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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하남시장, ‘중단 없는 하남 발전’ 위한 재선 도전 선언
이현재 하남시장이 4월 30일 ‘중단없는 하남발전’을 기치로 6·3지방선거 하남시장 재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이날 오전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이현재 시장은 하남시청 상황실서 개최한 출마 기자회견에서 출마의 변을 통해 지난 4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33만 시민과 함께 하남을 강남과 경쟁하는 ‘수도권 최고 도시’로 만들어내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밝혔다.“시장은 경험하는 자리가 아닌 성과로 증명하는 자리”이현재 예비후보(이하 이현재 후보, 이 후보)는 “4년 전 취임 때 시민들께 약속했던 ‘강남과 경쟁하는 하남’을 위해 직접 태블릿을 들고 현장을 누빈 것은 물론 제1호 세일즈맨으로 규제 완화와 기업 유치에 발 벗고 나섰고, 전임 시정의 정책 실패 사례 수습을 시작으로 행정, 정책 개혁에 착수해 하남시 행정의 틀을 확 바꿨다”고 말했다.“그 결과 하남시는 행정안전부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4년 연속 최우수’와 전국 최초의 ’2년 연속 대통령상’ 수상, 언론사(머니투데이)가 발표한 살기 좋은 도시 3년 연속 TOP 10 진입의 성과를 거두는 등 강남과 경쟁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자부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92.7%의 시민들께서 하남에 계속 살고 싶다고 말씀하고 계시고(조선일보 여론조사), 행정서비스 만족도 역시 77.5%라는 압도적인 수치를 기록하는 등 하남살이가 자부심이 되는 도시로 변모해 가고 있는 것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시민들께 감사와 경의를 표했다.특히 수석대교 위치 조정, 5호선 시청역 미설치, 3호선 가칭 신덕풍역 미반영, 위신선 하남 연장 미반영, H2 프로젝트 좌초 직면, LH 폐기물철시설 반환 소송 등 과거 시정의 정책 실패를 바로잡은 점을 강조하며 “아마추어 초보 시장의 정책 실패가 반복되게 둘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하남의 미래를 위한 5대 핵심 비전 제시이 예비후보는 당선 첫날부터 당장 실행에 옮길 5대 비전으로 ▲지하철 5철 시대 완성(3·5·9호선, 위신선 하남 연장, GTX-D 황산 경유) ▲2030년까지 10조 원 투자 유치 및 AI 혁신 클러스터 조성 ▲하남교육지원청 신설과 주요대학 합격자 1,000명 시대’ 달성 ▲K-스타월드, 국가정원 조성으로 K-컬처 중심도시 건설 ▲출산장려금 확대 및 어르신 교통비 지원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복지망 구축’을 약속했다.권역별 맞춤형 발전 전략 ‘원도심에서 감일, 위례, 미사에 이르기까지’원도심에서 감일, 위례에서 미사지역까지 지역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발전 전략도 야심 차게 내놨다.원도심에는 오랜 숙원인 재개발·재건축의 인허가 단축을 위한 통합심의를 도입하고 용적률 상향을 지원하기로 했다. ‘도로민원 신속 대응 시스템’도 구축해 원도심의 주거 및 생활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한다.신도시는 권역별로 ▲감일: 지하철 3호선 2032년 적기 개통과 마천, 잠실 등 노선 확충. 감일박물관과 감일종합복지타운 건립 ▲위례: 위신선 하남 연장 관철, 트램과 마을버스, 따릉이 환승시스템 구축, 성남골프장 종합 활용 방안 적극 강구 ▲미사: 9호선 강일-미사 선개통, 호수공원 내 워터스크린 설치와 명품 보행로 조성, 5성급 호텔 건립 지원, ‘어린이벨트’ 안전망 구축 ▲교산신도시: 원주민 재정착 적극 지원, 광역교통망 적기 구축과 15개의 생활 SOC 설치 등이 그 대표적인 예다.계층별·세대별 눈에 띄는 공약이 후보의 행정의 원칙중 하나인 ‘세대별, 계층별 필요한 행정 서비스 제공’에 맞는 공약도 눈에 띈다.▲출산장려금 2천만 원으로 증액 지급 ▲아이들의 학습 능력 향상을 위한 ‘어린이 영어특화 프로그램’ ▲대입까지 이어질 기초 학력의 기초를 쌓는 초등학생 대상의 ‘도서관 문해력 교실’ ▲중·고·대학생 스터디카페 이용료 지원 ▲하남에서 20세를 맞는 청년을 위한 ‘성년 축하금’(하머니 30만 원) ▲청년교통비(만19~23세) ▲ 장애인 교통비(만 6세 이상 경증) ▲ 70세 이상, 소득 구분 없이 지원하는 ‘치매 진료비’ 등이 그것이다.이 후보는 기자회견을 통해 “불법 계엄이 국민을 불안에 빠트렸고 당은 여전히 분열과 갈등 속에 있어 매우 안타까운 마음, 당원의 한사람으로서 대단히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어떤 경우에도 민주주의의 가치와 헌정 질서는 훼손되어서는 안 되며 시민의 자유와 안전은 우리 시 행정의 최우선 가치이기에 시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고개 숙였다.이현재 예비후보는, 자신의 운동화 끈이 빨강과 파랑, 이를 섞으면 보라색이라며 “보라색의 의미인 ‘고귀함’처럼 33만 하남시민을 고귀하게 받들겠다”는 다짐으로, “여-야의 차이를 따지지 않고 오직 시민의 염원을 동력 삼아 ‘수도권 최고의 도시 하남’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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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5월은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날
군위군은 납세자의 편의를 위해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동시에 신고할 수 있는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신고창구’를 군위군청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군청 지하 1층 민원봉사과 내)에서 5월 18일부터 19일 양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종합소득에 대한 과세표준 확정신고·납부 의무자는 관할 지자체장에게 개인지방소득세를 6월 1일까지 신고·납부(성실신고 대상자는 6월 30일까지) 해야한다.군위군은 ‘26년 1월 부가가치세 직권연장 대상 사업자, 유가 민감업종 사업자, 플랫폼 미정산 피해 사업자를 대상으로 개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을 3개월 직권연장(8월 31일까지)할 예정이며, 개인지방소득세 분할납부 규정에 따라 세액이 1백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2개월 이내 분납이 가능하다.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와 관련한 궁금한 사항은 국세상담센터(국번없이 126), 군위군청 재무과(054-380-6103)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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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철도박물관, 철도문화해설사 18명 배출
