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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주민과 함께 수밭골 환경정비 실시
(이태훈 달서구청장이 수밭골 일원에서 관계자 및 주민들과 함께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하며 쓰레기 수거 등 현장 정비에 참여하고 있다.)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7일 수밭골 일원에서 지역주민과 국민운동단체, 공무원 등 1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과 함께하는 수밭골 환경정비’를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수밭골을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으로 조성하고, 주민이 함께 가꾸는 지속가능한 힐링공간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월광4주차장(수밭길 107)을 집결지로 수밭골천 일대 구거와 그물펜스 주변을 중심으로 방치 폐기물을 수거했으며,‘쓰레기 되가져가기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이와 함께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행위 점검과 안내문 부착, 불법 현수막 정비, 공사구간 안전점검 등을 병행해 현장 전반의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특히 이번 활동은 일회성 정비를 넘어 주민과 단체의 자발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달서구는 앞으로도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행위에 대한 사전 예방과 단속을 강화하고,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과 연계한 주민참여 환경정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수밭골은 주민과 자연이 공존하는 소중한 공간”이라며“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해 누구나 찾고 싶은 명품 힐링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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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공공 2부제·민간 5부제 확대 시행…에너지 절약 선도
(캠페인 사진)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자원안보 위기 대응과 에너지 절약 실천 확산을 위해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와 민간 승용차 5부제를 확대 시행하고, 8일 구청사에서 현장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조치는 4월 2일 자원안보 위기 경보가‘경계’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에너지 수요 관리를 강화하고, 공공부문의 선도적 실천을 통해 민간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달서구는 공공기관 차량을 대상으로 차량 번호 끝자리에 따라 홀짝 운행을 제한하는‘승용차 2부제’를 시행하고 있다. 짝수일에는 짝수 차량, 홀수일에는 홀수 차량만 운행하도록 해 에너지 사용을 줄이는 것이 목적이다.아울러 구청을 방문하는 민간 차량에 대해서도 공영주차장 운영 기준에 준하는‘승용차 5부제’를 적용·안내하며, 민간 부문의 자발적인 참여를 적극 유도하고 있다.시행 첫날인 8일 오전에는 청사 주차장에서 기후환경과와 회계과 직원들이 합동으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직원들은 방문 차량을 대상으로 제도 취지와 참여 방법을 안내하고 안내문을 배부하는 등 현장 중심의 실천 유도에 나섰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자원안보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공공기관의 선도적 실천과 함께 주민들의 참여가 필수적”이라며 “승용차 요일제 참여 등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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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정부 추경 전 ‘긴급 투입’…민생경제 선제 방어 나섰다
- 1,200억 지역화폐 발행·할인율 10%·구매한도 30만 원 확대 - 중기·소상공인 특례보증 한시적 확대·수출 물류비(최대 700만 원) 지원 신설중동 지역 군사적 긴장 고조에 따른 유가와 환율 불안정이 지속되는 가운데, 하남시가 정부 추경 집행에 앞서 시 차원의 가용 재원을 즉시 투입하며 선제 대응에 나섰다.시는 지난달 31일 정부가 26조 원 규모의 고유가 피해 지원 추경안을 확정하고 4월 말 지급을 예고한 상황에서, 민생 현장의 고통을 하루라도 앞당겨 덜기 위해 자체 대응에 나섰다. 고유가 피해 지원 및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4월 중 정부지원금 등 시 부담분 및 자체사업비 60억 원을 포함한 총 300억 원(추계) 규모의 긴급 추경을 편성·제출할 예정이다.또한 하남시는 ‘중동전쟁 대응 비상경제 TF’를 구성하고 상시 운영에 들어갈 방침이다. TF는 ▲에너지수급관리대책반 ▲민생안정 및 소상공인지원반 ▲기업지원반 등 3개 반으로 구성되며,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민생경제 타격을 최소화하는 선제적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골목상권 회복 총력... 지역화폐·배달앱 지원 확대]시는 침체된 골목상권 회복을 위해 지역화폐 지원을 한시적으로 대폭 확대한다. 연간 1,200억 원 규모로 확대 발행하고, 오는 5월부터 8월까지 4개월간 할인율을 기존 8%에서 10%로 상향하며, 월 구매한도도 30만 원으로 확대해 시민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또한 4월 17일부터 개최되는 ‘뮤직인더하남’ 축제 기간에는 지역화폐 결제 시 1인 최대 3만 원 한도의 5% 캐시백을 즉시 지급해 소비 촉진을 유도한다.시는 신한은행 공공배달앱 ‘땡겨요’와 협업해 전통시장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 신규 입점 가맹점주에게는 중개수수료 2%의 저율 적용 혜택을 제공하고, 소비자 할인쿠폰 발행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사장님지원금’ 20만 원을 지원해 수수료 부담 완화와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도모할 방침이다.