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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도산공원서 치매예방 걷기대회…“기억 한바퀴” 함께 걷는다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4월 2일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도산공원에서 구민 100여 명과 함께 ‘강남구치매안심센터 걷기대회, 다같이 돌자, 기억 한바퀴’를 연다.이번 행사는 걷기를 통해 신체활동을 늘리고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주민들이 직접 걷기와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를 만드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행사장에서는 도심 속 자연을 만끽하며 치매예방에 도움이 걷기 운동을 즐기는 동시에 ▲치매 예방 체조 공연 ▲인지증진 체험부스 ▲치매 상담 등 다양한 활동에 참가할 수 있다. 강남구립 행복요양병원과 협력해 모바일 치매예방 관리 앱 ‘브레인핏 45’ 설치도 지원한다. 참가자들은 스탬프북을 활용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치매 예방을 보다 쉽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다.치매 및 경도인지장애 진단자 가족을 위한 힐링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추억을 쌓아봄: 우리들의 봄날을 담다’를 주제로 도산공원을 산책하며 미션을 수행하고, 사진 꾸미기와 가족에게 전하는 메시지 작성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참여자들의 메시지 카드와 폴라로이드 사진은 액자에 담아 제공할 예정이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걷기대회가 어르신들의 신체와 인지 건강을 높이고, 지역사회가 함께 치매 예방과 극복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 예방과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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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훈 의왕시의원, “장애인 편의시설 사후관리 체계 구축”
- 기존 ‘사전점검’ 한계 극복 위해 ‘사후점검’ 명문화… 4월 임시회 상정- 이동기기 보험 지원 등 장애인 권익 증진 위한 ‘따뜻한 의정’ 행보 눈길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이 장애인과 노인, 임산부 등 교통약자의 실질적인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편의시설의 사후 점검 체계를 대폭 강화하는 입법 행보에 나섰다.한 의원은 기존의 사전점검 위주 체계를 사후관리까지 확장한 「의왕시 장애인등의 편의시설 설치 및 점검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4월 임시회에서 다뤄질 개정안의 핵심은 건축물 준공 시점에만 이뤄지던 점검을 사용승인 후에도 실시하는 ‘사후점검’ 제도를 명문화한 것이다.이는 준공 당시에는 기준을 맞췄다가 이후 편의시설을 임의로 철거하거나 창고로 방치하는 등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조치다.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조례 제명을 ‘설치 및 점검’으로 변경해 관리 책임 명확화 ▲사용승인 후 사후점검 주기 및 방법 신설 ▲장애인 단체 등 전문 인력의 점검요원 참여 ▲점검 결과 반영을 위한 시설주 협조 의무 규정 등을 담고 있다.한채훈 의원은 “건축 시 형식적으로 갖췄다가 나중에 슬그머니 치워버리는 시설은 장애인에게 더 큰 상처가 된다”며 “단순 설치를 넘어 장애인이 실제 이용 가능한 상태를 유지하도록 끝까지 살피는 것이 정치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이번 조례안 발의는 한 의원이 그동안 의왕시 장애인 권익을 위해 펼쳐온 현장 중심 복지 행보의 연장선이다.한 의원은 과거 현장 점검을 통해 전동휠체어 이용자를 위협하는 보도턱 개선을 이끌어냈으며, 사고 발생 시 처리를 돕는 ‘장애인 이동기기 보험 지원 조례’를 대표 발의해 정책화하는 등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해 왔다.이 외에도 장애인 체육시설 확충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조례 제·개정에 앞장서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어울리는 의왕시를 만드는 데 헌신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한 의원은 “장애인이 살기 좋은 도시는 결국 모든 시민이 살기 좋은 도시”라며 “작은 경사로 하나, 점자블록 한 칸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따뜻한 의정으로 지역 주민들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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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동성로 수놓는 청년 공연… ‘2026 동성로 청년버스킹’ 대장정 시작!
