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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대구사이버대학교, 평생학습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왼쪽 네 번째 이태훈 달서구청장과 왼쪽 다섯 번째 이근용 대구사이버대학교 총장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13일 대구사이버대학교(총장 이근용)와 구민 평생교육 활성화 및 공직자 전문성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 주민 누구나 보다 쉽게 평생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방자치 행정을 이끌어갈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평생학습 기반 확대와 교육 협력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달서구청장의 추천을 받아 대구사이버대학교에 입학하는 달서구민과 달서구 소속 공무원에게는 각각 산학협약장학금과 공무원장학금이 지원될 예정으로, 구민과 공직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교육 혜택이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달서구는 2005년 대구 최초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이후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배우는 도시’를 목표로 다양한 평생학습 정책을 추진해 왔다. 지난해에는 달서평생학습관 개관과 평생학습 플랫폼 구축 등을 통해 학습 인프라를 확대했으며, 올해도 대학 및 기관과의 협력을 지속하며 구민의 학습 기회 확대에 힘쓰고 있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협약이 구민과 공직자 모두에게 새로운 배움의 기회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기관과 협력해 구민 중심의 평생학습 환경을 더욱 탄탄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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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배움의 열정 다시 교실로…구미 늘푸른학교 2026년 개강
구미시는 지난 13일 평생학습원에서 입학생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늘푸른학교 개강식’을 개최했다.늘푸른학교는 구미시민 40명(56세~70세)을 대상으로 5월 13일부터 10월 14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20회 과정으로 진행된다.1997년 제1기 장수대학으로 출발한 늘푸른학교는 현재까지 총 31기 2,933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지역 대표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해 왔다.교육과정은 인문, 건강, 생활상식, 심리,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삶의 질 향상과 활기찬 노후 설계를 지원한다.특히 수료 이후 희망하는 경우 늘푸른자원봉사단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연계하여, 자원봉사와 장학기금 기탁 등 지역사회 환원 활동을 통해 ‘존경받는 시민’으로서의 역할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김현주 평생학습원장은 “배움으로 완성하는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새로운 도전에 나선 입학생 여러분을 진심으로 응원한다.”며 “다양한 주제의 맞춤형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더욱 건강하고 의미 있는 인생 2막을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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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쿨링포그로 기후위기 폭염대응 앞장서
군위군은 폭염 등 기후위기에 취약한 주민들의 건강 보호와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2026 기후위기 취약계층·지역 지원사업」으로 군위군생활문화센터 어울림 공간에 ‘쿨링포그(Cooling Fog)’를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기후위기 취약계층·지역 지원사업은 폭염 등 이상기후의 빈도와 피해가 증가하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대응력이 부족한 기후위기 취약지역에 적응시설 설치를 지원하여 기후 탄력성을 강화하고자 추진하는 국비사업이다. 군위군은 2025년 7월 사업을 신청해 같은 해 10월 공모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행정안전부 및 VESTAP(기후변화 취약성 평가도구) 통계에 따르면 군위읍은 노인 인구의 25.6%, 전체 기초생활보장수급자의 41%, 아동인구의 62.9%가 거주하고 있는 지역으로, 최고기온 및 폭염일수 등이 군위 타 지역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폭염 대응을 위한 기후위기 취약계층 지원 필요성이 큰 지역으로 분석되고 있다.‘쿨링포그’는 정수 처리된 물을 미세 입자로 분사하는 친환경 냉방시설로, 운영 중에는 사람의 이용 여부와 관계없이 주변 온도를 낮추고 공기 중 미세먼지를 줄이는 효과가 있어 폭염 대응과 대기환경 개선에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열섬현상 완화에도 효과가 있어 여름철 주민 쉼터 기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군위군생활문화센터 어울림공간은 주민들의 문화·소통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지는 장소로, 이번 ‘쿨링포그’ 설치를 통해 무더위 속에서도 주민들이 안전하고 시원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군위군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일수가 증가하면서 취약계층 보호와 주민 건강관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기후위기 대응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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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양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 돌봄으로 홀몸 어르신 안부 살펴