의왕시는 4월 28일 관내 부곡동에 위치한 코레일 인재개발원에서 ‘2026 의왕시민대학 철도문화해설사 심화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이번 교육과정은 시민들이 ‘철도문화해설사’라는 새로운 분야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사회 철도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을 위해 기획됐다. 지난 4월 1일부터 16일까지 총 4일간 진행된 심화 과정은 지난해 기초과정을 수료한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해설사 스피치 훈련 ▲철도박물관 본관 및 야외 전시장 시설물 해설 실습 ▲창의적인 강의 스킬 향상 방안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한국철도공사 인재개발원과 철도박물관을 오가며 최종 실무 역량 평가를 거쳐 전문성을 검증받았다.의왕시와 철도박물관의 협력으로 추진된 이번 과정을 성실히 마친 18명의 수료생들은 이날 철도박물관으로부터 ‘철도문화해설사’ 위촉장을 받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수료생들은 향후 철도박물관에 배치되어 관람객을 대상으로 철도의 역사와 가치를 알기 쉽게 전달하는 전문 해설사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김은영 평생교육과과장은 “이번 전문가과정을 통해 배출된 18명의 해설사들이 철도박물관을 찾는 시민들에게 더욱 풍성하고 깊이 있는 철도문화를 전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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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개별주택가격 결정·공시 및 이의신청 기간 운영
의왕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을 4월 30일 공시하고, 이의신청 기간을 5월 29일까지 운영한다.이번에 공시된 개별주택가격은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의왕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됐다. 2026년 관내 개별주택은 총 2,087호였으며, 가격은 전년 대비 4.18%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이번에 결정·공시된 개별주택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www.realtyprice.kr)에서 확인하거나 의왕시청(시청로 11) 세정과를 방문해 열람할 수 있다.개별주택가격에 이의가 있는 주택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또는 의왕시청 세정과에 이의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이의신청이 접수된 주택은 인근 주택 및 표준주택과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이 재조사되며, 이후 한국부동산원의 가격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치게 된다. 처리 결과는 6월 25일까지 이의신청인에게 통지된다.이의신청 및 가격 검증 절차를 거쳐 가격 조정이 결정된 주택은 6월 26일 최종 공시될 예정이다.이번 개별주택가격 결정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 세정과 재산세팀(031-345-3714)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시 관계자는 “공시된 주택가격은 지방세와 국세의 부과 기준이 될 뿐 아니라 주택시장 가격정보 제공과 건강보험료 산정 등의 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반드시 관련 정보를 확인하시고 이의가 있을경우 기한 내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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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의왕시가 2026. 1. 1.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이번에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총 25,293필지로, 지가의 열람은 의왕시청 민원지적과를 방문하거나 의왕시청 홈페이지 또는‘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www.realtyprice.kr)’사이트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결정된 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으며, 이의신청을 한 토지는 재검증을 거쳐 6월 26일 조정·공시될 예정이다.이번에 공시된 개별공시지가와 관련된 문의는 의왕시 민원지적과 부동산관리팀(031-345-2342)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 및 부담금 등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된다”며,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결정된 개별공시지가를 확인하고 이의가 있는 경우에는 반드시 기한 내에 이의신청을 하기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의왕시는 이의신청 기간 중 결정된 개별공시지가에 대하여 공시지가 검증을 담당한 감정평가사에게 직접 상담받을 수 있는 ‘감정평가사 민원상담제’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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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차질 없는 지급
