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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광주 역동초, 광주시의회 ‘어린이교육관’서 풀뿌리 민주주의 배운다
광주 역동초등학교 4학년 학생 23명이 7일 오전, 광주시의회 어린이교육관을 방문해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지방자치 제도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광주시의회가 시민들을 위해 어떤 일을 하는지 직접 체험함으로써 민주 시민으로서의 소양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관을 찾은 학생들은 어린이교육관, 본회의장 등을 탐방하며 광주시의회에 대한 시청각 자료를 시청하고,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회의 기원과 구성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광주시의회 허경행 의장은 “어린이들이 이번 견학을 통해 지방자치와 지방의회를 친숙하게 느끼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열린 의회를 구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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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배움으로 여는 인생 2막…구미 노인대학 31기 힘찬 출발
- 200여 명 입학…평생학습 열기 속 활기찬 첫걸음- 건강·인문·문화 아우른 교육과정 운영…사회참여 기회 확대구미시는 7일 노인종합복지관 대강당에서 (사)대한노인회구미시지회(회장 이재호) 주관으로‘제31기 노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이날 입학식에는 입학생 등 어르신 200여 명이 참석해 노인대학 입학을 축하하며 배움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입학생들은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참여와 소통을 통해 활기찬 노후를 보내겠다는 기대와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행사장을 가득 채웠다. 이순락 노인대학장은“어르신들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노인대학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삶의 활력을 되찾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황은채 사회복지국장은 “노인대학이 어르신들의 건전한 여가와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대한노인회구미시지회가 운영하는 노인대학은 1995년 개설한 이후 현재까지 5,46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이번 제31기 노인대학은 204명의 입학생이 참여해 운영된다.교육과정은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12시 30분부터 14시 30분까지 진행되며 건강관리, 교양강좌, 인문학 강의, 문화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평생교육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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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경찰서, 나무 심기로 청렴 다지고 탄소중립 실천 앞장
진도경찰서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청사 내에서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과 쾌적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청렴나무심기’및 환경정비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직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한편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문화 조성과 의무위반 예방,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친환경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황동석 서장을 비롯한 각 과장 및 직원 60여 명이 참여했으며, 청사 화단에 과실나무 등을 식수하고 잡초 제거 등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진도경찰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청사 환경 개선과 더불어 자연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탄소 저감에 기여하는 생활 속 실천과 청렴 의식을 조직 내에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황동석 서장은 “군민에게 신뢰받는 경찰이 되기 위해서는 청렴한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실천과 함께 청렴 문화가 조직 전반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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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장 권한대행, 금호강 르네상스 추진 관련 현장 점검
김정기 대구광역시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4월 7일(화) 오후, 금호강 르네상스 주요 사업 현장을 찾아 추진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공사 중인 현장에 대해서는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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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지역자율방재단 역량강화교육 실시
지난 3일, 지역자율방재단원을 대상으로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하임리히법 교육)지난 3일, 지역자율방재단원을 대상으로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심폐소생술(CPR) 실습 교육)신안군은 ‘재난은 예방이 최선’이라는 방침 아래 지역 안전망 강화를 위해 지역자율방재단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지난 3일 신안군 천사회의실에서 군은 지역자율방재단 단원과 담당 공무원 45명을 대상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각종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지역자율방재단은 평소 재난 취약지역 예찰과 예방 활동을 수행하며, 재난 발생 시 초기 대응과 복구 지원을 담당하는 민간 협력 조직으로,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난 증가로 그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교육 1부에서는 유튜브 영상을 활용해 자율방재단의 주요 임무와 월별 활동 요령, 계절별 재난 유형에 따른 사전 대비 및 대응 방법을 교육했다.2부에서는 전문 강사를 초빙해 심폐소생술(CPR)과 생활 속 재난안전 대응법 실습을 실시했다. 특히 기도 폐쇄 상황에서 활용하는 하임리히법을 직접 실습하며 실제 응급 상황에 즉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강화했다.신안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자율방재단의 실질적인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높이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지역자율방재단은 행정의 손길이 미치기 어려운 현장에서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신안군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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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제 의왕시장 “변화하는 시대에 맞춘 평생학습 기회 제공할 것”
