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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2025년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 발대식 개최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27일 시정회의실에서 ‘2025년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 발대식을 열고, 청년 세계적 역량강화 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훈 부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 삼육대학교 제해종 총장, 대학 관계자, 선발 청년 20명이 참석했다. 발대식에서는 김종훈 부시장과 제해종 총장의 축사 및 격려사, 참가 청년들이 느낀 점, 연수에 대한 포부 발표 등이 이어졌다. ‘포천시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은 포천 청년들이 해외 경험을 통해 세계적인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인재 양성 사업이다. 지난해 뉴질랜드 오클랜드 대학교 연수에 이어 두 번째로 운영되며, 이번 연수는 삼육대학교가 위탁 운영을 맡았다. 선발된 20명의 청년은 오는 6월 29일부터 7월 27일까지 약 한 달간 캐나다 틴데일대학교에서 연수를 받게 된다. 한 참여 청년은 “해외에서 경험을 쌓을 기회를 준 포천시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이번 포천시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을 통해 한층 더 성장하며 포천을 대표하는 인재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종훈 부시장은 “뉴질랜드에서 시작된 포천 청년의 세계적인 여정이 이제 캐나다로 이어진다”라며, “이번 연수가 청년들에게 인생의 전환점이 되길 바라며, 청년들이 안전하게 뜻깊은 경험을 쌓고 돌아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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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산정호수에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안전 문화 캠페인 실시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27일 영북면 산정호수 일대에서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을 위한 안전 문화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무더위, 국지성 호우, 태풍 등 기후변화로 인해 증가한 자연재난에 대응하고,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실천 중심의 안전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포천시 시민안전과(안전기획팀, 사회재난팀, 자연재난팀), 자율방재단, 자원봉사센터 등 20여 명이 참여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홍보 활동에 나섰다. 관계자들은 △무더위 대응 행동 요령 △무더위쉼터 위치와 이용 방법 △폭염특보 발효 시 행동 수칙 등 주요 사항을 안내했으며,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수칙 △안전신문고 활용법 등 실생활에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정보도 함께 제공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무더위 등 자연재난에 대한 시민의 경각심을 높이고, 생활 속 안전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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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관인1+센터’ 건립 공사 본격 착수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관인면 탄동리 1000번지 일대에 조성되는 ‘관인1+센터’ 건립 공사를 본격적으로 착수했다고 30일 밝혔다. ‘관인1+센터’ 건립 사업은 노후한 관인 면민회관을 새로 단장해 여가, 문화, 복지를 아우르는 복합 커뮤니티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사업이다. 수준 높은 공공서비스와 지역 공동체를 위한 활동 공간을 제공하는 도시재생 인정 사업의 핵심 거점 시설이 될 예정이다. ‘관인1+센터’는 지상 3층, 전체 면적 1,265㎡ 규모로 조성된다. 오는 2026년 8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내부에는 주민 커뮤니티 공간(북카페), 청소년 커뮤니티 공간(휴카페), 노인 건강 지원센터, 생활문화센터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행복로드 경관조성’ 사업을 통해 주민과 방문객에게 쾌적한 보행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완공 이후에는 주민들이 직접 시설을 관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다양한 생활편의 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다양한 집객시설로 자생적 운영 기반을 확립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시 관계자는 “관인1+센터가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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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3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받아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오는 7월 1일부터 8월 11일까지 ‘2025년 3분기 경기도 청년기본소득’을 신청받는다. 