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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오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거 취약계층 대상 ‘해충 방역 지원 사업’ 추진
광주시 오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 봄철 해충 발생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지역 내 주거 취약계층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해충 제로 방역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가정을 직접 방문해 해충 방역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정기적인 방역 지원을 통해 위생 환경 개선과 생활 불편 해소를 목적으로 한다.특히, 오포1동 지보체는 지역 내 업체인 ㈜한결건물관리와 협약을 체결하고 민관협력 방식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중점을 두고 있다.방역 서비스를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봄이 되면 해충 때문에 걱정이 많았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서 해충 방역을 해주니 마음이 놓인다”며 “덕분에 올봄은 더 안심하고 지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남기태·함동현 오포1동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해충 제로 방역 지원 사업을 통해 주거 취약계층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복지안전망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생활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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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경안동, 단체통합 국토 대청결 클린데이 실시
광주시 경안동은 지난 25일 지역 내 주요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단체통합 국토 대청결 클린데이’를 실시했다.이번 클린데이에는 경안동 내 6개 단체가 참여해 역세권 도시개발구역 일대를 중심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도로변과 공터 등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불법 투기 취약지역을 집중 정비하는 등 도시환경 개선에 나섰다.특히, 이번 활동은 오는 4월 16일 개최되는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를 앞두고 추진된 사전 환경정비로, 대회 기간 광주시를 방문하는 외부 방문객에게 쾌적한 도시 느낌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에서 실시됐다.한상흠 동장은 “여러 단체가 힘을 모아 지역 환경 개선에 동참해 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경기도 체육대회를 대비해 지속적인 정화 활동을 이어가 깨끗하고 쾌적한 경안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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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경창산업(주), 달서구에 이웃사랑 후원금 전달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경창산업㈜(대표 손일호, 차석주)으로부터 이웃사랑 후원금 3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26일 밝혔다.경창산업㈜은 달서구가 주최한 ‘우리마을 동산가꾸기 나무심기 행사’에 직원들로 구성된 C&S봉사단이 참여했으며, 이와 함께 후원금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경창산업㈜은 달서구 월암동에 소재한 자동차부품 제조기업으로, 1961년 설립 이후 60년 이상의 업력을 이어온 중견기업이다. 2014년에는 경창 C&S봉사단을 발족해 무료급식 봉사, 사랑의 연탄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며 지역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이날 기탁된 후원금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경창산업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주신 소중한 후원금은 꼭 필요한 곳에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탄소중립 실천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나무심기 행사에도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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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민·관 합동 아동보호 캠페인 실시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아동보호주간을 맞아 아동권리와 보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기 위해 지난 24일 월성네거리 일원에서「민·관 합동 아동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 구성원이 함께 아동 보호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안전한 양육 환경 조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달서경찰서를 비롯해 동 아동위원, 자율방범대 등 130여 명이 참여해 거리 캠페인을 펼치며 시민들에게 아동보호 메시지를 전달했다. 