의왕시(시장 김성제)가 4월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국민 아나운서 이금희씨를 초청해 400 여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소통하기 좋은 날 이금희입니다’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이금희 아나운서는 KBS , 등의 진행과 내레이션을 통해 따뜻하고 진정성 있는 소통의 대명사로 대중들에게 사랑받아 왔다. 현재는 KBS 쿨에프엠(FM) 의 DJ와 유튜브 채널 를 운영하며,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이날 강연에서 이금희 아나운서는 오랜 방송 경험을 통해 체득한 ‘진정한 소통의 방법’과 ‘마음을 움직이는 대화법’에 대해 시민들과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현대인들이 겪는 관계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서로 공감하며 편안하게 대화하는 방법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을 전해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 냈다.한편, 시는 이번 특강과 함께 의왕시 평생학습 대표 브랜드인 ‘의왕학습레일(시즌2)’의 개강식을 개최했다.올해 ‘의왕학습레일(시즌2)’은 시민들이 내일(Tomorrow)과 내 일(My job)을 준비할 수 있도록 배움과 나눔 중심의 학습문화를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춰 기획됐다. 주요 교육 사업으로는 ▲찾아가는 배달강좌 ▲인공지능미래학교, ▲재능나눔플랫폼학교 등이 있으며, 변화하는 시대에 맞춘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이 추진될 예정이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특강이 시민들에게 배움의 즐거움을 알리고, 서로 소통하며 성장하는 평생학습 도시 의왕을 만드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며 “올해 의왕학습레일(시즌2)을 통해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쉽게 참여하고, 삶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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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선사시대로 테마거리’4단계 완료…선사시대로(路) 사업 완성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가‘선사시대로 테마거리 조성사업’4단계를 완료하며 선사시대로(路) 사업을 최종 마무리했다.‘선사시대로 테마거리 조성사업’은 5천 년 대구 역사를 약 2만 년 전으로 확장한 선사유적 발굴을 바탕으로, 대구 최초의 주거지로 주목받는 달서구 일원의 선사문화를 알리고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추진된 장기 프로젝트다.달서구는 2021년부터 4단계에 걸쳐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2025년 3단계까지 완료한 데 이어 이번 4단계 사업을 통해 전체 사업을 마무리했다.그동안 선사시대 미니어처 조형물, 선사인 발자국, 움집, 동작형 매머드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조성해 왔다.이번 4단계 사업에서는 검치호랑이와 쌍코뿔이를 비롯해 동굴곰, 큰꽃사슴 등 총 9개체의 선사동물 조형물을 추가 설치해 당시 생태환경을 체험할 수 있는 생태·환경형 테마공간을 완성했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이 선사시대의 생태계를 시각적·공간적으로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매머드 주변에 조성된 동물 조형물은 쌍코뿔이 길이 2.9m, 동굴곰 높이 2.4m 등 실제에 가까운 크기로 제작됐으며, 얼굴과 눈, 꼬리 등이 움직이는 동작형으로 구현돼 관람객의 흥미를 더하고 있다.이와 함께 2021년 선사인 미니어처 조형물 설치를 시작으로, 2022년 달서선사관 개관, 2025년 선돌보도교 완공, 2026년 테마거리 4단계 사업 완료에 이르기까지 단계별 사업이 유기적으로 이어지며 선사문화 관광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했다.또한 선사콘텐츠에 스토리텔링 요소를 접목하고, 선돌보도교를 통해 공원 간 이동 편의성을 높임으로써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선사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동선을 완성했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선사시대로 테마거리는 단순한 공간 조성을 넘어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은 살아 있는 교육·체험 공간”이라며“선사시대로(路)가 대구를 대표하는 역사문화 콘텐츠로 자리매김해 방문객들이 시간여행을 하듯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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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이만옹’과 편백나무로 생명·세대 메시지 담은 상징 콘텐츠 공개
