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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이글루코퍼레이션 본사 이전… AI 산업 거점 도시 시동
12일 오후 위례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된 하남시와 ㈜이글루코퍼레이션의 MOU 체결식에서 (우)이현재 시장과 (좌)이득춘 ㈜이글루코퍼레이션 대표가 협약서를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12일 오후 위례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된 하남시와 ㈜이글루코퍼레이션의 MOU 체결식에서 이현재 시장과 이득춘 ㈜이글루코퍼레이션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12일 오후 위례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된 하남시와 ㈜이글루코퍼레이션의 MOU 체결식에서 이현재 시장이 ㈜이글루코퍼레이션 본사 이전으로 하남시의 첨단 산업 발전과 양질의 일자리 확대에 대한 기대감을 표하고 있다.)하남시는 3월 12일 ㈜이글루코퍼레이션과 본사 이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AI 특화도시 조성을 위한 협력 기반을 공식화했다. 이번 협약은 기업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위례신도시 지역에 들어서는 첫 번째 중견기업 본사 사례라는 점에서 지역 가치를 높이는 중대한 변곡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글루코퍼레이션은 국내 정보보안 시장을 이끌어 온 대표 기업으로, 안랩 등과 함께 ‘대한민국 5대 보안 솔루션 기업’으로 꼽히는 회사다. 공공기관과 금융기관, 대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이버 보안을 책임져 온 기업으로, 우리 일상과 사회의 디지털 안전을 지키는 기술을 개발해 왔다.특히 인공지능(AI) 기술이 조직 전반에 내재화된 인공지능 전환(AX) 흐름을 주도하며, 보안 산업 전반에 AI 기술을 구체화하는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자율형 보안운영센터(Autonomous SOC) 구축에 최적화된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해 기업의 비즈니스 환경과 업무 방식의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다. 2029년 본사 및 연구소 이전을 완료하면 300명 이상의 전문 인력이 하남시에 상주하게 된다.하남시는 이 같은 우량 기업이 낯선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꾼다. 그 핵심인 지자체 최초 ‘기업 매니저’ 제도는 기업 유치부터 정착까지 전 과정을 책임지는 파격적인 시스템이다. 기존의 PM(Project Manager) 제도를 대폭 강화하여 교통과 건축 등 각 분야 전담 직원을 배치하고, 기업이 겪을 수 있는 모든 행정 절차를 원스톱으로 해결해 불필요한 규제와 시간을 대폭 줄여준다는 방침이다.이러한 밀착 지원은 하남시가 구상하는 거대 AI 생태계 조성의 든든한 밑거름이 될 전망이다. 이번 이전은 하남시에 들어설 3조 원 규모의 교산 AI 혁신 클러스터 조성 사업과 연계되어 향후 AI 산업 생태계 형성과 첨단기업 집적 효과를 더욱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격적인 기업 유치 행보는 이미 구체적인 수치로도 증명되고 있다. 하남시는 지난 4년간 ㈜이글루코퍼레이션을 포함해 총 13개의 유망 기업을 끌어들이며 누적 투자액 1조 원 돌파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이를 통해 약 2,500개의 일자리 창출이 가시화되었으며, AI 테크 분야 선도 기업들이 몰려들면서 청년들이 선호하는 고급 기술 인력 중심의 고용 시장도 활발하게 열리고 있다.협약식에 참석한 이득춘 ㈜이글루코퍼레이션 대표는 “창립 27년 차를 맞이해 본사 이전을 두고 깊은 고민이 있었으나, 이현재 시장께서 직접 진행한 시정 비전 프레젠테이션을 듣고 하남이 최선의 선택이라는 확신을 얻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하남 위례신도시는 서울이나 진배없는 훌륭한 입지를 갖추고 있다”며 “해외 수출을 지향하는 우리 기업에 위치는 매우 중요한 요소인 만큼 하남에서의 성장이 다른 IT 기업들의 진출을 이끄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현재 시장은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곧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도시의 경쟁력을 키우는 핵심”이라며 “이번 ㈜이글루코퍼레이션 본사 이전이 하남시의 첨단 산업 생태계를 보다 견고히 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 매니저 제도를 통해 현장의 어려움을 선제적으로 살피고, 교산 AI 클러스터와 연계해 하남을 대한민국 AI 산업을 대표하는 도시로 만들어 가기 위한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시는 앞으로도 현장 맞춤형 지원 시스템을 강화하여 첨단 산업과 양질의 일자리가 선순환하는 지속 가능한 경제 도시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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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섭 수성구의원, 노인 일자리 지원 위한 조례안 발의
(수성구의회 김희섭 의원)수성구의회 김희섭 의원(문화복지위원회)이 발의한 「대구광역시 수성구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12일 열린 제274회 임시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이번 조례 제정은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노인 일자리 지원의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조례안의 핵심은 초고령사회에서 노인이 일자리와 사회활동을 통해 건강하고 생산적인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주요 내용은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을 위한 연도별 추진계획 수립 ▲참여자와 종사자에 대한 교육 ▲사업 추진을 위한 실태조사 실시 ▲관련 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예산지원 근거 마련 등이다.김희섭 의원은 “수성구의 65세 이상 노인인구 비율은 20.4%로 이미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상황”이라며,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 보전을 위한 노인 일자리 정책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체계적인 노인 일자리 정책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역량을 지역사회에서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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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훈 인천경찰청장, 중동 상황 관련 한국가스공사 인천기지본부 현장점검 실시