특히 참여자들은 “아이의 안전은 모두의 책임”이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아동 보호의 필요성을 적극 알리며 지역사회 참여를 이끌어냈다.달서구는 아동보호주간 동안 기념식, 교육,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를 운영하며 아동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아동 보호는 행정의 역할을 넘어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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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야생동물 민가 출몰 증가, 군위군, 안전수칙 준수 당부
대구광역시 군위군은 봄철을 맞아 야생동물의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민가 주변으로 내려오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며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겨울 동안 먹이 확보가 어려웠던 야생동물들이 봄철이 되면서 먹이를 찾아 이동 범위를 넓히고, 이 과정에서 주택가나 농경지 인근까지 접근하는 일이 잦아지고 있다.특히 이 시기에는 교통사고나 환경적 요인으로 인해 부상당하거나 탈진한 야생동물이 발견되는 경우도 늘고 있다. 하지만 이를 안타깝게 여겨 주민이 직접 먹이를 주거나 만지는 행동은 오히려 사람과 동물 모두에게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야생동물은 사람에게 감염병을 전파할 수 있으며, 위협을 느낄 경우 공격적인 행동을 보일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군위군 환경과 관계자는 “부상당한 야생동물을 발견했을 경우 직접 구조를 시도하기보다는 안전거리를 유지한 뒤 신고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전문 인력이 아닌 일반인이 접근할 경우 2차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신고를 통해 구조된 야생동물은 야생동물 구조센터로 이송되어 전문적인 치료와 보호를 받은 뒤 상태가 회복되면 자연으로 안전하게 방사된다. 이는 야생동물의 생존율을 높이고 건강한 생태계 유지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야생동물 발견 시 대처 방법·발견 시 만지지 말고 1~2m 이상의 안전거리 유지·야생동물에게 먹이를 주거나 자극하는 행동 금지·물림, 긁힘 등 사고 발생 시 즉시 병원 방문 후 감염병 여부 확인·반려동물 산책 시 목줄 필수 착용으로 접촉 예방·질병, 부상 의심 개체 발견 시 군위군 환경과(054-380-7943)로 신고군위군은 앞으로도 야생동물과 사람의 안전한 공존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계도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주민 여러분의 올바른 대처가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생태계 보호에도 큰 도움이 된다”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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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보건소,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건강 나눔 진행
군위군보건소는 의흥면 전통시장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건강체험과 건강 정보를 제공하였다. 이번 활동은 장날을 맞아 시장을 찾은 주민을 중심으로 진행했으며,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주민에게 현장에서 건강정보를 전달하고 간단한 건강체험과 건강상담을 함께 운영하였다.현장에서는 음주 위험 체질 확인 체험과 절주 안내, 신종담배 및 여성흡연 관련 정보 제공과 금연 안내를 진행했다. 또한 바르게 걷기 방법과 일상 속 걷기 실천 방법을 안내하고, 식생활 관련 정보도 함께 제공했다. 혈압·혈당 측정을 통한 건강상담을 병행해 개인별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치매예방수칙 O/X 퀴즈와 치매인식개선 캠페인도 함께 운영했다.윤영국 보건소장은 “전통시장과 경로당 등 주민이 일상에서 이용하는 생활권 현장을 중심으로 건강 홍보와 건강 교육을 지속 운영하며, 참여자가 일상에서 건강관리를 이어갈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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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가수 김용빈 팬클럽 ‘대경 사랑빈’, 이웃돕기 성금 313만 원 전달