▶ 달수·달희·이만손 참여 퍼포먼스…자연과 공동체 가치 시각화▶ 녹색환경 정책과 연계…생태문화도시 달서 비전 제시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선사문화 상징 조형물‘이만옹’을 배경으로 자연과 세대의 공존을 표현한 상징 이미지를 제작하고, 이를 활용한 퍼포먼스를 공개했다.이번 콘텐츠는 달서구 대표 캐릭터인 달수, 달희, 이만손이 함께 편백나무를 심는 장면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생명과 공동체의 가치를 담아냈다.특히 이번 퍼포먼스는 달서구의 대표 선사문화 자원인‘이만옹’을 매개로 자연과 인간, 세대 간 조화로운 관계를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선사시대의 상징적 존재인 ‘이만옹’은 그동안 과거와 현재를 잇는 문화적 상징으로 자리해 왔으며, 이번 콘텐츠를 통해 미래세대까지 아우르는 의미로 확장됐다.연출의 핵심은 눈을 뜨고 따뜻한 시선을 보내는 ‘이만옹’의 변화다. 기존의 정적인 이미지를 넘어 생명력을 부여함으로써 세대를 품는 어른의 포용과 책임을 상징적으로 담아냈다. 또한 이만옹의 손 위에 놓인 편백나무와 이를 함께 심는 캐릭터들의 모습은 자연과 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생명의 순환을 표현한다.특히 구목인 편백나무는 치유와 회복, 생명을 상징하는 수종으로, 달서구가 추진하는 친환경 정책 방향과도 맞닿아 있다.달서구는 이번 콘텐츠와 연계해 와룡산 편백숲길 조성, 그린카펫 생활환경 사업 등 도심 녹지공간 확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체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지속가능한 도시 기반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콘텐츠는 선사문화 상징인 이만옹과 미래세대를 대표하는 캐릭터가 함께 자연을 가꾸는 모습을 통해 생명과 공동체의 가치를 담아낸 의미 있는 시도”라며 “앞으로도 자연과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생태문화도시 달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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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 단독주택에 최대 80% 지원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2026년도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을 추진하며, 민간 부문 신재생에너지 보급 활성화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이 사업은 한국에너지공단의 주택 지원 사업과 연계해 관내 소재 단독주택을 대상으로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지원함으로써, ‘구민과 함께하는 신재생에너지 선도 도시’를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대상자로 선정되면, 태양광(3kW), 태양열(6㎡), 지열(17.5kW) 총 3가지의 신재생에너지 설비에 대한 설치 비용을 최대 8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특히 해당 대상자는 이렇게 설치한 설비를 통해 매달 평균 5만 원 정도의 전기료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을 전망이다(태양광 3kW 기준). 또, 화석에너지 대체와 온실가스 저감 등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탄소중립 활동에 동참하는 효과까지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사업 참여 희망자는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선정한 참여기업과 계약을 체결한 다음, 그린홈 홈페이지(https://nr.energy.or.kr/home)로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이후 서류 심사를 거쳐 보조금 지급이 이뤄질 예정이다.신청 기간은 오는 4월 14일부터 12월 4일까지다. 단, 예산 소진 시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김정헌 중구청장은 “기후·에너지 위기 시대를 맞이해 신재생에너지 보급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라며 “탄소중립 실천과 에너지 비용 절감 등의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이번 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사업과 관련해 더 자세한 사항은 중구 누리집(www.icjg.go.kr) 고시공고란에서 해당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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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제17회 (재)화원장학회 장학금 수여식 개최
재단법인 화원장학회는 지난 4월 4일 달성산림조합 강당에서 장학회 임원, 장학생 및 학부모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화원장학회 제17회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였다.이날 장학회는 대학생 총 21명에게 3,700여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였다.지난 2008년에 설립한 (재)화원장학회는 지역 학생의 학업 안정과 우수한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기본자산 10억 원으로 매년 장학생을 선발, 지원하고 있다. 올해까지 17회에 걸쳐 총 315명에게 5억 2천여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였다.최수정 (재)화원장학회 이사장은 “지역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정진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기반이되어 지역과 국가발전에 큰 기여를 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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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파동 ‘이오커피’, 지역 어르신과 봉사자를 위한 ‘향긋한 나눔 실천’
(이오커피(대표 박철언·박기범)는 파동 어울림무료급식소를 이용하는 지역 어르신들과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하는 두레마을봉사단을 위해 더치커피 정기 후원하기로 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대구 수성구 파동에 위치한 이오커피(대표 박철언·박기범)가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오커피는 지난 3일 파동 어울림무료급식소를 이용하는 지역 어르신들과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하는 두레마을봉사단을 위해 더치커피를 매월 정기 후원하기로 했다. 이번 후원은 평소 지역 복지에 관심을 가져온 박철언, 박기범 공동대표의 의지로 추진됐다. 후원된 더치커피는 무료급식소 이용 어르신들에게 제공되고, 두레마을봉사단원들에게는 활동 격려를 위한 음료로 전달될 예정이다. 이오커피 박철언·박기범 대표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분들과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했다”며 “작은 정성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재승 파동장은 “정기 후원해 주시는 이오커피에 감사드린다”며 “지역 주민을 위한 나눔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동 이오커피는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와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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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치매안심센터, ‘치매환자 보호자 프로그램’ 운영
