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칠곡군/ 왜관1일반산업단지 경쟁력강화사업 본격 착공
- 총사업비 180억 투입, 도로 확장·주차장 435면·공원 4개소 정비- 2028년 준공 목표… 기반시설 확충 통해 기업 경쟁력 및 근로환경 개선 기대칠곡군이 준공 후 30년 이상 경과해 노후화된 왜관읍 금산·삼청리 일원 왜관1일반산업단지의 경쟁력 강화와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왜관1일반산업단지 경쟁력강화사업」을 본격 착공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당시 왜관1산단은 구미국가산단을 거점으로 하는 ‘경북 산단 대개조’의 연계 산단으로 지정되었으며, 이후 체계적인 설계와 행정 절차 이행, 시공사 선정 및 계약체결을 완료하고 6월경 공사에 착수하게 되었다.사업은 2028년 말 준공을 목표로 총 180억원(국비 50%, 군비 50%)이 투입된다. 주요 내용은 산업단지 내 교통 및 편의시설 부족 해소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세부적으로는 ▲단절된 도로 연결 및 도로 폭원 확장(640.5m)을 통해 물류 흐름을 개선하고, ▲주차난 해소를 위해 8개소(435면) 규모의 주차장을 확충하며, ▲노후 공원 4개소를 정비하여 근로자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칠곡군 관계자는“이번 사업은 단순한 시설 보수를 넘어 단절된 도로망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필수 기반시설을 확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산업단지 이용 편의성을 극대화해 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성장의 핵심 거점으로 재도약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칠곡군은 공사 기간 동안 입주기업과 근로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구간별 단계적 시공을 추진하고, 현장 안내 및 홍보를 강화하는 등 철저한 현장 관리에 나설 방침이다.
-
영천시 배달업 종사자, 최기문 영천시장 후보 공식 지지선언
영천시 배달업 종사자 연합회가 18일 오후 2시 최기문 영천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앞에서 공식 지지선언을 발표하고, 최 후보에 대한 공개 지지를 선언했다.이날 지지선언에는 지역 배달업 종사자 30여명이 참여해 최기문 선거사무소 앞에 집결했으며, 현장에서는 배달 종사자들의 노동 현실과 지역 생활경제의 중요성을 알리는 메시지와 함께 최기문 후보 지지선언문이 발표됐다.배달업 종사자 연합회는 선언문을 통해 “우리는 시민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영천의 골목과 거리를 누비며 지역 경제와 시민의 일상을 연결해 온 생활 물류 종사자들”이라며 “지금 영천에는 정치적 구호보다 안정적인 행정과 책임감 있는 시정 운영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이어 “최기문 후보는 지역 경제와 시민 생활의 안정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으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며 “지역 발전과 시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경험과 행정 능력을 갖춘 최기문 후보를 적극 지지한다”고 강조했다.또한 배달업 종사자들의 근무 환경 개선 필요성도 함께 제기했다.연합회는 ▲배달업 종사자 쉼터 및 휴게 공간 확대 ▲폭염·한파 대비 안전 지원 강화 ▲이륜차 사고 예방 및 안전교육 지원 ▲소상공인과 상생하는 지역 배달 환경 조성 ▲현장 종사자와의 지속적 소통 창구 마련 등을 제안하며 “현장에서 땀 흘리는 시민들이 존중받을 때 영천의 발전도 완성될 수 있다”고 밝혔다.이날 현장에는 시민들과 지지자들도 함께하며 배달 오토바이를 정열한 채 지지 퍼포먼스가 진행됐고, 참가자들은 “최기문, 3선 완수” 등의 구호를 외치며 분위기를 이어갔다.한편 최기문 후보는 이날 지지선언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배달업 종사자를 비롯한 생활 현장 노동자들의 안전과 권익 향상을 위한 정책적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구미도시공사, 구미시탄소중립지원센터와 손잡고 환경교육 확대 나선다
구미도시공사와 구미시탄소중립지원센터는 지난 5월 15일 구미시 탄소제로교육관에서「환경교육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기반 환경교육 확대와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이번 협약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환경교육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지역사회 중심의 체계적인 환경교육 운영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협약은 스승의날에 체결되어 미래세대 환경교육의 중요성과 교육자의 역할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환경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탄소중립·기후위기 대응 교육 활성화 ▲환경교육 전문 강사 양성 ▲교육콘텐츠 및 교육 교재·교구 지원 ▲지역 교육기관 연계 및 행정 지원 ▲공동 협력사업 추진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구미도시공사는 구미시탄소제로교육관을 중심으로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행정 지원을 담당하고, 구미시탄소중립지원센터는 환경교육 전문 강사 양성과 역량강화 프로그램 개발 및 교육자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양 기관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체험형 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시민들의 환경 의식을 높이고, 생활 속 실천 중심의 탄소중립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환경교육 기반을 더욱 체계화하고 지역 초등학생들의 생활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들과의 협력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미도시공사와 구미시탄소중립지원센터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 기반 환경교육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전문 강사 양성과 체험형 교육 확대를 통해 시민들의 탄소중립 실천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
군위군 「그냥드림(먹거리 기본보장) 사업」 5월 18일부터 본격 시행
