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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서부동, 영농철 농촌 일손돕기 실시
(서부동 직원들이 관내 복숭아 농가에서 적과 작업을 돕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영천시 서부동은 14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복숭아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이번 일손돕기는 인건비 상승과 인력난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농가의 시름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직원 10여 명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복숭아의 품질을 좌우하는 적과 작업을 도우며, 일손 부족 해소와 안정적인 영농 활동에 힘을 보탰다.도움을 받은 농가주는 “이른 무더위에 일손까지 부족해 제때 마쳐야 할 작업들이 밀려 걱정이 많았는데, 직원들이 자기 일처럼 정성껏 도와준 덕분에 큰 시름을 덜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서성호 서부동장은 “바쁜 영농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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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교육지원청, ‘2026 보배리더스 정기회’ 개최
진도교육지원청(교육장 하숙자)은 5월 12일 진도교육지원청 대회의실 및 회의실Ⅰ에서 관내 초·중·고 학생자치회 대표로 구성된 ‘2026학년도 보배리더스(지역연합학생회) 정기회 및 담당교사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정기회는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주도하는 학생자치 문화를 조성하고, 민주적 의사결정 역량과 민주시민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보배리더스 학생 45명과 학생자치 담당교사 16명이 참여해 학생자치 활성화 방안과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해 함께 의견을 나눴다. 행사는 보배리더스 회장단 위촉식으로 시작됐으며, 이어 진행된 ‘교육장과의 대화’ 시간에는 학생들이 평소 학교생활과 진도교육에 대해 궁금했던 사항과 전남·광주 통합에 따른 진도교육의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질문하고 의견을 제안하는 소통의 시간이 이어졌다.이번 정기회에서는 의사 진행 방법을 익히며 학생자치회의 실제 운영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분과별 협의를 통해 학생자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으며, ‘2026 보배리더스 운영 활성화 방안’을 비롯한 여러 안건에 대해 논의한 뒤 분임별 결과를 공유했다.이어 각 학교 학생회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연합 학생 행사 운영 방안과 1학기 임시회 일정 등을 협의하며 지속 가능한 학생자치 운영 방향을 모색했다.같은 시간 담당교사 연찬회도 함께 운영됐다. 학생자치 담당교사들은 학교 학생자치 운영 실제 사례와 연간 운영 계획을 공유하며 학생이 주체가 되는 학생회 운영 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진도고등학교 이○○ 학생회장은 “다른 학교 학생들과 함께 의견을 나누며 학생자치 활동에 대해 더 많이 배울 수 있었고, 우리 지역 교육에 관심을 갖게 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학교 학생들의 의견을 잘 모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하숙자 교육장은 “학생이 스스로 의견을 제안하고 정책을 논의하는 경험은 미래사회에 필요한 민주 시민 역량의 밑거름이 된다”며 “앞으로도 학생자치가 학교와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실질적인 참여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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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3대 아리랑(정선, 진도, 밀양)연합회 창립총회
대한민국 3대 아리랑연합회 창립총회가 지난 5월 8일 밀양소통협력관 3층에서 개최됐다.이날 총회에는 진도아리랑보존회와, 밀양아리랑보존회, 정선아리랑보존회 회원 약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3대 아리랑의 교류 활성화를 위해 함께 화합과 결의를 다졌다.밀양아리랑 보존회 장현호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총회는 임원 선출과 정관 제정, 업무협약 체결 순으로 진행됐다. 임원 선출에서는 2년 임기의 초대 회장으로 밀양아리랑보존회 윤정일 회장이 만장일치로 선출됐고, 부회장으로는 진도아리랑보존회 박병훈 회장과 정선아리랑보존회 홍동주 회장이 추대됐다.또한 이사는 총 6명으로 최왕복(진도), 이임숙(진도), 김연옥, 김나연, 최완규, 이태영 회원이 선출됐고, 감사에는 전제선, 이성교(진도) 씨가 선출됐다.초대 연합회의 사무국장은 밀양아리랑보존회의 사무국장인 장현호씨가 맡게 되었고, 사무차장으로는 진도아리랑보존회 박숙영 사무국장과 정선아리랑보존회 안용현 사무국장이 각각 맡게 됐다.연합회의 초대 회장으로 선출된 윤정일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대한민국 3대 아리랑연합회 창립을 계기로 교류를 활성화하고 아리랑의 세계화를 위해 소통을 강화하는 새 지평을 열게 되었다”라며, “앞으로 무형유산 지역아카이브 구축과 학술대회를 통한 아리랑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다 함께 노력하자”라고 말했다.