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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군위군/ '에코(ECO)·스마일(SMILE)' 나눔 실천
(사)군위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정애)는 지난 4월 28일 개최한 '에코(ECO)·스마일(SMILE) 박람회'를 통해 주민과 봉사자들에게 씨앗과 채소 모종을 나누며 '뿌리고, 키우고, 수확하여 함께 나누는' 순환형 자원봉사의 첫걸음을 내디뎠다.두 달여의 시간이 흐른 지난 22일, 주민과 봉사자의 정성으로 자란 채소를 수확해 군위노인복지관 행복식당과 해피케어 주간보호센터에 전달하며 소소한 일상의 나눔을 실천했다.작은 씨앗 하나에서 시작된 나눔은 이웃을 향한 소중한 마음으로 자라났고, 주민들의 정성이 더해져 지역사회를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의미 있는 자원봉사로 이어졌다. 물을 주고 정성껏 가꾼 상추와 깻잎, 고추, 호박 등 싱싱한 채소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한 끼 식사가 되어 줄 것이다.김정애 센터장은 "두 달 동안 사랑과 정성으로 채소를 키워 오늘의 나눔을 함께 만들어 주신 주민과 봉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환경을 살리고 이웃과 함께하는 순환형 자원봉사가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기후위기와 환경문제가 모두의 관심이 된 지금, 단순한 재활용 실천 행사가 아닌 지속 가능한 미래를 열어가는 뜻깊은 프로그램에 주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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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과학영농실증시범포, 여름철 고품질 엽채류 재배기술 확립 박차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과학영농실증시범포에서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새로운 소득작목을 발굴하기 위해 10개 품목의 엽채류 실증재배를 추진하며 농가 보급을 위한 재배기술 확립에 힘쓰고 있다.이번 실증시험은 여름철 고온으로 재배가 어려운 엽채류를 중심으로 품종별 생육 특성과 수량성, 품질, 병해충 발생 등을 비교·분석해 군위 지역에 적합한 재배기술을 개발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여름철에는 고온으로 인해 엽채류의 품질 저하와 생리장해가 발생하기 쉬운 만큼 농가에서 재배를 어려워하는 품목을 우선 선정해 실증시험을 진행하고 있다.실증시범포에서는 버터헤드, 엔젤릭스, 카이피라 등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엽채류를 포함해 총 10개 품목을 시험 재배하고 있다. 이 가운데 온라인 쇼핑몰 등 비대면 유통시장에서는 엔젤릭스의 소비자 반응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대구 지역 로컬시장에서는 버터헤드의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확인돼 지역별 소비 특성에 맞는 품종 보급 가능성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또한 안전한 먹거리 생산을 위해 친환경 인증을 받았고, 엽채류뿐 아니라 식용꽃도 함께 생산해 샐러드와 프리미엄 외식시장, 온라인 유통시장 등 다양한 판로를 개척할 계획이다.군위군 농업기술센터는 실증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농업인들에게 재배기술을 보급하고 현장평가회와 교육을 통해 새로운 소득작목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박인식 군위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기후변화로 여름철 엽채류 재배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 만큼 과학영농실증시범포에서 축적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재배기술을 개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농업과 고부가가치 작목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군위 농업 경쟁력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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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신녕면 적십자봉사회, ‘사랑의 이불빨래 봉사’ 실시
(영천시 신녕면 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이불빨래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천시 신녕면 적십자봉사회는 23일 신녕면 복지회관 주차장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이불빨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세탁 여건이 어려운 저소득 및 취약계층 주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적십자봉사회 회원 15명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관내 30가구의 이불을 수거하고 세탁·건조한 후, 깨끗해진 이불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김명희 적십자봉사회장은 “깨끗하게 세탁된 이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조수정 신녕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쳐주시는 적십자봉사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따뜻하고 살기 좋은 신녕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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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6년 제2차 자립지원위원회 개최