인천경찰청은 중동 정세 악화 등 국제 테러 위협이 증대되는 상황에서 국가중요시설이자 수도권 핵심 에너지 시설인 한국가스공사 인천기지본부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날 한창훈 인천경찰청장은 시설 방호 현황 및 테러 대응체계 등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면서 경찰과 국가중요시설 간 빈틈없는 협조체계 유지와 철저한 테러 대비 태세 확립을 당부했다.인천경찰청은 중동 상황 관련하여 각종 테러 위협에 대비 경찰특공대, 기동대 등 경찰부대 즉응태세 유지와 국가중요시설 등 테러취약시설에 대한 연계순찰을 강화하고 있다.인천경찰청장은 “앞으로도 국가 안보와 경제에 큰 영향을 끼치는 국가 중요시설과 인파가 운집하는 다중 이용시설에 대해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촘촘한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등 대테러 안전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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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보훈회관 개관, 보훈 문화 확산의 거점 마련
대구 서구(구청장 류한국)는 지역 보훈단체의 숙원사업인 서구보훈회관 신축 사업을 완료하고 12일(목) 개관식을 개최하였다.개관식에는 류한국 서구청장, 김종술 대구지방보훈청장, 지역보훈단체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보훈단체의 새로운 보금자리 마련을 축하하였다.이번 사업은 기존 보훈단체 사무실이 흩어져 있어 관리상 비효율 및 시설 노후 문제가 꾸준히 제기되어 추진하게 되었다.총사업비 95억 원을 투입하여 지상 4층(연면적 996.99㎡) 규모로 지난 1월 준공하였으며 평리뉴타운과 인접한 지역에 신축하여 이용자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내부에는 보훈단체 사무실, 건강증진실, 회의실, 휴게실 등을 마련하여 보훈단체 간의 소통과 편의 증진이 기대된다.서구는 이 외에도 제복의 영웅들 사업, 이웃영웅 돌봄 마음잇기 사업 등 특화사업을 추진해 오며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보훈단체들이 편안하게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이 예우받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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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사업 속도…한동대 21개 동 내진성능평가
(한동대학교 전경.) - 한동대 3월부터 21개 건물 내진성능평가 실시, 안전한 교육 환경 개선- 민간 건축물 안전성 강화…포항시, 내진성능평가·인증 비용 지원포항시는 한동대학교 캠퍼스 내 건축물의 지진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 지원사업’의 하나로, 지난해 대상 기관으로 선정된 한동대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시는 올해 3월부터 캠퍼스 내 건축물 21개 동에 대한 내진성능평가를 실시하며, 총사업비 4억 7천만 원을 지원해 건축물 전반의 내진 안전성을 평가하고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보다 안전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지진안전 시설물 인증 지원사업은 국민 안전 확보를 위해 행정안전부가 2019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제도로, 포항시는 적극행정을 통해 민간 건축물의 내진성능 확보를 유도하고 지진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며 건축물 안전성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학교와 병원, 역사, 다중이용시설 등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건축물을 포함해 인증을 희망하는 모든 건축물이 대상이며, 내진성능평가를 통해 안전성이 확인된 건축물은 ‘지진안전 시설물’로 인증된다.지원 내용은 건축물 내진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한 내진성능평가 비용 최대 3천만 원과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에 필요한 비용 최대 1천만 원이며, 인증 기준에 미달하더라도 내진성능평가 비용은 별도로 지원된다.한편 포항시는 2020년부터 지금까지 약 7억 2천만 원을 투입해 30개 건축물의 내진성능평가 비용을 지원했다. 이 가운데 15개 건축물이 내진성능을 확보해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명판’을 부착했다.인증을 받은 건축물은 지진에 안전한 건축물로 공인되어, 건축물의 신뢰도와 가치 향상에도 도움이 돼 이용하는 시민들과 건축주들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김복수 도시안전주택국장은 “건축물의 내진성능 확보는 시민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라며 “앞으로도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 지원사업을 활성화해 민간 건축물의 내진 안전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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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AI 추진단’ 공식 출범…차세대 산업혁신 AI 대전환 본격화