[소상공인·기업 지원 총력… 금융·경영·수출지원 확대]소상공인 특례보증 사업은 기존 100억 원 규모에서 50억 원을 추가해 총 150억 원 보증규모로 한시적으로 확대하고, 관내 100개소 이상 업체를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매장 경영환경 개선, 안전·위생 강화, 친환경 점포 전환 등을 지원하는 경영환경 개선 사업(50개소, 1억 3천만 원)도 차질 없이 추진한다.또한, 기업 지원 강화를 위해 당초 24억 원 규모로 계획된 특례보증에 16억 원을 추가하여 총 40억 원 보증규모의 한시적 금융지원을 시행한다.아울러 중동 위기 대응 특별경영자금을 통해 업체당 최대 5억 원 이내 융자에 대해 2.0%p 이차보전을 지원하고, 중동 지역 수출기업의 물류 부담 완화를 위해 수출 물류비 지원사업(총예산 7,600만 원)을 신설해 기업당 최대 700만 원(총 비용의 90% 이내)까지 신규 지원할 예정이다.[공공요금 동결·수급 안정·에너지 절약 추진]시민 부담 완화를 위한 공공요금 안정 관리도 추진한다. 상수도와 하수도 요금, 쓰레기 종량제 봉투 가격을 동결하고, 석유 매점매석행위 신고센터 운영 및 주유소 가격 동향 상시 점검을 통해 시장 안정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종량제봉투는 일부 품목을 제외하고 3개월분 물량을 확보했으며, 5월까지 150만 장을 추가 확보해 수급 불안에 대비할 방침이다. 필요시 일반 봉투를 활용한 배출 등 대응 방안도 마련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등유와 LPG를 사용하는 에너지 취약계층 가구에는 기존 14만 7천 원이던 에너지바우처를 가구당 5만 원씩 한시적으로 추가 지원한다.아울러 에너지 위기 대응을 위해 공공부문 중심의 절약 대책도 시행한다. 오는 4월 8일부터 시청 및 산하기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승용차 2부제(홀짝제)를 실시하고, 공영주차장에는 민간 차량을 포함한 5부제를 적용해 에너지 소비 절감에 나선다.또한 시는 시민 대상 에너지 절약 실천 안내 및 홍보를 병행하며, ▲불필요한 조명 끄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플러그 뽑기 ▲고효율 가전 사용 등 일상 실천사항을 중점 안내하며 민간 부문의 참여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중동 지역의 불안정이 장기화될 가능성에 대비해 가용할 수 있는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과도한 불안으로 인한 사재기를 자제하고 일상 속 에너지 절약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하남시는 앞으로도 국제 정세와 경제 지표를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상황에 맞는 탄력적인 대응 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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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상반기 지방세 체납 특별징수 집중… 조세정의 실현 총력
하남시가 안정적인 재정 확충과 조세정의 실현을 위하여 올해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특별징수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시는 체납액 정리율을 높이기 위해 자진납부 기간과 집중 징수활동 기간을 나누어 운영한다. 먼저 자진납부 기간에는 체납 안내문을 모바일과 우편으로 일제히 발송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납부를 유도할 계획이다.이어지는 집중 징수활동 기간에는 다각적인 체납처분과 맞춤형 행정제재를 강력히 단행한다. 고액 및 상습 체납자에게는 부동산과 차량 압류 및 공매를 비롯해, 은닉재산 정밀 추적 등 전방위적인 징수 활동을 전개한다. 아울러 신용정보 제공과 관허사업 제한 등의 행정제재를 실시하여 납부를 강제할 예정이다.특히 최근 자산 은닉 수단으로 악용되는 가상자산과 신탁재산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압류와 공매를 진행해 징수 사각지대를 원천 차단한다. 또한, 납부를 기피하는 체납 법인에 대한 현장 조사와 고질적인 체납 대포차에 대한 강제 견인 등을 통해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반면, 무재산자 등 징수가 불가능하다고 판단되는 체납 건에 대해서는 과감하게 정리보류를 추진하여 행정력을 효율적으로 운영한다.하남시 세원관리과장은 "고의로 납세를 회피하는 체납자에게는 은닉재산을 끝까지 추적하는 등 모든 법적 조치를 동원해 강력한 체납처분을 집행할 것"이라며,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대다수 시민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공정한 납세 문화를 확립하고 조세정의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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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이동면에 이동식 대기 확산 악취제어시스템 설치…축산악취 저감 강화
포천시는 지난 7일 이동면 일대에 ‘이동식 대기 확산 악취제어시스템’을 설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그동안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축산악취 관리를 지속적으로 지도하고,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을 병행해 왔다. 아울러 축산농가의 악취 저감 시설 개선 지원도 단계적으로 확대하며 다각적인 악취 저감 대책을 추진했다. 이번에 설치한 대기 확산 악취제어시스템은 지난해 가산면 선도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설치가 추진됐다. 시범 운영을 통해 악취 저감 효과를 확인했고, 이를 계기로 인근 축산농가가 자발적으로 시설 도입에 나서 행정이 민간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됐고, 이를 바탕으로 이동면까지 사업을 확대했다. 이동면에 도입된 시스템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탈취제 분자를 기화해 대기 중에 확산시키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기존 액상 분무 방식과 달리 영하의 기온에도 결빙 우려가 없어 겨울철에도 중단 없이 가동할 수 있다. 포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행정지도와 시설 개선 지원을 병행해 축산악취 문제를 체계적으로 줄여 나가겠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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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내촌면 농촌공간정비사업 기본계획 수립 착수보고회 개최
