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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농업기술센터-㈜셀시악스 ‘골든볼’사과 활용 기능성 화장품 개발 업무협약 체결
군위군농업기술센터는 5월 20일(수) 오후 2시에 군위군농업기술센터에서 ㈜셀시악스(대표이사 이영진)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군위군 특화 품종인 ‘골든볼’ 사과를 활용한 화장품 소재 개발 및 산업화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특화 품종의 고부가 가치 산업화를 통해 군위군 농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하고, 기능성 화장품 소재 개발 및 제품 상용화를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골든볼 사과 활용 기능성 화장품 소개 개발 협력 ▲골든볼 사과 원료 및 부산물 활용 가능성 연구 ▲기능성 화장품 제품 개발 및 홍보를 위한 상호 협력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골든볼’은 군위군에 특화된 사과 품종으로 뛰어난 저장성 등의 차별화된 특성으로 화장품 소재 분야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지역 농업 자원을 화장품 산업과 연계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의미있는 출발점”이라며 “군위 특화 품종인 골든볼의 기능성과 상품성을 높여 지역 농업과 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셀시악스는 기능성 바이오 소재 및 화장품 원료 개발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한 제품 개발 확대와 제품의 상용화 추진 및 국내외 화장품 시장 진출을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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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삼국유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2회 정기회의 개최
대구 군위군 삼국유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9일 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2회 정기회의를 열고 취약계층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는 독거노인, 장애인, 저소득가정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밑반찬 정기 배달 △홀몸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사업 대상자를 심의‧의결했으며,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민관 협력 활성화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김진호 민간위원장은 “우리 지역 특성을 반영해 독거노인을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중심으로 계획을 수립했다”며“복지증긴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고 말했다.이진화 삼국유사면장은 “이웃 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주민이 주민을 돌보는 촘촘한 복지 그물망을 구축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삼국유사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 분기 정기회의와 현장 활동을 통해 대상자를 발굴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다양한 특화 사업을 발굴‧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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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RIST 첨단제조 인큐베이팅센터’ 현장점검…운영 준비 박차
(포항시는 20일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 내 조성된 ‘RIST 첨단제조인큐베이팅센터’를 찾아 운영 준비 상황과 제조 인프라 구축 현황 등을 점검했다..)- 지난 3월 준공 완료… 7월 본격 운영 앞두고 제조 인프라·지원체계 점검- 대형 제조실·클린룸 구축…기술검증부터 초도양산까지 전주기 지원포항시는 20일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 내 조성된 ‘RIST 첨단제조인큐베이팅센터’를 찾아 운영 준비 상황과 제조 인프라 구축 현황 등을 점검했다.이번 현장점검은 지난 3월 준공된 센터의 주요 시설과 입주기업 지원체계, 향후 운영 방향 등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서는 대형 제조실과 클린룸, 가스 중앙공급 시스템 등 첨단 제조시설과 입주기업 공간, 공용 지원시설 등을 둘러보며 제조 스타트업의 스케일업 지원 체계를 점검했다.‘RIST 첨단제조인큐베이팅센터’는 신소재·바이오 등 첨단 제조 분야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기술 검증부터 파일럿 생산, 초도 양산 단계까지 지원하는 전문 인큐베이팅 공간이다. RIST와 중소벤처기업부, 포항시, 경상북도, 포스코그룹이 협력해 추진한 민관협력형 사업이다.센터는 연면적 4,074㎡,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최대 52m 길이의 확장형 대형 제조실과 10,000 Class 클린룸, 7종 가스 중앙공급 시스템 등 첨단 제조 인프라를 갖췄다.또 입주기업별 독립 공간과 OA실, 세미나실, 미팅룸 등 기업 지원시설도 함께 마련됐다.센터는 오는 7월 본격 운영에 들어가면 제조 하드웨어 분야 스타트업이 초기 양산 과정에서 겪는 설비 투자 부담과 공정 안정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신공정 설계와 시운전, 제품 검증 등 초기 제조 단계에 필요한 엔지니어링 기술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공인시험과 신뢰성 평가, 기술이전 연계, 포스코그룹 계열사와의 비즈니스 매칭, 글로벌 파트너 발굴, 창업지원사업 연계 등 기업 성장 전주기를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포항시는 이번 센터 조성을 통해 지역 첨단소재 산업기반과 연구개발 역량을 연계한 제조 창업 생태계를 강화하고, 유망 스타트업의 기술사업화와 지역 정착 기반 마련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POSTECH과 RIST, 방사광가속기 등 지역 산학연 인프라와 연계해 첨단소재·이차전지·바이오 분야 제조 스타트업 육성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전망된다.이상엽 포항시 일자리경제국장은 “RIST 첨단제조인큐베이팅센터는 기술 기반 제조 스타트업이 연구개발을 넘어 실제 생산 단계까지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핵심 인프라”라며 “지역 우수 기술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제조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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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첨단 바이오 분석 인프라 경쟁력 입증 Cryo-ET 공동활용 본격화
