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시장의 이미지를 개선할 계획이다. 간판 정비를 통해 골목의 대표 먹거리를 알리고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류한국 서구청장은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중요한 기반이자 주민 생활과 밀접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환경개선을 통해 방문객과 상인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시장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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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인연 꽃피운 달서구…미혼남녀 만남행사‘16호 성혼커플’탄생
(16호 성혼커플 축하 퍼포먼스 사진)▶ 결혼친화도시 달서구, 만남 프로그램 통해 결혼 성과 이어져▶‘잘 만나보세, 뉴(New) 새마을운동’ 동(洞) 특화 만남행사 인연…7일 백년가약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구가 주관한 미혼남녀 만남 행사에서 인연을 맺은 커플이 지난 7일 결혼식을 올리며‘16호 성혼커플’이 탄생했다고 10일 밝혔다.달서구는 전국 최초로 2016년 7월 ‘결혼장려팀’을 신설한 이후 청년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만남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그 결과 구 주관 만남행사를 통해 탄생한 성혼커플 16쌍을 비롯해 민·관 협력을 통해 현재까지 총 212쌍의 성혼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달서구가 추진하고 있는‘잘 만나보세, 뉴(New) 새마을운동’은 1970년대 ‘잘 살아보세’ 새마을운동 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결혼장려 실천 운동이다.자성(自省), 결연(結緣), 동참(同參)의 3대 정신을 바탕으로 결혼과 가족의 가치를 확산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청년들의 만남과 결혼을 응원하는 문화 조성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이를 통해 달서구는 다양한 형태의 만남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2024년에는 동(洞) 특화 만남행사, 2025년에는 성서·월배·두류권 권역별 만남행사를 추진했으며, 올해는 여행형 프로그램을 접목한 만남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이번 16호 성혼커플은 2024년 9월 ‘잘 만나보세, 뉴(New) 새마을운동’의 일환으로 장기동에서 개최된 동 특화 만남행사 ‘요리보고 조리봐도, 또 보고 싶은 그대’ 프로그램에서 처음 인연을 맺었다. 이후 두 사람은 교제를 이어오며 사랑을 키워왔고, 달서구의 ‘셀프웨딩 아카데미’ 강의를 함께 수강하는 등 결혼 준비 과정에도 참여하며 결국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16호 성혼커플인 진&정 커플은“달서구가 조성한 결혼친화 분위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만나 사랑을 키우고 결혼까지 이어질 수 있었다”며“결혼을 결심하는 과정에서 지자체의 따뜻한 응원과 실질적인 지원이 큰 힘이 되었고, 앞으로도 많은 커플들이 저희처럼 행복한 시작을 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행복한 두 사람의 앞날을 진심으로 축복한다”며“대한민국 결혼1번지 달서구가 청년들이 더 이상 결혼을 포기하지 않도록 실효성 있는 결혼친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전국을 선도하는 모델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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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위례신사선 예타 통과 ‘환영’… ‘하남 연장’ 국가계획 반영 총력
(기존 예타통과 노선 및 하남연장 노선도)하남시는 지난 1월 15일 기자간담회시 하남시장 성명서를 통해 강력히 촉구한 「위례신사선 도시철도 건설사업(이하 위례신사선)」의 예비타당성조사가 10일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통과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고 ‘위례신사선 하남연장’의 제5차 대도시권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는 위례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근본적으로 해소할 수 있는 결정적인 전환점”이라며, “그동안 사업 지연으로 불편을 감내해 온 시민 여러분께 의미 있는 소식을 전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또한, 이 시장은 “특히, 위례신도시 철도 사업비 중 1,256억원을 하남시 주민들이 부담하였는데도 불구하고 하남시만 철도영향권에서 벗어나 있어 단일 생활권역인 위례신도시내에서 위례 하남주민들은 교통 차별을 받고 있는 실정”이라고 강조하며, “위례신사선 예타 통과를 발판 삼아 위례신사선이 하남까지 연장될 수 있도록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에 총력을 기울여 하남시가 철도교통 소외지역으로 남지 않도록 끝까지 책임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위례신사선은 위례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 확정이래 약 17년간 착공도 되지 않아 만성적인 교통혼잡과 대중교통 부족으로 불편을 겪어온 위례신도시 주민들의 숙원사업으로서,당초 서울시에서 민자사업으로 추진되었으나 2024년 6월 민자사업자와의 협상결렬로 재정사업으로 전환하여 2026년 2월 13일 「제2차 서울특별시 도시철도망구축계획 변경」 고시를 통해 재정사업으로 확정된 사업이다.