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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다산상인회‘다산책길 소풍장터’개최…주광덕 시장 “경제 활성화 시책 적극 추진해 나갈 것”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29일 다산동 정약용도서관 일대에서 다산상인회가 주관한‘다산책길 소풍장터’가 열렸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골목상권 성장지원사업과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 사업 등 경기도의 공모사업을 연계해 추진됐다. 전체 사업비는 도비와 상인회 자부담을 포함한 약 1000만원이 투입됐다. 시민이 체감도 높은 실질적 소비 혜택과 지역경제 회복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둔 이날 행사는 다산동 법원·검찰청 인근 삼거리 일대를 중심으로 △시민체험프로그램 △상점가 홍보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무더운 날씨에도 200여명의 시민이 행사장을 찾았고, 5만원 이상 소비 시 온누리상품권 1만원을 지급하는 20% 환급 행사와 경품 추첨 이벤트가 더해져 큰 호응을 얻었다. 주광덕 시장은 행사장을 찾아 상인들을 격려했고, 적극 참여해 준 시민들을 만나 소통했다. 또, 행사 준비와 진행을 위해 힘쓴 관계자 등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상인회가 공모사업을 연계해 주체적으로 시민·상인 모두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하는 뜻깊은 행사를 추진한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께서 더 나은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경제 활성화 시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주 시장은 “다산동의 단절된 도심을 연결하는 경의중앙선 철도 복개 및 상부 공원화 사업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면서 “입체 복합문화공간 조성과 대한민국 최초의 실내 정원형 공원 구축 등을 통해 다산동 일대를 남양주 대표 상업·문화 거점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다산상인회는 자체 상권 네트워크와 협업 체계를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오는 하반기엔 골목상권 성장지원사업을 연계한 후속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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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일보] 안병천 대우패션그룹 회장, 국제사회공헌대상 ‘패션뷰티공헌대상’ 수상
[한강일보=안세호 기자] 대우패션그룹 안병천 회장이 지난 6월 28일, 인천에서 열린 제8회 국제사회공헌대상에서 ‘패션뷰티공헌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K-패션 산업과 사회공헌의 모범적 결합을 실현한 인물로 주목받았다.이번 수상은 재단법인 국제언론인클럽(이사장 김재수, 중앙회장 이윤길)이 주최하고, 기부천사클럽, 국미로동정책교육개발원, 대한장애인복지신문이 공동 주관하는 ‘국제사회공헌대상 조직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되었다.시상식은 ‘제1회 인천 국제민속영화제’(6.27~6.29, 인천국제수산물타운 및 K센터) 부대행사로 인천 중구 항동 인천국제K센터에서 열렸으며, 국내외 각계 인사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려하게 진행되었다.[한강일보 = 제8회 국제사회공헌대상 공식 포스터, 사진제공 = 국제사회공헌대상 조직위원회]수상자로 선정된 안병천 회장은 현재 대우패션그룹 회장이자 재단법인 국제모델협회 이사장으로, 세계적인 브랜드 EVISU(에비수)의 대표로서 한국 패션산업의 국제화와 K-모델 육성에 앞장서 온 인물이다.안 회장은 수상 소감에서 “사회에 이바지하는 기업, 그것이 진짜 명품입니다. 패션은 단지 외면을 꾸미는 산업이 아니라, 사회적 책임과 나눔의 가치를 함께 실현해야 하는 문화”라며, “앞으로도 더욱 성장하는 기업을 이끌며 사회를 돌아보고 소외된 이웃을 돕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강일보 = 대우패션그룹 안병천 회장, 제8회 국제사회공헌대상 수상 후 수상 소감 발표 모습, 사진제공 = 국제모델협회]향후 안 회장은 ‘월드스타연예대상’과 대한민국 최초의 패션 기반 융복합 콘텐츠 행사인 ‘국제패션영화제’ 개최를 준비 중이다.이는 단순한 패션 이벤트를 넘어, K-컬처와 산업·사회공헌이 어우러진 글로벌 문화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국제사회공헌대상 조직위원회는 “안병천 회장의 수상은 브랜드 성공 이상의 가치를 보여주는 사례”라며 “기업이 사회에 어떤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는지를 실천으로 보여준 귀감”이라고 전했다.▶ 제8회 국제사회공헌대상일시: 2025년 6월 28일장소: 인천국제K센터주최: 재단법인 국제언론인클럽공동주관: 기부천사클럽, 국미로동정책교육개발원, 대한장애인복지신문수상부문: 패션뷰티공헌대상 – 대우패션그룹 안병천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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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일보] 라프시몬스 모델 클래스 “K-전통과 명품이 걷다” 2025 인천 국제민속영화제 성료