이지오 교수가 Cryo-et 장비를 설명하고 있다.초저온 플라스마 집속 이온빔 장비(Cryo-ET).- 국내 최초 초저온 플라스마 집속 이온빔(Cryo-ET) 연구장비 구축- 포항시, 첨단바이오 대형장비 AI구조기반 신약개발 분야 시너지 기대포항시와 포스텍이 함께 구축한 첨단 분석 인프라가 교육부 기초과학연구역량강화사업 인프라고도화 시설 부문 우수사례로 선정되며 성과를 인정받았다.세포막단백질연구소는 이번 사업으로 극저온전자단층촬영(Cryo-ET) 장비와 GPGPU 기반 데이터 처리 인프라를 구축했으며,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전국 산학연 연구자를 대상으로 공동활용 서비스를 시작한다.Cryo-ET는 생체 시료를 극저온 상태로 동결한 뒤 전자빔으로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해 나노미터 수준의 3차원 고해상도 구조 정보를 얻는 첨단 분석 기술이다. 해당 장비는 지난해 9월 국내 최초로 포스텍 세포막단백질연구소에 도입됐다.특히 Cryo-ET 데이터는 촬영 이후 정렬·재구성·후처리 등 고성능 연산이 필수인 경우가 많아 연구소는 장비 도입과 함께 대규모 연산 자원(GPGPU)과 스토리지·네트워크를 포함한 분석 인프라를 함께 마련했다.이번 공동활용 서비스는 신청과 심의, 사용자 교육, 측정, 데이터 처리, 결과 전달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운영 체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수도권과 비수도권, 기관 규모에 따른 연구 인프라 격차를 줄이고 첨단 분석 장비 접근성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포스텍 세포막단백질연구소는 이달부터 예약 포털을 통해 이용 신청을 받고 있으며, 심의와 우선순위 기준에 따라 장비 사용과 분석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향후 정기 교육과 워크숍, 기술 컨설팅 등을 병행해 Cryo-ET 활용 저변 확대에도 나선다.아울러 기존에 구축된 Cryo-EM 장비와 연계해 세포·조직 시료의 초저온 정밀 가공과 구조연구가 가능해져 세포 내 거대분자 복합체의 구조와 상호작용을 고해상도 3차원 수준에서 분석할 수 있어 차세대 구조생물학 및 바이오 신약개발 분야에 활용을 확대하여 연구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지오 세포막단백질연구소장은 “Cryo-ET 활용에 필수적인 데이터처리 인프라와 운영 체계를 함께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전국 연구자들이 공동활용 서비스를 통해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첨단 분석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정현정 포항시 바이오미래산업과장은 “교육부 기초과학연구역량강화사업 우수사례 선정은 현장 수요 기반의 구축·운영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대형장비 공동활용 기반을 통해 지역의 AI 구조기반 신약개발 연구분야의 시너지를 기대하며, 보유한 대형장비를 활용하여 다양한 연구분야를 접목시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연구는 교육부 기초과학연구역량강화사업 재원으로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 국가연구시설장비진흥센터(NFEC)의 지원을 받아 포스텍 세포막단백질연구소에서 수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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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량 신안군수 후보 “섬 전체를 거대한 미술관으로”
(박우량 신안군수 후보 선거캠프)더불어민주당 박우량 신안군수 후보가 세계적 작가들의 미술관과 전문 운영체계를 구축해 신안의 섬 전체를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글로벌 문화예술 공간으로 조성하겠다는 ‘문화·예술이 꽃피는 1004섬’ 구상을 발표했다.박 후보는 “신안의 섬들이 지닌 천혜의 자연환경이 그 자체로 세계적인 예술 공간이 될 수 있다”고 강조하며, “비금도와 안좌도, 자은도, 신의도 등 주요 섬에 국제적으로 명성이 높은 작가들의 대표 미술관을 조성해 신안을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이 찾는 문화예술의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우선 비금도 원평해변 일원 150만 평 부지에는 영국의 세계적인 조각가 안토니 곰리의 작품세계를 담은 미술관이 2027년 초 준공을 목표로 조성되고 있으며, 대규모 철 조각 작품과 광활한 해변 풍경이 어우러진 세계적 수준의 예술 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또 안좌도 신촌저수지 일원 10만 평 부지에는 일본의 세계적인 설치미술가 야나기 유키노리의 작품을 중심으로 한 수상미술관이 2026년 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으며, 물과 자연, 예술이 결합된 독창적인 문화공간으로 조성된다.자은도 둔장해변 10만 평 부지에는 세계적인 조각가 박은선의 작품을 전시하는 조각미술관이 들어서며, 설계는 세계적인 건축가 마리오 보타가가 맡아 건축 자체가 하나의 예술작품이 되는 상징적 랜드마크로 조성될 계획이다.신의도에는 약 1만 평 규모의 동아시아 인권과 평화 미술관이 2026년 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며, 신의도 출신의 대표적 민중미술 작가 홍성담의 작품을 중심으로 역사와 인권, 평화의 가치를 담아내는 의미 있는 공간으로 조성된다.박 후보는 세계적 수준의 문화예술 시설이 지속적으로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예술섬 재단의 기능과 전문 인력을 대폭 강화하고, 재단 중심의 통합 운영 시스템을 구축해 전시 기획과 교육, 국제 교류, 관광 연계까지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는 계획도 함께 제시했다.박 후보는 “문화와 예술은 지역의 품격을 높이고 관광과 경제를 동시에 성장시키는 가장 강력한 미래 자산”이라며 “섬마다 세계적 수준의 미술관이 자리한 신안을 만들어 문화가 일상이 되고 예술이 지역경제를 이끄는 글로벌 문화예술 섬으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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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대학교, 졸업생 자기주도형 프로그램, ‘우리끼리 취업챌린지’참여자 모집