위례신사선 노선은 위례신도시와 서울 강남권과 주요 2호선, 3호선, 8호선, 신분당선, GTX-A 주요 환승거점을 연계하는 황금 도시철도 노선으로서 개통시 위례신도시에서 강남 핵심 업무·상업지역까지의 이동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되어 위례신도시 주민들의 교통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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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의회 최진태 부의장, 수성구 둘레길 활성화 정책 제안
(수성구의회 최진태 부의장)수성구의회 최진태 부의장은 10일 열린 제274회 수성구의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수성구 둘레길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 방향을 제안했다.최 부의장은 “현재 수성구에는 ‘생각을 담는 길’ 둘레길 6개 코스가 운영되고 있으며 앞으로 6개 코스가 추가 조성돼 총 12개 코스로 확대될 예정”이라며 “수성구 전역을 연결하는 생활형 걷기 네트워크로서 의미 있는 기반이 마련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둘레길이 구민들에게 더욱 가까운 생활 속 공간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이용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는 노력이 함께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이를 위해 코스별 거리·난이도·소요 시간 등 핵심 정보를 정리한 안내 자료를 제작해 동 행정복지센터, 도서관, 체육시설 등 생활권 시설에 비치하는 방안을 제시했다.또한 ‘뚜비와 함께하는 산책 코스’와 같은 주민 참여형 걷기 프로그램과 스탬프 방식의 참여 활동을 도입한다면 구민들이 보다 자연스럽게 둘레길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제안했다.최 부의장은 “둘레길은 구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부담 없이 걷고 쉬며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중요한 생활 인프라”라며 “앞으로도 구민의 일상 속에서 더욱 활발히 활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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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의회 박충배 의원, “학교 주변 범죄 예방 및 안전한 귀갓길 조성 대책 마련해야”
(수성구의회 도시환경보건위원회 소속 박충배 의원)대구 수성구의회 박충배 의원(파동, 지산1·2동, 범물1·2동, 도시환경보건위원회 소속)은 10일 열린 제27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자유발언을 통해 학교 주변 범죄 예방과 아이들의 안전한 귀갓길 조성을 위한 정책 도입을 촉구했다.이날 박 의원은 “2024년 전국 약취·유인 사건 중 65.5%가 12세 이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발생했으며, 지난해 9월 대구에서도 초등학생 유괴 시도 사건이 있었다”며 아동 대상 범죄의 심각성을 언급했다.이어 현재 수성구가 운영 중인 ‘안심귀갓길’ 사업 등 범죄 예방 노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하교 이후 시간대와 통행량이 적은 골목길 등 여전히 안전 사각지대가 존재한다고 지적했다.박 의원은 이에 대한 대책으로 ▲학교 주변 우범지역에 ‘음성인식 AI 비상벨·CCTV’ 도입 ▲초등학생 대상 ‘휴대용 안심벨’ 보급을 제안했다.아이의 구조 요청을 AI가 실시간으로 인식해 CCTV를 해당 방향으로 회전시키고 관제센터와 즉시 연결해 경고 방송과 경찰 출동이 이뤄지도록 하는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며, 휴대용 안심벨 보급을 통해 장소에 관계없이 즉각 구조 요청이 가능한 이동형 안전망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끝으로 박 의원은 “범죄 예방에 있어 ‘지나침’이란 있을 수 없다”며, “학부모들이 수성구라면 우리 아이를 안심하고 내보낼 수 있다고 말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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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의회, 본회의 인터넷 생중계 첫 실시
수성구의회 본회의 생중계 영상을 촬영하고 있다.대구 수성구의회(의장 조규화)는 10일 개회한 제274회 임시회에서 본회의 인터넷 생중계를 처음으로 실시했다. 본회의가 실시간으로 인터넷 생중계되는 것은 대구시 기초의회에서 수성구의회가 최초다.그동안 구민들이 본회의 진행 상황을 확인하려면 직접 의회를 방문해 방청하거나, 추후 공개되는 회의록을 기다려야만 했다. 