(2026 동성로 청년버스킹 사진)▸ 4월 1일(수) 오후 7시, 동성로 28아트스퀘어에서 화려한 개막▸ 문체부 ‘문화가 있는 날’ 연계… 매주 수·금 오후 7시 정기 공연대구광역시는 4월 1일부터 9월 23일까지(7~8월 제외) 매주 수·금요일 오후 7시, 동성로 28아트스퀘어와 2·28기념중앙공원 등에서 ‘2026 동성로 청년버스킹’을 개최한다. ‘동성로 청년버스킹’은 지난해 총 53회 공연에 1만 8,480여 명의 시민이 찾으며 대구 도심의 문화 랜드마크로 자리 잡았다.올해는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시행에 맞춰 4월 1일(수) 오후 7시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연간 30회에 걸친 대장정이 펼쳐질 예정이다.개막 공연에는 실력파 청년 예술가들이 총출동한다. 먼저 지난해 우승팀인 ‘백의’가 ‘현대로 온 전우치’를 콘셉트로 비보잉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축제의 서막을 연다. 이어 대구의 신진 펑크 밴드 ‘부기브라운’과 지난해 우수팀으로 선정된 5인조 록밴드 ‘포프(POFF)’가 강렬한 사운드로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무대를 선사할 계획이다.올해 동성로 청년버스킹 행사에서 주목할 점은 예년(목·금·토 운영)과 달리 평일 중심으로 운영된다는 점이다. 이는 동성로 일대를 상시 활성화하기 위한 것으로, 대구미술관·간송미술관·문화예술회관 전시 할인과 도서관 이용 혜택 확대 등 대구시가 추진 중인 ‘문화가 있는 날’ 시책과 연계함으로써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한층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버스킹에 참여하기 위한 경쟁도 치열했다. 앞서 지난 3월 진행된 공개모집에는 ‘청년예술가’ 부문에 전국에서 167개 팀이 지원해 5.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대구시는 올해 신진 예술가를 위한 ‘첫걸음 예술가’ 부문을 신설해 청년 예술인들이 전문 뮤지션으로 발돋움할 기회를 확대했다. 선정된 60개 팀(청년 30, 첫걸음 30)에게는 공연 기회와 지원금이 제공되며, 향후 경연을 통해 우수팀에게는 추가 인센티브가 주어질 예정이다.한편, 지난 3월 28일 열린 ‘동성로 청년버스킹 사전워크숍’에서는 참여 예술가 간 교류와 컬래버레이션 논의가 활발히 이뤄지며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는 예술가 사이의 자생적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동성로 청년버스킹’만의 차별화된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황보란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동성로 청년버스킹은 단순한 공연을 넘어 새로운 대구 도심의 거리문화를 이끌고 있다”며 “전국에서 모인 청년 예술가들의 열기가 관광특구 동성로를 더욱 활기차게 만들고,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를 즐기는 상징적인 거리로 완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매주 진행되는 공연에 대한 자세한 소식은 (사)인디053 홈페이지(www.indie053.net)와 인스타그램(@indie053)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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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보현산댐지사, ‘세계 물의 날’ 기념 하천정화 활동 실시
(한국수자원공사 보현산댐지사 직원들이 세계 물의 날을 맞아 화북면 하송리 일원에서 하천정화 활동을 실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국수자원공사(K-water) 보현산댐지사는 30일 ‘2026년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댐 상류인 영천시 화북면 하송리 일원에서 하천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댐 상류에 산재해 있는 쓰레기를 사전에 수거해 댐으로 유입되는 부유물을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보현산댐지사는 댐 상류 환경보호농법 보급, 인공습지 운영 등 지역의 생태환경 보전을 위한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손병훈 보현산댐지사장은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물을 공급하고, 댐 주변을 시민들이 건강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아름답고 쾌적한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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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대형산불 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유관기관 협력 강화
(포항시가 30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대형산불 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개최했다.) - 봄철 강풍·건조 기후 대비 입산통제구역 확대 및 소각 행위 집중 단속- 기관별 임무 점검 및 영상 회의 통해 읍·면·동 현장 대응력 제고포항시가 30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대형산불 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협업부서 및 유관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읍·면·동장은 영상으로 참여해 현장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이번 회의는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3월 14일~4월 19일)을 맞아 산불 발생 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기관별 임무 분담과 공조 체계 강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포항 지역은 동해안에 위치한 지리적 특성상 봄철 강풍이 잦고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는 경우가 많아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높다. 