(영천시 2차 자립지원위원회가 진행되고 있다.)영천시는 23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사업(이하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2026년 제2차 자립지원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자립지원위원회는 사업 추진을 위한 심의기구로, 의료기관·학계·복지 관계자, 공무원 등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돼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상반기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하반기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보다 효과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특히, 심의 안건으로 신규 자립 대상자 2명 선정과 기존 자립 대상자 3명의 자립 지원 계획 재수립이 논의됐으며, 위원들은 대상자의 자립 의지와 생활 여건, 지원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의를 진행했다.조명화 문화관광복지국장은 “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자립지원 사업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대상자 발굴과 자립주택 확보, 일자리 연계 등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해 장애인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자립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사업 관련 자세한 내용은 수행기관인 영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054-333-3535)으로 문의하면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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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성학대 피해아동 보호 위한 아동학대 대응인력 역량강화 교육 실시
(포항시는 23일 경북동부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아동학대 대응인력의 전문성 향상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포항시는 23일 경북동부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아동학대 대응인력의 전문성 향상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아동학대 대응 현장에서 성학대 피해아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보다 전문적이고 세심한 사례 개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는 포항시 아동보호팀 아동학대전담공무원과 아동보호전담요원, 경북동부아동보호전문기관 종사자 등이 참석했으며, 에스테스힐링심리상담센터 김경미 센터장이 강사로 나서 ‘성학대 피해아동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김경미 센터장은 성학대 피해아동의 특성과 심리적 반응, 지원 과정에서의 유의사항, 현장 실무자가 갖춰야 할 이해와 접근 방법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했다.시는 아동학대 조사와 사례관리, 피해아동 보호조치 등 아동보호 업무를 수행하는 대응인력의 전문성이 중요한 만큼 이번 교육이 현장 실무자들의 대응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미화 교육청소년과장은 “아동학대 대응업무는 무엇보다 아동의 입장에서 세심하고 전문적인 접근이 필요한 분야”라며 “특히 성학대 피해아동은 신체적·정서적 회복을 위한 깊은 이해와 민감한 대응이 중요한 만큼 이번 교육이 현장 실무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순기 경북동부아동보호전문기관장은 “아동학대 대응 최일선에서 일하는 실무자들의 전문성 향상은 곧 피해아동 보호의 역량을 높이는 일인만큼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아동이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는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포항시는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아동 보호를 위해 아동보호전문기관을 비롯한 경찰서, 교육지원청, 해바라기센터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아동학대 대응인력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과 역량강화 지원을 통해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보호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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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우리쌀·밀 활용 전문교육 개강
(포항시는 23일 북구 흥해읍 농산물가공교육장에서 지역 농업인 50명 대상 ‘다양한 우리쌀·밀 활용 전문교육’을 개강했다.)포항시는 23일 북구 흥해읍 농산물가공교육장에서 지역 농업인 50명 대상 ‘다양한 우리쌀·밀 활용 전문교육’을 개강했다.이번 교육은 우리 쌀과 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가공 기술을 습득해 지역 농업인이 쌀·밀 소비 촉진을 이끄는 전문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교육은 이달 23일부터 7월 2일까지 기수별 2회씩 총 4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쌀·밀의 특성과 품종, 가공기술에 대한 이론교육과 함께 단호박 오븐 영양찰떡, 버터떡 만들기 등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특히 농산물가공교육장의 전문 장비를 활용한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참가자들의 가공 역량을 높이고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창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포항시 관계자는 “우리 쌀과 밀의 우수성을 알리고 다양한 활용 방법을 보급해 소비 기반을 확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가공 역량 강화와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포항시는 지역 농업인의 농산물 가공기술 향상과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농산물가공 기초과정과 심화과정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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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2026년 빅데이터 분석사업 착수…데이터 기반 행정 구현 본격화
