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서구, 상인2동 도시재생대학 힘찬 출발 수강생과 함께 첫 걸음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주민 참여형 도시재생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14일 상인2동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2026년 달서구 도시재생대학 로컬탐사대’개강식을 개최하고 교육과정 운영에 들어갔다.이날 개강식에는 구청장과 수강생들이 함께 참석해 기념촬영을 진행했으며, 향후 교육 일정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도시재생대학은 주민이 직접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상인2동 골목상권 활성화와 지역공동체 회복을 목표로 마련됐다. 특히 주민 주도의 참여를 기반으로 사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지역 변화를 이끌 실질적인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교육과정은 도시재생사업과 상인2동 특화사업에 대한 이해를 시작으로 ▲ 지역자원 조사 ▲ 문제 발굴 ▲ 아이디어 기획 ▲ 콘텐츠 개발 ▲ 선진지 견학 등으로 구성됐다. 수강생들은 6월 말까지 총 9회 과정에 참여하며, 팀별 활동과 현장 탐사를 통해 지역 현안을 분석하고 실행 가능한 해결방안을 도출할 예정이다.달서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 주도의 문제 해결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 실정에 맞는 창의적인 사업 모델 발굴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교육 과정에서 도출된 아이디어와 콘텐츠는 향후 상인2동 도시재생사업과 상권 활성화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도시재생대학이 주민의 참여와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도시재생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대구광역시/ 구문학관, 대외 협력을 통한 사업 다각화 추진
(사)대구작가콜로퀴엄(이사장 박재복)은 지난해 대구광역시 문학진흥시설의 위탁 운영 사업자로 재선정되며, 2026년 중점 추진 과제 중 우선 과제로 ‘시민주도의 융복합형 문학 콘텐츠 개발 확대’를 제시한 바 있다.이를 위해 대구문학관(관장 하청호)은 다양한 문학프로그램의 개발을 위해 외부 공모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4월 현재,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국립한국문학관, 대산문화재단,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이 주관하는 지원사업에 각각 선정되어 2026년 문학관 사업의 다각화를 위한 바탕을 마련하였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를 통해서는 ‘문화예술연수단원 지원사업’을 비롯한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문화예술 분야 현장 전문인력 양성과 문학관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연수단원과 상주작가를 각 2명씩 채용하였다. 이들은 대구문학관을 비롯한 대구광역시 문학진흥시설의 프로그램 운영에 함께하며 힘을 더할 예정이다.또한 국립한국문학관의 ‘2026년 지역문학관 활성화 및 협력지원 사업’을 통해서는 오는 9월에 개최될 ‘2026 대한민국 문학축제’에 전국의 11개 문학관과 함께 참여하게 되었다. 대구문학관은 우리 지역 대표 작가인 이상화의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와 이장희의 「겨울의 모경」, 「하일소경」 발표 100주년, 현진건의 단편집 『조선의 얼굴』 발간 100주년을 맞이하여, 이 기간 동안 ‘100년의 숨결’이라는 주제로 전시, 체험, 협력, 실험 프로그램 등을 중심으로 문학축제 를 진행한다.대산문화재단의 후원과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의 지원사업을 통해서는 지역 문학비평과 담론 활성화를 위한 ‘문학관 콜로퀴엄’, 지역 문학 동인 활동의 역사와 현재를 조명하는 인문예술세미나 ‘인문학으로 보는 미래전망’을 5월과 8월에 각각 개최할 예정이다.하청호 대구문학관장은 “대구문학관이 지난해에는 전 임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함께 대구광역시를 비롯한 지역의 여러 문학·문화예술기관과 단체, 그리고 문학을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성원에 힘입어 전국 최우수 문학관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며, “이를 바탕으로 올해에도 문학관 활동의 끊임없는 혁신을 위해 외부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며 시민들의 삶 속에 생동하는 문학을 선도하기 위해 힘써 나가겠다.”고 밝혔다.앞으로 진행될 문학관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구문학관 홈페이지와 공식 SNS를 통해 해당 기간에 확인할 수 있다.
