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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청공무직노조, 윤승원 행정담당관에게 감사패 수여
연천군청공무직노동조합(위원장 윤석노)은 26일 개최된 노동조합 조합원의 날 행사에서 연천군청 윤승원 행정담당관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이번 감사패는 윤승원 행정담당관이 노동조합과의 상생을 위해 보여준 깊은 이해와 배려, 그리고 단체교섭 및 현안 해결 과정에서의 진정성 있는 소통과 협력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전달됐다.윤승원 행정담당관은 평소 조합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노사 간 신뢰 구축과 협력적 관계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특히 조합원들의 근무 환경과 권익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변화의 계기를 마련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윤석노 위원장은 “윤승원 행정담당관의 따뜻한 관심과 책임감 있는 자세가 조합원들에게 큰 힘이 되었으며, 앞으로도 상생의 노사 문화가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윤승원 행정담당관은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이렇게 과분한 상을 받아 송구하면서도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조합과 행정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보다 나은 근무 여건 조성과 상생의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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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귀농인 전국 1위...귀농 정책의 결실
(영천시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전경)경북 영천시(시장 최기문)가 2024년 통계청 귀농 통계에서 전국 시·군별 귀농인 부문 1위를 차지했다. 통계청은 해마다 시·군별 귀농인 규모를 조사해 발표하는데, 올해는 140명의 귀농인이 영천에 새롭게 둥지를 틀며 전국에서 가장 많은 수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전국 4위에 이어 다시 한번 귀농의 중심지임을 증명한 셈이다. 영천시는 체계적인 귀농 정책과 맞춤형 지원으로 귀농인의 유입이 두드러진다.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를 운영해 9개월간 실습과 교육을 제공하고, 창업자금·주택 구입 지원, 귀농인 정착지원사업 등 다양한 귀농·귀촌 정책을 펼치고 있다. 또한, 1박 2일 귀농캠프, 전원생활체험학교 등 실습 프로그램과 1대1 멘토·멘티 현장실습교육, 작목별 현장실습교육 등 다양한 교육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연중 귀농상담실을 통해 예비 귀농인의 준비와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맞춤형 정책이 실제 귀농·귀촌 정착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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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연구모임’ 착수보고회 개최
의왕시의회 의원연구단체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연구모임(대표의원 김태흥)’은 6월 27일 의회 중회의실에서 「의왕시 온실가스 발생 현황 및 플라스틱 규제 동향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을 목표로, 의왕시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온실가스 저감 방안과 플라스틱 규제 전략을 도출하기 위한 연구용역으로, 약 4개월 동안 진행되며, 시민참여형 실천 방안과 정책 제안까지 포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보고회는 김태흥 대표의원, 서창수, 한채훈 의원 등 연구의원과 연구용역사 대표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용역사에서는 주요 연구방향으로 ▲의왕시 온실가스 발생 현황 및 특성 분석 ▲탄소중립 정책 추진 현황 ▲지역 환경 요인 및 국내외 정책 동향 분석 ▲플라스틱 사용 실태 및 규제 현황 ▲시민 실천 유도 방안 등을 제시했다. 이어진 질의 토론에서 김태흥 대표의원은 의왕시의 탄소중립 관련 계획과 보고서 등을 활용하고 시민 눈높이에 맞는 구체적 실행 가능 방안을 도입할 것을 요청했다. 서창수 의원은 성남시 사례 등 타시도의 다양한 인센티브 제도와 정책들을 소개하고, 공공 자전거 시스템 도입 제안과 도출된 정책 제안을 시범구역에서 우선 적용·검증하는 방식이 연구에 포함되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정책이 조례로 구체화되고 예산이 수반될 수 있도록 연구 설계가 체계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의견을 덧붙였다.한채훈 의원은 의왕시 탄소중립 기본조례 제정 과정을 소개하며, 환경교육 조례 제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각종 개발로 인한 GB(개발제한구역) 비율 감소에 대한 구체적 자료를 명시 하고, 3기 신도시 내 공공시설이나 주요 상업시설 중심으로 다회용기 대여 및 회수 시스템 도입과 시범 운영 방안도 검토해 줄 것을 제안했다. 