(포항시는 2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포항시 빅데이터 분석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포항시는 2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포항시 빅데이터 분석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데이터 기반 행정 구현을 위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이날 보고회는 디지털융합산업과 주관으로 남·북구 보건정책과, 대중교통과, 차량등록과, 그린웨이추진과 등 관계 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빅데이터 분석사업은 각종 데이터를 시정 주요 정책 결정에 활용해 과학적이고 효율적인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매년 추진되고 있다.포항시는 2022년 지역화폐, 일자리 현안, 상권분석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공원 활성화, 불법주정차, 교통시설물, 민원 현황, 노후 복지, 인구 및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을 실시해 왔다.분석 결과는 지역 맞춤형 경제 활성화 전략 수립, 교통시설물 확충, 인구 변화에 대응한 산업·복지 정책 마련 등 시정 주요 사업에 활용되며 정책 개선 효과를 거두고 있다.올해 분석 과제는 ▲인구·교통·의료시설 데이터를 활용한 ‘진료과목별 의료취약지역 분석’ ▲버스 운행 및 교통데이터 분석을 통한 ‘운행시간 준수 현황 파악 및 노선별 적정 운행시간 산정’ ▲무보험 차량 단속 현황 시각화를 통한 ‘특별사법경찰 업무 지원’ ▲둘레길 조성 전후 유동인구 및 소비 변화 분석을 통한 ‘둘레길 구축 성과 분석’ 등이다.특히 보건 분야에서는 의료취약지역 분석을 통해 지역 내 의료서비스 사각지대를 파악하고 맞춤형 보건정책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대중교통 분야에서는 버스 운행 정시성 확보와 노선 운영 개선을 통해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둘레길 조성에 따른 유동인구와 소비 변화 데이터를 분석해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객관적으로 검증하고, 향후 걷는 길 조성 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이상엽 일자리경제국장은 “데이터는 시민 불편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해결할 수 있는 중요한 행정 자원”이라며 “이번 빅데이터 분석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직접 행정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정책 구현에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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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산업 AI 솔루션 실증·확산 지원사업 공모 선정…국비 21억 원 확보
시청사 전경.포항시는 산업통상부가 추진하는 ‘산업 AI 솔루션 실증·확산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21억 원을 확보하고 지역 철강산업 제조 공정의 생산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제조 현장에 검증된 인공지능(AI) 솔루션을 적용해 생산성을 높이고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자동차·조선·반도체·화학·이차전지·철강 6개 분야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지난해 이차전지 분야에 에코프로가 선정된 데 이어 올해는 철강 분야에 포항과 구미가 선정됐다.이번 사업에는 총 44억 5,000만 원이 투입되며 경북AI혁신본부와 포항테크노파크, 구미전자정보기술원 등이 참여해 올해 6월부터 약 9개월간 사업을 추진한다. 참여 기관들은 검증된 민간 산업 AI 솔루션을 포항과 구미 지역 철강기업에 실증·보급해 현장 적용과 확산을 지원할 계획이다.주요 사업 내용은 철광석과 니켈 등 원자재 수요 예측을 통한 적정 안전재고 산출, 알루미늄 및 합금철 투입에 대한 실시간 최적 가이던스 제공, 지능형 비전검사를 활용한 냉연강판 등 고속 생산라인의 미세 결함 탐지를 통한 불량 검출 정확도 향상 등이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임금 상승과 산업용 전기요금 인상,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철강업계의 생산 효율성을 높이고 중국산 저가 공세에 대응할 수 있는 경쟁력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검증된 산업AI 솔루션을 통해 금속제조 산업 문제 해결 및 차후 철강산업 전반의 생산경쟁력 강화에 적용한다는 방침이다.특히 AI 기반 수요 예측과 공정 최적화, 품질관리 고도화를 통해 생산 비용 절감과 품질 향상, 재고 관리 효율화 등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향후 지역 철강산업 전반의 AI 전환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이상엽 일자리경제국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철강산업에 첨단 기술을 접목한 AI 솔루션을 적극 활용해 재고 부족 및 과잉을 철저히 방지하고, MES/ERP 연동 및 이력 관리 자동화를 통해 생산 경쟁력이 높은 철강 산업단지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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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2026 제7회 ESG 코리아 어워즈」 대상 수상
의왕시(시장 김성제)가 6월 23일 서울 여의도 에프케이아이(FKI)타워에서 열린 「2026 제7회 ESG 코리아 어워즈」에서 지방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ESG 코리아 어워즈’는 한스경제와 ESG행복경제연구소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ESG 관련 전국의 우수 행정 사례를 발굴하고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의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개최되고 있다.의왕시는 ▲환경정책 ▲지역안전 ▲주민 소통 및 참여 등의 분야에서 ESG 행정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시는 왕송호수 일대 수변 생태환경을 최대한 보전하면서 캠핑장, 레일바이크, 스카이레일 등을 조성해 왕송호수 공원을 자연과 관광이 공존하는 ‘체류형 생태관광지’로 발전시켜 왔다.또한, 최근에는 현대로템과 한국환경보전원 등과 협력해 도시화 과정에서 훼손된 ‘포일 습지의 생태 복원’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지역 생태계 회복과 생물다양성 증진에 기여했다.아울러, 지난해 5월 수립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에 따라 2050년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저탄소 차량 보급 확대 ▶녹지공간 조성 ▶녹색건축물 설계기준 적용 등 43개의 세부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이와 함께, 시민 참여형 걷기 실천 운동인 ‘두발로 데이’를 매월 개최하며, 친환경 생활 실천 문화 확산과 탄소중립 인식 제고를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시민과 함께 ESG를 실천하고 있다.