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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제 시장 “지속적인 안전 점검으로 건설현장 안전문화 뿌리내리게 할 것”
- 의왕시, 수원시와 4월‘노동안전의 날’합동점검 실시- 사업주․노동자 안전인식 개선과 중대재해 예방 활동 펼쳐의왕시(시장 김성제)는 4월‘노동안전의 날’을 맞아 4월 15일 수원시와 합동으로 ‘건설현장 안전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건설 현장 안전점검을 위해 관내 고천 가·나 구역 고천초등학교 신축공사 현장에서 실시됐다. 이번 합동점검은 의왕시 및 수원시 관계자, 노동안전지킴이 8명 등 총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떨어짐 ▲끼임 ▲부딪힘 3대 사고를 중심으로 공사 현장을 세심히 살피고, 방호조치 상태와 건축자재 정리정돈 상태 및 작업자들의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했다.의왕시 노동안전지킴이는 관내 제조업이나 건설공사현장의 위험요인을 발굴해 개선 방법을 지도해주는 인력으로, 올해는 지난 3월 16일부터 안전 점검 활동을 시작했다. 이들은 현재까지 지역 내 사업장 69개소를 대상으로 총 85회 점검을 실시했으며, 총 149건의 개선 요청 중 126건이 조치 완료돼 시정조치 개선율 84.6%를 기록하는 등 관내 산업재해 예방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김성제 시장은“앞으로도 노동안전지킴이를 중심으로 산업 현장의 지속적인 안전 점검과 개선 조치를 실시하겠다”며, “미비한 사업장의 경우 반복 점검으로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산업안전문화가 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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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광남1동, 경기도체전 대비 ‘클린데이’ 환경정비 실시
광주시 광남1동은 지난 15일 ‘2026년 경기도 종합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 지원과 방문객 대상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클린데이’ 환경정비 활동을 했다.이번 활동은 대회를 앞두고 선수단과 방문객의 주요 이동 동선을 중심으로 도심 환경을 사전에 정비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도시 미관 개선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이날 대청소에는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남녀지도자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체육회 등 관계기관·사회단체와 지역 주민,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9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지역 내 주요 도로변과 경기장 주변 사각지대를 중심으로 방치된 폐기물과 담배꽁초, 생활 쓰레기 등을 집중 수거했다.전동진 동장은 “경기도 종합체육대회를 맞아 우리 지역을 찾는 선수단과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정돈된 도시 느낌을 주고자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한 환경정비 활동으로 살기 좋은 광남1동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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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교통 전문가와 함께 9호선, 위례신사선, GTX-D 등 광역교통 현장 점검 실시
4월 15일 이현재 시장과 교통전문가들이 황산사거리를 방문하여 GTX-D 황산 경유를 반영하기 위해 민·관·정이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의견을 모으고 있다.(4월 15일 이현재 시장과 교통전문가들이 「지하철 9호선 연장」 노선의 (가칭)신미사역이 들어설 예정인 망월초등학교 사거리를 방문해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하남시는 15일 9호선 연장, GTX-D 황산·교산 경유, 위례신사선 하남연장 등 광역교통 현안에 대한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교통 전문가들과 함께 '현답(현장에 답이 있다)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단순한 현황 공유를 넘어 현장 중심의 교통 문제를 진단하고 각 현안별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데 방점을 둔 실전형 점검으로 진행됐다. 점검에는 전 대광위 수도권위 위원인 이수범 서울시립대학교 교통공학과 교수, 김채만 경기연구원 경기의정연구원 센터장, 한석재 ㈜동명기술공단 철도사업부 부사장 등 국내 최고의 교통 전문가들이 참여했다.시는 먼저 「지하철 9호선 연장」 노선의 (가칭)신미사역이 들어설 예정인 망월초등학교 사거리를 방문해 주민 요구사항 등 현장 점검을 벌였다. 전문가들은 9호선은 미사구간까지 조기 개통이 필요하고 신미사역에 급행에 이어 일반열차도 정차할 수 있게 일반열차 회차선을 반영한 것은 하남시가 대처를 잘한 것이다라고 평가하며, 주민들이 제기한 구산성지 및 공동주택 출입구 연장은 많은 재원이 필요하므로 지하복합개발과 연계하는 등 재정 확보방안 검토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이어 황산사거리를 방문한 점검단은 교통정체 원인을 파악하고 「GTX-D 노선의 황산·교산 경유」 전략과 상반기 추진 예정인 「황산사거리 주변 교통체계 개선 기본계획」의 집중 검토사항에 대해 점검했다. 