연구단체를 이끌고 있는 김태흥 대표의원은 이번 연구에 대해 “단순히 환경 정책을 제안하는 것을 넘어, 의왕시의 탄소중립과 순환경제 전환을 위한 현실적이고 실행력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강조하고, “시민 중심의 참여 모델을 함께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이번 착수보고회를 통해 제안된 다양한 의견과 정책은 향후 연구 과정에 적극 반영되어 오는 8월 중간보고회에서 다시 논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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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서구/ 비산5동 새마을회, 사랑의 삼계탕 나눔 봉사로 이웃사랑 실천
대구 서구 비산5동 새마을협의회(회장 김승호), 새마을 부녀회(회장 손화자), 새마을문고(회장 김명희) 회원들은 지난 26일, 관내 홀몸 어르신과 형편이 어려운 100여 세대를 대상으로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는 예년보다 이른 무더위로 지친 어르신들과 이웃 주민들에게 건강한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회원들이 직접 대추, 인삼 등 보양 재료를 정성껏 넣어 삼계탕을 조리하고 전달했다.김승호 비산5동 새마을협의회 회장은 “삼계탕 나눔을 통해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내실 뿐 아니라,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며 “앞으로도 이웃사랑을 꾸준히 실천해 살기 좋고 인정 많은 동네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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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충남도·현대제철과 종합병원·자사고 설립
(기자회견 현장)오성환 당진시장은 27일 오후 4시 시청 해나루홀에서 종합병원 및 자사고 설립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사업 추진 경과보고와 함께 질의응답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현대제철 이보룡 부사장도 함께 참석해 공동 의지를 밝혔다.앞서 6월 25일에는 충남도청에서 당진시-충청남도-현대제철 간 3자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태흠 충남도지사, 오성환 당진시장, 서강현 현대제철 대표이사가 참석했으며, 이번 협약으로 종합병원 및 자사고 설립을 위한 실질적 협력의 기반이 마련됐다.이번 협약은 2007년 현대차그룹 정몽구 명예회장이 당진군수와의 면담에서 약속한 지역사회공헌 사업의 연장선에 있다. 당시 현대제철은 복지타운, 종합병원, 특목고 설립 등을 약속했다. 이러한 약속을 바탕으로 2012년 현대제철의 200억 지원금을 포함한 총 330억 원 규모의 종합복지타운 완공되어 현재 운영 중이다.민선 8기 출범 이후, 오성환 시장은 이러한 사회공헌 약속의 이행을 강력히 촉구했고, 이에 따라 2023년 현대제철과 구두 합의, 2024년 실무협의를 거쳐 이번 협약이 체결되기에 이르렀다.사업 대상지는 송산2일반산업단지 내 주거지구(송산면 유곡리 일원)이며, 병상 규모, 운영 주체, 자사고 설립 방향 등 세부 계획은 향후 TF팀 구성 및 운영을 통해 구체화 될 예정이다. 현대제철은 이미 2024년 8월 의료법인 평가방안을 수립하고, 10월에는 자사고 설립을 위한 전문 컨설팅 용역도 착수한 바 있다.당진시는 이번 협약이 단순한 선언을 넘어 실질적인 지역 발전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당진시는 17만 명 이상의 인구에도 불구하고, 중증 의료·응급진료 체계 및 고등교육 인프라가 부족해 시민 불편이 이어져 왔다.이에 당진시는 종합병원 설립을 통해 중증 및 응급진료 공백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병상 확보를 기반으로 의료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자사고 설립을 통해 지역 우수 인재의 외부 유출을 방지하고, 경쟁력 있는 교육 환경 조성을 통해 지역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할 방침이다.오성환 시장은 “EU의 탄소세, 트럼프발 관세 등 국내외 경제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한 통 큰 결단을 내려주셨다”며 현대제철 관계자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이어 “종합병원과 자사고 설립은 단순한 인프라 확충이 아닌 시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큰 전환점이며, 앞으로도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당진시는 앞으로 전문가와 시민이 참여하는 TF를 구성하고, 충청남도 및 현대제철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사업 세부 계획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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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관내 하수도공사 현장점검 실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6월 27일(금), 수성구 상동 일대 하수도 공사현장을 방문해 공사 추진 사항을 확인하고, 공사로 인한 주민불편사항 여부와 여름철 장마 및 집중호우에 대비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대구시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2025.5.15.