안병구 밀양시장과 허홍 의장은 축사를 통해 “대한민국 3대 아리랑 연합회 결성으로 아리랑 전승과 보존단체의 결속을 통해 아리랑의 지속 발전 가능한 가치들을 전국적으로 확산시켜 줄 것”과 “연합회 창립을 계기로 실질적인 교류단체로 자리매김하고, 공연 교류 활성화와 아리랑의 위상을 확립하는 데 적극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날 행사에서는 특히 진도아리랑보존회 박병훈 회장이 지은 ‘아리랑 찬시’를 진도아리랑보존회 사무국장 박숙영 씨가 낭송해 총회 참석자들에게 뜨거운 감동을 주었다.다음날인 9일 오후 2시에는 영남루 앞 남강 둔치 공연장에서 대한민국 3대 아리랑 보존회의 합동공연을 펼쳐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고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대한민국3대아리랑연합회는 앞으로 매년 각 지역 축제 행사에서 합동공연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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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문화도시센터, 주민이 직접 짠 ‘청소년 문화 프로그램’ 운영
대구 달성문화재단 달성문화도시센터는 지역 청소년의 건전한 여가 활동을 위해 ‘K-POP’ 댄스, 밴드 수업 등으로 구성된 ‘청소년문화놀이터’를 오는 11월까지 전액 무료로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청소년문화놀이터’는 화원·옥포·논공 권역 주민들이 기획 단계부터 실행까지 직접 참여한 ‘주민 주도형’ 프로젝트다. 권역 거점 공간인 ‘화원 빛나는 문화우체국’을 활용해 청소년들이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문화적 끼를 발산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문화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뒀다.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K-POP’ 댄스 수업은 매주 화·금요일 오후 5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며, 밴드 수업은 매주 월·목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1시간 30분간 열린다.수업의 질을 높이기 위해 주 1회는 외부 전문 강사를 초빙해 심도 있는 원포인트 레슨과 피드백을 제공하고, 나머지 1회는 보조 강사와 함께 학습 내용을 완벽히 복습해 실전 역량을 키우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오는 11월까지 8개월간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예술 교육에 그치지 않는다. 청소년들은 ‘청소년문화놀이터’를 통해 갈고닦은 실력을 달성군 주요 축제 무대에서 직접 선보이며, 지역 문화의 주역으로 활약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성인들을 위한 ‘주민문화놀이터’도 병행된다. 이 역시 화원·옥포·논공 권역 주민들이 직접 기획한 주민 밀착형 프로그램으로 육아 수다방, 인문학 특강 등을 통해 이웃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문화 해결사’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달성문화도시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예술 교육을 매개로 서로 간 벽을 허물고 지역 공동체의 결속력을 높이는 가교 역할을 하길 바란다”며, “청소년과 주민 모두가 지역 문화의 주체로서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포용적인 문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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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청, ’26년 ‘치안종합성과 보고회’ 개최
-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책임치안 실현을 위해 37개 성과지표 속도감 있게 추진 -인천경찰청(청장 한창훈)은 12일 오전 인천경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치안종합성과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37개 치안성과 지표의 상반기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보완이 필요한 지표의 개선 계획과 하반기 치안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였다. 특히, 시민 체감안전도와 직결되는 지표에 대해서는 하반기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응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하였다.한창훈 청장은 “치안성과의 본질은 단순한 지표 관리가 아니라, 경찰 본연의 임무를 충실히 수행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안전도를 높이는 데 있다”며, “시민 중심의 책임치안을 실현해 달라”고 당부했다.인천경찰청은 이번 보고회 결과를 바탕으로 부서별 성과를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치안행정 구현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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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주권개혁연대, 김산 무안군수 등 공직선거법 위반 고발
