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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후 에세이 전자책 ‘실패는 끝이 아닌, 다시 시작이다’ 출간
“중년의 실패는 무너짐이 아니라,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자리다.”무너진 자리에서 다시 일어나다…김태후 ‘실패는 끝이 아닌, 다시 시작이다’ 출간열심히 살아왔지만 기대만큼의 결과를 얻지 못한 경험은 누구에게나 있다. 특히 중년에 겪는 실패는 단순한 좌절을 넘어 삶의 방향 자체를 흔드는 깊은 상실로 이어지기도 한다. 이러한 현실적인 삶의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 전자책 ‘실패는 끝이 아닌, 다시 시작이다’가 출간됐다.이 책은 시인이자 언론인, 문화예술기획자로 활동해 온 김태후 작가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에세이다. 저자는 맡은 일에 대한 강한 책임감과 성실함으로 쉼 없이 달려온 삶 속에서, 동업 실패와 인간관계의 배신이라는 큰 전환점을 맞이하게 된다.특히 오랜 신뢰를 바탕으로 시작한 동업 과정에서의 실패는 경제적 손실뿐 아니라 깊은 심리적 상처로 이어졌고, 이는 삶의 방향을 근본적으로 돌아보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책은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실패 이후의 시간, 즉 무너진 자리에서 자신을 다시 바라보고 삶의 방향을 재설정해 가는 과정을 담담하게 풀어낸다.‘실패는 끝이 아닌, 다시 시작이다’는 실패를 극복의 대상이 아니라 새로운 출발점으로 바라본다는 점에서 기존 자기계발서와 차별성을 지닌다. 저자는 실패를 통해 비로소 자신을 이해하고, 삶의 속도와 방향을 다시 선택하게 되었음을 강조한다.김태후 작가는 “실패했지만 인생이 끝난 것은 아니었다”며 “실패는 끝이 아니라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자리였다”고 말한다.이어 “이 책이 실패를 경험한 이들에게 작은 위로와 다시 걸어갈 용기를 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이 책은 중년의 삶과 인간관계, 재도전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40~60대 독자층에게 깊은 울림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주요 전자책 플랫폼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태후 작가 소개김태후 작가는 1980년대 후반부터 현재까지 36년간 언론인으로 활동해 온 시인이자 문화예술기획자이다.前 중앙일보 이코노미스트 객원기자를 지냈으며, 현재 뷰티엔패션 편집인 겸 대표, 뉴스문화 발행인 겸 편집인으로 활동하고 있다.또한 명사초청 세미나, 콘서트, 소비자대상 어워즈, 패션모델 콘테스트 등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기획·주관하며 문화 콘텐츠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시인으로서는 『봄이 또 내게로 왔다』, 『날마다 달마다』, 『워킹모델K』 등 시집을 출간하며 꾸준한 창작 활동을 이어왔다. 삶의 경험과 내면의 성찰을 통해 사유를 길어 올린 작품 세계를 구축해 왔다.최근 에세이 전자책 『실패는 끝이 아닌, 다시 시작이다』를 통해 동업 실패와 중년의 삶을 솔직하게 풀어내며, 실패 이후의 삶과 재도전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현재 계간 『시와세계』 등단 시인이며, (사)한국시인협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또한 2017년 한류문화산업발전공로대상 국회부의장 표창, 2025년 대한민국 뉴리더대상 (언론부문대상) 등 다수의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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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진도지사, 2026년 지진 발생 대비 ‘저수지 비상대처훈련’ 실시
한국농어촌공사 진도지사(지사장 최진)는 4월 7일 진도읍 동외리에 위치한 성죽저수지에서 지진 발생 등 예기치 못한 재난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2026년도 저수지 비상대처훈련’을 실시하였다.저수지 비상대처 훈련은 최근 국내·외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지진재해에 대비하여, 농업생산기반시설인 저수지의 비상 상황 발생 시 하류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되었다.특히 이번 훈련에는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실시되었으며 진도군 동외리 인근에서 규모 5.0 이상의 강진이 발생하여 저수지 제방 일부에 균열과 누수가 발생하고, 제방 붕괴 위험이 높아지는 긴박한 가상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진행되었다.주요 훈련 내용으로는 ▲지진 발생 직후 신속한 상황 전파 및 비상연락망 가동 ▲시설물 점검 및 피해범위 파악 ▲하류지역 주민 대피 유도 ▲긴급복구반을 활용한 저수지 제방 응급복구 작업 등이 단계별로 이루어졌다.아울러 상황 발생 직후 신속한 상황 전파와 주민 대피 유도에 이어, 현장에 즉시 투입된 긴급 복구장비를 활용해 파손된 제방을 신속하게 복구하는 과정을 중점적으로 훈련을 실시하였으며 응급 복구 과정 중 발생한 부상자를 안전하게 구조하고 인근 의료기관으로 신속하게 이송하는 훈련도 포함하여, 인명 피해 최소화를 위한 다각적인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하였다.최진 지사장은 “지진은 예고없이 발생하는 재난인 만큼, 평상시 실전과 같은 반복 훈련을 통해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철저한 시설물 관리와 선제적 재난 대응체계 구축을 통해 진도 군민들이 안심하고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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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청렴리더 88명 위촉, 종합청렴도 1등급 도전
