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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대구시 지방세정 종합평가‘최우수기관’선정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대구시가 실시한‘2025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대구시 9개 구·군을 대상으로 지난해 지방세 세수 실적과 세정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이뤄졌다.평가는 세수 실적과 세정 운영 두 분야로 진행됐다. 세수 실적 분야에서는 ▲ 지방세 과징 ▲ 체납액 정리 ▲ 세외수입 징수 등을, 세정 운영 분야에서는 ▲ 구제업무 ▲ 납세 편의 시책 ▲ 세정 홍보 ▲ 제도 개선 등 다양한 지표를 반영했다.달서구는 모바일 전자고지 도입 등 구민 맞춤형 납세 서비스를 확대하고,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적극적인 세정 홍보로 납세 편의를 높인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지방세뿐 아니라 세외수입 징수 부문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전반적인 세정 운영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는 행정안전부 주관 전국 평가에서 최우수 성적을 거둔 데 이어, 광역시 단위 평가에서도 성과를 이어간 것으로 의미를 더한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히 납세 의무를 이행해 주신 구민과 직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세무 행정을 바탕으로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납세 편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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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의회 제317회 임시회 개회
칠곡군의회(의장 이상승)는 04월 22일부터 04월 28일까지 7일간 일정으로 제317회 임시회를 개회한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발의조례안 2건(김태희 의원, 박남희 의원 대표발의)과 칠곡군 제출안건 15건(조례안 9, 동의안 5, 계획안 1)을 처리할 계획이다.임시회 주요일정으로는 04월 22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04월 23일부터 04월 27일까지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고, 04월 28일 제2차 본회의를 마치며 회기를 종료할 예정이다.이상승 의장은 “이번 317회 제1차 본회의를 통해 제9대 칠곡군의회의 마지막 회기가 시작된다.”며 “4년 동안의 의정활동을 되돌아보고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한 마무리를 차분하고 책임감 있게 진행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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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보건소·정신건강복지센터·칠곡경찰서 학교 및 아파트 옥상, 자살예방 자석 스티커 부착
칠곡군보건소·정신건강복지센터와 칠곡경찰서는 4월 21일부터 지역사회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군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관내 공동주택 및 교육시설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홍보물 게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주민과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심리적 위기 상황 발생 시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관내 아파트 및 학교 옥상 등 주요 거점 약 110개소를 대상으로 자석형 홍보 스티커를 순차적으로 부착할 예정이다.부착되는 홍보물에는 “마음이 힘들 때 연락주세요” 라는 따뜻한 위로의 문구와 함께, 위급 상황 시 즉각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상담 전화번호가 명시되어 있다. △자살예방상담전화(109) △긴급신고(112 경찰) △정신건강상담전화(1577-0199) 칠곡군보건소장은 “극단적 선택의 충동이 드는 찰나의 순간, 옥상에 부착된 한 장의 홍보물이 발걸음을 멈추게 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칠곡경찰서 관계자는 “경찰과 정신건강 전문기관이 손을 잡고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전개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군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고, 서로의 안부를 살피는 따뜻한 지역 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번 합동 캠페인은 위기에 놓인 이웃에게 ‘당신은 결코 혼자가 아니다’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함으로써, 지역사회 전반에 생명존중 인식을 확산시키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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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북삼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외로움 대신 온기, 정성 가득 생신상으로 전한 사랑”