-
수성구/ 고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 봄나들이’ 후원
고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참여 어르신들이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고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경호 위원장이 ‘어르신 봄나들이’ 출발에 앞서 인사를 하고 있다.)대구 수성구 고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장경호)는 지난 14일 청곡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순애)에서 추진한 ‘2026년 어르신 봄나들이’ 행사를 후원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펼쳤다.이번 나들이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 어르신들은 봄날의 정취를 느끼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고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사업에 후원하며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민관협력을 통한 복지사업 추진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이날 위원들은 나들이에 참여하는 어르신들께 인사를 전하고 배웅했다.장경호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김경란 고산2동장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나눔으로 어르신들께 의미 있는 시간이 마련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수성구, ‘2026 청년도전 지원사업 단기 1기 수료식’ 개최
(대구 수성구는 지난 13일 ‘2026년 청년도전 지원사업 단기 프로그램 1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대구 수성구는 지난 13일 ‘2026년 청년도전 지원사업 단기 프로그램 1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수료식은 구직을 중단했던 청년들의 프로그램 참여 성과를 공유하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과정은 지난 3월부터 5주간 운영됐으며, 참여 청년 14명 전원이 수료했다. 교육은 자존감 회복을 위한 상담, 진로탐색, 면접 준비 등 실질적인 취업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수료생 중 2명은 과정 종료와 동시에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수료생 대표는 “과정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찾을 수 있었다”며 “이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에 적극 도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수성구청 관계자는 “5주간 성실히 참여해 준 청년들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응원한다”며 “수료 이후에도 맞춤형 고용서비스 연계를 통해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사후관리에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구직 단념 청년의 심리·정서 회복과 취업 의욕 고취를 위해 맞춤형 상담과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수성구는 단기 과정 외에도 중기(15주) 및 장기(25주)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청년들의 노동시장 진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
수성구, ‘우기 대비 사면 정비’ 추진
배수로 정비 사진배수로 정비 완료 사진대구 수성구는 다가오는 우기를 대비해 집중호우로 인한 사면 붕괴 등 재해 예방을 위해 오는 5월까지 관내 급경사지 14개소와 절토사면 9개소 등 총 23개소 사면 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수성구는 2025년 실시한 ‘절토사면 정밀안전점검’ 결과를 토대로, 원활한 배수 기능 확보를 위해 배수로 정비를 중점적으로 시행한다. 이와 함께 옹벽 균열 보수 등 사면 안정화 작업을 통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해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배춘식 수성구청장 권한대행은 “기후 변화로 인한 집중호우 빈도가 높아지는 만큼, 사면 안전 관리는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우수기 전 철저한 정비를 통해 재해 없는 안전한 수성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성구는 이번 정비공사 이후에도 급경사지 및 재해 취약 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순찰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
군위군/ 2026년 군위형마을만들기 본격 시작으로 군위 전역 마을마다 들썩들썩
대구광역시 군위군의 2026년 군위형 마을만들기사업」이 군위군 전역에서 본격 진행되고 있다.「군위형 마을만들기사업」은 올해 4년차로 마을리더와 주민들의 적극적이고 주체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마을의 숙원사업 해결, 주민공동체 회복, 결속력 강화 등 가시적인 효과를 보여왔다.2026년에는 더욱 확대된 182개 마을이 마을만들기 사업에 참여한다.겨울이 지나고 봄이 시작됨에 따라 마을만들기 사업도 군위 전역에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주민들이 발 벗고 나서서 낡은 담장을 정비하고, 방치된 공터에 화단을 만들고, 함께 모여 교육을 듣기도 하고, 어두운 골목에 태양광 조명을 설치하는 등 다양한 종류의 마을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군위군 관계자는 “주민들 손을 통해 이루어지는 군위형 마을만들기사업이 올 한 해 차근차근 추진되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겠다 ” 며 말을 전했다.