이에 수성구의회에서는 시공간적 제약을 해소하고 투명한 의정활동을 공개하여 구민의 알 권리를 충족하고자 이번 생중계 시스템을 구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나아가 이번 10일 첫 생중계를 기점으로 비공개 회의를 제외한 2026년도 모든 본회의를 인터넷으로 실시간 송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의 주요 현안이 논의되고 정책이 결정되는 과정을 여과 없이 공개함으로써, 구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를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조규화 의장은 “인터넷 생중계 도입은 구민의 알 권리를 적극적으로 보장하고, 의정에 대한 구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투명한 의정활동 공개로 구민과 더 가까이 소통하며 동행하는 의회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본회의 생중계는 PC나 스마트폰으로 수성구의회 홈페이지 또는 유튜브 공식 채널에 접속하여 누구나 쉽게 시청할 수 있다. 본회의를 비롯한 세부 의사일정 또한 수성구의회 홈페이지(https://suseongcouncil.suseong.kr/ss_council)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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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의회, 제274회 임시회 개회
(대구 수성구의회는 10일 제27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5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한다.)대구 수성구의회(의장 조규화)는 10일 제274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24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올해 첫 의사일정에 돌입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고, 조례안 및 일반안건 21건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변경계획안을 심의ㆍ의결할 예정이다. 심의 예정인 제·개정 조례안에는 의원발의 조례안 10건이 포함되어 있다.10일 오전 개회식 후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5분자유발언이 이어졌다. △박충배 의원은 ‘학교 주변 범죄 예방과 안전한 귀갓길 조성을 위한 제언’ △최진태 의원은 ‘수성구 둘레길 활용 활성화를 위한 제언’이란 주제로 발언했다. 또한 △제274회 대구광역시 수성구의회(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2026년도 제1차 정례회 집회일 변경의 건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등 6건의 안건을 처리했다.이후 11일부터 13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받고 조례안 및 일반안건을 심사한다. 16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최현숙 의원이 ‘구민의 날 제정 제안’ △최명숙 의원이 ‘간접 흡연 갈등 없는 스마트 흡연부스 도입에 대하여’ △백지은 의원이 ‘청소년 부모와 아동의 삶을 지키는 지역사회 역할’이란 주제로 5분자유발언을 하고 상임위원회를 통과한 조례안 등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또한, 17일부터 19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변경계획안을 심사한 후, 20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전체 심의를 한다. 회기 마지막 날인 24일에는 제3차 본회의를 열어 △최현숙 의원이 ‘수성구 치유농업 활성화 추진 방향에 관하여’란 주제로 구정질문을 한 후,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변경계획안과 2건의 특별위원회 활동결과 보고서 채택의 건을 최종 의결할 계획이다.조규화 의장은 “2026년 첫 의사일정을 시작하며 올해 구정 방향을 제시하는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통해 주요 정책과 사업들이 올바르게 추진되는지 면밀히 점검하고,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등 의안 심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수성구의회는 앞으로도 구민과 함께 고민하고 구민과 함께 결정하며, 구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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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복지재단, ‘남양주시 통합돌봄 포럼’개최
축사하고 있는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패널 토론 진행 중인 공공, 민관, 협회 관계자 6인(그룹 토론에 참여 중인 통합돌봄 관련 8개 그룹)남양주시는 10일 남양주시복지재단이 정약용펀그라운드에서 지역사회 돌봄 수요 대응과 지속 가능한 돌봄체계 구축을 위해 ‘남양주시 통합돌봄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지역 특성에 맞는 통합돌봄의 방향을 모색하고 공공과 민간이 협력하는 돌봄 전달체계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관내 공공기관과 민간 돌봄기관 관계자, 복지·의료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해 ‘남양주시 맞춤형 통합돌봄체계 구축’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오전에는 통합돌봄 정책과 시 돌봄체계 구축 방향을 주제로 포럼이 진행됐다. 홍선미 한신대학교 교수가 발제를 맡아 통합돌봄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김도묵 (사)휴먼복지회 이사장을 포함한 6명의 패널이 토론을 이어갔다.