유한대학교(총장 장은영)는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졸업생 및 지역청년의 자기주도적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졸업생 자기주도형 프로그램 ‘우리끼리 취업챌린지’를 운영하며, 오는 10월 31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우리끼리 취업챌린지’는 졸업생과 지역청년이 스스로 취업 목표를 설정하고, 필요한 활동을 직접 기획·운영해보는 자기주도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는 공모전·전시 참여, 포트폴리오 제작, 현직자 인터뷰, 취업 멘토링 등 다양한 활동을 자율적으로 구성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 기획을 위한 전문가 상담도 함께 지원받는다. 지난해에는 총 90명 이상이 참여하여 전문가 활용비 및 전시회 참여비 등의 지원을 받았으며, 우수활동자 시상 등을 통해 만족도 92점 이상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주요 일정은 ▲참가 신청(5월 1일~10월 31일) ▲프로그램 운영(5월 1일~11월 30일)순으로 진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년은 구글 폼으로 신청 후 활동계획서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유한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관계자는 “취업 준비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실행해 보는 경험”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졸업생과 지역청년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활동을 직접 기획하며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실질적인 취업 포트폴리오를 완성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유한대학교는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을 비롯해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등 다양한 청년 진로·취업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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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기, 20일 경산서 청년·일자리 공약 발표..."인재가 경북의 미래"
-30년 일당독점 비판하며 "정치권력 교체로 지방소멸 위기 극복해야" 강조-경산 12개 대학 연계 '청년취·창업특화밸리' 조성 및 'AI+X' 교육 혁신 약속-국립현대미술관 경산관 유치 등 문화거점 조성… 청년 정주 여건 대폭 강화더불어민주당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가 제9회 지방선거 본 선거운동을 하루 앞둔 20일 오전10시, 경산시청에서 김기현 경산시장 후보와 함께 청년과 교육을 중심으로 한 '경북 대전환' 공약을 발표했다. 오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지난 30년간의 특정 정당 독점 체제가 경북을 전국에서 가장 나이 든 지역으로 전락시켰다고 강하게 비판하며, 인구 250만 선 붕괴와 출생아 증가율 전국 최하위라는 성적표를 정치권력 교체의 근거로 제시했다.오 후보가 내세운 경산 발전의 핵심 키워드는 '인재'와 '연결'이다. 그는 경산의 12개 대학에서 매년 2만 5,000명의 졸업생이 배출되지만 그중 70%가 타지역으로 유출되는 현실을 지적하며, 이를 막기 위해 대학과 산업단지를 연계한 '청년취·창업특화밸리'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포항, 구미, 안동 등 도내 주요 산단과 일자리를 매칭해 미스매치 문제를 해결하고, 로봇과 AI 등 미래산업 '메가특구'를 조성해 경산을 창업 도시로 탈바꿈시키겠다는 구상이다.교육 분야에서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춘 'AI+X' 융합 교육 모델을 도입한다. 전공과 관계없이 모든 분야에서 AI 활용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프로젝트 기반의 온라인 학과를 확대하고, 기업 협력형 AI 학위과정을 신설해 실무형 인재를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대학 간의 인프라를 공유하는 '경북형 공동캠퍼스'를 구축해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지방 대학의 존립 위기를 연결과 상생으로 정면 돌파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청년들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체감형 복지 및 문화 공약도 포함됐다. '천원의 아침밥' 사업과 미취업 청년 식품 바우처 지원을 확대하고, 월세 및 구직활동 지원금 대상을 넓혀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국립현대미술관 경산관 건립과 영남대 인근 웹툰 거리 조성을 통해 경산을 단순한 교육 도시를 넘어 청년들이 즐길 수 있는 문화거점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오 후보는 "이재명 정부의 지방주도성장 전략에 발맞춰 지방소멸의 골든타임을 지켜내겠다" 며 "30년간 지역을 과거에 묶어둔 낡은 권력과 결별하고 미래를 선택해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그는 경산시장 김기현 후보와 협력해 인재 양성과 산업 전환을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다짐했다.이날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는 오전 경산 5일장 방문과 경산시청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오후에는 영덕 영해 5일장과 포항 삼성 라이온즈 야구장을 잇달아 찾는 등 '경북 대전환'을 위한 광폭의 민생 현장 일정을 소화했다.한편, 오중기 후보는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선임행정관, 한국도로공사 시설관리 대표이사 등을 역임한 경북의 대표적 혁신 정치인으로,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대구·경북 지역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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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건설현장에 QR 기반 다국어 스마트 안전교육 도입
