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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U-테크밸리에서 기업인들의 현장 목소리 청취 기업애로 현장 중심의 대응 강화
(24일 U-테크밸리 지식산업센터(관리단 대표 김주희)에서 개최된 ‘찾아가는 기업애로 상담 및 지원사업 설명회’에서 이현재 하남시장이 인사말씀을 하고 있다.)-이현재 시장, “기업의 성장 강조, 함께 성장하려면 살기 좋은 환경 조성이 중요” -출·퇴근 시간대 교통문제 등 현장 애로에 대한 적극적 해결의지 밝힘하남시(시장 이현재)는 24일 U-테크밸리 지식산업센터(관리단 대표 김주희)에서 ‘찾아가는 기업애로 상담 및 지원사업 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는 지난 미사센텀비즈 설명회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현장 중심의 소통 행사로,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과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설명회에는 이현재 시장과 김주희 U-테크밸리 관리단 대표를 비롯해 100여 명의 기업인과 신용보증기금,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테크노파크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아울러, U-테크밸리에서는 입주기업인들을 위한 음악회 등 문화행사도 열려 행사에 활기를 더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중소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에게는 하남시장 표창이 수여됐다. U-테크밸리는 2021년 설립된 지식산업센터로, 제조업·정보통신산업·지식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340여 개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하남시 경제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 이현재 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기업들을 격려하며, 기업들의 애로사항 해결이 최우선임을 강조했다. 특히 설명회에 앞서 기업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에는 교통신호체계 개선, 횡단보도 설치 등 다양한 교통인프라 관련 건의사항이 이어졌으며, 이에 대해 시장은 교통건설국장을 포함한 실무진과 함께 실질적인 개선방향을 모색하며 논의를 진행했다. 이어진 사업설명에서는 하남시와 유관기관들이 협력하여 중소기업 육성자금, 판로 개척, 생산지원, 기술개발 등 기업지원 정책이 소개되었으며, 참석 기업인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현재 시장은 “기업 현장의 목소리는 하남시 정책의 출발점”이라며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는 기업인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기업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하남에 오면 기업이 성공한다’는 인식을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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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6.25전쟁 75주년 기념행사 개최…세대 잇는 평화의 기억
25일, 하남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6.25전쟁 제75주년 기념행사에서 이현재 하남시장이 인사말씀을 하고 있다.(25일, 하남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6.25전쟁 제75주년 기념행사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는 모습.)하남시(시장 이현재)와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경기도지부 하남시지회(지회장 방호식)는 25일 오전 10시, 하남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6.25전쟁 제75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6.25전쟁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참전용사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기념식에는 이현재 시장을 비롯해 김용만 국회의원, 금광연 하남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지역 유관단체장과 참전유공자, 보훈단체 회원, 시민 등 약 300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는 하남시소년소녀합창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 모범참전유공자 표창, 회고 영상 시청과 기념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전유공자와 유가족, 어린이, 시민이 함께하며 세대 간 역사 인식을 나누고 공감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이현재 시장은 “이 행사가 전쟁의 아픔과 평화의 소중함을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와 보훈대상자분들께 끝까지 예우를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무공수훈자회가 주관한 ‘6.25전쟁 보훈사진 팝업 전시’가 이날 시청 별관 2층에서 함께 열렸으며, 오는 6월 26일부터 8월 18일까지는 하남시미사도서관 4층에서 전시가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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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6.25전쟁 제75주년 기념식 개최