-3월 31일 출마기자회견 관련 공직선거법 위반 수사의뢰, 고발장 제출-공무원, 마을 이장 등, 무더기 위반 수사의뢰-관권 선거 의혹 시민단체 “국민주권개혁연대”(대표 서찬호)가 무안군수, 공무원, 이장 등을 무더기로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어제(11일) 수사 의뢰 및 고발하였다고 밝혔다. 지난 3월 31일 김산 무안군수의 출마 기자회견장에 김산 군수는 예비 후보 등록 전 일부의 조직적으로 동원된 이장들과 기자 및 다수의 군중들을 초청하여 인쇄물을 배부하고 자신의 치적과 정견 발표의 홍보 집회를 가졌다. 행정 최일선에서 주민을 대표하며 읍·면·동장의 임명을 받아 급여를 받는 공적 업무를 수행하는 마을 이장(및 통장)의 선거 개입 금지는 대한민국 공직선거법상 매우 중요하게 다루어지는 사항이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일부 이장들은 선거에 개입하고 다른 사람들을 출마 기자 회견장에 나오게 하고, 연호를 하는 등 적극적인 지지를 하였다. 뿐만 아니라, 출마 기자 회견 관련하여 공무원들까지 조직적 계획적으로 개입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조직적 계획적인 관권 선거까지 우려되어 수사 결과에 따라 파장이 예고 된다. 이와 관련하여, 국민주권개혁연대는 곧바로 수사 기관에 공직선거법 위반을 신고하였으며 내사 후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 받아 지난 4월 23일 무안경찰서 수사팀에 의해 무안 군청 군수실, 기획실과 군수 자택 등이 압수수색을 하였으며 수사 진행 중이다. 국민주권개혁연대 서 대표는 민주 법치 질서 확립과 사회 정의 실현을 위해 특히,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할 공직자가 개입되는 등 사안이 복잡하고 지역 사회에 중차대한 사건인 만큼 수사력을 증원하여 전담팀을 구성으로 신속하고 엄정한 수사 요청을 위해 정식으로 고발장을 제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다수의 이장 등이 고발된 것에 우려와 안타까움이 있으나 사회 정의와 지역 발전 및 화합을 위해서는 이러한 음성적, 관행적인 것을 뿌리 뽑아야함에 있어 과단성이 필요했다고 하였다. 마을 이장(및 통장)의 선거 개입 금지는 대한민국 공직선거법상 매우 중요하게 다루어지는 사항이며, 이는 마을 공동체의 유지와 민주주의의 공정성을 위해 필수적이며. 주요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선거의 공정성 및 중립성 확보이장은 행정 최일선에서 주민을 대표하며 읍·면·동장의 임명을 받아 급여를 받는 공적 업무 수행자입니다. 따라서 법적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없는 지위에 있으며, 이장이 특정 후보를 지지하거나 개입하면 선거의 중립성이 심각하게 훼손된다.2. 마을 주민 간 갈등 및 분열 방지이장이 선거에 개입하면 마을 주민들이 편 가르기(니편 내편 갈라치기)에 휩싸이게 됩니다. 이로 인해 평온했던 시골 마을이 시끄러워지고 주민 간 신뢰가 무너지는 등 공동체 전체가 분열되는 부작용이 발생한다.3. 주민 대표성 및 민주적 절차 보호이장 선거는 주민의 신망을 받는 사람을 뽑는 것이 목적이나, 일부 지역에서는 조직적으로 정치적 목적을 위해 자기편 이장을 만들고 그 이장이 정치적 목적을 위해 이러한 절차에 부당하게 개입하면 주민의 의사가 올바르게 반영되지 않는다.4. 행정 서비스의 형평성 유지이장은 모든 주민에게 공평한 행정 보조 서비스를 제공해야 합니다. 특정 정치적 성향에 따라 마을 운영이나 행정 지원이 편향될 경우, 반대편 주민들은 필요한 행정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피해를 입을 수 있다.5. 법률 위반에 따른 법적 처벌법원은 이장이나 통장의 선거 개입에 대해 엄격한 잣대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공직선거법 제85조(공무원 등의 선거관여 금지)에 따라 처벌받을 수 있으므로, 이러한 행위는 법적 제재 대상이 된다.요약하면, 이장의 선거 개입 금지는 마을 내 갈등을 막고, 주민이 공정한 선거권을 행사하며, 민주주의의 핵심 가치를 보호하기 위해 필수적인 조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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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다자녀 양육 자동차 취득세 감면
(당진시청 전경)당진시는 다자녀 양육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시민들의 출산 장려를 위해 자동차 취득세 다자녀 감면을 적극적으로 홍보한다고 12일 밝혔다. 자동차 취득세 다자녀 감면은 18세 미만의 자녀 2명 이상을 양육하는 자가 양육을 목적으로 취득하는 차량 중 먼저 신청하는 1대에 대한 취득세 감면이 적용되는 특례제도이다.감면에 관한 내용은 6인승 이하 자동차 구매 시 2자녀 양육자에게 취득세가 140만 원 이하일 경우 50%를 감면(140만 원 초과 시 최대 70만 원 공제)하고, 3자녀 이상 양육자에게는 최대 140만 원을 감면한다. 그 외 자동차(7~10인승 승용차, 15인승 이하 승합차, 1톤 이하 화물차)의 경우 2자녀 양육자에게는 50%의 취득세를 감면하며, 3자녀 이상 양육자에게는 취득세를 전액 면제(200만 원 초과 시 85% 감면)한다.김인식 당진시 세무과장은 “다자녀 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차량 취득세 감면 제도를 통해 출산·양육 단계에 있는 가정이 보다 여유 있게 이동 생활을 영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방세 감면 정책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현장 지원을 강화해 시민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감면 적용 시 추징사유 등 유의 사항이 있으므로, 신청 전 꼼꼼히 확인하고 필요한 서류를 준비해야 한다. 관련 사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당진시청 세무과 세무민원팀(☎041-350-3496)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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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친환경 장례문화 확산 위한 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 확대 협약