김성제 시장은 “이번 수상은 지속 가능한 미래도시 조성을 위해 시민과 함께 추진해 온 ESG 정책의 성과를 인정받은 뜻깊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환경 보전과 사회적 가치 실현, 투명한 행정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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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세계주니어선수권 출전하는 여자주니어핸드볼대표팀 격려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6월 22일(월) 제25회 세계여자주니어핸드볼선수권대회 출전을 앞둔 여자주니어(U-20) 핸드볼 국가대표 감독 및 선수단을 만나 격려하고 선전을 당부했다이번 대표팀은 6월 24일부터 7월 5일까지 중국 산시성 진중시에서 개최되는 세계여자주니어핸드볼선수권대회에 참가한다. 대한민국은 튀르키예, 아르헨티나, 스페인과 함께 D조에 편성되어 조별리그를 치를 예정이다.유승민 회장은 선수단에게 격려의 뜻을 전하며 최근 핸드볼경기장 일대 집회·시위로 인해 선수들의 훈련장 변경 등 불편을 겪은 상황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했다. 특히 일부 선수들이 훈련 준비 과정에서 예기치 못한 상황을 경험한 것과 관련해 선수들의 심리적 안정과 안전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특히 “선수들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보호받아야 하며, 오직 훈련과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어야 한다”며 “최근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훈련에 매진해 온 선수들과 지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여러분은 대한민국 핸드볼의 미래이자 희망”이라며 “결과에 대한 부담보다는 그동안 준비한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서로를 믿으며 대한민국 대표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당당하게 경기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대한체육회는 최근 핸드볼경기장 출입 제한으로 인한 회원종목단체 업무 차질과 선수 지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대응해 왔으며, 국가대표 선수단의 훈련과 국제대회 참가 지원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김경진 여자주니어핸드볼대표팀 감독은 “선수들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훈련에 집중해 왔다”며 “대한체육회의 관심과 격려를 동력 삼아 세계무대에서 대한민국 핸드볼의 경쟁력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대한체육회는 앞으로도 국가대표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과 국제대회 준비에 전념할 수 있도록 선수 보호와 경기력 향상을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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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위례동 주민자치회 “은퇴 이후의 삶” 특별강연 개최
하남시 위례동 주민자치회(회장 김정례)는 오는 6월 24일(수) 오후 4시, 하남시 위례도서관 3층 위례홀에서 주민자치 분과활성화 공모사업 ‘은퇴 이후의 삶’ 특별 강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은퇴 세대들을 위해 인생 후반전을 주도적이고 보람차게 맞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은퇴 후 나는 어떻게 살고 싶은가"라는 핵심 질문을 던지며, 은퇴 이후의 삶을 알차게 계획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향과 실천 방안을 설계하는 시간으로 구성하였다.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가진 백양숙 박사(한국마음챙김교육원 원장)를 초청하여 ▲은퇴 이후 노년기 자산관리 방법, ▲은퇴 이후의 건강관리 및 여가시간 활용법, ▲삶의 격을 높이는 인생 설계 등 은퇴 세대에게 꼭 필요한 3대 영역을 중점으로 총 5회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본 행사를 주관하는 위례동 주민자치회 김정례 회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위례주민이 나다운 삶의 방향을 찾을 수 있는 이정표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건강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안내 포스터의 QR코드를 스캔한 후 네이버 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선착순 100명), 강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하남시 위례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위례동 주민자치회(031-5182-132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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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낙지목장 조성사업으로 성숙낙지 약 7천 마리 방류
(성숙낙지 방류 모습)무안군은 낙지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추진하는 ‘낙지목장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주요 낙지 서식 해역 4개소에 성숙낙지 약 7천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억 원을 투입해 추진됐으며, 방류 대상 해역은 압창어촌계, 동암어촌계, 수양어촌계, 탄도어촌계 등 4개소다. 군은 주요 산란기인 금어기에 맞춰 성숙낙지를 확보해 어촌계별 해역에 방류했다.낙지목장 조성사업은 낙지 자원량 감소에 대응해 주요 서식 해역에 성숙낙지를 방류함으로써 자연 산란을 유도하고, 지속 가능한 낙지 생산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군은 이번 방류가 실제 자원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어촌계별 방류 해역의 특성을 고려해 성숙낙지를 방류했으며, 앞으로 방류 해역 관리와 불법어업 예방 활동을 병행해 사업 효과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무안군 관계자는 “이번 성숙낙지 방류가 자연 산란을 유도하고 낙지자원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촌계와 협력해 지속 가능한 낙지 생산 기반을 조성하고, 어업인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수산자원 조성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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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유)글로비스물류 서영화 대표, 사랑의 쌀 기탁