(영천시는 25일 시민회관에서 6.25전쟁 발발 75주년을 맞아 ‘6.25전쟁 제7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영천시는 25일 시민회관에서 6.25전쟁 발발 75주년을 맞아 6.25참전유공자, 국가유공자, 보훈가족, 학생, 3사관학교 군악대 및 사관생도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6.25전쟁 제7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영천시재향군인회(회장 조규창)의 주관으로 열린 이날 기념식은 참전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6.25전쟁의 역사적 교훈을 되새기며, 급변하는 세계정세 속 강한 안보를 기반으로 한반도 평화의 소중함과 시민들의 안보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국가유공자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어려운 현실을 슬기롭게 극복한 6.25참전유공자회 최대호, 이원탁, 김용환 회원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며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홍우 6.25참전유공자회 영천지회장은 회고사에서 “6.25전쟁의 참상을 되새기며, 다시는 이와 같은 불행한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75년 전 그날을 가슴에 새기고, 이 땅의 내일을 더 평화롭고 단단하게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격려사에서 “과거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영웅들께 항상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가지고 있다”며, “오늘 기념식이 국가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자리가 되길 바라며, 국가유공자에 대한 보훈사업 추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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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송정동 우전께 도시재생 어울림센터’ 주차장 7월부터 한시 무료 개방
광주시는 송정동 우전께 도시재생 어울림센터의 본격 개관에 앞서 오는 7월 1일부터 어울림센터 내 주차장을 한시적으로 무료 개방한다고 25일 밝혔다.어울림센터는 구 송정농협과 인근 음식점, 기존 공영주차장 부지를 통합해 지난 2023년 8월부터 약 2년에 걸쳐 신축된 도시재생 복합시설로 지난 4월 준공을 마치고 현재 실내인테리어 공사 중이다.어울림센터는 ‘송정동 행복마을 관리소’가 입주해 시범 운영 중이며 향후 작은 도서관, 다함께 돌봄센터 등 복합 주민편의시설이 순차적으로 입주할 예정이다.특히, 주차장은 기존 1층 규모에서 지하 2층·지상 1층 규모로 대폭 확대되며 총 80면(△일반형 43면, △확장형 23면, △경형 7면, △장애인 2면, △친환경차 5면)의 주차 공간이 조성됐다.시는 오랜 시간 주차난에 시달려온 송정동 우전께 마을 주민들의 불편 해소와 더불어 도시재생의 실질적 효과를 체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우전께 마을은 1960년대 우시장으로 번성했던 상업 중심지였으나 도시화와 1989년 홍수 피해 이후 시장이 폐장되고 상권이 급속히 쇠퇴했으며 노후 주택 밀집과 만성적인 주차난으로 이중주차, 방치 차량 등 주민 간 갈등이 빈번한 지역으로 꼽혀왔다.이와 관련 시 관계자는 “주차 공간의 확보는 주민 정주 여건과 주거 환경 개선 만족도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주차장 개방이 우전께 마을의 고질적인 주차 문제 해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주차장은 7~8월 두 달간 무료로 시범 운영되며 9월 센터 정식 개관 시점부터는 유료 운영으로 전환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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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쌍령동 주민자치회, ‘사랑의 꽃 화분 만들기’ 개최
광주시 쌍령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4일 쌍령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과 아이들을 초청해 ‘사랑의 꽃 화분 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정서적 교류와 여가 활동의 기회가 부족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세대 간 소통과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행복나눔복지분과의 주관으로 마련됐다.참가자들은 계절 꽃을 활용해 각자의 개성이 담긴 화분을 직접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어진 레크리에이션 시간에는 세대가 어우러져 웃음과 정을 나누며 따뜻한 교감을 나눴다.강윤경 쌍령동 주민자치회장은 “어르신과 아이들이 함께 웃고 소통하며 꽃 화분을 만드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모든 주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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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외국 지방공무원(K2H)과 번호판 영치 활동 진행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 24일, 외국 지방공무원 초청 연수 프로그램(K2H, Korea Heart to Heart)에 참여 중인 외국 공무원들과 함께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현장 업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 24일, 외국 지방공무원 초청 연수 프로그램(K2H, Korea Heart to Heart)에 참여 중인 외국 공무원들과 함께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현장 업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지난 4월부터 수성구청에서 연수 중인 외국 공무원인 ▲가브리엘 컨디(Gabrielle Cundy, 호주 블랙타운시) ▲마렌 트렙토우(Maren Treptow, 독일 카를스루에시) ▲아이 이노우에(Ai Inoue, 일본 이즈미사노시) 씨가 함께했다. 