-
군위군/ 재경우보산악회, 고향 찾아 힐링여행 나눔도 함께
재경우보산악회(회장 윤달지)는 지난 4월 11일 봄날의 정취 속에 군위의 관광지를 방문해 회원 30여명과 함께 고향 힐링여행을 즐겼다.산악회는 여행에 그치지 않고 고향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도 실천했다. 이날 우보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50만원 상당의 쌀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윤달지 회장은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으로 마련한 쌀을 중식5일제 경로당에 전달하고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의 한 끼를 챙기고 싶은 마음에서 준비했다”고 전했다.이번 기부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회원들의 고향에 대한 사랑과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자 하는 마음이 담겨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박정희 우보면장은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 전체로 확산되어 더불어 사는 따뜻한 공동체가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
군위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 『따GO! 먹GO! 웃GO! 딸기DAY!』 딸기체험 프로그램 운영
군위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4월 14일 경증 치매환자 10명을 대상으로 군위읍 소재 세이베리딸기농원에서 「따GO! 먹GO! 웃GO! 딸기DAY!」 딸기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체험활동은 지역 내 딸기농원을 활용한 연계 프로그램으로, 치매환자의 정서적 안정과 인지기능 자극을 도모하고 지역 자원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농가를 활용함으로써 참여자들에게 친숙한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에도 의미를 더했다.프로그램은 딸기 수확 체험과 이를 활용한 케이크 만들기 활동으로 진행되어 참여자들의 오감 자극과 소근육 활동을 유도했다.참여자들은 수확부터 완성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며 성취감과 즐거움을 느끼고,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시간을 가졌다.군위군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지역 농가와 연계한 체험형 프로그램은 치매환자의 우울감 완화와 인지기능 유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적극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전했다.한편, 군위군치매안심센터는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
남양주시, 경기신용보증재단 본점 이전 업무협약 체결
남양주시는 15일 시청 여유당에서 경기신용보증재단과 본점 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경기신용보증재단 본점 이전을 통해 남양주를 중심으로 금융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추진됐다.이번 협약식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과 시석중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양 기관은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본점 이전을 추진할 방침이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경기신용보증재단 본점의 시 이전과 이를 위한 행정적 지원 등이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대한 신속한 금융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특례보증 등 정책금융사업을 보다 효과적으로 추진할 기반을 마련한다.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내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과 경영안정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한다.주광덕 시장은 “이번 협약은 남양주시가 경기 동북부 금융허브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하면서 “앞으로도 경기신용보증재단과 긴밀히 협력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시는 재단과 협력해 특례보증 확대, 금융지원 프로그램 다양화 등 지역 맞춤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
영천시, 사회적 배려계층 평생교육으로 배움의 문턱을 낮추다
(지난 14일 장애인회관에서 열린 숟가락 난타 교실 참여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영천시 평생학습관은 관내 4개 장애인단체 회원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개강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2026년 사회적 배려계층 발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장애 유형과 참여자 수요를 반영해 배움의 기회를 확대하고, 평생교육 참여 기반을 한층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교육 과정은 ▲신체활동 증진을 위한 지체장애인 숟가락 난타교실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교통장애인 스마트폰 활용 교육 ▲정서 함양과 창의력 향상을 위한 농아인 미술교실 ▲건강 증진과 기능 회복을 위한 뇌병변 장애인 헬스케어 프로그램 등으로 운영된다.