전문가들은 황산사거리가 상일IC와 인접해 교통량이 집중되는 구조적 문제를 안고 있어 철도 중심의 교통수단 전환이 필수적이라고 진단했다. 특히 오는 7월 발표 예정인 '제5차 국가철도망계획'에 GTX-D 황산 경유를 반영하기 위해 황산사거리 철도 이용수요를 검토하여 국토교통부에 제공하고 민·관·정이 함께 노력해야 한다는 점에 뜻을 같이 했다.위례 하남 지역을 방문한 점검단은 「위례신사선 하남 연장」의 필요성 및 추진 전략에 대해 점검했다. 전문가들은 위례하남 주민들이 철도 분담금을 부담하고도 2014년 「위례신사선」 확정시 하남 연장을 반영하지 못한 것은 아쉬운 상황이라며, 과거 하남시가 「5호선 하남 연장」을 개통시킨 경험과 「9호선 미사 연장」을 2016년 제3차 국가철도망계획에 반영시킨 경험을 토대로 「위례신사선 하남연장」안도 올해 수립 예정인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반영시킬 수 있도록 하남시의 역량을 총동원할 필요가 있으며 정치권과 주민들의 관심도 중요하다고 밝혔다.마지막으로 감일지구 주변 오륜사거리에서는 서울~양평 고속도로 시점부의 문제점과 고속도로 지하 관통에 따른 주민 불안 요소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점검 결과 서울 주민이 고속도로를 주로 이용하는 점과 서울양평고속도로(4차로) 이용차량과 감일지구(4차로), 위례지구(4차로) 이용차량이 집중되는 문제를 교차로 용량분석을 통해 전문적으로 검토하여 서울 위례성대로(도로폭 60m)에 시점부 설치를 건의하고 감일지구 지하 관통 문제에 대한 주민불안이 발생하지 않도록 중앙정부에 구체적인 대안을 요구하는 등 적절한 대처가 필요한 것으로 논의했다.하남시는 이번 현답(현장에 답이 있다) 점검을 통해 도출된 전문가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주요 광역교통 현안을 관철할 수 있도록 관계 부처 및 주민들과 긴밀히 협력하며 적극적인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은 광역교통 현안을 책상 위 논의에 가두지 않고 현장에서 전문가들과 함께 직접 실효성 있는 대안을 모색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전문가들의 제언을 올해 수립예정인 「2027년~2031년 하남시 도시교통정비중기계획」을 통해 적극 검토하고 관계 부처 및 주민들과 긴밀히 협력해 하남시의 주요 교통 현안이 관철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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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보건소, 어린이 건강습관 형성 위한 ‘똑똑 건강학교’ 운영
(4월 15일 동산초등학교에서 진행한 ‘똑똑 건강학교, 어린이 식생활 교육’ 사진) 대구 수성구보건소는 지난 14일부터 6월 5일까지 지역 내 초등학교 4개교를 대상으로 ‘똑똑 건강학교, 어린이 식생활 교육’을 운영한다.‘똑똑 건강학교’는 수성구가 추진하는 어린이 건강 증진 사업으로, 건강생활실천을 위한 홍보활동과 영양관리, 구강보건 등 다양한 분야의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건강한 성장을 위한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주제로 진행된다.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올바른 칫솔질 교육과 불소도포를 실시하고, 줄넘기를 활용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병행해 학생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체험하고 익힐 수 있도록 했다.여수환 수성구보건소장은 “아동·청소년기는 평생 건강을 좌우하는 생활 습관이 형성되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올바른 식생활을 바탕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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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공공구매 활성화 위한 직원 교육’ 실시
(대구 수성구는 지난 15일 구청 대강당에서 전 부서 물품구매, 사업 및 공사 담당자 대상으로 ‘신기술제품 이해 및 구매촉진을 위한 직원 교육’을 실시했다.)대구 수성구는 지난 15일 구청 대강당에서 전 부서 물품구매, 사업 및 공사 담당자 대상으로 ‘신기술제품 이해 및 구매촉진을 위한 직원 교육’을 실시했다.기술개발제품 우선·시범 구매 제도는 ‘중소기업제품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중소기업이 기술개발한 13종 신기술제품의 우선구매를 지원한다. 또한 창업기업 및 조달 첫걸음기업 등의 우수기술제품 16종 중 심사를 통해 선정된 시범구매제품과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상생협력으로 개발된 제품 등을 공공기관이 구매하도록 함으로써 판로 지원을 촉진하는 제도다.수성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실무자들이 신기술제품 구매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공공구매 과정에서의 부담을 완화해 실제 구매 실적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교육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 소속 직원이 ▲중소기업 기술개발제품 우선구매 제도의 개념 ▲시범구매 제도 운영 관리 ▲신기술제품 구매 방법 및 주요 제품군 소개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했다.