이들은 번호판 인식 장비가 탑재된 단속 차량에 탑승해 수성구 주요 도로와 공영주차장 등을 순회하며 체납 차량을 실시간으로 조회하고 현장에서 번호판을 영치하는 전 과정을 직접 참관했다. 외국 공무원들은 “현장에서 체납 차량을 실시간으로 식별하고 즉시 번호판을 영치하는 시스템이 매우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되고 있어 인상 깊었다”며 “한국의 스마트한 행정 시스템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수성구청 관계자는 “외국 공무원들과 함께 지방세 체납 업무를 수행하며 대한민국의 선진 행정 시스템을 소개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더 나은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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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외국 교류 공무원, 두산동에서 행정업무 견학 및 클린데이 참여
(외국 교류 공무원들이 두산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행정업무를 견학하고 클린데이에 참여하여 지역 주민들과 함께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호주·독일·일본에서 온 교류 공무원 3명(가브리엘, 마렌, 아이)은 지난 23일 두산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우리나라 동 행정서비스 운영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 환경 정화 활동에도 참여했다. 이번 방문은 해외 교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교류 공무원들은 두산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민원업무, 복지서비스, 주민자치 프로그램 등 동 행정 체계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실무 현장을 둘러보며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통우회 회원들과 함께 ‘내 손으로 가꾸는 우리 동네 클린데이’ 활동에 참여해 관내 공원과 거리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지역 환경 개선에도 힘을 보탰다. 교류 공무원들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공원 청소에 참여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고, 자신에게도 뜻깊은 교훈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래영 두산동장은 “이번 교류는 단순한 방문을 넘어, 외국 공무원들에게 한국의 동 행정 운영 방식을 견학하고, 지역 주민과 함께 땀 흘리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열린 행정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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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재정 책임성 제고 수성구, 노인맞춤돌봄 수행기관 대상 회계실무교육 진행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 20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보조금 회계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전문 회계교육을 실시했다.)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 20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보조금 회계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전문 회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범어도서관 평생학습관에서 4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관내 7개 수행기관의 회계담당자를 포함한 실무자들이 참석해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에 집중했다. 수성구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매년 회계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교육은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과 ‘사회복지시설 재무·회계규칙’을 중심으로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강의는 사회복지 회계 전문가인 황명구 강사가 맡아 재무회계 기본 개념부터 추경예산 및 결산 실무, 수입·지출 처리 절차, 물품 관리와 후원금 관리 등 수행기관에서 자주 접하는 회계 이슈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 마지막에는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무적인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실무 역량 강화가 필수”라며 “앞으로도 수행기관이 자율적인 내부통제와 자체 점검을 통해 공공서비스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성구는 권역별 7개 수행기관을 통해 지역 내 65세 이상 취약 어르신에게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관리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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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수성구 청소년안전망 실무위원회’ 2차 정기회의 개최