군위군은 생계가 어려운 주민을 위한 「그냥드림(먹거리 기본보장) 사업」을 4월 시범운영을 거쳐 5월 18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그냥드림 사업」은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식료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에게 별도의 소득 증빙이나 복잡한 절차 없이 식료품 및 생필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위기가구 발굴 및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추진되고 있다.군위군은 지난 4월부터 시범운영을 실시했으며, 8개 읍·면 행정복지센터 전체에 ‘그냥드림 코너’를 설치·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주민 접근성을 높이고 위기상황에 놓인 주민들이 보다 쉽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특히 군위군은 단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상담을 병행하여 긴급복지, 민간자원 연계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군위군 관계자는 “그냥드림 사업이 갑작스러운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대구 군위군 삼국유사면 여성자원봉사대, ‘사랑의 반찬 나눔’으로 이웃 온정 전해
군위군 삼국유사면 여성자원봉사대(회장 김희자)는 지난 15일,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들과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반찬을 정성스럽게 준비했으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안부를 확인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김희자 삼국유사면 여성자원봉사대 회장은 "어르신들이 저희가 만든 음식을 맛있게 드시고 환절기 건강을 잘 지키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힘이 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진화 삼국유사면장 또한 "바쁜 일정 속에서도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여성자원봉사대에 감사드린다"며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삼국유사면을 만들기 위해 협력하겠다"고 전했다.군위군 삼국유사면 여성자원봉사대는 매월 1회 정기적인 반찬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지역 사회의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기대된다.
-
포항시, 전 세대 아우르는 도심 속 복합문화공간 ‘학산공원’ 정식 개방
(18일 정식 개방된 포항시 학산공원 전경.)포항시가 도심 속 녹색 휴식처가 될 학산공원을 18일 시민들에게 정식으로 개방했다.학산공원은 환호공원에 이어 지역 내 두 번째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추진된 도심공원으로, 장기간 미집행 상태로 남아 있던 부지를 대규모 복합문화공원으로 탈바꿈시켰다.이로써 도심 녹지 확충과 생활형 문화공간 조성이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거두게 됐다.이번 사업에는 공원 조성비 300억 원과 보상비 472억 원 등 총 772억 원이 투입됐으며, 전액 민간 자본으로 충당돼 시 재정 부담 없이 대규모 녹지 공간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학산공원은 학산천 생태하천과 철길숲 인근에 위치해 기존 도심 녹지축과 연계성을 높였으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체감할 수 있는 녹색 생태 네트워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공원 내에는 너른마당과 체육센터, 궁도장, 무장애놀이터, 사계정원, 어울림마당, 오름공원 등 다양한 시설이 조성돼 어린이부터 노년층까지 전 세대가 이용 가능한 생활형 휴식공간으로 꾸며졌다.특히 공원 중심부인 너른마당에는 거울 연못과 폭포, 잔디광장이 조성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휴식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며, 경사면 곳곳에는 꽃잔디를 식재해 계절감을 살렸다.포항시 공원 가운데 처음 도입된 무장애놀이터도 눈길을 끌고 있다.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모든 어린이가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인근 대규모 아파트 단지와 연결되는 보도육교를 설치해 접근성을 높였다.체육센터는 시설 점검과 운영 준비를 거쳐 오는 6월 중 임시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며, 궁도장은 수탁기관 선정 절차를 마친 뒤 본격 운영될 계획이다.포항시 관계자는 “오랜 기간 기다려온 학산공원이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됐다”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권 가까이에서 자연과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녹색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포항시, 복지사각지대 해소 ‘그냥드림’ 시행 문턱 없는 지원
(포항시가 '그냥드림' 사업 시행 첫날인 18일 포항시푸드마켓에서 식품 패키지를 전달하고 있다.)포항시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 누구나 별도의 신청 절차나 소득·재산 심사 없이 먹거리를 즉시 지원받을 수 있는 ‘그냥드림’ 사업을 18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그냥드림’은 기존 푸드뱅크·푸드마켓 제도가 기초생활수급 탈락자나 차상위계층 등 선정 대상자 중심으로 운영되면서, 소득·재산 기준에 미달해 지원을 받지 못하는 복지사각지대 가구가 발생하는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도입됐다.운영 장소는 포항시푸드마켓이며,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된다. 이용자는 즉석밥과 조미김 등 3~5종으로 구성된 2만 원 상당의 식품 패키지를 지원받을 수 있다.시는 사업 초기인 5~6월 이용자가 집중될 가능성을 고려해 하루 이용 인원을 50명으로 제한해 운영할 계획이다.이용 절차는 ‘선(先) 지원 후(後) 상담’ 원칙에 따라 진행된다. 처음 방문한 시민은 신분증 확인 후 즉시 식품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추가 이용을 희망할 경우 상담을 통해 공공부조와 지역 복지자원 연계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 안내를 받을 수 있다.다만 무분별한 이용을 방지하고 사업 취지에 맞는 위기가구를 우선 지원하기 위해 ‘이용자 자가점검 체크리스트’를 활용한 자가진단 절차도 병행한다.시는 이 같은 절차를 통해 이용 과정에서 위기 징후가 확인될 경우 긴급복지와 기초생활보장 등 공적 급여 신청, 통합사례관리 등으로 연계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한다는 방침이다.김신 복지국장은 “그냥드림 사업은 숨은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공공복지제도와 연계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지역 내 기부 자원의 선순환 구조를 확립해 ‘포항형 먹거리 안전망’을 구축하고, 식생활 취약계층에 대한 복지상담과 서비스 제공으로 새로운 사회안전망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그냥드림’ 사업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4월까지 전국 56개 사업장에서 시범 운영됐으며, 이달부터는 경북 12개 시군을 포함한 전국 150개소로 확대 운영되고 있다.