(트로트 가수 김용빈 사진)트로트 가수 김용빈 씨의 대구·경북 지역 팬클럽 ‘대경 사랑빈’은 지난 25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313만 원을 수성구청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수성구 상동 출신인 김용빈 씨는 TV조선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 ‘미스터트롯3’에서 최종 우승하며 전국적인 인지도를 얻었다. 이후 어린 시절을 보낸 수성구의 홍보대사로 위촉돼 지역의 관광자원과 다양한 문화행사를 알리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김용빈 씨의 뜻을 이어 팬클럽 ‘대경 사랑빈’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됐다.대구·경북 지역 팬클럽 ‘대경 사랑빈’ 관계자는 “김용빈 씨의 좋은 소식을 팬들이 의미 있게 축하할 방법을 고민하다가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마음을 모으게 됐다”며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기부가 이뤄졌다”고 설명했다.수성구청은 기탁받은 성금을 ‘희망수성 천사계좌’에 적립해 관내 어려운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수성구형 특화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배춘식 수성구청장 권한대행은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뜻은 필요한 곳에 사용해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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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2026년 적극행정 특강’ 실시
(대구 수성구(수성구청장 권한대행 배춘식)는 지난 25일 구청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적극행정 특강’을 실시했다.) 대구 수성구는 지난 25일 구청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적극행정 특강’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공직사회에서 주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제도적 이해에 그치지 않고 직원 스스로 변화를 만들어가고자 하는 내적 동기를 높이는 데 초점을 뒀다.교육은 인사혁신처 적극행정 강사단인 이한나 강사가 맡아 ‘적극행정, 문제 해결의 한 수!’를 주제로 2시간 동안 진행했다. 강의는 적극행정의 실천 사례와 조직 내 소통 방식 등 실무에 적용이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참석 직원들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방안이 제시된 점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배춘식 수성구청장 권한대행은 “적극행정은 공무원 개개인이 스스로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에서 출발한다”며 “앞으로도 공직자들이 능동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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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내 가게 앞 청소는 내가’ 실천 운동 1호점 현판 전달
대구 서구청(구청장 류한국)은 지난 3월 25일 내당1동 소재 ‘도시락 팜’에서 깨끗한 거리 조성을 위한 ‘내 가게 앞 청소는 내가’ 실천 운동 1호점 현판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실천 운동은 관 주도의 정화 활동에서 벗어나, 상인들이 직접 자기 점포 앞 구역을 관리하는 자율 청소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서구는 이번 1호점을 시작으로 참여 업소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도심 청결도를 높이고 지역 공동체 의식을 되살린다는 계획이다.이날 전달식에는 1호점 점주인 한영재 대표를 비롯해 서구청 생활환경과장과 내당1동장 등이 참석해 실천 운동의 첫걸음을 축하했다. 서구는 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웃 점포로 확산될 경우, 청소 예산 절감은 물론 '클린 서구' 조성이라는 정책 목표 달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서구청 생활환경과장(최준교)은 “이번 1호점 탄생을 계기로 내 집, 내 가게 앞을 스스로 가꾸는 문화가 서구 전역으로 확산되길 바란다.”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청소 행정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민들이 쾌적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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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1,110명 배출한 구미시 자원봉사대학…19기 힘찬 출발
구미시는 지난 25일 구미시 새마을회 강당에서 구미시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하준호) 주관으로 「제19기 구미시 자원봉사대학 입교식」을 개최했다.이날 입교식은 교육생 52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봉사대학 소개와 교육일정 안내를 시작으로, ‘공감과 신뢰의 자원봉사 리더십’ 특강이 이어지며 제19기 과정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이번 자원봉사대학 19기 과정은 3월 25일 첫 강의를 시작으로 9월 9일까지 약 6개월간 매주 수요일에 진행된다. 자원봉사 트렌드, 인권 감수성, 탄소중립 등 폭넓은 인문 교육과 함께,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정리수납 전문가 과정’을 운영하여 봉사자들의 실무 역량을 한층 더 끌어올릴 계획이다.특히 정리수납 전문가 교육은 단순 강의를 넘어 2급 자격증 취득과 연계되어, 수료 후 관내 주거 환경 개선이 필요한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전문 봉사자로 활동하게 된다. 