(왼쪽부터 강기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장, 김헌덕 포항소재산업진흥원장, 송경창 포항테크노파크 원장,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 김종규 포스텍 대외부총장, 이권영 한동대학교 산학협력단장, 인관희 포항산업과학연구원 공정안전연구소장.)12일 지·학·연 주요 기관과 함께 ‘산업 AX 대전환·차세대 AI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포항시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산업 혁신의 컨트롤타워인 ‘차세대 산업혁신 AI 추진단’을 공식 출범했다.포항시는 12일 포항테크노파크에서 차세대 산업혁신 AI 추진단 출범식을 개최하고 지역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과 AI 신산업 육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시는 제조 산업을 비롯한 지역 주력 산업 전반에 AI 기술을 접목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AI 산업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이날 행사에는 장상길 포항시 부시장을 비롯해 김종규 포스텍 대외부총장, 이권영 한동대학교 산학협력단장, 강기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 원장, 송경창 포항테크노파크 원장, 김헌덕 포항소재산업진흥원 원장, 이관희 포항산업과학연구원 공정안전연구소장 등 관계기관 대표와 연구기관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했다.차세대 산업혁신 AI 추진단은 포항시의 AI 산업 전략에 맞춰 지역 제조 산업과 연계한 AI 기반 산업 전환 실행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전담 조직이다. 추진단은 대학·연구기관과 협력하고 RISE 사업과 연계해 지역 산업의 AI 전환 실행 방안을 도출하는 한편, AI 관련 국책과제 발굴과 정부 사업 유치를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RISE 사업은 대학이 지역 혁신의 핵심 주체로서 지역 산업과 연계한 교육·연구·인재 양성을 추진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자체와 대학, 기업이 협력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 기반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또한 글로벌 대학 및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AI 기반 실증 교육과 공동연구를 추진하고, 철강기업 등 지역 산업 현장의 공정혁신 수요와 기술 컨설팅을 연계해 기업의 AI 활용 역량을 단계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이와 함께 포항시는 지·학·연 주요 기관과 함께 ‘산업 AX 대전환·차세대 AI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추진단 운영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공식화한 것으로, 참여 기관들은 AI 신산업 육성과 혁신 생태계 조성을 공동 목표로 설정하고 AI 기반 스타트업의 발굴·육성 및 성장 지원, 공동 연구개발과 기술 협력 등을 함께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이번 추진단 출범과 업무협약을 계기로 시는 지역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정책 기반을 마련하고, 관련 국책사업 유치와 기업 참여 확대 등 산업 혁신 동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차세대 산업혁신 AI 추진단은 포항의 제조 및 지역 산업 전반을 AI로 전환하도록 지원하는 실행 기반”이라며 “산학연관 협력을 통해 AI 기반 신산업을 육성하고 지역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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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의회, 무안군 어린이집연합회와 소통 간담회 개최
무안군의회(의장 이호성)는 12일 의장실에서 무안군어린이집연합회(회장 신경옥) 임원진과 무안읍 내 어린이집 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는 지역 어린이집 운영 여건과 보육 수요 변화, 영유아 보육의 질 향상을 위한 지원 방안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어린이집 관계자들은 최근 아동 수 감소에 따른 운영 어려움, 보육 교직원 처우 문제 등 현실적인 애로사항을 전달하며 지역 보육 환경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정책적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 자리에서 군의회는 보육 정책이 지역 실정에 맞게 추진될 수 있도록 어린이집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이호성 의장은 “아이를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것은 지역의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과제”라며 “오늘 간담회에서 나온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보육 환경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군의회는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경청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무안을 만들기 위한 보육·돌봄 정책을 지원하는 의정활동을 적극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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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나무 나눠주기 행사 개최