한편, 지난 14일에는 장애인회관에서 지체장애인 20명을 대상으로 숟가락 난타 교실이 열려,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배움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배려계층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소외감 없이 어울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영천시 대창면, 2026년 제2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대창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2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영천시 대창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5일 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2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영천시니어클럽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추진 중인 밑반찬 지원사업과, 마야실비노인요양원과의 협약을 통한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민·관 협력 사업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음을 공유했다.아울러 신규 안건 ‘Again 청춘 프로젝트’를 통해 오는 5월 6일 개최되는 경로잔치에서 장수 어르신에게 건강식품을 전달하는 방안과, 독거노인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화재경보기 지원사업’ 등 실질적인 추진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김봉섭 민간위원장은 “지역 내 어르신들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협의체가 중심이 되어 현장 중심 활동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박상우 대창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지혜를 모아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에 논의된 사업들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양평군/ 지평도서관 어린이자료실, 새 단장 마치고 재개관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3월 16일부터 4월 12일까지 28일간 지평도서관 어린이자료실 환경개선과 바닥난방 공사를 마치고 새 단장한 어린이자료실을 재개관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노후화된 시설을 개선하고 어린이 이용자의 쾌적하고 안전한 독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겨울철에도 따뜻한 환경에서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바닥난방 공사도 함께 진행됐다. 군은 공사 기간 동안 벽화 조성과 소규모 인테리어 개선을 통해 공간 분위기를 밝고 친근하게 조성했다. 바닥은 강화 마루로 교체해 내구성과 안전성을 높였으며, 서가와 열람공간을 재배치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또한 어린이 이용 환경에 맞는 독서공간으로 재구성했다. 유아 및 초등학생의 이용 특성을 반영해 열람공간을 구성하고, 이용 동선과 안전성을 고려한 설계를 적용해 보호자와 함께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환경개선을 통해 어린이들이 사계절 내내 보다 쾌적하고 따뜻한 환경에서 독서활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린이들이 편안하게 책을 읽을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양평군/ 양서친환경도서관, 도서관 주간 행사 ‘꾸러기 마술쇼’ 성황리 마쳐
양평군 양서친환경도서관은 지난 13일 제62회 도서관 주간을 맞아 관내 어린이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문화공연 ‘예측불가 꾸러기 마술쇼’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에게 즐거운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사전 접수 단계에서 조기 마감되는 등 높은 관심을 모았다. 행사에는 영유아 및 초등학생 40명과 보호자 30명 등 총 70여 명이 참석해 공연장을 가득 메웠다. 이날 공연은 관객이 직접 무대에 올라 마술사와 함께 호흡하는 참여형 퍼포먼스로 진행됐다. 아이들은 불과 풍선, 비눗방울 등을 활용한 마술에 환호하며 몰입했고, 부모들 역시 자녀가 무대 위 주인공이 되는 모습을 지켜보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도서관에서 아이 눈높이에 맞춘 수준 높은 공연을 즐길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러웠다”며 “직접 무대에 서보는 경험이 아이에게 큰 자신감을 준 것 같아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아이들과 부모님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지역사회의 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양평군, 공무원노조와 2025년도 단체협약 체결
단체협약 체결식 단체사진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1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기지역본부 양평군지부(지부장 김종배)와 ‘2025년도 단체협약 체결식’을 개최하고,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협력적 노사관계 구축에 나섰다. 이날 체결식에는 양평군 대표 교섭 위원인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한 기관 측 교섭 위원과 김종배 지부장을 포함한 노동조합 교섭 위원들이 참석했으며, 단체교섭 추진 경과보고, 협약서 서명 및 교환,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단체협약은 지난해 11월 노동조합의 교섭 요구를 시작으로 실무교섭과 본교섭 등 충분한 협의를 거쳐 마련됐으며, 조합원의 권익 보호와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다. 주요 내용은 △직장어린이집 설치 노력 등 후생복지 향상 △휴일·비상근무 동원 지양 및 적정 보상 확보 등 근무조건 개선 △노조 창립기념일 특별휴가 신설 등이다. 군은 이번 협약 체결로 직원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이를 통해 군민에게 더욱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노동조합에서 조합원의 권익 향상과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준 덕분에 조직 분위기와 근무여건이 한층 개선됐다”며 “앞으로도 노사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직원 복지와 근무조건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과 노동조합은 이번 단체협약을 계기로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건전한 노사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협약사항의 성실한 이행을 통해 조직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