참석자들은 복지와 의료 등 다양한 영역의 통합돌봄 발전 방향을 중심으로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지역사회 중심 돌봄체계 구축 필요성과 기관 간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를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통합돌봄 모델 구축 필요성이 강조됐다.오후에는 공공기관과 민간 돌봄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그룹토론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경험한 돌봄 서비스 제공 과정의 어려움과 협력 과정에서 필요한 사항을 공유했다. 또한 각 분야와 기관에서 맡아야 할 역할과 향후 추진해야 할 과제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김상수 부시장은 “통합돌봄은 의료와 복지, 공공과 민간이 긴밀히 협력할 때 비로소 완성될 수 있는 정책”이라며 “남양주시는 복지재단과 희망케어센터를 중심으로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원병일 남양주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통합돌봄체계 구축은 한 기관만의 노력으로는 실현하기 어려운 과제”라며“이번 포럼이 공공과 민간이 함께 협력해 남양주시 통합돌봄체계를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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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평내동, 민관 합동 금연 캠페인 실시
남양주시는 평내동이 10일 평내호평역에서 바르게살기운동 평내동위원회와 함께 민관 합동 금연 캠페인 및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평내호평역 일대의 금연 문화를 확산시키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도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에는 바르게살기운동 평내동·호평동·금곡동 위원회 회원과 주부봉사단, 평내동 사회단체 회원, 평내동·호평동 파출소, 평내호평어린이집 원아 및 학부모, 시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이날 캠페인에서 참여자들은 금연 홍보 배너와 손피켓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금연의 중요성을 알렸다. 또한 평내호평역 일대에서 담배꽁초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주광덕 남양주시장은 “금연은 ‘내일부터’라고 미루기 쉽지만, 진짜 금연은 ‘지금부터’ 시작하는 것”이라며 “이번 캠페인이 시민 여러분께 금연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우리 아이들이 생활하는 공간이 더욱 건강하고 깨끗하게 지켜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노진국 바르게살기운동 평내동 위원장은 “지역사회의 건강한 생활문화 확산을 위해 금연 캠페인과 환경정화 활동을 함께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건강한 평내동을 만들어 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바르게살기운동 평내동위원회는 지역 내 금연 문화 확산을 위해 3월부터 5월까지 평내호평역 일대에서 정기적인 금연 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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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양정동, 군·관·민 합동 ‘쓰담데이’ 환경정화 활동 추진
남양주시는 10일 양정동이 강북아리수정수센터 앞 배수로 일대에서 ‘양정동 쓰담데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여름철 집중호우 때 발생할 수 있는 배수로 막힘과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활동에는 △73사단 장병 △지역 사회단체협의회 회원 △관계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여해 지역사회를 위한 군·관·민 협력 기반을 다졌다.참가자들은 강북아리수정수센터 앞 배수로와 인근 도로변을 중심으로 배수로 내부와 녹지대에 쌓인 겨울철 낙엽과 퇴적물, 생활폐기물 등을 집중 수거하며 배수 기능 확보와 생활환경 정비에 힘을 모았다.양정동은 앞으로도 수해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배수로와 하천 주변 환경정비를 지속 추진하고 지역 사회단체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시민 참여형 환경정화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이주연 양정동장은 “군과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생활환경을 정비하고 지역 안전을 위해 협력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2026 남양주 안전원년의 해’를 맞아 배수로 정비와 환경정화 활동 등 생활 속 안전 실천을 강화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양정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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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해빙기 취약시설·중장비 건설현장 안전점검 강화