- 자율 시책 발굴·‘청렴의 날’ 운영… 현장 중심 청렴 실천 강화- 전년 대비 2등급 달성 이어 상승세… 2026년 1등급 목표 추진춘천시가 ‘청렴 1등 도시, 춘천 실현’을 위해 부서별로 청렴리더 체계를 구축하고 종합청렴도 1등급 목표 달성을 위해 본격 나선다.시는 공직사회 내 청렴문화를 확산시키고 실효성 있는 시책 추진을 위해 부서별로 청렴리더 88명을 선발하고 9일 시청 다목적회의실에서 청렴리더 발대식과 2026년 청렴 시책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날 발대식은 청렴리더 대표의 ‘청렴 실천 다짐 서약서’ 낭독과 부시장 전달식으로 시작됐다. 서약서에는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 금품·향응 수수 근절,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 조성 등 공직자로서 지켜야 할 핵심 가치와 실천 의지가 담겼다. 이어 진행된 설명회에서는 2026년 청렴 시책 추진 방향과 주요 감사 사항을 공유했다. 특히 부서별 특성에 맞는 자율적 청렴 시책 발굴과 ‘청렴·소통의 날’ 운영 방안을 중심으로 청렴리더의 역할을 구체화했다.청렴리더는 각 부서에서 △자율적 청렴 과제 발굴·관리 △청렴의 날 운영 △복무 기강 점검 △직원 애로사항 청취 등을 담당한다. 현장 중심의 청렴 실천을 이끌게 된다. 시는 평가·환류체계를 함께 운영해 청렴 활동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현준태 부시장은 “청렴은 공직자가 갖춰야 할 가장 기본이자 최고의 덕목”이라며 “오늘 위촉된 88명의 청렴리더가 각 부서 변화를 이끄는 마중물이 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한 춘천을 만들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고위직 공무원 또한 여러분의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 ‘청렴 1등 도시 춘천’을 실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춘천시는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전년 대비 한 단계 상승한 ‘2등급’을 달성 강원특별자치도 내 18개 시군중 최고 등급을 기록했다.특히 각 부서 청렴리더를 중심으로 한 자발적인 청렴 시책 발굴과 실천 노력이 대외적으로 높게 평가받았으며 우수 부서 및 유공자에 대한 적극적인 포상을 통해 자율적인 청렴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는 분석이다.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청렴리더 중심의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부패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등 2026년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고강도 청렴 시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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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우리동네 월정기주차’ 확대…공영노외주차장 372면 신규 배정
- 5월부터 시행…주차장 소재 행정동 주민에게 신청 자격 부여 -- 연간 약 2억6천만 원 세외수입 기대…4월 13일부터 17일까지 온라인 접수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공영노외주차장의 유휴 주차면을 활용해 거주민의 주차 편의를 높이는 ‘우리동네 월정기주차’를 5월부터 본격 시행한다. 대상은 공영노외주차장 19개소, 총 372면으로, 주차장이 있는 행정동 주민에게 우선 신청 자격을 부여해 생활권 안에서 체감할 수 있는 주차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공영주차장 운영 데이터를 바탕으로 유휴 주차면 활용도를 높이고, 인근 주민의 주차 이용 편의를 넓히기 위해 도입됐다. 구는 기존 공영노외주차장 월정기주차 이용자의 55%가 타 지역 주민인 점을 고려해, 유휴 주차면을 분석하고 시범운영을 거쳐 지역 주민에게 우선 배정하는 ‘우리동네 월정기주차’ 방식으로 운영 체계를 손질했다.구는 사업 시행에 앞서 기존 주차장의 운영 현황과 이용 패턴을 분석한 데 이어, 지난해 도곡·신구·포이·언주초 등 4개소에서 총 40대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진행했다. 그 결과 지역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고 운영 가능성을 확인하고, 이번에 19개소 372면으로 확대 시행하게 됐다. 시범 운영을 통해 연간 약 2160만 원의 세외수입 증대 효과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배정 물량은 야간 전용 251면, 야간·휴일 이용 121면이다. 기존 월정기주차 459면에 이번 ‘우리동네 월정기주차’ 372면이 더해지면 전체 월정기 배정 규모는 831면으로 늘어난다. 구는 새 주차면을 조성하지 않고도 기존 인프라를 효율적으로 활용해 주민 편의를 높이고, 연간 약 2억6천만 원 세외수입 증대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신청은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강남구도시관리공단 공영주차장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신청 자격은 해당 주차장이 소재한 행정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추첨과 결과 발표는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며, 최종 배정자는 5월 1일부터 2027년 10월 31일까지 해당 주차장을 이용하게 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새 주차장을 짓기보다 기존 공영주차장의 유휴 주차면을 면밀히 분석하고 시범 운영을 거쳐 주민 편의 중심으로 활용 방식을 개선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생활권 주차 문제를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차 환경 개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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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별 보던 마포365천문대, 이제는 태양까지 본다