칠곡군 북삼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윤근희, 민간위원장 이기철)는 20일 오후 2시, 관내 홀로 거주하는 독거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특별한 생신상’을 마련하고 따뜻한 시간을 함께했다.이번 행사는 기존 외부기관 협력이 아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자체예산으로 직접 생신상과 선물을 준비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 위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과 케이크, 생신 선물을 전달하고 함께 축하 노래를 부르며 어르신께 특별한 하루를 선사했다.특히 홀로 지내며 생일을 챙기기 어려운 어르신의 외로움을 덜어드리고,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는 따뜻한 공동체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행사에 참여한 한 위원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께 기쁨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으로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북삼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위원들이 직접 준비한 이번 생신상이 어르신께 큰 위로와 기쁨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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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정신건강복지센터‘청년고민상담소’운영
칠곡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0일 대구예술대학교에서 대학생 및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마음 건강 증진을 위한‘청년고민상담소’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행사는 학업과 취업 준비, 대인관계 등으로 심리적 압박감을 느끼는 청년기 특유의 외로움과 우울감을 완화하고, 일상 속 심리적 회복탄력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서는 청년들이 거부감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체험관 ▲해소관 ▲상담관 세 가지 테마의 정신건강 콘텐츠관이 운영됐다. 참여자들은 스트레스 검사를 통해 자신의 마음 상태를 객관적으로 확인하고,나만의 키링 만들기, 머그컵 꾸미기 등 오감을 활용한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상담소에 참여한 한 대학생은 “평소 스트레스를 풀 방법을 몰라 혼자 삭히기만 했는데, 전문적인 검사와 상담을 통해 내 상태를 정확히 알게 되어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고 소감을 전했다.류성민 칠곡군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 심리적 부담을 안고 살아가는 청년들이 이번 상담소를 통해 잠시나마 휴식하고 마음의 힘을 얻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세밀한 마음건강 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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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대구 최초 ‘초·중·고 맞춤형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교육’ 본격화
(오성고등학교에서 진행한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교육’)대구 수성구보건소는 초·중·고등학교 전 학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교 감염병 예방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수성구보건소는 지난 20일 오성고등학교에서 학생 300여 명을 대상으로 해당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초기 대응으로 감염병 예방 중, 학교 안전 고’를 주제로, 학교 내 감염병 예방 실천 분위기 조성과 학생들의 초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그동안 학교 감염병 예방교육은 주로 초등학생 중심으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았으나, 수성구보건소는 초·중·고등학교 전 학년으로 대상을 확대해 추진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를 뒀다. 학생들의 발달 단계와 이해 수준을 고려한 연령별 맞춤형 교육자료를 자체 제작하고, 교내 방송을 활용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특히 수성구 캐릭터 ‘뚜비’를 활용해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도를 높이고, 감염병 예방수칙을 보다 쉽고 친숙하게 전달했다.교육은 ▲감염병 개요 및 전파 경로 ▲봄철 유행 감염병과 예방수칙 ▲감염병 의심 시 학생 행동요령 등으로 구성됐으며, 퀴즈를 병행해 학생들이 내용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실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여수환 수성구보건소장은 “감염병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학교 현장에서의 예방교육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확대해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수성구보건소는 이번 오성고등학교 교육을 시작으로 관내 초·중·고등학교 15개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교육’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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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지역 생태자원과 예술을 잇는 ‘수성생태관광투어’ 운영
