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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경기도체육대회 2부 종합 준우승
축구, 당구, 역도 종목 1위 석권 등 총 70개 메달 획득 기염철저한 종목별 분석과 육성 전략 수립으로 2027년 정상 탈환 목표포천시가 경기도 광주시에서 개최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에서 2부 종합 준우승을 차지하며, 동계와 하계를 아우르는 ‘스포츠 메카’ 포천의 저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지난해 제71회 대회 종합우승에 이어 올해도 우수한 성적을 거둔 포천시는 총점 2만 4,595점을 기록, 대회 마지막까지 이천시와 손에 땀을 쥐는 치열한 접전을 펼친 끝에 값진 종합 2위에 이름을 올렸다.포천시는 이번 대회에서 특정 종목에 치우치지 않는 탄탄하고 고른 경쟁력을 선보였다. 축구, 당구, 역도 종목에서 종합 1위를 차지하며 압도적 기량을 과시했으며, 배드민턴과 테니스는 종합 2위, 씨름과 유도는 종합 3위를 기록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만 금메달 35개, 은메달, 17개, 동메달 18개 등 총 70개의 메달을 수확하며 엘리트 체육의 강자임을 유감없이 발휘했다.이러한 성과는 지난해 6년 만에 거둔 종합우승의 기세를 이어간 결과다. 시는 준우승이라는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종목별 성적을 정밀 분석해 상대적으로 취약한 종목에 대한 보완책을 마련하고, 우수 선수 발굴과 훈련 기반 확충 등 체계적인 지원책을 수립해 내년 대회에서는 반드시 경기도 최정상의 자리를 되찾겠다는 방침이다.정종근 포천시체육회장은 “준우승이라는 결과는 선수단과 임원진이 흘린 땀방울의 결실”이라며, “이번 대회를 면밀히 분석하고 보완하여 내년에는 반드시 포천시민에게 종합우승의 기쁨을 다시 선사하겠다”고 다짐했다.포천시 관계자는 “지난해 우승에 이어 올해 거둔 값진 준우승은 선수단의 투혼과 14만 시민의 응원이 한데 모인 결과”라고 격려하며, “포천시는 ‘체육이 곧 복지’라는 기조 아래 시민 모두가 건강한 삶을 누리는 ‘건강도시’를 실현하고, 내년도 종합우승 재탈환을 위해 엘리트 체육과 생활체육 전반에 걸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한편, 포천시체육회는 이번 대회에서 시의 명예를 드높인 선수단과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오는 23일 해단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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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드론 3D 프린터 기반 생산기술 개발·인재 양성 협력 업무협약(MOU) 체결
포천시-한국과학기술원(KAIST) 방산특화개발연구소-대한기계학회 스마트적층제조연구회와 드론 3D 프린터 기반 생산기술 개발·인재 양성 협력 업무협약 체결포천시가 21일 한국과학기술원(KAIST) 방산특화개발연구소, 대한기계학회 스마트적층제조연구회와 3D 프린터 기반 드론 생산기술 개발 및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포천시가 추진 중인 방위산업 육성과 국방 분야 기반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의 일환으로,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포천시 관내 드론 산업 관련 기획 및 운영 전반 협력 △드론 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술 개발 및 기반 구축 △국가 및 국방사업 발굴·기획·운영 공동 추진 △드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사업 공동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올해 하반기부터 관내 학생 및 시민을 대상으로 조종 중심 교육을 탈피한 드론인재 집중양성 트랙 및 민관군 연계 교육 등 전국 최초의 전주기 통합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되며 3D 프린터 기반의 적층제조 생산기술 개발도 병행 추진한다.한국과학기술원(KAIST) 방산특화 개발연구소는 방위산업 기술 연구와 국방 혁신을 선도하는 기관으로, 첨단 기술 기반의 드론 개발 및 실증 사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대한기계학회 스마트적층제조연구회 역시 적층제조(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방산 부품 및 드론 산업 고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이번 협약에 앞서 ‘포천시 방위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통과시키며, 방산 기업 지원과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법적·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경기국방벤처센터 개소를 통해 방산 기업 유치 등을 위한 산업기반을 확대해 왔다. 포천시 관계자는 “국내 과학기술을 선도하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포천시가 협력하여 관내 학생과 시민에게 특별한 교육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며 하반기 경기대진테크노파크에 교육장과 생산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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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공유재산 실태조사 공모 선정
