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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다산2동 지사협,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현장 밀착형 캠페인 진행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다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민수, 이하 협의체)에서 지난 3일 다세대 주택 및 인근 상가를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내 숨은 위기가구를 조기 발굴 및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거나 거주하는 공간을 중심으로 현장 밀착형 홍보가 이뤄졌다. 협의체 위원들은 취약지역 거주지를 돌며 현관문 손잡이에 위기가구 지원 복지상담창구 연락처가 담긴 문고리형 홍보물을 부착했으며, 인근 상가를 방문해 신고 방법이 적힌 갑티슈를 전달하며 복지사각지대 발견 시 적극적인 제보와 참여를 요청했다. 김민수 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다산2동 복지사각지대를 조기 발굴해 소외된 이웃들의 어려움이 조금이나마 해소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상영 다산2동장은 “지역주민의 작은 관심과 제보가 어려운 이웃을 돕는 첫걸음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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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언덕어린이공원 시설개선 완료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다산동 6047번지에 위치한 언덕어린이공원의 어린이 놀이시설 및 바닥포장재 등 주요시설에 대한 개선공사를 지난달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해당 어린이공원은 지난 2018년 조성된 공원으로 인근에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있어 지역 아동들의 주요 놀이공간으로 이용돼 왔으나 최근 시설 노후화로 인한 안전우려와 함께 주민들의 개선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이에 시는 경기도 안전환경조성사업의 도비 등 3억의 예산 투입하여 노후화된 놀이기구를 교체하고 안전성을 고려한 충격흡수 바닥포장 등 어린이공원에 대 한 환경개선 작업을 추진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아이들이 더욱 안심하고 뛰놀 수 있는 놀이환경으로 재탄생시켜,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발달 지원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선영 공원관리과장은 “언덕어린이공원이 아이들과 가족 모두에게 사랑받는 안전하고 활기찬 공간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노후 어린이공원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를 통해 시민의 생활 환경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설치검사 완료 후 시민들에게 공원을 개방할 예정이며 하반기 중 도농어린이공원 시설 개선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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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문화예술회관, 2025년 하반기 기획공연 프로그램 공개
구미문화예술회관이 2025년 하반기 기획공연 일정을 발표했다. 7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시즌에는 가족뮤지컬, 명작 연극, 현대 발레, 국립극단 작품, 송년음악회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가 준비되어 시민들의 문화 감수성과 예술 향유 기회를 높여줄 예정이다.첫 무대는 가족뮤지컬 으로, 7월 26일(토)~27일(일) 양일간 공연된다. 한국판 디즈니로 불리며 어린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는 인기 애니메이션 ‘하츄핑’을 원작으로 한 가족뮤지컬로, 하츄핑 친구들과 함께 떠나는 사랑과 우정의 모험 이야기가 환상적인 무대 연출과 음악으로 펼쳐진다.이어 8월 8일(금)~9일(토)에는 한국 연극계를 대표하는 원로 배우 신구와 박근형이 무대에 오르는 화제작, 연극 가 공연된다. 사무엘 베케트의 세계적 고전으로, 인간 존재와 삶의 의미를 되묻는 깊이 있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9월 6일(토)에는 상상력과 감성을 자극하는 가족뮤지컬 가 무대에 오른다. 백희나 작가의 동명 원작을 뮤지컬화 한 이번 공연은 , 에 이어 선보이는 신작으로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스토리와 아름다운 음악, 환상적인 무대 연출이 어우러져 어린이와 가족 관객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10월 18일(토)에는 가 펼쳐진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구미푸드페스티벌’과 연계해 진행되어 먹거리와 볼거리가 함께 어우러진 축제의 장이 될 것이다.11월 21일(금)~22일(토)에는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공공 컨템퍼러리 발레단인 서울시발레단의 공연이 이어진다. 2024년 출범한 서울시발레단의 첫 지역 공연으로, 세계적인 현대무용 거장 오하드 나하린의 대표작 를 선보인다. 