사회복지기관 탐방, 조별 실습, 플로깅 활동 등 다양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도 마련돼있다.조희태 새마을과장은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자원봉사대학에 입교하신 여러분의 도전을 진심으로 응원하며, 이번 교육이 시대가 요구하는 전문성을 갖춘 자원봉사 리더로 거듭나는 소중한 계기가 되어, 우리 사회 곳곳에 따뜻한 변화를 일으켜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구미시 자원봉사대학은 2009년 개강 이후 현재까지 1,11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수료 후에도 동기회 활동을 통해 관내 요양병원, 복지관 등에서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성화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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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보다 빠른 대응…구미시, 하절기 감염병 선제 차단 나서
구미시는 하절기 모기 등 매개체 감염병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3월 23일부터 26일까지 ‘2026년 읍면동 방역담당자 교육 및 장비 일제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감염병 대응의 최일선에 있는 읍면동 방역담당자와 자율방역단 7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본격적인 방역 활동에 앞서 실무 역량을 끌어올리고, 장비 가동 상태를 사전에 점검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 점검은 권역별로 나뉘어 진행됐다. 선산보건소(23일)와 구미보건소(25~26일)에서 각각 실시해 접근성을 높이고 참여 효율을 확보했다. 오전에는 이론 중심 교육이 이어졌다. 방역 약품의 종류와 환경별 사용법, 장비 운용 및 유지관리 방법, 방제지리정보시스템(GIS) 활용법 등을 다뤘다. 유충과 성충 등 발생 단계에 따른 맞춤 방제 전략을 공유해 방역 효과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오후에는 선산체육관과 지산샛강생태공원 주차장에서 방역 장비 일제 점검과 수리가 진행됐다. 장비 상태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즉시 보완해, 현장 투입 시 오작동을 최소화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장비 신뢰도를 높이고, 방역 공백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시는 기후 변화로 매개체 발생 시기가 앞당겨지는 상황을 고려해, 기존보다 이른 시점에 교육과 점검을 실시했다. 선제 대응 체계를 강화해 감염병 확산 가능성을 낮추겠다는 전략이다. 이경문 보건소장은 “기후 변화로 방역 환경이 빠르게 변하고 있다”며 “사전 점검과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방역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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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북삼동통장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및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진행
동해시 북삼동행정복지센터는 3월 25일 북삼동통장협의회(회장 심상욱)와 함께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 및 산불 예방’을 주제로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북삼동 주요 거리와 공공장소에서 진행됐으며, 봄철 야외활동 증가에 대비해 주민들에게 안전사고 예방과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하며 안전의식 제고에 힘썼다.심진숙 북삼동장은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캠페인에 참여해준 통장협의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 안전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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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민축구단 29일 홈 개막전 ‘첫승 사냥’
춘천시민축구단이 2026 시즌 K3리그 홈 개막전에서 ‘첫승’ 사냥에 나선다.춘천시민축구단은 오는 29일 오후 2시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창원FC를 상대로 홈 개막전을 치른다. 이번 경기는 시즌 초반 흐름을 좌우할 중요한 경기로 춘천시민축구단은 홈 개막전에서 승리를 거두며 시즌의 첫 단추를 제대로 끼우겠다는 각오다.시는 이번 개막전을 단순한 경기 개최를 넘어 시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형 스포츠 행사로 운영한다. 시는 관람객 2,000명을 목표로 온·오프라인 홍보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입장권은 일반 1만 원이며, 춘천시민은 50% 할인된 5,000원에 관람할 수 있다. 8세 미만까지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경기 당일에는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경기 전에는 선수단 팬사인회와 설문 이벤트가 진행되며 경기장 일대에는 푸드트럭이 운영돼 관람객 편의를 높인다. 