(2025년 행사 사진)대구광역시는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과 녹색환경 조성을 위해 총 12종 2,250그루의 나무를 시민들에게 무료로 나눠주는 ‘2026년 나무 나눠주기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는 3월 13일(금) 오전 10시, 대구수목원 제1주차장(운동장)에서 열린다.이번 행사는 봄철 식재 시기를 맞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나무를 손쉽게 심고 가꿀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대구수목원과 지역 8개 구·군이 함께 추진한다.대구수목원은 1996년부터 ‘푸른 대구 가꾸기 사업’을 통해 자체 생산한 묘목을 시민들에게 나눠 왔다. 올해도 8개 구·군(군위군 제외)과 함께 다양한 수종을 준비해 시민들이 나무를 직접 심고 가꾸는 경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녹지의 소중함을 알리고 일상 속 환경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올해는 남천, 다정큼나무, 라일락, 로즈마리, 매실나무, 미스김라일락, 백량금, 산수유, 산호수, 아로니아, 차나무, 치자나무 등 총 12종 2,250그루의 수목을 준비했다.현장에 방문한 시민은 1인당 최대 3그루까지 무료로 분양받을 수 있으며, 수목은 선착순으로 소진 시까지 배부된다. 기상 상황에 따라 일정이 일부 조정될 수 있다.아울러 구·군별 나무 나눠주기 행사는 각 지역의 자체 계획에 따라 별도로 추진된다. 무화과, 로즈마리 등 12종 17,760그루의 수목이 구·군을 통해 분양될 예정이다.정재석 대구광역시 도시관리본부장은 “나무 한 그루를 심는 작은 실천이 도시의 미래를 바꾸는 큰 힘이 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 여러분이 자연과 더욱 가까워지고, 녹색도시 대구 조성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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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시민이 전하는 도시재생 이야기 ‘2026 대구 도시재생 기자단’ 출범
대구광역시 창의도시재생지원센터는 3월 9일 대구정책연구원에서 ‘2026 대구 도시재생 기자단’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2015년 시작된 ‘대구 도시재생 기자단’은 시민의 시각에서 대구의 변화상을 생동감 있게 전달하며 도시재생의 가치를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올해 기자단 모집(1.26.~2.9.)에는 도시재생에 깊은 관심과 열정을 가진 대학(원)생 및 주민 총 56명이 지원했으며, 서류심사를 거쳐 최종 기획취재팀 6명, 영상취재팀 4명 총 10명이 선발됐다.선발된 기자단은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 동안 활동하게 된다. 도시재생 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취재하고, 현장 전문가 인터뷰와주요 행사 참여를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이야기를 발굴할 예정이다.제작된 콘텐츠는 ▲센터 웹진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 등 다양한 SNS 채널에 게시해 시민들과 소통할 계획이다.기자단으로 위촉된 이용준 경북대학교 대학원생은 “과거 도시재생 활동에 참여하며 일반인들의 인지도가 낮다는 점을 체감한 바 있다”며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깊이 있는 기사를 통해 대구의 도시재생을 알리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허주영 대구광역시 도시주택국장은 “도시재생은 단순한 공간 변화가 아닌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키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기자단이 발굴한 현장의 이야기가 시민들에게 도시재생의 필요성과 가치를 전달하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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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의회/ 제312회 전남 시·군의회의장협의회 월례회, 담양서 성료
전남 지역 시·군의회 간의 화합과 공동 발전을 모색하는 ‘제312회 전라남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 월례회’가 11일 담양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날 회의에는 담양군수 및 전남도의원을 비롯한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담양을 방문한 전남 시·군 의장단을 환영하며 시작됐다.1부 기념식에서는 최용만 의원이 ‘지방의정봉사대상’을 수상했다. 최 의원은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고충을 해결하고,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사회 복리 증진에 헌신해 온 공로로 상을 받았다. 이어, 김찬우 주무관이 ‘의정발전 유공 표창’을, 시·군간 교류 활성화에 협력한 정철원 담양군수에게는 감사패를 전달했다.이어, 이상주 협의회장(신안군의회 의장) 주재로 진행된 2부 회의에서는 전남 각 지역의 현안과 의정 발전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으며, 지역 상생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장명영 담양군의장은 환영사에서 “대나무의 기운이 가득한 담양에서 전남 시·군 의회 의장단을 모시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시·군의회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역 상생 발전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전라남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 월례회는 도내 22개 시·군이 매월 돌아가며 개최하고 있으며, 오는 4월 월례회는 17일 진도군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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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송악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준공식 개최