▸ 2월 23일부터 4월 6일까지 건축공사장·옹벽·석축 등 집중 점검▸ 천공기·크레인 등 중장비 사용 현장 긴급 안전관리대구광역시는 기온 상승으로 지반이 약해지는 해빙기를 맞아 지난 2월 23일부터 4월 6일까지 43일간 건축 분야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이번 점검은 겨울철 결빙됐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침하·붕괴·전도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공사장과 옹벽·석축 등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굴착공사가 진행 중인 건축공사장을 집중 점검해 대형 재난사고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대구시는 지역건축안전센터, 구·군, 민간전문가 등과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점검을 추진하고 있으며,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 홍보와 자체 안전 교육도 병행해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점검반은 우선 ‘건축공사 분야’에서 △해빙기 대책 및 상황관리 체계 구축 여부 △공사장 안전관리계획서 수립 및 자체 안전점검 실시 여부 △안전관리 조직 적정성 및 담당자 지정 현황 △안전시설 설치 상태 및 관리 실태 △안전사고 예방 활동 및 근로자 안전교육 여부 등 공사장 안전관리 전반을 들여다본다.‘시설물 분야’에서는 △주요 부재의 파손 및 균열 △주변 배수시설 기능 및 관리 상태 △지반 침하, 기울어짐 △토사 유실 및 낙석 발생 등을 집중 확인한다.한편 대구시는 지난 3월 4일 만촌역 인근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천공기 전도사고에 따라 유사 사고 예방을 위해 중장비 사용 건축공사장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도 병행하고 있다.대형 중장비 사용 현장에서는 △천공기·크레인 등 전도 위험 장비의 매뉴얼 준수 여부 △작업 전 위험성 평가 실시 여부 △지반 지지력 확보 상태 등을 살펴볼 방침이다.점검 결과 현장에서 조치 가능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중대한 위험 징후가 발견될 경우 사용금지(필요시), 안내 표지판 설치, 정밀점검, 안전진단 및 보수·보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시행할 예정이다.허주영 대구광역시 도시주택국장은 “건축공사장 등 해빙기 취약시설에 대한 선제적인 안전 점검과 함께 건설 현장 중장비 사용에 대한 사고예방 조치를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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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초광역 인재양성 협력 본격화 성장엔진 산업·인재 함께 키운다
▸ 3월 10일 ‘대구·경북 초광역 인재양성 추진단(TF)’ 출범 및 킥오프 회의 개최▸ 교육부 RISE 공모사업 공동 대응… 신성장 산업 연계 전문인력 육성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대경권 초광역 인재양성 협력 기반 구축에 본격 나선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3월 10일 오후 3시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대구·경북 초광역 인재양성 추진단(TF)’을 출범하고, 첫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추진단(TF)은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정책과 교육부의 지역 주도형 고등교육 정책에 발맞춰 대구·경북 권역의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교육부 공모사업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구성됐다.정부는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지역 성장 거점을 육성하기 위해 ‘5극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을 제시하고, 초광역 협력 기반의 산업·교육 생태계 구축을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있다.특히 교육부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를 개편해 ‘5극3특’ 기조에 부합하는 산업·경제 권역 단위 맞춤형 인재양성을 추진 중이다. 교육부가 추진하는 초광역 인재양성 체계 구축 공모사업은 ▲초광역 단위 인재 육성(총 800억 원, 과제당 100~150억 원) ▲초광역 공유대학 네트워크 확대(총 1,200억 원, 대경권 195억 원 규모) 등을 주요 골자로 한다.이에 대구시와 경북도는 초광역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산업수요 중심의 인재양성 모델을 공동 발굴할 계획이다.대구의 인공지능(AI)·로봇·헬스케어·미래모빌리티·반도체 등 D5 미래산업과 경북의 반도체·소재부품·이차전지·바이오 등 지역 성장엔진 산업을 연계한 전문인력 육성 전략을 마련해 초광역 산업벨트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이날 회의에서는 ▲대구·경북 초광역 인재양성 추진단(TF) 운영 계획 ▲교육부 공모사업 공동 대응 전략 ▲성장엔진 산업 분야 인재양성 협력과제 발굴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양 시·도는 이번 킥오프 회의를 시작으로 지역 대학과 산업체가 함께 참여하는 실무협의체를 확대 운영하고, 산업수요 기반의 초광역 인재양성 로드맵을 마련해 실무형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대구시와 협력해 지역 기업, 연구소 등 현장 수요를 충분히 반영한 대경권 성장엔진 분야별 인재 양성 및 산학협력 모델을 마련해 국비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은아 대구광역시 대학정책국장은 “이번 추진단 회의를 시작으로 양 시·도의 초광역 협력을 통해 산업과 인재를 함께 키우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교육부 공모사업과 연계한 인재양성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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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중동 정세 대응 지역경제 점검… 비상경제 TF 가동