5월 18일 구청에서 열린 협약식에 참석한 조성명 강남구청장(왼쪽) 씨테크솔루션주식회사 남상철 대표(오른쪽)- 관리자·한국어 중심 교육 한계 보완…관내 326개 공사장 대상 스마트 안전교육 추진 -- 5월 18일 씨테크솔루션과 협약...교육 영상 통해 22개 언어 지원, 130여 개 콘텐츠 제공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관내 건설현장 일용직·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QR 기반 다국어 스마트 안전교육을 도입한다. 휴대전화로 QR코드를 촬영하면 어디서나 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는 방식으로, 기존 관리자 중심의 일회성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 근로자에게 직접 닿는 실효성 있는 교육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현재 일용근로자는 최초 1회 4시간의 건설업 기초안전보건교육만 이수하면 이수증이 평생 유효해 재교육 의무가 없다. 현장의 위험요인은 수시로 달라지는데도 반복 교육 장치가 부족해, 시간이 지날수록 안전수칙에 대한 기억과 감각이 떨어질 수밖에 없는 구조다. 여기에 외국인 근로자는 한국어 중심의 기존 교육 체계에서는 위험을 정확히 인지하기 어렵고, 자국어 영상 없이 자막에만 의존할 경우 이해도가 떨어지는 문제가 있었다. 작업반장의 간이식 전달 교육은 전문성이 부족하고, 별도 통역인을 활용하려면 추가 비용도 발생한다.강남구의 관내 건축공사장은 모두 326곳에 이른다. 현재 공사관계자 교육은 연 2회 특별교육과 월 2회 상시교육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지만, 대상이 시공자와 감리자 등 관리자 중심이어서 일용직 근로자까지 밀착 관리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공사장이 많고 일용직 인력의 유입과 교체가 잦은 건설현장 특성상, 관리자 대상 집합교육만으로는 현장 근로자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안전수칙을 반복적으로 전달하고 이수 여부를 확인하기 어려웠다.이에 구는 건설현장 일용직 근로자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난 5월 18일 씨테크솔루션주식회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모바일 플랫폼 ‘세이피(SAFEE)’를 도입한다. 근로자는 현장에 비치된 QR코드를 휴대전화로 촬영한 뒤 전화번호를 등록하고, 원하는 언어를 선택하면 곧바로 교육에 접속할 수 있다.교육 콘텐츠는 현장 활용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22개 언어를 지원해 외국인 근로자의 언어 장벽을 낮추고, 130개 이상의 안전교육 콘텐츠를 상황에 맞게 제공한다. 영상은 한 편당 3분 미만의 짧은 분량으로 구성돼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TBM) 시간에도 부담 없이 반복 학습할 수 있다. 호우와 폭염 등 계절 재난이 예상되거나 사고 사례가 발생하면 그에 맞는 맞춤형 교육 콘텐츠도 수시로 제공한다. 또 월간 보고서를 통해 언어별·근로자별 교육 이수 현황을 확인하고, 현장별 교육 참여를 지속적으로 독려할 계획이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건설현장의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으며 특히 실제 작업하는 근로자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정확하게 전달돼야 한다”며 “외국인 근로자를 포함한 모든 일용직 근로자가 쉽고 반복적으로 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해 공사장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고 ‘재해 제로(ZERO) 강남’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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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에서만 만나는 요가·왕후체험·러닝·K-팝…‘강남유닉투어’ 22일 시작
25년 행사 사진- 삼성해맞이공원 별빛요가부터 선정릉 왕후 체험까지 총 16회 운영 -- 바레 마스터 강사 남지현, 요가 강사 박소리, 러닝 코치 박민규, 댄싱퀸 가희 등 분야별 전문가 참여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강남에서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 ‘2026 강남유닉투어’를 5월 22일부터 운영한다.강남유닉투어는 강남의 대표 명소를 배경으로 웰니스와 K-컬처를 결합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다. 올해는 웰니스, 전통문화, 러닝, K-팝 등 글로벌 관광 흐름을 반영해 총 16회에 걸쳐 다채롭게 진행한다. 국내외 관광객과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대표 프로그램인 ‘별빛요가’는 올해도 삼성해맞이공원에서 열린다. 삼성해맞이공원은 한강과 도심을 함께 조망할 수 있는 장소로, 석양과 야경을 배경으로 한 요가 프로그램이 지난 2년간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요가, 필라테스, 바레(발레 기반 피트니스) 강습과 추첨 이벤트 등을 마련해 더 다채로운 체험을 할 수 있다. 별빛요가에는 가수 ‘포미닛’ 출신이자 바레 마스터 강사 남지현, 가수 ‘베이비복스리브’ 출신 요가 강사 박소리 등 유명 강사들이 참여한다. 올해는 강남구가 국제 웰니스 캠페인인 글로벌 웰니스데이 프로그램을 유치해 6월 12일 별빛요가를 특별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글로벌 웰니스데이는 2012년 터키에서 시작돼 전 세계 170여 개국이 참여하는 비영리 웰니스 캠페인이다. 별빛요가는 5월 22일을 시작으로 6월 12일·19일·26일, 9월 11일·18일, 10월 16일·23일 등 총 8회 금요일 오후 7시 30분에 열린다.선정릉에서는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왕후 체험’을 운영한다. 6월 6일, 9월 19일, 10월 17일 토요일 오후 2시에 열린다. 참가자는 선정릉 해설 투어와 왕후 한복, 전통머리인 가채 체험을 즐기고 전통 다과와 기념사진 촬영까지 경험할 수 있다. 도심 속 세계유산에서 한국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최근 확산되는 러닝 열풍을 반영한 ‘워크앤런(Walk&Run) 강남둘레길’도 마련했다. 6월 20일, 9월 12일, 10월 24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 양재천에서 총 3회 진행한다. 올바른 걷기와 러닝 자세, 달리기 부상 예방을 배우는 클래스와 강남둘레길 자유 체험, 인증 이벤트를 운영하고 기념 선물도 제공한다. 러닝 클래스는 박민규 코치가 맡는다. 박 코치는 마라톤, 골프, 사이클 국가대표 트레이닝과 유명 배우 러닝 코칭 경력을 갖췄다. tvN ‘RUN’ 러닝코치,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박세리 감독·션 트레이너로도 알려져 있다.여름방학에는 ‘K-팝 댄스 챌린지’를 연다. 7월 2일과 8월 27일 오후 2시 신사동 기세크루 스튜디오(가로수길 82)에서 진행한다.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 가희를 비롯한 전문 댄서가 최신 유행 안무를 알려주고, 참가자는 댄스 챌린지 릴스 촬영까지 체험할 수 있다.프로그램별 일정과 신청 방법은 강남구 공식 관광 포털 비짓강남(VISIT GANGNAM)에서 확인할 수 있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강남유닉투어는 자연, 문화, 웰니스, K-컬처를 강남에서 함께 경험하는 체험형 관광 콘텐츠”라며 “국내외 관광객과 구민이 강남의 매력을 더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차별화된 관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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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8년 연속 충청남도 지방세정‘우수 기관’선정
