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 국립청년무용단 상주 지역 선정
(국립청년무용단 소개)당진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는 국립예술단체 산하 국립청년무용단(한국무용)의 상주 지역으로 당진시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청년 예술인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해당 지역을 공연예술 활성화 거점으로 육성하고, 지역 주민들의 공연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서울을 제외한 지역에 국립예술단체 산하의 ‘국립청년예술단’을 신설해 지원하고 있다.당진시는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 및 리허설룸 등의 공간을 국립청년무용단 제공 공간으로 공모했고, 유치 조건으로 대규모 앙상블 연습이 가능한 대공연장, 무용 연습에 필요한 기본 설비 구비 및 접근성, 주변 편의 환경 등 다양한 조건에 부합해 2026년 상주 지역 모집에서 당진문예의전당이 최종 선정됐다.2025년 창단된 국립청년연희단과 국립청년무용단은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와 청년 예술인의 활동 기회 확대를 위한 시즌제 실연 단체다.지난 1기 예술단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기념공연’과 ‘한국민속예술제’ 국가 행사 등 대형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예술 활동의 저변을 확대했다.당진시는 4월부터 국립청년무용단이 상주하면서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을 지원할 예정이다.이번 국립청년무용단의 유치로 당진시는 전국의 청년 예술가들이 활발히 활동할 수 있는 문화예술의 장을 마련하고, 국립청년무용단의 다양한 공연과 활동으로 당진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는 물론 문화도시로써 당진시의 입지를 다져나갈 전망이다.
-
당진시 ‘문화공감플랫폼 합덕백쌀카페’, 충남도 제4호 우수건축자산 등록
(합덕백쌀카페 내부 전경)당진시는 합덕읍 도시재생사업의 상징적 거점시설인 ‘문화공감플랫폼 합덕백쌀카페’가 충청남도 제4호 우수건축자산으로 등록되며 지역 근대 건축유산의 가치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고 26일 밝혔다.우수건축자산 제도는 예술적·경관적 가치가 높고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한 자산을 지정하는 제도로, 합덕백쌀카페는 지역의 역사성과 공공성을 동시에 충족하며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핵심 가치인 ‘공간의 재해석’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합덕백쌀카페는 일제강점기인 1920년대에 건립한 것으로 추정되는 미곡 창고를 리모델링한 공간이다. 건축 당시의 목재 트러스 구조와 내벽의 빗살무늬 마감을 원형 그대로 보존해, 과거 농경제 시대 합덕의 번영을 상징하는 역사적 생동감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주변에 여전히 남아 있는 정미소들과 어우러져 근대 산업의 중심지였던 지역적 맥락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번 우수건축자산 등록은 건축물이 지닌 건축적·역사적·경관적 가치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진행했다. 특히 당진시 도시재생 부서와 건축 부서 간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공공건축의 활용과 건축 자산의 보존을 성공적으로 연계한 사례로, 시는 타 지자체의 모범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당진시는 이번 등록을 계기로 합덕백쌀카페에 대한 체계적인 유지 관리와 함께, 이를 연계한 지역 문화·관광 콘텐츠 활용을 한층 확대할 계획이다. 합덕백쌀카페는 단순한 카페를 넘어 주민 중심의 문화 거점이자 지속 가능한 지역 자산으로 거듭날 전망이다.당진시 관계자는 “도시재생사업과 우수건축자산 등록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역의 정체성을 살리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부서 간 벽을 허무는 협업을 통해 지역 내 소중한 건축 자산을 발굴·보존하고, 도시재생과 연계해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공간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당진시, 2026 제78회 충청남도체육대회 ‘부서별 추진상황 2차 보고회’ 개최