-
포항시, ‘2026 글로벌 K-푸드테크 기업육성 사업’공모 최종 선정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건립사업 조감도.)포항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6년도 글로벌 K-푸드테크 기업육성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국비 50%, 지방비 50% 매칭 방식으로 총 10억 3,2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이번 사업은 푸드테크 및 외식산업 육성을 위한 기업지원과 글로벌 수출모델 개발을 위한 해외 규제 및 수출 대응 지원이 목적으로 푸드테크연구지원센터 내 공동활용 시험·분석 장비를 구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실제 주방 환경을 구현할 수 있는 ‘복합환경 기계적 특성 분석기’를 도입할 계획이다. 센터 구축 전담기관인 포항소재산업진흥원(POMIA)을 통해 식품기기·식품로봇 소재의 내구성과 안전성을 분석하고, 제품개발 단계의 성능 검증과 신뢰성 평가를 지원해 글로벌 인증 대응 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다.최근 푸드테크 산업은 AI·로봇 기술의 발전으로 식품로봇과 자동화 식품기기 분야를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와 함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시험·평가와 인증 대응의 중요성도 높아지고 있다.다만 푸드테크 기기의 특성상 주방 환경에서의 적합성이나 식품위생 등 복합적인 요구사항을 반영한 해외인증 기준이 엄격해, 국내 기업들은 인증 취득 과정에서 과도한 비용과 시간이 소요돼 어려움을 겪고 있다.이에 포항시와 경상북도는 지난해부터 글로벌 공중보건·식품기기 인증기관인 미국위생협회(National Sanitation Foundation, 이하 NSF) 유치를 위해 적극 노력했다. NSF 인증은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시장 진출에 필수적인 요건으로, 전 세계 인증 제품 수는 65만 7,000여 건에 달하는 공신력 있는 기관이다.포항시와 경상북도는 지난해 7월 푸드테크연구지원센터 착공식과 연계해 NSF와 ‘글로벌 푸드테크 인증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식품로봇 및 식품기기 분야 국제인증 체계 구축에 착수했다. 이어 같은 해 11월, POMIA가 미국과 유럽 외 지역 최초로 NSF 국제시험인증기관으로 지정받아 아시아 최초로 개소했다. 센터가 완공되면 기업들의 인증 취득에 소요되는 비용과 기간이 대폭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포항시는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기존 시험·분석 인프라와 연계한 NSF 글로벌 시험·평가 기능을 확대하고 기업의 제품 고도화와 해외시장 진출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아울러 하반기 푸드테크연구지원센터 준공을 기점으로 연구개발부터 인증, 사업화까지 전주기를 아우르는 푸드테크 혁신 클러스터를 조성할 방침이다.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선정은 푸드테크연구지원센터 구축과 시험·평가 기반 강화를 통해 식품로봇·푸드테크 산업 경쟁력을 높여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포항이 아시아 푸드테크 인증 허브로 도약할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조성에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말했다.