(포항시는 11일 ㈜포스코 본사 회의실에서 대구지방환경청, ㈜포스코, 노경협의회와 함께 ‘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 확대를 위한 자발적 협약’을 체결했다.) - 대구지방환경청·포스코·노경협의회와 자발적 협약 체결- 대여·세척·재공급 체계 구축…일회용품 감축, 친환경 장례문화 확산 기대포항시는 11일 ㈜포스코 본사 회의실에서 대구지방환경청, ㈜포스코, 노경협의회와 함께 ‘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 확대를 위한 자발적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장례식장 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기 사용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공공기관과 기업, 근로자 대표가 함께 참여하는 지역 상생형 탈플라스틱 실천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최근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과 자원 수급 불안정이 이어지면서 플라스틱 사용 저감과 자원순환 실천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장례식장은 단기간에 많은 식기류가 사용되는 특성상 일회용품 사용량이 많아 다회용기 전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포항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장례식장 다회용기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다회용기 대여·수거·세척·재공급 체계를 갖춘 전문 보조사업자를 선정해 운영하고, 지역 내 장례식장을 대상으로 다회용기 사용 확대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또한 포항국화원과 포항의료원, 포항성모병원, 포항세명기독병원, 포항시민장례식장 등 주요 장례식장을 중심으로 친환경 장례문화 정착을 유도하고 지역 자원순환 기반 강화에도 나설 예정이다.㈜포스코와 노경협의회는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장례식장을 이용하는 임직원에게 기존 일회용품 지원액에 상응하는 대체 상조 물품을 제공해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로 했다.시는 이번 협약이 시민 인식 개선과 지속가능한 친환경 생활문화 확산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장례문화 분야에서도 친환경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자원순환 정책을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친환경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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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농업정책과, 자양면 복숭아 농가에 일손 지원
(영천시 농업정책과 직원들이 자양면 성곡리 복숭아 농가에서 적과 작업을 실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영천시 농업정책과는 11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양면 성곡리의 복숭아 재배농가를 방문해 일손돕기에 나섰다.이번 일손돕기는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적기 영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직원 11명은 복숭아 적과(열매 솎기) 작업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도움을 받은 농가주는 “복숭아 적과 작업은 시기를 놓치면 한 해 농사에 큰 지장이 있어 걱정이 많았는데, 바쁜 업무 중에도 직원들이 자기 일처럼 도와줘 큰 힘이 되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날 일손돕기에 참여한 한 직원은 “현장에서 농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일손돕기뿐만 아니라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생산성과 농업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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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장 예비후보 주광덕 ‘시민드림캠프’, ‘학부모 특보단’ 출범
“교육은 말이 아닌 마음으로, 발로 증명하는 것.. 학부모가 진짜 정책 파트너”주 예비후보, “오늘 받은 정책 아이디어, 교육 공약에 즉각 반영”11일 국민의힘 주광덕 남양주시장 예비후보가 시민드림캠프 학부모 특보단 발족식을 개최했다. 남양주 각 지역 학부모들이 약 100명 참여한 가운데 교육과 돌봄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한다.주 예비후보는 “민선 8기 4년간, 학부모 아카데미 25회·교육가족정담회 58회, 2,738명 만남, 제안 489건 검토·피드백 등의 남양주 교육에 진심을 다했다”며“학부모야말로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설계하는 가장 훌륭한 전문가이자 진정한 정책 파트너”라고 전했다.이날 공식 출범한 학부모 특보단은 앞으로 지역별 교육 현안을 수시로 점검하고 학부모들의 건의사항을 정책으로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며, 주 예비후보는 “남양주의 교육 지도를 함께 그려나가기 위해 학부모님들이 느끼는 작은 불편함부터 창의적인 아이디어까지 가감 없이 이야기해달라”고 제안했다.주 예비후보는“학부모 특보단이 이 자리에서도 좋은 정책 아이디어를 제공했다”며 “교육 공약에 즉각 반영하고 긴밀한 소통으로 현장 밀착형 정책과 남양주를 대한민국 1등 교육 도시로 성장시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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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132주년 강원동학혁명기념식 개최