[한강일보=안세호 기자] 2025년 6월 28일, 인천국제수산물타운에서 열린 ‘2025 인천 국제민속영화제(International Folk Film Festival 2025)’가 세계적인 명품 패션 브랜드 ‘라프시몬스(Raf Simons)’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스트리트 브랜드 ‘에비수(EVISU)’의 화려한 명품 패션쇼와 함께 성대히 막을 내렸다.[한강일보 = 2025 인천 국제민속영화제 홍보대사(배우 정준호), 사진제공 = 국제모델협회]‘전통이 미래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영화제는 세계 각국의 민속영화, 전통문화 콘텐츠, 전시, 공연과 함께 동시대 패션 예술을 융합한 프로그램으로 전통과 현대, 문화와 산업의 경계를 넘나드는 글로벌 복합문화축제로 자리매김했다.행사의 클라이맥스였던 국제모델협회의 글로벌 프로젝트인 라프시몬스 모델 클래스의 ‘라프시몬스 & 에비수 명품 워킹 스탭 런웨이 퍼포먼스 쇼’는 단순한 런웨이를 넘어 전통의 정신과 브랜드 철학, 예술적 움직임을 결합한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큰 환호를 받았다.[한강일보 = 국제모델협회의 글로벌 프로젝트 라프시몬스 모델 클래스 공식 로고, 사진제공 = 국제모델협회]특히 라프시몬스 특유의 아방가르드 감성과 에비수의 동양적 미학이 결합된 런웨이는 K-전통문화가 세계 명품과 어떻게 융합될 수 있는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며 국내외 패션계와 예술계의 뜨거운 주목을 받았다.이번 퍼포먼스 쇼는 국제모델협회(이사장 안병천)의 글로벌 교육 프로젝트인 ‘라프시몬스 모델 클래스’가 제작하였으며, 전영조 총괄위원장이 프로듀싱을 하여 이율리아 모델위원장이 디렉터를 맡고, 스타즈업 프로덕션 센터 판지은 대표가 협력하여 실전 중심의 고품격 워킹 스탭 무대를 완성했다.‘2025 인천 국제민속영화제’는 국제민속영화제조직위원회(IFFF)와 기부천사클럽, 국제언론인클럽(GJCNEWS) 주최로 열렸으며, △국제지식경제포럼(IKEF) △세계인플루언서어워즈 △국제기구 민속축전 △백남식 평화사진전 등 다채로운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함께 선보이며 단순한 영화제 이상의 복합 글로벌 문화행사로 발전했다.[한강일보 = 2025 인천 국제민속영화제 무대에서 안병천 이사장과 라프시몬스 모델 클래스 회원들이 인사하는 모습, 사진제공 = 국제모델협회]안병천 국제모델협회 이사장은 “이번 패션쇼는 전통문화와 명품 브랜드가 만나는 플랫폼으로, K-콘텐츠의 미래를 상징하는 모델이었다”며 “앞으로도 국제모델협회는 패션과 전통, 교육과 산업을 연결하는 세계적 프로젝트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행사로 인해 K-패션, K-전통, K-모델 산업이 융합된 새로운 글로벌 문화의 길이 인천에서부터 열리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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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일보] 글로벌 프로젝트 국제모델협회의 ‘라프시몬스 모델 클래스’ K-모델 세계화를 걷다, 제5회 월드그랑프리슈프림모델콘테스트 성료
[한강일보=안현성 기자] ‘제5회 월드그랑프리슈프림모델콘테스트(5th World Grand Prix Supreme Model Contest 2025)’가 지난 6월 25일, 서울 강남 리버사이드호텔 노벨라홀에서 화려한 피날레와 함께 성대히 마무리되었다.이날 국제모델협회(이사장 안병천)가 주도하는 글로벌 모델 육성 프로젝트 ‘라프시몬스 모델 클래스’가 명품 패션 브랜드 ‘라프시몬스(Raf Simons)’와 ‘에비수(EVISU)’와 함께 완성한 ‘패션 워킹 스탭 런웨이 퍼포먼스 쇼’를 통해 모델 산업의 새로운 가능성과 퍼포먼스 기반 모델 교육의 패러다임을 제시했다.[한강일보 = 국제모델협회의 글로벌 프로젝트 라프시몬스 모델 클래스 홍보 포스터, 사진제공 = 국제모델협회]‘라프시몬스 모델 클래스’는 글로벌 명품 브랜드 라프시몬스의 미학과 감각을 기반으로 국제모델협회가 직접 운영하는 글로벌 모델 육성 프로젝트다.해당 클래스는 단순한 워킹 교육을 넘어 브랜드와 아트의 융합, 퍼포먼스 기반 런웨이 실전 훈련, 글로벌 모델 콘텐츠 제작, 글로벌 진출을 위한 매니지먼트 실습까지 4단계 실전형 커리큘럼으로 운영되고 있으며,특히 모델쇼와 광고 캠페인 중심의 ‘워킹 스탭 시스템’은 모델들이 브랜드의 철학과 메시지를 온몸으로 표현하는 고급 교육 방식으로 인정받고 있다.