-
인천경찰청장 “통학로 안전 강화” 학교 치안 현장 방문
인천경찰청(청장 한창훈)은 5월 18일 학교들이 밀집된(선인고 등 8개소) 미추홀구 도화동을 방문하여 학생 안전 확보를 위한 특별치안활동 추진 상황과 학교 주변 안전관리 실태 전반을 점검했다.이번 현장점검은 경찰청이 5월 13일부터 7월 22일까지 10주간 진행하는 ‘학생 맞춤형 특별치안 활동’과 관련하여 학생과 학부모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 됐으며 학교 밀집지역 중심의 가시적 순찰과 범죄예방 활동 등 현장 대응체계를 중점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이날 청장은 학교전담경찰관(SPO), 지역경찰, 광역예방순찰대 등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학교 주변 범죄 취약 요소와 하교 시간대 현장 대응체계, 기능 간 협업체계 등을 중점 점검하고 학생 안전 확보를 위한 현장 대응 실태를 확인했다.특히 ▲통학로 및 학교 주변 범죄 취약 구간 ▲교통안전시설 및 보행 환경 관리 상태 ▲학생 대상 범죄 예방 홍보 활동 추진 사항 등을 세밀히 확인하여 학생 안전관리 실태 전반을 점검했다. 한편 인천경찰은 학교전담경찰관, 범죄예방진단팀을 비롯 자율방범대, 민간 경비업체와 합동 순찰 등 민·경 협업 치안 활동도 전개하여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또한 광역예방순찰대는 드론을 활용해 주변 통학로와 범죄 취약지 일대를 공중 점검하고, 육안 확인이 어려운 골목길·공원·주변 사각지대 및 취약 구간을 집중하여 확인하는 등 입체적 예방 순찰 활동도 병행 시행했다. 한창훈 인천경찰청장은“학생 안전은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할 가치인 만큼 학교 주변 위험 요소를 지속해서 점검하고 예방 중심 가시적 치안 활동을 강화하겠다.”라며. “학생과 학부모 모두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대응 태세 유지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2026 제2회 국제인류평화봉사상 시상식 1차 수상자 선정 발표
국제인류평화봉사상조직위원회는 ‘2026 제2회 국제인류평화봉사상시상식’ 1차 수상자로 김호일 이사장·코미디언 엄영수·박종원 감독·박준희 회장·이범헌 동양화가·김경호 작가·가수 박진도·가수 이사벨라·성악가 홍성훈 등 10여 명을 선정해 발표했다. ▲ '2026 국제인류평화봉사상시상식' 공식 포스터올해로 2회째 맞는 ‘2026 국제인류평화봉사상’의 1차 주요 수상자로는 3선(14, 15, 16대) 국회의원이자 전 (사)대한노인회 회장을 지낸 김호일 (사)한국노숙인자활지원총연합회 이사장을 비롯해 한국방송코미디협회 회장으로써 후배 개그맨들의 코미디 멘토 역할을 하면서 방송프로그램 발전에 솔선수범으로 앞장서고 있는 국민 코미디언 엄영수, ‘영원한 제국’ ‘파라다이스 빌라’ 등 다수의 작품 연출로 대종상·청룡상·백상예술대상 감독상 수상과 한국예술종합학교 총장을 지낸 명예교수이자 영화감독 박종원, 제24대 한국미술협회 이사장과 제28대 한국예총 회장에 이어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인 동양화가 이범헌, 2002년 트로트 전문 채널을 개국시켜 2010년대 트로트방송국을 최고의 반열에 올려 자원봉사·장학금·행사후원 등 30여 년간 공로로 국민훈장 동백장·국민포장·대통령 표창 등을 수훈한 ㈜아이넷방송 회장 박준희, ‘불굴의 정신으로 두 번의 암 투병을 이겨내며, 치매남편 간병과 함께 국내 KBS 아침마당을 비롯한 지상파와 MBN, TV조선 등 종편 방송 등에서 화제가 되어 방송 섭외 1순위로 스타반열에 오른 가수 이사벨라, 야간열차’ ‘진천열차’ ‘내 여자’ 등을 히트시키면서 대중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트로트 가수 박진도 등이 선정돼 영예를 안는다.▲ 2026 국제인류평화봉사상 1차 수상자들(위 좌로부터) 김호일 이사장, 코미디언 엄영수, 박종원 영화감독, 박준희 회장, 동양화가 이범헌, 가수 이사벨라, 가수 박진도, 일본 준 모리타 회장, 테너 홍성훈, 연극배우 김지숙)또한 일본 연예계의 신화를 만들어가고 있는 그랜드 캐리엇 엔터테인먼트 주식회사 회장 준 모리타, 말레이시아 한인 방송을 선도하는 주식회사 마이한국TV 대표이사 이재환, 2020년 프랑스 브론테일러재단 종신회원 작가상 및 명예의 전당 등재와 미국 조 바이든 대통령 인류공헌 표창, 유엔월드피스그랑프리 유엔세계평화대상을 수상한 세계명인회 고문인 화가 김경호, 이태리 제55회 비오띠 국제성악콩쿨 1등을 비롯해 세계적인 지휘자 주빈 메타와 다니엘 오렌 등과 함께 ‘베르디’ ‘푸치니’ 등 오페라 작품에 주연으로 출연해 명성을 얻은 OLO 오페라단 단장이자 카르디아뮤직컴퍼니 예술감독인 테너 홍성훈, ‘뜨거운 바다’ ‘넌센스’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등의 연극과 모노드라마 ‘로젤’ 작품으로 35년간 총 3400회 공연과 100만명 관객을 동원한 49년간 베테랑 연극배우인 극단 전설 대표 김지숙 등이 1차 수상자 명단에 올랐다.