포천시는 수해 예방시설과 생활인프라 확충을 위한 내촌면 농촌공간정비사업의 기본계획 수립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내촌면 농촌공간정비사업의 기본계획 수립 방향을 공유하고,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천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5년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에 지난해 7월 극한호우로 피해를 입은 내촌면 일원을 대상지로 신청해 총사업비 129억 원을 확보했다. 내촌면 농촌공간정비사업은 피해지역의 수해 예방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개년에 걸쳐 추진되는 종합정비형 사업이다. 정비사업과 재생사업을 함께 추진하며, 정비사업은 재해 위험성이 높은 폐축사와 공공시설을 철거하는 기반정비 사업으로 내리와 신팔리 일원에서 추진될 예정이다. 재생사업은 수해 예방시설 확충과 주민 생활인프라 개선, 아이누리돌봄공간 조성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무동력 홍수방어벽 설치, 실외 체육시설 조성, 내촌주민활성화센터 조성 등이 포함된다. 포천시 관계자는 “지난해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이 흔들리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이를 이겨내신 내촌면민 여러분께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며 “내촌면 농촌공간정비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무엇보다 주민들의 목소리가 중요하다. 앞으로도 주민 의견이 계획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천시는 2026년 기본계획 승인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이후 시행계획 수립과 본격 착수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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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식품제조업체 위생관리등급 평가 전면 실시
광주시는 지역 내 식품(첨가물)제조업체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11월까지 ‘위생관리등급 평가’를 전면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지역 내 식품(첨가물)제조 가공업체 15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업체별 위생 및 품질관리 능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해 등급별로 차등 관리함으로써 자율적인 위생 관리 수준 향상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다만,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적용업소는 이번 평가에서 제외된다.평가는 ▲법적 서류 구비 여부 ▲제조 및 보관시설 위생 관리 상태 ▲위생적 취급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기본조사 항목 45개, 기본 관리 평가 항목 47개, 우수 관리 평가 항목 28개 등 총 120개 항목, 200점 만점 기준으로 실시된다.평가 결과에 따라 업체는 자율관리업체, 일반관리업체, 중점관리업체 등 3단계로 구분된다. 자율관리업체는 우수한 위생 수준을 인정받아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앞으로 2년간 출입·검사가 면제되며 위생 관리시설 개선을 위한 융자 사업 지원 시 우선 대상이 된다. 반면, 중점 관리업체는 위생 관리가 미흡한 업체로 분류돼 집중적인 지도와 점검을 받게 된다.최근 2년간 평가 결과 자율관리업체 비율은 2024년 2.7%에서 2025년 9%로 증가했으며 일반관리업체 비율도 같은 기간 43.6%에서 53%로 상승하는 등 제조업체의 자율적 위생 관리 수준이 전반적으로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시 관계자는 “이번 위생관리등급 평가를 통해 식품제조업체의 자율적인 위생관리 역량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점검과 지원을 병행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소비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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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15일부터 ‘제23회 우리 꽃 전시회’ 개최
광주시는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광주시민체육관 자연채푸드팜센터 앞 광장에서 ‘제23회 우리 꽃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꽃과 예술의 향연’을 주제로 우리 꽃 200여 점과 미니정원 전시를 통해 자연의 아름다움을 선보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지역 농업인이 직접 재배한 다양한 꽃들로 조성된 꽃동산을 통해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전시 기간 동안 분화 만들기, 세밀화, 서예형 글씨쓰기, 느린 우체통, 꽃팔찌 제작, 반려 식물 분갈이 등 체험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행사 수익금은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할 계획이다.아울러, 이번 전시는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가 열리는 시민체육관 일원에서 동시에 진행돼 방문객들이 꽃 전시와 체육행사를 함께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유근창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23년간 이어온 우리 꽃 전시회는 광주 꽃 문화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행사가 시민들에게 일상 속 여유를 제공하고 지역 문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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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체육인 기회 소득’ 5주간 신청 접수