연천군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주관 ‘2026년 공유재산 실태조사 컨설팅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이번 사업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된 공모로, 전국 16개 선정 지방자치단체 중 연천군이 그중 하나로 선정됐다. 군은 이번 사업으로 5천만 원 규모의 사업비를 전액 지원받아 조사 전문 기관과 한국지방재정공제회의 실태조사 전문 컨설팅을 지원받게 된다. 공유재산 3천여 필지를 대상으로 사전 컨설팅부터 공유재산 대장 관리, 현장 조사, 후속 조치 및 사후컨설팅 등을 진행하게 된다.군은 이를 통해 공유재산에 대한 누락 재산 발굴 및 오류자료를 정비하고, 무단 점유 등 부적절하게 이용되는 공유재산에 대해 변상금 부과와 임대, 매각 등 조치를 추진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공유재산 실태조사 컨설팅을 통해 공유재산의 체계적 관리 기반을 마련하고, 재정 건전성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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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관음사거리 회전교차로 설치 완료
광주시는 지방도 338호선과 국지도 88호선이 교차하는 관음사거리의 만성적인 교통난 해소를 위한 회전교차로 설치 사업이 마무리됐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주말 및 공휴일 퇴촌에서 양평 방면으로 이동하는 차량 증가로 발생하던 극심한 정체를 해소하고 교통흐름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지난 2025년 12월 착공해 최근 준공됐다.총사업비 3억 1천959만 원의 도비가 투입된 이번 사업은 기존 신호 교차로의 비효율적인 운영 체계를 회전교차로 방식으로 전환하는 데 중점을 뒀다. 회전교차로는 차량의 불필요한 정차를 줄이고 서행을 유도함으로써 교통흐름을 개선하고 교통사고 위험을 낮추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현장점검에 나선 방세환 시장은 “관음사거리는 퇴촌과 양평을 연결하는 주요 구간으로 주말마다 병목 현상이 반복돼 이용 불편이 컸다”며 “이번 회전교차로 설치로 신호 대기 없이 통행이 가능해져 시민 정주 여건과 방문객 통행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앞으로도 교통 불편 요소를 지속적으로 발굴·개선해 쾌적한 도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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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송정동, 취약계층 대상 ‘사랑의 반찬 배달 사업’ 본격 추진
광주시 송정동은 효사랑봉사단 및 송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한 ‘사랑의 반찬 배달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해당 사업은 지난 12일 지역 내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취약가구 40가구를 대상으로 반찬 배달을 실시하며 시작됐다. 당초 30가구를 대상으로 계획됐으나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원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대상 가구를 40가구로 확대했다.‘사랑의 반찬 배달 사업’은 두 달에 한 번씩 연간 최대 6회 운영되며 균형 잡힌 식사 제공을 통해 취약계층의 영양 개선을 지원하는 한편, 정기적인 방문을 통한 안부 확인으로 정서적 안정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최신영 효사랑봉사단장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김선영·박진수 송정동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민간과 지역사회가 함께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체감도 높은 복지서비스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송정동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자원을 연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지 실현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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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어린이날 맞아 아동복지 유공자 표창