배춘식 수성구청장 권한대행은 “신기술제품 우선구매는 중소기업의 혁신 성장을 지원하는 핵심적인 제도”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제도 홍보를 통해 중소기업의 판로를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수성구는 지난해 신기술제품 구매율 104.8%, 시범구매제품 구매율 146.6%를 기록하며 목표치를 초과 달성했으며, 대구시 9개 구·군 중 1위를 차지해 재정 인센티브 1억 7천만 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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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청소년‘스마트폰 위험탈출! 치얼업’집단상담 실시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4월 16일(목) 군위초등학교에서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예방을 위한 집단상담 프로그램 ‘스위치(스마트폰 위험탈출, Cheer Up!)’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4월 부계초등학교(4월 2일, 4월 9일)부터 진행되어 군위초등학교(4월 14일, 4월 16일) 학생 총 51명이 참여한 가운데 각 회기당 2시간씩 총 4시간에 걸쳐 진행되었다.이번 집단상담은 평소 학생들이 스스로 인터넷·스마트폰 이용 습관을 점검해 스스로 스마트폰 사용 시간을 줄일 수 있는 자기조절의 필요성을 인식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되었으며, 디지털미디어 과의존이 일상생활과 정서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지는 등 청소년들의 건강하고 올바른 디지털미디어 사용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주민복지실장 이경숙)은 ‘디지털미디어 사용의 일상화로 청소년들의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문제가 갈수록 심화되고 있으며, 연령대 또한 점차 낮아지는 추세’라고 밝혔다. 이어 “청소년들이 건강한 미디어 사용 습관을 형성하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예방과 치유 중심의 통합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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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청소년수련원, 2026년도 운영자문위원회 개최
군위군은 지난 14일, 재단법인 대구가톨릭청소년회가 위탁 운영 중인 군위군청소년수련원에서 운영자문위원 및 관계자 등 총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운영자문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신임 운영자문위원에 대한 위촉장 전달과 ‘수련원 현황 및 실적 보고’, ‘분야별 정보 공유 및 자문’ 순으로 진행되었다. 군위군청소년수련원은 2018년 개원 이후 여성가족부 주관 ‘2024년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3차례 연속‘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으며 박동찬 원장은 “위원님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이 수련원 발전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하였다. 또한, 군위군청소년수련원은 앞으로도 체계적인 시설 관리와 프로그램 운영을 바탕으로 지역 대표 청소년 수련시설로 자리매김하고 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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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장애인 숲 체험 ‘우리들의 오감산책’ 운영
국립양평치유의숲에서 단체 사진차 테라피 사진편백향기 테라피 사진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15일 장애인을 대상으로 숲 체험 프로그램 ‘우리들의 오감산책’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사회적 고립을 완화하고, 지역사회 적응과 사회성 향상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우리들의 오감산책’은 국립양평치유의숲에서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편백나무 볼을 활용한 전신 지압과 휴식을 통해 신체 이완과 혈액순환을 돕는 ‘편백 향기 테라피’, 허브차를 시음하며 식물의 효능을 알아보고 참여자 간 소통을 돕는 ‘차 테라피’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또한 숲길을 따라 산책하며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양평군은 국립양평치유의숲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참여자들이 자연 속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사회참여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앞으로도 장애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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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2025년 고용률 목표 대비 102% 초과 달성