(대구 수성구는 지난 23일 수성구청 만촌별관 8층 회의실에서 2025년 ‘수성구 청소년안전망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대구 수성구는 지난 23일 수성구청 만촌별관 8층 회의실에서 2025년 ‘수성구 청소년안전망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수성구 청소년안전망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는 수성구청, 수성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수성경찰서, 대구해바라기센터, 대구아동보호전문기관, 수성구가족센터, 대구고용복지플러스센터 등 21개 전문기관이 참여해 위기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수성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연계 기관들의 주요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기관 간 연계 강화를 통해 청소년 안전망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청소년 4대 중독(도박, 마약, 알코올, 인터넷)을 주제로 현장의 어려움과 발굴 과정의 한계에 대한 실질적인 목소리가 오갔으며, 예방을 위한 부모 교육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효과적인 대응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수성구 청소년안전망의 기능을 더욱 강화하고, 중독 예방과 회복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성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13년 설립 이후 범어도서관 5층에서 운영 중이며, 청소년안전망 구축, 개인 및 집단 상담, 1388 청소년 전화, 사이버상담, 찾아가는 상담, 긴급구조 및 일시보호, 통합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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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수성 벼룩시장, 자원 재활용도 하고 이웃도 돕고!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가 주최하고 수성구 새마을회가 주관한 ‘2025년 수성 벼룩시장’이 지난 22일 오후 1시 수성못 남측 산책로에서 첫 개장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가 주최하고 수성구 새마을회가 주관한 ‘2025년 수성 벼룩시장’이 지난 22일 오후 1시 수성못 남측 산책로에서 첫 개장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산책로를 따라 파라솔 40여 개의 판매 부스가 길게 늘어서고, 벼룩시장에 참여한 판매자들과 구경 나온 시민들로 현장은 활기를 띠었다. 40여 팀의 판매 참가자들이 내놓은 품목은 중고 장난감, 인형, 동화책 등 어린이 용품부터 주방용품, 의류 등 실생활에서 유용한 물품들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었으며, 전 연령층의 관심을 끌었다. 참가자 역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가족 단위부터 초등학생 단체까지 폭넓게 참여해, 자녀에게 경제관념과 자원순환의 가치를 알려주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벼룩시장에서 판매된 물품은 수백 원, 수천 원의 저렴한 가격에 새로운 주인을 찾았으며, 수익금의 약 30%는 자율 기부로 적립되어 연말 저소득층을 위한 나눔에 사용된다. 개장 첫날 모금된 금액은 약 48만 원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기부될 예정이다. 2010년부터 지금까지 수성 벼룩시장을 통해 누적된 기부금은 약 5,200만 원에 이른다. 다음 벼룩시장은 7월 5일(토)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수성못 남측 산책로에서 열리며, ‘2025년 수성 벼룩시장’은 오는 11월까지 총 8회 운영될 예정이다. 판매 참가를 희망하는 주민이나 단체는 수성구 새마을회(☎053-759-7600, 760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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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현 포천시장, 기업 애로 청취하기 위한 신평패션칼라사업협동조합 방문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23일 신북면 신평집단화단지 내 신평패션칼라사업협동조합을 방문해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날 현장에는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해 경제환경국장, 기업지원과장, 신북면장 등 시 관계자와 김홍철 조합 이사장이 참석했다. 김홍철 이사장은 “맑은 물 공업용수의 공급가격이 높아 조정이 필요하며, 폐수처리시설에서 발생하는 악취 문제를 줄이기 위한 지붕 설치 지원, 음식물쓰레기 처리 등의 문제 해결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집단화단지 시설의 특수성을 고려해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며, “공업용수 1단계 공급가격 조정과 영중면 거사보의 물을 함께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한 뒤 관련 회의를 개최하겠다. 이어 폐수처리장 지붕 설치 지원도 함께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는 앞으로도 기업 현장을 직접 찾아가 다양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마련하며 기업 하기 좋은 도시를 조성할 계획이다. 한편, 신평패션칼라사업협동조합은 1998년도에 설립해 20개 사의 조합원이 있으며, 섬유 염색과 날염을 진행하는 조합이다. 또한, 신평집단화단지 내 공동폐수처리시설을 운영하고 공업용수를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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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제27회 늘푸른청소년예술제 성황리에 개최