(유)글로비스물류 서영화 대표 쌀 기탁무안군은 22일 (유)글로비스물류(대표 서영화)로부터 쌀 10kg 100포(350만 원 상당)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유)글로비스물류 서영화 대표와 최종인 상조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돼 소외된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예정이다.(유)글로비스물류 서영화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지역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말했다.김산 군수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유)글로비스물류 서영화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취약계층 복지 증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무안군은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나눔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분위기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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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립 중앙도서관, 청각장애인 대상 독서 문화 프로그램 운영
광주시립 중앙도서관은 국립장애인도서관이 주최하는 2026년 ‘장애인 독서 문화 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선정돼 광주시 수어통역센터와 함께 청각장애인을 위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 ‘마음 한 권, 손짓 한 줄’을 운영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10일 시작해 오는 8월 19일까지 총 11회에 걸쳐 진행된다. ‘마음 한 권, 손짓 한 줄’ 프로그램은 도서관 견학과 도서관 이용 교육, 독서교육, 팝아트 체험, 마술 공연 관람 등을 결합한 융합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정보 접근과 문화·예술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제한될 수 있는 청각장애인들이 도서관을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 활동을 경험하고 사회적 소통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장애인의 독서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내 문화 접근성 향상과 포용적 독서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최근 문화·교육 현장에서 모든 시민이 동등하게 지식과 문화를 누려야 한다는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며 “신체적·환경적 제약과 관계없이 다양한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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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쌍령동 주민자치회, 주문진읍과 교류 워크숍 개최
광주시 쌍령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7일 강원도 강릉시 주문진읍에서 ‘2026년 주민자치회 연찬회’를 개최했다.이번 연찬회는 주문진읍 주민자치회와의 업무협약 체결 1주년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강릉단오제 ‘신통대길 길놀이’ 행사와 연계해 양 지역 간 우정과 협력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진행됐다.이날 쌍령동 주민자치회는 주민들과 함께 강릉단오제 행사장을 방문해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주민 간 교류 활동을 펼쳤다. 양 지역 주민들은 행사에 함께 참여하며 지역문화를 공유하고 상호 이해와 존중을 바탕으로 주민자치의 가치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강윤경 쌍령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문진 주민자치회와의 업무협약 1주년을 맞아 강릉단오제라는 뜻깊은 자리에서 함께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깊다”며 “이번 만남은 서로의 지역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주민이 행복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주민자치 활성화와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동행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주문진읍 주민자치회와 쌍령동 주민자치회는 업무협약 체결 이후 상호 방문과 문화교류, 주민자치 우수사례 공유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양 기관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지역 간 상생과 화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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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여름철 식중독 발생 대응체계 점검 합동 모의훈련 실시