대구광역시는 3월 10일(화) 오후 3시, 시청 산격청사에서 ‘중동 상황 관련 지역경제 동향 점검회의’를 열어 중동 사태에 따른 지역경제 상황을 살피고 대책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대구정책연구원, 대구상공회의소,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대구경북지원본부,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 한국주유소협회 대구광역시회, 대구신용보증재단 등 민·관·연 12개 기관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대구정책연구원의 ‘중동 상황이 지역에 미치는 영향 분석 및 대응방안’ 발표를 시작으로 ▲중동지역 진출 및 수출기업 동향 ▲물류·운송 여건 등 무역 환경 전반 ▲에너지 수급 및 가격 상황 ▲유가·물가 상승에 따른 민생경제 대책 등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대구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중동 정세가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중동 정세 변화에 따른 지역경제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중동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의 피해사항을 면밀히 파악해 경영안정자금, 수출 물류비와 보험비 지원 등 재정 투입 및 대체시장 발굴 지원 등을 검토하는 한편, 원유와 가스 등의 에너지 수급 및 가격 상황을 수시로 모니터링할 예정이다.물가안정에도 주력한다. 시는 ‘물가 모니터링단’을 운영해 주요 품목의 가격 동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부당 상행위 관리·감독도 강화한다. 또한 물가 상승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 가능성이 큰 만큼,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소비진작 대책도 추진할 방침이다.한편, 대구시는 미래혁신성장실장을 단장으로 한 ‘중동 상황 관련 비상경제대응 TF’를 구성해 지역 기업 지원, 민생물가 및 석유가격 안정화 등 중동발 위기에 따른 비상경제대응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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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K-아이웨어 글로벌 도약 시동 정책협의회 출범
▸ 민·관·산·학·연 협력 플랫폼 구축… 안경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 한류 연계·스마트 아이웨어 전환 등 산업 재도약 발판 마련대구광역시는 3월 10일(화)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우재준 국회의원 주관으로 ‘K-아이웨어 글로벌 정책협의회 발대식’을 개최한다.이번 발대식은 그간 후발국의 저가 공세로 어려움을 겪어 온 국내 안경산업이 K-콘텐츠의 글로벌 확산과 스마트 아이웨어 급부상 등 새로운 기회를 맞으면서, 국가 차원의 ‘K-아이웨어’ 전략적 육성을 위한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K-아이웨어 글로벌 정책협의회는 ▲한류·브랜드·디자인 ▲제조·유통혁신 ▲AI 기반 기술개발 ▲기업 집적지 활성화 등 4개 분과로 구성된다.협의회는 민·관·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여해 K-아이웨어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플랫폼 구축과 국가전략 산업화를 위한 법·제도 개선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이날 행사에는 국회, 산업통상부, 문화체육관광부, 기업 관계자 등이 다수 참석할 예정이며, 우재준 의원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출범선언문 낭독, 위촉장 수여, 주제 발표,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대구시는 안광학 산업 육성을 위해 국내 유일의 안경 전문생산기술연구소인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 설립(2004년), 전국 최초 안경산업특구 지정(노원·침산동 일대, 2006년), 24년 전통의 ‘대구국제안경전(DIOPS)’ 개최 등 다양한 노력을 이어왔다. 이러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국내 안경산업의 허브가 될 ‘K-아이웨어 파크 조성’도 추진하고 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정책협의회 출범이 지역 차원에 머물러 있던 안경산업에 대한 관심을 국가 차원으로 확대하고, 스마트 아이웨어 전환을 선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대구시에서도 K-아이웨어 산업 육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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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명 강남구청장, 도산 안창호 선생 서거 88주기 추모식 참석