(‘치매환자 보호자 프로그램’ 운영 사진)대구 수성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를 돌보는 보호자의 부담을 경감하고 정서적 지지를 강화하기 위해 치매환자 보호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치매환자 보호자 프로그램은 지난달 25일부터 5월 27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주 1회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치매 이해 및 질환 관리 교육 ▲문제행동 대처 방법 ▲보호자 스트레스 관리 및 상담 ▲힐링 프로그램 ▲보호자 자조모임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수성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한 상담을 통해 돌봄 과정에서 겪는 스트레스와 우울감을 완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여수환 수성구보건소장은 “치매환자를 돌보는 보호자들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심리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치매환자 보호자 프로그램 참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수성구 치매안심센터(☎ 053-666-489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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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남한산성 숭렬전서 춘계 제향 봉행
광주시는 지난 3일 남한산성 숭렬전에서 지역유림과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숭렬전 춘계 제향을 봉행했다.이번 제향에는 초헌관에 방세환 시장, 아헌관에 허경행 시의회 의장, 종헌관에 이단우 성균관유도회 경기광주지회장이 참석해 백제를 창건한 온조왕의 뜻과 남한산성 축성 총책임자인 이서 장군의 호국정신을 기렸다.제례는 전통 예법에 따라 전폐례를 시작으로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음복례 순으로 진행됐으며 제례악과 일무가 함께 어우러져 엄숙한 분위기 속에 거행됐다.숭렬전 제향은 전국에서 4곳에 불과한 시조왕 제향으로 전통과 역사적 가치를 계승하는 중요한 행사로 이번 제향은 남한산성과 축성을 주도한 온조왕의 업적을 기리며 지역의 역사·문화적 유산을 되새기는 계기로 마련됐다.한편, 숭렬전 제향은 2008년 4월 21일 광주시 향토문화유산 무형문화유산 제1호로 지정됐으며 매년 춘계와 추계 두 차례에 걸쳐 봉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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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신현동 새마을회, 이웃돕기 감자 심기 진행
광주시 신현동 새마을회는 지난 4일 고산동 유휴지에서 ‘이웃돕기 감자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신현동 새마을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밭을 정비하고 일정한 간격으로 씨감자를 심는 등 협력 속에 작업을 이어갔다.특히, 단순한 농작업을 넘어 지역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식재된 감자는 수확 이후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노경화 신현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정성껏 심은 감자가 잘 자라 최근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작은 감자지만 그 안에 담긴 나눔의 가치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박정자 동장은 “새마을회원들이 함께 땀 흘리며 감자를 심는 모습에서 공동체의 힘과 따뜻한 나눔의 정신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새마을회와 협력해 따뜻한 공동체 문화가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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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경안동 지역사회보방협의체, 민간 후원업체와 취약계층 지원 나눔 지속
광주시 경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후원업체와 연계한 취약계층 지원 나눔 활동을 2026년에도 이어간다고 6일 밝혔다.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민간업체의 식사 및 물품 후원이 지속되면서 지역 사회 복지안전망 강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경안동 지보체에 따르면 ㈜정정당당 화로구이 광주점과 매드피자 경기광주점은 올해도 후원을 약속하고, 각각 갈비탕과 피자를 취약계층에 제공할 계획이다. 지보체는 나눔 문화 확산과 후원 참여 유도를 위해 두 업체에 ‘아름다운 나눔 이웃 현판’을 전달했다.㈜정정당당 화로구이 광주점은 분기별로 ‘한끼든든 밥상지원사업’을 통해 중장년 취약계층에게 갈비탕 식사를 지원하고 있으며 매월 일정 금액의 성금도 함께 후원하고 있다. 이종은 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이 기업 운영의 중요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식사 지원을 통해 이웃과의 상생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매드피자 경기광주점은 2024년부터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피자 후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는 총 100판의 피자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한용 점주는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한상흠·이정한 경안동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민간 후원업체의 꾸준한 참여가 지역 복지 향상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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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새마을지도자 남양주시 조안면협의회, ‘새마을 텃밭 감자심기’ 행사 실시
남양주시는 지난 3일 새마을지도자 남양주시 조안면협의회(회장 박명선)가 새마을 텃밭 농산물 나눔 행사의 일환으로 감자심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과 공동체 의식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회원들은 약 300여 평 규모의 밭을 직접 정비하고 씨감자를 심는 작업에 참여해 이웃을 위한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심은 감자는 정성껏 재배해 수확한 뒤 지역 내 소외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박명선 회장은 “정성껏 심은 감자가 건강하게 자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박경분 조안면장은 “수확까지 이어지는 나눔 활동이 공동체 의식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봉사활동에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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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 ‘학교로 찾아가는 농업체험’확대 운영