홍천군은 5월 11일 서석면 풍암리 동학혁명군 전적지에서 ‘132주년 강원동학혁명기념식’을 개최했다.이번 기념식은 강원지역 동학의 역사적 역할을 알리고, 홍천 풍암리 동학혁명군의 항쟁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강원지역은 동학 교단이 어려움을 겪던 시기 교세를 다시 세우고 확장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특히 1880년 인제 갑둔리에서 동학 경전인 『동경대전』이 최초로 간행되며 동학 사상의 전파와 정립에 중요한 기반을 마련했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사, 국민의례, 내외빈 소개, ‘강원의 동학 그 발자취’ 경과보고와 영상 상영, 환영사, 기념사, 기념공연, 폐회사 순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강원 동학이 전국 동학 확산의 사상적 기반을 마련한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이를 오늘날의 인간 존엄과 존중, 상생의 가치로 이어가자는 뜻을 함께 나눴다.또한 이번 기념식은 홍천을 비롯해 인제, 영월, 횡성, 강릉, 고성, 원주, 정선, 평창, 양양 등 강원 동학 주요 지역의 연대와 역사적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홍천군 관계자는 “홍천 서석면 풍암리 전적지는 강원 동학의 정신과 항쟁의 역사가 깃든 소중한 장소”라며, “이번 기념식이 선열들의 뜻을 기리고, 인간 존엄과 상생의 가치를 오늘에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강원 동학의 역사적 의미를 널리 알리고, 지역의 소중한 역사 자원을 보존하고 계승하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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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낙석사고 재발 막는다… 긴급 안전점검으로 총력 대응
▸ 김정기 권한대행 “사고 수습 및 유가족 지원 최선을 다할 것, 다시는 이런 비극이 없도록 행정력 집중”▸ 급경사지, 옹벽, 산사태 취약지역 등 시민 생활공간 전반에 대한 ‘현장중심’ 긴급 안전점검 추진대구광역시는 지난 5월 8일 남구 용두길(용두낙조) 지하차도 인근에서 발생한 낙석 사고와 관련해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시민 생활공간 전반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을 추진한다.시는 도심 인접 산지와 시민 이용시설 주변의 급경사지, 옹벽, 산사태 취약지역 등 재해 우려 시설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과 함께 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위험시설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점검은 ‘현장 중심’ 방식으로 추진되며, 위험 요인이 확인된 시설물은 위험 등급에 따라 즉시 통제, 응급조치, 보수·보강 등 필요한 안전 조치를 신속히 시행할 예정이다.주요 추진 대책은 다음과 같다.첫째,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위험시설 중점 ‘긴급 안전점검’을 추진한다.먼저 관내 급경사지(365개소)에 대해 지난 해빙기(2.23.~4.10.) 1차 점검을 완료한 데 이어, 오는 5월 말까지 우기 대비 전수점검(5.11~5.30)을 실시한다. 특히, 인명피해 우려가 높은 주거지 및 공장 인근 급경사지(98개소)를 우선 점검 대상으로 선정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민간 전문가 및 구·군 등 관계기관 ‘안전관리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5.12.)하고, 급경사지 안전관리 강화 방안과 현장 대응체계 점검 등 재발 방지 대책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보강토 옹벽(78개소)에 대해서는 지난해 발생한 오산시 보강토 옹벽 붕괴 사고의 유사사례를 선제적으로 방지하기 위해 민간 전문가와 합동으로 5월 말까지 정밀 점검(4.28.~5.29.)을 완료할 계획이다.또한, 이미 해빙기 점검(2.23.~4.10.)을 마친 옹벽(76개소*) 중 조치가 필요한 옹벽(30개소)에 대해서는 대부분 조치를 완료했으며, 보수·보강이 진행 중인 옹벽은 6월 중 마무리할 계획이다. * 총 193개소 중 「시설물안전법」대상(높이5m, 길이100m) 32개소 및 구․군 요청 44개소이에 앞서 대구시는 용두낙조 낙석사고와 유사한 형태의 지하통로(4개소)에 대해 구·군 및 민간전문가 합동으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5.10.)했으며, 점검 결과 모두 양호한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한편, 산사태 취약지역(456개소)과 사방댐(201개소)에 대해서는 1차 해빙기 점검(2.23.~4.10.)을 마쳤으며, 현재 2차 우기 대비 점검(4.13.~5.15.)을 추진 중이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도복목(쓰러진 나무) 및 배수로 퇴적물 등(41건)에 대해서 즉시 현장조치를 완료했다.아울러 산사태 취약지역 내 급경사지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도 추가 실시한다. 