양평군 양서면(면장 박용순)은 지난 13일 양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강금숙)와 함께 ‘홀몸 어르신 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홀몸 어르신과 고령의 노부부 34가구를 방문했다. ‘홀몸 어르신 돌봄 사업’은 4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정기적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한편 말벗 활동을 통해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달에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간식 지원을 위해 방울토마토와 초코파이, 과일음료를 준비했으며,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생활 여건과 건강 상태를 살피고 따뜻한 대화를 나눴다. 박용순 양서면장은 “작은 방문과 안부 인사가 어르신들께 큰 힘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르신들의 일상을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돌봄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금숙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의 안부를 직접 확인하고 정서적으로 교감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필요에 맞춘 실질적인 돌봄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양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 발굴과 돌봄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이웃 중심의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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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양서 적십자봉사회, 소외계층 위한 ‘사랑의 음식 나누기’ 행사 실시
양서 적십자봉사회(회장 박태숙)는 지난 12일 양서면 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따뜻한 정을 나누는 ‘사랑의 음식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매년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사랑의 음식 나누기’ 사업은 양서 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이 준비한 물김치, 불고기, 떡, 두유 등을 담은 음식 꾸러미를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하며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뜻깊은 나눔 활동이다. 이날 봉사회 회원들은 음식 조리부터 포장, 배부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준비한 음식 꾸러미는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됐다. 박태숙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양서 적십자봉사회는 앞으로도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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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저연차 공무원 54명 대상 ‘실무 밀착형 역량 강화 교육’ 성료
양평군은 지난 1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및 2026년 임용 저연차 공무원 54명을 대상으로 ‘저연차 공무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신규 및 저연차 공무원의 안정적인 공직 적응과 행정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생 사전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공문서 작성, 회계·지출 실무, 공직생활 노하우 등 현장 수요가 높은 과목으로 교육과정을 구성했으며, 현직 공무원을 강사진으로 섭외해 교육의 실효성과 활용도를 높였다. 교육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기초 공문서 작성법 △슬기로운 공직생활 △회계·지출 기본과정 등 3개 과정으로 진행됐다. 강의는 경상북도교육청 이무하 실장, 서천군 임정환 팀장, 김포시 안보람 주무관이 맡아 표준 공문서 작성 기준, 공직생활 적응 노하우, 지출 원칙 및 감사 사례 등을 중심으로 실제 업무 경험을 공유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공무원은 “공문서 작성부터 지출 절차, 공직생활 노하우까지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 많아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광석 양평군수 권한대행은 “저연차 공무원은 양평군 행정의 미래를 이끌어 갈 소중한 인재”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기본적인 실무 역량을 다지고 조직에 안정적으로 적응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공직자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평군은 앞으로도 저연차 공무원의 직무 역량과 조직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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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고산노인복지관, 2026년 어르신 외식 지원사업 ‘방방곡곡 행복밥상’ 실시