[한강일보 = 국제모델협회의 글로벌 프로젝트 라프시몬스 모델 클래스, 사진제공 = 국제모델협회]본 무대는 지난 6월 25일 제5회 월드그랑프리슈프림모델콘테스트 메인 프로그램으로 최초 공개되었으며, 국제모델협회 전영조 총괄위원장이 기획/연출, 이율리아 모델위원장이 디렉팅을 맡고, 스타즈업 프로덕션 센터 판지은 대표가 협력 연출을 담당해 라프시몬스 모델 클래스 회원들이 브랜드의 감성과 메시지를 몸으로 표현하는 ‘움직임의 예술’을 선보였다.해당 쇼는 단순한 런웨이가 아니라, 글로벌 명품 브랜드 철학, 혁신적 교육 시스템, 미래형 모델 역량이 결합된 “패션 × 퍼포먼스 × 교육” 콘텐츠의 대표 사례로 평가받고 있으며, 관객들로부터 “지금껏 본 적 없는 수준의 워킹 예술 무대”라는 찬사를 받았다.안현성 기자news28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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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제28회 무안연꽃축제’, 26일 화려한 개막
제28회 무안연꽃축제가 나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29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여름이 켜지는 순간, 무안에서’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축제는 예년보다 이른 개최로 만개한 연꽃의 풍경을 담진 못했으나, 더욱 풍성해진 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들로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한여름의 시작을 알렸다.축제에는 9만 6천여명의 관광객들이 방문하며 무안 대표 축제로의 위상을 드러냈다. 드넓은 회산백련지를 가득 채운 싱그러운 초록빛 연잎은 장관을 이루며 관광객들의 탄성을 자아냈고, ‘여름밤 연빛달빛야행(夜行)’으로 고요하고 신비로운 백련지의 매력을 선사했다.축제의 개막은 ‘연꽃의 힘으로 다시 태어나는 생명의 무안’을 주제로 한 퍼포먼스로 포문을 열었으며, 박지현, 에녹, 최유나 등의 축하공연과 불꽃쇼가 이어지며 화려하게 장식했다.태권V, 아이언맨, 뽀로로 등 20여 종의 유등을 전시한 ‘유등 캐릭터 존’은 잔디광장을 수놓는 환상적인 포토존을 제공하며 아이들의 놀이터가 됐고, 주말 동안 물놀이장에서 열린 ‘워터樂 페스티벌’는 한여름의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리며 축제의 흥을 높였다.지역 상권과의 상생을 목표로 마련된 ‘백련마실’ 프로그램은 관광객들이 문화·체험·판매를 함께 즐기고, 지역 중심상권에서 소비로 이어지도록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또한, 황토골 무안 전국요리 경연대회, 어린이 독서골든벨 대회, 신비의 연잎길 보트 탐사, 연꽃 족욕, 소방안전체험, 연차 시음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은 즐거움을 더했다.썸온(SUM:ON) 콘서트, 대학가요제 리턴즈, 댄스 투나잇, 연꽃 예술한마당, 청춘마이크 등 풍성한 무대 공연도 펼쳐졌다.마지막 날 열린 ‘태군 노래자랑’은 관객이 직접 참여해 함께 호흡하며 관광객과 군민이 하나 되어 즐기는 무대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김산 군수는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진 가운데 이번 무안연꽃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어 뜻깊다”며 “내년에도 더욱 다채롭고 알찬 프로그램으로 지역 관광과 경제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축제가 끝난 이후 연꽃은 7월부터 본격적으로 개화를 시작하고 회산백련지 야외 물놀이장도 7월 중순 정식 개장해 한여름의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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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합사례관리분과 찾아가는 이웃사랑 자원봉사활동 참여
대구광역시 군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합사례관리분과는 지난 26일 의흥면 이지2리 경로당에서 군위군 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는 찾아가는 이웃사랑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여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사례관리 및 서비스연계를 지원하는 통합사례관리에 대해 알렸다.이날 자원봉사활동에는 여러 자원봉사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통합사례관리분과 위원들은 무더운 여름을 대비하여 주민들과 함께 모기기피제를 만들며 이웃주민과 소통했다.주민들은 “최근 더워진 날씨 때문에 모기가 기승을 부려 모기기피제가 필요했는데 통합사례관리 위원들과 실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직접 만들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다.”라는 반응을 보였다.통합사례관리분과 위원들은 주민들과 직접 만나며 이웃과 함께하는 군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의미를 한번 더 생각해보는 소중한 기회였으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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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산사태 재난 대비 주민대피훈련 실시