~10.15.)동안 하수도 관련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9개 구·군과 협력하여 하수관로 준설, 빗물받이 청소,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 등을 지속 추진해 오고 있으며, 특히, 집중호우에 대비해 중점관리지역을 우선 관리하여 동일한 피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철저한 대응태세를 유지하고 있다.오늘 점검한 ‘신천우안 중점관리지역 하수관로 정비공사’는 수성구 상동 408-3번지 일대로 과거 침수 피해가 발생해 2020년 환경부로부터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됐으며, 총사업비 196억 원(국비30%, 시비70%)이 투입돼 하수관로 신설·개량 7.08km, 암거보수 0.89km, 빗물받이 265개소 개체 등을 2025년 2월 착공,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속도감 있게 추진 중이다. * 중점관리지역(4개소) : 중구․남구(해제절차 진행 중), 수성구․동구(사업 진행 중)김정기 권한대행은 집중호우 시 빗물받이의 우수 유입에 장애가 없는지 일일이 확인하고, 공사 과정에서 현장 근로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시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최근 기상이변으로 여름철 집중호우가 빈번해지면서 도시침수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며, “과거 침수 피해가 있었던 중점관리지역은 사전점검을 철저히 실시해 동일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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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의회 제338회 제1차 정례회 폐회
담양군의회(의장 장명영)는 27일 열린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2일간의 제338회 제1차 정례회를 폐회했다.이날 제2차 본회의 서두에는 박준엽 의원과 최현동 의원이 각각 ‘담양군 미래교육재단 설립의 필요성’, ‘경제 활성화를 위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확대 추진’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실시하였으며, 이어 2024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을 비롯한 3건의 결산안과 16건의 조례안, 기타 6건 등 총 25건의 안건이 상정되어 「담양군 주민 자치 활성화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수정가결, 나머지 안건은 원안대로 가결되었다.군에서 제출한 세입세출 결산안을 보면 2024회계연도 세입결산액 6,562억, 세출결산액은 5,541억원으로 약 1,021억원의 결산상 잉여금이 발생하였으며 이월금과 보조금 집행잔액을 제외한 순세계잉여금은 전년도보다 76%감소한 46억 96백만원으로 집계되었으며, 본회의 승인을 마지막으로 결산절차가 최종 완료되었다.장명영 의장은 “상반기 군정을 살피고 전년도 결산을 마무리 짓는 이번 정례회에 열정적으로 임해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과 바쁜 와중에도 책임감있는 자세로 협력해주신 공직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상반기 주요 업무보고 시 의회에서 제안한대안과 개선 의견들에 대해서는 적극 반영하여 주시기를 바라며 다가오는 하반기도 군민을 위한 행정, 군민을 위한 의정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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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와 상생 간담회 개최
담양군(군수 정철원)이 26일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와 고향사랑기부제 성과 공유 및 답례품 차별화 방안 논의를 위한 상생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서는 2년간 담양군 답례품 판매 성과를 공유하고 경쟁력 있는 답례품 기획을 위한 논의가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참석한 공급업체 측은 3만 원대 답례품 집중 발굴, 기획전 개최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으며, 군과 공급업체 간 시스템이나 민원에 대한 애로사항, 상생할 수 있는 건의 사항 등을 청취하며 소통했다.군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의 열쇠는 답례품 경쟁력”이라며, “단순 매출 증대에 그치기보다 기부자 중심의 차별화된 답례품 발굴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거주지 외 지방자치단체(광역‧기초)에 연간 2,000만 원 한도 내에서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10만 원까지는 전액, 초과분은 16.5% 세액공제 되며, 기부 금액의 30% 내에서 답례품을 제공한다. 담양군에 10만 원을 기부할 경우, 10만 원 세액공제 및 3만 원 답례품, 1년간 공영 관광지 무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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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농공단지 입주기업 간담회 개최 현장 소통 나서