실제로 올해 들어 현재까지 2건의 산불이 발생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상황이다.이에 시는 산불 예방을 위해 다양한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영농부산물 파쇄 작업을 통해 소각을 사전에 차단하고 있으며,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 430개소에 대한 전수 점검과 재처리 용기 보급 등을 통해 화재 예방을 강화했다. 또한 상습 소각 지역 202개소를 점검 및 폐쇄하고, 일출 전·후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한 집중 순찰을 실시하고 있다.시는 입산자 실화 방지를 위해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입산통제구역을 확대 지정할 계획이다. 산불 경보 ‘심각’ 단계 발령 시에는 전면 입산 금지 조치를 시행한다.아울러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야간 대기조를 운영, 취약지역에 진화 인력 전진 배치, 산불 진화 헬기 임차 기간 1개월 연장 등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특히 시는 산불방지 전문기관을 초빙해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및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선제적 예방 활동에도 힘쓰고 있다.포항시 관계자는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동안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작은 부주의가 대형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산불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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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영일만항 경쟁력 강화 위해 4억 7천만 원 규모 인센티브 지원 결정
(포항시는 3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포항영일만항 경쟁력강화 사업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포항시는 영일만항 이용 활성화를 위해 총 4억 7,300만 원 규모의 인센티브를 지원한다.시는 3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포항영일만항 경쟁력강화 사업 심의위원회’를 열고, 2025년 하반기 물동량 처리 실적을 기준으로 선사·화주·국제물류주선업자에 대한 지원 안건을 의결했다.이번 지원 대상은 총 43개 업체로, 화주 40개 업체에 4억 3,900만 원의 이용장려금이 지급된다. 또한 선사 1개 업체 대상 항로연장지원금 2,800만 원, 국제물류주선업자 2개 업체에는 볼륨 인센티브 600만 원 등 총 43개 업체에 4억 7,30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원하기로 했다.시는 이번 인센티브 지원이 글로벌 경기 침체와 철강 산업 부진 속에서도 영일만항을 지속적으로 이용해 온 기업들의 물류비 부담을 완화하고, 항만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날 위원회에서는 인센티브 심의와 함께 영일만항 컨테이너부두 활성화 방안도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물동량 변동에 대응하기 위해 신규 항로 개설과 글로벌 선사 유치 등 다각적인 활로 모색에 뜻을 모았다.김정표 해양수산국장은 “글로벌 경제 위기와 보호무역주의 강화 등 대외 여건이 엄중한 상황이지만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하고, 이차전지·수소산업 등 포항의 신산업과 연계한 특화 전략으로 대응할 것”이라며 “영일만항이 환동해권을 대표하는 경제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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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전국 지자체와 스마트 수산업 발전 방향 논의…연어 클러스터 추진 박차
(지난 27일 포항 장기면 ‘연어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현장에서 해양수산부와 전국 6개 지자체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사업 지자체 협의회’가 열렸다.)포항시는 지난 27일 장기면 금곡리 ‘연어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현장에서 해양수산부와 전국 6개 지자체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사업 지자체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스마트양식 클러스터를 추진 중인 지자체 간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주요 현안과 애로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승준 해양수산부 어촌양식정책관을 비롯해 부산·신안·강원·제주·당진 등 관계자와 한국어촌어항공단 등 총 27명이 참석했다.이날 회의는 김정표 포항시 해양수산국장의 연어양식 클러스터 조성 현황 브리핑을 시작으로 스마트양식장 내부 설비와 공정 진행 상황을 점검하는 현장 답사로 이어졌다.포항시는 연어양식특화단지를 ‘양식산업발전법’에 따른 전국 최초 양식산업단지로 2030년까지 22만㎡ 규모로 조성하고, 포항을 스마트 수산업 거점 도시로 육성한다는 비전을 제시했다.특히 사업의 핵심 기반시설인 진입로 교량 설치를 위해 2027년도 국비 50억 원 지원을 건의하는 등 정부 차원의 협조도 요청했다.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지자체별 사업 추진 현안과 건의사항이 공유됐으며, 참석자들은 스마트양식 산업화 과정에서의 기술적·행정적 과제를 논의하고 클러스터 간 네트워크 구축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김정표 해양수산국장은 “올해 첫 해양수산부 스마트양식 지자체 협의회가 포항에서 열려 의미가 크다”며 “논의된 현안을 바탕으로 해수부와 긴밀히 협력해 포항 연어 스마트양식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포항시는 양식산업단지 확장을 위한 기반시설 확충과 국비 확보에 힘쓰는 한편, 테스트베드 준공에 차질이 없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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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공공부문 승용차 5부제 적용 범위 확대해 지속 시행