대구광역시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6.27일 소보면 보현2리 마을회관 일원에서 산사태를 대비한 주민 대피 훈련을 실시하였다.이번 훈련은 군위경찰서. 대구강북소방서, 군위보건소, 보현2리 주민 등 4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재난 발생 상황을 가정해 상황전파부터 현장대피 및 구호활동까지 실전처럼 진행하여 산사태 취약지역 거주민에게 산사태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산사태 재난에 대한 대처 능력을 향상하고자 실시하였으며,주민들은 지정 대피소인 보현2리 마을회관으로 대피하는 것으로 대피경로를 확인하고, 산사태 행동요령을 숙지하는 등 산사태 재난에 대한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하였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산사태와 같은 재난 상황에 경각심을 가지고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큰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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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군위군,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현장확인 및 제2차 주민참여예산위원회 개최
대구 군위군은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 편성을 위한 제안사업 검토 및 우선순위 결정을 위해 지난 26일 사업지 현장확인을 실시하고 제2차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개최했다. 현장확인에는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13명과 군위군 관계자 등 총 20명이 참석하여, 지난 13일 제1차 회의에서 선정된 사업 중 군위전통시장 등 대상지 4개소를 직접 방문해 사업의 타당성 및 실효성을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군위군청 제2회의실에서 진행된 제2차 위원회 회의에서는 현장확인 사업을 포함하여 1차 회의에서 선정된 군 참여형 사업에 대한 토론 및 심의를 진행했으며, 총사업비 한도액의 120% 범위에서 15개 사업(7억 5,400만원)을 7월초 예정된 주민투표 및 위원회 총회에 상정하기로 결정했다. 2026년도 예산으로 편성될 최종선정 사업은, 위원회 회의에서 정해진 사업 우선순위(60%)와 주민투표 결과(40%)를 반영하여 고득점 순위에 따라 확정될 예정이다. 김중석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장은 “주민들이 직접 제안한 사업인 만큼 적극적으로 논의하고 실질적인 주민의견이 예산편성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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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문화원-구미도시공사 업무협약, 구미문화 발전 기대
구미문화원과 구미도시공사는 지난 6월 26일, 지역문화 활성화와 시민의 공공서비스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고, 지역사회 문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공공시설을 활용한 문화 프로그램 운영과 문화콘텐츠 개발을 위한 교류·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공공시설이 시민 누구나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열린 문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으로 시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라태훈 구미문화원 원장은 “지역 문화예술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문화 기반을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구미 고유의 문화자산 발굴과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문화행사 공동기획, 콘텐츠 교류, 시민참여 프로그램 확대 등 지속적인 협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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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에서 즐기는 알찬 여름방학!