(도민체육대회 추진상황 2차 보고회)당진시가 9월 ‘2026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부서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추진 상황을 공유하며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지난 25일 당진시청 소회의실에서 당진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주재로 관련 부서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민체전 부서별 주요업무 추진 상황 2차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지난해 11월 개최한 ‘분야별 업무분담 추진계획 보고회’ 이후 두 번째로 열린 공식 점검 회의다. 시는 1차 보고회에서 설정한 대회 비전인 ‘20년의 기다림, 함께 뛰는 미래’를 구체화하고, 그동안 도민체전TF팀을 중심으로 추진해 온 성과와 향후 중점 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보고회는 부서별로 담당하는 주요 업무의 추진 현황과 세부 실행 계획을 발표하고, 실무 부서 간의 소통을 통해 준비 과정에서의 예상 문제점을 사전에 파악해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순서로 진행했다.주요 보고 내용으로는 ▲대회 준비 전반에 대한 추진 상황 및 향후 계획 ▲32개 종목별 경기장 보수 및 시설 정비 현황 ▲선수단 및 관람객 안전관리 대책 ▲교통 소통 및 주차장 확보 방안 ▲환경정비 및 대외 홍보 계획 등 부서별 실무 과제들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시는 청정·행복·참여·감동·경제 체전이라는 5대 목표 아래 완성도 높은 대회를 준비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당진시장 권한대행 황침현 부시장은 “이번 자리는 지난해 첫 보고회 이후 추진해 온 대회 준비 과정을 되짚고 앞으로의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전 부서와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대회 개최까지 남은 기간 부서 간 유기적으로 협력해 우리 시를 찾는 도민들에게 최고의 대회를 선보일 수 있도록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2026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는 오는 9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당진종합운동장 등 당진시 일원 경기장에서 개최한다. 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한 실무 과제들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행정력을 강화해 시민은 물론 선수단과 관람객 모두가 만족하는 대회를 준비할 방침이다.
-
유한대학교 교직원식당, 대한영양사협회‘12345캠페인’ 최우수 식단 선정
(12345캠페인 우수 공모작으로 선정된 유한대학교 ‘시래기떡볶이’ 식단)유한대학교(총장 장은영) 교직원식당(㈜리앤이라마띠네 운영)이 대한영양사협회와 ㈜대한급식신문사가 공동 운영하는 ‘12345캠페인’에서 우수한 식단 구성으로 최우수 사례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12345캠페인’은 집단급식소 내 국산 농산물 소비를 촉진해 농산물 수급 안정을 돕고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자 마련된 캠페인으로, 우수 식단과 운영 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하고 있다.이번 캠페인에서 유한대 교직원식당 이주영 영양사는 국산 시래기를 활용한 ‘시래기떡볶이’를 메인으로 한 건강 식단을 선보였다. 해당 식단은 소고기채소볶음밥, 팽이유부장국, 그린샐러드, 산고추오복지무침, 자몽에이드 등으로 풍성하게 구성되었으며, 특히 대한급식신문 제424호에 소개된 시래기 레시피를 학교 급식 현장에 맞춰 재해석해 호평을 받았다.이주영 영양사는 “대중적인 메뉴인 떡볶이에 식이섬유가 풍부한 국산 시래기를 접목한 시도가 이용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신선한 국산 식재료를 적극 활용해 유한대 학생들과 교직원들에게 맛과 영양을 모두 갖춘 모범적인 공공급식을 제공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유한대학교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캠퍼스 내 건강한 식습관 조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며, 국산 농산물 가치 알리기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
칠곡군 왜관중앙상권, ‘도시양봉’으로 상권 살리기 상생 MOU체결
'양봉특구' 경북 칠곡군의 핵심 상권인 왜관중앙상권이 지역 특화자원인 양봉을 활용한 '도시양봉'을 품고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왜관중앙자율상권조합(이사장 김부태), 양봉협회칠곡군지부(지부장 김상곤), 왜관읍상공인협의회(회장 이철희)는 지난 16일 '칠곡 로컬특화자원 (도시)양봉’을 통한 왜관읍 상권활성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칠곡군의 자랑스러운 로컬특화자원인 양봉, 그중에서도 최근 주목받고 있는 '도시양봉'을 매개로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3개 단체 뜻을 모으면서 성사됐다.협약에 따라 3개 단체는 ▲왜관읍 상권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및 지역 네트워크 구축 ▲'도시양봉'을 활용한 특화상품 개발 및 연계 마케팅 ▲양봉 테마 축제 및 이벤트 기획 등 다방면에서 공동으로 협력 방안을 도출하고 적극 이행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상인들과 양봉 농가가 직접 손을 맞잡음으로써, 단순한 아이디어 차원을 넘어 실제 상권에서 소비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칠곡표 도시양봉 특화 콘텐츠'가 탄생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날 협약식에서 김부태 왜관중앙자율상권조합 이사장은 "칠곡의 꿀처럼 달콤하고 끈끈한 협력을 통해 왜관읍 상권이 다시 한번 북적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도시양봉이라는 독창적인 콘텐츠가 우리 상권의 새로운 랜드마크이자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이번 3자 협약을 시작으로, 칠곡군 왜관읍 상권이 '도시양봉'이라는 꿀벌의 부지런한 날갯짓과 함께 지역 경제 부흥의 새로운 신호탄을 쏘아 올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