- 6개 동 전담창구 및 콜센터 운영으로 시민 편의 극대화- 시행 초기 27% 지급률 기록하며 순항의왕시가 최근 중동 전쟁 여파로 인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사업이 시행 초기부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의왕시는 4월 27일부터 관내 6개 동(고천동, 부곡동, 오전동, 내손1동, 내손2동, 청계동) 주민센터에 별도의 전담창구를 마련하고 전담 인력을 배치했다. 이는 신청자가 몰릴 것에 대비해 시민들의 대기 시간을 최소화하고, 현장에서의 혼선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또한, 전담 콜센터(☎ 031-345-2593)를 운영해 지원 대상 여부, 신청 방법, 지급 수단 등 고유가 피해지원금에 대한 문의를 실시간으로 처리하며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특히, 고령층이나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을 위해 직접 찾아가 지원 신청을 받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병행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을 쏟고 있다.한편, 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원 시행 이틀 만에 지급률 27.0% 달성하며 빠른 민생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4월 28일 24시 기준 1차 지급 대상자인 기초생활수급자 및 한부모가족 등 5,010명 중 현재까지 총 1,352명에게 지원금 지급을 완료했다. 동별로는 부곡동(204명)과 청계동(131명) 순으로 높은 신청률을 보이고 있으며, 온라인과 오프라인 접수가 조화를 이루며 안정적인 지급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현재 진행 중인 1차 신청(기초·차상위·한부모 가족)은 오는 5월 8일까지 이어지며, 5월 18일부터는 소득 하위 70%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2차 신청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예정이다. 지원 금액은 대상에 따라 1인당 10만 원에서 최대 55만 원까지 차등 지급된다.시 관계자는 “고물가 시대에 이번 지원금이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인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남은 지급 기간에도 전담창구와 콜센터를 내실 있게 운영해 단 한 명의 소외되는 시민 없이 신속하게 지원금이 지급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에 지급된 지원금은 오는 8월 31일 이후 소멸될 예정으로, 기한 내 의왕시 관내 가맹점 및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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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한국전력공사 인천영종지사, 어린이날 맞아 영종종합사회복지관에 후원금 전달
인천 중구 영종종합사회복지관(관장 성은정)은 어린이날을 맞아 ‘한국전력공사 인천본부 영종지사(지사장 변재은)’에서 지역 취약계층 아동을 돕기 위한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후원금 전달식은 지난 27일 영종종합사회복지관에서 영종종합사회복지관 성은정 관장과 한국전력공사 인천본부 영종지사 변재은 지사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복지관은 이번 후원금을 토대로 의류, 신발, 장난감 등 아동들이 희망하는 물품을 마련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10가정에 전달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더욱 즐겁고 풍성한 어린이날을 보낼 수 있을 전망이다.변재은 지사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 아이들에게 작은 기쁨을 전하고 싶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성은정 관장은 “한국전력공사 인천본부 영종지사 덕분에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선물을 전할 수 있게 돼 감사하다”라며 “아이들의 바람이 담긴 소중한 선물을 잘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한국전력공사 인천본부 영종지사는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영종종합사회복지관 또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영종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복지 실천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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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서구청소년수련관, 청소년참여위원회 발대식 개최
서구청소년수련관 (관장 박재진)은 지난 18일 대구 서구 원고개 마을 뮤지엄에서 “2026 청소년 참여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선발된 청소년 참여위원회(우.간다)로 위촉된 청소년들이 참여했다. 이날 발대식은 서구청소년수련관 관장의 환영사로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 연간 일정 소개 및 지난해 활동 영상 시청 순으로 진행되었다. 서구청소년수련관 청소년참여위원회 우.간다 10기 발대식을 시작으로 올 한 해 동안 서구 청소년을 대표해 청소년을 위한 정책 제안 및 프로그램 기획, 청소년 시설 모니터링, 각자의 특기를 살린 동아리 활동, 자원봉사 활동 등의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박재진 서구청소년수련관장은 서구 청소년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위해 수련관 내 다양한 청소년 프로그램 및 청소년 활동공간을 제공하고 청소년의 다양한 참여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청소년 자치 기구 청소년들은 서구의 다양한 청소년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청소년 참여 활동을 활성화하고 청소년들이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청소년이 행복한 서구를 만드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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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레슬링팀, 헤럴드경제·코리아헤럴드배 전국레슬링대회 금 2 획득 및 단체종합우승