(송악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항공사진, 준공식 현장)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지난 10일 송악읍 부곡리 138-4번지 일원에서 송악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시는 화물자동차의 무분별한 불법 주차를 해소하고, 운전자들에게 안정적인 주차 및 휴식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산업의 직·간접적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이번 송악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를 조성했다. 차고지 조성은 2018년 1월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시작으로 도비 70억 원, 시비 129억 원 등 총 199억을 투입해 추진했다. 총 237대(승용 12, 중형 21, 대형 132, 특대형 72)의 차량이 주차할 수 있는 규모로, 충남 북부권 화물자동차의 주차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준공식은 지역 주민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식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했다.당진시 관계자는“그동안 화물자동차 불법 주차로 인해 시민 불편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오고, 운전자들 또한 적정한 주차 및 휴식 공간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었다”며, “이번 송악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준공을 통해 시민 생활 환경이 개선되는 것은 물론, 화물자동차 운전자들의 근무 여건 또한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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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호수공원 부지 착공 전 '한시적 영농' 허용
(당진시청 전경)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당진 호수공원 조성사업 착공 전까지 보상이 완료된 농경지를 지역 농업인에게 한시적으로 영농을 허용한다고 11일 밝혔다.시는 현재 민선 8기 핵심 공약인 호수공원 조성사업과 관련해 토지 보상 협의를 약 50% 진행한 상태다. 하지만 보상이 완료된 토지 대부분이 농경지이기 때문에 잔여 보상이 마무리되는 내년 상반기 전까지 부지가 방치될 경우 잡초 발생, 쓰레기 무단투기 등 각종 관리 민원이 발생할 우려가 컸다.이에 시는 관리 비용을 절감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지역 농업인과의 상생을 도모하고자 착공 전까지 해당 부지에 한시적 영농(벼농사)을 허용하는 현실적인 대안을 내놓았다. 이에 따라 시는 유휴부지 방치로 인한 민원을 해소하고 시민 체감형 상생 행정을 본격적으로 실천할 예정이다.이번 조치의 대상 부지는 총 27필지, 47,110㎡ 규모다. 시는 기존 경작자를 중심으로 한 지역 거주 농업인을 대상으로 수의계약 방식의 ‘목적 외 사용허가’를 득한 뒤 적법하게 사용료를 부과하는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사용기간은 올해 11월까지로 하되, 공사 착수 시에는 즉시 반환하는 조건을 명확히 해 사업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모든 절차는 관계 규정에 따라 적법하게 목적 외 사용 허가를 받은 뒤 사용료를 부과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시는 한시적 영농을 통해 유휴부지 관리의 공백을 줄이고 현장 환경을 정비해 향후 공사 착공 여건도 함께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공원녹지과 관계자는 “보상 완료 토지에 대한 체계적 관리가 필요한 시점에서, 지역 농업인과의 상생을 통해 현장 관리 부담을 줄이고 민원 요인을 최소화하는 현실적인 대안을 마련했다”며 “향후 보상 협의를 신속히 마무리해 당진 호수공원 조성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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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해양경찰인재개발원 설립‘청신호’
(사업 예정 대상지 위치도)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해양경찰인재개발원 설립 사업’이 지난 10일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해양경찰인재개발원 설립 사업은 해양경찰 인재 양성과 해양안전 역량 강화를 위해 해양경찰청이 추진 중인 사업으로, 향후 예비타당성조사를 통해 경제성과 정책적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받게 된다.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 선정으로 사업 추진에 한층 탄력이 붙을 예정이다.해양경찰인재개발원은 해양경찰청이 2023년 전국 공모를 통해 입지를 선정한 사업으로, 당진시 합덕읍 대전리 일원이 최종 대상지로 선정된 바 있다. 이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두 차례 미선정됐으나, 시는 사업계획 및 타당성 보완 등 철저한 준비를 거쳐 이번 대상 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해양경찰청은 총사업비 1,837억 원을 투입해 총면적 19만 4,817㎡ 규모로 인재개발원을 조성하고, 교육시설과 실습·훈련시설 등을 갖춘 해양경찰 전문 교육기관으로 건립할 계획이다.시는 해양경찰인재개발원이 설립되면 체계적인 교육·훈련 환경을 구축해 해양경찰 인재 양성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교육생과 관계자 유입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 등 지역 발전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당진시 관계자는 “해양경찰인재개발원 설립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성과”라며 “예비타당성조사를 차질 없이 통과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해양경찰청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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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시작…쓰레기도 살 뺀다