칠곡군립도서관 ‘2026년 함께 키우는 작은도서관 돌봄 사업’ 운영
칠곡군립도서관은 3월부터 관내 아파트 작은도서관인 협성휴포레 새마을작은도서관에서 ‘함께 키우는 작은도서관 돌봄 사업’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맞벌이, 한부모 가정의 아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작은도서관의 운영 활성화를 동시에 목표로 한다. 특히, 아파트 내 작은도서관을 활용하여 이용자의 접근성이 높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더 많은 가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사업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이며, 총 사업비는 도비 9,600천원과 군비 9,600천원으로 총 19,200천원이 투입된다. 협성휴포레 새마을작은도서관에서 운영될 이번 사업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다.이번 돌봄 사업을 주 2회 운영되며, 초등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돌봄 서비스와 함께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재미있게 배우는 초등융합사회’, ‘재미쑥쑥 영어그림책’으로 구성되며,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준비하였다.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작은도서관이 단순히 책 읽는 공간을 넘어, 아이들에게 필요한 돌봄과 교육,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유익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칠곡군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작은도서관이 지역 사회의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군위군, 2026년‘세계 물의 날’맞아 군위생활체육공원 일원 환경정화 활동
군위군은 24일 오후, ‘2026년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하여 군위생활체육공원 일원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군청 환경과 직원들과 관내 환경단체 회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약 2시간 동안 군위생활체육공원 일대를 돌며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깨끗한 수질 환경 조성을 위한 구슬땀을 흘렸다.올해 세계 물의 날 슬로건인 “모두를 이롭게, 세상을 품는 생명의 물”이라는 주제 아래 진행된 이번 활동은, 국민 모두가 평등한 물 복지를 실현하고 물의 가치를 발전시키자는 취지에서 마련되었다.군 관계자는 "세계 물의 날을 맞아 군민들이 물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일상 속에서 물 절약과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청정 군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군위군/ 군위향교 제2회 전통혼례 개최
대구시 군위군의 유서 깊은 교육기관인 군위향교에서 오는 3월 28일, 전통문화 가치를 되새기고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도모하는 특별한 전통혼례식이 열린다.군위향교와 군위군새마을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전통혼례는 3월 28일 토요일 오전11시 군위읍 소재 군위향교 명륜당 앞마당에서 하객과 주민 200여 명을 모신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군위읍 주민 홍성호, 캄보디아 출신의 벤탕킴 부부는 국경을 넘어 맺어진 소중한 인연을 우리 전통 예법에 따라 서약하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축복속에 백년가약을 맺게 된다.군위향교는 혼례 집례를 비롯해 전통 혼례복, 혼례상, 꽃가마, 풍물패 공연을 지원한다. 군위군새마을회는 각 분과별로 역할을 분담하여 잔치 분위기를 돋운다. 새마을 부녀회는 점심 식사를 준비하며, 직장공장협의회는 하객 안내와 가마꾼, 사진 촬영 등을 맡는다. 새마을 문고는 신랑·신부의 메이크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군위향교 관계자는 “전통혼례를 재현함으로써 잊혀져가는 우리 문화를 되살리고, 다문화 가정이 지역사회에 깊이 뿌리내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새로운 출발을 하는 부부의 앞날을 많은 군민이 함께 오셔서 축하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군위향교는 지역 유교문화의 계승·발전을 위해 석전대제, 전통혼례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며, 26년도 예비부부 또는 리마인드 웨딩을 희망하는 부부를 대상으로 전통혼례 신청자를 모집하고 있다.