춘천시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아동복지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수여식은 2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표창 대상자는 총 12명으로 ▲보육시설 6명 ▲아동복지시설 3명 ▲유관기관 2명 ▲춘천시 1명이다. 이들은 아동 양육과 보호, 권리 증진 등 다양한 현장에서 아동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특히 보육현장 종사자뿐 아니라 지역사회 유관기관 관계자까지 포함해 현장 중심의 폭넓은 기여를 반영했다. 시는 이번 포상을 통해 아동복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아동친화도시 조성 기반을 강화했다.현준태 부시장은 “현장에서 아이들의 성장을 지켜온 분들의 헌신 덕분에 춘천의 미래가 밝다”며 “앞으로도 아동이 존중받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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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4월 22일 개막
(2025년 행사 사진)국내 최대 에너지 산업전시회인 ‘제23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가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EXCO)에서 개최된다.올해 행사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최초로 엑스코와 공동 주최하고, 한국재생에너지단체총연합회,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등이 주관하며, 대구시와 경북도가 후원하는 민·관이 함께하는 국가 에너지산업 행사로 치러진다.전 세계 28개국 327개사가 참가해 총 1,011개 부스 규모로 열리는 올해 엑스포는 글로벌 에너지 산업의 최신 기술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이번 전시회에는 태양광 및 인버터 분야 굴지의 글로벌 기업이 대거 참여해 차세대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태양광 셀·모듈 분야에서는 생산량 기준 세계 10대 기업 중 한화솔루션(한화큐셀), 제이에이솔라(JA Solar), 캐나디안솔라(Canadian Solar), 아이코(Aiko), 티더블유솔라(TW Solar), 징코솔라(Jinko Solar) 등 6개사가 참가해 차세대 고효율 셀·모듈 기술을 소개한다.인버터 분야에서도 글로벌 톱10 기업 중 화웨이(Huawei), 솔리스(Solis), 그로와트(Growatt), 소파솔라(Sofar Solar) 등 9개사*가 총출동해 역대급 라인업을 완성했다.* 화웨이, 솔리스, 그로와트, 소파솔라, 솔플래닛(Solplanet), 폭스에스(Fox ESS), 시젠너지(Sigenergy), 굿위(Goodwe), 케이스타(Kstar)이번 전시회에서는 영농형 태양광 특별법안 흐름에 발맞춰 ‘영농형 태양광 특별관’을 처음 선보인다. 농지 보존과 재생에너지 확대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다양한 기술과 솔루션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재생에너지 정책 및 기술혁신 로드맵 컨퍼런스’에서는 재생에너지 기술 로드맵과 햇빛소득마을 정책 방향 등이 발표된다.특히 이번 엑스포는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 기능을 한층 강화했다. 101개 해외 바이어가 참여하는 ‘1:1 비즈니스 수출상담회’에서는 국내 기업의 해외 네트워크 확대와 수출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2025년도 : 83개사 참가, 수출상담액 687백만불(392건), 계약액 207백만불(203건)더불어 올해 신설된 ‘대·중소기업 상생 협력 구매상담회’에는 공공기관 30개사가 수요처로 참여해, 중소기업의 혁신 기술을 발굴하고 실제 구매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편, 전시회 기간 동시 개최되는 ‘2026 국제미래에너지컨퍼런스’에서는 글로벌 석학과 비즈니스 리더들이 최신 에너지 트렌드를 심도 있게 조망한다.‘태양광 마켓 인사이트(PVMI)’는 4월 22일부터 23일까지 ‘국토 균형 발전과 에너지 복지를 위한 태양광의 미래’를 주제로 6개 세션이 운영된다. 22일에는 우주 태양광 발전을 주제로 한 강경인 우주항공청 부문장의 발표가 예정돼 있으며, 베크렐 연구소, 독일 마틴 루터 대학교, 미국 테네시 대학교 등 국제적 권위를 가진 연사들도 참여한다.4월 24일 열리는 ‘제6회 수소 마켓 인사이트(H2MI)’는 ‘그린 수소·에너지 대전환의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수소 경제의 청사진을 제시한다. 글로벌탄소위원회(Global Carbon Council), 유엔개발계획(UNDP) 등 주요 국제기구와 국내외 연사가 대거 참여해 에너지 산업의 미래 비전을 논의할 계획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는 미래에너지 기술과 산업 발전을 위한 세계적인 에너지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며 “대구시도 에너지 대전환이라는 시대적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전시회 관련 상세 정보는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홈페이지(www.greenenergyexpo.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사전등록 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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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귀뚜라미그룹, 남양주시 모범 학생을 위한 장학금 5천만 원 후원