(양평군청사 사진)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일자리 창출과 고용 안정성 강화를 위해 ‘2026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공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지역 일자리 공시제에 따라 노동시장 현황과 지역 여건을 고려해 수립됐으며, 2025년 고용률 목표 달성과 청년 고용률 상승 등 지역 고용 여건이 전반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2025년 15~64세 고용률은 70.0%, 취업자 수는 4만 9,50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목표치인 고용률 68.3%, 취업자 수 4만 9,000명을 상회하는 수준으로, 목표 대비 102%를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15~29세 청년 고용률은 41.1%로 전년 대비 3.7%p 상승했으며, 청년 취업자 수는 5,500명으로 전년보다 400명 증가했다. 청년 지원 사업의 효과가 가시화되며 고용률 상승과 취업자 증가로 이어져 지역 고용시장에 활력을 더한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고용 구조 측면에서는 상용근로자보다 임시·일용근로자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어 고용의 질적 안정성 강화를 위한 정책적 보완이 필요한 상황이다. 양평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15~64세 고용률 70.6%와 취업자 수 4만 9,800명 달성을 목표로 설정했다. 아울러 4대 핵심 전략과 44개 세부 실천과제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 구조와 특성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최근 유가 급등 등 대외 여건 변화로 고용 둔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일자리 창출 기반을 강화하고 고용 안전망을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일자리 정책과 청년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고용의 양적 확대와 질적 개선을 함께 도모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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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인공지능으로 행정 혁신 시동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14일 오전 10시 양평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공직자 지속가능발전 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에는 청내 부서와 직속기관, 12개 읍면에서 총 83명이 참여했다. 양평군은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에 따라 2023년부터 공직자를 대상으로 한 지속가능발전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도 상·하반기 각 1회씩 총 2회 추진할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인사말에서 “지속가능한 양평을 위해 단기적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미래 세대까지 고려한 발전이 필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이 인공지능(AI)을 미래 행정의 핵심 도구로 이해하고, 이를 군정에 적극적으로 접목해 지속가능한 정책으로 발전시키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을 맡은 이명호 (사)케이썬 이사장은 “인공지능(AI)은 지속가능발전을 가속하는 핵심 기술로, 행정 혁신과 공공서비스 효율화를 이끌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지만, 디지털 격차와 기후 영향 등 다양한 위험이 수반된다”며 “공공부문은 인공지능을 전략적으로 활용해 인간 중심의 정책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군 관계자는 “양평군은 전 부서에서 생성형 인공지능을 도입해 업무에 활용하고 있으며, 이번 교육이 공직자의 올바른 인공지능 활용 인식 확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다양한 주제를 지속적으로 교육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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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일혁 예비후보, 박관열 지지 선언… “광주 위해 하나로”