광주시는 체육 활동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인정하고 체육인의 지속적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경기도 체육인 기회 소득’ 지원 사업 신청을 5월 11일까지 5주간 접수한다고 8일 밝혔다.신청 대상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광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19세 이상 체육인이다. 소득 요건은 개인의 소득인정액이 2026년 기준 중위소득 120% 수준인 307만 7천86원 이하인 경우에 해당한다. 자격 요건은 현역선수, 지도자, 심판, 선수관리자, 체육행정 종사자 등 일정 자격을 갖춘 체육인이다.지원 대상으로 선정될 경우 1인당 연 150만 원이 지급되며 두 차례에 나눠 받을 수 있다.신청은 온라인 ‘경기민원24’ 누리집을 통하거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을 통해 가능하다.한편, 광주시는 이달 16일과 26일 각각 개막하는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와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의 개최지로서 대회 준비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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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동부지소, 개인정보 보호 및 화재예방 안전교육 실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동부지소(지소장 조희원)는 개인정보 보호 강화와 시설물 안전 확보를 위한 직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공공기관으로서 개인정보 보호 의무를 철저히 이행하고,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개인정보 보호 교육에서는 공문서 작성 및 외부 전달 시 암호화 설정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보호대상자 및 유관기관 담당자의 개인정보가 포함된 문서 전달 시 반드시 암호화를 적용하도록 안내했다. 이를 통해 개인정보 유출 방지와 보안의식 제고에 중점을 두었다.이어 진행된 화재예방 안전교육에서는 기관 내 노후 시설물에 대한 점검과 예방조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노후 배선 피복 상태,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멀티탭 및 콘센트 안전 상태를 점검하도록 하고, 화재 발생 시 신속 대응을 위한 소방시설 사용법과 보고체계 숙지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졌다.조희원 지소장은 “개인정보 보호와 안전관리는 공공기관 운영의 기본이자 필수 요소”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사고를 예방하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경기동부지소는 향후에도 직원 대상 보안 및 안전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안전하고 신뢰받는 보호행정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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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전통시장 상인회, 교육발전기금 100만 원 기탁
군위전통시장 상인회(회장 오상경)는 4월 7일(화) 군위군청 제1회의실을 방문하여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발전기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전통시장 상인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 교육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오상경 회장은 “우리 지역 아이들이 더 큰 꿈을 펼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함께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상인회가 되겠다”고 밝혔다.이에 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 관계자는 “지역 상인들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탁금은 지역 학생들의 학습 지원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군위전통시장 상인회는 지난 20일부터 28일까지 야시장을 성공적으로 운영하여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한편,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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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기억씨앗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군위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의 정서 안정과 인지기능 향상을 위해 『기억씨앗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치매환자쉼터 이용자 10명을 대상으로 무성리 일대 주말농장에서 진행되며, 농업기술센터의 협조를 통해 10평 규모의 농장을 무료로 분양받아 운영된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자연 속에서 직접 작물을 재배하며 신체활동과 정서적 안정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프로그램은 치매안심센터 직원과 외부 전문강사(해피타임농원 김정아 대표)가 함께 운영하며, 월 1회 체험형 활동으로 진행된다. 