남양주시는 21일 귀뚜라미그룹이 남양주시 모범 학생을 위한 장학금 5천만 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이번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장학금 지원 대상자는 권역별 희망케어센터와 시 여성아동과의 추천을 받아 선발됐다. 학업 성적이 우수하거나 예체능 재능이 뛰어난 학생, 생활 태도가 모범적인 학생 등을 중심으로 공정한 심사를 거쳐 총 38명의 관내 중·고·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이날 행사는 관계자와 장학생,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장학금 수여와 함께 학생들의 성장을 미래를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귀뚜라미 장학사업은 귀뚜라미보일러 창업주인 최진민 회장이 설립한 귀뚜라미문화재단을 통해 1985년부터 이어져 온 사회공헌사업이다. 귀뚜라미그룹은 ‘최소한의 교육 보장, 누구나 교육의 기회는 평등해야 한다’는 취지 아래 약 41년간 누적 7만여 명의 장학생을 지원하고 약 610억 원을 사회에 환원해 오며 교육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최진민 귀뚜라미그룹 회장은 “모든 학생이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공정한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다”며 “이번 장학금이 지역 인재들이 꿈을 키워가는 작은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우리 시의 소중한 인재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희망을 전해주신 귀뚜라미그룹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남양주시도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귀뚜라미그룹은 귀뚜라미문화재단과 귀뚜라미복지재단을 중심으로 장학사업을 비롯해 학술연구 지원, 교육기관 발전기금, 사회복지시설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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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권 수성구청장 예비후보, “신성장 거점공간과 문화관광축 연결” 공약 발표
김대권 수성구청장 예비후보는 수성구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핵심 공약으로, 신성장 거점공간 조성과 문화·관광축을 연결하는 도시 전략을 제시했다.김 예비후보는 “앞으로의 도시는 개별 개발이 아니라 성장 거점과 공간 구조 설계가 핵심”이라며 “수성구를 도시공간 자체가 성장 동력이 되는 구조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먼저 ‘신성장 거점도시’ 분야에서는 핵심 거점을 중심으로 도시 구조를 재편하고 미래 성장 기반을 구축한다. 군부대 이전 후적지 개발방안을 확정해 대규모 성장 거점으로 조성하고, 수성구청 신청사 이전과 행정복지센터 신축을 통해 공공 기능의 중심축도 함께 정비할 계획이다.특히 수성못 일대를 대표 성장 거점으로 육성한다. 수성브리지(스카이워크) 건설과 보행환경 정비를 통해 사람 중심 공간을 조성하고, 들안예술마을과 연계해 문화·상업·여가가 결합된 복합 거점으로 확장한다. 아울러 법이산 일대 드론 시범사업 등 미래형 활용 기반도 함께 구축할 방침이다.또한 주거지역 통합개발 방식 개선을 대구시에 적극 요구해 도시 전반의 균형 있는 성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이러한 성장 거점을 기반으로 ‘세계가 찾는 문화예술도시’ 전략도 함께 추진한다.수성국제비엔날레를 통해 도시 자체를 문화 콘텐츠로 확장하고, 연호지구 디자인특화도서관 조성과 국립중앙도서관 분관 유치 등을 통해 문화 인프라를 확충한다. 또한 영남제일관 관광 활성화와 고소설문학관 조성을 통해 지역 고유 자원을 문화 콘텐츠로 발전시킬 계획이다.특히 수성못 수상공연장을 중심으로 한 시그니처 공연과 고모역 문화거점(뚜비공원), 들안예술마을 활성화를 통해 일상 속 문화 환경을 강화한다.김 예비후보는 “신성장 거점을 중심으로 도시 구조를 재편하고, 그 위에 문화와 관광이 흐르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수성구를 머무르고 다시 찾고 싶은 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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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주민·공무원 아이디어 모은다
▲마포구청 청사마포구는 주민과 공무원의 아이디어를 정책에 반영하는 ‘2026년 마포구 제안제도’를 연중 운영하며, 실효성 있는 제안 발굴에 나선다.제안제도는 행정 전반의 개선 사항이나 새로운 정책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하는 참여형 제도로, 구청장 권한으로 실행 가능한 모든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이는 주민이 제안하는 ‘국민제안’과 공무원이 제안하는 ‘공무원제안’으로 나뉜다.‘국민제안’은 생활 속 불편 개선이나 정책 아이디어를, ‘공무원제안’은 본인 업무뿐 아니라 타 업무 개선을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폭넓게 제시할 수 있다.접수는 연중 수시로 진행되며, 국민제안은 국민신문고를 통해, 공무원제안은 행정포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제출된 내용은 소관 부서 검토와 심사를 거쳐 채택 여부가 결정된다. 