포천시청소년재단(이사장 백영현)은 지난 24일 포천 반월아트홀에서 ‘2025년 제27회 포천시 늘푸른청소년예술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로 27회를 맞은 예술제는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하는 청소년 문화예술 축제로, 총 5개 부문(음악, 무용, 사물놀이, 대중문화, 문예), 15개 세부 종목으로 진행됐다. 관내 초중고 33개 교, 129개 팀, 664명의 청소년이 참여했으며, 문예 부문(시, 산문, 숏폼)은 지난 10일, 공연 부문은 24일 포천 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경연을 진행했다. 최우수상 수상자(팀)는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누리집(www.poyouth.or.kr)-공지사항을 통해 발표하며, 오는 8월 개최되는 ‘제33회 경기도청소년종합예술제’에 포천시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김현철 포천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청소년들이 이번 예술제를 통해 재능을 마음껏 펼치며 도전의 의미를 배우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행복하고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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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2025 한탄강·광릉숲 유네스코 프로그램 국제 토론회(포럼)를 위한 운영위원회 개최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23일 ‘2025 한탄강·광릉숲 유네스코 프로그램 국제 포럼’을 위한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국제 토론회(포럼)는 한탄강 세계지질공원과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을 공동 운영하는 경기도, 강원도, 포천시, 연천군, 철원군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첫 번째 국제 행사다. 운영위원회는 5개 시군의 주관 부서와 전문가, 주민대표, 협업 기관 등으로 구성됐으며, 김성남 경기도의회 의원이 위원장을 맡았다. 위원회는 운영계획 검토 및 자문, 세미나 주제, 강연자와 발표자 선정 등 행사 운영 전반을 논의 및 의결한다. 김성남 위원장은 “유네스코 보호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 한탄강과 광릉숲에서 행사를 개최하게 돼 기대가 크다”라며, “지역 주민들이 함께한 성공적인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5 한탄강·광릉숲 유네스코 프로그램 국제 포럼'은 오는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한탄강 생태경관단지에서 개최된다. 토론회는 국제 세미나, 체험교육 박람회, 토크콘서트 등 일반 대중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한국을 비롯해 일본, 중국, 베트남, 태국 등 아시아 권역의 지질 공원과 생물권보전지역 40여 개 기관이 참여하는 국제적인 행사가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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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주차난 해결은 ‘내 집 앞’부터! 마포구, 지원금 받고 주차장 만들자
자투리땅을 활용한 내집주차장 조성 전 모습(자투리땅을 활용한 내집주차장 조성 후 모습)- 주차난 해소와 도시 미관 개선 기대, 단독·다가구주택, 근린생활시설 등 대상- 주차 1면당 최대 1,000만원, 자투리땅 활용 시 1면당 최대 300만원 지원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주택가의 고질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5년 내집주차장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단독·다가구주택, 근린생활시설 등을 대상으로 담장이나 대문을 허물어 마당에 주차장을 조성하거나, 주택가 내 방치된 자투리땅·나대지를 활용해 주차장을 조성하는 등의 방식으로 진행된다.먼저, 담장이나 대문을 허물어 주차장을 조성하는 ‘내집주차장 조성’은 단독, 다가구, 다세대주택과 근린생활시설 등을 대상으로 하며, 주차면 1면 기준 1,000만 원이 지원된다.이와 함께 1면이 추가될 때마다 200만 원이 추가 지원되며,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단, 5년 이상 주차장을 유지해야 하며, 근린생활시설의 경우 인근 주민과 공유할 수 있어야 한다.또한, 주택가 내 방치된 자투리땅이나 나대지를 활용한 '자투리땅 주차장'은 1면당 300만 원(20면 초과 시에는 1면당 150만 원)을 지원한다. 단, 최소 1년 이상 거주자우선주차장으로 운영해야 하며, 토지소유주는 주차장 운영수입금을 받거나 재산세를 면제 혜택 중 선택할 수 있다.조성된 주차장은 연 1회 실태조사를 통해 유지·관리가 이뤄질 예정이다. 마포구는 올해 총 1억 9,7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하였으며, ‘내집주차장’ 조성사업은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자세한 내용은 마포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마포구청 교통행정과(02-3153-9614)로 문의하면 된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저비용으로 고질적인 주택가 주차 문제를 해결함과 동시에, 보행 안전성 확보, 소방도로 확보, 도시 미관 개선 등을 기대할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마포구는 주차난 해소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2024년 ‘내집주차장’ 마련 사업을 통해 담장 허물기 주차장 4개소 6면, 자투리땅 주차장 1개소 20면으로 총 26면을 조성하였으며, 별도의 부지 매입 없이 유휴공간을 활용함으로써 주차 공간 확보와 건설 비용 절감의 효과를 동시에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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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우리 곁에 건강 수호천사’가 취약계층 160명 무료 건강검진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오는 6월 28일,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와 함께 관내 의료취약계층 160명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 행사를 연다. 