감각적이고 실험적인 움직임으로 발레의 경계를 확장시키며 깊은 예술적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12월 5일(금)~6일(토)에는 국립극단의 명작 연극 이 무대에 오른다. 원나라 시대 작가 기군상의 소설 『조씨고아』를 각색한 이 작품은 국립극단을 대표하는 레퍼토리 중 하나다. 특히 초연 10주년을 맞아 구미 관객과 만나는 이번 공연은 더욱 뜻깊은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2025년을 마무리하는 무대로는 12월 19일(금), 가 준비되어 있다. 작년 구미 공연이 3일 만에 전석 매진되며 아쉽게 공연을 놓친 많은 이들의 요청에 따라, 올해 앵콜 공연으로 다시 찾아왔다. 특히 이번 공연은 디토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며 더욱 풍성한 무대로 연말을 아름답게 장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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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멀리 가지 마세요” 구미 도심속 물놀이장 6곳 본격 운영
역대급 폭염이 예고된 올여름, 구미시가 시민을 위한 도심 속 피서지를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구미시는 경북 도내에서 가장 많은 6개소의 물놀이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폭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도내에서 가장 이른 6월 22일부터 조기 운영에 들어갔다.7월 3일에는 사곡 물꽃공원과 산동 물빛공원에서 개장 기념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여름 시즌의 시작을 알렸다. 개장 행사는 오전 11시 사곡 물꽃공원, 오후 2시 산동 물빛공원에서 각각 열렸으며, 물총 놀이와 물놀이 체험이 마련돼 어린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시는 이날 행사를 통해 물놀이장 이용 수칙을 홍보하고, 안전하고 즐거운 물놀이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현재 운영 중인 물놀이장은 △산동물빛공원(2개소) △사곡 물꽃공원 △구평공원 △원호(문장골)산림공원 △봉곡다봉공원 등 총 6곳이다. 이들 시설은 8월 31일까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장일이다. 우천 시 등 기상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된다.시는 이용객의 안전을 위해 수질검사와 소독, 청소를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안전관리요원을 상시 배치해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특히 올해 조성된 산동 물빛공원과 사곡 물꽃공원은 지역 내 대표적인 물놀이 명소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이들 시설은 총사업비 25억 원을 투입해 2024년부터 2025년에 걸쳐 조성됐으며, 놀이와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주목받는다.사곡 물꽃공원은 신규 물놀이장 조성과 함께 기존 놀이터도 정비해 물놀이대, 조합놀이대, 그네 등 어린이 전용 놀이시설을 확충했다. 인근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으며,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산동 물빛공원은 기존 물놀이장 옆 부지를 확장해 부족했던 놀이공간을 보완했으며, 물놀이 테마 공간으로 재구성해 다양한 연령대의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김장호 구미시장은 “폭염 속에서도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시설 점검과 위생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멀리 가지 않아도 가까운 공원에서 시원한 여름을 즐길 수 있는 쉼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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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서울국제트래블마트(STIM) 참가해 해외 바이어 공략
▸ 서울국제트래블마트 참가 통해 대구 관광 콘텐츠 해외 바이어에 집중 홍보▸ 다국적 바이어 대상 팸투어 진행… 치맥, 로컬문화체험으로 상품화 연계 기대대구광역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원장 박순태, 이하 진흥원) 관광본부는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5 서울국제트래블마트(SITM)’에 참가해 대구 관광 홍보에 나섰고, 현재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대구 초청 팸투어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서울관광재단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국내외 관광업계 550여 개사가 참여했으며, 진흥원은 △B2B 상담, △대구관광 홍보관 운영, △지역관광 설명회 등을 추진함으로써 대구 관광의 매력을 해외 바이어에게 적극 홍보했다.