‘2026 제2회 국제인류평화봉사상시상식’은 정운찬 전 국무총리를 초청해 ‘명사 특별 초청세미나’를 서울 왕십리역사 디노체컨벤션 6층에서 개최한다.1부 ‘명사특별초청세미나’에서는 정운찬 전 국무총리(동반성장연구소 이사장)가 ‘한국경제의 미래 진단과 방안 모색’을 주제로 한 특별강연에서는 급변하는 세계 경제 환경과 국내 경제 구조 변화 속에서 한국경제의 대응 전략과 지속 가능한 동반성장의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특히, 2부 ‘2026 제2회 국제인류평화봉사상시상식’에서는 인류 평화와 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각 분야 인사들을 선정해 정운찬 전 국무총리가 직접 시상을 진행해 행사의 의미와 권위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행사는 국제인류평화봉사상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뉴스문화·뷰티엔패션·WGS미디어가 공동 주관하며, (사)한국신문방송인협회·대한기자신문·한국아트넷뉴스·국제모델협회 등이 후원한다. 조직위원회는 공동조직위원장 박덕인·서의석, 공동시상추진위원장 김석인·김태후(한국회장), 공동시상심의위원장 우덕수·이창호, 전문자문위원장 안병천·임만택 특별상임고문에 이수성 제29대 국무총리가, 정운찬 제40대 국무총리가 시상 주관 등으로 행사에 협력하고 있다.국제인류평화봉사상 시상심의위원회(공동위원장 우덕수·이창호)는 “본 시상식은 단순한 공로 포상을 넘어,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 정신을 기반으로 한 나눔과 기부, 사회적 책임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과 취지를 두고 있으며, 향후 권위와 품격을 갖춘 국제 수준의 조직구성으로 노벨상 버금가는 세계적인 인물에게 주는 명실상부한 국제적인 축제의 평화·봉사 시상식으로 발전시켜 인류 평화의 숭고한 사명과 정신을 계승하는 전통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이날 시상식에 앞서 오후 1시부터 펼쳐지는 국내 최초로 새로운 패션 문화 콘텐츠로서 가능성을 보여줄 ‘2026 K-패션갈라쇼 콘테스트’는 기존 모델대회와 차별화된 패션 갈라쇼 형식의 융합형 모델 콘테스트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퀸 수상자에게 라프시몬스 명품백(680만원 상당) 수여하고, 상위입상자들에게는 여성의류, 고급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부상과 함께 뷰티엔패션 매거진 표지모델 및 인터뷰 기회 등 다양한 특전이 제공될 예정이다.한편, 시상식 수상자 후보 공적서 신청 접수 마감은 5월 22일 오후 6시까지이며, 이메일(kbeautynews@naver.com)로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네이버 ‘뷰티엔패션’ 블로그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포항시, ‘타보소’ 카카오택시까지 가맹 확대 택시잡기 쉬워진다
(타보소 이용 이미지.)- 오는 18일부터 서비스 확대…카카오 가맹 택시 1,369대 가입 추진- 출퇴근·야간 배차 개선 기대, 배차 성공률 90% 목표포항시가 시민들의 택시 이용 편의 향상과 지역 택시산업 자생력 강화를 위해 공공택시 호출 앱 ‘타보소’의 가맹 대상을 카카오 가맹 택시까지 확대한다.시는 오는 18일부터 카카오 가맹택시도 호출할 수 있도록 ‘타보소’ 서비스를 확대 운영할 예정이며, 현재 지역 내 카카오 가맹택시 1,369대를 대상으로 가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확대는 최근 개정된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시행에 따른 것이다. 개정안은 플랫폼 호출을 거치지 않은 배회영업이나 타사 플랫폼 호출 영업에 대해 가맹수수료를 부과하는 행위를 금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에 따라 카카오 가맹택시가 타보소 앱을 통해 호출을 받을 경우 카카오 측에 별도의 가맹수수료를 부담하지 않아도 된다. 포항시는 이를 통해 택시 종사자의 수수료 부담을 줄이고, 포항사랑상품권 등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 방지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시는 이번 가맹 확대를 통해 출퇴근 시간대와 야간 등 택시 호출 취약 시간대의 배차 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배차 성공률을 기존 60% 수준에서 90%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또한 서비스 시행에 앞서 택시 종사자를 대상으로 제도 변경 사항과 앱 사용법, 서비스 응대 교육 등을 실시해 초기 혼선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장기적으로는 친절 서비스 제공을 위한 우수 기사 인센티브 지급, 이용자 확대를 위한 신규 가입자 대상 쿠폰 지급도 고려하는 등 다양한 지원책 도입을 추진해 서비스 활성화와 품질 향상에 나설 계획이다.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타보소 가맹 확대는 시민 교통 편의와 지역 택시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조치”라며 “택시 종사자와 시민 모두가 만족하는 상생형 공공 호출 서비스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포항시, WMF와 간담회 열고 ‘2028 세계제조업포럼’ 유치 본격화