(대구 고산노인복지관(관장 박헌수)은 지난 11일 고산2동 소재 이형택식육식당에서 독거 및 취약계층 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어르신 외식 지원사업 ‘방방곡곡 행복밥상’을 진행했다.)대구 고산노인복지관(관장 박헌수)은 지난 11일 고산2동 소재 이형택식육식당에서 독거 및 취약계층 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어르신 외식 지원사업 ‘방방곡곡 행복밥상’을 진행했다.이번 사업은 KBS강태원복지재단이 추진하는 ‘2026년 어르신 외식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고립으로 외식 기회가 적은 어르신들에게 건강한 식사와 정서적 교류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오랜만의 외식 시간을 함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참여 어르신들은 “혼자 식사하는 날이 많은데 사람들과 함께 웃으며 먹으니 더 맛있다”, “밖에 나와 식사하고 이야기를 나누니 기분이 좋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박헌수 관장은 “외식은 단순히 한 끼를 해결하는 시간이 아니라 누군가와 함께 웃고 대화하며 관계를 이어가는 의미 있는 시간”이라며 “뜻깊은 사업을 지원해 준 KBS강태원복지재단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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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건강돌봄단과 함께 촘촘한 통합돌봄 안전망 구축
(대구 수성구는 지난 11일 건강돌봄단 대상으로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한 ‘치매파트너 교육’을 실시해 치매에 대한 이해와 인식 개선, 치매 어르신 응대 방법 등을 안내했다)대구 수성구는 지역 통합돌봄 대상자의 건강관리 및 돌봄 공백 예방을 위해 건강돌봄단과 함께하는 ‘수성품안(安)에 건강이음’ 사업을 이달부터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수성구시니어클럽 건강돌봄사업단과 협력해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건강 정보와 정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올해 11월까지 운영된다.건강돌봄단은 총 30명으로 구성됐으며 관내 종합복지관 6개소에 배치돼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과 모니터링, 가정방문 프로그램 운영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건강돌봄단은 주 1회 1시간씩 총 4회에 걸쳐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맞춤형 건강․정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복약관리가 필요한 대상자 등을 중심으로 건강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수성구는 사업 운영에 앞서 건강돌봄단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보건소와 협력한 건강교육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지난 11일에는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한 ‘치매파트너 교육’을 실시해 치매에 대한 이해와 인식 개선, 치매 어르신 응대 방법 등을 안내했다. 오는 18일에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교육을 실시해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 관리와 건강생활 실천 방법 등을 교육할 예정이다.교육을 이수한 건강돌봄단은 향후 통합돌봄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기본 건강상태 확인과 건강수칙 안내, 복약 확인, 정서적 안부 확인 등을 수행하고 이상 징후 발견 시 동 행정복지센터로 연계해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수성구는 동 행정복지센터, 보건소, 민간 수행기관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대상자 욕구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안전망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배춘식 수성구청장 권한대행은 “건강돌봄단 활동이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의 건강 악화 예방과 사회적 고립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보건․복지 연계를 강화해 주민 중심의 촘촘한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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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대학교, ‘경기도 생활기술 평생배움대학’ 입학식 개최…4년 연속 선정 쾌거
유한대학교(총장 장은영)는 지난 4월 22일 유재라관 유한아트홀에서 ‘2026년 경기도 생활기술 평생배움대학’ 입학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유한대학교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경기도 평생배움대학 GCC 자유롭G캠퍼스’에 선정된 데 이어, 2026년 개편된 ‘경기도 생활기술 평생배움대학’에도 선정되며 4년 연속 경기도의 지원을 받아 평생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경기 서부‧북부‧동부를 통틀어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연속 경기도 평생교육 사업에 선정된 대학은 유한대학교가 유일해, 지역 거점 평생교육 기관으로서의 높은 위상을 입증했다.