-임일혁, 광주 변화 이끌 책임감으로 박관열 지지 결정”-박관열, “실무형 후보로서 교통·생활 인프라 혁신해 광주 가치 증명할 것임일혁 광주시장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 박관열 광주시장 예비후보에 대한 전격적인 지지를 선언하며, 민주당의 승리와 광주 발전을 위한 ‘필승 원팀’의 돛을 올렸다.임일혁 예비후보는 16일 발표한 지지 선언문을 통해 “개인적인 고민과 아픔의 시간도 있었지만, 광주의 미래를 위해 누군가는 반드시 결단해야 한다는 책임감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박관열 예비후보와의 통합을 공식화했다.임 예비후보는 박관열 광주시장 예비후보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박 예비후보는 경기도의회 의원으로서 예산을 직접 다뤄본 경험과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자문위원으로서 쌓은 정책적 실력을 겸비한 ‘실무형 후보’”라고 평가하며, “광주의 교통 불편과 인프라 부족 문제를 가장 현실적으로 해결할 준비된 인물”이라고 강조했다.특히 그는 “정치는 개인의 유불리가 아닌 시민의 삶을 위한 선택이어야 한다”며, “그동안 저 임일혁을 믿어주신 시민과 당원들의 마음을 이제 광주의 더 큰 승리와 새로운 미래로 이어가겠다”고 전격 합류의 변을 밝혔다.이에 박관열 광주시장 예비후보는 임 예비후보의 결단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하며, “도시 전문가인 임 예비후보의 합류로 ‘직통광주’를 향한 강력한 동력을 얻었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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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재)하남시자원봉사센터, 2026년 첫 ‘참! 좋은 사랑의 밥차’ 운영 시작
(재)하남시자원봉사센터는 2026년 4월 14일(화), 덕풍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올해 첫 ‘참! 좋은 사랑의 밥차’ 사업을 운영하며 본격적인 나눔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참! 좋은 사랑의 밥차’는 지역 내 소외된 이웃과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식사를 지원하고,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날 첫 운영에서는 자원봉사자들이 정성껏 식사를 준비하고 도시락 포장 및 배부까지 함께하며 현장에 따뜻한 온기를 더했다.이번 사업은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누어 정기적으로 추진된다.상반기 일정은 2026년 4월 14일부터 6월 30일까지 매주 화요일 낮 12시, ‘덕풍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다. 이어 하반기에는 2026년 9월 1일부터 10월 27일까지 매주 화요일 낮 12시 ‘하남시청 근린공원’, 11월 한달은 미사17단지 부근 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별 수요를 반영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특히 올해 ‘참! 좋은 사랑의 밥차’ 사업은 지역 내 자원봉사단체들의 적극적인 협력 속에 운영된다. 총 9개 자원봉사단체가 참여해 조리 지원과 차량 운행을 맡으며, 원활한 도시락 제작 및 배부를 위해 힘을 모은다. 각 단체는 오랜 봉사 경험과 협업 역량을 바탕으로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하며,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참! 좋은 사랑의 밥차’는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이웃을 향한 관심과 정을 나누는 지역공동체 실천의 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재)하남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올해 첫 ‘참! 좋은 사랑의 밥차’를 시작으로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단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시민이 함께하는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재)하남시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의 참여를 확대하고,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실천하는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 하남시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www.hanamcity1365.or.kr)● 문의: (재)하남시자원봉사센터 활동지원팀 ☎031-792-1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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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대 식품영양학과, 구로구 보건소와 '튼튼간식연구소 3기' 출범
유한대학교(총장 장은영) 식품영양학과가 구로구 보건소 모자건강센터와 함께하는 ‘튼튼간식연구소’ 3기를 출범했다. 지난 10일 열린 발대식에는 새로 선발된 서포터즈 학생 7명이 참석해 올해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튼튼간식연구소는 식품영양학과 학생들이 임산부·영유아를 위한 건강 간식을 직접 기획·제작해 지역 주민에게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1·2기 활동을 통해 총 8회에 걸쳐 건강한 엄마 간식과 아이 간식을 모자건강센터에 전달해 왔으며, 단순한 봉사를 넘어 예비 영양사들이 전공 지식을 현장에서 직접 적용을 해보는 실무 교육의 장이 되고 있다.3기의 새로운 시도는 'AI 기반 영양소 계산 애플리케이션'과 '영양소 맞춤형 레시피북'이다. 임산부가 부족한 영양소를 스스로 확인하고 맞춤 식단과 조리법을 추천받는 앱은 이날 발대식에서 처음 시연됐으며, 현재 개발 단계에 있다. 시연을 맡은 윤채원 학생은 "AI 툴을 활용해 임산부 개개인이 스스로 필요한 영양 수치를 확인하고, 레시피를 참고하여 필요한 영양을 섭취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영양소 맞춤형 레시피북'은 앱과 연계하여 제작 중이며, 완성 후 지역사회에 배포할 계획이다.