주요 활동으로는 ▲완두콩·상추·감자 심기(4월) ▲천연비료 만들기(5월) ▲완두콩·감자 수확(6월) ▲여름작물 재배(7~8월) ▲무·배추 재배 및 관리(9~11월) ▲수확 및 김장 체험(12월) 등 계절별 농작업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참여자의 흥미와 성취감을 높이고 있다.군위군보건소 관계자는 “농업기술센터의 주말농장 무료 분양 지원을 통해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더욱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적극 연계해 치매환자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교류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치유농업은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인지기능 개선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으로, 치매 예방 및 관리 분야에서 효과적인 비약물적 치료 방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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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삼국유사면 풍물단 정월 지신밟기 성금으로 ‘이웃사랑’실천
대구 군위군 삼국유사면 풍물단(단장 이화숙)은 지난 7일,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과 홀로 지내는 어르신을 위해 50만 원 상당의 쌀과 생필품을 기탁했다.삼국유사면 풍물단은 매년 지역 행사에 앞장서며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해 왔다. 올해도 정월을 맞아 지신밟기를 통해 마을을 돌며 주민들의 무탈과 안녕을 기원했다. 이를 통해 모인 성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기로 뜻을 모아, 어려운 이웃과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 쌀과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화숙 단장은 “내고장의 이웃의 건강과 안녕을 함께 나누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드는 것이 풍물단의 역할이라 생각한다”고 하며 “앞으로도 마을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어려운 이웃과 늘 함께하겠다”고 말했다.이진화 삼국유사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발 벗고 나서준 풍물단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 며 “이러한 정성이 모여 더욱 따뜻한 삼국유사면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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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전통시장 야시장, 큰 호응 얻으며 마무리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군위전통시장에서 개최된 야시장이 성황리에 마무리되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이번 야시장은 전년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행사로,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 프로그램이 어우러지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이끌었다. 시장의 활력을 높이고 전통시장만의 특색 있는 먹거리와 볼거리를 널리 알리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한편, 군위전통시장 상인회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교육발전기금을 기탁하며 의미를 더했다.아울러, 군위군은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 시장경영지원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되어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경영컨설팅을 중심으로 시장 내 우수 먹거리 점포를 발굴·육성하여 군위전통시장 맛집 브랜드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방문객 유입을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시장 활성화 기반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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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정부 추경대비, 민생경제 회복 위한 신속한 사전준비 총력”
▸ 에너지 절약 시민참여 및 대중교통이용 문화 정착 기회 강조▸ 종량제 봉투 사재기 등 엄중한 단속 및 불법유통행위 단속 철저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4월 8일 대구광역시청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중동정세가 여전히 불안한 상황에서 대외여건 악화로 에너지 수급과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다”며, “이번 정부 추경이 중소기업과 자영업자, 에너지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특히, 김 권한대행은 “대구는 중소기업 비중과 자영업자 폐업률이 높은 만큼 대외 위기 상황에서 17개 시·도 중 가장 큰 충격을 받을 수 있다”며 “국회에서 추경안이 확정되는 즉시 피해기업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신속집행을 위한 사전준비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피해지원금 선불카드 사전안내, 금융기관 협조체계 구축, 구·군 사전준비 사항 등을 점검하고, 지방교부세 증액 재원을 활용한 선제적 대응도 주문했다.