특히 올해부터 유한대학교는 ‘경기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과 연계하여 평생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생활 자립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기술 교육과정을 기획했으며, 교육생들이 수료 후 실생활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교육과정으로는 필수 과정인 ▲우리집 생활인테리어 수리(전기, 필름시공)를 비롯하여 선택 과정인 ▲집에서 바로 써먹는 베이커리 ▲내 손으로 만드는 생활소품 가죽공예 ▲일상에서 만나는 AI와 컴퓨터 과정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유한대는 다년간 축적된 노하우와 우수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개편된 ‘경기도 생활기술 평생배움대학’을 통해 경기도민들에게 단순 지식 전달을 넘어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생활기술 중심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유한대 장은영 총장은 “유한대학교의 4년 연속 평생교육 사업 선정은 우리 대학의 평생교육 전문성과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RISE사업과의 연계를 통한 차별화된 교육으로 경기도민의 생활기술 맞춤형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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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광덕 후보, 성평등 연대로부터 정책 제안서 전달받아
14일 국민의힘 주광덕 남양주시장 후보가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남양주시 함께여는 성평등연대’로부터 성평등 정책제안서를 전달받았다.이번 만남은 주 후보가 ‘진정한 시민 후보’로서 시민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행보 중 하나로 풀이된다.정책 제안서를 전달받은 주광덕 후보는 “남양주의 시작도, 완성도 시민과 함께한다는 저의 신념은 확고하다”며 “전달해주신 소중한 제안들을 면밀히 검토하여, 성별에 관계없이 누구나 존중받고 상상이 현실이 되는 남양주를 만드는 데 밑거름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한편, 어제 많은 시민들의 지지 선언과 이날 오전 공무직 노동조합의 지지 선언에 이어 성평등 연대의 방문까지 이어지면서, 주 후보는 각계각층의 시민들과 소통하는 ‘현장 중심형 시민 후보’로서의 보폭을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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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별내면, ‘사랑의 가위손’ 봉사자들에 감사패 전달
남양주시는 14일 별내면에서 가정의 달을 맞이해 지역 내 65세 이상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위해 매달 이·미용 봉사를 이어온 봉사자들에게 남양주시장 권행대행 부시장 명의의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이발과 미용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꾸준히 재능기부를 이어온 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감사패를 받은 봉사자들은 10년 넘게 월 1회 정기적으로 별내면에서 이‧미용 봉사활동을 이어온 재능기부 봉사자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말벗이 돼 드리는 등 정서적 돌봄까지 함께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인적 안전망’역할까지 톡톡히 수행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대신 감사패를 전달한 별내면장은 “생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봉사자분들의 이웃을 위한 헌신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전한다”며“여러분들의 따뜻한 손길 덕분에 우리 별내면 어르신들이 더욱 활기차고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감사패를 수여받은 한 봉사자는 “단정해진 머리 모양을 보며 환하게 웃으시는 어른신들을 뵐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우리 이웃들에게 작지만 큰 기쁨이 될 수 있도록 봉사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별내면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수요자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함께 행복한 공동체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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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청소년의 달 맞아 유해환경 점검·단속 캠페인 실시
남양주시는 지난 13일 청소년의 달을 맞아 호평동 일대 생활권과 번화가 등 청소년 유해업소 밀집지역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단속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청소년 보호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성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시와 유해환경 감시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진행했다.참여자들은 유해업소 밀집지역 내 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표시 부착 여부 △청소년 유해물질 판매 금지 준수 여부 △모바일 주민등록증 위변조 예방 홍보 등 현장 계도와 홍보 활동을 병행했다.시 관계자는 “청소년 보호를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과 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청소년 유해환경에 대한 지역사회의 경각심을 높이고,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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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스마트경로당 현장 역량 강화 교육 실시