담양군(군수 정철원)은 지난 26일 관내 농공단지 입주기업 대표들과 (사)전라남도 농공단지협의회(회장 최성규) 관계자들이 함께한 간담회를 열고, 기업의 경영 애로와 건의사항을 청취했다.이번 간담회는 정광선 부군수 주재로 영세 농공단지 입주기업들이 겪는 어려움을 현장에서 듣고, 정책적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서는 지역 대학과 연계한 산업체 맞춤형 인력 양성, 전문 안전관리자 위촉을 통한 안전관리 부담 완화 방안 등 다양한 제안이 논의됐다.정광선 부군수는 “앞으로도 현장에서 기업 목소리를 듣는 자리를 자주 만들겠다”며,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행정이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부분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특히, 장마에 대비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입주기업과 단지별 협의회에 관심과 예찰을 당부했다.(사)전라남도 농공단지협의회 최성규 회장은 “농공단지 입주기업의 권익 보장을 위한 「농공단지 활성화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이라며, “담양 농공단지 기업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군 관계자는 “지역 고용과 경제 활성화의 근간이 되는 농공단지 입주기업들의 경영여건 개선을 위해 오늘 간담회에서 나온 제안들이 정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면밀히 검토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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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담양군문화재단, ‘2025 청소년·중장년 인문프로그램’공모 사업 최종 선정
담양문화회관 전경(재)담양군문화재단(이사장 정철원, 이하 재단)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한 2025 인문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에 청소년 부문(7천만원)과 중장년 부문(1억원) 모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인문 프로젝트는 1억 7천만 원의 국비 지원과 자부담 2천만 원을 더해 총 1억 9천만원 규모로 추진된다. 이 사업을 통해 오는 11월까지 담양의 인문학 자원과 세대별 특성을 반영한 담양만의 인문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인「꿈을꾸물 인문학」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내면을 표현하고 또래와 교감하며 인문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획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이 불확실한 시기를 통과하며 감정과 관계의 언어를 찾을 수 있도록 돕고, 담양이라는 지역성과 함께 예술적 상상력, 인문적 감수성을 결합한 열린 배움의 장으로 기능할 예정이다. 중장년 대상 프로그램인 「담양연화:담양에서 보내는 아름다운 순간」은 중장년의 은퇴 이후 삶의 의미를 짚어보고, 지역사회와 연결을 회복하며 제2의 인생을 설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자들은 글과 언어, 손작업과 대화를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상호 교류하며 관계의 지도를 새롭게 그려나간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인문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문화 소외 해소와 다양한 세대의 인문공동체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하며, “담양에 있는 청소년·중장년들이 지역과 자신을 바라보는 비판적 시각을 기르고, 담양의 인문자원에 대한 가치를 충분히 경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재단 누리집 및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화정책팀(☎061-381-824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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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지방자치TV와 업무협약 체결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대표회장 조재구 대구 남구청장, 이하 협의회)는 6월 27일(금)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 지방자치TV 본사에서 「지방자치TV」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민선자치 30주년』을 맞아 지방자치 발전에 이바지하고, 원활한 정책홍보를 위해 추진되었다.