(시청사 전경.)포항시는 최근 정부의 자원안보위기 ‘주의’ 단계 발령에 따라 에너지 절약과 수급 안정 대응을 위해 지난 25일부터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요일제)의 적용 범위를 구청과 읍·면·동, 사업소, 산하기관까지 확대해 시행하고 있다.이번 조치는 중동 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석유·가스 수급 불안정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기존 제도의 적용 범위를 넓히고 운영 방식을 일부 조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또한 그동안 ‘공공기관 에너지 이용 합리화 추진에 관한 규정’에 따라 선택요일제 방식의 승용차 요일제를 운영해 왔으나 이번 공공기관 에너지 절약 대책에 맞춰 포항시청은 내달 2일부터 기존 ‘선택요일제’에서 ‘끝번호요일제’로 변경해 시행할 계획이다.특히 기존 요일제에서 제외됐던 경차와 하이브리드 차량도 적용 대상에 포함해 제도의 실효성을 높인다. 또한 기관별 시행계획 수립과 매월 이행 결과 보고를 통해 운영 실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이번 공공기관 요일제 강화를 시작으로 전 시민 대상 에너지 절약 분위기 확산에 나선다. 아직 민간 부문에는 차량 요일제가 의무가 아니지만 최근 중동 사태로 인한 글로벌 에너지 가격 변동성이 확대됨에 따라 공공부문이 솔선수범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동참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시는 ▲가까운 거리 걷기 및 자전거 이용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경제운전(에코 드라이빙) 실천 등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수칙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포항시 관계자는 “포항시는 그동안 승용차 요일제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온 만큼 이번 위기 상황에서도 공공기관이 솔선수범해 에너지 절약에 앞장서겠다”며 “시민들께도 생활 속 에너지 절약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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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꽃과 나무에 담은 봄…박강수 마포구청장, 주민과 함께 정원 가꿔
식목일 기념 릴레이 정원만들기 행사에서 인사말씀을 하는 박강수 마포구청장박강수 마포구청장이 국화정원에서 주민들과 함께 수목을 식재하고 있다.어린이들이 직접 꽃을 심으며 정원 만들기에 참여하고 있다.(주민들이 함께 꽃을 식재하며 도심 정원을 가꾸고 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3월 30일, 국화정원(현석동 225-2)과 샛터근린공원(성산동 177-15)에서 열린 ‘제81회 식목일 기념 릴레이 정원만들기’ 행사에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 꽃과 나무를 심었다.이번 행사는 식목일을 맞아 도심 속 녹지공간을 넓히고, 주민이 함께 마을 정원을 가꾸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릴레이 정원만들기의 첫 시작은 오전 11시 국화정원에서 열렸다. 연남동·서교동·합정동·서강동·신수동 주민과 직원들이 함께 홍매화 등 17종 1,300여 주와 억새, 그린라이트 등 8종 1,800여 본을 심으며 봄의 생기를 더했다.이어 오후에는 샛터근린공원에서 상암동·성산1동·성산2동·망원1동·망원2동 주민과 직원들이 참여해 에메랄드그린 등 4종 100여 주와 수선화 등 19종 1,300여 본을 식재하며 공원을 더욱 생기 있는 공간으로 가꿨다.각 행사장에는 마을정원사가 함께해 꽃과 나무 식재 방법을 안내했으며, 참여자들은 직접 흙을 만지고 나무를 심으며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어린이들도 참여해 마을을 함께 가꾸는 즐거움을 나누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우리들의 손길로 더해지는 작은 정성 하나하나가 이 공원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 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자연과 사람이 함께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마포를 만들어가는 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행사는 이틀간 4개 장소에서 동별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며, 3월 31일에는 쌍룡산근린공원과 도화동 꽃길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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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본격 추진…6개 의료기관과 협약
