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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로고 라이트 정비로 야간 쓰레기 무단 투기 예방 나서
대구 서구청(구청장 류한국)은 야간 시간대에 반복되는 쓰레기 무단 투기를 방지하기 위해 관내 로고 라이트(고보조명) 정비 및 설치 사업을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로고 라이트는 발광 다이오드(LED) 조명을 사용해 바닥에 문구를 투사하는 장치로, 어두운 곳에서도 시인성이 뛰어나 경고문이나 안내 문구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무단 투기는 낮 시간대에 비해 시인성이 떨어지는 밤늦은 시간이나 새벽에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취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서구청은 기존 설치된 로고 라이트 48개소 중 5개소를 대상으로 밝기와 각도 조절 등을 정비하였고, 나아가 상습 투기 지역들을 새로 조사하여 7개소에 추가 설치를 완료하였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로고 라이트 정비 작업 후 야간 무단 투기 감소 효과에 대해 주민들의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청결한 서구 만들기에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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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2026 의병의 날 기념「향사례(鄕射禮)」개최
(이태훈 달서구청장이 2025 의병의 날 기념행사에서 전통 활쏘기 체험에 참여하며 의병정신 계승의 의미를 되새기고 있다.)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의병의 날인 6월 1일 오후 6시 월곡역사박물관에서 의병정신 계승과 지역 역사·문화 가치 확산을 위한「2026 의병의 날 기념 향사례(鄕射禮)」행사를 개최한다.의병의 날은 임진왜란 당시 곽재우 장군이 최초로 의병을 일으킨 날을 기념해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나라를 위해 헌신한 의병들의 애국정신을 기리고 계승하기 위한 의미를 담고 있다.달서구는 지역 출신 의병장인 월곡 우배선 장군의 구국정신을 널리 알리고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매년 관련 기념행사를 추진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조선시대 지방 수령이 지역의 덕망 있는 인물을 초청해 활쏘기와 예를 함께 행하던 전통 의식인 ‘향사례’를 재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행사에서는 의병의 날 의식 재현을 비롯해 죽궁(대나무 활) 진상식, 활쏘기 대회, 문화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특히 행사장에서는 오후 5시부터 관운을 기원하는 어보(왕의 도장) 찍기 체험과 활쏘기 체험, 태극기 그리기 체험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달서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현대적으로 계승하고,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세대 간 소통과 공동체 의식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청소년들에게는 살아있는 역사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향사례 행사를 통해 의병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의병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중한 역사문화 자산을 계승·보존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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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돌봄 전문인력 양성사업 추진
(경력단절여성 돌봄 전문인력 양성사업 ‘간호조무사 과정’ 개강식)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경력단절여성의 안정적인 사회 복귀와 지역 돌봄 인력난 해소를 위해‘경력단절여성 돌봄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교육·돌봄 정책 확대와 급속한 고령화 등 사회구조 변화에 따라 증가하는 돌봄 인력 수요에 대응하고, 경력 공백과 실무 경험 부족으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들의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난해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처음 운영된 이후 높은 만족도와 실질적인 취업 성과를 거두며 올해 다시 추진하게 됐다. 지난해에는 총 48명이 교육을 수료하고 이 가운데 36명이 취업에 성공했으며, 참여자들은 “현장 중심 교육이 많아 자신감을 얻었다”, “취업까지 연계돼 큰 도움이 됐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올해 교육과정은 현장 수요와 참여자의 경력 특성을 반영해 △ 늘봄 전문가 △ 간호조무사 △ 요양보호사 과정으로 운영된다. 돌봄 대상별 실무·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현장 적응력을 높이고, 과정별 자격증 취득 지원과 현장실습 운영 등 취업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한다.