심사는 창의성(30점), 능률성(20점), 계속성(20점), 적용범위(20점), 노력도(10점) 등을 기준으로 종합 평가한다.제안이 채택되면 주민과 공무원에게 포상과 혜택이 주어진다.국민제안은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 노력상 등 5개 등급으로 구분해 금상 100만 원, 은상 60만 원, 동상 30만 원, 장려상 10만 원 등의 부상금을 지급하고, 우수 제안자에 대한 시상도 함께 이뤄진다. 공무원제안은 국민제안과 동일한 부상금이 지급되며, 창의 마일리지가 함께 부여된다. 채택 등급에 따라 특별승급이나 희망부서 전보 등 인사상 혜택도 받을 수 있다.2024년에는 241건의 접수 가운데 16건(국민 9건, 공무원 7건)이 채택됐으며, 2025년에는 총 262건이 접수돼 이 중 3건(공무원 3건)이 채택됐다.다만 심사 결과 해당 등급에 적합한 제안이 없을 경우에는 등급을 부여하지 않을 수 있다.이외에도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민원성 제안의 비중이 높거나 정책 반영을 위한 구체성과 실현 가능성이 부족한 경우에는 채택이 어렵다.2025년 채택된 제안으로는 ‘마음건강 충전소 운영’, ‘당직근무 인센티브 제안’, ‘새올행정시스템 기능 개선’ 등이 있으며, 이 가운데 당직근무 인센티브 제안은 명절이나 공휴일 당직근무 시 다음 근무 순번에서 제외하는 방식으로 시행 중이다.마포구 관계자는 “주민의 다양한 의견이 제안으로 이어지고 있지만 정책 반영까지 이어지기 위해서는 실현 가능성과 구체성이 중요하다”라며, “참신하고 실효성 있는 아이디어가 행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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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23일부터 테헤란로 신규 금연거리 단속
- 선릉역~포스코사거리, 역삼역 일대 등 테헤란로 동·서측 인도 2개 구간 대상 -- 24일부터 합성니코틴 전자담배도 금연구역 단속 대상…사각지대 해소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지난 1월 신규 지정한 테헤란로 동·서측 금연거리의 계도기간을 마치고, 4월 23일부터 본격적인 집중 단속에 들어간다. 금연구역 내 흡연이 적발되면 최대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이번 단속 대상은 테헤란로 일대 2개 구간이다. 동측 인도는 선릉역 2번 출구부터 포스코사거리까지 700m, 서측 인도는 캠브리지빌딩부터 역삼역 2번 출구까지 685m 구간이다. 강남구는 유동인구가 많은 업무·상업 밀집 지역의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고, 출퇴근길 보행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이 일대를 신규 금연거리로 지정했다.특히 이번 단속은 전자담배 규제 강화와 맞물려 주목된다. 4월 24일부터는 담배사업법 개정안 시행에 따라 그동안 단속 사각지대에 있던 합성 니코틴 전자담배도 단속 대상에 포함된다. 니코틴을 원료로 제조한 모든 제품이 담배로 규정되면서 액상형 전자담배 역시 일반 담배와 같은 기준을 적용받게 된다.구는 이번 조치로 테헤란로 일대 금연구역 관리의 실효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일반 담배뿐 아니라 전자담배까지 규제 범위가 넓어지면서 금연거리 지정 취지를 보다 분명하게 살릴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이에 따라 단속과 함께 금연문화 정착을 위한 정책도 이어갈 계획이다. 금연 홍보 캠페인, 금연클리닉 운영, 사업장 금연펀드 등을 통해 자발적인 금연 실천 분위기를 넓혀간다는 방침이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테헤란로는 보행량이 많은 강남의 대표 거리인 만큼 모두가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일이 중요하다”며 “금연거리 지정과 함께 흡연 부스 등 필요한 시설도 병행해, 서로 배려하는 건강한 거리 질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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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아미쌀로 만든 매화꽃비, 대한민국 주류대상 수상
(매화꽃비주 사진)당진시와 국립식량과학원이 협력·육성하는 아미쌀로 만든 순성브루어리(대표 백윤기)의 매화꽃비가 지난달 24일 열린‘2026년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우리술 생막걸리 부문 대상을 받아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았다.매화꽃비는 당진에서만 재배되는 아미쌀과 5년 숙성 순성왕매실로 빚어낸 프리미엄 막걸리(알코올 도수 6.5%)다. 매화꽃이 연상되는 핑크빛 막걸리와 디자인으로 입안에서 매화 꽃잎이 흩날리는 듯한 화사한 풍미를 선사한다.기존 막걸리의 텁텁한 대신 매실 특유의 새콤달콤한 맛과 탄산이 어우러져 청량감을 극대화해 육류, 해산물, 매운 음식 등 다양한 요리에도 뛰어난 조합을 자랑한다. 올해로 제13회를 맞이한 ‘대한민국 주류대상’은 조선비즈에서 주최하며, 국내 100여 명의 주류 전문가들이 블라인드로 평가한다. 특히 올해는 역대 최대 1,118개 브랜드가 출품해 부문별 경쟁을 했다.백윤기 대표는 “기존 국내산 쌀보다 아미쌀로 주류를 만든 후 품질과 맛이 더 좋아졌고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특히 매화꽃비는 여성분들이 많이 찾는다”고 말했다.한편, 순성브루어리의 아미쌀로 만든 아미주는 2023년 연예인 유재석이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그룹 BTS 지민에게 아미주를 선물한 것으로 알려져 인기를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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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사과 적과제 안전 사용 주의 당부