또한 비상경제TF를 중심으로 기업·자영업자와의 정례소통을 통해 피해상황과 에너지 수급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할 것을 지시했다.에너지 전략과 관련해서는 “공영주차장 5부제와 공직자 승용차 2부제 시행에 따른 시민 불편이 예상되는 만큼 충분한 사전안내와 시행취지에 대한 시민 공감대 형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아울러, “대중교통이용 확대는 탄소발생 및 교통비 절감, 교통안전 측면에서 효과가 큰 만큼 일시적 조치에 그치지 않고, 대구시의 교통문화로 정착될 수 있는 계기로 마련하라”고 지시했다.최근 종량제 봉투 사재기 현상에 대해서는 “불안심리에 따른 과도한 구매로 판단된다”며, “수급에는 문제가 없다는 정확한 정보제공과 함께 끼워팔기 등 가격을 인상하는 유통단계에서의 불법행위가 없는지 집중단속 할 것”을 당부했다.이와 함께,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복지전달체계 전반에 대한 점검도 주문했다. 김 권한대행은 “최근 지역에서 발생한 복지 사각지대 문제는 국가시스템 및 사회양극화로 인한 구조적인 문제일 수도 있지만, 굉장히 안타까운 일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예방-조기발굴-지원-사후관리에 이르는 전 과정이 정상작동하면 극단적 사고를 막을 수 있다”며, “어르신, 아동, 장애인, 여성 등 취약계층에 대한 전반적인 복지전달체계를 전면 점검하고 대책회의를 준비하라”고 주문했다.끝으로 김정기 권한대행은 본격적인 지방선거를 앞두고 엄중한 공직기강 확립과 선거중립 준수를 강조하며, “권한대행 체제인 만큼 작은 사항도 오해를 받지 않도록 복무와 업무에 있어서 더욱 엄정한 자세로 책임감을 갖고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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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중동 상황 대응 점검… 종량제봉투 수급 “이상없다”
▸ 위기가구 발굴 및 긴급복지 연계 강화로 취약계층 보호 총력▸ 공직자 차량 2부제 시행·K-패스 지원 확대 등 대중교통 활성화 추진대구광역시는 4월 8일(수) 오후 3시, 시청 산격청사에서 중동 상황 관련 비상경제 대응 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최근 대두된 종량제봉투 수급 불안 해소와 취약계층 보호 등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먼저 대구시는 시민들 사이에서 확산되고 있는 종량제봉투 품절 우려와 관련해 재고 현황과 제작업체의 원료 수급 상황을 점검한 결과, 공급에는 차질이 없음을 확인했다.종량제봉투 가격은 구·군별 조례에 따라 결정되는 만큼 가격 인상은 없을 예정이며, 대구시는 안정적인 수급 유지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특히 시민들의 우려를 악용해 다른 상품 구매 시에만 종량제봉투를 살 수 있도록 하는 이른바 ‘끼워팔기’ 행위에 대해서는 구·군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대형마트와 편의점 등을 대상으로 단속에 나선다. 시는 시민들에게 불안 심리에 따른 사재기를 자제해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민생 안정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복지 대책도 강화한다. 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이 가중될 수 있는 위기가구 및 고독·고립 위험군 발굴을 강화하고, 발굴된 가구에는 긴급복지와 돌봄서비스를 신속히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한 공공부문의 솔선수범도 이어진다. 대구시는 4월 8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2부제 및 관내 공영주차장(33개소, 4114면) 차량 5부제를 본격 시행했다. 공직자들의 철저한 준수를 독려하는 한편, 시민 불편이 없도록 충분한 안내와 홍보를 지속할 예정이다.아울러 승용차 이용 감소에 따른 시민 불편을 완화하기 위해 정부 추경이 확정되면 4월부터 9월까지 한시적으로 K-패스 이용분 정률형 환급률을 50% 상향*해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도 촉진한다.* (일반) 20→30%, (청년 등) 30→45%, (3자녀) 50→75%, (저소득) 53.3→83.3%또한 고유가에 따른 친환경차 구매 수요에 대응하고 소상공인 및 물류 업계의 부담을 덜기 위해 전기차 등 친환경차 보조금 지급 시기를 당초 계획 대비 한 달씩 앞당겨 조기 집행한다. 이에 따라 2차 보급은 4월로, 3차 보급은 7월로 각각 당겨 보급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2차 보급) 5월 → 4월 / 1,362대(전기차 1,063, 이륜차 279, 수소차 20), (3차 보급) 8월 → 7월 / 전기차 1,062대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대구시는 매주 중동 정세에 따른 지역 경제 상황을 면밀하게 점검하며 민생 안정을 위한 대응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며 “종량제봉투 등 생필품 사재기로 불안 심리가 확산되지 않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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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화산면, 취약계층 밑반찬 지원 위한 민·관 협력 강화
(화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영천지역자활센터가 밑반찬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영천시 화산면은 8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찬복)와 영천지역자활센터가 ‘밑반찬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하고, 지속적인 안부 확인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상자 발굴, 밑반찬 지원, 정서적 돌봄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화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해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의기구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영천지역자활센터는 저소득층의 자립을 돕기 위해 다양한 일자리 및 복지사업을 수행하고 있다.김선미 화산면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보다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홍순찬 영천지역자활센터 관장은 “자활센터의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 활용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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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다산2동 체육회, 정기총회 개최