청년기본소득은 포천시에 거주하는 24세 청년에게 분기별 25만 원, 연 최대 100만 원을 포천사랑상품권(카드형 지역화폐)으로 지급하는 정책이다. 청년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업소 등 지역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백화점, 대형 할인점, 유흥업소 등에서는 사용이 불가하다. 지급은 오는 9월 10일부터 차례대로 시작된다. 특히, 이번 분기부터는 학원 수강료와 시험 응시료를 결제할 때도 청년기본소득을 사용할 수 있게 되고, 해당 항목에 대해 경기도 전역에서 온라인 결제가 가능하도록 개선된다. 해당 사항은 경기도 및 카드사와 협의를 통해 9월부터 반영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2000년 7월 2일부터 2001년 7월 1일 사이 출생한 24세 청년이다. 신청일을 기준으로 포천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고, 경기도에서 3년 이상 연속 거주했거나 총 10년 이상 거주해야 한다.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 어플라이’(https://apply.jobaba.net)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예외적으로 신청할 수 있다. 최근 5년 또는 전체 주소 이력을 포함한 주민등록초본(7월 1일 이후 발급)을 제출해야 하며,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활용해 자동으로 제출할 수도 있다.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관련 증명서를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지난 분기에 자동 신청을 선택한 기존 수령자는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심사가 진행되지만, 개인정보의 변동 사항이 있거나 미선정 이력이 있는 경우 재신청해야 한다. 기초생활수급자는 관련 증빙서류도 제출해야 한다. 포천시 관계자는 “청년기본소득이 지역 청년의 생활 안정과 자기 계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청년이 신청 기간 내 빠짐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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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주소정보 홍보영상 제작 ‘긴급상황에 생명을 지키는 주소정보’
(국가지점번호판에 대한 홍보영상 화면)(기초번호판에 대한 홍보영상 화면)대구광역시는 위치를 특정할 수 없는 곳에서 사고를 당하거나 재난이 발생하는 등 위급 상황 시, 이에 대비할 수 있도록 도로변이나 등산로 등에 기초번호판과 국가지점번호판을 설치하고 이들 시설에 대한 홍보영상을 제작, 대구시 주요 전광판, 유튜브 등에 게시해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대구시는 한국전력, 산림청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2013년부터 주요 등산로 등 산악 지역에 국가지점번호판 설치를 시작해 2025년 5월 기준 1,322여 개를 설치했다.2014년부터는 건물이 없는 도로변에도 기초번호판을 설치해 2025년 5월 기준 1,620여 개를 설치해 사건, 사고, 재난 시 빠른 대응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또한, 시민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주소정보시설인 국가지점번호판과 기초번호판 활용에 대한 영상을 제작해 시 홈페이지, 대구시 주요 교차로 등에 게시하여 홍보하고 있다.영상은 젊은 연인들을 모델로 실제로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설정해 팔공산 드라이브 중 차 사고 났을 때 기초번호판을 활용하고, 봉무공원 주변 산에서 산행 중 다쳤을 때 국가지점번호판을 보고 정확한 위치를 알려주는 내용으로, 시민들에게 직관적이고 쉽게 전달돼 주소정보시설 활용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한편, 기초번호판은 도로를 따라 20m마다 부여된 번호를 나타내는데 파란색 바탕에 도로명과 기초번호를 표기하고, 주로 도로변 가로등이나 한전주 등에 설치돼 있고,국가지점번호판은 산악이나 해변 등에 노란색 바탕에 앞 두 글자는 한글, 뒤 여덟 글자는 숫자로 전체 열 자리로 표기돼 있으며, 주로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등산로 인근에 설치해 산행 중 부상을 입거나, 조난을 당했을 때 경찰서나 소방서에 신고 시 위치를 정확하게 알려줄 수 있다.이들 국가지점번호와 기초번호는 소방서와 경찰서에서 사용하는 시스템에 연계돼 신고 시 해당 번호를 알려주면 위치를 바로 파악하여 빠른 대응이 가능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허주영 대구광역시 도시주택국장은 “여름철에 많은 시민들이 산이나, 바닷가 등으로 휴가를 떠나는데 갑작스러운 사고나 위급상황 시 주소정보시설을 활용한 빠른 위치 파악으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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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영시 화재 의연비, 시(市) 문화유산자료 지정