(당진시청 전경)- 2026년 충청남도 지방세정 시군 종합평가 우수 기관 선정 -- 2019년부터 2026년까지, 8년 연속 우수 기관 선정 - 당진시가 충청남도가 실시한 ‘2025회계연도 지방 세정 시군 종합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8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충청남도 지방 세정 시군 종합 평가는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세 부과액 대비 징수율 및 세수 기여도, 체납액 징수 실적, 세무조사 및 세원 발굴,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 상황, 부실 과세 방지 노력, 특수 시책 추진 등 6개 세정 분야 27개 평가지표를 종합 평가해 우수 기관을 선정‧표창하는 제도이다. 시・군간 경쟁을 통한 동기부여로 안정적인 세수 확보와 세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된다.당진시는 이번 평가에서 ▲ 지난 연도 체납액 징수 실적 및 노력 분야 3위 ▲ 법인 세무조사 추진 및 시군 세원 발굴 추진 분야 3위 ▲ 세무조사 추진율 1위 ▲ 고액 체납자 징수율 및 부실과세 방지 공동 1위 ▲ 특수시책 추진 1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록하여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또한 당진시는 충청남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2020년도(2019회계), 2023년도(2022 회계), 2025년도(2024 회계) 최우수 기관에, 2021년도(2020 회계), 2022년도(2021 회계), 2024년도(2023 회계), 2026년도(2025 회계) 우수 기관에 선정되는 등 “8년 연속 지방세정 우수기관 선정”이라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황침현 당진시장 권한대행은“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세금을 내 주신 시민들의 높은 납세의 식과 지방세 징수를 위해 노력한 세무 담당 공무원들의 헌신 덕분에 우수 기관으로 선정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세무 행정 운영과 납세자권익보호 확대 등 선진 세정을 구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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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신리다블뤼주교유적지 보수 완료
(신리다블뤼주교유적지.) 당진시가 2026년 충청남도 문화유산 보수 정비 사업의 일환으로 충남도 기념물 신리다블뤼주교유적지 보수를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합덕읍 신리에 위치한 신리다블뤼주교유적지는 조선 교구 제5대 교구장인 다블뤼주교가 병인박해로 순교하기 전까지 머물던 곳으로 우리나라 천주교 역사에서 매우 중요한 장소이다.또한, 신리성지는 순교미술관과 카페‘치타누오바’등 성지 내 다양한 시설들을 통해 관광객이 꾸준히 늘고 있으며, 성지 특유의 정적인 분위기 및 평화로운 감성으로‘감성 힐링’,‘내륙의 제주도’로 SNS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올해 다블뤼주교 순교 160주년과 2027년 천주교 세계청년대회 개최에 따라 천주교 유산에 대한 관심이 더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신리다블뤼주교 유적지 나무 기둥 및 툇마루 등이 노후화에 따라 퇴락이 확인되어, 시는 지난 4월부터 기둥 동바리‧툇마루 해체 보수 등을 추진해 이번에 공사를 마무리했다.당진시 탁기연 문화예술과장은“신리성지는 대한민국 산티아고 순례길인 버그내순례길의 종착지로 많은 순례객이 찾고 있는 장소이다.”라며, 내년 천주교 세계청년대회 개최와 더불어 당진 천주교 문화유산의 보존 및 보수에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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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2026년 재난대비 안전한국훈련’실시
(당진시 2026년 재난대비 안전한국훈련)당진시는 19일,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하여 ‘2026년 재난 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하고 극한 호우로 인한 산사태 등 복합 재난 상황에 대한 대응체계를 전격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한 예측 불가능한 극한 호우 상황을 가정하여, 당진시청과 당진소방서, 당진경찰서, 한국전력공사, 군부대 등 9개 관계 기관과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전과 같이 진행되었다.훈련은 당진 지역 내 시간당 100㎜ 이상의 극한 호우로 인한 주민 대피 훈련과, 연이은 산사태 발생으로 가옥이 파손되고 인명피해 및 정전 발생 등 복합 위기가 닥친 상황을 설정하여 실시하였다.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충청남도의 여름철 자연 재난 중점 대책인 ‘충남 세이프존’ 체계를 실제로 가동하여 훈련의 실효성을 높였다. ‘충남 세이프존’은 재난 취약계층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마을 주민과 대피 지원 인력을 1:1로 매칭하여 대피소까지 안전하게 이동하는 대피 체계로써, 이번 훈련은 민관 합동 실시를 통해 대피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였다.시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단순한 보여주기식 훈련이 아닌, 실제 재난 발생 시 즉각 작동할 수 있는 대응 매뉴얼을 현장에서 검증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라며, “특히 충남 세이프존 체계를 통해 재난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관계 기관 및 단체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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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바라산자연휴양림, ‘숲속의 집·야영데크’ 여름철 성수기 앞두고 이용자 기대감 높여