이번 검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1시까지 일원에코파크에서 진행되며, 경제적·신체적 어려움으로 정기적인 건강관리가 어려운 주민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기 위해 마련됐다.‘우리 곁에 건강 수호천사’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 행사는 2009년 ‘아름다운 이웃, 강남 디딤돌 사업 협약’을 시작으로 올해로 12번째를 맞았다. 지금까지 총 2750명이 무료검진을 받았으며, 지역 내 공공의료 협력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 오아시스 봉사단 128명과 관내 복지시설 종사자, 자원봉사자 등 약 100명이 이번 행사에 참여한다. 건강검진은 내과, 외과, 안과, 신경과, 통증클리닉, 산부인과, 치과, 이비인후과 등 8개 진료과목으로 구성된다. 이 외에도 정신건강 상담, 금주·절주 상담, 1인 가구 주거 지원, 홈케어 및 세탁·짐 보관 서비스 홍보 등 5개 체험 부스도 함께 운영해 건강과 복지의 다양한 지원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검진 대상자는 각 복지기관의 추천을 받아 선정됐다. 검진 결과는 해당 기관을 통해 개별 통보되며, 정밀검진이나 치료가 필요한 경우 서울대병원 강남센터 또는 강남구와 협약을 맺은 지역 의료기관으로 연계해 후속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올해로 12년째 의료봉사를 실천해 주신 서울대병원 강남센터 오아시스 봉사단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 및 복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의료취약계층 주민들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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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파리에서 통했다! 256만 달러 수출 상담 성과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글로벌 박람회에서 눈에 띄는 수출 성과를 거뒀다. 구는 지난 6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파리 포르트 드 베르사유(Porte de Versailles) 전시장에서 개최된 '2025 파리 코리아 엑스포(Korea Expo in Paris 2025)'에 관내 기업 10곳의 참가를 지원했다. 그 결과 총 124건의 수출 상담을 진행하며 약 256만 달러 규모의 실적을 올렸다.이번 박람회는 한류 열풍을 타고 주목받고 있는 K-소비재 제품을 현지 바이어와 소비자에게 직접 소개하는 자리로, 한국무역협회 주최로 개최됐다. ‘파리 코리아 엑스포’는 파리를 비롯해 도쿄, 호치민, 자카르타 등 주요 해외 시장에서도 순차적으로 열리며 한국 기업의 글로벌 판로 확대를 돕고 있다. 강남구는 관내 수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무역사절단 파견과 해외 박람회 참가를 꾸준히 지원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을 다져왔다. 그 결과, 2024년 강남구 수출액은 133억 달러로 전년 대비 22.4% 증가했으며, 이는 2011년 이후 가장 높은 증가율이다. 특히 화장품 수출액은 11억 8천만 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며, 전국 지자체 중 수출 1위를 차지했다.한편, 구는 하반기에도 ‘자카르타 프리미엄 소비재전’과 ‘두바이 뷰티월드 등 주요 국제 박람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오는 9월에는 중국으로 무역사절단을 파견하는 등 관내 우수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대외 여건이 불확실한 상황에서 안정적인 수요를 가진 유럽 시장을 전략적으로 공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수출 기업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해외 시장에서 새로운 활로를 찾을 수 있도록 구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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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새마을회,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운동 추진
대구 서구 새마을회(회장 이성윤)는 지난 23일(월) 서구청 주차장에서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운동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24일에 이은 두 번째로 열린 헌혈 행사로, 최근 혈액 수급난 해소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 회원을 비롯해 서구청 직원, 일반 주민 등 50여 명이 참여해, 서구청 주차장에 정차된 혈액원 버스에 올라 헌혈에 동참하였다.이성윤 대구 서구 새마을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새마을 지도자들과 구청 직원, 지역 주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서구새마을회는 생명나눔 실천을 위한 헌혈 봉사를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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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6.25전쟁 75주년 행사」개최!