칠곡군청 레슬링팀이 17일부터 합천다목적체육관에서 개최된‘제4회 헤럴드경제· 코리아헤럴드배 전국레슬링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단체종합우승을 거머쥐었다. 문진우(자유형 79kg)와 한현수(자유형 125kg)가 금메달을, 이중일(자유형 61kg)이 은메달을, 추명석(자유형 97kg)과 안재용(자유형 57kg)이 동메달을 각각 목에 걸며 단체종합우승까지 차지했다. 또한 한현수는 최우수선수상을, 김재강 감독은 최우수지도자상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룩했다. 이들은 전종별 엘리트 선수들이 겨루는 높은 위상과 권위를 갖춘 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둠으로써 명실상부한 레슬링 전국 최강팀임을 입증했다. 칠곡군청 레슬링팀 김재강 감독은‘칠곡군청에서 훈련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은 덕분에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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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제317회 칠곡군의회 임시회 폐회
칠곡군의회(의장 이상승)는 04월 28일 열린 제31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17건의 안건을 의결하며, 지난 04월 22일부터 시작한 7일간의 회기와 함께 제9대 칠곡군의회 공식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먼저 의원 발의 조례안으로는 김태희 의원의 “칠곡군 정원문화 조성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박남희 의원의 “칠곡군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지원 조례안”이 있으며, 칠곡군수 제출안으로는 조례안 9건, 동의안 5건, 2026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1건을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도있게 논의하였고, 본회의에서 의결 후 집행부로 이송하였다.이상승 의장은 “지난 4년 동안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노력해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과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끝으로 “앞으로도 우리 의회는 군민의 뜻을 받들어 더욱 책임 있는 자세로 지역의 밝은 미래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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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산성면 여성자원봉사대, 따뜻한 반찬 나눔 실천
군위군 산성면 여성자원봉사대(팀장 김순화)는 4월28일, 지역 독거 어르신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밑반찬을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자원봉사대원들은 신선한 농산물을 활용해 조리한 반찬과 과일을 준비해 이웃 주민들에게 직접 전달했다.김순화 산성면여성자원봉사대 팀장은 “가정의 달을 앞두고 있어 어르신들을 위해 특별히 소고기국과 맛있는 반찬, 그리고 신선한 과일도 준비했다”며, “반찬을 받고 좋아해 주시는 어르신들을 보면 큰 기쁨과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장범수 산성면장은 “농번기에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항상 앞장서서 봉사활동을 해주시는 자원봉사대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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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제4기 청년정책참여단」 출범
군위군은 4월 28일 청년공유문화금고에서 「제4기 청년정책참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청년 참여 기반 정책 추진에 나섰다.이날 발대식에는 청년정책참여단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청년정책 경과보고, 사례 발표 등이 진행되었으며, 앞으로의 활동 방향과 역할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청년정책참여단은 지역 청년들이 정책 수립 과정에 직접 참여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2023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청년의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특히 지난 제3기 참여단은 제안한 정책 3건이 모두 실제 사업으로 추진되는 성과를 거두며, 청년정책 실현 가능성을 높이고 지역 변화의 동력으로 자리매김했다.이번에 출범한 제4기 참여단은 정책 제안뿐만 아니라 정책 실행과 모니터링 등 전 과정에 참여하게 되며, 청년 네트워크 구축과 다양한 교류 활동을 통해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군위군 관계자는 “청년정책참여단은 군위의 미래를 이끌어갈 중요한 주체”라며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여 청년이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위군은 청년월세 지원, 창업 지원, 문화카드 지원 등 다양한 청년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청년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정책을 위한 지원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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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국무총리 표창’ 수상… 전국 1위