대구광역시는 6월 30일(월)자로 대구근대역사관이 소장하고 있는 ‘대구 영시 화재 의연비(大邱 令市 火災 義捐碑)’를 대구광역시 문화유산자료로 지정했다. ‘대구 영시 화재 의연비’는 1899년 대구 영시(令市)*에서의 실화로 홍살문, 순검교번소(巡檢交番所)**를 비롯한 관아 부속건물, 주단속방(紬緞屬房)***19곳의 상업시설, 민가 등이 피해를 입은 것에 대해 경상감영(慶尙監營)과 대구군(大邱郡)이 앞장서고, 한성은행소 및 여섯 점포의 보조로 의연금을 모아 화재 피해자를 도운 것을 기록한 것이다.* 영시(令市) : 약령시의 별칭** 순검교번소(巡檢交番所) : 오늘날의 경찰 지구대 *** 주단속방(紬緞屬房) : 비단 종류를 다루는 가게이 비석은 그간 명료하게 밝혀져 있지 않았던 갑오개혁 이후 대구의 상업 관련 모습들을 파악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역사 자료로, 특히 근대 시기 대구의 특성 중 하나로 꼽는 ‘상업도시 대구’의 상황을 이해하는 데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돼 대구광역시 문화유산자료로 지정해 보존하게 됐다.이재성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문화유산적 가치가 높은 대구 영시 화재 의연비를 시 문화유산자료로 지정하면서, 대구시는 총 338건의 국가유산을 보유하게 됐다”며, “지역 내 국가유산의 보존·관리 제고는 물론, 지역민들의 역사 학습 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의연비가 대구근대역사관으로 기증 처리될 수 있도록 애써 주신 모든 분들께도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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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보건소, ‘2025년 걷기동아리 발대식’ 개최
대구 서구보건소(보건소장 박미영)는 지난 26일, 서구청 구민홀에서 동아리 회원 및 걷기에 관심이 있는 서구 주민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걷기동아리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 걷기 동아리 발대식에는 동아리 소개를 시작으로 활동 다짐 선서, 걷기 역량 교육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대구시 시민 건강 놀이터와 연계한 걷기 역량 교육은 올바른 걷기 자세, 나에게 맞는 걷기 방법 및 속도 등 실전을 통한 생생한 체험 교육으로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걷기동아리 사업은 주민 주도형 건강 증진 사업으로 단체 걷기 활동을 통해 걷기 실천율을 높이고 일상 속 걷기 친화적인 분위기를 조성함으로써 걷기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서구보건소는 팀별 현수막 및 걷기 티셔츠 지급, 사전·사후 체성분 및 혈압·혈당 측정을 통한 건강 상담 제공, 지역사회 연계 활동 참여시 자원봉사 시간 부여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6개월간 동아리 회원들과 ‘함께 걷기’를 성실히 실천한 우수 동아리 및 우수 참여자에게는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한다.박미영 서구보건소장은 “걷기동아리 활동을 통해 주민 주도의 건강 증진 문화가 활성화되고, 함께 걷기를 실천하며 이웃 간 안부를 나누는 정감 있는 지역공동체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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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2025년도 제1회 추경 705억원 확정 민생경제·안전관리 강화
(강남구청 전경)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편성한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이 지난 25일 최종 확정됐다. 이번 추경 규모는 일반회계 658억 원, 특별회계 47억 원으로 기정예산 대비 705억 원이 증액됐다.구는 이번 추경에서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경제와 안전관리 분야를 중심으로 재원을 집중 배분했다. 우선 지역경기 회복과 생활 안정을 위해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 125억 원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51억 원 ▲어르신 등 교통비 지원 41억 원 ▲소상공인 고용장려금 3억 원 ▲위생업소 시설개선 지원 3억 원 등 총 232억 원을 투입한다.기상이변에 대응하고 구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예산도 148억 원 규모로 편성됐다. 주요 사업은 ▲도로 및 도로시설물 유지관리 30억 원 ▲하수시설 보수와 빗물받이 개선 25억 원 ▲하수도 준설 18억 원 ▲겨울철 제설 15억 원 ▲공원 범죄 예방용 CCTV 설치 4억 원 등이다.출산·양육과 여가시설 확충도 포함됐다. ▲출산양육지원금 20억 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16억 원 ▲강남 힐링 숲 조성(2단계) 16억 원 ▲어린이공원 재조성 13억 원 ▲수변문화쉼터 운영 7억 원 ▲종합사회복지관 기능보강 5억 원 등이다.또한 강남구는 미래를 위한 선제적 대응을 위해 ▲강남 10분 도시 프로젝트 실행계획 수립 3억 원 ▲복지시설 수요변화 분석 및 전략적 재배치 연구 5,500만 원의 용역비도 편성했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불확실한 대내외 여건 속에서 구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실생활에 꼭 필요한 예산을 집중적으로 투입했다”며 “이번 추경 예산이 구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고 지역사회의 안정 기반이 되도록 낭비 없이 집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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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세로수길 민간 유휴지에 공영주차장 30면 신설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주차 공간 부족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신사동 세로수길 인근에 민간 유휴지를 활용한 공영주차장 30면을 신설하고, 7월 1일부터 거주자우선주차장으로 운영한다. 