30일 오후 시청 상황실에서 개최된 「하남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기념하여 이현재 시장과 6개 의료기관 관계자들이 업무협약서를 들고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30일 오후 시청 상황실에서 개최된 「하남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이현재 시장이 참석자 소개를 하고 있다.)◦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기반 마련…퇴원 후 서비스 연계 강화◦ 65세 이상 노인·장애인 대상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하남시(시장 이현재)는 30일 하남시청 상황실에서 「하남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병원 치료를 마치고 퇴원한 이후에도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지역사회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끊김 없이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약식에는 하남시장과 관계 공무원을 비롯해 관내 의료기관 5개소(햇살병원, 보바스병원, 미사강변요양병원, 라이프요양병원, 강동미사한방병원)와 관외 의료기관 1개소(중앙보훈병원) 등 총 6개 의료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퇴원환자를 위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 연계 및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은 3월 27일에 시행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병원 치료 이후에도 지속적인 건강관리와 일상생활 지원이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개인의 상태에 맞는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제공하는 사업이다.특히 퇴원 전 단계부터 필요한 지역사회 서비스를 미리 연계하고, 퇴원 이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사후관리를 통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통해 대상자가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번 사업은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하나로 연결하는 통합돌봄 정책의 핵심 사업으로, 그동안 기관별로 분절돼 제공되던 서비스를 대상자 중심으로 통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하남시는 그간 재택의료센터 업무협약 체결과 의료기관 간담회 개최, 서비스 연계체계 점검 등 사전 준비를 이어왔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민·관 협력 기반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앞으로 시는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역 내 다양한 자원과 연계해 통합돌봄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퇴원 이후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의료·요양·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지역사회 중심 돌봄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하남시는 통합돌봄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노인과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하남시 복지정책과 통합돌봄팀(☎031-790-643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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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지역먹거리 계획 완성 단계...대구역에서 본격 도약
(푸드플랜 용역 최종보고회 사진)대구광역시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지난 3월 27일 군위군농업기술센터에서 「군위군 푸드플랜 활성화 운영 용역 최종보고회」와 「2026년 제1차 먹거리위원회」를 개최하고, 군위형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의 완성도를 점검했다. 이번 행사는 대구역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을 앞둔 시점에서 개최되어, 군위군 지역먹거리 계획이 ‘설계’를 넘어 ‘현장 실행 단계’에 진입했음을 선언하는 자리로 평가된다.이번 운영 용역은 단순한 계획 수립을 넘어 현장에서 작동하는 실행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군위군은 먹거리 정책의 거버넌스를 강화하기 위해 먹거리위원회를 중심으로 정책 의사결정 구조를 정비하고, 생산농가를 대상으로 한 선진지 견학과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력과 품질 경쟁력을 동시에 끌어올렸다.또한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작부체계 점검과 생산 관리 시스템을 체계화하고, 소비자 신뢰 확보를 위한 모니터단 운영과 팸투어를 병행하며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연결되는 구조를 구축해 왔다.특히 안전성 확보를 위한 관리 체계 매뉴얼을 마련함으로써 군위 로컬푸드의 신뢰 기반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날 최종보고회에서는 이러한 실행 중심의 성과를 바탕으로 공공급식 확대, 로컬푸드 직매장 네트워크 구축, 먹거리 취약계층 지원 등 향후 확장 전략이 제시됐다.군위군은 대구광역시 편입 이후 확대된 소비시장을 발판으로 “생산은 군위, 소비는 대구”라는 광역 순환형 먹거리 모델을 본격 가동할 계획이다.앞서 군위군은 대구 유니버시아드점과 전자관 직매장 운영을 통해 도심 소비시장 진출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대구역 직매장은 이를 본격적인 확장 단계로 끌어올리는 핵심 거점이 될 전망이다.이어 개최된 2026년 제1차 먹거리위원회에서는 2025년 지역먹거리 계획 추진성과 평가 및 2026년 실행계획 점검, 정책 개선 및 신규사업 발굴 등이 논의되었으며, 위원들은 특히 대구역 직매장을 중심으로 한 소비 접점 확대와 공공급식 연계 강화, 생산-유통 통합관리 체계 고도화 필요성에 공감하며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군위군은 이번 회의를 기점으로 지역먹거리 계획을 단순 정책이 아닌 지역 농업과 도시 소비를 연결하는 핵심 성장 전략으로 확장하고, 대구 전역으로 로컬푸드 유통망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군위군 관계자는 “이번 용역과 위원회를 통해 지역먹거리 계획의 실행 기반을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보완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기존 대구 진출 성과를 바탕으로 대구역 직매장 운영을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유통망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어 “생산자 조직화, 품질 관리, 안전성 확보 등 기본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군위군 로컬푸드 직매장 대구역점은 오는 4월 3일 개장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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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하천‧계곡 불법 근절 총력 …합동단속 단행