-
하남시/ “글로벌 K-POP을 이끈 어트랙트, 하남으로” K-컬처 산업 중심도시 도약 가속
24일, 연예 기획사 ‘어트랙트’ 트레이닝센터 개소식에서 이현재 하남시장(사진 가운데), 전홍준 어트랙트 대표(사진 왼쪽), 이교욱 하남문화재단 대표이사(사진 오른쪽)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24일, 연예 기획사 ‘어트랙트’ 트레이닝센터 개소식에서 이현재 하남시장(사진 왼쪽)이 전홍준 어트랙트 대표(사진 오른쪽)와 면담을 하고 있다.(24일, 연예 기획사 ‘어트랙트’ 트레이닝센터 개소식에서 이현재 하남시장이 관계자들과 함께 면담을 하고 있다.)하남시(시장 이현재)는 K-pop 아티스트 ‘피프티피프티’로 글로벌 K-pop 시장에서 주목받은 엔터테인먼트 기업 ‘어트랙트(ATTRAKT)’가 오는 3월 24일 하남시에 ‘하남트레이닝센터’를 개소한다고 밝혔다.어트랙트(대표 전홍준)는 전 세계 음악 시장에서 큰 반향을 일으킨 걸그룹 ‘피프티피프티(FIFTYFIFTY)’를 제작·매니지먼트한 기업으로, 글로벌 메가 히트곡 큐피드‘Cupid’를 통해 미국 빌보드 차트에 25주간 진입, K-pop 걸그룹 기준 최장 기록을 세우며 K-pop의 새로운 가능성을 입증한 바 있다.특히 최근에는 세계적인 록밴드 ‘핑크 플로이드(Pink Floyd)'의 명곡인 ‘wish you were here'를 감각적으로 재해석한 커버 콘텐츠로 다시 한번 화제를 모으며, 장르를 넘나드는 음악적 확장성과 글로벌 팬덤의 주목을 동시에 이끌어내고 있다.이번 센터 개소는 단순한 사무실 확장을 넘어 향후 본사 이전 등 추가적인 사업 확대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어, 하남시가 추진 중인 K-컬처 기반 산업 생태계 조성을 고려한 민간 엔터테인먼트 기업의 전략적 입지 선택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한편, 어트랙트 소속 걸그룹 피프티피프티는 오는 4월 18일 개최되는 하남시 대표 문화축제 ‘뮤직인더하남(Music in the Hanam)’에 특별출연하여 시민과 함께하는 공연을 통해 K-pop 콘텐츠의 생동감을 현장에서 직접 선보임과 동시에 하남 시민들에게 특별한 문화적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하남시는 현재 K-컬처 복합 콤플렉스 등 대규모 복합 개발사업과 문화·콘텐츠 산업 기반 조성을 통해 글로벌 문화도시로의 도약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어트랙트’와 같은 경쟁력 있는 엔터테인먼트 기업의 유입은, 문화 콘텐츠 산업의 인큐베이터가 될 하남시의 문화인프라와 콘텐츠 제작–공연–유통이 연결되는 K-컬처 산업 생태계 형성의 신호탄이 될 것으로 보인다.이현재 하남시장은 “‘어트랙트’의 트레이닝센터 개소는 단순한 기업 유치를 넘어, 하남이 K-컬처 산업의 실질적인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콘텐츠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문화와 산업이 결합된 도시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번 센터 개소를 계기로 하남시는 K-POP을 포함한 문화콘텐츠 산업 전반에서 창작과 비즈니스가 동시에 이루어지는 ‘K-컬처 허브 도시’로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시켜 나갈 계획이다.