시와 구·군, 민간전문가 합동으로 남구 봉덕동 산15 등 3개소를 대상으로 ▲낙석 발생 여부 ▲사면 수목 전도 위험 ▲안전시설 이상 유무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가로수 안전관리도 강화한다. 현재 위험 가로수에 대한 안전진단을 추진 중이며, 주민 피해 우려가 높은 지역을 우선 선정해 위험 가로수 정비를 6월 말까지 조기 완료할 계획이다.둘째, 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위험시설 실태조사’를 실시한다.먼저 지난 3월 발주한 ‘급경사지 실태조사 용역’을 통해 ▲도로·주택 인접 ▲경사도 34도 이상 ▲도로인접(50m 이내) ▲암반존재 등의 비탈사면에 대해서는 관리 대상 시설로 추가 지정해 체계적으로 관리한다.아울러 옹벽·석축, 절토사면, 산사태취약지(연접 능선·계곡부), 가로수 등 재해 취약시설에 대해서는 재난관리기금을 활용해 6월 중 별도의 실태조사 용역을 발주할 계획이다.셋째, 점검부터 조치까지 ‘전주기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한다.시는 체계적인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시, 구·군,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TF를 구성해 ▲점검대상 선정 ▲점검방법 마련 ▲위험요인 확인에 따른 이행 조치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전주기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특히, 자체 위험등급(A~D등급)을 부여하고, 보수·보강 및 지속적인 안전관리를 추진할 예정이다.넷째, 사고 현장 대책 마련을 위한 ‘민·관 합동 안전대책반’을 구성·운영한다.대구시와 남구,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 합동 안전대책반’을 구성해 사고 원인 조사와 재발방지 대책 마련에 착수한다. 특히 사고원인을 신속하고 면밀하게 규명하는 한편,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위험 요인을 제거하고 필요한 보수·보강 공사를 조속히 시행할 계획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사고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고 재발방지 대책 마련과 위험시설 안전관리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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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통한 지역상품권 드림사업 시행
진도군은 관광객들의 체류시간을 확대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활용한 지역상품권 드림사업’을 본격 운영한다.도장(스탬프) 개수에 따라 ▲4개 이상은 5,000원 ▲8개 이상은 10,000원 ▲12개 이상은 15,000원의 지역상품권이 지급되며, 관광객은 도장(스탬프)을 인증한 후 진도타워, 신비의바닷길체험관, 진도아리랑체험관에서 지역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참여 방법은 구글플레이장터(구글플레이스토어) 또는 애플 앱장터(앱스토어)에서 스마트폰에 ‘스탬프투어’ 앱을 내려받아 진도군을 선택한 후, 주요 관광지와 체험 장소를 방문하고 도장(스탬프)을 수집하면 된다.올해 도장(스탬프) 수집 장소는 ‘삶락예술정원’을 비롯한 ▲주요 관광지 28개소 ▲서해랑길 여행 경로(투어 코스) 6개소 ▲체험장 8개소이며, 진도의 자연과 문화, 체험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특히, 올해는 기존의 특산품 제공 방식에서 벗어나 지류형 지역상품권을 지급함으로써 관광객의 소비가 지역 상권의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또한, 체험업체와의 연계를 통해 참여형 관광 요소를 강화하여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진도군 관광과 관계자는 “관광객들이 다양한 관광지와 체험을 즐기고 지역상품권을 통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라며, “진도 방문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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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박우량 후보, 출근길 아침인사로 본격 민심행보
더불어민주당 박우량 신안군수 예비후보가 11일 오전 압해읍 선거사무소 앞에서 출근길 아침인사를 진행하며 본격적인 민심 행보에 나섰다.박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압해읍 주요 도로변에서 차량과 주민들을 향해 인사를 건네며 출근길 군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현장에서는 출근 차량을 향해 손을 흔들며 인사하는 박 후보에게 일부 주민들이 차량 경적과 손인사로 화답하는 모습도 이어졌다.박 예비후보 측은 “선거운동 기간 동안 형식적인 행사보다 군민들과 직접 눈을 맞추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생활밀착형 선거운동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군민 속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는 선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이어 “신안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인 만큼 갈등과 네거티브보다 정책과 비전 중심의 선거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박 후보는 앞으로도 읍·면 주요 거점과 전통시장, 출근길 현장 등을 중심으로 군민 접촉을 확대하며 현장 중심 선거운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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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LED 퍼포먼스 ‘광화문 그 사내’ 5월 21일 공연 개최