조성명 강남구청장이 3월 10일 도산 안창호 기념관에서 열린 도산 안창호 선생 서거 88주기 추모식에 참석해 헌화하고 추모의 뜻을 전했다.(사)도산안창호선생기념사업회가 주관한 이날 추모식에는 기념사업회 관계자와 내외빈이 함께해 민족의 스승이자 독립운동가, 교육사상가로 평생을 바친 도산 안창호 선생의 뜻을 기렸다.조 구청장은 추모사를 통해 도산 안창호 선생의 애국정신과 교육 철학이 오늘날에도 대한민국을 지탱하는 큰 힘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1998년 조성한 도산기념관을 기반으로, 올해 도산공원 복합건물 착공을 시작해 전시실과 도서관, 주차 공간을 갖춘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도산기념관은 도산 안창호 선생의 애국정신을 기리는 공간이자 강남구를 대표하는 역사 교육의 장”이라며 “새로 조성될 공간이 선생의 업적과 뜻을 계승하고, 더 많은 시민이 일상 가까이에서 역사와 문화를 만나는 장소가 되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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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의 야생을 담다... 윤문섭 대표, ‘잡내 제로’ 몽골산 흑염소로 건강 먹거리 시장 혁신
최근 보양식 시장에서 흑염소가 각광받는 가운데, 몽골의 청정 자연에서 자란 흑염소를 국내에 보급하며 ‘흑염소 대중화’를 이끄는 인물이 있어 화제다. 그 주인공은 몽골산 흑염소 유통 및 가공 전문 기업을 이끄는 윤문섭 대표다.■ "냄새 때문에 못 먹는다는 말은 옛말"… 잡내 완벽 제거의 비결흑염소는 고단백, 저지방 식품으로 기력 회복에 탁월하지만, 특유의 누린내와 잡내 때문에 진입 장벽이 높았던 것이 사실이다. 윤문섭 대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년간의 연구를 거듭했다.그 결과, 몽골에서 직수입한 고품질 흑염소의 육질을 살리면서도 대중적인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는 ‘잡내 완벽 제거 기술’을 개발했다. 윤 대표는 "몽골의 광활한 초원에서 야생 약초를 먹고 자란 흑염소는 육질이 단단하고 영양이 풍부하다"며, "여기에 우리만의 가공 노하우를 더해 누구나 거부감 없이 즐길 수 있는 맛을 완성했다"고 밝혔다.■ 파주 HACCP 시설에서 생산되는 안전한 먹거리제품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설비 투자도 아끼지 않았다.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2차 가공 공장은 최첨단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시설을 완벽하게 갖추고 있다. 이곳에서 생산되는 제품은 엄격한 위생 관리를 거쳐 소비자들에게 전달된다.현재 윤 대표의 기업은 ▲가정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가정용 밀키트, ▲일반 식당에 공급되는 업소용 원육 및 가공육, ▲기존 제품보다 흑염소 함유량을 획기적으로 높인 프리미엄 흑염소 엑기스 등을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다. 특히 엑기스의 경우, 진한 농도와 깔끔한 목 넘김으로 건강을 챙기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프랜차이즈 사업 진출… "대한민국 대표 보양식으로 키울 것"윤문섭 대표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사업 다각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안정적인 물량 공급 체계와 가공 기술을 바탕으로 흑염소 전문 프랜차이즈 사업을 준비 중이다. 소상공인들에게는 검증된 맛과 안정적인 원료를 제공하고, 소비자들에게는 어디서나 균일한 품질의 흑염소 요리를 제공하겠다는 포부다.윤 대표는 "단순히 이익을 쫓는 것이 아니라, 국민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먹거리를 보급하는 것이 나의 사명"이라며, "몽골산 흑염소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보양식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청정 몽골의 영양과 파주의 기술력이 만나 탄생한 윤문섭 대표의 흑염소 제품들이 침체된 보양식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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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리 서초(Only Seocho)보건 특화사업 전격 시행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서울시 최초 ‘산후 건강검진’부터 전국 최초 ‘AI 흡연 제로’까지 타 자치구와 차별화된 ‘서초형 건강 복지’ 실현에 본격 나선다.구는 4개 분야 10개 보건 특화사업을 중심으로 새로운 사업과 기존의 확대‧발전 사업을 선보이며, 오직 서초 주민만이 누릴 수 있는 고품격 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4개 분야는 ▲행복한 가정과 어린이 건강 보호 ▲고령화 시대 대응 ▲마음건강 돌봄 ▲건강한 식품위생‧미용환경 조성으로 구성됐다. 먼저, 행복한 가정과 어린이의 건강 보호 분야에서는 서울시 최초로 출산 후 1년 이내 산모에게 NK 세포 활성도와 비타민-D 검사가 포함된 프리미엄 건강검진을 전액 무료로 제공한다. 어린이 건강 보호를 위해서는 어린이 보행이 많은 주거지, 통학로 주변에 전국 최초 배터리 내장형 AI 흡연 동작 안내판 ‘서초 AI 흡연 제로’를 확대 운영해 아이들의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한다. 아울러, 고령화 시대에 대응한 서초형 돌봄 사업도 강화된다. 