남양주시는 30일 수동계곡 일대에서 하천과 계곡 내 불법 영업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관련 부서와 합동 특별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여름철 성수기를 앞두고 하천·계곡 이용 증가를 대비해 불법 행위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전국적으로 시행 중인 ‘하천·계곡 불법행위 특별조사’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시 하천 부서를 비롯해 위생, 산림, 건축 등 관련 부서가 모두 참여해 조사의 실효성을 높였다. 특히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이 하천·계곡 불법 특별정비 TF 단장으로서 직접 현장을 찾아 점검을 실시했다.김 부시장은 “하천과 계곡은 특정 개인의 영리 수단이 아닌, 모든 시민이 함께 누려야 할 공공의 자산”이라며 “단속 공무원들은 불법 점유물 철거와 불법 영업행위에 대한 엄정한 대응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영업주를 직접 만나 “불법시설에 대해 즉시 자진철거하고 여름 성수기가 끝날 때까지 불법시설 설치 및 불법영업을 하지 말아달라”고 말했다.시는 이번 조사에서 적발된 사항에 대해 즉각적인 원상회복 명령을 내릴 계획이다.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형사 고발 및 행정대집행 등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한편, 남양주시는 과거 하천·계곡 정비를 통해 ‘청학밸리리조트’ 등을 조성한 바 있다. 이를 토대로 여름 성수기를 대비해 하천과 계곡 내 불법 행위 근절을 위해 하천 불법 행위 상시 감시 체계를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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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준 광주시의원, 책임 있는 반대가 의회의 역할
- 비상계엄 사태 사과하며 정치 책임 언급- “침묵 아닌 견제가 의회 존재 이유…박수부대 거부”3월 30일, 광주시의회 노영준 의원(국민의힘/경안·쌍령·광남1·광남2)은 임기 마지막 임시회(제323회) 본회의 자유발언을 통해 지난 의정활동을 돌아보고, 의회의 역할과 책임, 시민 중심 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노 의원은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놓치지 않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며 “그 과정에서 시민체감행정의 실현이라는 기준을 놓지 않으려 했다”고 밝혔다.이어 “행정은 구호로 평가받지 않고, 정치는 명분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며 “아무리 좋은 정책이라도 시민의 삶을 바꾸지 못한다면 미완성”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무조건적인 찬성도, 반대를 위한 반대도 의회의 역할이 아니다”라며 “필요한 일에는 협력하되, 집행부의 방향과 예산, 절차와 원칙 준수 여부를 끝까지 점검하는 것이 의회의 책임”이라고 말했다. 또한 “의회의 존재 이유는 편안함이 아니라 책임이며, 침묵이 아니라 필요한 순간에 말하는 데 있다”고 밝혔다.노 의원은 의회를 ‘브레이크’에 비유하며 “견제와 균형은 방해가 아니라 행정을 지키는 안전장치”라며 ‘책임 있는 반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정말 시민을 위한 정책인지 끝까지 묻는 것이 의회의 역할”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정치적 유불리보다 기준을 바로 세우기 위해 이번 선거에 출마하지 않기로 했다”며 “비상계엄 사태로 시민께 불안과 혼란을 드린 점에 대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출마자들을 향해 “시민의 실망과 분노를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되며, 겸허한 사과를 통해 신뢰를 회복하는 정치를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끝으로 노 의원은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과 신뢰받는 의회가 광주시의 미래”라며 “임기 이후에도 한 시민으로서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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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주 행정복지위원장, 본회의 자유발언서 경안·쌍령·광남권 생활불편 해소와 정주여건 개선 강조
광주시의회 오현주 행정복지위원장은 30일 열린 제323회 광주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자유발언에서 경안동, 쌍령동, 광남1동, 광남2동의 생활밀착형 복지·주거·교통 문제와 정주여건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오 의원은 지난 4년간 지역의 문제 해결과 제도적 기반 강화를 중심으로 의정활동을 추진해 왔다고 밝히며, 이번 발언 역시 우리 동네의 변화를 끝까지 이끌겠다는 책임의 표현이라고 밝혔다. 오 의원은 원도심 특성상 상업과 주거 기능이 혼재되어 있는 경안동에 대해 일부 도시계획도로 개통과 도시재생사업이 있었지만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가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40년 이상 노후 주택 밀집에 따른 주거환경 문제와 수돗물, 주차, 보행 안전 등 기본적인 생활 여건 개선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쌍령동에 대해서는 쌍령공원 민간공원특례사업과 도시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나 중학교 설립 문제, 민간임대주택 사업 리스크, 10년 넘게 마무리되지 못한 도시계획도로 등 해결되지 않은 과제가 남아 있다고 밝혔다. 