쓰레기 분리배출 실천서약 챌린지 선언식에 참석한 박강수 마포구청장마포자원회수시설을 방문해 성상검사를 하고 있는 박강수 마포구청장(소각폐기물 감량을 위해 마포구청 앞에서 종량제 쓰레기 성상검사를 하고있는 박강수 마포구청장)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생활 속 쓰레기를 획기적으로 줄이고 재활용률을 극대화하기 위한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종합 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생활폐기물 감량 및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확산을 목표로, 생활 속 감량 실천과 홍보·교육, 분리수거 시설 확대 등을 중심으로 추진한다.먼저, 마포구는 올해 1월부터 시행된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대응하고 생활폐기물 발생량을 줄이기 위해 3월부터 ‘종량제봉투 성상검사’를 실시한다. 종량제봉투 성상검사는 관내에서 수거된 종량제봉투를 표본으로 선정해 실제 개봉한 뒤 재활용품, 음식물류 폐기물 등 혼합 배출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검사는 종량제봉투가 청소차고지로 집하된 이후 환경공무관이 봉투를 직접 파봉해 재활용 가능 자원을 분류하고, 해당 자원의 무게를 측정한다.이후 검사 결과를 분석해 지역별·배출 유형별 통계를 구축한 뒤, 반복적으로 혼합배출이 발생하는 취약 지역에 대해서는 현장 계도와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연간 약 2,500톤 규모의 종량제봉투를 표본 검사해 재활용 가능 자원 혼입률을 30% 이상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를 통해 약 750톤의 재활용 자원을 추가로 회수하고 생활폐기물 소각량을 줄이는 동시에 폐기물 처리 비용 절감과 환경오염 예방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또한 성상검사 결과를 활용해 분리배출 인식 개선을 위한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한다.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종량제봉투 파봉 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환경학교’를 운영하고, 현장에서 실제 혼합배출 사례를 보여주며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교육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각 동 주민센터와 직능단체, 공동주택 주민 등을 대상으로 ‘쓰레기 분리배출 실천서약 챌린지’를 추진하고 현장 홍보 캠페인도 실시한다. 포스터·리플릿 등 홍보물을 활용해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특히, ‘연간 1인 1쓰레기봉투 줄이기’를 목표로 음식물·비닐·플라스틱·종이 등 재활용품 분리배출과 다회용기 사용, 장바구니·텀블러 사용 등 생활 속 실천을 독려해 쓰레기 감량 문화를 확산해 나간다.아울러, 마포구는 관내 공동주택의 노후된 분리수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소각제로가게’를 아파트 단지에 설치하고 있다. 소각제로가게가 설치된 아파트 중 성상검사를 희망하는 단지를 대상으로 종량제봉투를 직접 파봉해 버려진 재활용 가능 자원을 분석·데이터화하고, 이를 통해 분리배출의 필요성을 시각적으로 알릴 계획이다.종량제봉투 판매망을 활용해 폐비닐 전용봉투 30만 장을 제작·배포하고, 버려지던 봉제원단과 커피박을 수거해 자원화하는 등 다양한 자원순환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주민 접근성이 높은 곳에 AI 기반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30개소를 설치했으며, 2026년에는 2대를 추가 설치해 고품질 재활용 자원 확보에도 나설 계획이다.한편 마포구는 폐기물 처리 대란을 사전에 예방하고 안정적인 처리 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대응 TF」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구는 평상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을 지역 내 공공소각장인 마포자원회수시설에서 전량 소각 처리하고 있으며, 직매립 금지 시행 이후에도 생활폐기물을 외부로 반출하지 않는 안정적인 자체 처리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으로 쓰레기 감량과 올바른 분리배출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정책을 적극 추진해 재활용 가능 자원의 혼합배출을 줄이고 생활 속 분리배출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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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사회복지종사자 1천 명에 종합건강검진 지원…경북 첫 시행
구미시가 매년 1천여 명의 사회복지기관 종사자에게 종합건강검진을 지원한다. 신체적·정신적 노동 강도가 높은 복지 현장의 특성을 반영한 정책으로, 경북 도내에서는 처음 시행된다.시는 지난 10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구미강동병원, 강남병원, 바른유병원, 삼성연합의원 등 지역 의료기관 4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3월부터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협약에 따라 참여 병원은 40만~45만 원 상당의 종합건강검진 프로그램을 협약가로 제공한다. 시는 이 가운데 1인당 20만 원을 지원해 대상자는 비용 부담 없이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올해 사업비는 1억8천여만 원이다. 지원 대상은 사회복지시설·법인·단체에 소속돼 주 40시간 이상 근무하고 1년 이상 재직한 종사자 가운데 국민건강보험법상 일반건강검진 대상자다.이번 사업은 복지 현장의 인력 이탈을 예방하고, 장기 근속을 유도하기 위한 실질적 처우개선 정책의 하나다. 종사자의 건강권을 보장함으로써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하는 복지 수준을 끌어올리겠다는 취지다.김장호 구미시장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종사자의 건강은 지역 복지의 토대”라며 “앞으로도 종사자가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구미시는 2023년부터 사회복지기관 종사자의 사기 진작과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복지포인트 지원, 상해보험료 지원, 휴가제도 운영 등 다양한 처우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건강검진 지원까지 더해지면서 종사자 복지 체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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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찾아가는 예방 교육 시작