올해 대면 활동도 한층 넓어졌다. 임산부와 영유아를 위한 건강 간식을 학생들이 직접 개발·제작해 지역 주민에게 전달하는 '쿠키오는 날'을 이어가는 한편, 올해부터는 학생들이 직접 개발한 영유아 간식 레시피로 지역 주민과 함께 요리하는 쿠킹 클래스를 새롭게 선보인다. 기획부터 진행까지 학생들이 주도하는 지역사회 현장 밀착형 프로그램이다.발대식에서는 현직 영양사들과의 진로 Q&A도 진행됐다. 보건소 업무와 자격증 준비, 현장의 실제 어려움까지 학생들이 직접 물었다. 구로구 모자건강센터 정은아 영양사는 “현장에서는 영양 지식만큼이나 지역 주민과의 소통 능력이 중요하다”며 “튼튼간식연구소처럼 AI 기술 등 최신 트렌드를 접목한 차별화된 활동들이 자신만의 실무 스토리를 쌓는 데 큰 자산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구로구 모자건강센터 전혜영 주무관은 “튼튼간식연구소와 함께하는 올 한 해 활동도 기대가 크다”며 “유한대 학생들이 지역사회에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저희 기관에서도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말했다.홍지혜 식품영양학과 학과장은 “구로구 보건소와 소중한 인연을 2년째 이어가게 되어 기쁘다”며 “학생들이 전공 역량을 발휘해 개발한 결과물이 지역사회 모자 보건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유한대학교 식품영양학과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학생 중심의 현장 활동을 통해 전공 지식을 실천으로 연결하는 교육 모델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실무에 강한 식품영양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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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2026 안전취약시설 ‘집중 안전 점검’ 돌입
대구 서구청(구청장 류한국)은 오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안전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한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재난취약시설 및 위험시설 77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구는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담당 공무원과 건축사, 기술사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와 협업하여 현장을 방문할 예정이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보수·보강 또는 정밀진단 필요 시설은 응급조치 후 행정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또한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홈페이지, 소식지, 전광판, 캠페인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실시하며, 다중이용시설과 가정에서 직접 점검해 볼 수 있는 자율 안전 점검표를 제작·배부해 구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류한국 구청장은 “이번 집중 안전 점검을 통해 재난취약시설을 철저히 점검하고 안전한 서구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라며 “구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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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AI는 행정의 핵심 도구”… 생성형 AI 직원 교육 확대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공무원의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실습 중심 교육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디지털 행정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AI 기반 업무 혁신을 통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3월부터 4월까지 달서디지털창작센터에서 총 8회에 걸쳐 운영되며, 총 160명의 직원이 참여한다. 3월에는 초급·중급 과정 각 1회씩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고, 4월에는 초급 4회, 중급 2회 등 총 120명을 대상으로 확대 운영된다.이번 교육은 생성형 AI를 실제 행정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실무 중심 프로그램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초급 과정에서는 생성형 AI의 기본 개념과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다양한 AI 도구 비교 체험 등을 통해 기초 역량을 다지고, 중급 과정에서는 NotebookLM을 활용한 문서 통합 분석과 바이브코딩, 업무 자동화 시연 등 심화된 실습 교육이 이루어진다.교육 효과도 긍정적으로 나타났다. 1~4기 교육 참여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업무에 도움이 된다’와 ‘전반적으로 만족한다’는 항목에 대해 응답자 전원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러한 성과는 달서구가 스마트도시 재인증을 획득하는 등 디지털 기반 행정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노력의 연장선에 있다.달서구는 앞으로도 수준별 AI 교육을 지속 운영하고, 내부 시스템 내 인공지능 게시판을 통해 우수 활용 사례를 공유하는 등 전 직원의 디지털 감수성과 AI 활용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생성형 AI는 더 이상 미래 기술이 아닌 현재 행정 현장의 핵심 도구”라며 “전 직원이 AI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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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입주 전 꼼꼼하게’…대규모 신축 아파트 품질 점검 실시