-
포항시, 포항형 유니크 베뉴(PUV) 3곳 선정…MICE 산업 경쟁력 강화
(포항시는 2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포항형 유니크 베뉴(Unique Venue) 현판 수여식’을 개최했다.)포항시는 2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포항형 유니크 베뉴(Unique Venue) 현판 수여식’을 열고 유니크 베뉴를 공식 지정하며 MICE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이날 행사는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마이스산업과 등 관련 부서와 유관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유니크 베뉴는 MICE 행사에서 공식 회의 외에 만찬, 환영 행사, 네트워킹 등 연회성 공식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차별화된 공간을 의미한다.포항시 유니크 베뉴는 ‘포항형 유니크베뉴(PUV) 기본계획 수립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스페이스워크(환호공원) ▲연오랑세오녀 테마공원(귀비고) ▲사방기념공원 3곳이 선정됐다.선정된 대상지 3곳은 포항의 문화·자연·산업 자원을 복합적으로 담아낸 공간으로, 바다와 도시가 어우러진 경관과 행사 운영 여건 측면에서 유니크 베뉴로서의 적합성을 인정받았다.시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유니크 베뉴 홍보를 강화하고 소규모 회의 중심의 시범 운영을 통해 활용 경험을 축적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향후 준공 예정인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와 연계해 유니크 베뉴를 MICE 행사 지원이 가능한 복합 공간으로 단계적으로 고도화할 방침이다.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유니크 베뉴 선정은 포항형 MICE 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점”이라며 “국제회의 유치 경쟁력을 높이고 참가자들에게 포항만의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광주시 북부 무한돌봄 행복나눔센터, 서하로컬푸드와 취약계층 식생활 지원 협약 체결
광주시 북부 무한돌봄 행복나눔센터는 24일 서하로컬푸드와 지역 내 식생활·영양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 농산물(신선식품)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의 식생활 개선과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지역 내 식생활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신선식품 지원과 연계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서하로컬푸드 손동주 대표는 “지역사회 식생활·영양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며 “북부 무한돌봄 행복나눔센터와 협업을 통해 건강한 먹거리 지원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광주시 북부 무한돌봄 행복나눔센터는 위기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사례 관리를 수행하는 기관으로 퇴촌면, 남종면, 남한산성면, 경안동, 쌍령동, 송정동, 탄벌동, 광남1동, 광남2동 등 광주시 북부권역을 담당하고 있다.
-
광주시 광남1동 새마을회, 개나리 식재·사랑의 감자 심기 실시
광주시 광남1동 새마을지도자 협의회·부녀회는 지난 21일 지역 환경 개선과 봄맞이 경관 조성을 위한 개나리 식재와 함께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한 사랑의 감자 심기를 진행했다.이번 행사에는 방세환 시장과 전동진 동장을 비롯해 새마을지도자 남녀회원 30여 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개나리를 식재하며 미세먼지 없는 쾌적한 봄 환경 조성에 힘썼으며, 이어 감자를 심어 나눔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이날 심은 감자는 앞으로 수확 후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권태완‧양미화 광남1동 새마을 남녀협의회장은 “우리 손으로 정성껏 심은 개나리와 감자가 지역 주민과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의 선물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이에 대해 방 시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매년 지역을 위해 헌신하시는 새마을 회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오늘 심은 개나리가 시민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사랑으로 심은 감자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구미시, 개학기 맞아 학교 주변 불법광고물 집중 정비 나서