(사과꽃 만개, 농약 안전 사용 현장 지도)당진시는 21일 사과 개화에 따라 꿀벌 보호와 안전 농산물 생산을 위한 적과제 사용 준수를 당부했다.적과제는 불필요하게 과다한 과실을 솎아내기 위한 농약이나 생장조절제다. 일손 부족·인건비 증가에 따른 노동력 절감을 위해 일부 농가에서 적과제(카바릴수화제)를 사용하고 있으나, 꿀벌에 강한 독성을 지닌 약제로 사용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사과 꽃이 피어 있는 시기에 적과제를 살포할 경우 농약관리법 제35조에 의거 안전사용기준 위반으로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며, 꿀벌에 피해가 발생할 경우 손해배상 책임이 따를 수 있다.이에 따라 과수농가에서는 적과제 사용 시 사용 시기 및 주의사항 등을 숙지해 살포 2~3일 전 주변 양봉농가와 사전 협의를 하고, 사과 꽃이 진 뒤에도 과수원 주변 야생화를 제거한 뒤 약제 살포를 해야 한다. 또한 바람 없는 이른 아침이나 해가 질 무렵 사용해 꿀벌과의 접촉을 최소화해야 한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적과제 안전 사용 현수막을 읍면에 게시하고 사과 농가 대상 문자 발송 및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홍보하고 있다”며, 벌에 안전한 석회유황합제 등 대체 약제 등을 권장했다.또한, “사과 농가는 적과제의 적절한 사용 시기와 방법 준수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 양봉농가와의 긴밀한 소통으로 꿀벌을 보호하기 위한 안전한 적과제 사용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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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벼 파종기 육묘 관리 주의 당부
(육묘 관리 현장)당진시는 21일 벼 파종기를 앞두고 올해 볍씨의 발아가 예년보다 늦어지는 사례가 확인돼 육묘 관리 농가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국립종자원과 농촌진흥청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정부 보급종은 전반적으로 양호하지만, 일부 보급종과 자가채종 종자에서는 발아 속도가 1~2일가량 늦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가을 고온과 잦은 강우로 종자 충실도가 떨어진 영향으로, 일부 종자는 침종 3일 후에도 최아율 80%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시는 안정적인 육묘를 위해 파종 전 최아율 80% 이상 확인을 가장 먼저 강조했다. 발아가 늦은 종자는 최아 기간을 1~2일 더 늘려 충분히 싹을 틔운 뒤 파종해야 하며, 자가채종 종자는 탈망·수선으로 충실한 종자만 가려 쓰고 사전 발아율 점검 후 사용해야 한다. 발아가 고르지 않으면 파종량을 10% 정도 늘리거나 예비 상자를 추가 확보하는 것도 필요하다. 저온기 조기 파종도 피해야 한다. 4월 초 기온이 평년보다 다소 낮을 것으로 예보되면서 육묘 초기 생육 저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센터는 침종 중 수온 관리와 파종 후 못자리 보온관리를 철저히 해 저온 노출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센터 관계자는 “올해 육묘는 서두르기보다 기본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며,“충분히 싹을 틔운 뒤 파종하고 저온기 보온 관리를 철저히 해야 발아 불량과 입모 불균일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한편, 벼 종자 발아율 점검과 육묘 관리 상담은 당진시농업기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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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 일제 조사 실시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 일제 조사 현장)당진시는 시민들이 도로명주소를 사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4월부터 7월까지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에 대해 일제 조사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시설물을 최적의 상태로 유지하고 시민의 주소 사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하며,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 6종(도로명판, 기초번호판, 주소정보안내판, 사물주소판, 국가지점번호판)을 대상으로 설치·관리 상태와 사용 실태를 확인하고 정비한다.시는 조사 결과를 토대로 훼손되거나 없어진 시설물을 재설치하고, 내구연한(10년)이 도래한 건물번호판 가운데 훼손·변색 등으로 식별이 어려운 일부 대상은 무상으로 재교부할 예정이다.