마포365구민센터 디지털 스포츠실에서 아이들이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마포365천문대에서 박강수 마포구청장과 어린이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태양 관측과 디지털 스포츠 결합… 90분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5~6세 아동 대상… 5월 프로그램, 4월 20~27일 사전 접수 진행마포구(구청장 박강수) 한강변에 자리한 마포365천문대(토정로 98)가 태양 관측 체험과 디저털 스포츠 체험을 더한 ‘별빛 스포츠 놀이터’를 새롭게 선보였다.마포365천문대는 마포365구민센터 옥상에 조성된 도심형 천문과학 교육공간으로, 서울 도심에서도 선명한 천체 관측이 가능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별빛 스포츠 놀이터’는 태양 관측 30분과 디지털 스포츠 교실 60분으로 구성된 총 90분 과정으로,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 운영된다.프로그램은 마포365구민센터 옥상 관측실과 3층 디지털스포츠실에서 진행되며, 회차당 최대 20명이 참여하는 소규모 교육으로 운영된다.참여 대상은 마포구 지역 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에 재학 중인 5세부터 6세 아동이며, 이용 요금은 1인당 3,000원이다. 참여 아동은 천체 망원경을 활용한 태양 관측을 통해 기초적인 천문 지식을 배우고, 이어지는 디지털 스포츠 활동에 참여하며 기초 체력과 협동심을 함께 기를 수 있다.5월 프로그램은 4월 20일부터 27일까지 유선 또는 이메일을 통해 사전 접수를 진행하며, 자세한 사항은 마포365구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마포365천문대는 개관 이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차별화된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개기월식이 진행된 날에는 특별 관측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단위 참여자가 달이 지구 그림자에 가려지는 과정을 직접 관측했으며, 가을에는 ‘엄빠랑 별빛산책’ 행사를 통해 천문 강의와 별자리 관측, 체험 프로그램 등을 진행했다.또한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을 통해 주간에는 태양 관측 프로그램을, 야간에는 별자리 관측 프로그램을 신청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마포365천문대 프로그램은 접수 시작 후 5분 이내에 예약이 마감될 정도로 구민의 관심이 높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천문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이 쉽고 흥미롭게 과학을 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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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우기 전 여름철 재난대응 총력…취약시설 5만 9천여 개소 전수점검
포천시는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짐에 따라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총괄계획’을 수립하고, 여름철 극한호우에 대비한 선제적 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섰다.시는 총 5만 9,256개소의 재난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전수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1,813개소를 중점관리시설로 지정해 집중 관리하고 있다. 주요 점검 대상은 빗물받이 5만 8,375개소를 비롯해 하천변 보행로 157개소, 급경사지 404개소, 야영장 222개소, 저수지 18개소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기반시설 전반이다.특히 지난해 수해 피해 분석 결과 총 피해액 약 388억 원 가운데 하천 피해가 183억 원으로 전체의 47%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시는 하천과 배수시설 정비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하천변 통제시설 43개소(자동통제시설 37개소)의 작동 상태를 점검하고, 빗물받이 준설과 배수 기능 개선, 급경사지 붕괴 위험요인 제거 등 현장 중심의 예방조치를 강화하고 있다.이와 함께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침수알람장치 설치와 반지하주택 및 취약시설 대상 침수방지시설 설치 사업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시는 단계별 일정에 따라 3월 자체점검을 마쳤으며, 4월 도시군 합동점검을 거쳐 5월 20일까지 배수시설 정비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어 6월 15일까지 인명피해 예방사업을 완료하고, 여름철 대책기간에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상시 대응체계를 가동할 방침이다.포천시 관계자는 “재난은 무엇보다 사전 대비가 중요한 만큼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하는 예방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우기 전까지 모든 점검과 정비를 마쳐 단 한 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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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내촌취수장 폐지 승인 결실…12년 묶인 개발규제 해소 기대