(왼쪽부터 앤드류 쿠시악 미국 아이오와대학교 산업시스템공학과 교수,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 마르코 타이쉬 WMF 학술위원장)(포항시는 14일 세계제조업재단(WMF) 창립자이자 학술위원장인 마르코 타이쉬, 미국 아이오와대학교의 앤드류 쿠시악과 간담회를 가졌다).- 포항, 대한민국 대표 제조업 도시 경쟁력 갖춰…WMF 측 포럼 유치 긍정 평가- POEX 중심으로 세계제조업포럼 등 지역 전략 행사 유치 본격화 포항시가 세계 제조혁신 분야 주요 인사들과 ‘2028 세계제조업포럼(World Manufacturing Forum)’ 포항 유치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시는 14일 세계제조업재단(World Manufacturing Foundation, 이하 WMF) 창립자이자 학술위원장인 마르코 타이쉬(Marco Taisch), 미국 아이오와대학교의 앤드류 쿠시악(Andrew Kusiak)와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간담회에는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글로벌 제조업의 미래와 국제협력 방향, 포항의 제조 산업 경쟁력 및 국제행사 개최 역량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마르코 타이쉬 WMF 학술위원장은 이탈리아 밀라노 공과대학교 교수로 세계 제조혁신 및 산업협력 네트워크를 이끄는 핵심 인물이며, 앤드류 쿠시악 교수는 스마트 제조 분야 권위자로 세계적 학술지 ‘Journal of Intelligent Manufacturing’ 편집장을 맡고 있다.WMF는 2018년 설립된 글로벌 제조 분야 비영리 재단으로, 세계경제포럼(WEF), 유엔산업개발기구(UNIDO),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등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글로벌 제조혁신 논의를 이끌고 있다.WMF 측은 포항이 POSCO를 기반으로 성장한 대표 제조업 도시이자 글로벌 철강산업 중심지라는 점에 주목하며, 세계제조업포럼 개최지로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는 긍정적인 입장을 나타냈다.또한 POSTECH, RIST 등 연구·교육기관과 산업 현장이 집적돼 있어 제조 기술의 연구·실증·현장 적용이 가능한 혁신 기반을 갖춘 점에도 높은 관심을 보였다.포항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WMF와 협력 체계를 확대하고, 2028 세계제조업포럼 유치를 위한 활동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세계제조업포럼은 제조업의 미래 비전과 혁신 전략을 논의하는 세계적인 행사”라며 “포항의 산업 경쟁력과 국제행사 개최 역량을 바탕으로 포럼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포항시는 2027년 개관을 앞둔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를 중심으로 국제회의·전시 인프라를 확충하며 글로벌 MICE 도시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2027 이클레이 세계총회(ICLEI World Congress 2027) 개최와 함께 주요 국제행사를 지속적으로 유치·추진하며 국제도시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
-
신안군 친환경농업협회, 박우량 예비후보 지지 선언
신안군 친환경농업협회가 13일 오후 4시 박우량 신안군수 예비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신안군 친환경농업협회 김인철 회장은 이날 발표한 지지선언문을 통해 “신안군은 전국 최고의 친환경 농업 지역으로 성장해 왔고, 유기농 면적 전국 1위를 수년간 유지하는 성과를 이뤘다”며 “이 같은 성과는 농업인들의 노력과 함께 친환경 농업의 필요성과 지속가능성을 함께 고민해 온 행정의 역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밝혔다.협회는 특히 “친환경 농업이 어렵다는 이유로 많은 농민들이 포기하려 했던 시기에도 박우량 예비후보는 현장을 직접 찾아 농업인들의 목소리를 듣고 행정적 지원과 정책 기반 마련에 힘써 왔다”고 평가했다.이어 “신안군은 이제 대한민국 친환경 농업의 선도 지역으로 자리매김했고 전국 여러 지자체가 신안군의 친환경 농업 정책을 배우는 모델 지역이 됐다”며 “농업을 이해하고 농민의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아는 후보, 친환경 농업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갈 후보는 박우량 예비후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신안군 친환경농업협회는 이날 선언을 통해 “신안군 농업 경쟁력을 더욱 높일 적임자로 박우량 예비후보를 적극 지지한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한편 신안군은 전국 최대 규모의 친환경 인증 면적과 유기농 중심 농업정책을 기반으로 친환경 농업 확대 정책을 지속 추진해 오고 있다.