또한, 신축 건물임에도 건물번호판을 부착하지 않은 건물은 소유자 및 점유자에게 교부 신청을 안내해 건물번호판이 적정하게 유지·관리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특히, 이번 일제 조사에서는 모바일 현장 조사 시스템(스마트 폰, 태블릿 등)을 활용해 국가주소정보시스템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반영해 보다 효율적인 조사가 이뤄진다.당진시 관계자는 “매년 1회 이상 도로명주소 시설물 일제 조사를 실시해 주소 사용과 관련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며 “조사 기간 중 건물번호판 확인 등 현장 조사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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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미활용 LNG 냉열 기반 에너지절감형 산업용 가스 생산기술 개발 공모사업 선정
당진시청 전경당진시는 지난 17일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에너지수요관리핵심 기술개발 사업 공모에 ‘미활용 LNG 냉열 기반 에너지절감형 산업용 가스 생산기술 개발’ 사업이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충청남도, 고등기술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남테크노파크 등 8개 기관과 민간 와이케이스틸이 함께 협력해 지난 2월부터 진행했다. 이에 따라 시는 2028년 준공될 와이케이스틸 당진제철소 부지에 국비 130억, 지방비 30억, 민간투자 35.3억 등 총 195.3억 원을 투자해 2026년부터 2029년까지 미활용 LNG 냉열을 이용한 에너지절감형 산업용 가스 생산 기술 개발 및 실증을 추진할 계획이다.현재 LNG 기화 시 발생하는 냉열은 대부분 외부로 방출하며, 산업용 가스 생산공정은 에너지를 과소비하는 심냉공정을 활용하고 있어 탄소배출이 크다. 또한 산업용 가스 생산기술 대부분은 해외 기술에 의존하고 있다.당진시는 탄소 다배출 기초지자체 1위이자 탄소중립 선도도시로 선정된 지역이다. 또한 향후 가스공사 준공 예정인 지역 여건을 고려할 때, 이번 사업은 LNG 냉열활용 가스 분리기술 개발을 통한 에너지 절감과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필요한 공모사업이다.공모 선정에 따라 시는 1차 연도인 올해에는 실증설비 개념 확정과 기본설계를 추진하고, 2차 연도에는 실증설비 상세설계, 3차 연도에는 실증설비 제작 및 구축, 4차 연도에는 실증 및 최적화 단계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에너지 고효율․설비의 고집적화 산업용 가스 생산 공정 개발, LNG 사용량 변동에 따른 냉열 간헐성 대응 및 고효율 활용 체계 구축, LNG 인수기지 통합 연계형 냉열 활용 생태계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한다.또한, 생산성 중심의 기존 기술 패러다임을 에너지 효율화 및 탄소배출 저감 중심으로 전환해 국가와 당진시의 탄소중립 정책에 기여하고, 신기술 기반 산업 육성과 투자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아울러 개발한 미활용 에너지 활용 사업을 타 지역 산업단지에 확산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당진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수행을 통해 철강 공정 내 기체 NG 사용을 LNG로 전환할 것”이라며 “탄소배출 과다 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는 지속가능 모델이자 당진시 2045 NET ZERO 실현을 위한 변화의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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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대구 지방 세정 종합 평가 우수 기관 선정
대구 서구청(구청장 류한국)은 대구광역시가 실시한 2025년도 지방 세정 종합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돼 기관 표창과 함께 5천만 원의 상사업비를 받는다고 21일 밝혔다.대구시 9개 구·군을 대상으로 지난 한 해 추진한 지방세·세외수입 징수 등 4개 항목 세수 실적 분야와 지방세 납세 편의 시책, 지방세 제도개선 및 우수 사례 발굴 등 세정 운영 실적 7개 항목에 대해 종합적인 평가가 이뤄졌다. 서구는 어려운 세입 여건 속에서도 세수 및 세정 운영 실적 모든 항목에 대해 전체적으로 실적이 우수하고, 특히 체납 정리 분야 중 자동차 공매 실적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성과는 세정 분야에서의 우수한 운영 실적을 입증하며, 주민들의 세금 납부 편의성을 높이고 지역 재정 안정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류한국 서구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실히 세금을 내주신 구민들과 직원들의 노력이 합쳐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더 편리하고 다양한 납세 편의 시책을 발굴하여, 주민 중심의 투명한 세무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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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부정수급 