- 구미대학교서 첫 교육…임대차 계약 절차·전세사기 유형 등 안내- 금오공대, 폴리텍대 구미캠퍼스 등 관내 대학 순회 교육 확대 계획구미시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구미시지회와 함께 지난 11일 구미대학교 세미나실에서 대학생을 대상으로 ‘전·월세 피해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전·월세 계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고 대학생들이 안전하게 주거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구미대학교의 협조로 마련됐다.이날 교육에서는 대학생들이 실제 임대차 계약 과정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사항을 중심으로 실무 정보를 제공했다. 주요 내용은 전·월세 계약 절차와 유의사항, 등기부등본을 통한 권리관계 확인 방법, 전세사기 주요 유형, 피해 발생 시 대응 절차 등이다.특히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전세사기 사례를 유형별로 소개하고 계약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체크리스트를 안내해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교육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원룸 계약 과정, 보증금 보호 방법, 확정일자 신청 등 대학생들이 실제로 궁금해하는 사항을 전문가가 직접 설명했다.구미시는 최근 증가하는 전·월세 관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대학생과 사회초년생을 대상으로 한 교육을 확대할 방침이다. 구미대학교를 시작으로 금오공과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등 관내 대학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대학생 전·월세 피해 예방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전·월세 계약 경험이 없어 막막했는데 실제 사례를 통해 설명을 들으니 계약 시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 알 수 있었다”며 “앞으로 원룸 계약을 할 때 오늘 배운 내용을 활용하겠다”고 말했다.김재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구미시지회장은 “행정과 협력해 마련한 이번 교육이 대학생들이 올바른 주거 선택을 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미시와 협력해 지역 부동산 시장의 신뢰를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정해욱 구미시 토지정보과장은 “최근 전·월세 관련 피해 사례가 늘면서 사전 예방 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관내 대학을 찾아가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청년들이 안전하게 주거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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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육아종합지원센터, 2026년 레지오 어린이집 선정
의왕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3월 10일 관내 28개 어린이집을 2026년 레지오 어린이집으로 선정하고, 향후 레지오 교육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기관) 갈미·고천행복·꿈초롱·다솜·래미안해솔·로뎀나무·맑은내·밝은누리·백운누리·백운솔빛·백운푸르내·백운하늘샘·부곡·서해그랑블·숲속마을·숲속요요·숲이랑놀자·에코빌아름·오전·왕곡·의왕아이숲·청계꿈나래·초록꿈·포레움·포일·포일2단지·포일숲·해늘)레지오 에밀리아 교육은 이탈리아 북부 레지오 로마냐 지역에서 시작된 교육철학으로, 아이와 교사의 상호 협력적 관계를 바탕으로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스스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둔 교육이다.이번 협약을 통해 센터는 레지오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레지오 교육 철학에 대한 기초 이해를 돕는 입문교육부터 역량 강화 교육, 심화교육까지 체계적인 교사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레지오 어린이집 간 정보 교류와 보육교직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연구소 모임을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레지오 원장 교육과 관련 기자재 대여 등 다양한 현장 지원도 병행할 예정이다.아울러, 부모교육을 통해 의왕시 특화사업인 레지오 교육철학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환산해 간다는 계획이다. 의왕시육아종합지원센터의 체계적인 어린이집 지원 활동을 통해 영유아의 창의성과 자율성을 존중하는 긍정적인 보육환경이 지역사회에 조성되고, 보육 교직원의 전문성 또한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은희 의왕시육아종합지원센터 센터장은 “레지오 어린이집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만큼 현장 지원을 더욱 강화해 레지오 교육철학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레지오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영유아와 가정, 보육교사가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레지오 어린이집은 2013년 3개소 4반을 시작으로 2025년 25개소 90반, 올해는 28개소 160반으로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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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빅데이터 전문가 송길영 명사특강’ 개최