이어 광남1동과 광남2동은 도로와 교통 문제가 힉심 현안이라며, 광남2동의 경우 민간 개발로 기본 인프라는 갖춰졌지만 주차공간과 주민공동시설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재정 투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똑버스·마을버스 확충, 환승노선 강화, 공영주차장 건립과 함께 광남1동의 역세권과 기존 주거지역을 연결하는 종합적인 도로개선계획 수립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방세환 시장과 집행부를 향해 지역 정주여건 개선은 선택이 아니라 가장 기본적인 책무라고 밝히며, 시의원의 지적을 겸허히 수용하고 형식이 아닌 실질적인 협치를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특히 “계획만 있고 실행이 없다면 그것은 행정이 아니라 방치”라고 지적하며, 민선 8기 광주시 행정이 대규모 행사와 체육대회에 치우쳤던 점에 아쉬움을 표하고 남은 기간만큼은 시민 중심의 행정이 흔들림 없이 집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이 참고 기다리는 도시가 아니라 시민의 불편을 먼저 알고 해결해 내는 도시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하며 자유발언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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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제9대 의회 마지막 회기 맞아 청렴 결의대회 개최
광주시의회(의장 허경행)는 3월 30일 제32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종료 후 본회의장에서 ‘청렴 결의대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이번 결의대회는 제9대 광주시의회의 마지막 회기를 맞아 그간의 의정활동을 되돌아보고, 공정하고 청렴한 의회 운영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 번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의원 및 의회사무국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서약식을 실시하여 ▲특혜를 위한 부당한 개입 및 압력 ▲권한을 넘어선 부당한 업무처리 요구 ▲계약업체 선정 시 부당한 관여 ▲사적 이익을 위한 정보 요청 등 주요 부패 취약요인을 근절하겠다는 내용을 중심으로 조직 전반의 청렴 인식을 제고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 구현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광주시의회는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깨어있는 양심으로 밝은 내일을 함께 여는 광주시의회”라는 선언 아래, 마지막까지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허경행 의장은 “이번 청렴 결의대회는 제9대 의회의 의정활동을 의미 있게 마무리하고, 의회의 역할과 책임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자리”라며 “끝까지 청렴하고 공정한 의정활동으로 시민 신뢰에 부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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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제323회 임시회 폐회
광주시의회는 3월 30일(월), 제32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9대 광주시의회의 임기 중 마지막 의사일정을 모두 마쳤다. 이날 광주시의회는 「광주시의회 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31개의 안건을 처리하며, 민생과 깊게 결부된 안건을 중심으로 신속한 심사를 이어나갔다.제9대 광주시의회에서 심의한 안건은 총 879건으로, 이 중 광주시의회에서 의원입법으로 발의한 안건은 조례안과 결의안 등 모두 279건이었다.허경행 광주시의회 의장은 “지난 4년간 시민과 함께하는 의회 구현에 앞장서주신 의원님들과 사무국 직원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또한 광주시 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광주시 공직자 분들에게도 감사의 인사와 더불어 앞으로도 변함없는 시민밀착형 행정으로 광주시 발전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달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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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어린이교육관 개관, 미래세대 위한 민주주의, 지방자치 교육 앞장서
광주시의회는 30일(월), 광주시의회 청사(2층)에 어린이교육관을 열어 미래세대를 위한 민주주의, 지방자치 교육의 시작을 알렸다. 어린이교육관은 광주시의회를 방문하는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의회민주주의와 지방자치 제도 등을 교육하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허경행 광주시의회 의장은 “어린이교육관은 광주시의회를 방문하는 어린이·청소년들이 지방의회와 지방자치제도를 알기 쉽게 학습하고, 한 명의 시민으로서 성장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하여 마련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광주시의회의 문턱을 낮추고, 소통하는 자세로 시민체감형 의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그간 연평균 1,000여 명의 초등학생들이 행정기관 탐방을 위해 광주시의회를 방문했으며, 금년도인 2026년에도 비슷한 규모의 학생들이 광주시의회를 방문할 계획이다. 광주시의회는 이러한 교육 수요에 발맞추어 어린이교육관을 개관하였다고 밝히며, 향후 광주시의회의 의정활동을 더욱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시민들과 소통할 기회로 삼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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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보탬e 전용계좌 금융기관 확대 보조 사업자 편의 향상