- 어린이집 급식 식중독 의심상황 가정해 대응 전 과정 점검- 포항시,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식품안전 환경 조성할 것”포항시는 기후변화와 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22일 유관 부서와 함께 식중독 발생 현장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어린이집 급식을 섭취한 원아들이 구토와 복통 등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이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식중독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관계기관 간 협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포항시 식품산업과가 주관한 이 훈련에는 남·북구보건소 보건정책과, 남·북구 복지환경위생과 등 관계 부서가 참여했다.참여 부서들은 식중독 의심 환자 발생 신고 접수부터 상황 전파, 원인 및 역학조사, 검체 채취, 환자 관리, 결과 공유와 사후 조치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실제 상황과 유사하게 수행하며 현장 대응 능력을 점검했다.특히 식중독 발생 시 부서별 역할과 임무를 재확인하고 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대응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파악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하며 실제 식중독 사고 발생 시 시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포항시는 앞으로도 계절별 식중독 발생 위험에 대비해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예방 홍보와 위생관리 강화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식품안전 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이성수 식품산업과장은 “최근 이상기후와 기온 상승으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는 만큼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식품안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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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영일만항 대전환 시동…북극항로 특화항만 육성 로드맵 수립 착수
- 항만-배후단지 연계한 ‘기업 맞춤형 복합항만’으로 영일만항 운영 효율 극대화- 제5차 항만기본계획 등 국가 상위계획 반영을 위한 정교한 독자 전략 수립포항시가 영일만항을 해상물류 거점이자 북극항로 특화항만으로 육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 수립에 들어갔다.포항시는 22일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에서 ‘포항영일만항 북극항로 특화항만 구상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경상북도와 포항지방해양수산청, 한국해양진흥공사,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관계자 및 물류·항만 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용역은 최근 국회를 통과한 북극항로 특별법과 정부의 하반기 북극항로 시범운항 추진 등에 대응해 영일만항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북극항로 시대를 선도할 특화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주요 과업은 ▲북극항로 관련 국내외 동향 분석 ▲철도 수송 및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연계를 통한 대구·경북권 물동량 유입 방안 ▲북극권 국가·도시와의 교류 협력 방안 ▲영일만항의 SWOT 분석을 통한 기능 보완 및 확장 개발 방향 제시 등이다.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영일만항의 특화 기능과 개발 수요를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이를 해양수산부가 추진 중인 ‘북극항로 대비 항만 발전전략 수립 용역’과 연계해 국가 정책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또한 북극항로 특별법 기본계획과 제5차 전국항만기본계획 등 국가 상위계획 반영을 추진해 영일만항의 미래 성장 기반을 확보할 방침이다.아울러 ‘민자부두의 재정부두 전환’ 기반 마련에도 나선다. 시는 현재 추진 중인 투자유치 종합계획과 연계해 기업 수요를 반영한 항만 기능 재편을 추진하고, 국가 재정 투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이차전지·수소·바이오 등 지역 신산업과 연계한 기업 맞춤형 항만 기능을 강화하고, 공공성 중심의 운영체계 전환과 국비 확보 논리를 마련하는 데도 힘을 쏟을 예정이다.김정표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용역은 국가 항만정책 변화에 대응해 영일만항의 미래 발전 전략을 구체화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북극항로 등 글로벌 해상물류 변화와 포항의 이차전지·수소 등 신산업 수요를 반영한 복합물류 전략을 마련하고, 기업 수요 중심으로 영일만항 기능을 고도화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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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무대 위 하모니 함께 만들 마포구립예술단 단원 모집
정기연주회에 참여한 마포구립합창단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구민의 문화예술 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오는 7월 17일까지 마포구립예술단 신규 단원을 추가 모집한다.마포문화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마포구립예술단은 구립합창단과 소년소녀합창단, 실버합창단, 윈드오케스트라로 구성된 구민 참여형 예술단체다.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가 음악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하며, 정기공연과 각종 문화행사, 봉사활동 등을 통해 지역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이번 모집은 공고일 기준 마포구에 거주하는 구민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구립합창단은 20세 이상 60세 이하 구민 중 음악을 전공했거나 성악에 조예가 깊은 사람을 대상으로 소프라노·메조소프라노·알토 파트를 모집한다. 소년소녀합창단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의 마포구 거주 학생 또는 마포구 소재 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실버합창단은 61세 이상 75세 이하 구민 중 남성 파트를 모집한다.윈드오케스트라는 연령 제한 없이 관악기 연주 경험이 있거나 관악기에 관심이 있는 구민이라면 지원할 수 있으며, 목관악기·금관악기·타악기 분야를 선발한다. 다만, 관악기 파트 지원자는 개인 악기를 소지해야 한다.