의왕시(시장 김성제) 진로진학상담센터가 3월 21일 오전 10시, 의왕시 평생학습관(오전로 122)에서 청소년과 시민을 대상으로 「2026 상반기 청소년 명사특강」을 개최한다.이번 특강은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등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 사회에 대비해 청소년과 학부모 등이 각자에 필요한 역량과 진로 방향을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강연에는 빅데이터 전문가이자 작가인 송길영이 강사로 나선다. 송 작가는 고려대학교 컴퓨터학과 박사 출신으로 고려대 미디어학부 겸임교수를 역임했으며, ‘시대예보’시리즈 저자로 널리 알려져 있다. 제이티비시(JTBC) ‘차이나는 클라스’, 티브이엔(tvN) ‘어쩌다 어른’, 케이비에스(KBS) ‘빅체인저’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이번 강연에서는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시대,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를 주제로 기술 발전이 가져올 사회 변화와 미래 인재에게 필요한 역량, 그리고 청소년들이 앞으로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특강은 학생과 학부모 등 시민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의왕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신청할 수 있다.김성제 시장은 “이번 강연이 인공지능과 데이터가 사회 전반을 변화시키는 시대에 청소년들이 미래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학생들과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의왕시 진로진학상담센터는 초중고등학교 학생을 위한 1:1 진로진학 전문가 컨설팅 및 진로적성검사를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중 상시 운영하고 있다. 오는 3월 18일부터 5월 20일까지는 자녀 진로‧진학의 지원과 설계 능력 함양을 위해 월 2회(총 6차시)‘의왕 미래부모학교’를 운영할 예정으로, 해당 프로그램에 관심 있는 학부모는 의왕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구체적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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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사회적기업 엔젤싹스, 광주시장애인체육회에 발토시 350세트 기탁
사회적기업 ㈜엔젤싹스 신영임 대표는 지난 10일 광주시장애인체육회에 발토시 350세트를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광주시에서 개최되는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발토시는 광주시장애인체육회 소속 선수와 체육활동 참여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엔젤싹스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고용해 양말 제품을 생산하는 사회적기업으로, 지역사회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상생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노력하고 있다.신영임 대표는 “광주시에서 열리는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를 계기로 장애인 체육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남윤구 광주시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은 “지역의 사회적기업이 대회를 앞두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장애인체육회 선수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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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초월읍, 어르신 미술 치유 프로그램 ‘초월은 청춘 노리터’ 확대 운영
광주시 초월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 어르신의 고독감 해소와 정서 지원을 위해 2026년 특화사업 ‘초월은 청춘 노리터’를 확대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초월은 청춘 노리터’는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민관 협력 미술 치유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운영 결과 참여자 만족도와 정서적 지원 효과가 확인된 사업이다. 올해는 이를 바탕으로 사업 예산과 수혜 인원을 전년 대비 1.5배 확대해 복지 서비스를 강화했다.프로그램은 오는 12월까지 초월읍 주민자치센터에서 총 18회차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나를 상징하는 시각 언어 ▲기억의 파편 ▲협동 추상 프로젝트 등으로 구성되며 인지 기능 자극과 자아 존중감 회복에 중점을 둔다. 또한, 다양한 미술 재료를 도입해 참여 어르신들의 예술적 경험을 넓힐 계획이다.허훈무 주민자치위원장은 “미술 활동을 통한 새로운 소통으로 어르신들이 삶을 긍정적으로 수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확대된 규모만큼 내실 있는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이학순·박기환 초월읍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성공적으로 안착한 이 사업이 고령화 시대의 정서적 안전망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따뜻한 공동체 구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