(‘수성생태관광투어’ 프로그램 사진)대구 수성구는 내관지, 대덕지, 망월지 등 지역 내 생태자원과 들안예술마을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한 관광코스 ‘수성생태관광투어(봄 시즌)’를 지난 18일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수성생태관광투어’는 생태해설사의 안내를 통해 도심 속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생태를 체험하고, 자연과 예술이 결합된 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운영코스는 ▲수성구청(동대구역) - 들안예술마을 – 신매시장 – 생각을 담는 정원 - 욱수골 공룡발자국(망월지 5월) – 내관지 – 동대구역(수성구청) 코스 ▲수성구청(동대구역) - 무학산공원 – 수성못 – 대덕지 – 들안예술마을 – 수성구청(동대구역) 등 2개 코스로 구성된다.특히 올해는 생각을 담는 길 특별코스(정호승문학관 – 동신교 – 이서공원 – 수성못 – 들안예술마을 – 대덕지 – 수성못역)도 새롭게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투어는 요일별 차별화된 테마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도심 속 오감 만족 힐링을 선사한다.토요일 투어는 ‘손끝으로 빚는 자연’을 주제로 들안예술마을 ‘테라리움 만들기’, 신매시장 방문, 생각을 담는 정원 탐방, 욱수골 공룡발자국 화석 관람, 망월지 두꺼비 생태 해설, 내관지에서 필드루페를 활용한 식생 관찰 등으로 진행된다.일요일은 몸과 마음을 돌보는 ‘웰니스 투어’로 무학산공원 요가·명상, 수성못 일원 탐방, 대덕지 식생 관찰, 들안예술마을에서 ‘바다유리 석고 방향제 만들기’를 통해 직접 예술의 가치를 체험한다.단 1회 운영되는 특별편성 코스는 ‘생태 활력’에 집중한다. 동신교에서 슬로우 조깅 주법을 배워 신천길-이서공원 구간을 달리며 생태를 탐방한다. 수성못 일원 탐방과 들안예술마을에서 ‘뚜비 나무 주걱’ 우드카빙 체험 후 대덕지 식생 관찰을 끝으로 여정을 마친다.투어 참가자는 “수성구에 살면서도 내관지와 들안예술마을을 잘 알지 못했는데,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지역의 매력을 새롭게 느낄 수 있었다”고 전했다.배춘식 수성구청장 권한대행은 “이번 ‘수성생태관광투어’를 통해 수성구의 숨은 생태자원을 널리 알리고, 지역의 생태자원과 예술을 연계한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수성생태관광투어(봄 시즌)는 오는 6월 13일까지 매주 주말 운영되며, 참가 신청과 문의는 수성생태관광투어 누리집(https://www.suseongecotour.com) 또는 대구관광협회(053-746-6409)를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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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이송부터 물류까지, 로봇으로 산업을 움직인다
- 총사업비 21억 투입…이중 거점 체계로 전주기 연결- 반도체·방산·이차전지 연계…로봇 산업 확산 본격화구미시가 반도체 산업과 연계한 이송·물류 로봇 거점을 구축하며 첨단 로봇 산업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실증 중심의 기반을 넘어 산업 현장 적용까지 연결하는 체계를 갖추면서, 구미형 로봇 산업 생태계 구축이 본격화되는 양상이다.시는 22일 금오테크노밸리 웨어러블 스마트디바이스 상용화 지원센터에서 경북도 미래첨단산업과장 및 구미시 전략산업과장, 전담·수행기관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경북 로봇 플래그쉽 거점」 개소식을 열고, AI 융합형 로봇 테스트·실증 기반 구축을 공식화했다. 이번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와 경상북도, 구미시가 공동으로 추진했으며 총사업비 21억 원이 투입됐다.구축된 거점은 ▲금오테크노밸리 내 공정 이송로봇 테스트 공간과 ▲구미국가산단 공동물류센터를 활용한 실내·외 물류 실증 공간으로 구성된다. 개발된 로봇 기술을 테스트부터 실증, 현장 적용까지 이어지는 구조로 운영해 산업현장과의 연계를 강화했다. 특히 반도체 제조 공정과 물류 환경에 특화된 기술을 실제 현장에서 검증할 수 있는 점이 핵심이다.이 같은 ‘이중 거점 체계’는 기업의 기술 개발과 실증 부담을 줄이고, 현장 적용 속도를 높이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시에 지역 기업의 로봇 도입을 촉진하고, 관련 산업 전반의 경쟁력 향상에도 기여할 전망이다.구미시는 이번 거점을 중심으로 로봇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추진과 AI 팩토리 사업을 연계해 산업 간 융합을 확대할 계획이다. 반도체, 방산, 이차전지 등 주력 산업과 로봇 기술을 결합해 생산성과 경쟁력을 동시에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거점 구축은 구미 로봇산업이 실증 단계에서 산업 확산 단계로 전환되는 중요한 계기”라며 “로봇을 미래 핵심 산업으로 육성해 구미를 대한민국 대표 로봇 선도도시로 자리매김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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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세대 공감 맞춤도서' 4권 선정