구미시는 6월 27일부터 7월 22일까지 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이하 역사자료관) 여름방학 교육프로그램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은 구미시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가능하다.이번 프로그램은 7월 24일부터 8월 23일까지 진행되며, 관내 어린이·청소년과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역사자료관에서 처음으로 기획한 이번 방학 맞이 프로그램은 중학생 대상 와 초등학생 대상 , 그리고 5~9세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대상 등으로 구성된다.각 프로그램은 연령별 눈높이에 맞추어 진행되며 가족, 친구와 함께 역사자료관 전시 관람 외 이색적인 교육 체험을 할 수 있다. 한편 역사자료관에서는 방학 맞이 이벤트로 상설전시 활동 스탬프를 완성한 어린이 관람객에게는 기획전시 와 연계해 기차만들기 모형도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역사자료관 홈페이지(www.gumi.go.kr/presidentpark)나 전화(054-480-4942)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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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여름철 대비 사회복지 급식시설 대상 식중독 예방교육 실시
광주시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기온이 상승함에 따라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지역 내 사회복지 급식시설을 대상으로 시청 순암홀에서 식중독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어린이, 장애인, 노인 등 건강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소규모 사회복지 급식시설 61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높은 여름철을 앞두고 위생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차원에서 마련됐다.교육은 식품위생 분야의 외부 전문 강사를 초빙해 ▲식중독의 이해 ▲최근 식중독 발생 현황 ▲식중독 주요 원인 및 예방법 ▲급식소 위생·안전관리 등 실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이를 통해 조리 종사자 및 시설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위생 관리 노하우를 전달하고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에 대한 인식을 높였다.교육에 참여한 한 시설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위생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게 됐고 시설 운영에도 많은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식중독 예방을 위해 조리 환경을 청결하게 유지하고 안전한 급식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조리 종사자의 위생의식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건강 보호를 위해 급식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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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퇴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감자 나눔으로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
광주시 퇴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6일 퇴촌면 관음리 일대 나눔 텃밭에서 수확한 감자 113박스(5㎏)를 지역 내 소외계층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이번 나눔은 협의체의 특화사업인 ‘감자 심고, 행복 자라고’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지난 3월, 협의체는 2천㎡ 규모의 유휴농지에 씨감자를 직접 파종하며 본격적인 감자 재배에 나섰고 정성스럽게 가꾼 결과 이날 풍성한 수확의 결실을 맺게 됐다.특히, 이번 감자 나눔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해 감자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찾아가는 복지’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 위원들은 각 가정의 생활 상황과 복지 욕구를 세심하게 살피며 지역사회 돌봄의 가치를 몸소 실천했다.한상흥·김성환 퇴촌면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며 더욱 따뜻한 퇴촌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퇴촌면 지보체는 앞으로도 농촌지역의 특성을 살린 유휴농지 활용 및 계절 작물 재배 사업을 활발히 전개해 소외 이웃을 보듬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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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서부권 최대 규모 ‘언양체육공원’ 본격 조성