구미시는 개학기를 맞아 (사)경북옥외광고협회 구미시지부(지부장 정원표)와 함께 초등학교 주변 불법광고물에 대한 일제 정비에 나섰다.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을 확보하고 도시 경관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다.이번 정비는 어린이보호구역과 교육환경 보호구역, 식품안전보호구역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해당 구역 외에도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인접 지역과 유해환경 노출 지역까지 범위를 확대해 집중 점검한다. 노후·위험 간판은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무분별하게 설치된 불법 현수막과 선정적 전단, 광고물은 즉시 철거한다.구미시는 불법광고물 근절을 위해 상시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불법 성매매, 불법 대부업, 분양 광고 등 상습 위반 광고물에는 자동경고발신시스템을 적용해 사전 차단에 나선다. 주말을 노린 게릴라성 현수막에도 대응하기 위해 시 전역을 3개 구역으로 나누고, 2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상시 정비체계를 유지하고 있다.도시 주요 관문인 구미IC 일대(새로넷방송국~수출탑, 양방향 1.3km)는 ‘불법광고물 제로거리’로 운영 중이다. 반복 정비를 통해 불법 광고물을 원천 차단하고, 방문객에게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장재덕 건축디자인과장은 “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도시 미관과 안전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
구미시/ 금오산포럼, (재)구미시장학재단에 장학기금 500만원 기탁
금오산포럼(대표 윤무곤)는 지난 23일 구미시청 시장 집무실을 찾아 (재)구미시장학재단(이사장 김장호)에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금오산포럼은 지역문화 창달과 정치·경제·문화·교육의 조화를 통한 지역 발전을 목표로 2024년 설립된 단체로, ‘세상에 The 희망’을 슬로건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2024년에 이어 올해도 장학기금을 전달하며 인재 양성과 교육 환경 개선에 꾸준히 힘을 보태고 있다.윤무곤 대표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을 기탁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우리 지역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우고 구미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김장호 이사장은 “인재를 키우는 일은 곧 도시의 경쟁력을 높이는 일”이라며, “장학기금을 기탁해 주신 금오산포럼 윤무곤 대표님과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소중한 기금은 지역 인재들이 더 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재)구미시장학재단은 지역기업과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2025년 장학기금 기탁액이 11억 원을 돌파하며 최근 10년 내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이에,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인 467명에게 총 6억 4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
강남구,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및 故 한주호 준위 추모식 개최
- 3월 27일 故 한주호 준위 모교인 수도전기공업고등학교서 500여 명 참석 -서해의 바람, 영웅이 되어 그날의 기억으로’ 주제로 추모식·기념식·공연 등 다양한 기념 행사 진행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3월 27일 수도전기공업고등학교에서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과 ‘제16주기 故 한주호 준위 추모식’을 연다. 주민, 학생, 보훈단체, 군 관계자 등 500여 명이 함께할 예정이다.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전에서 나라를 지키다 희생된 서해 수호 용사 55인의 헌신을 기리는 법정기념일로, 매년 3월 넷째 주 금요일에 열린다. 강남구는 서해 수호 용사 55인 가운데 한 명인 故 한주호 준위의 모교가 수도전기공업고등학교라는 인연을 바탕으로, 이곳에서 매년 추모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故 한주호 준위는 2010년 천안함 피격 당시 실종 장병 구조작업에 투입됐다가 순직했다. 자신의 안위를 뒤로하고 끝까지 바다로 들어갔던 그의 선택은 지금까지도 많은 이들에게 군인의 사명과 헌신이 무엇인지를 깊이 일깨우고 있다. 강남구는 그의 이름을 기억하는 일이 곧 서해를 지킨 모든 영웅을 기억하는 일이라는 뜻을 담아 올해도 추모와 기념의 시간을 마련했다.