-
대구시, AI로 어린이보호구역 사각지대 줄인다
▸ 국토부 ‘AI시티 혁신기술 발굴사업’ 공모 선정… AI 기반 안전기술 실증 추진▸ 지역기업 기술 상용화·글로벌 진출 지원으로 대구형 AI시티 모델 구축대구광역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AI시티 혁신기술 발굴사업’ 공모에 지역기업 ㈜파미티(주관), ㈜퓨처드라이브(참여), 대구경북과학기술원(공동연구), 대구광역시(수요처)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최종 선정돼, AI 기반 도시문제 해결 실증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인공지능(AI) 기술과 서비스를 활용해 도시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혁신기술을 조기에 발굴하고, 실증을 통한 상용화를 촉진하기 위해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공모사업으로, 혁신기술의 조기 상용화와 도시문제 해결을 목표로 한다.선정된 과제는 ‘개인정보 보호형 다중센서 융합 기반 어린이보호구역 3차원 지능형 안전알림 시스템’으로, 레이더와 라이다 등 비영상 기반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실시간 위험 정보를 제공하는 첨단 안전 솔루션이다. 이를 통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과 스마트 안전도시 구현에 기여함은 물론, AI 기반 도시문제 해결의 선도사례로서 기술 상용화와 전국 확산, 글로벌 시장 진출까지 이어지는 미래형 스마트시티 모델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주관기업인 ㈜파미티는 공간지능 AI 기반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근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을 수상했으며, 2026년 CES 혁신상 2건(AI·디지털 헬스 분야)을 동시에 수상하는 등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CES 참가를 통해 공간지능 분야에서 약 35만 달러 규모의 현지 계약 성과를 거두는 등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도 입증했다. 아울러 오는 5월 27일 일본에서 열리는 KOTRA 주관 ‘2026 AI Frontier Korea in Japan’ 행사에 한국 AI 대표기업으로 참가해 기술 발표를 진행하며, 일본 시장 수출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대구시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지역기업의 기술 실증과 사업화, 국내외 시장 진출이 유기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체계 마련에도 힘쓸 계획이다. 이를 위해 2027년 CES 등 글로벌 전시회 참가 지원, 해외 바이어 발굴, 현지 계약 연계 등 단계별 성장 지원 전략을 추진할 방침이다.최미경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정책관은 “이번 공모 선정은 대구시가 추진 중인 AI 기반 스마트도시 전략과 연계해 지역기업 육성은 물론 도시문제 해결과 기술 상용화, 글로벌 확산까지 이어지는 선도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남양주시청 공무직 노동조합, 주광덕 예비후보 지지선언
- 4년 전 ‘집회’열던 노조, 주광덕의 ‘진정성’에 응답- 주 예비후보, “노동의 가치가 빛나는 남양주, 현장의 목소리가 정답”4년 전 남양주시청 광장에서 생존권 투쟁을 벌였던 공무직 노동자들이 이번에는 국민의힘 주광덕 예비후보를 향한 ‘지지’의 목소리를 높였다.14일 남양주시청 공무직 노동조합(지회장 정지매)은 “4년 전 우리는 생존권을 위해 이곳에서 투쟁했지만, 주광덕 후보 당선 이후 실질적인 처우 개선과 소통의 변화를 목격했다”며 “말이 아닌 행동으로 노동의 가치를 증명한 주 후보를 지지하는 것은 당연한 선택”이라고 밝혔다. 특히 주 예비후보의 ‘경청 행정’을 지지 배경으로 꼽았다. 노조는 “주 예비후보는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할 줄 아는 실천가”라며 “단순한 지지를 넘어 노동이 존중받는 남양주를 만들기 위해 주 예비후보와 끝까지 함께할 것”이라고 약속했다.지지 선언을 전해 들은 주 예비후보도 감사의 뜻을 표하며 “과거 투쟁의 목소리가 높았던 이 광장에서 노동조합의 지지를 받는다는 것은 그 어떤 공약보다 값진 성적표”라며 “노동의 가치가 빛나는 남양주, 현장의 목소리를 따라 남양주의 더 큰 미래도 시민 여러분과 함께 반드시 증명해내겠다”고 말했다.한편, 연일 벌어지는 지지 선언 릴레이는 중앙당의 압박 속에서도 주 예비후보가 시민과 노동계의 탄탄한 지지를 확보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으로 평가받는다.