또한 올해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노인생활지원사와 병원동행서비스 분야의 심화교육 과정도 추가 운영해 참여자들의 직무 역량 강화와 취업 기회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사업 수행기관은 송현복합센터 내 신달서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며, 참여 방법과 세부 일정은 신달서여성새로일하기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경력단절여성의 경험과 역량이 지역사회와 다시 연결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사회 복귀와 경제활동 참여를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통해 누구나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달서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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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생태보전을 위한 ‘생태계교란식물 제거 행사’ 진행
(대구 수성구는 지난 26일 성동교 아래 산책로와 하천 변 일원에서 생태계교란식물 제거 활동과 환경정화 행사를 진행했다.)대구 수성구는 지난 26일 성동교 아래 산책로와 하천 변 일원에서 생태계교란식물 제거 활동과 환경정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왕성한 번식력으로 토종식물의 생육을 방해하는 가시박과 환삼덩굴 등 생태계교란식물을 집중 제거해 건강한 하천 생태계를 조성하고, 주민들에게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자연보호수성구협의회 회원과 수성구청 직원 등 70여 명이 참여해 산책로 주변과 둔치 일대에 분포한 가시박 제거 작업과 생활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특히 참여자들은 식물이 무성하게 자라기 전 어린 개체를 중심으로 제거해 생태계 피해 예방에 힘을 보탰다.수성구는 매년 생태계교란식물 제거와 외래식물 관리를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 생태환경 보전과 생물다양성 회복을 위한 환경보전 활동도 함께 실시하고 있다.김미애 수성구 생활환경국장은 “생태계교란식물 제거는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지역 고유의 생태계를 지키기 위한 중요한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지속적인 관리와 홍보를 통해 건강한 생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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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망월지, 인간과 자연이 함께 숨 쉬는 ‘주민친화형 생태 랜드마크’로 거듭난다
생태축 복원사업 대상지에서 바라본 생태교육관전국 최대 두꺼비 산란지인 ‘망월지’ 일대가 단절된 자연 생명력을 회복하고, 주민들이 생태문화와 복지를 누릴 수 있는 ‘주민친화형 생태 랜드마크’로 탈바꿈한다.대구 수성구는 기후에너지환경부 국고보조사업인 ‘도시생태축 복원사업’과 ‘생물자원보전시설 설치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100억 원 중 국비 56억 원을 확보하고, ‘망월지 생태교육관 건립 및 생태축 복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생태축 복원사업은 망월지 북·남측 농지 일원 7,804㎡ 부지에 습지·초지·소택지·습지림 등을 조성해 단절된 생태 연결성을 회복하는 사업이다. 수성구는 두꺼비의 안전한 이동환경을 확보하고 훼손된 도심 생태계 복원과 탄소흡수원 확충에 나설 계획이다.생태축 복원사업과 연계해 추진되는 ‘생태교육관 건립 사업’은 망월지 두꺼비를 형상화한 수성구 대표 캐릭터 ‘뚜비’를 활용한 생태교육·체험·문화 공간으로 조성된다. 생태교육관은 수성구 욱수동 410번지 일원에 부지면적 3,631㎡, 건축연면적 약 1,400㎡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야생생물 연구·보존시설, 살아있는 두꺼비 관찰시설, 실감형 미디어아트 공간, 다목적 강의실, 뚜비아트샵 등이 들어선다.수성구는 생태교육관 건립 후 연령별·대상별 맞춤형 생태교육과 주민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망월지 생태환경과 교육관 콘텐츠를 연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생물다양성 인식 제고와 생태감수성 함양을 추진할 방침이다.현재 사업 대상부지 전체 매입을 완료했으며, 관계기관·생태환경 전문가·주민 의견을 반영한 기본 및 실시설계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9월 착공해 내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다.수성구청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절된 생태계를 복원하고 야생생물의 안전한 이동환경을 조성하는 동시에,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탄소흡수원을 확충하는 사업”이라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과 환경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대표 생태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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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장애인단체연합회 “우리는 투표를 합니다!” 캠페인 실시