- 어린이·청소년·일반·지역작가 부문별 1권씩 엄선- 추천 460여권 중 시민 참여 반영…활용 중심 독서사업 추진구미시립중앙도서관은 지난 21일 독서문화진흥위원회 회의를 열고 시민의 독서문화 확산과 세대 간 공감 형성을 위한 ‘2026 세대공감 맞춤도서’ 4권을 최종 선정했다.이번 사업은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각 세대의 관심사와 생애주기를 반영해 도서를 선정하고, 일상 속 독서 참여를 자연스럽게 확산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도서는 어린이·청소년·일반·지역작가 4개 부문으로 나눠 선정됐다.올해는 사업의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선정 규모를 기존 10권에서 4권으로 축소했다. 선정 도서는 어린이 △별에게(안녕달), 청소년 △스카이다이빙(문경민), 일반은 △안녕이라 그랬어(김애란), 지역작가△오늘도 자리를 내어 줍니다(최현주)다.도서 추천은 지난 2월 19일부터 25일간 온·오프라인을 통해 진행됐으며, 총 460여 권이 접수됐다. 이후 부문별 득표율을 기준으로 후보 도서를 추린 뒤 독서문화진흥위원회 회의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선정 도서는 시립도서관과 작은도서관에 비치된다.송지혜 독서문화진흥위원회 위원장은 “선정 권수를 줄인 만큼 도서 활용도를 높이고, 세대 간 공감을 이끌 수 있는 작품을 중심으로 신중히 선정했다”며 “맞춤도서를 활용한 프로그램이 시민들의 독서 참여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류정숙 구미시립도서관장은 “선정 도서를 중심으로 세대 간 소통이 이어지는 독서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함께 읽고 나누는 문화가 지역에 자리 잡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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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구미시립예술단, 금오산 배꼽마당에서 시민 곁으로 찾아가는 공연
구미시는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2일(토) 금오산 배꼽마당에서 구미시립예술단과 함께하는 야외공연 「도심 속 예술 한 걸음」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봄날,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도심 속에서 여유롭게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찾아가는 공연으로, 일상 가까이에서 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이날 공연은 구미시립합창단과 구미시립무용단이 참여하여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먼저 오후 2시부터는 합창단 공연이 펼쳐지며,‘봄봄봄’등 시민들에게 친숙한 합창곡과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통해 봄날의 따뜻한 감성과 편안한 음악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이어 오후 5시부터는 구미시립무용단이 무용극 「오즈의 마법사」를 선보인다. 환상적인 이야기와 생동감 있는 안무가 어우러진 이번 공연은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로, 가정의 달에 걸맞은 풍성한 볼거리와 즐거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공연은 자연과 어우러진 금오산 배꼽마당에서 진행되는 야외공연으로, 시민들이 봄의 정취를 느끼며 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전망이다.구미시는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마련한 이번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내고,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의 가치를 느끼길 바란다”며“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공연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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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보건소, 지역사회재활협의체 운영
구미보건소는 지난 21일 보건소 재활치료실에서 장애인 재활서비스의 연계 강화를 위한 「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재활협의체 운영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지역 내 재활·복지 분야 기관 관계자 등 협의체 위원 12명이 참석했다.지역사회재활협의체는 갑을구미재활병원, 한국지체장애인협회 구미시지회, 한국척수장애인협회 구미시지회, 구미대학교 물리치료학과,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 구미종합사회복지관, 장애인복지과, 경북장애인보건의료센터 등으로 구성돼 장애인 보건·복지 서비스의 연계와 협력을 맡고 있다.이번 회의에서는 장애인 재활서비스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집중 사례관리 대상자에 대한 의료·복지 서비스 연계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대상자의 기능 수준과 개별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기관 간 역할을 구체화하고 협력 방안을 점검했다.이경문 구미보건소장은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장애인의 재활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가능하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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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건강장수센터’운영