울산 울주군이 다음달부터 서부권 최대 규모의 생활형 체육공간 ‘언양체육공원’을 본격 조성한다고 27일 밝혔다. 언양체육공원은 총 사업비 439억원을 투입해 언양읍 직동리 산64번지 일원 8만1천243㎡ 부지에 조성된다. 다음달 사업에 착공해 내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주요 시설은 파크골프장 36홀, 다목적구장 1면, 놀이시설, 주차장 등 전 연령층이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체육·편의시설을 조성하며, 진입도로도 확장할 계획이다. 울주군은 앞서 2022년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도시관리계획 결정, 재해·환경 영향평가, 실시설계, 보상협의 등 주요 절차를 모두 완료하고, 이달 기준 보상률 100%를 달성해 착공 기반을 완비했다. 현재 문화재 시굴조사를 진행 중이며, 부지 정비 및 기반공사도 함께 추진되고 있다.울주군 관계자는 “언양체육공원은 유아부터 청소년, 성인, 노년층까지 아우르는 전 세대 통합형 생활체육 공간으로 조성될 것”이라며 “주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공사를 안전하고 내실 있게 추진해, 울주군의 체육·복지·환경 가치를 함께 높일 수 있는 모범 공간으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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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진하해수욕장 27일 본격 개장
울산 울주군의 대표 피서지인 진하해수욕장이 27일 본격 개장해 피서객을 맞이한다. 울주군은 이날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 66일간 진하해수욕장을 개장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도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튜브와 구명조끼, 파라솔 등 편의용품을 무료로 대여한다. 또 쾌적한 피서 환경 조성을 위해 임시샤워장과 임시화장실을 설치하고 쓰레기 분리 배출 관리를 실시하며 환경·위생·불법영업 행위 등을 단속·계도할 방침이다.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각종 여름 행사와 대회도 다채롭게 진행된다. 다음달 19일부터 20일까지 ‘울주 해양 레포츠 대축전’이 펼쳐지며, 다음달 25일과 26일에는 ‘울주 진하 해변축제’가 마련된다.오는 8월 2일에는 ‘울산 서머페스티벌’을 개최해 놀거리와 볼거리가 가득한 관광지를 조성할 계획이다.피서객 안전관리를 위해 경찰, 소방, 해경 등 유관기관을 포함해 매일 79명의 인력을 배치하고 해수욕장 전역에 구조인원과 구조장비를 투입한다. 올해 수상오토바이와 사륜오토바이 등을 임차하고,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안전감시탑 6개소를 운영한다. 또한 최근 동해안의 해파리 출몰 증가에 따라 해파리 접근 차단망을 설치하고, 해파리 부유물은 신속히 제거해 해파리 쏘임 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진하해수욕장은 해양 레저와 휴양이 어우러지는 울주군 대표 관광명소”라며 “해수욕장 방문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철저한 안전관리와 편의시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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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2025 영화도시 춘천 발전 포럼’ 개최
춘천시가 영상문화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 마련에 나섰다. 춘천시는 27일 춘천예술촌에서 ‘2025 영화도시 춘천 발전 포럼’을 열고 지역 영화인과 VFX(시각효과) 산업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정책토론과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이번 포럼은 춘천시와 춘천영화제,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공동 주최한 행사로 영상산업의 미래와 지역 영화 생태계의 접점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포럼에서는 모터헤드 노극태 대표가 ‘기술과 감성의 공존, 독립영화와 VFX’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했다. 이어 VFX 전문가와 지역 영화감독, 교수진이 참여한 정책 패널토론이 이어졌다. 정책토론에서는 △VFX와 로컬 콘텐츠 융합 △춘천형 영상산업 모델 △산업-예술 간 협업 방안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육동한 춘천시장은 “춘천은 영상문화산업의 가능성을 품고 있는 도시”라며 “지역 자원과 기술을 잇는 영화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포럼 둘째 날인 28일에는 메가박스 남춘천점에서 ‘VFX 영화 쇼케이스’가 열려 관련 기술과 콘텐츠 흐름을 시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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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2025년 노인맞춤돌봄·응급안전안심서비스 사업평가회 개최