-
하남시, 음식물류 폐기물 다량배출사업장 259개소 집중 관리
하남시가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량 감축과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도시 실현을 위해 관내 음식물류 폐기물 다량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연중 집중 관리에 나선다.시는 인구 증가와 외식 산업 확대에 따라 늘어나는 음식물 쓰레기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사업장의 자발적인 감량 노력을 유도하기 위해 5월부터 관내 다량배출사업장 259개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점검 대상은 영업장 면적 200㎡ 이상 음식점과 평균 급식인원 100인 이상 집단급식소 등 음식물류 폐기물 다량배출사업장이다. 시는 점검반을 편성해 사업장별 순차 현장 점검을 진행하며 음식물류 폐기물 관리 실태 전반을 집중적으로 확인하고 있다.주요 점검 내용은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 억제 및 처리계획 이행 여부 △음식물류 폐기물의 적정 처리 및 재활용 여부 △폐기물 관리대장 작성 및 보관 상태 등이다.시는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경미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지도를 통해 즉시 개선을 유도하고, 음식물 쓰레기 감량을 위한 효율적인 관리 방안도 함께 안내할 계획이다. 반면 중대한 법령 위반 사항이나 반복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실시할 방침이다.하남시 관계자는 “음식물류 폐기물 다량배출사업장의 효율적인 관리는 도시 전체 생활폐기물 감축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중요한 과제”라며 “사업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통해 생활폐기물 감축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하남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홍보를 통해 음식물 쓰레기 발생을 줄이고, 시민과 함께하는 자원순환 행정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칠곡군/ 동명면 금암3리 어르신들, 지역사회에 감사의 마음 전해
동명면 금암3리 어르신들이 5월 14일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동명면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50만원을 기탁해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이번 성금은 금암3리 어르신들이 평소 경로행사를 통해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관심과 사랑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어르신들은 “늘 지역에서 많은 도움과 정을 받으며 살아온 만큼 조금이나마 감사의 마음을 돌려드리고 싶었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따뜻한 정을 느끼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김성동 동명면장은 “지역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금암3리 어르신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의 따뜻한 나눔 정신이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
칠곡군, 2026 칠곡아카데미 김미경 특강 개최
칠곡군은 2026년 칠곡아카데미의 시작으로, 오는 19일 교육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스타강사 김미경 특강을 개최한다.이번 특강은 대한민국 대표 자기계발 멘토인 스타강사 김미경을 초청하여 ‘매일 더 나은 나를 만나는 법’을 주제 로 강연을 진행한다.김미경 강사는 관계, 소통, 동기부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강연 활동을 펼쳐온 대표적인 자기계발 전문가로, 현재 184만명이 구독중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중이다.이번 특강을 통해 김미경 강사는 꿈과 내적 성장을 통해 주도적인 일상을 살아가는 방법을 소개하는 현실적인 인생 코칭으로 군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 할 예정이다.특강 참여는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를 통해 1인 2매까지 사전예매 가능하며, 예매 마감 후 잔여석에 대해 당일 현장 입장도 가능하다. 한편, 칠곡군은 군민의 지적 욕구 충족 및 문화 의식 함양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하여 강연을 하는 ‘칠곡아카데미’ 프로그램을 2025년부터 진행하고 있으며, 매년 군민들의 꾸준한 관심과 참여를 이어오고 있다.
-
칠곡군 왜관읍 지사협, 공부방 만들기 - 컴퓨터 지원
지난 5월 12일, 왜관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가정의달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2세대 대상으로 「꿈실현 공부방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 행사는 2024년부터 매년 추진하고 있으며, 2024~25년에는 책상세트 등을 전달하여 집안에 작은 공부방을 만들어 주었다. 올해는 컴퓨터를 지원하여 아이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였다.이날 선물을 받은 아동들은“학습을 보조해 줄 수 있는 컴퓨터가 생겨 너무 기쁘다. 공부를 더욱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행사에 참가한 이인욱 왜관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새 컴퓨터가 지원되어 아이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울 키워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재혁 왜관읍장은 “오랜 기간 뜻깊은 사업에 함께해 준 왜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함께 주민이 필요한 복지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달서구, 청소년주간 맞아 가정밖청소년 보호 위한 연합 아웃리치 전개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청소년주간을 맞아 달서구남자단기청소년쉼터 주관으로 대구도시철도 2호선 용산역 일대에서 가정밖청소년 보호와 위기청소년 발굴을 위한 연합 아웃리치 활동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활동에는 지역 청소년 유관기관 11개소가 참여해 거리상담과 기관 홍보, 위기지원 안내 등 다양한 현장 중심 활동을 펼쳤다. 특히 가정의 보호를 받기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지원 정보를 제공하고,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해 보호체계와 연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달서구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사회 정착을 위해 다양한 청소년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2026년 신년사를 통해 청소년 주도 프로그램 확대와 모험시설 조성, 맞춤형 돌봄 강화 등 청소년의 가능성과 자립 역량을 키우기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한 바 있다.이번 연합 아웃리치는 지역사회와 청소년 관계기관이 함께 협력해 위기청소년 보호망과 지역 안전망을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가정밖 청소년들이 사회로부터 단절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위기청소년 보호와 자립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