무안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년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 선정작인 극단 디스이즈잇의 LED 퍼포먼스 ‘광화문 그 사내’를 오는 5월 21일 오후 7시 20분 승달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광화문 그 사내’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서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6개 에피소드로 구성된 다원예술 공연이다.국악과 한국무용 등 전통예술을 바탕으로 미디어아트와 LED 라이팅, 3D 영상 프로젝션 매핑을 결합해 시청각적 몰입감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특히 첨단 무대기술과 배우들의 역동적인 퍼포먼스, 강렬한 음악이 어우러진 복합예술 형식으로 구성돼 관객들에게 색다른 무대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이 작품은 역사적 인물을 소재로 하면서도 현시대를 풍자하는 코미디 요소를 더해 대중성과 작품성을 함께 갖춘 공연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 관객 참여형 연출과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통해 현장감을 살렸으며, 2023년 국내 주요 공연예술 공모와 페스티벌에서 수상과 초청을 통해 작품성을 인정받았다.예매는 승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와 전화(061-450-4090)로 가능하다. 관람료는 전석 1만 원이며, 무안군민은 70% 할인된 3,000원에 관람할 수 있다.정대술 문화예술과장은 “이순신 장군의 서사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완성도 높은 공연”이라며 “군민들이 다양한 공연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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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제17회 죽화경 데이지장미정원축제 개최
전라남도 제2호 민간정원인 죽화경에서 ‘작은 들꽃부터 화려한 장미까지,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정원’을 주제로 5월 20일부터 6월 6일까지 제17회 죽화경 데이지장미정원축제가 열린다.죽화경은 수백 종의 초화류와 관목이 데이지,장미와 어우러져 매년 5월이면 아름다운 정원 풍경을 선보이는 대표적인 민간정원이다.봄꽃이 절정을 이루는 시기에는 다양한 계절 꽃과 야생화가 조화를 이루며 마치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연출한다.축제 기간 데이지와 장미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봄 정원의 매력을 감상하며,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산책과 힐링의 시간을 즐길 수 있다.또한 축제 기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사진 콘테스트도 함께 진행된다. 정원의 아름다운 순간을 사진으로 기록하며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죽화경은 봄철 ‘데이지장미정원축제’와 여름철 ‘유럽수국축제’를 개최하며 계절마다 색다른 정원의 아름다움을 선보이고 있다.이를 통해 사계절 자연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정원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문의처 - 대 표 자 : 유영길 - 연 락 처 : 010-8665-7884 - 주 소 : 전라남도 담양군 봉산면 유산길 71(유산리 474) - 홈페이지 : http://www.bambooflow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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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지역사회 건강조사로 맞춤형 보건 정책 마련
담양군은 오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군민들의 건강 실태를 파악하기 위한 ‘2026년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지역사회 건강조사’는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지역 실정에 꼭 맞는 맞춤형 보건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지난 2008년부터 질병관리청과 함께 매년 추진하고 있다.조사는 표본 추출 방식으로 선정된 가구의 만 19세 이상 성인 9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전문 조사원이 대상 가구에 직접 방문하는 일대일 면접조사로 이뤄진다.조사 항목은 흡연, 음주, 신체활동, 식생활 등 건강행태와 예방접종, 이환, 의료이용 등 총 17개 영역 179개 문항으로, 태블릿 피시(PC)를 활용한 전자조사표(CAPI) 방식으로 신속하고 정확하게 진행한다.이번 조사를 통해 산출된 결과는 향후 지역의 보건사업 계획수립과 건강 증진 프로그램 개발 등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한 핵심 정책 자료로 폭넓게 활용될 예정이다.남우주 보건소장은 “이번 조사는 담양군에 꼭 필요한 맞춤형 보건의료 서비스를 설계하는 주춧돌이 될 것”이라며 “군민 여러분께서는 정확한 통계 산출을 위해 조사원이 방문하면 신분증을 확인한 후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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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2026 포천 관등문화축제 및 봉축점등식 개최