협약식에는 조재구 협의회 대표회장과 김웅철 지방자치TV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콘텐츠를 공동으로 기획·제작하며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조재구 대표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의 시각에서 홍보의 지평을 넓히고 지방자치 백년대계(百年大計)를 향한 출발점이다”라며 “다매체·다채널시대에 맞게 인터넷과 방송, 유튜브 등 시민중심 맞춤형 콘텐츠를 만들겠다”고 강조하였다.김웅철 지방자치TV 대표이사는 “풀뿌리 민주주의가 전국 곳곳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방정부의 실천과 변화를 미디어를 통해 보여주겠다”며,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가 추진하는 정책이 방송, 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국민에게 효과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콘텐츠 제작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협의회와 「지방자치TV」는 226개 기초자치단체의 정책홍보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민선자치 30주년』 기념 홍보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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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미건에코, ‘평온한 기부’ 34호 참여 1억 원 약정으로 나눔 실천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27일 ㈜미건에코(대표 송대성)에서 남양주시복지재단의 고액 기부 프로그램 ‘평온(溫)한 기부’ 34호에 가입하며, 총 1억 원의 후원을 약정했다고 밝혔다.‘평온(溫)한기부’는 1억 원 이상의 금액을 일시 또는 정기 약정 방식으로 기부하는 시 복지재단의 대표 고액 기부 프로그램으로, 기탁된 후원금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활용된다.송대성 대표는 “조금 더 따뜻한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마음으로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왔다”라며 “앞으로도 기업이 지역과 상생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힘이 되는 활동을 지속하겠다”라고 말했다.주광덕 시장은 “㈜미건에코가 보여준 따뜻한 나눔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는 민간과 함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원병일 대표이사는 “전달해 주신 소중한 후원금이 꼭 필요한 곳에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부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한편, 와부읍에 소재한 ㈜미건에코는 폐기물 수집·운반 전문업체로, 지역 내 복지기관들과 꾸준한 인연을 이어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지속 동참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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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현 연천군수,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에 지역현안 건의
김덕현 연천군수는 27일 정부서울청사를 방문,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과의 면담을 통해 연천 지역의 주요 현안 사항을 건의했다.앞서 지난 13일 연천군 개청 이래 처음으로 현직 대통령이 군청을 방문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특별한 희생 특별한 보상” 이라는 지론 아래 접경지역의 균형발전과 국가안보 연계 전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현장에서 김덕현 군수가 제안했던 지역의 주요 현안과 관련해 실무부처인 행정안전부 김민재 차관과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연천군의 정책 과제가 중앙정부의 정책 흐름과 긴밀히 연결되어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만남이 됐다.김 군수는 이 자리에서 ▶기존 89개 인구감소지역을 2차 인구감소지역으로 재지정 ▶「접경지역 지원 특별법」 개정으로 접경지역 주민 특례지원 ▶경기도 농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연장 및 확대 사업을 건의했다. 이 안건은 대통령 방문 당시 논의했던 사항임을 재차 강조하며, 중앙정부 차원의 실질적인 지원을 요청했다.특히, 이 대통령은 농촌기본소득 시범사업에 대해 "원래 5년 하고 5년 더해서 10년을 하는 것이 기본 방침인데, 예외가 적용될 가능성이 있는지 따로 챙겨보겠다"고 밝히며 연천군 청산면 기본소득 사업의 연장 가능성을 시사한 바 있다.김덕현 군수는 “이재명 대통령의 연천 방문은 단순한 현장 방문을 넘어, 연천이 국가안보와 평화경제의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는 전환점이 되었다”며 “오늘 건의는 대통령 방문 시 제시된 과제들이 실제 정책과 예산으로 연결하기 위한 노력이다”라고 강조했다.이에 대해 김민재 차관은 "접경지역의 특수성과 전략적 중요성에 대해 충분히 공감하며, 중장기적 발전 전략 마련과 함께 주민의 생활여건 개선에도 적극 힘쓰겠다"며, "연천군 농촌기본소득 사업은 기본사회 구현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로 생각되며, 향후 타 자치단체로의 확산전파 등 필요한 지원을 적극 검토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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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대구·경북 사이버보안 심포지엄 개최