이번에 조성된 공영주차장은 신사동 527-1 외 2필지(총면적 1,627㎡)에 마련됐다. 이 지역은 빌라와 상가가 밀집해 평소 주차 수요가 많았으나, 부지 확보의 어려움으로 공영주차장 설치가 쉽지 않았던 곳이다. 해당 부지는 주택 건설이 지연되면서 민간이 사설주차장으로 운영해 왔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토지주가 2년간 무상으로 부지를 제공하게 됐다.구는 토지주와 무상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고, 「지방세법」 제109조에 따라 토지주는 재산세 면제 혜택을 받는다. 구는 해당 부지를 거주자와 지역 상근 사업자를 위한 거주자우선주차장으로 활용함으로써, 주차난 완화와 함께 도시미관 및 주거환경 개선을 동시에 꾀한다는 방침이다.강남구는 민간 유휴지를 활용한 공영주차장 확충을 적극 추진 중으로, 주차 수요는 많지만 부지 확보가 어려운 지역 여건상 이 같은 방식이 현실적인 대안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 4월에는 강남구 최초로 논현동 유휴지를 활용해 45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한 바 있다. 유휴지를 활용한 공영주차장 조성 관련 사항은 강남구 교통행정과(☎02-3423-6406)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거주자우선주차장은 전일(24시간) 사용 기준으로 거주자는 월 5만 원, 업무자는 월 10만 원이다. 배정 및 요금 등 세부 사항은 강남구도시관리공단 홈페이지(https://gn.gncity.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공영주차장 신설은 민간 자원을 활용해 공공의 문제를 함께 해결한 의미 있는 사례로서, 세로수길 일대의 극심한 주차난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휴지를 적극 발굴하고, 구민 생활과 직결된 문제를 현실적인 방식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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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구민 정보화 교육’ 장관 표창 수상..디지털 포용도시 실현 앞장
- 자치구 최대의 정보화 교실 운영, 어르신 맞춤형 교육 등으로 지난해 1만 6천 명 참여 -- 전국 첫 ‘어르신 생활디지털 교육 지원 조례’ 제정 등 정책 선도 평가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와 정보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8일 열린 제38회 정보문화의 달 기념식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구는 2003년부터 구민 정보화 교육을 본격 추진해 왔으며, 2024년에는 총 1만 6천여 명이 정보화 교육에 참여하는 등 전국 자치구 중 최대 규모의 정보화 교육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청담동, 삼성동, 대치동 등 10개소의 정보화 교실과 자곡동 IT융합교육센터를 운영하며, 유튜브 생방송을 활용한 온라인 교육도 병행 중이다.2022년부터는 정보취약계층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을 본격화했다. 전국 최초로 조성된 IT융합교육센터에서는 VR체험, 1인 미디어 제작, 드론 시뮬레이션 등 4차 산업 기반 교육이 이뤄지고 있으며, 누적 수강생 3,000명을 넘겼다.2024년 1월에는 전국 최초로 ‘어르신 생활디지털 교육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키오스크를 활용할 수 있도록 카페, 영화관, 은행 등에서의 현장체험 중심 교육을 운영 중이다. 이러한 실생활 밀착형 교육은 디지털 격차 해소에 현실적 대안으로 평가받았다.또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을 대상으로는 찾아가는 정보화 교육을 통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교육 커리큘럼에는 챗GPT, 공공서비스 앱, 디지털 금융 등 최신 기술 트렌드도 반영하고 있다.이외에도 ▲스마트 정보화 경진대회 ▲IT울림 한마당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1:1 디지털 상담소 등 다양한 연령과 계층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챗GPT·코파일럿 등 생성형 AI를 활용한 실습 콘텐츠는 중장년층과 청년층 모두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구민의 디지털 권익을 위한 강남구의 진심 어린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디지털 포용 도시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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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 상반기 ‘역사탐방 프로그램’ 운영 성료