포천시 수도정비기본계획(부분)변경이 지난 8일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최종 승인을 받으면서, 포천시가 12년간 추진해 온 내촌취·정수장 폐지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내촌취수장은 왕숙천 지하수를 취수원으로 하는 시설로, 1994년 준공 이후 하루 1,100㎥의 수돗물을 내촌면에 공급해왔다. 그러나 2009년 광역상수도 보급 이후 운영이 중단됐고, 2010년 「수도법 시행령」 개정으로 취수시설 반경 1km 이내가 공장설립 제한지역으로 지정되면서 장기간 가동하지 않는 시설임에도 각종 개발 규제의 원인이 돼 왔다. 이에 따라 지역 주민들은 시설 폐지와 규제 해제를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포천시는 이 같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2014년 수도정비기본계획 변경을 시작으로 내촌취·정수장 폐지를 꾸준히 건의해 왔으며, 이번 승인으로 3.14㎢ 규모의 개발 제한지역 해소 기반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포천~화도 고속도로 등 주변 인프라와 연계한 다양한 개발이 가능해져 지역개발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다만 실제 공장설립 제한지역 해제를 위해서는 경기도의 내촌취수장 폐지 인가를 받은 뒤 기후에너지환경부에 제한지역 해제를 신청해야 한다.포천시 관계자는 “관계기관과 적극 협의해 조속한 규제 완화와 안정적인 수도 공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지역개발과 주민 불편 해소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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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보건소, 취약계층 재가암 대상자 힐링부스트 ‘건강동행’ 운영
(지난 3월 26일 ‘운동교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대상자들이 운동관리사의 지도 하에 저강도 운동을 하고 있다.) 하남시보건소는 취약계층 재가암 대상자의 건강 회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재가암 대상자 힐링부스트 ‘건강동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가정에서 생활하는 재가암 환자의 신체적·정서적 회복을 돕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프로그램은 3월부터 6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운영되며, 회차별로 운동·영양·원예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통합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지난 3월 26일에는 첫 회차로 ‘운동교실’이 진행되어 참여자들이 저강도 맞춤형 운동을 배우고,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신체활동 방법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6월에는 면역력 증진과 균형 잡힌 식생활 유지를 위한 맞춤 영양교육과 함께, 정서적 안정과 심리 회복을 돕는 원예교실(새싹채소 키우기)이 진행될 예정이다. 각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건강 상태를 고려해 무리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또한 소규모 그룹으로 운영돼 참여자 간 자연스러운 소통과 교류를 유도하고, 암 치료 과정에서 겪기 쉬운 우울감과 사회적 고립감 해소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하남시보건소 관계자는 “재가암 환자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지속적으로 건강을 관리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대상자 중심의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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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광남2동, 경기도체육대회 대비 ‘클린데이’ 환경정화 실시
광주시 광남2동은 지난 8일 지역 관계기관과 사회단체, 공무원 등 7개 기관·단체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기도체육대회를 대비한 환경정화 활동 ‘광남2동 클린데이’를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광남2동 주관으로 통장협의회, 새마을회, 주민자치위원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보건소 등이 참여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체육대회 준비와 봄철을 맞아 주민 이용이 많은 태전국민체육센터와 청소년수련관 일원, 마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환경 정비를 실시했다.참여자들은 구간을 나눠 도로변과 유휴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불법 투기 폐기물을 수거하고 주차장과 공원 등 다중이용시설 주변을 집중적으로 정비했다.정경아 동장은 “이른 시간에도 많은 기관단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쾌적한 마을 환경을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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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와마트 평내점, 새단장 평내33통 경로당에 후원금 300만 원 기탁