▸ 지역의 사이버보안 현안에 대한 패널 토의 진행, 200여 명의 산·학·관 정보보호 관계자 참가▸ 특별행사 ‘대구·경북 사이버공격 방어대회 2025’ 동시 개최로 참가자의 눈길 끌어대구광역시는 국가정보원, 경상북도와 공동 주최하고, (사)대경ICT산업협회와 (재)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이 주관한 ‘2025 대구·경북 사이버보안 심포지엄’을 200여 명의 정보보호 전문가 및 관계자의 높은 관심 속에 지난 6월 26일(목) 호텔인터불고 대구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2025 대구·경북 사이버보안 심포지엄(2025 DGCS)’에는 ‘ABB산업보호를 위한 양자내성 암호체계로의 전환’을 주제로 국가보안기술연구소 한대완 본부장이 기조 강연을 했고, 공공부문, 민간부문, 최신 사이버보안 동향부문 3개 분야 6명의 전문가가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강연을 펼쳤다.또한, ‘대구·경북의 사이버보안 강화 방안 및 현안’을 주제로 지역의 기업, 대학교, 공공기관을 대표하는 5명의 패널이 참석해, 지역 대학과 연계를 통한 보안인재 양성 방안, 대구·경북 사이버보안 발전 경쟁력 강화 방안 등 관련 토론을 활발하게 벌여 참가자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이날 함께 열린 ‘대구·경북 사이버공격 방어대회 2025’는 실시간 정보보안 위협 방식의 실습 대회로, 총 60여 명의 지역 대학(원)생과 공공기관 재직자들이 참여해 치열한 해킹·방어 경쟁을 펼치며 정보보호 실전 역량을 겨뤘다. 이 중 공공기관(제2작전사령부, 한국수력원자력(주)) 재직자 2명, 영남이공대학교 학생 2명이 수상했다.대구시는 급변하는 디지털 시대, 증가하는 사이버 위협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대구·경북 지역의 지자체와 공공기관, 기업, 학교의 교류와 협력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대두됨에 따라, 내년에는 더 많은 지역 기관의 참여를 유도하고 다양한 강연과 프로그램, 부대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오준혁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인공지능, 클라우드 등 첨단기술의 발전에 따라 사이버해킹 등 보안 위협도 더욱 지능화·고도화하고 있어 대구시는 앞으로도 사이버보안 강화를 위해 공공기관, 기업, 학교와 지속적으로 교류하고 협력해 지역의 사이버보안 역량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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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다산 정약용 영정·동상 제막…‘다산, 다시 태어나다’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27일, 조안면에 소재한 정약용 유적지에서 다산 정약용 선생의 영정 및 동상 제막식을 개최했다.제막식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정호영 종손 내외와 나주정씨 대종회 종친 20여 명, 박석무 다산연구소 명예 이사장, 김태희 소장, 김필국 실학박물관 관장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했다. 또한 시 문화원, 문화재단 등 산하 기관 단체장과 시민 등 500여 명이 함께했다.이날 제막식은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상징 기념물 제작 영상 시청 △영정·동상 제막 △뮤지컬 ‘정약용’ 갈라쇼 등 순으로 진행됐다. 제막 후에는 영정을 모시는 고유제를 진행해 상징적 의미를 더했다.제작 과정 영상에는 정약용 선생의 6대손으로 널리 알려진 배우 정해인 씨가 깜짝 등장해 축하와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으며,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부대 프로그램이 진행돼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시는 도시브랜드를 강화하고 시민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8월부터 정약용 상징기념물 제작에 착수했으며, 이번에 철저한 고증을 바탕으로 전신 입상 형태의 영정과 동상을 공개했다.권희연 숙명여대 미술대학장과 한명욱 교수가 그려낸 영정은 가로 1.4m, 세로 2m 크기로 비단에 채색하고 액자 형태로 제작해 보존성을 높였다. 권 교수는 실학의 선구적 역할을 했던 정약용 선생의 인품과 생애가 얼굴과 표정에서 자연스레 드러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였다.동상은 박지현·이기준 작가가 공동 제작했으며, 기단 포함 높이 2.5m 규모로 청동과 화강석을 사용했다. 정약용 선생이 해배 후 여유당을 거니는 모습을 형상화했으며, 오른손은 현재와의 소통, 왼손의 책은 학문에 바친 일생을 상징한다. 박 작가는 제작 과정에 전문가 자문과 후손 신체 계측을 기반으로 한 3D 데이터 분석을 반영했으며, 특히 정약용 선생을 직접 보고 묘사한 제자 이시헌의 시집과 편지를 참고해 사실성을 높였다. 