- 우리가 바라는 것은 거창한 것이 아니다. 아침에 집을 나서고, 사람을 만나고, 배우고, 일하고, 저녁이면 익숙한 동네로 돌아와 하루를 나누는 평범한 일상, 그리고 그 삶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권리... -칠곡군장애인단체연합회는 최근 어울림센터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발달장애인의 참정권과 지역사회 참여의 의미를 담은 “우리는 투표를 합니다!”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사)경북장애인부모회 칠곡군지부가 지속적으로 펼쳐온 “이동하고, 교육받고, 노동하며, 동네에서 함께 살자.” 운동의 연장선에서 마련됐으며, 장애인도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살아가는 주민으로서 자신의 삶을 스스로 선택할 권리가 있음을 알리기 위해 진행됐다.칠곡군장애인단체연합회 관계자는“우리는 보호의 대상이 아닌 지역사회의 구성원”이라며, “투표는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 살아가고 있다는 가장 소중한 표현이며, 장애인의 뜻깊은 한 표가 더 따뜻하고 평등한 세상을 만드는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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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KBS 전국노래자랑‘칠곡군편’5월 31일 방영
경북 칠곡군을 뜨겁게 달궜던 ‘KBS 전국노래자랑 경북 칠곡군편’이 오는 31일 낮 12시 10분 KBS 1TV를 통해 전국 안방극장을 찾아간다.이번에 방영되는 칠곡군편은 지난 5월 2일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칠곡평화분수대 특설무대에서 성황리에 치러진 본선 녹화분이다. 당일 현장에는 6천명 이상의 수많은 군민과 관람객이 운집해 대성황을 이뤘으며, 아름다운 분수대 경관을 배경으로 칠곡군의 화합과 에너지를 보여주는 잊지 못할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방송에서는 치열한 예심 관문을 뚫고 본선 무대에 오른 참가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노래 실력과 숨겨둔 개인기를 가감 없이 뽐낼 예정이다. 학생부터 직장인,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대와 직업군을 가진 칠곡의 ‘끼쟁이’들이 총출동해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웃음과 진한 감동을 선사한다.또한, 국민 MC 남희석의 친근하고 재치 있는 진행과 더불어 박서진, 천록담, 김희재, 정혜린, 미스김 등 최정상급 인기 가수들의 열정적인 축하 공연도 담겨 있어 주말 낮 안방극장의 눈과 귀를 확실하게 사로잡을 전망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전국노래자랑 방송을 통해 칠곡평화분수대를 비롯한 우리 군의 아름다운 매력과 칠곡군민들의 넘치는 에너지가 전국에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며, “많은 군민들께서 일요일 낮, 가족과 함께 방송을 시청하며 즐거운 화합의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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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평산아카데미, 칠곡군에 생필품세트 100박스 기부
평산아카데미(대표 김근하)가 최근 칠곡군청에 생필품세트 100박스(5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이 생필품박스는 8개 읍면사무소를 통해 관내 저소득 1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평산아카데미는 동명면 소재의 복합연수원 및 리조트 운영중이며 2019년부터 생필품세트를 기부하고 있으며 누적기부액은 6,383만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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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보건소, 지역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통합 홍보부스 운영
군위군보건소는 5월 27일 삼국유사면 가암1리 경로당에서 군위군자원봉사센터 ‘찾아가는 이웃사랑 자원봉사’행사와 연계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건강증진 통합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걷기·영양·금연·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등 다양한 건강증진 활동을 한 자리에서 체험하고 정보를 제공 받는 기회로 마련됐다.홍보부스에서는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건강검사를 실시하고,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 맞춤형 건강상담이 진행됐다. 또한, 주민들의 혈압·혈당 인지율을 높이고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자기혈관 숫자알기’ 캠페인을 함께 진행했으며, 심근경색과 뇌졸중의 조기증상 및 대처법에 대한 교육과 리플릿도 배부했다.이와 함께 신종담배의 유해성과 금연 필요성을 알리기 위한 니코틴 유해성 테스트(노담패치) 체험과 절주 실천을 위한 음주 체질 테스트(알쓰패치) 체험을 운영했으며, 올바른 걷기 자세와 걷기 실천 방법,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영양 정보도 함께 제공했다.윤영국 보건소장은“앞으로도 다양한 통합건강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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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청소년의 달 맞아 청소년유해환경 점검