또한 시즌권과 유니폼 현장 판매가 이뤄지고, 경기 종료 후에는 스타일러와 아이패드 등 다양한 경품 추첨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시는 관람객 접근성과 편의도 함께 강화한다. 송암스포츠타운 일대 주·정차 단속을 한시적으로 유예하고, BIS(버스정보시스템)를 통한 경기 안내도 병행한다. 또한 경기장 외벽 광고판과 출입구, 관중석 등 주요 공간의 브랜딩도 전면 교체되면서 홈경기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한편 춘천시는 춘천시민축구단을 중심으로 시민 참여형 스포츠 문화를 확대하고 ‘축구문화도시 춘천’ 비전을 본격화하고 있다. 시는 재단법인 전환과 기술발전위원회 도입을 통해 구단 운영의 전문성과 자율성을 강화하고, 유소년부터 성인팀까지 이어지는 육성 체계를 구축한다. 2032년 완공을 목표로 축구전용구장 건립을 추진하며, 스포츠·문화·상업 기능이 결합된 복합공간으로 조성한단 계획이다. 홈경기 축제화, 여성축구 활성화, 스포츠관광 연계를 통해 시민 일상 속 축구문화 확산과 도시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추진한다.시 관계자는 “이번 홈 개막전은 시민과 함께 만드는 첫 출발점”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에게 힘을 보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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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26년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 지원
(군청 전경)홍천군은 관내 소규모 사업장의 대기 배출시설의 효율적인 관리와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2022년 5월 「대기환경보전법」 개정에 따라 대기 배출시설 4·5종 사업장의 IoT 측정기기 부착이 의무화됨에 따라, 관내 중소기업들이 법적 규제를 준수하면서도 환경 관리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설치 비용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홍천군은 올해 2천만 원의 예산을 편성하여 대상 사업장을 선정하여 설치비의 60%를 지원할 계획이다. 다만, 지원받은 시설은 3년 이상 운영해야 하며, 측정 자료를 소규모 대기 배출시설 관리시스템(그린 링크)으로 전송해야 한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은 4월 17일까지 관련 구비서류를 갖춰 홍천군 환경과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홍천군 홈페이지 대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하거나 홍천군 환경과 대기환경 팀(033-430-2623)으로 문의하면 된다.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기업들이 환경 규제에 원활히 대응하기를 바라며 쾌적한 대기환경을 위해 대상 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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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한 공공부문 차량 5부제 시행
홍천군이 에너지 위기 대응을 위해 공공기관 차량 5부제 시행에 들어갔다.홍천군은 최근 중동 사태에 따른 에너지 자원 안보 위기 고조에 대응하기 위해 3월 25일 0시부터 공공기관 차량 5부제(끝 번호 요일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자원 안보 위기 주의 단계 발령에 따라 추진한다. 적용 대상은 홍천군 본청을 비롯한 사업소 · 읍 · 면과 의회 등 공공기관 전체다.대상 차량은 해당 기관에 출입하는 직원의 자가용 승용차와 공무차량이다.차량 번호판 끝자리를 기준으로 지정된 요일에 해당하는 차량은 청사 진입과 주차를 제한한다.요일별 적용 기준은 월요일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 금요일 5·0이다.다만 전기차와 수소차 등 친환경 차, 장애인 차량, 임산부 차량, 긴급자동차는 적용 대상에서 제외한다.군은 이번 조치가 공공기관부터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고, 군민의 자발적인 참여 분위기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홍천군 관계자는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해 공공기관이 먼저 나서 절약 문화를 확산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불필요한 조명은 끄는 등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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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영농 취약 계층위한 농작업 대행 지원사업 운영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농촌 고령화와 영농철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3월부터 11월까지 농작업 대행 지원사업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70세 이상 고령 농업인과 여성농업인, 장애인 등 직접 영농에 참여하고 있으나 농작업 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홍천군민 또는 홍천군에 농지를 보유한 농업인 가운데 농업경영체 등록이 확인된 사람이다.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2월부터 사전 예약을 받아 지원이 필요한 농가를 접수하고 있다. 지원 대상 작업은 경운, 로터리, 배토, 벼 이앙, 벼 수확, 잡곡 수확 등이다. 