남양주시는 지난 8일 와마트 평내점(대표 김민철)가 오는 4월 중순 준공을 앞둔 평내33통 마을회관 내 경로당의 환경개선을 위해 후원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9일 밝혔다.전달받은 후원금은 평내33통 노인회에서 어르신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새롭게 문을 여는 경로당을 아늑하게 꾸미고 여가 생활에 알맞은 비품을 구입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김민철 와마트 평내점 대표는 "새롭게 단장한 경로당에서 지역 어르신들이 쾌적하고 건강하게 시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후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상생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신영자 평내33통 노인회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이렇게 큰 관심과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주신 와마트 측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후원 덕분에 동네 어르신들이 한층 더 안락하고 편안한 보금자리를 갖게 되었다" 고 고마움을 표했다.이태원 평내동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와마트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동에서도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세심히 살피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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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APEC AI센터 유치 본격화! 아태지역 AI 협력 거점 도약 나선다
(지난해 12월 열린 ‘아시아·태평양 AI센터 포항 유치 비전 선포식‘)포항시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인공지능(AI) 협력과 정책을 총괄하는 상설 국제기구인 ‘APEC(Asia-Pacific Economic Cooperation) AI센터’ 유치에 본격 나섰다.지난해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AI 협력체계 구축이 공식화되면서, APEC AI센터는 ▲AI 정책·기술 개발 지원 ▲산업 기반 AX 실증 지원 ▲국제협력 및 인재 양성 등의 기능을 수행하는 실행형 국제기구로 추진되고 있다. 포항은 국제협력 경험과 산업·연구 인프라를 바탕으로 APEC AI센터 기능 수행에 적합한 지역으로 평가되며, 국제기구 운영 경험 역시 ‘준비된 도시’라는 핵심 강점으로 꼽힌다.특히 시는 1996년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포항에 설립된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를 25년 이상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아시아태평양권 국제기구의 거점 도시로서 역량을 입증해 왔다.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19개 회원국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공동연구와 국제협력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 중 12개 국이 APEC 회원국과 중복돼 향후 협력 기반으로 활용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최근 개최된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 평의원회에서도 14명의 평의원이 APEC AI센터의 포항 설립 필요성에 대한 공식 지지를 표명하며, 국제적 공감대가 확산되고 있다.이와 함께 포항은 철강·이차전지 등 산업 기반의 AX 실증 역량과 포스텍, 한동대, 애플 디벨로퍼 아카데미 등 글로벌 교육·연구기관을 통한 AI 인재양성 체계를 갖추고 있다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이러한 기반 위에 시는 APEC AI센터를 AI 후발국의 역량 강화를 직접 지원하는 ‘포항형 개발협력(ODA)형 국제기구’로 구체화하고 있으며 이는 외부 지원→역량 축적→자립 기반 형성→지속 확산으로 이어지는 구조로, 우리나라 새마을운동의 발전 모델과 유사한 ‘AI 개발협력 모델’이다.특히 AI 역량이 부족한 APEC 회원국을 대상으로 ▲연구자·학생 파견 ▲현지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운영 ▲유휴 GPU 및 디지털 장비 무상 지원 등 실질적 AI 역량 강화 사업을 핵심 기능으로 포함할 계획이다.포항은 이러한 AI ODA 모델을 포스텍, 한동대, 아태이론물리센터, 독일 막스플랑크 연구소 등과 협력해 ▲AI 인력(학생·연구자) 파견 확대 ▲공동 교육·연수 프로그램 운영 ▲AI ODA 신규사업 발굴 등을 논의할 계획이며, 향후 관련 기관 간 공동 협력 MOU 체결도 추진할 예정이다.이상엽 일자리경제국장은 “APEC AI센터를 반드시 포항에 유치해 대한민국의 AI 국제 리더십을 강화하고,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공동 번영을 이끄는 글로벌 AI 협력 거점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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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실제 사례로 배우는 반부패·청렴교육 실시
(9일 영천시 공직자들이 반부패·청렴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영천시는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5급 이상 간부 공무원과 최근 승진한 공직자 등 130여 명을 대상으로 ‘공직자 반부패·청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조직을 이끄는 리더들의 솔선수범 의지를 다지고, 행정의 중추적인 역할을 새롭게 맡게 된 승진자의 청렴 의식을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최근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도내 최고 등급인 2등급을 달성한 영천시가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업무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청렴 실천 역량’을 더욱 튼튼하게 다지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담겨 있다.국민권익위원회 청렴교육 전문강사를 초빙해 진행된 이날 교육에서는 공직자들이 필수적으로 숙지해야 할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을 생생한 사례 중심으로 풀어내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특히, 이른 아침 목공특강 시간을 활용한 이번 교육에 참석자 모두가 적극적이고 성실하게 임해, 청렴 실천을 향한 남다른 열정을 엿볼 수 있었다.시 관계자는 “청렴은 단순한 규범 준수를 넘어, 시민의 흔들림 없는 신뢰를 얻기 위해 공직자가 갖춰야 할 가장 강력한 경쟁력”이라며, “이론 중심의 교육을 넘어 공직자 스스로 깊이 공감하고 실천할 수 있는 교육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더 청렴한 영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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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대학교-인천병무지청, ‘청년 병역진로설계 및 취업 지원’위한 업무협약 체결