남양주시는 지난 6일 다산2동주민센터에서 다산2동체육회(회장 장성민)가 정기총회를 개최해 체육회 운영 사항을 점검하고 지역 체육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정기총회는 체육회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제12회 다산2동 한마음체육대회’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사전 준비와 함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이날 행사에는 다산2동체육회원 및 다산2동 관계자 등 약 30명이 참석했다. 총회는 △신규회원 2인 임명장 수여, △회계 감사보고 △한마음체육대회 일정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가운여성의용소방대가 진행한 심폐소생술 교육 및 실습은 실제 상황에 대비한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다산2동체육회는 오는 9월 19일 예정된 한마음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세부 계획을 보완하고 주민 참여 확대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장성민 회장은“오늘 논의된 한마음체육대회 준비를 차질 없이 추진해 많은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를 만들겠다”며 “앞으로도 체육회를 중심으로 활력 있는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안상영 다산2동장은“바쁜 일정 속에서도 정기총회에 참석해 주신 체육회장님과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다산2동은 앞으로도 주민 소통과 화합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시는 체육회와 긴밀히 협력해 건강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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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수동면, ‘포토존 행복 메모리’ 조성으로 특별한 추억 제공
남양주시는 수동면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서 혼인신고와 출생신고를 위해 방문하는 주민에게 특별한 추억을 제공하는 ‘포토존 행복 메모리’를 조성해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포토존은 결혼과 출생이라는 인생의 중요한 순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공간은 민원실을 방문하는 주민이 자연스럽게 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구성해, 기존 민원 처리 중심의 공간을 주민의 기쁨과 감정을 나누는 소통의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특히 이번 포토존 조성에는 수동기업인회 소속 기업 유이조경이 참여했다. 유이조경은 포토존에 활용되는 의자를 직접 제작해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윤세칠 수동기업인협회장은 “기업인회가 지역 내 주민들의 편의를 증진시키는 의미있는 사업에 참여할 수 있어 뜻깊다”고 전했다. 이진춘 수동면장은 “혼인과 출생은 누구에게나 소중한 순간인 만큼 이 공간에서 기쁨을 함께 나누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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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0세아전용어린이집연합회, 영유아 지원 위해 200만 원 후원
남양주시는 8일 0세아전용어린이집연합회가 관내 저소득가정 영유아 지원을 위해 200만 원의 후원금을 남양주시복지재단(대표이사 원병일)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전달식은 미래세대인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전달식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과 김애정 0세아전용어린이집연합회 남양주지역장, 연합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후원금은 관내 0세아전용어린이집 원장들이 뜻을 모아 마련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관내 저소득가정 영유아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시는 앞으로도 민간 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영유아를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김애정 지역장은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육현장에서 시작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주광덕 시장은 “미래세대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시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0세아전용어린이집연합회는 0세아 보육의 특수성을 반영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구성된 단체다. 또한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도 앞장서 2024년 이후 매년 후원금을 기탁하며 영유아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