작업 면적은 작업별 300평 이상 3,000평 이하이며, 콩과 율무 등 잡곡 수확은 0.1ha 이상부터 신청할 수 있다.농작업 대행료는 3.3㎡ 기준으로 경운 300원, 로터리·배토 600원, 벼 이앙 300원, 벼 수확 400원, 잡곡 수확 500원이다. 이 가운데 지원금은 경운 150원, 로터리·배토 300원, 벼 이앙 100원, 벼 수확 150원, 잡곡 수확 200원이며, 나머지는 자부담으로 운영된다.농작업 대행 지원사업은 해마다 지원 실적이 늘고 있다. 최근 4년간 운영 실적은 2022년 174건 44.9ha, 2023년 192건 54.8ha, 2024년 237건 71.52ha, 2025년 243건 74.7ha이다. 지난해에는 243건 74.7ha를 지원해 전년 71.52ha보다 4.5% 늘었다.이 사업은 영농 취약계층의 노동 부담을 줄이고 적기 영농을 돕는 데 의미가 있다. 특히 농번기 일손 확보가 점점 어려워지는 농촌 여건에서 소규모 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고 안전사고를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사전 예약접수와 사업 기준에 따라 지원이 필요한 농가를 우선 선정해 농작업 대행을 추진할 계획이다.윤선화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작업이 어려운 영농 취약계층이 제때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돕는 데 힘쓰고 있었다”라며,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돕고 농가 경영 부담과 안전사고 위험을 줄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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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공공기관 취업의 모든 것! 3월 31일 ‘합동채용설명회’ 개최
▸ 대구·경북 이전공공기관, 지방공공기관, iM뱅크 등 26개 기관 참여▸ 채용 정보부터 합격 전략까지… ‘구직자 맞춤형’ 정보 집중 제공대구광역시는 경상북도와 함께 오는 3월 31일(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경북대학교 글로벌플라자에서 ‘2026년 대구·경북 공공기관 지역인재 합동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12년 시작된 이래 올해로 14회를 맞는 지역의 대표적인 공공기관 채용 설명회다. 특히 올해는 공공기관 채용 일정에 맞춰 개최 시기를 기존 5월에서 3월로 앞당기고, 내빈 소개와 축사 등 형식적 요소를 최소화하고 구직자 중심의 실질적인 채용 정보 제공에 초점을 맞췄다.이번 설명회에는 한국가스공사, 한국부동산원 등 대구 지역 이전공공기관 9개 기관과 한국도로공사, 한국전력기술(주) 등 경북 지역 이전공공기관 7개 기관, 그리고 대구·경북 지방공공기관 및 민간기업(iM뱅크) 등 총 26개 기관이 참여한다.행사장은 청년 구직자를 위한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들로 꾸며진다. 1층 경하홀에서는 오전 10시부터 기관별 인사담당자가 참여하는 1:1 채용 상담을 통해 채용 요강, 전형 절차 및 준비 전략 등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한다.2층 효석홀에서는 오후 2시부터 NCS 전문강사 특강과 주요 4개 기관(한국가스공사, 한국부동산원,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장학재단)의 채용설명회 및 토크 콘서트가 진행된다.이 외에도 퍼스널 컬러 진단, AI 사진 촬영 등 취업 준비에 필요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가자의 자기 이미지 구축과 면접 준비를 돕고, 취업 준비로 지친 청년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한편, 최근 3년간 대구 지역 이전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채용률은 41.6%로 법정 의무채용 비율(30%)을 상회하고 있다. 대구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지역인재 채용 확대 흐름을 가속화하고 지역 청년들의 정착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오준혁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채용설명회가 지역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실질적인 취업 성공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인재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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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
카드사별 결제 가능한 유통점(생리용품 바우처 업무 흐름도)대구광역시는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지원 대상은 대구시에 거주하는 만 9세~24세(2002.1.1.~2017.12.31. 출생) 여성 청소년으로,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의료·주거·교육 급여 수급자와 법정 차상위계층, 그리고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지원 가구 중 하나에 해당하면 신청할 수 있다.올해부터는 신청 시기와 관계없이 연간 총 16만 8,000원의 지원금이 1회 전액 지급된다. 특히 바우처 신청 시 전용 결제 수단인 ‘국민행복카드’ 발급까지 한 번에 신청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간소화해 이용자의 편의를 높였다.