- 병역진로설계 1:1 맞춤 상담 및 취업맞춤특기병 제도 정보 제공 협력- 군 복무를 경력개발의 기회로… 학생들의 성공적인 사회진출 지원유한대학교(총장 장은영)는 지난 6일 인천병무지청 병역진로설계지원센터에서 인천병무지청(청장 최은숙)과 병역의무자들의 성공적인 군 복무와 안정적인 사회진출을 돕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유한대학교 장은영 총장, 이용권 일자리지원처장, 조문환 입학·학생처장과 인천병무지청 최은숙 청장, 조순남 현역입영과장, 이민영 병역진로설계지원센터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번 협약은 유한대학교 학생들이 군 복무 기간을 자기 계발 및 경력개발의 기회로 활용하여 미래를 주도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적 지원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되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병역진로설계 1:1 맞춤 상담 및 관련 정보 제공 △취업맞춤특기병 제도 등 병역이행 전반에 대한 설명회 실시 △교내 오리엔테이션 및 축제를 활용한 병역진로설계 프로그램 참여 지원 △재학생 및 졸업생, 지역청년 대상 병무 행정 홍보/상담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유한대학교와 인천병무지청은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 참여 고등학생들에게도 병무 행정 홍보 및 상담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 청년들의 병역 이행 고민 해결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장은영 유한대 총장은 “이번 협약이 재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병역 및 취업 맞춤 정보를 제공하여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군 복무를 안정적인 사회진출의 발판으로 삼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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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개발공사, 신입사원 14명 공개채용
대구도시개발공사가 지역의 미래 발전을 함께 이끌어갈 2026년도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이번 채용 규모는 총 14명이다. 세부 모집 분야는 업무직 7명(일반행정 6명, 기록물관리 1명)과 기술직 7명(토목 3명, 건축 2명, 기계 1명, 조경 1명)이다.공사는 특히 지역 청년 보호와 취업률 제고를 위해 올해 신입사원 모집부터 거주지 제한 제도를 다시 도입하기로 했다. 이는 역량 있는 지역 인재들에게 폭넓은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사회에 공헌하기 위한 취지다.응시원서 접수는 이달 13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며, 공사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신청할 수 있다. 분야별 채용 전형과 자격 요건 등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전형 일정은 5월 16일 필기시험을 시작으로 인성검사와 면접시험 등을 거쳐, 오는 6월 8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은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에 따라 능력있는 지역인재들이 채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행복과 공간 미래가치를 창출하는 도시혁신 주도 공기업에서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칠 인재들이 많이 지원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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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AI 기반 저전력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기술개발 공모 선정
▸ 5년간 141억 원 규모 R&D 추진… 저전력·고성능 AI 서비스 구현▸ 효림엑스이·KIAPI·경북대·KAIST 등 산학연 협력… 미래차 핵심기술 확보대구광역시는 산업통상부 주관 ‘2026 지역앵커기업-지역대학 전략기술 공동개발사업’ 공모에 ‘SDV 환경에 최적화된 AI 기반 저전력 통합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개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141억 원 규모로 추진되며, ㈜효림엑스이 주관으로 ㈜퓨전소프트, ㈜아이비스,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KIAPI), 경북대학교, 한국과학기술원(KAIST) 등이 참여하는 산·학·연 컨소시엄 형태로 운영된다.대구시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지역기업과 대학, 연구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기술개발 체계를 구축하고, 미래차 분야 핵심 기술의 내재화와 사업화 기반 마련에 나설 방침이다.최근 자동차 산업이 SDV(Software Defined Vehicle,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 중심으로 빠르게 전환되며, 차량 내 소프트웨어 플랫폼과 데이터 처리 역량이 미래모빌리티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이번 사업은 이러한 산업변화에 대응하고자 ▲온디바이스(On-device) AI 기반 음성·제스처 인식 ▲저전력 최적화 및 실시간 처리 ▲무선 업데이트(OTA) 및 차량 보안 ▲경량 대규모언어모델(LLM) 기반 차량 제어 및 사용자 인터페이스 등을 통합한 차세대 차량 인포테인먼트 플랫폼 개발을 추진한다.