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이 상반기 동안 관내 초·중등학생을 대상으로 ‘역사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대한민국 산업화 과정을 소개하고, 박정희 대통령의 유품 등이 전시된 역사자료관을 관람하며, 대통령 생가를 방문하는 등 다양한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탐방 주요 활동으로는 △근현대 산업발전 관련 전시 관람 △박정희 대통령 종이 모형 및 의전차량 만들기 △활동지 학습 △생가 체험 △돔 영상관 영상 관람 등이 포함되며, 학생들의 흥미를 유도하고 교육적 효과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올해에는 박정희 대통령의 업적과 대한민국 경제 발전 내용을 담은 아동용 애니메이션과 함께, 역사 퀴즈·게임·꾸미기 등 3종의 콘텐츠가 탑재된 키오스크를 새롭게 설치했다. 더불어 기획전시도 병행 운영하여 학생들에게 보다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특히 지난해 참가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학생 눈높이에 맞춘 해설 프로그램을 도입함으로써 프로그램의 이해도와 참여도가 크게 향상됐다.2023년부터 시작된 탐방 프로그램에는 현재까지 총 1,843명이 참여했으며, 오는 7~8월 중 수요조사를 통해 하반기에도 계속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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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제22대 정성현 구미시 부시장 취임
2025년 7월 1일자, 정성현 제22대 구미시 부시장이 취임했다.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에서 구미시로 자리를 옮기게 된 정성현 부시장은 이날 취임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간다.정 부시장은 “대한민국 산업화의 산실이자 낭만문화도시로서 새롭게 거듭나고있는 구미에서 함께 일하게 되어 영광이며, 한편으로는 구미 재도약을 이끌어야 하는 시기에 중임을 맡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전하며,“인공지능 대전환이라는 시대적 전환점 속에서 구미가 경쟁력을 갖추고, 변화와 혁신을 밑거름 삼아 대한민국 지방시대의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김장호 시장님을 중심으로 모든 공직자들의 역량을 결집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신임 정성현 부시장은 군위군 출신으로 달성고등학교와 경북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한 뒤, 2005년 제49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경상북도 에너지정책과, 미래전략기획단, 기획재정부 예산실 법사예산과(파견)를 거치며 기획 및 예산 업무에 전문성을 발휘했으며, 2019년에는 지방부이사관으로 승진하여 경상북도 정책기획관, 감사관, 지방시대정책국장을 역임하며 풍부한 행정 경험을 갖춰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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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경북도-구미시 공동 주관 ‘2025년 평생학습도시 포럼 및 관계자 연수’ 성료
구미시는 6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호텔금오산에서 ‘인공지능과 평생학습’을 주제로 「2025년 평생학습도시 포럼 및 관계자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와 공동 주관으로 열렸으며, 전국 평생학습도시와 대학·민간 평생교육 관계자 11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포럼은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평생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지역의 대응 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기조강연은 김진숙 경기도교육원장이 맡아 ‘인공지능시대, 평생교육의 과제’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이어 박인섭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정책연구실장이 ‘디지털 시대 평생학습 패러다임의 대전환’을, 박지숙 경일대학교 교수가 ‘주민 디지털 역량 제고를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역할’을 각각 발표했다.이후 대구대학교 양흥권 교수가 좌장을 맡은 패널토론에서는 지역 교수진과 학습도시 관계자, 학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인공지능 기반의 평생학습 패러다임 전환과 지방자치단체의 역할,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김호섭 구미시 부시장은 환영사에서 “AI는 행정과 기획, 디자인, 일상생활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평생학습도 인공지능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학습자의 자율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방정부 차원의 대응전략을 마련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한편 구미시는 도내에서 유일하게 2022년부터 매년 평생학습도시 포럼을 꾸준히 개최해오고 있다. 이는 단순한 연수 차원을 넘어, 국가평생교육정책과 시대적 변화를 반영한 실질적인 정책 수립의 기반으로 적극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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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상반기 총 21쌍 커플 매칭, 하반기에도 설렘 가득한 분위기를 이어나간다.