의왕시 바라산 자연휴양림에서 올해 3월부터 새롭게 선보인‘숲속의 집’과 ‘야영 데크’가 여름철 성수기를 앞두고 시민과 관광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숲속의 집’은 가족 단위 이용객들이 자연 속에서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된 9동 규모의 독립형 숙박시설로, 쾌적한 산림환경과 함께 편백나무 인테리어 특유의 아늑함으로 프라이빗 한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또한, 캠핑 수요 증가에 맞춰 총 10개가 증설된 ‘야영 데크’는 기존 시설 대비 여유 있는 공간(기존 12.25㎡, 신설 30㎡)을 바탕으로 편리한 야외 체험이 가능해 캠핑족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한편, 바라산 자연휴양림에서는 숙박 및 야영 시설 외에도 ‘산림문화휴양관’, ‘목공소’, ‘바라산 숲길 스탬프 투어’ 등 다양한 산림휴양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수도권 대표 힐링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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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더 뜨거워지는 여름, 더 촘촘한 대응...마포구 폭염 안전망 가동
마포구청 인근에 설치된 스마트 그늘막에서 주민들이 햇볕을 피하고 있다.(무더위쉼터인 마포구청에서 주민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마포구는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구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마포구 폭염종합대책’을 수립하고 5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본격 운영한다.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여름은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이어질 가능성이 크고, 특히 7~8월에는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무더운 날씨가 예상된다. 지난해 서울지역 최고기온은 37.8℃를 기록했고, 마포구에는 총 49일간 폭염특보가 발효됐다.이에 마포구는 실시간 폭염 상황관리·대응체계 구축, 폭염 취약계층 집중 보호, 긴급복지 지원, 사업장 안전관리 강화, 폭염저감시설 확충 등 5대 분야를 중심으로 폭염 대응을 강화한다.마포구는 폭염특보 단계에 따라 평시에는 폭염상황관리 TF, 폭염주의보와 경보 발령 시에는 폭염대책본부, 폭염중대경보 또는 심각한 위기상황 발생 우려 시에는 폭염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상황별 대응에 나선다.폭염취약계층을 비롯한 구민을 위한 무더위쉼터도 운영한다. 마포구는 주민센터와 경로당, 복지관 등 84개소를 일반무더위쉼터로 지정해 운영하고, 65세 이상 저소득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야간 안전숙소 2개소를 마련해 열대야로 잠 못 이루는 주민들이 안전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아울러 7월부터 레드로드 R1 인근에 이동형 무더위쉼터 ‘해피소’를 설치해 야외 활동 주민들이 잠시 더위를 식히고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다.폭염 취약계층 보호 활동도 강화한다. 홀몸어르신과 장애인, 만성질환자 등을 대상으로 생활지원사와 방문간호사 등이 직접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 상태를 살핀다.장애인, 어르신 일자리도 무더운 시간대에는 근무시간을 조정하거나 실외활동을 최소화하고, 충분한 휴식과 함께 폭염 대응 행동요령 교육을 실시해 온열질환 예방에 나선다.이와 함께 노숙인 현장 순찰을 평시 주 1회 이상, 폭염특보 발령 시 매일 실시하고, 생수와 폭염예방물품을 지원하는 한편 쉼터 이용과 시설 입소를 적극 안내한다.마포구는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 위기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집중 지원에 나선다.특히 폭염으로 인한 실직이나 휴·폐업 등으로 생계가 어려운 일용직 근로자와 온열질환 발생자, 전력 사용 증가로 공과금 부담이 커진 가구 등을 대상으로 생계비와 의료비, 공과금 등을 지원한다.선풍기와 쿨매트 등 냉방기구와 생수, 폭염예방물품도 함께 마련해 폭염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이 밖에도 에너지취약계층을 위한 여름철 에너지바우처를 지원해 냉방기기 사용에 따른 전기요금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야외에서 활동하는 공사장 작업자 등 근로자를 위해서는 현장점검과 안전대책 수립, 폭염 예방교육 등을 실시해 중대재해 예방에 힘쓴다.마포구는 폭염저감시설 확충과 취약시설물 안전관리 추진에도 속도를 낸다. 보행량이 많은 횡단보도와 교통섬 등에는 그늘막 ‘마포 그늘나루’를 113개소를 운영 중이며, 올해 32개소를 추가 설치해 주민들이 한낮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또한 망원시장과 망원동월드컵시장, 마포농수산물시장 등에는 쿨링포그를 운영하고, 어린이공원 3개소에는 신규 쿨링포그를 설치해 도심 열기를 낮출 계획이다.이와 함께 폭염특보 발령 시에는 총 7대의 살수차량으로 주요 간선도로와 버스중앙차로를 중심으로 도로 물청소를 실시해 도심 열섬현상을 완화한다.아울러 가스시설과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한 안전점검과 정전 대비 대응체계 구축도 함께 추진해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에 힘쓸 예정이다.구 관계자는 “최근 폭염과 열대야가 길어지면서 어르신과 장애인, 야외근로자 등 폭염 취약계층의 안전관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마포구는 폭염보다 한발 먼저 움직여 구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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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주민이 함께 만든 마포구 ‘효도밥상’, 우수 행정·정책사례로 인정받아