이를 통해 차량 내 데이터 처리 지연을 최소화하고 개인정보 보호 수준을 강화하는 동시에,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한 저전력 고성능 AI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주관기관인 ㈜효림엑스이 관계자는 “지금은 SDV 전환의 골든타임으로, 저전력 AI와 보안·OTA 기술을 내재화한 플랫폼 선점이 핵심 경쟁력”이라며 “이번 과제를 통해 글로벌 수준의 차량용 AI 플랫폼 기술 확보에 나서겠다”고 말했다.대구시는 이번 사업이 지역 산업구조를 AI·소프트웨어 기반 미래차 산업으로 전환하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참여 대학과의 채용 연계 등을 통해 지역 우수 인재를 위한 고급 기술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대구시는 앞으로도 SDV 중심의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해 차량용 소프트웨어 등 고부가가치 분야에 대한 연구개발과 기업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CAV(Connected and Automated Vehicle, 인프라 및 차량 간 통신기반 자율주행차) 기반 자율주행 실증환경과 실도로 인프라를 활용해 기술개발부터 실증,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미래모빌리티 전주기 지원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기업들이 AI 기반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미래차 시대를 선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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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국가산불방지센터, 대구·경북 공무원진화대 ‘현장 맞춤형’ 산불진화 교육 실시
- 베테랑 공중진화대의 실전 노하우 전수… 산불대응 협력체계 강화에 총력 -- 미신청 시·군·구 교육 신청 접수 중, 전문 진화 역량 강화의 기회 -동해안 국가산불방지센터(센터장 김영훈)는 오는 4월 9일부터 대구광역시·경상북도 소속 공무원진화대를 대상으로 산불 진화 전문 교육과 함께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점검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기후변화로 인해 산불이 연중화·대형화되는 추세 속에서, 특히 ‘양간지풍’이라는 지리적 특수성을 가진 동해안 지역의 대응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이번 교육은 대중에게도 널리 알려진 산불 진화의 베테랑이 직접 교관으로 나서 교육의 질을 한 차원 높인다.□ 전문가가 직접 찾아가는 ‘고품격 실전 교육’이번 교육의 메인 강사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산불 현장의 사투를 생생하게 전했던 30년 경력의 산불진화 베테랑, 라상훈 사무관(진화지원팀장)이 맡는다. 라 사무관을 비롯한 최정예 공중진화대원들은 현장에서 쌓은 실전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음과 같은 집중 교육을 진행한다.○ 이론 교육 : 산불 현장 안전사고 예방 수칙 및 효율적인 진화 전략 ○ 실습 교육 : 산불진화 기계화시스템 등 전문 장비 사용법 및 직·간접 진화 요령특히, 산불 현장에서 마지막까지 잔불을 제거하고 뒷불을 감시하는 공무원진화대의 역할에 맞춰 수요자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되어 교육생들의 실질적인 대응력을 한 차원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으로 ‘빈틈없는 산불 대응’센터는 교육과 병행하여 대구·경북 지방정부와의 공동 대응 협력체계를 강화한다.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정보 공유, 인력 및 장비의 효율적인 배치를 위한 공조 체계를 공고히 하여 산불 재난 발생 시 대응 지연을 방지할 방침이다.□ 산불 대응의 ‘골든타임’, 전문 교육으로 준비하십시오동해안 국가산불방지센터는 현재 교육을 진행 중인 지역 외에도 대구 및 경상북도 내 교육 미신청 시·군·구를 대상으로 추가 교육 신청을 받고 있다. 전국 산림 면적의 22.0%를 차지하는 광활한 대구·경북 지역의 산림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지자체 진화대의 전문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센터의 전문 교육은 산불 현장에서의 안전 확보는 물론, 초기 진화 성공률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김영훈 센터장은 “지방정부 공무원진화대는 산불의 완전 진화를 결정짓는 핵심 자산”이라며, “아직 교육을 받지 않은 기관에서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권역 내 유관 기관이 하나 된 팀으로 산불에 철저히 대비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강조했다.교육을 희망하는 기관은 아래 연락처로 문의하여 일정 및 장소를 협의할 수 있다.교육 신청 및 문의 : 동해안 국가산불방지센터 (담당자 유현종 ☎ 054-784-3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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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승용차 5부제 캠페인 전개