(장수센터 대상자 방문사진)마포구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노인 의료·요양 비용 증가와 돌봄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건강장수센터(마포구 독막로 165)’를 운영한다.건강장수센터는 통합돌봄의 시작과 함께 2026년 3월부터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역사회 내 보건의료와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한다.이는 건강관리가 필요한 어르신이 가정에서 건강을 유지하고 병원이나 요양시설 입소를 예방하여 건강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센터는 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사로 구성된 여러 분야의 전문인력이 대상자별 맞춤형 케어플랜을 수립하고,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수행한다.주요 서비스는 가정 방문을 통한 ▲건강관리(건강상태 모니터링, 만성질환 및 합병증 관리, 복약지도, 건강상담) ▲영양관리(식습관 및 영양상태 평가, 식생활 지도, 영양상담) ▲운동 및 재활관리(신체기능 및 체력 평가, 맞춤형 운동·재활 프로그램 제공)로 구성된다. 또한 필요 시 재택의료, 정신건강, 복지상담 등 공공 및 민간자원과 연계해 보다 폭넓은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건강장수센터 이용 대상은 통합돌봄사업 퇴원환자, 시설에 입소하지 않은 장기요양 등급 어르신, 보건소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 중 간호·영양·운동 등 2개 이상의 전문 영역 개입이 필요한 경우다. 대상자 등록은 사전 상담을 통해 건강상태 등을 확인한 뒤 이루어진다.건강장수센터 운영과 관련해 참여를 희망하거나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보건소(☎02-3153-9842~9844)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하반기에는 한의사와 물리치료사를 추가로 투입해 찾아가는 한방진료 서비스까지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마포구 관계자는 “그동안 단편적으로 제공되어 왔던 보건의료분야 서비스를 통합하는 의미있는 시도”라면서 “지역사회 거주를 기반한 존엄한 노후 보장은 앞으로 노인이 될 모두를 위한 미래의 정책으로 꾸준한 지원과 애정 어린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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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관광객 몰리는 레드로드, 쓰레기는 ‘마포 365일 청결관리’로 잡는다
2022년 레드로드 일대 도로변에 담배꽁초가 무단으로 버려져 있다. 2022년 레드로드 일대 도로변에 생활쓰레기가 쌓여있다.레드로드 일대에 담배꽁초 수거함이 설치돼 깨끗하게 정비된 거리 모습(주민과 공무원들이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하며 도로변과 무단투기 지역을 정비하고 있다.)- 환경미화 인력 집중 배치로 대로변 중심에서 골목길까지 청소 범위 확장- 담배꽁초 수거함 설치로 무단투기 및 화재 위험 예방까지마포구는 ‘365일 24시간 깨끗하고 쾌적한 홍대 관광특구’ 조성을 목표로 특별 청소 대행용역을 추진해 생활폐기물 수거 체계를 강화하고 상시 관리에 나서고 있다.레드로드 조성 이후 홍대 관광특구 일대 외국인 방문객 수는 2022년 약 52만 명에서 지난해 약 646만 명으로 크게 증가했으며, 내국인 관광객을 포함한 전체 방문객은 5,816만 명에 달한다.관광객 증가로 지역이 활기를 띠는 한편, 늘어난 유동 인구로 인해 생활쓰레기와 담배꽁초, 불법 광고물 등이 적치되며 환경 정비의 필요성도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에 마포구는 레드로드를 포함한 서교동, 동교동, 합정동 일대를 2024년 6월 ‘환경 정비 특별구역’으로 지정했다.이후 상업시설이 밀집한 지역 특성을 반영해 생활쓰레기와 음식물·재활용 폐기물 수거를 기존 주 5일 야간 수거에서 주 7일 주야간 수거 체계로 확대 개편했다.또한 주요 도로와 골목길에 환경미화 인력을 집중 배치해 대로변 중심이었던 청소 범위를 골목길까지 넓혀 촘촘한 가로 환경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이와 함께 ▲가로 휴지통 청소 ▲공중화장실 관리 ▲불법 광고물 신고 및 제거 ▲무단 적치물 이동 ▲불법주정차 신고 등을 병행하며 관광특구 전반의 청결도 향상에 힘쓰고 있다.특히 이전에는 담배꽁초 수거함이 별도로 설치되지 않아 무단투기가 빈번했다. 이로 인해 빗물받이와 거리 곳곳에 담배꽁초가 쌓이며 거리 환경을 해치고 화재 위험을 높이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에 구는 담배꽁초 수거함을 새롭게 설치하고 디자인도 함께 개선해 흡연자가 자연스럽게 수거함을 이용하도록 유도했다. 현재 레드로드 일대에는 총 75개의 수거함이 설치되어 있다.이 같은 조치 이후 담배꽁초 무단투기가 눈에 띄게 줄어들고, 거리 환경이 한층 정돈되는 등 체감도 높은 환경 개선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이 외에도 지난 3월 25일 레드로드 일대를 중심으로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해 주민과 공무원 등 약 250명이 도로변 쓰레기 수거와 가로 휴지통, 무단투기 빈발지역 등을 집중 정비했다.또한 각 동에서 ‘골목길 봄맞이 대청소의 날’을 운영해 약 1,500여 명의 주민과 단체가 무단투기 상습지역 등 청소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다.이어 3월 한 달간 구 전역을 대상으로 ‘봄맞이 대청소 특별기간’을 운영해 자율 청소와 환경순찰을 강화하는 등 쾌적한 환경 정비를 이어가고 있다.