군위군은 청소년의 달을 맞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군위경찰서,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함께 26일 청소년유해환경 점검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관내 학교 주변과 번화가 등 청소년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민·관 합동점검반으로 진행되었고, 민·관 합동점검반은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 여부 ▲신분증 확인 미이행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등을 점검하였으며 업주 대상 청소년 보호법 준수 사항 안내와 홍보 활동도 함께 추진했다.이경숙 주민복지실장은 “청소년 보호를 위한 점검과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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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문 영천시장 후보, 영천공설시장 장날 유세에 시민 인파 운집
- 박종운 전 영천시의회 의장·이상벽 전 아나운서 지지 연설- 가수 강민, 양병태 선거대책 상임고문, 학부모·청년 등 지지연설 이어져무소속 최기문 영천시장 후보가 27일 영천공설시장에서 장날 집중 유세를 열고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나섰다.이날 유세는 공설시장 동문과 남문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시장을 찾은 시민과 상인, 지지자들이 대거 몰리며 지난 22일 유세보다 더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치어리더 공연과 선거운동원들의 율동이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유세에는 박종운 전 영천시의회 의장, 방송인 출신 이상벽 전 아나운서, 양병태 선거대책 상임고문, 가수 강민 씨, 학부모 한정민 씨, 청년 소상공인 이찬영 씨 등이 참석해 최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특히 박종운 전 의장은 연설에서 “정당은 시민 위에 군림하는 권력이 아니며, 국회의원 한 사람이 지역 정치를 좌지우지하는 시대는 이제 끝나야 한다”고 강하게 말했다.이어 “시민의 삶보다 계파의 이익을 앞세우고, 지역의 미래보다 정치적 충성 경쟁에 매달리는 세력은 결국 시민의 준엄한 심판을 피할 수 없다”며, 이번 선거 공천 과정에서 드러난 ‘깜깜이 공천’과 당원 뜻을 외면한 폐쇄적 공천 행태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또 “이번 선거는 시민 중심으로 돌아갈 것인가, 특정 권력 중심으로 계속 흘러갈 것인가를 결정하는 선거”라고 말하며, “깨끗한 시장, 누구에게도 치우치지 않고 시민만 바라보는 최기문 후보를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이상벽 전 아나운서는 “행정은 말이 아니라 실제 성과로 증명하는 것”이라며 “대구도시철도 1호선 금호 연장과 산업단지 조성 등 영천의 산업지도를 바꾼 사람이 바로 최기문 후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영천의 길을 가장 잘 아는 베테랑 운전자 같은 사람이 지금 영천에 필요하다”고 말해 큰 박수를 받았다.학부모 대표로 연단에 오른 한정민 씨는 “이미 영천은 무상급식 확대와 돌봄 정책, 교통 지원, 출산장려 정책 등으로 아이 한 명당 1억 원에 가까운 실질적 지원 체계를 갖춰가고 있다”며 “그런데도 ‘1억 아이키우기’를 새 공약처럼 내세우는 것은 시민들을 농락하는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중요한 것은 보여주기식 숫자가 아니라 실제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왔느냐”라며 “성과로 시민 삶을 바꿔온 사람에게 다시 영천의 미래를 맡겨야 한다”고 호소했다.이찬영 씨는 “정당이 아니라 사람을 보고, 말이 아니라 압도적인 성과를 봐달라”며 “최기문 후보가 시작한 영천의 도약은 반드시 완성돼야 한다”고 말했다.가수 강민 씨와 양병태 선거대책 상임고문의 지지 발언도 이어졌다.최기문 후보는 유세에서 “장날 공설시장에 오면 영천의 심장이 뛰는 소리가 들린다”며 “지난 8년 시민 삶을 더 낫게 만들기 위해 운동화 밑창이 닳도록 뛰어다녔다”고 말했다.이어 “110만 평 산업단지 조성과 서영천IC 개통, 대구도시철도 1호선 금호 연장으로 영천의 산업지도가 바뀌고 있다”며 “민선 8기 이후 4조3천억 원 투자 MOU 체결과 고용률 전국 시부 4위라는 성과를 만들어냈다”고 강조했다.