남양주시는 지난 11일과 13일 이틀간 스마트경로당 40개소의 스마트매니저 및 경로당 관계자를 대상으로 ‘키오스크 및 건강장비 사용 교육’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경로당 내 설치된 디지털 기기와 건강관리 장비의 활용도를 높이고, 어르신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지원 인력의 실무 역량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키오스크 기능 이해를 비롯해 혈압·체성분 측정 장비 등 건강관리 기기의 사용 방법에 대한 실습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측정 결과가 키오스크와 자동 연동되는 과정까지 함께 교육해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 시는 현장에서 어르신들을 직접 지원하는 스마트매니저들의 실무 이해도를 강화함으로써 경로당 이용 편의 향상과 디지털 서비스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한 교육 참여자는 “어르신들이 건강장비 사용을 어려워하시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보다 정확하게 안내할 수 있게 돼 큰 도움이 됐다”며 “현장에서 어르신들과 소통하는 데에도 자신감도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태식 남양주보건소장은 “어르신들이 스마트경로당 서비스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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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하천 불법행위 무관용’ 춘천 의암호 불법시설 철거
춘천시가 국가하천 내 불법 점유시설에 대한 본격적인 정비에 돌입했다.춘천시는 14일 오후 중도동 의암호(북한강) 일원에서 김광용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과 강원특별자치도와 함께 관공선을 타고 의암호 내 불법 점유시설 현장으로 이동해 철거 진행 상황과 현장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했다.현장에서는 수면과 하천구역을 무단 점유한 시설물 철거 작업이 진행됐다. 시는 작업 구간 주변 안전 통제와 장비 운영 상황을 확인하며 현장 대응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조치는 정부의 하천·계곡 내 불법점용시설 정비계획에 따른 후속 절차다. 춘천시는 앞서 지난 3월 하천·계곡 및 주변 지역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해 불법 시설물 700여 건과 불법 점용 행위자 200명을 적발했다. 이후 하천구역 경계 측량과 인허가 자료 대조, 행위자 특정, 공시송달 등 행정대집행을 위한 절차를 단계적으로 진행해 왔으며 의암호 내 행위자 미상 시설물에 대해서는 계고와 공시송달 절차를 마친 상태다.춘천시는 여름 휴가철과 우기 이전까지 주요 불법시설물에 대한 정비와 원상복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특히 고질적·반복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변상금 부과와 형사 고발 등 강력한 행정·사법 조치를 병행한다는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행정대집행은 단순 계도가 아니라 실제 불법시설을 현장에서 철거하는 강제조치 단계”라며 “불법 점유와 무단 시설 설치에 대해서는 예외 없이 끝까지 책임을 묻고 원상복구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또 “하천은 특정 개인이 사적으로 점유할 수 있는 공간이 아닌 시민 모두의 공공자산”이라며 “반복적·고질적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변상금 부과와 형사 고발 등 가능한 모든 행정·사법 조치를 병행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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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6년 영천시민대학 ‘새 출발’... 입학식 개최
영천시민대학 입학식에서 수강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수강생 대표가 선서를 하고 있다.)영천시는 14일 평생학습관 회의실에서 입학생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영천시민대학 입학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영천시민대학은 1992년 여성대학으로 시작해 지금까지 약 2,320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평생학습관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학습공동체 조성을 목표로 매년 다양한 교육 과정을 통해 지속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올해는 고아라 강사(GO스마일연구소 대표)의 를 시작으로 인문·역사·건강 등 총 24차시의 다양한 교양 강좌로 구성됐다. 5월 14일부터 10월 29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평생학습관 회의실에서 진행된다.입학식에 참석한 한 교육생은 “배움에는 끝이 없다는 말을 실감하며 시민대학에 입학하게 되었다”며, “앞으로 다양한 배움을 통해 지식을 넓히고, 지역사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시민으로 성장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시민대학은 누구나 배움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열린 교육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자기계발을 도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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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우기 대비 산사태취약지역·산불소화시설 집중안전점검 실시