2025년 노인맞춤돌봄․응급안전안심서비스 사업평가회 진행을 하고 있다.2025년 노인맞춤돌봄․응급안전안심서비스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있다.(2025년 노인맞춤돌봄․응급안전안심서비스 사업평가회 후 단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신안군은 27일 신안군 가족센터에서 2025년 노인맞춤돌봄·응급안전안심서비스 사업평가회를 개최했다.이날 평가회는 노인맞춤돌봄협의체 위원,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 수행기관 종사자, 응급관리요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사업 추진 성과 및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하반기 사업 방향과 서비스 질적 향상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와 응급관리요원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댁내장비(게이트웨이, 활동량감지기, 응급호출기 등)를 활용한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신안군 관계자는 “현장에서 어르신 돌봄과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생활지원사 및 응급관리요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취약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복지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신안군은 현재 2개 수행기관에서 생활지원사 100여 명과 응급관리요원 3명이 활동 중이며, 1,600여 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및 응급안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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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도시 숲 조성 등 그린 인프라 실현 박차
진도군은 생활권 내 녹지공간을 확충해 미세먼지를 줄이고, 미관을 개선하는 등 도시 숲 조성을 통해 다양한 긍정적 효과를 거두고 있다. 군은 국·도비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16억 1,000만 원으로 도시 숲 6개소, 공동체 정원, 주민단체 참여 숲, 실내 정원을 조성했다. 도심지 내 유휴지와 생활권 내 실내외 공간에 녹지공간을 조성해 공기 정화, 경관 조성, 휴식과 소통의 공간 제공, 정원 문화 확산 등의 다양한 효과가 기대되며, 일상 속 녹색생활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진도군 공원관리사업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변의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군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하며 즐길 수 있는 녹지 명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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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산후 조리비 80만 원’ 첫째아부터 지원
진도군은 산모의 건강한 출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부터 산후 조리비 지원 대상을 확대해서 지원하고 있다. 기존에는 둘째아 이상, 다문화 가정, 기초생활수급자 등 일부에게만 공공산후조리원 이용료를 감면해 줬으나, 올해부터는 지원 대상을 첫째아 출산 가정까지로 전면 확대했다.지원사업은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사업 제1호로 추진되며, 진도군에 출생신고를 한 관내 출산 가정에 지역 상품권 8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출생일 기준 주민등록상 진도군에 거주하는 산모이며, 출산일로부터 3개월 이내의 산후 조리비 항목에 대해 지원한다.세부적인 지원 항목으로는 산후조리원 이용료, 산후 관련 병원 진료비, 한방첩약, 건강보조식품, 운동기구 구매비용 등 산모의 회복과 건강 관리에 필요한 다양한 비용을 포함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진도군은 출산율 제고는 물론, 산모의 건강한 회복과 가족의 정착을 돕는 출산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데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된다.산후 조리비를 지원받은 한 산모는 “첫아이라 모든 게 낯설고 부담이 컸는데, 산후 조리비를 지원받아 조리원비 걱정을 덜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라며, “건강 회복에 집중하도록 지원해 주셔서 감사하다. 진도에 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말했다.김희수 진도군수는 “이번 산후 조리비 확대 지원은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출산을 장려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취지”라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진도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출산·보육 지원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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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의회, ‘신조도대교 건설 및 국도18호선 기점 변경’ 촉구 건의안 채택