또 “분만산부인과 재유치와 돌봄·교육 지원 확대로 영천은 전국 시 단위 합계출산율 1위를 기록했다”며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으로 경북 시부 최고 수준의 청렴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최 후보는 “저는 흔들리지 않고 오직 영천과 시민만 바라보겠다”며 “지난 8년 닦아온 토대 위에 영천의 더 큰 도약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한편 이날 공설시장 유세는 장날과 맞물려 수많은 시민들이 모여들며 지역 발전과 시민 화합 의지를 다지는 현장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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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시설관리공단-경북생명의숲, 고객 맞춤 프로그램 운영 MOU 체결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이하 공단)은 27일 경북생명의숲과 환호공원 식물원의 고객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식물원의 이용률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5월부터 새롭게 운영 중인 ‘온실 해설투어’와 ‘계절별 특강 프로그램’에 경북생명의숲 소속 전문 숲해설가를 강사로 초빙하여 운영의 내실화와 전문성을 강화할 계획이다.특히 ‘온실 해설투어’는 기존의 시각적 관람에서 벗어나, 전문 숲해설가를 통해 다양한 식물 정보를 깊이 있게 듣고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또한, 계절별 특강 프로그램은 계절 특성을 반영한 콘텐츠를 제공하여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색다른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구성될 예정이다.이날 참석한 이덕희 이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경북생명의숲과의 협업을 통해 환호공원 식물원이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복합 문화공간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 맞춘 고객맞춤형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힐링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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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신안의 미래를 결정하는 선택”…박우량 신안군수 후보, 사전투표 적극 참여 호소
더불어민주당 박우량 신안군수 후보가 사전투표를 앞두고 신안군민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박우량 신안군수 후보는 “29일과 30일 이틀간 치러지는 사전투표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신안의 미래를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선택의 시간”이라며 “반대를 위한 정치가 아니라 군민 삶과 지역 발전을 위한 선택이 필요하다”고 밝혔다.박 후보는 “신안은 지난 수년간 전국 최초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정책과 햇빛연금, 바람 연금, 섬 관광 활성화, 해상풍력 기반 구축 등을 통해 대한민국 지방정책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왔다”고 평가했다.이어 “지금 필요한 것은 정치적 갈등과 분열이 아니라 군민 소득과 지역경제를 실제로 성장시킬 수 있는 안정적인 군정 운영”이라며 “중단 없는 정책 추진과 정부 연계 사업 확보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특히 “최근 선거 과정에서 확인되지 않은 주장과 자극적인 정치공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군민들은 결국 누가 일할 사람인지, 누가 신안을 발전시킬 사람인지 정확히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박 후보는 “신안 발전의 시간은 멈춰서는 안 된다”며 “사전투표에 반드시 참여해 신안의 미래를 지켜 달라”고 호소했다.또 “더 낮은 자세로 군민 목소리를 듣고,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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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삼선산수목원,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5종 분양 받아
멸종위기 2급, 독미나리멸종위기 2급, 물고사리멸종위기 2급, 분홍장구채멸종위기 2급, 선제비꽃멸종위기 2급, 큰바늘꽃- 인공증식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5종(총 100개체) 성공적 인수- 독미나리, 물고사리, 분홍장구채, 선제비꽃, 큰바늘꽃 등 수목원 내 보전 및 전시 공간 조성- 지역 내 생물다양성 보전의 거점 및 생태 교육의 장으로 활용 기대당진도시공사(사장김양수) 삼선산수목원은 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으로부터 인공증식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식물 5종을 5월 18일에 분양받아 수목원 내 유전자원 보전과 생태 교육을 본격적으로 강화한다고 밝혔다.이번에 분양받은 식물은 독미나리, 물고사리, 분홍장구채, 선제비꽃, 큰바늘꽃 등 총 5종으로, 각 20개체씩 총 100개체이다. 이 식물들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에서 체계적으로 인공증식한 개체들로, 자생지 훼손과 기후변화로 인해 보호가 시급한 귀중한 국가 생물자원이다.