대구광역시는 4월 29일(수) 정부세종청사 중앙동에서 열린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시상식’에서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수상하고, 재정 성과급으로 특별교부세 1억 3천만 원을 확보했다.이번 평가에서 대구시는 민원행정 제도 개선과 민원 담당자 보호, 국민신문고 민원의 신속 처리 등 시민 중심의 행정 서비스 구축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그 결과 전국 17개 특·광역시도 가운데 최고 득점으로 ‘가’ 등급을 획득하며, 민원행정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시·도 교육청 등 전국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지난 1년간의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진행됐다. 평가는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만족도 등 5개 항목 21개 지표를 기준으로 이뤄졌으며, 기관 유형별* 순위에 따라 ‘가’ 등급부터 ‘마’ 등급까지 5개 등급**으로 분류됐다.* 6개 기관유형(중앙부처 48,시도교육청17,광역시도 17,시75,군82,구69)** 평가등급(종합점수 순위기준) : 가 10%, 나 20%, 다 40%, 라 20%, 마 10%대구시는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제도 개선을 지속 추진하고, 민원 담당자 보호 강화 등 현장 중심의 민원행정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수상은 적극적인 민원 정책 추진과 민원실 환경 개선 등 통해 시민 중심의 민원 행정을 펼친 결과”라며 “이번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민원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보다 신속하고 친절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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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5년 연속 민원서비스 최우수 기관… 국무총리 표창 수상
-데이터·디지털 기반 맞춤형 행정으로 민원 행정의 새로운 표준 제시- 특별교부세 1.3억 확보… 디지털 고도화 등 시민 편익에 재투자하남시가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최고 수준의 민원서비스 역량을 인정받으며 5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하남시는 2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우수기관 시상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평가에서 하남시는 전국 상위 10% 이내에 주어지는 ‘가’ 등급을 획득함과 동시에, 시 단위 기초지자체 중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시는 앞서 2023년과 2024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전국 최초로 2년 연속 대통령 표창을 받은 바 있어, 대내외적으로 민원 행정의 우수성을 인정받게 됐다. 이번 성과는 하남시의 데이터 기반 행정과 지역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대응 역량이 반영된 결과다. 하남시는 인구 격차가 큰 각 동의 상황과 신도시 및 원도심 간 연령 구조 차이, 개발제한구역 관련 복합민원 증가 등 지역적 특수성을 정책에 반영해 왔다. 이러한 노력은 실질적인 지표로 이어져 시는 지난해 단순·복합민원 5만 8천495건과 고충민원 4만 7천381건을 처리했다.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민원 혁신도 성과를 냈다. 유관기관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복합민원 화상상담 플랫폼’은 지난해 23건을 처리하며 만족도 92.7점을 기록했다. 이는 고령자나 거동이 불편한 시민의 행정 접근성을 높인 사례로 평가받는다. 또한 ‘시민의 소리(VOC)’ 운영을 통해 수렴된 의견을 전 부서에 공유하며 서비스의 신속성과 전문성을 보완하고 있다. 현장 중심의 행정 시스템도 구체적인 지표로 나타났다. 하남시는 14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총 681건의 생활민원을 통합 관리했다. 민원코디네이터와 전문상담관 배치, 팀장 책임상담제 및 민원처리 추진단 운영으로 ‘1회 방문 처리’ 원칙을 정착시킨 점이 행정 신뢰도를 높였다는 분석이다. 시는 이번 시상으로 확보한 특별교부세 1억 3천만 원을 디지털 민원 서비스 고도화와 취약계층 접근성 향상, 민원실 환경 개선 등 시민 편익 사업에 재투자할 방침이다. 아울러 행정 역량 강화를 위해 우수사례 벤치마킹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5년 연속 최우수 등급 달성과 전국 1위 성과는 현장에서 답을 찾기 위해 모든 공직자가 합심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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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발달장애 초등학생 남이섬 걷기대회 개최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4월 29일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남이섬에서 ‘2026년 상반기 강남구청장배 발달장애인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밀알학교 발달장애 초등학생 71명과 활동보조인, 운영진 등 150여 명이 참여해 남이섬의 봄길을 함께 걸으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참가 학생들은 이슬정원과 강변오솔길, 메타세쿼이아길 등을 걸으며 기초체력을 기르고, 또래 친구들과 자연 속에서 어울리는 경험을 쌓았다. 완주 뒤에는 메달을 받으며 성취감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따뜻한 봄날 남이섬에서 친구들과 함께 걷고 웃으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발달장애 학생들이 다양한 체육활동을 통해 몸과 마음의 건강을 증진시키고, 친구들과 함께 즐겁게 어울리는 시간을 더 많이 만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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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대경대와 영천청년센터 위·수탁 협약 체결!