포천시는 포천시 불교사암연합회가 주최한 ‘2026 포천 관등문화축제 및 봉축점등식(물골연등제)’이 지난 10일 개최됐다고 밝혔다.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열린 이번 행사는 육법공양, 관불의식, 봉축점등식 등 전통 불교 의식과 시 낭송, 문화공연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연등 아래에서 각자의 소망을 기원하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포천시 불교사암연합회는 이날 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미래 인재 양성과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행사에는 연합회장 도암 스님을 비롯해 김종훈 포천시장 권한대행, 임종훈 포천시의회 의장, 김용태 국회의원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봉축의 기쁨을 함께했다.포천시 관계자는 “포천 관등문화축제 및 봉축점등식이 시민과 함께하는 지역 전통문화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 화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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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잎부터 배우는 재난 대응...마포구 찾아가는 어린이안전교육
다중 밀집 인파 체험을 하는 상지초등학교 학생들상지초등학교 학생들이 심폐소생술을 배우고 있다.신석초등학교 학생들이 지진 발생 시 대응 요령을 배우고 있다.화재대피체험 중인 신석초등학교 학생들마포구는 어린이들이 재난과 안전사고에 스스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2026년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육’을 5월부터 6월까지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어린이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위기 상황 대응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교육은 학교 운동장 또는 강당 등에 체험부스와 장비를 설치한 뒤 순환 방식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조를 나눠 부스를 차례로 이동하며 화재, 지진, 응급상황 등에 대처하는 방법을 직접 배우게 된다.체험 프로그램은 일상생활 안전, 재난안전, 보건안전 분야로 나눠 운영된다.일상생활 안전 분야에서는 소화기를 활용한 화재진압 체험을 비롯해 화재 발생 시 연기 속에서 안전하게 대피하는 방법과 완강기 사용법, 전기화재체험키트를 활용한 전기안전 교육 등을 진행한다.재난안전 교육에서는 실제 지진 상황을 단계별로 체험하며 올바른 대응 요령과 안전한 대피 방법을 익히게 된다.보건안전 분야에서는 마네킹을 활용한 심폐소생술 실습으로 응급상황 발생 시 필요한 대처 방법과 생명 보호의 중요성을 배울 예정이다.이번 교육은 5월 11일 성서초등학교를 시작으로 6월 2일 신석초등학교까지 지역 내 7개 학교에서 진행될 계획이다. 우천 시에는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2022년 하반기부터 시작된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육’은 지난해까지 총 22개 학교에서 1만 768명의 어린이가 참여하며 체험 중심 안전교육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마포구 관계자는 “어린 시절부터 안전수칙을 몸으로 익히는 경험은 위기 상황에서 자신을 지키는 큰 힘이 된다”며 “아이들이 생활 속 위험 상황에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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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범죄예방 위해 여성안심세트 지원
- 11일부터 6월 5일까지 접수 여성 1인가구 등 안전 취약계층 대상- 범죄피해 여성 우선 선정… 실질적 주거 안전망 구축춘천시가 여성 범죄 예방과 주거 안전 강화를 위해 여성안심세트를 지원한다. 시는 오는 11일부터 내달 5일까지 ‘2026년 춘천시 여성안심세트 지원사업’ 대상자 100가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춘천시에 거주하는 △범죄피해 여성 △저소득 여성 1인가구 및 법정 한부모(모자)가정 △전세환산가액 1억5천만원 이하의 전·월세 거주 여성 1인가구다. 대상자는 범죄피해 여부와 소득 수준 등을 기준으로 우선순위에 따라 선정된다.선정된 가구에는 창문 잠금장치와 송장 지우개 등 기본 물품 2종과 함께 생활환경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안전용품 세트 1종이 지원된다. 세트별 선택 물품은 △실내용 CCTV·휴대용 비상벨 △스마트 초인종·휴대용 경보기 △휴대용 비상벨·전자호루라기·호신용 스프레이로 구성되며 주거 환경에 따라 맞춤 선택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춘천시 여성가족과(033-250-4218)로 문의하면 된다.신청은 전자우편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대상자는 6월 중 선정된다. 이후 7~8월 중 물품이 지급되고 9~10월에는 사후 모니터링과 만족도 조사가 진행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여성 가구의 실질적인 생활 안전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범죄예방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