삼선산수목원은 분양받은 멸종위기 식물들을 특성에 맞는 최적의 환경을 갖춘 원내 전용 보전 및 전시 공간에 식재하여 안정적인 정착과 증식을 도모할 예정이다. 아울러 수목원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멸종위기 식물의 중요성을 알리는 생태 교육 및 홍보 프로그램과도 연계할 계획이다.당진도시공사 수목정원팀장 황용 박사는 “이번 분양은 국립 생물자원 연구기관과 지방자치단체 수목원 간의 유기적인 보전 협력 사례로서 의미가 깊다”라며, “공공 수목원으로 국가 희귀ㆍ특산식물 보전기관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고, 시민들에게 생물다양성 보전의 가치를 전하는 거점으로 거듭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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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삭막한 공사장 가림막 걷히자...공덕역 앞에 피어난 장미 물결
마포구가 공덕역 5번 출구 앞 재개발사업 부지에 사계장미를 심었다.(공덕역 5번 출구 앞 재개발사업 부지에 임시로 조성된 장미정원)마포구는 재개발사업으로 비어있는 공덕역 5번 출구 앞 공덕동 255-9번지 일대에 개발공사 전 한시적으로 임시 장미정원을 조성해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도심 속 휴식공간을 선사하고 있다.장미정원이 조성된 일대는 약 420㎡ 규모로, 마포로1구역 제10지구 도시 정비형 재개발사업 공공공지 부지다.기존에는 가림막으로 둘러싸여 있어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 특성상 보행 불편과 안전 문제 우려됐던 공간이었다.이에 마포구는 올해 3월, 건축물 철거가 완료된 후 존치 중인 가림막을 옮기고 환경개선에 나섰다.삭막했던 공간에는 사계장미 약 3000주와 둥근주목 300여 주, 맥문동 2,000여 본 등을 심어 자연이 살아 숨 쉬는 정원으로 탈바꿈시켰다.특히 이번에 식재된 사계장미는 한 철만 화려하게 피고 지는 일반 장미와 달리 5월부터 11월까지 반복적으로 꽃을 피우는 품종으로, 봄부터 가을까지 화사한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현재는 5월을 맞아 활짝 핀 사계장미가 겹꽃의 고운 질감과 붉은 색채를 뽐내며 주민과 방문객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또한 기존 흙길에는 야자매트를 설치해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출퇴근길이나 산책 중에도 누구나 쉽게 정원을 둘러볼 수 있도록 했다.마포구는 향후 해당 부지에 공사가 시작되면 임시 장미정원에 식재된 꽃과 수목을 지역 내 공원과 녹지대로 옮겨 지속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마포구 관계자는 “재개발 과정에서 생긴 유휴공간을 주민들이 잠시나마 꽃과 쉼을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했다”며 “앞으로도 도심 곳곳에 생활 속 작은 정원을 확대해 일상 가까이에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마포구는 공덕오거리 교통섬에 자연경관을 접목한 석가산형 폭포를 조성하고 지난 4월부터 운영 중이다.총 1685㎡ 규모의 교통섬에는 폭포와 연못을 포함한 수경시설이 새롭게 들어섰으며, 차량 통행이 잦은 교차로에 자연 요소를 더해 삭막했던 공간을 생기 있는 녹색 경관으로 개선했다.현재 공덕오거리는 폭포와 장미정원이 어우러져 도심 속 색다른 경관을 선사하며, 바쁜 일상 속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잠시 꽃과 자연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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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북부 무한돌봄 행복나눔센터, 고독사 예방 위한 ‘집밥 요리 교실’ 운영
광주시 북부 무한돌봄 행복나눔센터는 광주시 고독사 예방 및 관리 사업의 하나로 중장년 1인 가구의 식생활 자립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위한 ‘건강한 한 끼! 집밥 요리 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5월 6일부터 오는 10월 21일까지 총 12회기에 걸쳐 격주 수요일마다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가정식 요리 배우기와 가정실습, 식생활 교육, 직접 만든 음식 나눔, 명절 음식 함께 만들기 등의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센터는 프로그램을 통해 집밥 요리를 생활화하고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는 한편, 중장년 1인 가구의 식생활 자립도 향상과 건강한 사회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이정준 북부 무한돌봄 행복나눔센터장은 “1인 가구 증가와 고령화 현상 심화로 사회적 연대가 취약한 시민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복지 위기 가구와 사회적 연대 취약 계층의 고독사 추정 사례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공동체 요리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식생활 개선과 사회적 관계망 회복이 이뤄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에 시 관계자는 “고독사 예방은 단순한 돌봄을 넘어 지역사회 안에서 이웃과 관계를 