(최정애 부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전문가들이 관내 산사태취약지역에 방문해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영천시는 14일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산사태취약지역 및 산불소화시설 현장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와 기상이변으로 재난 발생 우려가 높은 시설에 대한 선제적인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추진됐으며, 최정애 부시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과 전문가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점검 대상은 인명피해 우려가 있는 산사태취약지역 2개소와 자연휴양림 내 설치된 산불소화시설 1개소로, 현장에서는 ▲사면 붕괴 위험 여부 ▲배수시설 관리 상태 ▲토사 유출 가능성 ▲산불 대응 장비 작동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드론을 활용한 항공 예찰을 병행해 육안으로 확인이 어려운 급경사지와 산림 인접 지역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으며, 위험 요소를 보다 면밀히 살펴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영천시는 앞서 물류창고와 전통시장 등 재난취약시설을 대상으로 1차 현장점검을 실시한 데 이어, 집중호우 시 대규모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산사태 위험 요인에 대해서도 즉시 정비하는 등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 등 재난 위험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점검과 첨단장비 활용을 통해 재난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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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현장 실무자와 함께하는 ‘2026 청렴 좌담회’개최
- 민원 접점부서 실무자 60여 명과 민원 처리 투명성 강화 방안 논의- 실무자 ‘자가 점검 체크리스트’ 등 현장 중심의 청렴 시책 도입 박차대구 서구(구청장 류한국)는 지난 13일 구청 옥상 카페에서 행정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민원 접점 부서 실무자들과 함께 ‘2026년 사업 담당자 청렴 좌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좌담회는 보조금 지원, 인허가, 재·세정 등 민원 발생이 잦고 청렴도가 민감한 분야의 실무 담당자 60여 명이 참석하여, 민원 처리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실제 업무 현장에서 지속 가능한 청렴 시책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좌담회는 기존의 전달 방식 교육에서 벗어나, 부구청장 주재하에 실무자들이 느끼는 애로사항을 가감 없이 공유하고 제도적 개선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심층 토론 방식으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민원 처리 누락 방지를 위한 ‘민원 처리 체크리스트’ 도입 ▲민원 단계별 자동 안내 서비스 ‘청렴 알리미’ 고도화 ▲민원인과의 투명한 소통을 위한 ‘청렴 식권제’ 활성화 등이 다뤄졌다.특히, 새롭게 도입을 검토 중인 ‘민원 처리 체크리스트’는 민원 처리 전 과정에서 실무자가 스스로 행정 절차 준수 여부를 확인하는 자가 진단 도구로, 실무자의 업무 부담은 최소화하면서도 행정의 일관성을 확보하는 방안으로 집중 논의됐다.서구는 이번 좌담회에서 도출된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6월 중 ‘민원 처리 투명성 강화 표준 가이드라인’을 확정하고 전 부서에 시행할 계획이다.서구 부구청장은 “청렴은 현장 공무원들의 공감과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실무자들의 소중한 의견을 정책에 녹여내어 민원인이 체감할 수 있는 투명하고 신뢰받는 서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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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간부공무원 경북도청 총출동…현안 해결 위한 '구미DAY' 가동
- 실·국장 등 100여 명 도청 방문…철도·방산·창업 등 미래사업 지원 요청- 22개 부서 직접 찾아 40여 건 설명…현장 중심 협의행정 눈길구미시는 14일 정성현 부시장을 비롯한 실·국장과 간부공무원 등 100여 명이 경북도청을 방문해 황명석 경북도지사 권한대행(행정부지사)과 경제부지사, 도 간부들을 만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구미시는 △「김천~구미~신공항 철도」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 △「동구미역 신설」및 대구경북선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공공기관 유치 △방위산업 소재·부품·특화단지 지정 △AX실증산단 구축 △구미 창업도시 조성 △대성지 둘레길 조성 등 구미 미래 성장과 직결된 핵심사업에 대한 경상북도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특히 이날 방문에서는 구미시 22개 부서가 도청 각 부서를 직접 찾아가 40여 건의 주요 현안사업을 설명하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사업별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현장에서 직접 전달하며 도 공무원들과 실질적인 협의를 이어가 눈길을 끌었다.이번 방문은 지난해 10월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된 ‘구미DAY’ 행사다. 서류 중심의 형식적 협의를 넘어 간부공무원과 실무진이 직접 현장을 찾아 소통하는 현안 해결형 행정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정성현 구미시 부시장은 “구미의 미래 성장사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경북도와의 긴밀한 공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경북도와 적극 협력해 지역발전의 새로운 동력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황명석 경북도지사 권한대행은 “구미시 공직자들이 주요 현안을 설명하기 위해 직접 도청을 찾아준 데 감사드린다”며 “도에서도 구미시 주요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구미시는 앞으로도 중앙부처와 경북도 등 관계기관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 소통행정을 이어가고, 주요 사업이 정부 정책과 도정 핵심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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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이현재가 시작한 하남 지하철 시대, 이현재가 완성한다”