양평군/ ‘환경수도 양평! 프로젝트’ 환경교육선 디자인 군민 설문조사 실시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4월 15일부터 30일까지 환경교육선 디자인 선정을 위한 군민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환경수도 양평!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환경교육선의 디자인을 군민 의견을 반영해 결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양평군은 상수원 보호 규제로 선박 운항이 제한돼 왔으나, 2025년 3월 24일 ‘팔당·대청호 상수원 수질보전 특별대책지역 지정 및 특별종합대책 고시’ 개정에 따라 친환경 선박을 활용한 교육용 운항이 가능해졌다.이에 군은 2025년 6월 타당성 검토 용역을 시작으로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를 추진하고 있으며, 2027년 하반기 운항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이번 설문은 설계 과정에서 마련된 3개 디자인 안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군민이 최종 디자인 선정에 참여하게 된다.설문조사는 군청 누리집 팝업창과 양평톡톡,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군은 양평군청과 12개 읍면사무소, 주민자치센터, 도서관, 양평역·용문역·양서역, 평생학습센터, 생활문화센터, 보건소 등 주요 시설에 전자무늬(QR코드) 안내를 게시해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설계 중인 선박은 100인승 규모로, 군은 선착장에서 대하섬을 순회하는 코스를 운영할 계획이며 향후 다른 코스는 검토할 예정이다.양평군은 환경교육선을 ‘환경수도 양평! 프로젝트’ 제1호 사업으로 추진하고, 이를 중심으로 환경교육과 체험을 연계한 지역 브랜드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전진선 양평군수는 “△유아 코스(환경교육선–수풀로–유아숲체험) “△학생 코스(환경교육선–세척센터–자원순환센터–하수처리장) “△가족 코스(환경교육선–버드나무 생태탐험–허브정원–식탁 위의 정원) “△성인 코스(환경교육선–생태정원교실–기후미식–미술관 도슨트 체험–치유의 숲) 등 양평군이 환경교육의 뉴허브(New Hub) 지역으로 발돋움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양평이 ‘친환경농업 양평’의 브랜드 가치에 이어 ‘환경교육도시 양평’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민관협력으로 쾌적한 공원 만든다!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14일 명달가로공원에서 한국세무사회와 ‘명달가로공원(세무사길) 입양 협약식’을 열고, 공원 관리와 이용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공원 입양은 지역 내 기업이나 단체 등이 주민들의 공원 이용을 활성화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원 유지·관리에 참여하는 제도다. 서초구는 2024년 HS효성과 서래골근린공원 입양 협약을 최초로 체결한 데 이어, 이번에 두 번째로 한국세무사회와 명달가로공원에 대한 입양 협약을 맺으며 민관 협력형 공원 관리 모델을 확대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 기관 대표로 전성수 서초구청장과 구재이 한국세무사회장이 참석해 공원 입양 협약서에 서명하고 협약서를 교환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기념촬영과 현장시찰을 함께하며 명달가로공원 조성 현황을 둘러보고, 향후 공원 환경 관리와 공익활동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명달가로공원은 명달로 주변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조성한 공원이다. 기존에 단차가 있던 보도와 산책로를 연결해 접근성을 높이고, 휴게공간과 운동공간, 100m 맨발길, 수경시설, 정원 등을 새롭게 갖춰 도심 속 휴식과 산책, 운동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됐다. 특히 앉음벽과 휴게테이블을 설치해 쉼터 기능을 강화함으로써, 고목 아래에서 물소리와 새소리를 느낄 수 있는 여유로운 공간으로 거듭났다. 한국세무사회는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과 쾌적한 휴식공간 제공, 세무정보 전달을 돕기 위해 운동·휴게 시설 기부에 참여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공원 청소와 환경 관리에도 함께 나설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서초구와 협의해 생활세금 상담과 경제교육 프로그램, 성실납세 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 세무사 재능기부를 통한 공익 상담 등 다양한 공익활동도 펼치게 된다. 협약 기간은 5년이다. 전성수 구청장은 “이번 협약이 명달가로공원을 한층 따뜻하고 품격 있는 공원으로 만드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편안히 머물 수 있는 공원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 영화산업 회복을 위한 소통 간담회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4일 서울 중구 인디그라운드에서 열린 한국 영화산업 회복을 위한 소통 간담회에서 참석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유한대학교-인천소방본부, 학·관 협업으로‘생명존중 문화’확산 앞장
- 예비 응급구조사, 전공 역량 살려 청중평가단 활약 - 응급구조과,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위한 사회적 책임 실천유한대학교(총장 장은영) 응급구조과는 지난 8일, 인천글로벌캠퍼스 소극장에서 열린 ‘제12회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청중평가단으로 참여해 대회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이는데 기여했다고 밝혔다.인천소방본부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시민들의 심폐소생술 시행률을 높이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인천 지역 내 학생과 직장인 등 총 10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유한대 응급구조과 재학생으로 구성된 청중평가단은 이번 대회에서 각 참가팀의 심폐소생술 퍼포먼스를 관람한 후 무선 투표 시스템을 통해 실시간 평가를 진행했다. 