국가유공자들이 전하는 호국메시지(“호국 영웅의 희생으로 찬란한 남구가 피어나다!")대구 남구는 지난 23일 남구청 드림피아홀에서, 참전용사·미망인·유족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6.25전쟁 75주년 행사」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6.25전쟁 75주년 행사추진위원회」가 주관하고, 「대구광역시 남구」와 「iM사회공헌재단」에서 후원한 이날 행사에는, 조재구 남구청장, 송민선 남구의회 의장, 손대근 501여단 3대대장 등 각급 기관․단체장들을 비롯해 6.25참전유공자회, 광복회 등 10개 보훈단체의 회원 및 유족과 미망인 등 250여 명이 참석하였다.iM단디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공연을 시작으로, 모범 국가유공자 표창, 참전용사 할아버지께 위문편지 낭독, 6.25노래 제창, 만세3창과 함께, 국가유공자가 전하는 호국메시지로 「영웅들이 지킨 나라, 함께 힘써 남구, 이어나갈 대한민국의 미래」를 발표하며 ‘나라사랑 하는 마음이 모두에게’더욱 확산되기를 결의하였다. 또한, 3M가 넘는‘나라사랑 태극기만들기’순서를 마련하여, 참석한 참전용사, 보훈가족, 어린이 및 주민들이 직접 태극기에 나라사랑 메시지를 적어보고, 태극부분을‘하트(사랑)’로 채워보았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임세빈(초4) 어린이는“참전용사 할아버지들 덕분에 우리는 학교에도 가고 잘 살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다.”라고 하였고, 최현옥씨(참전 전몰용사 미망인)는 “조국을 위해 싸우다 먼저 산화한 남편이 6월이면 더욱 생각난다.”라고 말했다.조재구 남구청장은 “역사의 위기 속에서 헌신하신 호국영웅의 용기와 희생에 깊은 존경의 감사를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보훈정책을 통해 보훈선진도시 남구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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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보훈 어르신과 함께 만든 태극기, 달서구 전역으로 퍼집니다!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난 23일 라테라스웨딩에서, 6·25전쟁 발발 75주년(6월 25일)과 광복 80주년을 맞아 참전유공자 등 보훈대상 어르신 120여 명이 참여한 ‘우리 손으로 만든 태극기, 하나된 달서구’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달서구청과 6·25참전유공자회 달서구지회(회장 이동근)가 공동 주최·주관하고, 대구국학원과 라테라스웨딩이 후원했다.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하신 보훈 어르신들과 함께한 태극기 손도장 퍼포먼스를 통해 나라사랑과 공동체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펼쳐졌다.참여한 어르신들은 직접 태극 문양에 손도장을 찍고 이름을 남기며, “우리가 지킨 이 나라를 기억해 달라”는 간절한 메시지를 전했다.이렇게 완성된 손도장 태극기는 향후 전시를 통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 그 의미를 공유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행사는 보훈 어르신들의 참여를 시작으로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자발적 동참이 확산되며 큰 감동을 주고 있다. 현재까지 어린이, 다문화가정, 장애인, 아동, 노인, 사회복지기관 등 다양한 계층과 단체에서 참여 신청이 이어지고 있으며, 오는 7월 말까지 달서구 전역에서 릴레이 형식으로 태극기 만들기 행사가 지속될 예정이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보훈 어르신들의 숭고한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태극기 만들기 운동이 세대와 이웃 간의 벽을 허물고, 하나된 공동체, 따뜻한 달서구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서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고, 모두가 함께하는 통합 보훈 실천에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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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제29회 달서경제포럼(조찬특강) 성료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난 24일 대구비즈니스센터에서 지역 기업인(CEO) 및 임직원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9회 달서경제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AI와 디지털 기술로 대표되는 대전환 시대에 발맞춰, 지역 기업들이 새로운 리더십과 생존 전략을 모색할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로, 경희대학교 국제대학원 오상진 교수가 ‘대전환의 시대, 새로운 리더십과 기업 생존 전략’을 주제로 조찬 특강을 진행했다.오 교수는 강연을 통해 AI 에이전트의 확산,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디지털 기술 활용이 기업 경영 환경 전반에 가져올 변화를 소개하며, 조직문화와 일자리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미래형 리더의 역량과 사고전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또한 실제 기업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AI 기반 앱 사례와 실무 전략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경영 혁신 방향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조찬 특강이 디지털 전환에 직면한 지역 기업들에게 새로운 시각과 실행 전략을 제시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달서구는 기업의 경쟁력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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