주광덕 시장은 “을사년 청사의 해이자 다산 정약용 선생의 탄신 월인 6월에 정약용의 도시를 상징하는 영정과 동상을 유적지에 새롭게 모시게 돼 감회가 깊다”며 “시는 앞으로 다산 선생의 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하고, 남양주의 문화 정체성이 곧 ‘다산 정약용’임을 널리 알리는 데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이번 제막식을 시작으로 다산정약용정원 개장(7월), 다산역 테마역사 리브랜딩(9월), 여유당 북페어(9월), 다산정약용문화제(10월) 등을 연이어 개최하며 ‘다산 정약용 브랜드 파워도시’로서의 위상을 본격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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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국내 최초 하천변 워터파크‘신천 물놀이장’개장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사장 문기봉)은 국내 최초 하천변 워터파크형 물놀이장인 ‘신천 물놀이장’을 오는 7월 12일(토) 개장한다.지난해 개장 첫해에만 42,283명의 시민이 방문한 신천 물놀이장은 약 두 달간의 시설 점검과 정비를 거쳐,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해 시민들을 맞이할 예정이다.운영 기간은 7월 12일(토)부터 8월 24일(일)까지 총 44일간이며, 평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말 및 공휴일에는 오후 7시까지 1시간 연장 운영된다.이용 요금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성인 5,000원, 청소년 4,000원, 유아 및 어린이 3,000원이다.올해는 내부 공간을 효율적으로 재구성해 동시 수용 인원을 기존보다 100명 늘린 총 1,100명까지 확대했으며, 현장 대기 시간을 줄이기 위해 인터넷 예매 시스템도 새롭게 도입했다.7월 1일(화)부터 신천 물놀이장 홈페이지(sincheonswim.axiz.kr)에서 웹과 모바일로 사전 예매할 수 있으며, 당일 입장은 현장에서만 발권 가능하다.공단은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그늘 쉼터와 푸드트럭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마련하고, 수상 안전요원 25명을 포함한 총 57명의 운영 인력을 배치해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올해도 시민 여러분이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고 안전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전 직원이 정성을 다해 준비했다”며, “도심 속 신천 물놀이장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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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대구교통공사, 실전 같은 심야 훈련 실시
대구교통공사는 열차운행 종료 후 심야 시간대(27일, 01시~03시)에 2호선 반월당역에서 열차와 역사 화재를 가정한 비상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실제 화재발생 상황을 가정해 대구중부소방서와의 맞춤형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내용으로 실시됐다.훈련에는 대구중부소방서, 공공시설관리공단(반월당·봉산 지하상가), 더현대, 동아쇼핑, 반달스퀘어 등 지하연계복합건축물을 포함 총 76명이 참가했다.훈련의 중점사항은 ▸지하 연계 시설을 포함한 상황전파 체계 정립으로 신속한 대피체계 확립, ▸초기소화, 인명 대피유도 등 매뉴얼에 기반한 초기대응팀 활동, ▸인접역사 지하철 선로를 통한 소방대 진입 ▸트로리 사용을 통한 인명구조, ▸터널 내 소화설비를 활용한 화재진압 등이다.훈련을 통해 역사 내 재난상황 발생 시 맞춤형 초기 대응능력 확보와 기관 간 공조 체계를 한층 강화할 수 있었다.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실전 중심의 재난 대응훈련을 통해 협업 기능 작동을 점검하고, 재난 대응태세를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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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대구미술관‘제4회 정점식미술이론상’시상식 성황리 개최
좌로부터) 윤순영(도솔문화원이사), 유운성(수상자), 정윤(유족대표), 이재성(대구시문화체육관광국장),좌로부터)정윤(유족대표), 윤순영(도솔문화원이사), 이재성(대구시문화체육관광국장), 유운성(수상자)유운성(수상자)대구미술관(관장 노중기)은 영화평론가 유운성(1973년생)을 ‘제4회 정점식미술이론상’ 수상자로 선정하고, 6월 26일(목) 오후 5시 대구미술관 강당에서 시상식을 성황리 개최했다. 수상작 유운성의 『식물성의 유혹: 사진 들린 영화』(2023, 보스토크프레스)(이하 『식물성의 유혹』)를 공식적으로 알리고 기념하는 시상식에는 대구광역시 및 도솔문화원 관계자, 역대 수상자를 비롯해 주요 미술계 내외빈이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상패 및 부상 2,000만 원을 수상자에게 전달했다.유운성은 “평론가이자 기획자로 활동한 지 꼬박 25년째 되는 해에 이런 상을 받게 되어 무척 기쁘고, 영광이다”며, “더 부지런히 보고 듣고, 더 열심히 공부하고, 더 성실하게 쓰고, 더 주의 깊게 말하라는 경계와 격려의 뜻이 함께 담긴 것이라 생각한다. 