행사는 오전 9시 50분부터 10시까지 故 한주호 준위 동상 앞에서 열리는 추모식으로 시작한다. 참석자들은 헌화와 분향을 통해 고인의 희생을 기리고, 묵념으로 감사와 추모의 뜻을 전할 예정이다. 이어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교내에서 기념식이 열린다.올해 기념식 주제는 ‘서해의 바람, 영웅이 되어 그날의 기억으로’다. 기념식은 52사단 군악대가 함께하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기념영상 상영, 각계 인사의 기념사, 유가족의 영상 추모사, 학생 대표 추모사 순으로 진행된다. 기념식 무대 연출에도 정성을 담았다. 그랜드피아노 라이브 연주와 바람개비 설치를 비롯해 대형 LED 화면으로 추모 영상을 상영하고 현장을 중계해, 그날의 기억과 영웅의 희생이 바람을 타고 오늘의 우리 곁에 이어지는 의미를 담아낼 계획이다.이어지는 기념공연은 추모의 울림을 더하는 시간으로 꾸민다. 故 한주호 준위의 후배이자 해군 UDT 출신 방송인 에이전트H가 추모시를 낭독하고, 가수 테종과 관내 초등학생으로 구성된 한울중창단이 ‘천개의 바람이 되어’, ‘바람이 불어오는 곳’ 등을 노래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기념식과 추모식은 서해를 지킨 영웅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는 자리”라며 “구민들과 함께 영웅의 이름을 가까이에서 기억하고,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다음 세대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강남구도 그 뜻을 소중히 지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당진시, 해빙기 대비 안전취약시설 점검 실시
(민관합동점검 현장)당진시는 겨울철 얼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해빙기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해빙기는 지반 약화로 인해 급경사지 낙석, 붕괴, 침하 등 각종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커지는 시기로, 사전 점검과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시는 오는 4월 10일까지 급경사지, 건설 공사장, 국가 문화재를 대상으로 균열·침하·기울어짐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주민이 일상생활 속에서 발견한 위험 요소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안전신문고 앱으로 직접 신고하고 점검을 요청하는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 신청 접수가 되면 담당 부서에서 현장을 확인하고 신청인에게 점검 결과 및 보수보강 조치 방법을 안내한다. 당진시 관계자는 “해빙기에 작은 균열이나 이상 징후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주민 여러분의 관심과 적극적인 신고가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큰 힘이 된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
당진시, 불법 성토재 무관용 원칙 선포…강화된 관리 기준 고시
(당진시청 전경)당진시는 관내 농지 및 개발 부지에서 발생하는 침출수 오염과 토양 황폐화 등 환경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재활용 성토재의 불법성토 예방을 위한 관리 강화에 관한 고시」를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고시에 따르면, 앞으로 당진시 관내 농지와 저지대, 연약지반에서는 재활용 성토재 사용이 원칙적으로 금지된다. 이는 폐기물처리업체에서 생산한 성토재를 농경지에 무분별하게 유입해 발생하는 농작물 피해를 원천 차단하려는 조치다. 예외적으로 재활용 성토재를 사용해 성토 작업을 할 때에는 반드시 강화된 관리 기준을 준수해야 한다. 개발행위허가나 농지개량 신고 시 성토재의 발생처, 반입 물량, 운반 업체 정보를 포함한 상세 계획서를 반드시 제출해야 하며, 재활용 골재나 순환 토사는 반입 전 최근 3개월 이내에 발급된 공인기관의 ‘토양오염도 검사 결과서’를 첨부해야 한다. 또한 시는 R-7 유형으로 처리 시, 매립 종료 후 2년간 분기별 1회 이상 침출수 수질을 측정 보고를 의무화하는 등 사후관리 모니터링도 강화했다. 특히, 타 지자체에서 반입되는 성토재는 해당 지자체와의 사전 협의 및 법적 절차가 완료된 경우에만 허용하며, 출처가 불분명한 토사는 즉시 회차 조치와 행정처분을 내릴 계획이다. 이와 함께 당진시 농업환경국장을 총괄로 하는 상설 TF팀을 구성해 관내 전 지역 모니터링은 물론, 야간 및 공휴일 불시 단속과 지자체 경계 지역 순찰을 강화할 방침이다. 만일 성토 중 침출수나 유해물질 유출이 확인될 경우, 토지주와 시공사 등 관계자는 즉시 작업을 중단하고 원인이 된 성토재를 전량 수거해 적정 처리해야 한다. 시는 불법 성토 확인 시 즉각적인 원상복구 명령을 내리는 것은 물론, 악의적인 오염 행위에 대해서는 사법기관 고발 등 강력한 형사 조치를 병행할 계획이다. 