마포구 관계자는 “레드로드를 찾는 관광객이 늘어나면서 지역 활력은 높아졌지만, 그에 따른 환경 정비의 중요성도 함께 커지고 있다”라며, “쾌적한 거리 환경을 위해 방문객과 상인 모두의 협조가 필요한 만큼, 쓰레기 분리배출과 담배꽁초 무단투기 근절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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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도심 한복판서 태권도·K-팝 즐긴다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4월 23일부터 10월까지 강남역 12번 출구 앞 강남스퀘어 광장에서 정기 문화공연 프로그램 ‘펀앤펀(FUN&FUN) 강남’을 운영한다. 펀앤펀 강남은 시민과 관광객이 퇴근길과 저녁 시간을 활용해 거리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도심형 문화 행사다. 매주 목요일 저녁 6시 이후 퇴근시간대에 시작해 약 40분 동안 열린다. 올해 공연은 총 19회 규모로, 태권도 공연 11회, 거리공연 6회, 특별공연 2회로 구성했다. 우천 등 기상 여건에 따라 일부 일정은 조정될 수 있다. 먼저, 세계 태권도의 중심인 국기원이 강남스퀘어가 있는 역삼동과 가까운 지역적 강점을 살려, 국기원과 강남구 태권도협회가 함께 시범과 격파, K-팝을 결합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강남역 일대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태권도 콘텐츠를 선보인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거리예술 공연도 다채롭게 이어진다. K-팝, 팝페라, 밴드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통해 강남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정기공연 외에도 특별공연을 편성해 유명 가수 초청 무대와 시민 참여형 K-팝 댄스 챌린지 등 현장감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4월 공연은 23일 저녁 6시 30분 김영석 밴드 공연으로 시작한다. 25일 저녁 7시에는 특별공연으로 가수 우디(Woody)가 무대에 오르며, 30일 저녁 6시에는 국기원의 태권도 시범이 이어진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강남역은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오가는 대표적인 도심 공간인 만큼, 이곳에서 강남만의 색깔을 담은 거리공연을 꾸준히 선보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태권도와 K-팝, 거리예술이 어우러진 차별화된 문화 콘텐츠를 통해 시민들은 일상에서 공연을 즐기고, 관광객들은 강남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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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남부권 주민자치회, 소통협력사업 협약 체결
(소통협력사업 협약식 체결)당진시는 지난 21일 남부문화스포츠센터에서 남부권 주민자치회가 합덕청소년문화의집, 신성대학교, 세한대학교 등 지역 대학과 남부권 청소년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소통협력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남부권 청소년을 위한 지역주민 소통협력사업의 일환으로, 합덕, 우강, 순성, 면천면 등 4개 읍면 주민자치회가 매년 번갈아 가며 남부권 청소년 페스티벌을 개최해 왔다.올해는 우강면 주민자치회와 합덕청소년문화의집 주도로 9월 중 제8회 남부권 청소년 페스티벌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우강, 합덕, 순성, 면천면 등 남부권역 주민자치회와 합덕청소년문화의집, 신성대학교, 세한대학교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들은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소통 채널을 개설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기관의 특성에 맞는 업무 분담을 통해 내실 있는 행사를 준비하기로 뜻을 모았다.남부권 주민자치회장단은 “우리 지역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4개 읍면 주민자치회가 하나 돼 적극적으로 행사를 추진하겠다”며, “특히 올해는 합덕청소년문화의집과 지역 대학의 전문적인 인프라를 더해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더욱 다채롭고 의미 있는 축제를 만들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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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공공건축 분야 민간전문가 위촉