칠곡군이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국제 유가 급등에 대응해 자원 안보 위기 극복을 위한 승용차 5부제 캠페인에 나섰다.군은 자원 안보 위기 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추진했다. 지난 4월 7일부터 4월 8일까지 이틀간 왜관·북삼·석적 지역 주요 사거리에서 출퇴근 시간대에 맞춰 집중 홍보를 실시했다. 현장 가두캠페인을 병행해 차량 운전자와 주민들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 실천의 중요성을 직접 알리며 참여 분위기를 확산시켰다. 군 관계자는 “자원 안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공공기관의 실천뿐 아니라 군민 한 분 한 분의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에너지 절약을 위해 승용차 5부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군은 앞으로도 에너지 절약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중동전쟁 여파에 따른 민생경제 회복에도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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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립도서관, 고양이 주제 독서동아리 「냥독회」 운영
칠곡군립도서관은 한국도서관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고양이 주제 독서동아리 「냥독회」를 운영한다.도서관이 위치한 왜관읍 ‘달오’ 지역은 길고양이와 주민이 공존하는 지역적 특성을 지니고 있어, 고양이는 세대와 연령을 아우르는 공감 소재로 활용될 수 있다. 이에 도서관은 이러한 지역 환경을 반영해 주민들이 보다 친숙하게 참여할 수 있는 독서동아리를 운영하고자 한다.「냥독회」는 고양이 관련 도서를 함께 읽고 감상을 나누는 독서 활동을 기반으로, 글쓰기 수업, 미니북 제작, 고양이 그릇 만들기 등 창의적 체험 활동을 연계한 문화예술형 독서 프로그램이다.독서에 창작 활동을 더해 참여자의 흥미를 높이고, 지속적인 독서 참여로 이어지도록 기획됐다.프로그램은 총 14차시로 진행되며, 독서 토론과 에세이 창작, 북크닉 활동, 손글씨 미니북 제작, 고양이 그릇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된다. 또한 도서관 시청각실을 활용한 영화 감상 프로그램을 통해 독서 내용을 확장하는 시간도 마련된다.동아리 활동 결과물은 도서관과 지역 서점에 전시해 지역사회와 공유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참여자의 성취감을 높이고 지역 독서 문화 확산의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칠곡군립도서관 관계자는 “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활용한 독서동아리는 독서에 대한 심리적 부담을 낮추고 자연스러운 참여를 유도하는 효과가 있다”며 “이번 「냥독회」를 통해 지역 기반 독서공동체가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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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제54회 보건의 날 기념 보건시책사업 우수기관’4년 연속 선정
칠곡군은 지난 4월 7일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경상북도 주최 "제54회 보건의 날”기념행사에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2023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건강이 기본이 되는 사회, 모두가 누리는 대한민국'을 슬로건으로 한 보건의 날을 맞아, 칠곡군이 지난 한 해동안 추진해 온 보건의료시책사업 전반에서 뛰어난 성과를 이루어 낸 결과로, 칠곡군은 전 분야에서 고른 점수를 얻어 높게 평가받았다.특히, 칠곡군은 정신건강·자살예방사업 최우수, 치매극복관리사업 우수, AI·IOT기반 어르신건강관리사업 장려, 금연지원서비스사업 단장상 등 많은 성과를 거둔 바가 있다.칠곡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연령대의 건강을 아우르는 맞춤형 건강관리를 통해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건강도시 칠곡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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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2026년 서구미래교육지구사업 실무협의회 개최
대구 서구(구청장 류한국)는 지난 6일(월) 오후 3시 서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교육청 및 지역 관계 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서구미래교육지구사업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협의회에는 교육청, 서부교육지원청, 서구청소년수련관, 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꼼지락발전소, 서구진로진학지원센터, (사)점프, (사)대구사랑나눔네트워크, 색동고리마을도서관 등 지역 교육 협력 기관 실무자들이 함께 자리해 미래교육지구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서구미래교육지구는 ‘같이의 가치를 실현하는, 경계 없는 배움터 서구’를 비전으로, 교육 환경 격차 해소와 교육 현장–지역사회 연계 강화를 통해 청소년의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지역 교육공동체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온 마을이 배움터가 되는’ 교육 협력 생태계 조성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서구는 2026년 3억 2천만 원의 교육청 예산을 확보해 9개 구·군 중 4년 연속 가장 많은 교부액을 지원받아 학교 교육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미래교육지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참여기관별 애로사항과 2026년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교육청 의견 청취 및 업무 협의를 통해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류한국 서구청장은 “오늘 실무협의회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하여 지속 가능한 지역교육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