당진시 관계자는 “이번 고시를 통해 불법 성토재 반입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이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농업에 종사할 수 있는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의왕시, 2026년 직렬별 맞춤 역량강화 교육 실시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3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의 직무 전문성 향상을 위한 ‘2026년 직렬별 맞춤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공사 발주 부서 담당자의 공사 관리 역량을 높이고, 현장 밀착형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실무 능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으며, 의왕시 토목·건축 직렬 공무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교육은 건설기술교육원의 심철환, 강두헌, 오치현, 오헌근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이틀간 직렬별 맞춤형으로 운영됐다.19일에는 ‘토목 실무역량 집중과정’이 진행돼 ▲토목공사 단계별 주요 관리 감독 포인트 ▲설계 변경 ▲토목공사 설계시공 기초 등을 다뤘다.20일에는 ‘건축 실무역량 집중과정’으로 ▲건설공사 계약의 이해 ▲설계서 및 원가계산서 ▲건축설계 절차 및 사례 ▲건축물 시공 및 유지관리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다.이틀간 진행된 교육에서는 강사진의 풍부한 현장 경험과 핵심 기술 실무를 바탕으로 한 강의가 이뤄져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교육에 참석한 한 공무원은 “실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례와 기술 설명이 많아 유익했다”며 “앞으로의 업무 수행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성제 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이 건축 및 토목 분야에서 공사 실무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를 가졌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무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공직자의 행정 전문성과 신뢰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
김성제 의왕시장 “국제도시 교류 바탕으로 미래 지향적 성과 창출 할 것”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베트남 다낭시 하이쩌우동 대표단이 3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의왕시를 공식 방문한다고 밝혔다. 베트남 측 대표단은 까오 티 후엔 쩐 다낭시 하이쩌우동 당위원회 서기가 이끈다.먼저, 3월 25일, 첫 일정에서는 양 도시가 지향하는 우호 증진과 미래 협력 의지를 상징해 양 도시의 물을 합치는 ‘합수식’이 개최된다. 특히, 3월 26일에는 의왕시 무민공원에서 우호 식수 행사가 열릴 예정으로, 25일 합수된 우호의 물을 식수에 관수용으로 사용해, 양 도시는 도시 간 우정의 연속성과 성장을 상징적으로 담아낼 계획이다.아울러, 양측은 5일간의 공식 일정 동안 행정, 안전, 환경, 문화 등 다층적 의제에 대한 교류와 협력을 추진할 예정으로, 행정혁신과 시민 안전 협력 모델, 환경 인프라와 협력 과제를 중점 논의 할 예정이다.이에, 의왕시는 베트남 측 대표단을 맞이해 환영 행사, 유관기관 예방, 산업·환경 시설 견학, 문화·관광 프로그램 등을 마련해, 다낭시 하이쩌우동과의 교류의 폭을 넓히고 가시적인 성과 창출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하이쩌우동 대표단의 방문을 통해 두 도시 간의 우호가 더욱 두텁게 될 것”이라며 “국제도시 교류를 바탕으로 미래 지향적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왕시와 베트남 다낭시 하이쩌우동은 2021년 7월 우호 교류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경제·문화, 민간 교류 등 다각적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
춘천시/ 후평3동 행정복지센터 인근 도로 확장
춘천 후평동 보안사거리에서 세실사거리 사이 일부 구간 도로가 확장된다.춘천시는 후평3동 행정복지센터~후평주공4단지 입구까지 사이 약 130m 구간의 기존 2차로를 3차로로 확장하는 공사를 추진한다. 해당 구간은 2차로와 3차로가 혼재돼 차량 정체가 빈번하게 발생하던 곳으로, 지역 주민들의 도로 확장 요구가 지속돼 왔다. 이에 시는 지난해 주민설명회를 통해 수렴한 의견을 반영하여 교통 흐름 개선을 함께 추진한다.공사는 오는 26일 착공해 오는 6월 준공할 계획이며 총사업비 3억 원이 투입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도로확장공사를 통해 차량 정체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공사를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추진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