(구미시 주소 또는 직장을 둔 만 20세 ~ 39세 미혼남녀 신청 가능)지난 상반기, 총 21쌍의 커플을 매칭시킨 미혼남녀 커플매칭 프로젝트 ‘두근두근~ing’는 하반기에도 설렘 가득한 만남 분위기를 계속 이어나간다.하반기 두 차례 기회가 마련되는 ‘두근두근~ing’ 참가 신청은 7월 1일부터 8월 8일까지 접수하며, 상세 일정은 △3기(8월 23일) △4기(9월 20일)로 진행될 계획이다.결혼에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고, 가족친화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행사로 기획된‘두근두근~ing’는 바쁜 일상 속에서 인연을 찾기 어려운 청춘남녀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조별 게임과 라운드 토크 등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는 활동을 통해 참가자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만남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금년 하반기부터 참가 대상이 확대된다. 구미시에 거주하거나 직장을 둔 만 20세~39세 미혼남녀와 경북 지역에 거주하는 만 20세~39세 미혼여성이 참여할 수 있다.참가 신청은 신청서와 함께 △혼인관계증명서(상세) △주민등록등본 △재직증명서 △최종학력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준비해 이메일(dgdging@daum.net)) 또는 팩스(054-475-2924)로 제출하면 된다.구미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결혼·출산 기피, 비혼·만혼 증가로 인한 혼인율 저하 문제를 극복하고,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유도해 저출생과 인구 감소에 대응할 방침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청춘남녀에게 소중한 인연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참가자의 다양한 의견 및 만족도 조사를 통해 매회 사업을 개선하고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춘남녀의 지속적인 관심과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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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형 일자리 투자 성과 본격화 지역산업 재도약 견인
- 5,000억원 이상 투자유치, 고용목표 96% 달성, 이차전지 산업중심 성과 가시화- 지방주도형 투자일자리 지원사업 27개사, 54.2억원 매출 증대, 77명 일자리 창출구미시는 지난 27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구미형 일자리’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상생형 일자리 협의체 상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상생형 일자리 협의체는 2023년 11월에 출범해 매년 반기별 1회씩 사업 경과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해오고 있다.이날 회의에는 상생기업과 협력업체, 노사 관련 단체에서 추천받은 위원들이 참석해 △구미형 일자리 사업경과 △상생협력기금의 운용방안 △구미상생일자리협력센터 사업추진 현황에 대한 보고를 청취하고, 위원들의 의견과 건의사항을 검토해 향후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구미형 일자리’는 이차전지 분야의 국내 신규투자 유치, 미래 산업 육성,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지난 2021년 상생형 지역일자리 사업에 선정된 이후, 노·사·민·정이 공동으로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상생기업인 (주)LG-HY BCM의 이차전지 양극재 공장 신설을 필두로 추진 중인 지역 일자리 모델이다.현재까지 약 5,000억 원 이상의 투자유치와 고용 목표 인원의 96%를 달성하는 등 지역 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구미시는 ㈜LG-HY BCM을 대상으로 임대료 지원, 지방세 감면,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지급 등 다양한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본 사업의 내실화를 위해 2025년 4월에는 상생협력기금으로 ㈜LG-HY BCM 30억원, 상생협력기업인 DIGAIRGAS(주)에서 2억원을 조성했다. 2027년까지 경상북도와 구미시도 각각 15억원을 조성해 총 62억원을 마련할 예정이다.2024년에는 구미상생일자리협력센터를 개소해 △이차전지 관련 시제품 제작 지원 5건 △기술 컨설팅 지원 5건 △노사프로그램 발굴, 앵커기업 교류 등 상생네트워크 구축 15건 △특허 출원 2건 △시제품 납품 3건 등의 실적을 달성했다.2025년에도 △이차전지 기업 경쟁력 강화 시제품 제작 및 기술컨설팅 지원 △ESG 경영 컨설팅 및 인프라 지원 △ESG 펀드 대출제도 홍보 △노사갈등 조정을 위한 맞춤형 인식개선 △이차전지 산업 기술교류를 위한 세미나 개최 등 다양한 사업이 진행 중이다.아울러 구미시는 이차전지 기술 고도화 및 산업생태계 구축을 위해 ‘지방주도형 투자일자리 수요맞춤형 지원사업’공모에 2년(2023~ 2024) 연속 선정되어 총 20억원 규모의 사업비로 27개사에 기술 개발과 사업화지원 등을 추진했다. 