예방 캠페인 전개…현장 중심 홍보 강화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월성네거리 일대에서‘부정수급 예방 서포터즈단’ 50여 명과 함께 부정수급 인식 개선을 위한 현장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지난 9일 비대면으로 진행된 동별 릴레이 인증 챌린지 이후 이어진 첫 현장 활동으로, 온라인에서 다진 실천 의지를 현장에서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이날 서포터즈단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부정수급 주요 사례와 신고 방법을 안내하며 복지재정 누수 방지를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부정수급 신고 전담 창구’를 집중 안내해 주민 참여 기반의 감시체계 구축을 유도했다.달서구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우리동네 복지 톡톡데이’와 연계한 현장 홍보를 지속 추진하는 등 다양한 방식의 인식 개선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온라인 챌린지에서 다진 결의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서포터즈단이 청렴한 달서를 만드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예방과 공정한 행정을 통해 구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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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장애인식개선 교육 실시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제46회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20일 구청 2층 대강당에서 직원 대상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하고, 공감 기반의 포용 행정 강화에 나섰다.이번 교육은 공직자의 장애 감수성을 높이고,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차별 없는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장애에 대한 편견 해소와 공감의 중요성을 주제로 한 강의와 함께,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카드섹션 퍼포먼스로 진행됐다.특히 카드섹션 퍼포먼스에서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문구를 시각적으로 구현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사회의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며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은 일상 속 작은 관심에서 출발한다”며 “모든 주민이 차별 없이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포용적 정책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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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청년부부 결혼축하금’ 지원
홍보 포스터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출발을 돕고 결혼 장려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청년부부 결혼축하금 지원사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이 사업은「대구광역시 달서구 결혼장려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혼인신고를 완료한 청년부부에게 온누리상품권 30만 원을 지원하는 제도다.지원 대상은 혼인신고일 기준 부부 모두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이며, 혼인신고 이후 달서구에 6개월 이상 계속 거주해야 한다. 또한 축하금 지급 시점까지 해당 거주 요건을 유지해야 한다.특히 올해부터는 한시적으로 운영되던 신청 기한 유예 제도가 종료됨에 따라 신청 기한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혼인신고일로부터 12개월 이내에 신청해야 하며, 기한을 넘길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은 자격 요건을 갖춘 후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달서구청 가족정책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서류는 심사를 거쳐, 요건 충족 시 신청일 기준 다음 달 이내에 상품권이 지급된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결혼축하금이 청년부부의 시작을 응원하는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달서구가 청년들이 결혼하고 머무르고 싶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정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