마포구가 ‘주민참여 효도밥상’ 사업으로 ‘2026년 우수 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 장려상을 수상했다.효도밥상 급식기관에서 어르신이 점심식사를 하고 있다.▲ 효도밥상 반찬공장 모습 - 마포구, 효도밥상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사회적 연대 실현- 효도밥상 이어 효도학교·효도숙식경로당까지…‘효(孝)’ 정책 확대마포구의 대표 노인복지 정책인 ‘주민참여 효도밥상’ 사업이 (사)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가 주관한 ‘2026년 우수 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우수 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는 공공부문의 경쟁력 강화와 행정혁신 사례 발굴·확산을 위해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우수 정책 사례를 선정하는 행사다.‘주민참여 효도밥상’은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양질의 점심 식사와 건강 관리, 법률·세무 상담 등을 연계해 제공하는 원스톱 복지 서비스다.최근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어르신 돌봄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기존 식사 지원 정책은 저소득층 중심으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았다. 구는 이러한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효도밥상 정책을 추진했다.효도밥상은 2023년 4월 첫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2024년 제1반찬공장과 2025년 제2반찬공장을 차례로 준공하며 안정적인 급식 공급 기반을 확대했다.이를 바탕으로 조리시설을 갖추지 못한 급식기관에도 당일 조리한 국과 반찬을 안정적으로 공급해 어르신 식사를 지원하고 있다.이번 수상에서 특히 높은 평가를 받은 부분은 '주민참여'라는 이름에 걸맞게 식재료의 대부분을 주민과 기관, 단체, 기업 등의 후원으로 마련하고 주민이 주민을 살피는 공동체 돌봄 체계를 구축한 점이다.실제로 4월 말까지 누적 후원금은 약 26억 9천만 원, 후원품은 약 5억 1천만 원에 달하며, 식사에 참여하지 못한 어르신에게는 전화나 방문 등을 통해 안부를 확인하는 등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의 일상을 살피는 돌봄 체계도 이어가고 있다.또한 반찬공장 2곳을 기반으로 각 급식기관에 음식을 배송·공급하는 거점형 이동 급식 시스템을 운영하며 안정적인 급식 지원 체계를 구축한 점도 좋은 평가를 얻었다.앞서 효도밥상은 ‘ASEM Global Ageing Center(AGAC) 2025 이슈포커스 스페셜호’에 노인인권 증진을 위한 한국의 모범 사례로 소개되는 등 정책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한편, 마포구는 ‘효(孝)’를 중심 가치로 삼아 세대 공감 교육 프로그램 ‘효도학교’를 비롯해 전국 최초의 노인 공동거주 시설인 ‘효도숙식경로당’, 어르신 민원 편의를 위한 ‘효창구’와 ‘효도벨’ 등 다양한 어르신 친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마포구 관계자는 “주민의 참여와 나눔으로 운영되는 효도밥상이 좋은 평가를 받게 되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 체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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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덕 남양주시장 후보, 5·18 오전 마석5일장 전격 방문
-최현덕 후보, 마석장 찾아 상인·시민들과 ‘현장 소통·소탈한 경청’ 행보- 핵심 공약인 ‘전통시장 현대화 및 주차장 등 편의시설 획기적 확충’ 추진 의지 피력 -전통시장 자생력 강화 위한 ‘상인회 조직 활성화 정책적 지원’ 전폭적 언급 최현덕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장 후보가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인 18일 오전, 남양주시의 대표적 전통 오일장(3·8일)인 마석장을 전격 방문해 상인 및 주민들과 격의 없는 소통을 나누며 민생 행보에 박차를 가했다.최현덕 후보는 장터를 구석구석 돌며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장을 보러 나온 지역 주민들과 손을 맞잡으며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최현덕 후보는 이 자리에서 이번 지방선거의 핵심 민생 공약인 ‘전통시장 현대화 사업’의 필요성을 강하게 피력했다.최현덕 후보는 상인들과의 대화에서 “마석장은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남양주의 소중한 자산이자 지역 경제의 뿌리이지만, 시설 노후화와 편의시설 부족으로 대형마트와의 경쟁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진단하며, “전통시장의 매력을 살리면서도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현대화 사업을 전격 추진하고, 고질적인 문제인 주차장 확충을 비롯한 시민 편의시설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특히 최현덕 후보는 전통시장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자생력을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상인회 조직 활성화에 대한 정책적 전폭 지원’을 언급해 시장 관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최현덕 후보는 “전통시장이 살아나기 위해서는 시장의 주체인 상인들의 목소리가 하나로 모이고 역량이 강화되어야 한다”라며, “상인회가 중심이 되어 마케팅, 축제 기획, 환경 개선 등을 주도할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 상인회 조직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정책 지원과 제도적 기반을 아끼지 않겠다”고 공언했다.시민들의 응원에 화답하며 최현덕 후보는 “현장에서 만난 상인들의 거친 손과 주민들의 따뜻한 눈빛에서 남양주 경제를 반드시 살려내야 한다는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형식적인 지원을 넘어 주차 공간 하나, 화장실 하나까지 이용하기 편리한 전통시장을 만들어 사람이 모이고 돈이 도는 ‘새로운 시작, 이제는 바꿀 때’라며 경제 현장에서부터 증명해 보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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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민원 오기 전 공사장 소음 잡는다
- 대형·고질 민원 공사장 10개소에 사물인터넷 기반 소음 관리시스템 운영 -- 소음 기준70dB(A) 초과 시 현장 책임자에게 즉시 문자 발송해 저감 조치 유도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지난 4월 16일부터 연면적 1만㎡ 이상 대형 공사장과 고질적 소음 민원이 반복적으로 발생한 공사장 10개소에 ‘사물인터넷(IoT) 기반 공사장 소음 관리시스템’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공사장에 설치한 소음 측정기와 구청 환경과 사무실의 모니터를 실시간으로 연결해 현장 소음 변화를 상시 확인하는 방식이다.강남구는 서울시에서 공사장 소음 민원이 많은 지역이다. 지난해 접수된 소음 민원은 8,704건으로, 월평균 725건에 달했다. 그동안 연중무휴 24시간 운영하는 소음민원 전담처리 기동반이 민원 접수 뒤 현장에 출동해 확인하고 조치하는 방식으로 대응해 왔다. 이번 시스템은 소음이 커지는 상황을 미리 파악해 민원으로 이어지기 전에 현장 조치를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다.소음 관리시스템은 공사장별 소음 수치를 구청 모니터에 실시간으로 표시한다. 소음 측정값이 규제 기준인 70dB(A)를 넘는 수준에 이르면 화면에 주황색 경고가 표시된다. 