바우처 신청은 청소년 본인 또는 부모, 가족이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www.bokjiro.go.kr)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만약 가족이 신청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해당 청소년의 실질적인 양육자(청소년복지시설장, 위탁가정의 위탁모 등)가 대리 방문해 신청하는 것도 가능하다.지원받은 바우처는 청소년 본인 또는 보호자 명의의 국민행복카드를 통해 카드사별로 지정된 온·오프라인 유통점에서 생리용품을 구매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해당 연도 바우처는 올해 12월 31일까지 모두 사용해야 한다.바우처 잔액 확인 및 상세 사용 방법은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누리집(socialservice.or.kr) 또는 바우처사업 콜센터(☏1566-3232, 내선 4번)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청소년들의 건강한 일상을 보장하는 최소한의 사회적 안전망”이라며 “매년 정책이 개선되고 있는 만큼, 대상 청소년들이 신청에 그치지 않고 연말까지 바우처를 적극 활용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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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봄을 심는 시간...주민 손길따라 피어나는 마포 도심 정원
지난해 열린 식목행사에서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나무를 심고 있다. (지난해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상암 야생화정원에 나무를 식재하고 물을 주고 있다.)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릴레이 정원만들기’ 행사를 3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생활 속 녹색공간을 넓히고 주민과 함께 가꾸는 마을 정원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민과 직능단체 등 420여 명이 함께한다.특히 어린이들도 참여해 꽃과 나무를 직접 심으며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마을을 함께 가꾸는 즐거움을 나눌 예정이다.‘릴레이 정원만들기’는 3월 30일 오전 11시 국화정원(현석동 225-2)에서 시작된다.국화정원에서는 연남동, 서교동, 합정동, 서강동, 신수동 주민과 직원이 모여 홍매화 등 17종 1,300여 주와 억새, 그린라이트 등 8종 1,800여 본의 꽃과 나무를 심으며 봄의 정취를 더한다.이어지는 정원만들기는 같은 날 오후 2시 30분 샛터근린공원(성산동 177-15)에서 진행되며, 상암동과 성산1동, 성산2동, 망원1동, 망원2동 주민과 직원이 참여한다.이들은 샛터근린공원에 에메랄드그린 등 4종 100여 주와 수선화 등 19종 1,300여 본을 식재해 공원을 더욱 풍성한 녹지 공간으로 가꿀 예정이다.다음날인 3월 31일 오전 11시에는 대흥동, 염리동, 아현동, 용강동 주민과 직원이 쌍룡산근린공원(염리동 532-5)에서 목수국과 억새 등 30종 2,000여 주를 심으며 정원 조성의 흐름을 이어간다.릴레이 정원만들기는 31일 오후 2시 도화동 꽃길(도화4길)에 마무리된다.도화동 꽃길에서는 도화동과 공덕동 주민과 직원이 함께 에메랄드그린 31주와 오스테오스펄멈 등 3종 1,250여 본을 심어 도심 속 걷고 싶은 꽃길을 완성할 계획이다.각 행사에는 마을정원사가 참여해 꽃과 나무 식재 방법을 안내하고, 참여자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정원 조성에 나설 수 있도록 돕는다.또한 마포구는 행사장마다 질서 유지와 안전 관리를 위한 인력을 배치해 누구나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방침이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녹지는 주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요소이자,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좌우하는 기반”이라며 “이번 릴레이 정원만들기를 계기로 주민들이 녹지의 소중함을 가까이에서 느끼고, 함께 가꾸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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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세곡동, 28일 세곡천 수변공원에서 한마음 벼룩시장 개최
강남구(구청장 조성명) 세곡동이 오는 28일 세곡천 수변공원에서 ‘세곡동 한마음 벼룩시장’을 개최한다.세곡동 주민이면 누구나 행사 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운영하는 판매구역에 돗자리를 깔고 참여할 수 있다.단, 어린이는 부모 등 최소 1인 이상의 보호자를 동반해야 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세곡동 주민센터(☎02-3423-8652) 또는 관내 설치된 안내 현수막 속 QR코드를 스캔해 확인할 수 있다.한편, 2014년부터 운영 중인 세곡동 벼룩시장은 매년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에 힘입어 지역공동체 행사로 자리 잡았다. 동은 올해 분기별로 벼룩시장을 개최해 주민들이 이웃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축제의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신제욱 세곡동장은 “올해 벼룩시장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 스스로 기획하는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의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