(대경대 산학협력단과 영천시가 영천청년센터 운영에 관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영천시는 29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대경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영천청년센터 운영’에 관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대경대학교 산학협력단은 공개모집과 심의를 거쳐 사업 수행 능력과 전문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아, 5월부터 2027년까지 수탁기관으로 선정됐다.특히, 청년 대상 취·창업 교육과 산학협력 프로그램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직무역량 강화교육과 현장 중심 프로그램 등 다양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청년센터 운영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최정애 영천시장 권한대행은 “청년센터는 지역 청년들의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는 핵심 거점”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운영이 이뤄지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청년이 머물고 싶은 영천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영천청년센터는 청년활동 프로그램과 활동공간을 비롯해 역량강화 교육 및 상담을 제공하고 있으며, 강의장과 상담실은 물론 스튜디오 공간까지 갖추고 있다. 영천시민이라면 누구나 사전예약을 통해 시설 대관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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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실효성 중심 국제회의 유치로 MICE 도시 도약
(포항시는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국제행사 발굴보고회’를 개최해 유치 전략을 집중 점검했다.) - 국제행사 발굴보고회 개최…지역 산업 연계형 실무 전략 집중 점검- 장상길 권한대행 "많이 찾는 것보다 제대로 찾는 것이 핵심"…유치 실효성 점검포항시는 2027년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이하 POEX) 개관을 앞두고 다양한 국제행사 유치를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시는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관련 국장 및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행사 발굴보고회’를 개최하고, 부서별 유치 전략을 집중 점검했다.이날 보고회에서 시는 ‘산업 연계형 MICE 행사 발굴’과 ‘실현 가능성 중심 선별’을 핵심 방향으로 제시했다. 특히 단순 양적 증가에서 벗어나 유치의 실효성 및 성과 중심으로의 전환을 명확히 강조했다.시는 ICLEI 세계총회 등 대규모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유치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 앞으로도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주력할 계획이다.장상길 권한대행은 “각 부서에서 지역 산업과 연계한 다양한 국제행사 아이디어를 발굴해 준 점은 매우 의미 있는 성과”라며 “특히 철강, 이차전지, 수소 등 포항의 핵심 산업 기반과 연결하려는 시도는 앞으로 더욱 확대해 나가야 할 방향”이라고 평가했다.이어 “국제회의는 ‘많이 찾는 것’보다 ‘제대로 찾는 것’이 중요하다”며 “실질적으로 유치가 가능하고 지역에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회의를 중심으로 선별해야 한다”고 말했다.이를 위해 ▲학회·기관 네트워크 보유 여부 ▲개최지 결정 구조 및 일정 ▲포항시 인프라 수용 가능성 등 구체적인 기준을 바탕으로 현실성 있는 후보를 집중 발굴할 것을 주문했다.회의에 참석한 이상현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은 “POEX 개관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차별화된 성과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를 위해선 전 부서의 끊임없는 관심과 협력이 필요하다”고 덧붙이며 회의 발굴에 있어 각 부서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한편, 포항시는 POEX 개관과 발맞춰 지역 핵심 산업과 연계한 고부가 MICE 행사를 체계적으로 발굴·관리하며 ‘체류형 MICE 도시’로의 도약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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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구평리 어촌마을에 신활력 불어넣는다…마을 환경 정비공사 돌입