홍천군은 지방 보조금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고 보조 사업자의 이용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보탬 e(지방 보조금 관리시스템) 전용 계좌' 운영 금융기관을 전격 확대한다.홍천군은 3월 30일 오후 4시 군수 접견실에서 홍천새마을금고(이사장 김생호), 홍천신협(이사장 이일영)과 ‘보탬 e 전용 계좌 개설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의 지방 보조금 관리 기준 개정으로 금고 외 금융기관과도 전용 계좌 개설할 수 있음에 따라 추진되었다. 군은 지난 2월 확대 계획을 수립하고 공모를 진행했으며, 민간 보조 사업자의 접근성 및 경영 건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역 금융기관인 홍천새마을금고와 홍천신협을 최종 선정했다.그동안 민간 보조 사업자들은 보탬 e 전용 계좌 개설을 위해 반드시 군 금고인 농협을 이용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이번 협약으로 금융기관 선택권이 넓어지고 접근성이 좋아짐에 따라 보조사업 집행의 효율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신영재 홍천군수는 “지역 내 신뢰받는 금융기관들과의 협력으로 보조금 관리 시스템 이용이 더욱 편리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보조금 운영의 투명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보조 사업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불편을 세심히 살펴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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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대학교·파라타항공, 공동항공훈련센터 개소
유한대학교(총장 장은영)는 지난 27일 교내 항공안전훈련센터에서 파라타항공과 공동으로 구축한 「항공훈련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항공훈련센터는 지난해 체결된 항공훈련센터 공동 협약 및 기부 약정을 바탕으로 조성된 산학협력의 결실로, 양 기관 간 협력이 실질적인 교육 인프라로 구현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새롭게 구축된 항공훈련센터는 실제 항공사 객실승무원 교육·훈련 기준을 반영한 실습 중심 교육시설로, 항공 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체계적인 교육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항공훈련센터에는 A320·A330 기종 도어 트레이너 및 비상슬라이드, 기내 화재진압 실습 시설, 항공기 객실 구조를 구현한 Mock-up 실습실 등 항공 현장을 재현한 다양한 교육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비상탈출, 안전관리, 기내서비스 등 객실승무원 직무 전반을 실제 상황과 유사한 환경에서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게 된다.특히 이번 항공훈련센터는 대학과 항공사가 공동으로 교육 인프라를 구축한 사례로, 항공서비스 교육과 산업 현장을 연계하는 산학협력 모델로서의 의미를 갖는다.장은영 유한대학교 총장은 “이번 항공훈련센터 개소는 산학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교육 환경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현장 중심 교육을 기반으로 항공서비스 분야 전문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윤철민 파라타항공 대표이사는 “단기간 내 최신식 훈련시설을 구축한 것은 안전 운항 역량 강화를 위한 선제적 노력”이라며, “대학의 교육 역량과 기업의 현장 경험이 결합된 이번 산학협력을 통해 우수한 항공 인재를 양성하고 항공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유한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는 이번 항공훈련센터 개소를 계기로, 급변하는 항공산업 환경에 대응하는 실무형 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미래 항공서비스 인재 양성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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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소재 한마음기업, 사회복지시설에 백미와 요구르트 기탁
진도군에 소재한 한마음기업(대표 정영호)이 관내 사회복지시설 10개소에 백미 50포와 요구르트를 전달했다.한마음기업은 진도지역자활센터에 소속된 기업으로, 정부양곡을 신청한 가정에 매월 정부양곡을 배분하고 주거를 보수하는 등 주거개선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정영호 대표는 이번 기탁뿐만 아니라 매년 재능기부를 통해 주거 취약 가정을 대상으로 도배, 장판, 싱크대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의 복지 향상에 이바지하고 있다.또한 진도건자재마트, 제일싱크대 등과 협력해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데 필요한 건축자재를 지원받는 등 한 가정의 전반적인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재능기부 활동으로 나눔문화의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진도군 관계자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정을 위해 재능기부와 함께 백미를 기탁해 주신 정영호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기부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