회복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중장년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 해소와 건강한 일상 지원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시는 지난 2023년부터 사물인터넷 기반 안부 확인 서비스, 중장년 1인 가구 요리 교실 운영, 광주시 안심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설치 지원, 밑반찬 배달 안부 확인 사업, 끼니키트 지원 사업, 고독사 특수청소 지원 사업 등 고독사 예방 및 관리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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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수미산 불국사, 광주시 능평동 취약계층 위해 식료품·성금 기탁
대한불교 조계종 수미산 불국사는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26일 광주시 능평동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쌀 30포(10㎏), 라면 30박스, 햇반 등 식료품과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이번 나눔은 부처님의 자비와 나눔 정신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탁된 물품과 성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수미산 불국사 관계자는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누고자 불자들의 정성을 모았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 주민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윤명희·남지현 능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매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수미산 불국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소중한 물품과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대한불교 조계종 수미산 불국사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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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복합민원 전담 매니저 시범 운영
◦ 접수, 부서 조율, 최종 피드백까지 전담 매니저가 1:1 밀착 지원◦ 맞춤형 행정으로 5년 연속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명성 잇는다하남시가 복합민원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처리를 위해 ‘민원 매니저’ 제도를 도입해 시범 운영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의 ‘원스톱 민원서비스 강화 운영계획’에 따라 하남시가 전국 시범운영 기관으로 선정되면서 추진됐다. 민원 매니저는 여러 부서의 협의가 필요하거나 절차가 복잡한 복합민원의 접수와 상담부터 부서 간 협의·조정, 결과 안내까지 전 과정을 전담 관리하는 프로젝트 매니저(PM) 성격의 공무원이다. 그동안 시민들은 하나의 민원을 처리하기 위해 여러 부서를 직접 방문하거나 담당 부서를 개별적으로 확인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하남시는 시민들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보다 신속한 민원 처리를 지원하기 위해 실무 경험이 풍부한 공무원을 전담 인력으로 지정했다.하남시는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일반 생활민원 중심의 ‘민원 분야’와 투자·인허가 중심의 ‘기업 분야’로 이원화해 운영한다. 이를 위해 기존 인력을 조정하여 민원여권과와 투자유치과에 각각 1명씩 총 2명의 매니저를 배치했다. 일반민원은 신속성과 부서 간 이견 조정에 무게를 두고, 기업민원은 투자 유치 단계를 넘어 정착 이후의 지속적인 성장 관리와 지역 협력 확대까지 지원 범위를 확장해 장기적으로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기존에 운영되던 민원코디네이터, 민원전문상담관, 민원처리추진단 등 유사 제도를 민원 매니저 중심으로 기능 통합해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또한 단순한 안내 수준에 그치던 기존 민원후견인과 달리, 민원 매니저에게는 자료 제출 협조 요청권, 민원 처리순서 조정권, 병렬처리 제안 및 타 기관 협의·조정권 등 실질적인 총괄 권한을 부여한다. 시는 행안부의 운영 규정 표준안을 참고해 조례가 아닌 규칙 제정을 통해 이러한 운영 방식을 제도화했다. 적극적인 업무 추진을 위한 유인책도 마련됐다. 복합민원 처리기간 단축과 만족도 기여도 등을 평가해 근무성적 가점을 부여하고 포상 등 인사상 우대 조치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올해 9월까지 시범 운영을 실시한 뒤, 향후 폐기물, 주정차, 복지 등 민원 수요가 많은 분야로 전담 매니저를 추가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아울러 오는 12월에는 행안부의 정책효과 검증과 연계해 성과를 분석하고 제도를 보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민원매니저 제도는 시민들이 행정 절차에서 겪는 반복 방문과 처리 불편을 줄이기 위한 제도”라며 “시범운영 기간 동안 운영 성과와 개선사항을 지속 점검해 시민 중심의 원스톱 민원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민원 매니저 상담은 하남시 민원여권과 및 투자유치과를 방문해 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하남시청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전담 전화(031-5182-147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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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차이나타운 대표 특화 프로그램 ‘차이나는 문화 공연’ 성료