구평리항 전경.- 100억 원 투입해 경제·의료·복지 전반 지원…어촌 정주 가치 및 활력 제고- 마을진입로 확장, 공동작업장 건립 등으로 주민숙원사업 해소 포항시는 구룡포읍 구평리항 어촌지역의 정주 가치를 높이기 위한 ‘구평리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유형2)’의 마을환경 정비 착공을 시작으로 사업 시행을 본격화한다.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약 100억 원을 투입해 구평리항 어촌마을의 경제, 문화, 의료, 복지 등 생활 전반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로, 이를 통해 어촌마을의 지속성을 강화하고 지역 활력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둔다.시는 지난해 기본계획 수립 용역 시행 후 해양수산부 심의를 통과해 기본계획을 고시했으며, 경상북도 시행계획 심의를 거쳐 착공에 들어간다.특히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중 유형2 사업은 소규모 어촌마을의 실질적인 문제를 정확하게 진단하고자 앵커조직을 선발한 후 포항시와 협업해 내실 있게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특징이다.주요 사업으로는 ▲마을진입로 개선 ▲공동작업장 신축 ▲어민회관 리모델링 ▲어촌스테이션 건립 ▲보안등·CCTV 설치 등을 추진한다. 어촌마을의 생활플랫폼 개선을 위한 다양한 내용이 포함돼 있으며, 특히 수십 년간 해결되지 못한 주민 숙원인 마을진입로 확·포장 공사가 이번 사업에 포함돼, 주민 불편 해소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 외에도 해녀문화 홍보사업, 건강검진 캠프 등 다양한 소프트웨어 사업을 병행해 주민들이 직접적인 혜택을 체감하도록 돕는다.오정흥 어촌활력과장은 “어촌마을의 인구 감소 및 고령화로 인해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며 “구평리 어촌마을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어촌마을의 생활개선과 지속성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포항시는 현재 ‘강사1리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유형2)’을 올해 하반기 착공할 예정이며, ‘이가리, 석병리 권역 어촌신활력증진사업(유형2)’도 행정절차를 가속화해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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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자살예방 총력 대응회의 개최
대구 남구(구청장 조재구)는 지난 4월 28일 지역의 자살예방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복지 부서 등 유관부서와 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함께하는 자살예방관(부구청장) 주재의 자살예방회의를 개최했다.남구는 국가자살예방전략에 따라 부구청장을 자살예방관으로 지정하고, 지역 맞춤형 자살예방정책 추진을 위한 자살예방관 주재의 대책 회의를 통해 자살예방 총괄 대응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의에는 구청, 보건소, 동 행정복지센터, 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참석한 가운데 국가자살예방전략과 지역의 자살 현황을 공유하고 2026년 자살예방 중점 추진 사항을 점검하는 한편 부서 간 자살 고위험군 연계와 협조 방안 등을 논의했다. 남구는 2026년 자살예방 중점 사업으로 ▲ 동별 네트워크를 활용한 생명존중 안심마을 확대 조성 ▲ 민간단체 협력 생명존중 캠페인 추진 ▲ 지역주민 생명지킴이 양성 ▲ 마음검진 체계 구축 등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회의를 토대로 남구는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여 사업의 효과적 추진을 도모하고, 향후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지역의 자살예방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김옥흔 부구청장은 “지역의 자살 위기 대응 강화를 위해서는 전 부서의 참여와 협력이 필수적이다.”라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자살예방 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범부서 대응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등 지역 생명안전망 강화를 위하여 적극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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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한센병 조기 발견 ‘피부질환 무료 이동검진’ 실시
양평군은 지난 28일 양평군보건소 대회의실에서 군민과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센병 조기 발견 피부질환 이동검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한센병은 나균에 의해 발생하는 2급 법정 감염병으로, 만성 전염성 질환이다. 주로 피부와 신경을 침범해 증상이 나타나며, 적절히 치료하지 않을 경우 신경계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우리나라는 선진국 수준의 퇴치 관리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나, 외국인을 중심으로 신규 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번 피부질환 무료 이동검진은 ‘한국한센복지협회 경기·인천지부’ 소속 피부과 전문의(금동극)가 현장을 찾아 관내 주민 320명을 대상으로 한센병 조기 발견과 함께 습진, 가려움증, 무좀 등 다양한 피부질환에 대한 진료와 상담을 진행했다. 이날 양평군은 피부질환 무료검진과 더불어 ‘감염병 예방의 기본이 되는 개인위생 관리(손 씻기 및 기침 예절)와 마약 오·남용 예방 홍보관’도 함께 운영했다. 배명석 보건소장은 “군민들을 위해 피부질환 이동검진을 진행해 준 한국한센복지협회 경기·인천지부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검진을 통해 한센병은 물론 기타 피부질환 예방과 관리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