대구미술관과 도솔문화원 그리고 심사하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서현석 심사위원장은 “미술이론의 업적을 축하하는 젊은 장치가 ‘영화관’으로부터 생겨난 고민들에 주목하는 것은 주체의 위상을 의문하고 예술을 재고하는 유운성 수상자의 방법론이 예술 생태계에 활로를 불어 넣어주기를 고대하게 만들기 때문”이라고 심의 총평을 전했다.수상작『식물성의 유혹』은 사진과 영화의 관계를 기술적 측면이 아닌 존재론적 차원에서 ‘사진이 영화에 전해준 것’에 관해 주목했다. 심사 과정에서는 사진이 지닌 고유한 성질이 영화에 어떤 방식으로 영향을 주고, 수용됐는지를 다양한 작가와 작품을 통해 살펴보며, 영화 비평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한다고 평가받았다.8월 중에는 ‘사진의 역습: 동시대 예술에서 사진적인 것의 의의에 대하여’라는 주제로 수상자 기념 강연도 개최한다. 강연은 수상작인 『식물성의 유혹: 사진 들린 영화』의 외연을 미술로 확장한다는 의미에서 주목할 만하다.수상자 유운성은 2001년에 ≪씨네 21≫ 영화평론상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영화평론가로 활동을 시작했다.전주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2004~2012) 및 문지문화원 사이 기획부장(2012~2014)을 지냈으며, 2016년 영상전문비평지 ≪오큘로≫를 창간해 현재까지 공동발행인을 맡고 있다. 그 외에도 ≪인문예술잡지F≫ 편집위원을 지냈고 현재 ≪보스토크프레스≫의 기획위원으로 있다. 올해 4회째를 맞이하는 정점식미술이론상은 미술창작을 제외한 미술 전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실현하고 미래지향적인 가치를 선도하는 기획자, 평론가, 연구자 등을 발굴해 수상한다.대구광역시와 고(故)정점식 화백(1917~2009)의 유족이 만든 도솔문화원이 2022년 공동 제정한 상으로, 대구미술관이 주관하고 유족이 상금을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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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보육정책 소통행보’ 김정헌 중구청장, 개원 국공립어린이집 수업 동참
김정헌 인천시 중구청장이 지난 24일 수자인라움어린이집 개원 기념 학부모 참여 수업에 동참, 보육 분야 현장 행정에 나섰다.‘수자인라움어린이집’은 올해 3월 영종국제도시 수자인아파트 단지에 개원한 국공립어린이집이다. 현재 0세부터 2세까지의 원아 38명이 재원하고 있으며, 총 11명의 교직원이 보육에 힘쓰고 있다.이날 김정헌 구청장은 국공립 수자인라움어린이집의 개원을 축하하고, 허심탄회한 분위기에서 학부모·교직원들과 만나 보육 현안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또한 학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샌드아트 및 벌룬쇼’ 공연을 관람하는 등 보육 현장 상황을 살피고 자연스레 소통·공감하는 자리도 만들었다.김정헌 구청장은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 환경을 만들어 갈 것”이라면서 “학부모, 보육 담당자 등 현장의 소중한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경청하며 정책 방향을 고민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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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올여름 인천 중구 해수욕장, 더 안전·쾌적하게”‥개장식 개최
여름철 관광명소로 널리 사랑받고 있는 수도권 대표 휴양지 인천 중구 해수욕장이 문을 활짝 열었다.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지난 26일 ‘2025년도 을왕리·왕산·하나개 해수욕장 개장식’이 성황리에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개장 행사에는 김정헌 중구청장, 이종호 중구의회 의장, 해수욕장 번영회장,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지역 주민·상인, 관계기관이 합심해 관광객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해수욕장 이용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할 것을 다짐하는 자리다.올해 인천 중구의 해수욕장 개장 기간은 이른 폭염과 무더위 장기화 등을 고려해 6월 21일부터 9월 7일까지로 정해졌다.이에 구는 해수욕장 협의회 등을 통해 관계기관·단체와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치안, 안전관리, 응급구조, 위생 관리, 환경정비, 의료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특히 을왕리 해수욕장 모래 양빈 작업, 해수욕장 백사장 청소 작업, 해파리 방지막 설치, 안전 부표 설치 등 피서객 물놀이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준비에 총력을 기울였다.또한, 야간 버스킹·폭죽 단속 등을 위한 해수욕장 관리 용역을 시행해 시설물 관리와 안전관리에 주력하고 있다. 아울러, 안전관리 요원 배치, 119 여름 시민 수상구조대 운영 등 피서객 안전을 위해 여러 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김정헌 구청장은 “중구 해수욕장을 찾는 방문객이 날로 늘고 있는 만큼, 관계기관과 협력해 안전·쾌적한 휴양 환경 제공을 제공하는 데 힘쓸 것”이라며 “많은 시민이 중구 해수욕장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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