예술단별 정기연습 일정과 활동 내용이 다른 만큼, 지원자는 마포구청 또는 마포문화재단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세부 일정과 모집 요건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접수 기간은 7월 17일 오후 5시까지이며, 응시원서는 마포구청 또는 마포문화재단 누리집에서 내려받아 전자우편 또는 마포아트센터(대흥로20길 28)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1차 서류심사 합격자는 7월 23일 발표할 예정이며, 실기와 면접심사를 거쳐 8월 6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한편, 마포구립예술단은 정기공연뿐 아니라 지역 곳곳을 찾아가는 공연을 통해 구민과 만나고 있다.지난 6월 13일에는 소년소녀합창단이 시립마포청소년센터에서 열린 ‘2026 마포유스나루페스티벌 청춘앨범’ 오프닝 공연에 참여했으며, 마포구립합창단은 마포푸르메스포츠센터가 주관한 ‘우리동네 어울림축제’ 오프닝 무대에 올라 지역 주민들과 만났다.오는 7월에는 마포구립실버합창단이 마포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여름 문화체험 프로그램’ 오프닝 공연에 참여해 문화 나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마포구 관계자는 “마포구립예술단은 다양한 세대의 구민이 문화예술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재능을 펼칠 수 있는 무대”라며 “음악을 사랑하는 구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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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행복 마포의 시작’ 마포구청장직 인수위, 마음건강에서 찾다
유동균 마포구청장 당선인이 특강에 앞서 마음건강에 중요성을 설명하고 있다.마포구청장직 인수위원회 자문위원 김현수 교수가 마음건강에 대해 강연하고 있다.민선 9기 마포구청장직 인수위원회(위원장 황인국)는 6월 19일 오전 9시 30분, 마포중앙도서관 마중홀에서 마음건강 정책 특강을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현대 사회의 주요 과제로 대두되고 있는 스트레스 관리와 마음건강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마포구민의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정책을 모색하고자 기획됐다.특강에는 유동균 마포구청장 당선인을 비롯해 인수위원회 위원, 자문위원, 인수지원단 직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특강은 민선 9기 마포구청장직 인수위원회 자문위원인 김현수 명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직접 강연자로 나서 의미를 더했다.이날 김현수 교수는 ‘마음부터 살피는 마포구-수도 서울에서 마음이 가장 행복한 도시가 되기 위한 준비는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강의를 펼쳤다.강연에서는 마포구민의 마음건강 상태를 진단하고, 세계적인 도시의 마음건강 정책과 마포구에 적용할 만한 사례를 살펴봤다.특히 김현수 교수는 ‘연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의료적 접근을 넘어 다양한 자원을 연계하고 사각지대를 발굴해 지원하는 사회적 처방이 마음건강 증진의 중요한 해법이라고 설명했다.아울러 자살률이 낮은 도시의 경우 공원과 같은 녹지 공간과 체육시설 인프라가 우수한 특징을 보인다며, 구민의 마음건강을 위한 환경 조성에도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또한 참석자들은 김현수 교수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마포구민에게 필요한 마음건강 사업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향후 구정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보냈다.인수위원회는 이번 특강에서 제안된 내용을 바탕으로 구민의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정책을 구체화하고, 행복한 마포를 만드는 데 힘을 모을 예정이다.유동균 마포구청장 당선인은 “하루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현대사회에서는 신체의 건강 못지않게 마음의 건강이 중요한 사회적 과제가 되고 있다”며 “이번 특강이 마음건강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구민 모두가 행복한 마포를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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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대치2동, 취약계층 대상 통합돌봄·주거복지 확대 지원 나서
강남구(구청장 조성명) 대치2동이 지난 19일 냉방용품 지원, 찾아가는 복지·주거·건강 이동상담소 운영을 시작으로 홀몸어르신·중장년 1인가구 등 주거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내일을 짓는 희망, 주거 UP 프로젝트’를 운영한다.동은 지난해 강남주거안심종합센터 주거상담소와 업무협약을 맺고 민·관협력 사업으로 고시원·반지하 등 열악한 주거 환경에 놓인 주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에 나섰다.동은 주민센터 1층 로비에 ‘찾아가는 이동상담소’를 열고, 복지사각지대 및 돌봄위기가구 등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및 복지서비스 안내 ▲ 맞춤형 주거복지 상담 ▲혈압·혈당·콜레스테롤 등 기본 혈액검사 및 건강 상담 등을 진행했다.또한 때 이른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8가구를 방문해 에어컨, 선풍기 등 냉방용품을 지원하고 상담·모니터링과 함께 안전점검을 실시했다.특히 올해는 심층 상담을 통해 주거 환경 개선이 시급한 중점사례가구를 별도로 선정, 주거상향지원사업 신청부터 주택 탐색, 이사 및 물품 지원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지난 15일에는 1가구가 새로운 보금자리로 이사했으며, 이후 상담과 모니터링을 이어갈 예정이다.한편, 동은 주거지원사업과 연계한 취약계층 돌봄사업도 꾸준히 진행 중이다. 지난 6월 대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건강취약계층 40가구에 식료품과 생필품을 지원했으며, 대치2동 청소년지도협의회와 저소득 청소년 가구 10세대에 밑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지원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김상철 대치2동장은 “주거취약계층 등 우리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이들에게 통합돌봄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삶의 질을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