청중평가단은 응급구조 전공자로서의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심정지 상황 묘사의 적절성 ▲심폐소생술 술기의 정확성 ▲무대 표현의 완성도 등을 면밀히 살펴 최종 순위 결정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학생들이 부여한 청중 평가 점수는 전체 배점의 핵심 요소로 반영되어, 대회의 객관성과 신뢰도를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유한대학교 응급구조과 박시현 학과장은 “우리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안전망 구축을 위한 시민들 축제에 전문 분야 심사 주체로 참여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인천소방본부 등 유관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학생들이 전공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다양한 현장 경험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대회에 참여한 학생은 “강의실에서 익힌 심폐소생술이 일반인들의 창의적인 퍼포먼스와 결합된 모습을 보며 시민들의 높은 안전 의식을 느낄 수 있었다”며 “예비 응급구조사로서 시민들에게 올바른 응급처치 지식을 전파해야 한다는 사명감을 다시금 확인한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유한대 응급구조과는 1급 응급구조사 양성을 위한 DX몰입형 시뮬레이션 실습실 등 최첨단 실습 인프라와 현장 밀착형 교육 과정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시민 대상 응급처치 교육 지원과 재난 대응 프로그램 보급을 통해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시키는 등 응급의료 분야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명문 학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광주시·광주경찰서, ‘바로희망팀’ 현판식 개최
광주시와 광주경찰서는 14일 가정폭력·성폭력·교제폭력 등 피해자 지원을 위한 공동 대응 체계인 ‘광주시 바로희망팀’ 운영을 알리는 현판식을 개최했다.이번 현판식은 지난달 18일 체결된 광주시와 광주경찰서 간 바로희망팀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으며 구정서 광주시 복지국장과 이주일 광주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을 비롯해 관계자 및 관련 시설 대표 등 15여 명이 참석했다.광주시 바로희망팀은 시가 신규 채용한 전문 상담사와 통합 사례 관리사, 광주경찰서 학대 예방 경찰관이 함께 근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들은 112 신고로 접수된 가정폭력·성폭력·교제폭력 피해자에 대해 초기 상담을 하고 피해 유형에 따른 맞춤형 지역복지 서비스를 연계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민·관·경 협업 기반의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추진한다.이주일 여성청소년과장은 “관계성 범죄 피해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으며 구정서 복지국장은 “바로희망팀 운영을 통해 폭력 피해자 보호를 위한 지역 안전망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바로희망팀은 광주시 복지행정타운 9층에 위치하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필요시 탄력적으로 운영되며 관련 문의는 광주시 바로희망팀(031-760-4683~4)으로 하면 된다.
-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장애가정아동 성장멘토링 ‘Up;date’ 발대식 개최
남양주시는 지난 11일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에서 ‘2026년 장애가정아동 성장멘토링 ‘Up;date’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발대식은 장애가정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학습 지원을 위한 멘토링 사업의 시작을 알리고, 참여자 간 유대감 형성을 위해 마련했다. 아동과 멘토가 안정적인 관계를 바탕으로 성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날 행사에는 대학생 멘토 8명과 멘티 아동 8명, 가족 등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참여자들은 첫 만남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성장멘토링 사업은 저소득 장애 가정 아동이 겪는 학습 공백을 메우고 양육 환경의 어려움을 완화하기 위해 운영하는 사업이다. 대학생 멘토와 장애가정 아동을 1:1로 매칭해 일상생활과 학교생활 관리를 지원하고, 금융교육과 문화 체험, 캠프 등 다양한 경험을 제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다. 우정사업본부가 주최하고 우체국공익재단과 한국장애인재활협회가 주관하는 이 사업은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이 10년 연속 공동수행기관으로 참여해 민관 협력 모델로 자리 잡았다. 시는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해 다양한 연계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발대식에 참여한 한 멘티 아동은 “선생님과 함께할 활동들이 벌써 기다려진다”며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 함께 매칭된 대학생 멘토는 “멘티를 직접 만나고 나니 앞으로 8개월 동안 든든한 버팀목이 돼야겠다는 책임감과 의지가 더 굳건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김소영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장은 “오늘 맺어진 인연이 멘티 아동들에게는 큰 힘이 되고, 멘토 대학생들에게는 나눔의 기쁨을 배우는 소중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복지관에서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시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미래인 아이들이 환경적 제약에 구애받지 않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올해로 개관 20주년을 맞은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은 시가 민간위탁해 운영하는 시설로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통합을 도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