남양주시는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4월부터 6월까지 남양주시 및 구리지역 초등학생 약 1,720명을 대상으로 ‘2026 지역 특화 슬기로운 체험학습’ 비대면 농업체험 꾸러미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와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관내 농촌체험농장, 초등학교가 협력해 진행한다. 초등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해 농업의 가치를 알리고 정서적 발달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에 이어 2026년에도 지속 운영한다. 관내 10개 체험농장에서 자체 개발한 총 21종의 농업체험 꾸러미와 동영상 자료를 제공한다. 학생들이 농장을 직접 방문하지 않더라도 교과과정과 연계된 농촌체험과 환경교육을 학교에서 체계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김양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학교 연계 체험형 농업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농업을 이해하고 환경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며“앞으로도 다양한 농업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해 관내 체험농가를 홍보하고 농촌체험을 통한 지역 미래인재 육성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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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2026년 신규농업인(귀농·귀촌) 교육 실시
남양주시는 6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신규농업인 교육 오리엔테이션과 1회차 교육 ‘귀농귀촌 기본이해 및 정착설계’강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신규농업인 및 귀농·귀촌 대상자가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성공적인 농촌 정착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교육은 신규 농업인과 귀농·귀촌 대상자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4월 6일부터 7월 20일까지 약 4개월 동안 총 15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영농 정책 교육 △농작물 재배 교육 △농기계 실습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에서는 귀농·귀촌 정착설계, 농업 세무회계, 스마트팜의 기본 이해 등 영농 정착 교육과 품목별 기초 재배 기술 교육, 농가 현장 교육 등으로 구성된 농작물 재배 교육이 진행된다. 아울러 농기계 실습 교육을 병행해 실제 농업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 습득을 지원한다.조미경 농생명정책과장은 “오늘 교육이 귀농과 귀촌을 꿈꾸는 여러분께 든든한 첫걸음이 되길 바란다”며 “시에서도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성공적인 농촌 생활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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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청소년 동아리 ‘하나로’… 연합회 발대식 개최
담빛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4일 동아리 간 교류를 넓히고 공동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청소년 동아리 연합회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손놀림(스포츠스태킹), 영화, 음악, 춤, 봉사 분야에서 활동하는 청소년 3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동아리 인준식과 연합회 임원 위촉식을 진행했으며, 각 동아리의 활동 현황과 연간 계획을 공유했다.동아리 연합회는 앞으로 정기 회의를 통해 청소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공동 프로그램 기획과 연합 행사 운영, 홍보 활동 등을 함께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동아리 연합회장은 “혼자 하면 작은 활동이지만, 연합회를 통해 함께하면 지역 사회에 더 큰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만의 색깔이 담긴 멋진 한 해를 만들겠다”고 전했다.군 관계자는 “연합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협력과 소통의 경험을 넓혀갈 것으로 본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자율적이고 주도적인 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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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연분홍빛 산벚꽃의 향연… 제2회 금성면 고비산 산벚꽃축제 성황
연분홍빛 산벚꽃이 만개해 장관을 이룬 금성면 고비산 자락에서 ‘제2회 고비산 산벚꽃축제’가 지난 4일 주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금성면 고비산 산벚꽃축제 추진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자연이 스스로 피워낸 산벚꽃 군락을 배경으로 방문객에게 잊지 못할 봄날의 추억을 선사했다.특히 이번 축제는 방문객이 직접 몸으로 느끼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해 눈길을 끌었다. 고비산 산벚꽃길 스탬프 투어를 비롯해 벚꽃 천연비누 만들기, 산벚꽃 꽃누르미 체험, 떡 메치기 등 풍성한 즐길 거리가 마련됐다.이와 함께 고비산 463 김밥 말기 체험, 외추제 산책로 ‘사랑의 자물쇠’ 걸기, 산벚꽃축제 사진전 등 이색적인 이벤트로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특히 금성면의 대표 특산물인 딸기와 지역 농특산물을 직접 맛보고 구매할 수 있는 자리는 농가 소득을 높이고 지역을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했다는 평을 받았다.김대식 추진위원장은 “꽃비가 내리는 아름다운 외추제에서 열린 이번 축제가 많은 분의 성원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고비산을 사계절 내내 찾고 싶은 지역 명소로 가꾸어 지역을 대표하는 명품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