(포항시는 최근 지역 내 건설 중인 ‘포항자이 애서턴’과 ‘학산 한신더휴 엘리트파크’ 현장을 방문해 공동주택 품질 점검을 시행했다.)- 8개 분야 전문가 13명 시공 상태 정밀 진단…‘하자 없는 안심 아파트’ 조성 총력- 2,888세대 입주 준비 완료, 신축 단지 현장 점검 ‘양호’ 평가포항시는 최근 입주를 앞둔 ‘포항자이 애서턴’과 ‘학산 한신더휴 엘리트파크’ 건설 현장을 방문해 공동주택 품질 점검을 시행했다. 이번 점검은 입주 후 발생할 수 있는 하자 분쟁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해 ‘하자 없는 안심 아파트’를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에는 건축사, 기술사, 대학교수 등 8개 분야(건축·토목·조경·기계·전기·통신·소방·교통) 13명으로 구성된 품질 점검 위원단과 포항시 관계자가 참여했다. 위원단은 아파트의 세대 내 전유부분은 물론 공용부분과 부대시설의 시공 상태, 주요 결함 및 분야별 시공 상황 등을 세밀하게 살폈다.현장을 확인한 점검 위원들은 두 단지 모두 공정이 원활하게 진행됐으며, 주요 구조부와 마감 공사의 완성도가 높아 전반적으로 양호한 시공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전했다.시는 이번 점검에서 도출된 지적 사항을 시공사 등 건축 관계자에게 통보하고, 조치 완료 여부를 철저히 확인한 뒤 후속 공정을 진행하도록 관리해 부실시공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품질점검단의 점검을 통해 하자 관련 민원과 분쟁을 사전에 차단할 것”이라며, “공동주택의 품질을 한 단계 높여 입주민들이 안심하고 만족하며 거주할 수 있는 주거 단지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포항자이 애서턴 아파트(총 15개 동, 지하 3층~지상 38층)와 학산 한신더휴 엘리트파크 아파트(총 12개 동, 지하 4층~지상 35층)는 오는 5월 중 총 2,888세대가 대규모 입주를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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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에이징테크 융합 플랫폼 조성 착수…기술 기반 통합돌봄 고도화 추진
- 한국로봇융합연구원·포스텍 참여, 6개월간 연구용역 추진- 통합돌봄 연계 모델 구축으로 산업·복지 결합 전략 모색포항시가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1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기술 기반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포항시 에이징테크 융합 플랫폼 조성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는 김신 포항시 복지국장을 비롯한 관련 부서장 등 20여 명이 참석해 용역 추진 방향과 주요 과업을 공유하고 정책 반영을 위한 의견을 수렴했다.이번 연구용역은 2026년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총 8천만 원의 사업비로 추진되며, 한국로봇융합연구원과 포항공과대학교 산학협력단이 공동 수행한다.주요 과업은 ▲에이징테크 융합 플랫폼 조성 타당성 검토 ▲지역 돌봄 수요를 반영한 돌봄 로봇 활용 방안 도출 ▲통합돌봄 정책과 연계한 적용 모델 및 추진체계 마련 등이다.포항시는 급속한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돌봄 수요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기존 인력 중심 돌봄 체계만으로는 대응에 한계가 있다고 보고, 인공지능(AI)·로봇·데이터 기술을 접목한 에이징테크 기반 돌봄 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한다는 방침이다.특히 이번 용역은 의료·요양·복지 서비스를 연계한 통합돌봄 체계와 결합해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모델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김신 복지국장은 “이번 연구용역은 AI와 로봇 기술 등 에이징테크를 활용해 기존 돌봄 체계를 한 단계 고도화하는 것이 목표”라며 “기술 기반 돌봄을 통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포항시는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에이징테크 융합 플랫폼 구축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향후 국비사업과 연계해 지역 산업과 돌봄 정책이 결합된 새로운 성장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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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이스온, 중국 기업과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글로벌 진출 본격화