진도군의회(의장 박금례)는 2025년 6월 26일 열린 제308회 진도군의회 정례회에서 「신조도대교 건설 및 국도18호선 기점 변경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고 전했다.이번 건의안은 진도군의회 주만종 농수산건설위원장이 대표 발의한 것으로, 교통 취약지역인 조도면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과 지역 정주여건 개선, 관광 기반 확충 등을 위해 정부에 적극적인 대응을 요청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현재 조도면과 내륙을 연결하는 진도항~창유항 여객선은 잦은 기상 악화로 인해 2024년 기준 전체 운항의 약 13.8%에 해당하는 774회의 결항으로, 주민 불편과 생필품 유통 지연, 응급환자 이송 차질 등 심각한 생활 위기를 초래하고 있다.이에 따라 군의회는 ▲조도면을 육지와 연결하는 ‘신조도대교’ 건설과 ▲국도18호선의 기점을 현 고군면 고성리에서 조도면 여미리로 변경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대표 발의자인 주만종 위원장은 “조도면 주민들은 여객선 결항이라는 불안정한 교통체계에 의존한 채 생활하고 있으며, 이는 단순한 지역 문제를 넘어 국가가 나서야 할 생존권의 문제”라고 강조했다.박금례 의장도 “신조도대교는 진도군민의 오랜 염원이자, 도서 지역 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할 핵심 해법”이라며, “이재명 정부가 공약 이행 차원에서라도 조속히 추진 계획을 수립하길 강력히 요청한다”라고 밝혔다.한편, 이번 건의안은 지난 6월 11일 전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정례 회의에서도 박금례 의장이 대표 발의하여 채택되었으며, 지난 6월 25일 개최된 전국도서지역기초의원협의회 회의에서도 해당 건의문을 박금례 의장이 대표 발의하여 상정 채택되는 등 전국 단위의 연대와 공동 대응이 확산하고 있다.진도군의회는 이번 건의안을 대통령 비서실, 국회, 국무총리실,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에 전달하고, 중앙정부의 정책 반영과 예산 확보를 위해 지속적인 건의와 협의를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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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폭염 대비 총력… 얼음냉장고·스마트그늘막 본격 가동
(신장초 사거리 앞에 설치된 스마트그늘막 아래에서 시민이 잠시 쉬고 있는 모습.)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여름철 폭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산책로에 ‘얼음냉장고’를 설치하고, 스마트그늘막을 운영하는 등 생활 밀착형 예방대책을 본격 가동한다. 먼저,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주요 산책로 6곳에 ‘얼음냉장고’를 설치하고, 하루 5차례 생수를 채워 시민들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총 공급 물량은 약 65만 병 규모다. 이 사업은 야외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로, 설치 장소는 ▲산곡천 입구 공원 ▲조정경기장 옆 한강 둑방길 ▲모랫길 종점 ▲미사리 선사유적지 인근 ▲시청 앞 근린공원 ▲미사한강4호공원 등 총 6곳이다. 시는 지난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해당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는 실시간 CCTV 모니터링 체계를 도입해 신속한 현장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무라벨 생수를 공급해 친환경 정책 실현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스마트그늘막 46개소를 신규 설치하고, 기존 일반형 그늘막 43개소를 스마트형으로 전환해 총 373개소 전 구간을 스마트그늘막으로 구축했다. 이에 따라 하남시는 전국 최초로 ‘100% 스마트그늘막 운영 도시’로 자리매김했다. 스마트그늘막은 단순한 편의시설을 넘어, 도심 인프라에 첨단 기술을 접목해 폭염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의 안전 체감을 높이기 위한 ‘스마트 안전도시’ 전략의 핵심 사업이다. 해당 시설은 지난 5월 1일부터 본격 가동 중이며, 폭염 종료 시까지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이와 함께 시는 주요 버스정류장 등에 스마트쉘터 11개소, 냉의자 39대, 에어송풍기 293대를 설치해 급변하는 기상 상황에도 자동 대응 가능한 쾌적한 대기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아울러 무더위쉼터 237개소는 냉방시설 점검과 운영시간 확대를 통해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독거노인 등 폭염 취약계층 보호에 활용되고 있다. 방문건강관리 사업도 병행해 건강 상태 확인, 폭염 대응 요령 안내, 쉼터 연계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는 이외에도 경기도 특별교부세를 활용해 부채 등 폭염 예방 물품 7종, 총 4,070개를 배부할 계획이며, 하남시 지역자율방재단은 해충 방역, 쉼터 점검, 예방 홍보 등 지역 밀착형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이현재 시장은 “얼음냉장고와 스마트그늘막처럼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폭염 대응 대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며, “특히 어르신과 아이 등 폭염에 취약한 계층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생활 속 폭염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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