(재)인천중구문화재단(대표이사 직무대행 채진규)은 2026년 차이나타운 문화 행사 ‘차이나는 문화 공연’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인천 중구 차이나타운 일대에서 열린 이번 ‘차이나는 문화 공연’은 지난 4월 18일부터 5월 24일까지 매주 토·일 하루 두 차례(오후 1시, 4시)씩 총 24회에 걸쳐 진행됐다. 특히 한중원, 황제계단, 동화마을 입구 등 차이나타운 주요 구간을 오가며 사자춤, 변검, 용춤, 경극 등 중국 전통문화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이색 공연을 선보여 수많은 관광객의 발길을 끌었다.또한, 현장 만족도 조사 결과 ‘평균 만족도 4.69점(5점 만점)’, ‘재관람 의향 4.67점’을 기록해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입증했다.무엇보다 중국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있는 화교 학생들로 구성된 공연팀(의선중국전통공연단)이 참여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인천 차이나타운만의 특별한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었다.이를 통해 차이나타운 일대 상권에도 활기를 더하는 등 단순한 공연 관람을 넘어 지역적 특색을 살린 문화관광 콘텐츠로 의미를 더했다.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적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며 “지역 관광 활성화와 시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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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제4회 의왕 Youth Festa 성황리 개최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수련관이 5월 23일, 왕송호수공원에서 열린 제4회 의왕 Youth Festa ‘Be the B.E.S.T’(이하 유스페스타)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올해로 4회를 맞이한 유스페스타는 의왕시 청소년의 날을 기념하기 위한 축제로, 의왕시청소년수련관은 이번 축제에서 관내 학교, 청소년 유관기관, 기업 등과 함께 ▲청소년 체험 부스 ▲청소년예술제 ▲청소년의 날 기념식 ▲축하공연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이날 축제장에는 4,000여 명의 시민과 청소년이 방문해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특히, 특히 의왕시 중고등학교와 대학교, 청소년재단 소속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체험부스가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푸드트럭과 피크닉존 등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도 많은 인기를 끌었다.아울러, 청소년의 날 기념식에서는 ‘제6회 의왕시 청소년상 표창수여’와 ‘제34회 의왕시청소년예술제 시상’이 진행돼 청소년들의 자긍심과 성취감을 높였으며, 기리보이와 루나플로우의 축하공연은 현장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지역사회와의 협력도 눈길을 끌었다.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의왕점은 2년 연속 행사 후원에 참여해 부스 운영과 푸드트럭 지원을 진행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축제 조성에 힘을 보탰다.이번 행사에 참가한 김세은 청소년관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만들고 즐기는 축제를 통해 스스로의 가능성과 문화를 마음껏 표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이번 행사가 더욱 뜻깊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전영남 대표이사는 “유스페스타가 청소년과 시민,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지는 대표 청소년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청소년들이 마음껏 꿈꾸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의왕시장 권한대행인 안치권 부시장은“유스페스타를 통해 청소년들이 창의성과 열정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소통과 성장의 장이 마련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미래 역량을 지속적으로 키워나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