(지난 15일 중국 닝보에서 열린 ‘한중 산업협력포럼 및 경북 투자설명회’에서 ㈜이스온이 안휘천과지친과학유한회사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포항의 드론 영상정보 솔루션 기업 ㈜이스온이 중국 기업 안휘천과지친과학유한회사와 협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시장 영토 확장에 나섰다.포항시는 지난 15일 중국 닝보에서 열린 ‘한중 산업협력포럼 및 경북 투자설명회’에서 ㈜이스온이 안휘천과지친과학유한회사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북구 영일만산업단지에 위치한 ㈜이스온은 이번 포럼에서 영상정보 인프라 솔루션 시스템을 선보이며 현지 기업들의 주목을 받았다.협약을 체결한 안휘천과지친과학유한회사는 인공지능(AI)과 로봇 공학을 결합한 스마트 드론 제조 분야 선도 기업으로, ㈜이스온의 소프트웨어 통합 솔루션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각자의 기술력을 결합해 글로벌 시장에 최적화된 드론 비즈니스 모델을 공동 개발하고, 기술 교류와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번 협약은 경상북도와 포항시가 중국 닝보시와의 경제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 한중 산업협력포럼에서 거둔 가장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로 평가된다.포항시는 중국 주요 항만도시인 닝보를 교두보로 삼아 경북과 포항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서현준 투자기업지원과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기업이 보유한 우수한 기술력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양사 간 협력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져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포항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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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화산면 목요회, 화합과 소통 위한 윷놀이행사 성료
윷놀이행사에 참여한 화산면 기관단체장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윷놀이행사 모습영천시 화산면 목요회는 16일 관내 기관단체 간 화합과 소통을 위한 윷놀이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관내 기관단체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전통놀이인 윷놀이를 함께 즐기며 상호 유대를 강화하고, 협력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팀을 나눠 경기에 참여하며 웃음과 응원이 오가는 가운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승패를 떠나 서로를 격려하고 협력하는 과정에서 회원간 자연스러운 소통이 이뤄졌으며, 유대감을 한층 더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행사 후에는 참석자들이 함께 식사를 하며 담소를 나눴으며,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교류와 친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 김선미 화산면장은 “이번 윷놀이행사를 통해 지역 단체장 간 협력과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화합과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산면 목요회는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논의와 협력 증진을 위해 정기적인 모임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보다 활기찬 지역 공동체 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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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초고속 산불 대응 훈련…주민대피 체계 집중 점검
구미시는 지난 16일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실전형 훈련을 실시했다. 재대본 실무반과 주민대피 관련 부서, 유관기관 관계자 등 16명이 참여해 초고속 산불 상황을 가정한 대응 절차를 집중 점검했다.이번 훈련은 인근 지자체에서 발생한 산불이 구미로 확산되는 상황을 설정해 진행됐다.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을 시작으로 주민 대피, 구조·구급 등 단계별 대응 과정을 실제 상황에 가깝게 재현했다. 특히 경찰과 소방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해 협업 대응체계를 점검한 점이 눈에 띈다.시는 이번 훈련을 시작으로 분기별 재난대응 훈련을 정례화할 계획이다. 풍수해를 비롯해 공장 화재, 유해화학물질 유출, 요양시설 화재 등 다양한 재난 유형을 대상으로 실전 대응 능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공고히 하고, 잠재 위험요인에 대한 사전 대응력을 높여 시민 안전망을 한층 촘촘히 구축할 계획이다.서성교 안전재난과장은 “재난 대응은 사전 점검과 반복 훈련에서 완성된다”며 “현장 중심의 실전 훈련을 통해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