양재모자건강센터에서는 할아버지, 아빠와 아이가 함께하는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신규 도입하는 등 온가족 활력 프로그램을 11개 과정으로 확대했다. 또, 어르신과 장기요양기관 돌봄종사자를 대상으로 구강 관리 교육을 제공하는 ‘이튼튼 돌봄스쿨’을 시작하고, 급식관리지원센터의 지원 대상을 어린이 급식소에서 사회복지시설까지로 확대해 어린이는 물론 영양 취약계층을 촘촘히 살필 계획이다. 마음건강을 돌보기 위한 ‘예술로 마음치유’ 프로그램도 새롭게 운영된다. 올해 4~10월 마음건강센터에서는 우울·불안을 겪는 청년을 대상으로 상담심리를 기반으로 한 전문 미술치료와 가드닝 활동을 결합한 다학제적 치유 프로그램을 주 1회(총 10주) 제공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고립감 완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참여 작품을 활용한 주민 전시회도 개최해 치유 경험을 지역사회와 공유할 계획이다. 또, 식품과 미용 위생 분야에서도 선도적 행정이 돋보인다. 구는 최근 반려동물 동반 출입 희망 음식점을 위한 사전검토 서비스를 발 빠르게 시행한 바 있다. 이와 함께 휴게음식점 제빙기 위생관리 등 식용얼음 안전관리를 지원하고, 대형 음식점을 집중 점검하는 ‘위생어사단’을 운영한다. 외식업 안전 강화를 위해 현장에서 직접 오염도를 측정해주는 데이터 기반 ‘식중독 예방진단 서비스’도 실시한다. 주민들의 스트레스 해소를 돕는 ‘찾아가는 두피건강 힐링 체험관’ 역시 서초구만의 이색 특화 서비스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보건 특화사업은 오직 서초에서 진행되는 주민 건강 프로젝트”라며, “앞으로도 서초만의 창의적인 보건 행정으로 대한민국 건강 지도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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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삼동에 광남초 통학버스 전용 승하차 구역 신설
광주시는 광남초등학교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삼동 지역에 통학버스 승하차 구역을 신설했다고 10일 밝혔다.그동안 삼동 지역 어린이들은 약 4㎞ 이상 떨어진 광남초등학교로 등교하기 위해 통학버스를 이용해 왔으나, 안전하게 승차할 수 있는 별도의 승하차 구역이 없어 100여 명의 어린이들이 버스 탑승 시 협소한 대기 공간에서 대기하는 등 안전상 우려가 제기돼 왔다.이에 시는 어린이 통학 안전을 위해 삼동 250-2 일원에 통학버스 전용 승하차 구역을 광주시 최초로 설치했다.시는 승하차 구역 지정 과정에서 도로교통법의 주정차 금지 장소 특례 조항을 활용해 광주경찰서와 협력했으며, 교통안전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기존 주정차 금지구역을 해제하고 안전지대 구간을 폐지한 뒤 통학버스 표지판과 노면 표시를 설치하는 방식으로 전용 승차 구역을 조성했다.특히, 어린이들이 승차할 때에만 방호울타리를 개폐할 수 있도록 슬라이드형 방호울타리를 적용해 탑승 안전성을 높였다. 시는 지난달 26일 현장점검을 실시했으며 통학로 보도와 방호울타리를 정비하고 눈과 비를 피하며 안전하게 대기할 수 있는 비가림 시설도 설치할 계획이다.방세환 시장은 “승하차 구역 설치를 완료함으로써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통학버스를 이용할 수 있어 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변 보도와 방호울타리를 정비하고 눈과 비를 피할 수 있는 비가림 시설을 조속히 설치해 보행 환경 개선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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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6·25전쟁 참전유공자 유가족에 화랑무공훈장 전수
광주시는 지난 9일 6·25전쟁에 참전해 공을 세운 고 최광복 하사와 고 강창호 상사의 유가족에게 화랑무공훈장과 증서를 전달했다.이날 전달식에는 방세환 시장과 보훈단체협의회장, 무공수훈자회장, 6·25참전유공자회장, 참전유공자 유가족 등 10여 명이 참석해 수훈자와 유족들에게 박수와 꽃다발을 전달하며 위로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무공훈장 전수 행사는 6·25전쟁 당시 무공훈장 서훈 대상자로 결정됐으나 전쟁 상황 등으로 훈장을 받지 못한 공로자를 찾아 훈장을 전달하는 사업이다. 국방부와 육군본부는 지난 2019년부터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을 통해 해당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전수식에서는 75년 동안 훈장을 전수받지 못했던 고 최광복 하사의 외조카 김종식 씨(72·오포 거주)와 고 강창호 상사의 자녀 강경선 씨(65·초월 거주) 등 유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훈장이 전달됐다. 화랑무공훈장은 전투에서 뛰어난 공적을 세운 유공자에게 수여되는 대한민국 군사훈장이다.고 최광복 하사는 1949년 9월 입대해 6·25전쟁에 참전했으며 전쟁 기간 경기 양평지구 용문산 전투 공로를 인정받아 무성화랑무공훈장을 수여받았다. 이후 1951년 10월 강화 금화지구 전투에서 전사해 은성화랑무공훈장 수여가 결정됐다.고 강창호 상사는 1949년 7월 입대해 6·25전쟁 당시 제2훈련소에서 복무하며 국가 수호에 헌신한 공로로 무성화랑무공훈장 서훈 대상자로 결정됐다.방 시장은 “오늘 전수식을 통해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참전용사들의 공로를 기릴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명예를 기억하고 예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