(위촉식 단체사진)당진시는 지난 2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다양하고 창조적인 공공건축 실현을 위해 공공건축 분야 민간전문가를 위촉했다고 22일 밝혔다.공공건축가 제도는 특색 없이 획일적이거나 행정 중심적으로 조성하는 공공 건축사업에 전문성을 갖춘 민간전문가를 기획‧설계 단계에서부터 참여토록 해 아름답고 내실 있는 건축물을 통한 도시경관 및 공공건축물을 만들어내는 제도이다.이날 행사는 당진시 김동필 스마트도시과장, 총괄 건축가 및 공공건축가 8명, 분야별 전문가 3명 등 건축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민간전문가는 △총괄건축가인 윤여갑(㈜지역도시건축사사무소 리플래폼), △박경관(경관종합건축사사무소) △유복재(건축사사무소 우성에이디) 등 당진 지역 2명의 건축가를 포함한 공공건축가 8명과 도시계획, 조경, 전통 건축 분야별 전문가 3명을 합쳐 총 11명으로 구성된다.이들은 2년 동안 당진시 도시경쟁력 강화와 당진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할 계획이다.한편, 당진시가 2019년 도입한 민간전문가 제도는 공공건축, 도시재생뉴딜 등 시 주요 건축사업에 대한 기획‧디자인 자문을 수행해 왔다. 시민들이 즐겨 찾는 당진시의회 열린 도서관, 삼선산수목원 숲속 도서관, 수다벅스 2호점 등은 대한민국 공공건축상을 수상했다.당진시 관계자는 “민간전문가와 함께 개성 있는 건축물과 아름다운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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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사)남양주YWCA, 창립 30주년 기념 포럼 성료
남양주시는 지난 21일 와부도서관에서 (사)남양주YWCA(회장 하행여)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여성이 살기 좋은 남양주시’를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남양주YWCA의 창립 30주년을 기념하고 여성이 더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과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남양주YWCA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하남YWCA 합창단 축하공연과 주제별 토론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발표에는 김미은 남양주YWCA 이사와 서은정 남양주여성회 대표가 나섰다. 이들은 남양주 YWCA의 30년 발자취를 돌아보고 지역사회에서의 역할과 성과를 공유했다.이어진 토론에는 청년·재취업·이주·기업 분야 여성 대표와 시의원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실천 가능한 정책 제안과 시민 참여 확대 방안 등을 제시하며 여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활발한 논의를 이어갔다.김상수 부시장은 “여성이 안심하고 생활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할 때 우리 사회가 지속가능한 발전이 가능하다”며 “시는 앞으로도 여성의 삶의 질 향상과 실질적인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정책적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남양주YWCA는 여성의 경제적 자립, 권익 신장,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아이·가사 돌봄 서비스 △남양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여성창업플랫폼 ‘꿈마루’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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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저연차 공직자와 소통의 장… 부시장 특강 운영
남양주시는 22일 조안면 정약용 펀그라운드에서 저연차 공직자를 대상으로 부시장 소통 특강을 개최하고, 선배 공직자의 행정 철학과 실무적 통찰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공직 입문 초기 직원의 조직 적응을 돕고 공직자로서의 기본 가치와 자세를 정립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특강에는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이 강연자로 나섰다. 김 부시장은 경기도 주요 부서를 거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행정 전반에 대한 이해를 전달하며 공직자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설명했다.김 부시장은 공직자로서의 기본 자세와 업무 추진 방식, 조직 내 협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다양한 경험으로 쌓아온 사례를 실제 업무에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조언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었다.특강은 질의응답 중심의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직 생활에서 직면하는 어려움과 극복 과정 ∆업무 추진 과정에서의 판단 기준 ∆협업 과정에서 필요한 태도 등을 주제로 소통을 이어가며 실질적인 고민을 공유했다.김상수 부시장은 “공직자는 행정을 수행하는 사람을 넘어 시민의 일상에 변화를 만들어 내는 존재”라며 “사소하게 보이는 업무 하나라도 시민의 기대와 삶이 담겨 있다는 점을 늘 마음에 새겨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조직은 혼자가 아닌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체”라며 “구성원 간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나누는 과정에서 시민을 위한 더 나은 행정이 완성된다”고 덧붙였다.한편, 시는 선배 공직자의 경험과 후배 공직자의 아이디어를 결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성과 창출에 힘쓸 예정이다. 아울러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전문성과 협업 역량을 갖춘 공직사회로 한 단계 도약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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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호 남양주호남향우회연합회 회장 등 임원진 최현덕 남양주시장 예비후보 지지 선언!