그 결과 총 54.2억원의 기업 매출 증대, 77명의 일자리 창출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맞춤형 인력양성을 위해 재직자 224명에게 이론과 실습교육을 병행했으며, 관내 대학생 78명에게 전문인력과 생산인력으로 취업 연계도 지원했다.구미시는 앞으로도 상생협력기금의 전략적 운용과 이차전지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국비 확보 및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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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감북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 2025년 사랑의 감자 나눔 행사 진행
하남시 감북동 새마을 협의회(회장 박영철)·부녀회(회장 김용화)는 6월 24일, 선동에 위치한 새마을 텃밭에서 2025년 사랑의 감자나눔 행사를 위한 감자 캐기 작업을 진행했다. 이 감자는 지난 3월 직접 파종해 정성껏 가꾼 것으로, 수확한 감자는 관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30여 가구에 전달되었다.박영철 감북동 새마을협의회 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감자 캐기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새마을협의회·부녀회 회원분들게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이문표 감북동장은 “바쁜 일상 중에 소중한 시간을 내 참여해 주신 새마을 회원분들게 진심으로 감사하다.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할 수 있도록 동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감북동 새마을 협의회·부녀회는 매년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의 뜻을 전하기 위해 사랑의 감자 나눔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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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청 조정팀, 조정 꿈나무들과 함께하는 재능기부 행사 개최
(지난 29일 포항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조정팀이 형산강 조정경기장에서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 포항시는 지난 29일 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조정팀이 형산강 조정경기장에서 재능기부 활동을 본격화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가대표 조정선수 4명(안희주, 김소영, 김유진, 장민이)을 포함한 포항시청 조정팀이 주축이 돼 조정 경기정 체험, 조별 코칭 및 기술 지도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이날 포항공과대학교 조정팀, 한동대학교 조정동아리, 유강중학교 조정팀 및 방과후 수업 학생들을 포함해 총 70여 명이 프로그램에 참가했다. 특히 김기홍 포항시조정협회장, 김구환 경북조정협회 전무이사, 우정아 포항공대 인문사회학부장, 육장수 포항공대 스포츠지원센터 교수 등이 참석해 조정 꿈나무들을 격려하고 선수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우정아 포항공대 인문사회학부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렇게 의미 있는 자리를 마련해 준 포항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포항공대 조정팀 선수들에게 정말 값진 배움의 기회였고, 좋은 성적으로 포항시 조정 선도도시 임을 알리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김정숙 체육산업과장은 “조정팀 국가대표 선수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조정 유망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뜻깊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방향으로 더욱 다양하고 체계적인 공헌 활동을 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시청 조정팀은 작년에는 국가대표 선수가 1명이었으나 올해는 4명이 선발될 만큼 기량이 크게 향상되며, 제18회 화천평화배전국조정대회 종합우승 및 제1회 양양비치스프린트전국조정대회 1인승 솔로경기 1위를 달성하는 등 좋은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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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제로웨이스트 도시 마포를 외치다. ‘자원순환 네트워크’ 출범