담당 공무원은 즉시 공사장 현장 책임자에게 소음 저감 조치를 요청하는 문자메시지를 보낸다.문자를 받은 현장 책임자는 작업 조정, 장비 점검, 방음시설 확인 등 필요한 조치를 한 뒤 이행 여부를 구청 환경과에 알려야 한다. 조치가 이뤄지지 않거나 소음이 계속될 경우 환경과가 즉각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이행 지시 등 후속 조치에 나선다.운영 초기 효과도 확인됐다. 시스템을 설치한 10개 공사장의 소음 민원은 설치 전 한 달인 3월 16일부터 4월 15일까지 47건이었다. 설치 후 한 달인 4월 16일부터 5월 15일까지는 30건으로 줄었다. 민원 건수가 17건 감소해 36.2% 줄어든 수치다.구는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공사장별 소음 발생 시간대와 반복 민원 유형을 분석해 현장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실시간 모니터링 자료를 활용하면 소음 발생 패턴을 파악할 수 있어 공사장별 맞춤형 관리도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공사장 소음은 민원이 발생한 뒤 대응하는 것보다 민원으로 이어지기 전에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실시간 모니터링과 즉시 조치 체계를 통해 소음 발생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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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하천 불법점용시설 용역 실태조사 실시
(드론 조사 실시 현장)당진시는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 시설에 대한 행정절차의 정확성 및 신뢰도 향상, 철저한 검증을 위해 한국국토정보공사(LX)에 전담팀을 구성하고 오는 6월부터 실태조사 용역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용역은 실태조사를 진행해 각 지역 하천의 특성, 활용 상황, 드론 영상 등을 조사 후 시스템을 구축하고 불법으로 점유한 면적 및 경계를 확인함으로써 원상회복 명령 등의 행정절차를 진행하기 위해 추진한다.또한 시는 수집된 성과 자료를 활용해 향후 불법시설 단속을 대비하고 지속적인 하천관리를 하는 데 이용할 계획이다. 특히 당진시 중점 관리 지역인 역천과 남원천의 경우 전 구간 정밀 조사를 해 무단점용 근절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당진시는 그간 하천·계곡 불법시설 정비 TF 회의와 함께 불법 점용 금지 현수막, 표지판 설치, 불법 경작지 진입로 토사 방호벽 설치 및 읍면동 담당자 교육을 했으며, 현재 불법행위자에 대한 처분 사전통지를 진행하고 있다. 건설과 관계자는“LX의 전담팀 구성으로 오는 6월부터 하천의 불법시설에 대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관리를 통해 불법 점용 행위를 근절하고 지속 가능한 스마트 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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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하절기 대비 경로당 안전점검 및 현장방문 실시
(정미면, 하절기 대비 경로당 안전점검 및 현장방문 실시 사진)당진시는 지난 13일부터 하절기 폭염을 대비하여 정미면 내 18개 경로당을 방문하여 냉방기 작동 여부 확인, 주방 조리 기구 안전점검․환기상태, 시설물 안전을 점검하고 경로당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을 직접 만나 이용 시 불편·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경로당 현장 방문은 폭염 대비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경로당을 전수 점검하고 경로당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에게 기온이 높은 주간 시간대에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온열질환이 의심될 때는 즉시 주변에 알려 도움을 청하는 등 온열질환 예방 수칙에 대해 안내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실시하였다. 박명수 정미면장은 “경로당 점검 결과에 따라 긴급 지원이 필요한 경로당에 대해서는 즉각 조처하고 예산 반영이 필요한 사항은 추경예산에 반영할 예정이며, 경로당이 어르신들에게 폭염 속 시원하고 안전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와 점검을 시행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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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폐현수막이 교실 속 환경교재로…3천명 학생 업사이클 체험 나선다
- 폐현수막 활용 체험교육 20회 운영…관내 초등학교 15개교 참여- 지난해 재활용 제품 7,220개 제작·배부…환경교육과 자원순환 함께 확대구미시가 버려지는 폐현수막을 활용한 체험형 환경교육으로 어린이들의 자원순환 인식 확산에 나선다. 선착순 접수 단계에서 조기 마감될 만큼 학교 현장의 관심도 높다.시는 5월 18일부터 12월까지 관내 초등학교 15개교, 100개 학급 학생 3천여 명을 대상으로 ‘폐현수막 업사이클 체험교육’을 총 20회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구미시 폐현수막 재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어린이들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교육은 전문 강사가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한 자원순환 이론교육과 함께 폐현수막을 활용해 패딩거울과 연필꽂이 등 생활소품을 직접 만드는 체험활동도 운영한다. 학생들이 자원의 재활용 과정을 눈으로 보고 손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참여도와 교육 효과를 높였다.특히 사용이 끝난 폐현수막이 새로운 생활용품으로 다시 탄생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면서 업사이클링의 개념과 자원의 가치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구미시는 매년 다량 발생하는 폐현수막을 소각·폐기하는 대신 다양한 재활용 제품으로 제작해 활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장바구니와 교육키트 등을 제작해 전통시장과 시민들에게 배부하고 있으며, 취약계층 일자리 사업과 연계한 자원순환 정책도 함께 추진 중이다.지난해에는 폐현수막을 활용해 △장바구니 △공유우산 △디스펜서 △방향제 카트 △행잉플랜트 키트 등 5종, 총 7,220개의 재활용 제품을 제작·배부했다.김형순 자원순환과장은 “어린이들이 체험 중심 환경교육을 통해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업사이클링과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시민 참여형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