- 김희호 회장 “도덕성·능력 검증된 최현덕, 민주당의 가장 확실한 카드” - 최현덕 “지역색 초월한 단일대오로 ‘시민주권 남양주’ 완성할 것”남양주 호남향우회 인사들의 최현덕 지지가 잇따르고 있다. 호남도민회(회장 박노균) 임원과 회원들의 지지에 이어, 오늘 오후에는 남양주 호남향우회연합회 김희호 회장을 비롯해 문석주·서영철·한주성 등 전·현직 임원들이 개인 자격으로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최현덕 남양주시장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김희호 회장은 “향우회가 아닌 시민의 입장에서 남양주 시장은 도덕성과 행정 능력이 검증된 최현덕 후보가 가장 적임자라고 생각한다. 위험한 인물, 개인의 영달만을 추구하는 인물이 시장이 되는 것만큼은 절대 막아야 한다”고 지지 의견을 밝혔다. 특히 김희호 회장은 “윤석열·김건희를 모든 국민이 겪었고, 그들의 실체를 알게 됐다. 남양주에서 윤석열·김건희 같은 인물이 나와서는 안 된다는 절박함이 있다. 남양주의 미래를 위해서, 그리고 우리 자식들을 위해서 호남 출신 개개인이 최현덕 후보를 지지하기 위해 찾아왔다”고 말했다. 이어 “호남과 인연이 있다고 해서 무조건 지지하는 시대는 끝났다. 남양주 호남인들은 정직하고 시정을 잘 이끌어줄 후보가 시장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연고를 초월한 지지 의사를 분명히 했다.최현덕 후보는 “지역 연고를 초월해 남양주 시민의 입장에서 지지를 보내주신 것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반드시 경선에서 승리해 기대에 부응하는 시장, 시민 주권의 남양주를 만들겠다. 남양주의 미래를 위해 제가 가진 모든 것을 쏟아붓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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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운서2동 주민자치회, ‘등굣길 꽃(수국)길 가꾸기’ 사업 추진
인천시 중구 운서2동 주민자치회는 주민이 직접 발굴하고 선정한 ‘주민참여예산사업’의 일환으로 ‘등굣길 꽃(수국)길 가꾸기’ 사업을 추진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윤슬초등학교부터 영종고등학교까지 이어지는 약 250m 구간 통학로 인도 공원 부지(운서동 3106-4 일대)를 대상으로, 총 2,000만 원 규모로 추진이 이뤄졌다.특히 주민들이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직접 제안하고 투표를 통해 선정된 사업으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이 적극 반영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번 사업에서는 그동안 무단투기가 빈번했던 구간을 중심으로 잡목을 제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한편, 수국 단일종을 심으며 계절감 있는 꽃길을 조성하는 데 주력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는 쾌적하고 안전한 등굣길을 제공하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일상에서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보행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유동숙 운서2동장은 “주민참여예산을 통해 주민들이 직접 제안하고 선택한 사업인 만큼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생활 밀착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운서2동 주민자치회 박해일 회장은 “학생들이 매일 오가는 등굣길이 더욱 쾌적하고 아름다운 공간으로 변화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지역 환경 개선과 따뜻한 마을 만들기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