마포 자원순환네트워크 발족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는 박강수 마포구청장(마포 자원순환네트워크 발족식 현장)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6월 30일 오후, 마포구청 1층 의회 다목적실에서 '마포 자원순환 네트워크' 발족식을 열고 본격적인 자원순환 활동의 첫발을 내디뎠다.‘마포 자원순환 네트워크’는 서울시의 '추가 소각장 건립' 추진과 맞물려 생활폐기물 처리에 대한 우려와 관심이 높아지면서, 2024년 12월부터 마포 전역에서 자원순환 도시를 만들기 위해 활동해온 다양한 주체들이 뜻을 모아 결성한 단체다.일방적인 추가 소각장 건립 추진과 기존 소각장의 무기한 사용 연장은 마포 주민들에게 기후위기와 환경 문제를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는 현실적 과제로 인식하게 했고, 이는 쓰레기를 줄이고 순환시키는 ‘제로웨이스트 도시’에 대한 필요성과 실천 의지를 더욱 키우는 계기가 됐다.이 단체에는 백의민족, 사단법인 마포사회적경제네트워크, 성미산학교, 쓸모업사이클, 알맹상점, 울림두레생협, 지구샵 등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해온 주민 모임과 사회적 기업, 지역 단체들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이날 발족식은 오현주 대표의 사회로 개회 및 내빈 소개, 박강수 마포구청장의 인사말, 발족 선언문 낭독과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알맹상점 공동대표인 고금숙 씨의 사회로 ‘소각장 너머 제로웨이스트 도시로’를 주제로 한 포럼도 함께 열렸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서울시의 일방적인 추가 소각장 추진은 근본적인 해법이 될 수 없다”라며, “무조건 매립하고 소각하는 구시대적인 발상에서 벗어나 쓰레기를 줄이고 올바르게 처리하는 자원순환 정책이야말로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드는 길이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마포구는 지속가능한 마포를 위해 소각제로가게 설치·운영, 커피박 수거, 투명 페트병 업사이클링 체험공간 조성, 어린이를 위한 쓰레기 분리배출 교육 등 실질적인 자원순환 사업들을 추진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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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육동한 춘천시장, 청년 창업가 간담회
육동한 춘천시장이 30일 근화동396 청년창업지원센터를 찾아 청년창업가들과 간담회를 열고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민선8기 3주년을 맞아 마련된 이번 간담회에는 웨이팅 서비스 개발 기업, 춘천식 닭갈비 소스 제조업체, AI SaaS 개발사, 패션·콘텐츠·제조 기반 기업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 기업 대표들이 참석했다.육 시장은 현장에 도착해 청년창업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6개 기업에 인증패를 직접 수여하고 격려했다. 이어 열린 간담회에서는 입주 기간 이후의 공간 지원, 제품 수출과 규제, 로컬 제조기반 확대, 청년 인재 유입과 정주 정책 등 창업 생태계 전반에 대한 현장의 의견이 다양하게 제시됐다.홍성배 잇다컴퍼니 대표는 “외부 인플루언서를 활용하는 기존 방식보다 ‘춘천’이라는 이름을 걸고 활동하는 기업들이 함께 모여 춘천을 알리는 공동 홍보 전략이 더 효과적일 것”이라고 제안했다. 이에 대해 육동한 시장은 “청년 기업이 참여하는 축제·이벤트 등에서 브랜드 연계 홍보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정은지 윔즈빌드 대표는 “지역 내에서 실제 제품 생산까지 연결될 수 있도록 공장 연계나 금형 지원 같은 스케일업 단계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패션 창업 인프라가 부족하다”, “청년 우수기업 인증의 실효성을 높일 인센티브가 필요하다”, “청년 인재가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단계별 주거 지원과 기업 유치를 연계해 달라”는 등 다채로운 목소리가 이어졌다.이에 대해 육 시장은 “청년창업은 도시의 미래 경쟁력과 직결된 과제”라며 “시장이 직접 뛰고 행정이 뒷받침해 도전의 무대가 넓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 간 협업, 시정과의 연결, 실질적 지원이 일상화되도록 유연하고 실용적인 창업 정책을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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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벨라루스 사회보장 정책간담회 개최
대구광역시는 30일(월), 대구광역시청 동인청사에서 김태운 보건복지국장, 예카테리나 블라디미로브나 콜레다(벨라루스 공화국 사회노동보호부 사회복지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보장 정책 및 협력관계 구축에 대한 간담회를 실시했다.이번 간담회는 ‘제16회 유라시아 사회복지 포럼’ 참석차 대구시를 방문한 벨라루스 측의 요청에 의해 마련됐다.김태운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벨라루스 방문단의 대구 방문을 환영한다”며, “양국의 사회보장 정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협력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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