이현재 하남시장 후보의 교통 정책 최우선 순위인 철도망 구축은 이미 상당한 실적을 거두며 순항 중이다. 가장 주목할 성과는 지난 3월 위례신사선 하남 연장 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다. 이는 이 후보가 국회와 관계기관을 30회 이상 방문하며 이끌어낸 집념의 결과로 평가받는다. 또한 △지하철 5호선 배차간격 7분대 단축 △9호선 (가칭)신미사역 급행운행과 회차선 반영으로 일반열차 운행기반 마련 △3호선 (가칭)신덕풍역 북측으로 340m 이전 ‘만남의 광장’과 연계하는 효율적인 노선 확보 △GTX-D 노선 하남 연장을 위한 ‘유치 서명부’, 인근 지자체와의 촉구 공동건의문 제출은 물론 이 후보가 수차례에 걸친 국토부, 대광위을 직접 찾아가 설득한 발품 행정이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이 후보는 “이현재가 시작한 하남 지하철 시대, 이현재가 완성할 것”이라며 광역교통망을 포함한 미래형 교통 공약을 발표했다. 첫째, 지하철 5철 시대의 완성이다.이 후보는 철도 중심의 대중교통 체계 전환을 위해 노선별 맞춤형 전략을 제시했다.· 9호선(강동하남남양주선)은 강일~미사 구간 ‘선개통'을 추진하고, 급행·일반열차 병행 운행을 확정 짓는 것은 물론 역사 내 무빙워크 설치 및 지하 보행로 연결 등의 주민 요구사항을 반영해 추진하며,· 3호선(송파하남선)은 2032년 조기 개통과 단샘초역 출구 연장을 통해 접근성을 높이고, 만남의 광장 드림휴게소와의 보행 통로를 설치한다.· GTX-D노선은 황산 사거리 경유 및 교산신도시 연결 노선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최종 반영되도록 모든 행정력을 기울이고,· 위례신사선은 하남 연장에 총력을 기울여 위례·감일 권역의 철도 공백을 해소한다.· 5호선은 배차간격 '5분대' 단축에 총력을 기울이고 운영 적자 감소를 위한 수익 구조 개선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둘째, 광역도로망 확충으로 지역간 연계 교통망을 구축한다.우선 ’동서축‘과 ’남북축‘을 잇는 광역도로를 신설한다.· 동서축은 ‘서울 송파~감북~초이~교산~천현동’을 잇는 광역도로로 서울 접근성을 개선하고,· 남북축은 ‘위례·감일~교산~원도심~미사’를 연결하여 지역간 교통 단절을 해소와 신도시 간 이동 시간을 단축시킨다.· 순환버스 노선 신설: ‘미사~초이~감북~감일~위례~교산~덕풍동~신장동’을 하나로 잇는 순환 노선을 신설하고, 교통 소외 지역 및 공공시설 이용객을 위한 무료 공공시설 셔틀버스인 ‘이음셔틀' 운행을 검토한다고 밝혔다. 또한, 2027년까지 노선 전면 개편을 통해 공항버스 확대 및 노선·마을버스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셋째, 환승 거점을 구축하고 보행 환경을 개선한다.· 하남드림 광역복합환승센터(’28) 건립을 추진해 고속도로 휴게소와 대중교통 환승이 결합된 수도권 동부 최초의 거점 환승 시설을 구축하고, 미래형 교통시스템 UAM(도심항공교통) 도입을 검토해 추진한다.· 황산사거리 교통체계 개선을 위한 교통체계 개선 용역을 2026년 말까지 완료하고 '황산로터리 입체 순환 육교' 설치 등 구조적 해결책을 마련한다.· 한강 연결 보행육교(’27년 완공)와 황산-상일IC 하부 보행로(’26년 착공) 설치를 통해 단절된 통행로를 복원하고,· 수석대교 비직결 결정에 따른 후속 조치로 교량 하부에 시민들을 위한 대규모 여가 및 편익 시설 조성도 추진한다.· 스마트 정류장은 현재 11개소에서 60개소로 연차적으로 권역별 확충에 나선다. 이현재 후보는 “교통은 시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가장 중요한 민생 현안”이라며, “지하철 5철 시대 완성뿐만 아니라 광역 교통망 구축과 버스 노선 최적화를 통해 출퇴근 시간을 돌려드리고, 일상의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교통인프라를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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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덕풍청소년문화의집, ‘2026 세대공감+(플러스)’ 성황리에 마쳐
◦덕풍청소년문화의집-덕풍2동 어르신, 원예 · 가정의 달 체험활동 통해 세대 간 벽 허물어◦덕풍2동새마을회·덕풍2동새마을부녀회 협력으로 지역 밀착형 공동체 모델 제시 하남시 덕풍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4월 20일부터 5월 9일까지 총 3회기로 진행된 세대통합 프로젝트 ‘2026 세대공감+(플러스)’ 사업을 지역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하남시 관내 청소년과 덕풍2동 지역 어르신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원예 활동과 가정의 달 기념 프로그램을 통해 세대 간 이해와 공감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덕풍2동새마을회 및 덕풍2동새마을부녀회가 연계 기관으로 참여하여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통한 공동체 의식 강화에 힘을 보탰다. 주요 활동으로 지난 4월 23일에는 덕풍청소년문화의집 내 피올라가든에서의 원에동을 통해 청소년과 어르신이 함께 텃밭을 가꾸고 팻말을 꾸미며 첫 교감을 나눴다. 이어 5월 7일에는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카네이션 꽃바구니를 덕풍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마지막 회기인 5월 9일에는 ‘가정의 달 꽃바구니 만들기’와 더불어 그림책을 함께 감상하고 서로의 삶을 공유하는 ‘세대 공감 토크’가 진행되어 정서적 유대감을 높였다. 참여한 한 어르신은 “손주 같은 청소년들과 함께 꽃을 심고 이야기를 나누니 마음이 한결 젊어진 기분”이라며 소감을 전했으며, 활동에 참여한 청소년 역시 “어르신들께 직접 만든 꽃바구니를 전달해 드릴 때 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덕풍2동새마을부녀회 이순희 회장은 “이번 사업은 청소년의 사회성 함양과 어르신의 사회참여 확대를 동시에 도모한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덕풍2동을 중심으로 한 세대 통합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덕풍청소년문화의집과 함께 지역 내 세대 간 소통의 활동 거점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