특히, 지역관광 설명회에서는 대구의 대표 콘텐츠와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정보를 공유하고, 사전 매칭된 다국적 바이어들과 1:1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또한, 대구관광 홍보관에서는 관광 자료를 제공하고, 진흥원이 운영하는 ‘대구관광 B2B 정보교류 사이트(www.visitdaegu.or.kr)’ 가입 이벤트도 함께 진행해 국내외 여행업계 관계자들과의 지속적인 정보 공유 및 네트워크 기반을 마련했다.7월 2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7개국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한 대구 초청 팸투어가 진행 중이다. 이번 팸투어는 K-컬처, 축제, 문화예술, 근현대사, 로컬을 주제로 기획된 체험형 일정으로 구성된다.투어 참가자들은 △전통문화 체험, △군위 사유원 방문, △치맥페스티벌 참가, △근대골목투어, △동성로 관광특구 방문 등을 통해 대구의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있으며, 이는 향후 관광상품 개발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강성길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장은 “서울국제트래블마트 참가를 통해 다국적 해외 바이어와 접점을 마련했고, 팸투어를 통해 대구 관광의 매력을 직접 보여주고 있다”며, “이번 기회로 다국적 대상 관광상품 개발은 물론 관광객 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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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시민참여형 범죄 예방 프로그램’ 업무협약 체결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이중구)는 7월 3일(목) 중구 대구스테이션센터에서 금융감독원 대구경북지원, (사)대구시민재단,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대구지부, 한국부동산원, iM사회공헌재단과 함께 ‘시민참여형 범죄예방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치안의 소비자인 시민이 직접 참여해 안전문제를 고민하고 해결에 동참하는 ‘참여 치안’의 실현을 목표로, 시민과 공공기관, 지역사회가 협력해 생활밀접형 범죄 예방과 사회 안전망 강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전자금융 사기, △부동산 사기, △마약 문제를 주제로 청년추진단 90명이 구성됐다.이들은 교육을 수료한 후 이달 말부터 시민 눈높이에 맞는 아이디어로 예방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고, 시민들과 소통하며 범죄예방을 위한 교육 및 홍보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급속도로 진화하는 전자금융 사기와 서민의 재산을 위협하는 부동산 사기, 그리고 무분별한 확산으로 막대한 사회적 비용이 발생하고 있는 마약 문제 등 사회적 이슈를 선제적으로 다루고 있으며, 범죄 피해를 줄이기 위한 실효성 높은 예방활동도 함께 전개할 계획이다.이중구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장은 “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이 프로그램이 대구를 가장 안전한 도시로 만드는 데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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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원이 없는 도시와 국가에서도 ‘케이-컬처’로 어울려
문체부는 한국문화원이 없는 지역에서도 더욱 많은 사람들이 ‘케이-컬처’를 접할 수 있도록 기존에 한국문화원이 있는 국가 내 다른 도시에서 운영하던 ‘찾아가는 케이-컬처’ 사업을 한국문화원이 없는 국가까지 아우르는 ‘어울림 한국문화페스티벌’로 새롭게 개편했다. 이에 따라 올해는 한국문화원이 없는 도시(33곳)를 직접 찾아가 한국문화를 알리는 한편, 한국문화원이 없는 국가(19곳)에서도 재외공관과 협력해 ‘한국문화종합축제’ 개최를 지원한다. 현지 학생 등 미래 세대를 대상으로 ‘케이-컬처’ 지속 가능한 확산 지원 ▴주일본한국문화원은 규슈 지역 미야자키현에서 ‘한국문화 페스티벌 2025(10월)’를 개최해, 일본 비수도권 주민 및 청소년과의 문화교류를 확대한다. 현지 고교생 합창부의 ‘아리랑’과 한국 동요 ‘앞으로’ 공연을 시작으로 국악, 클래식, 태권도 행사 등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진다. ▴태국에서도 동북부 ‘콘깬대학교’ 한국어학과 등과 협력해 ‘한국문화보부상’ 행사(6월)를 열어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복 체험, 한식 시식, 공연 등 체험 중심의 문화행사를 진행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족자카르타 지역의 국립대학과 협업해 11월에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한국 공연과 전시를 선보이고, ▴한국어를 제1외국어로 채택한 베트남에서는 세종학당과 연계해 다낭, 후예 등 지방 도시에서 문화 축제를 연중 열어 현지 학생들의 한국문화 이해도를 높인다. ▴영국에서는 3월부터 맨체스터, 셰필드, 리버풀 등 지역 명문대학을 중심으로 ‘한국의 날’ 행사를 연이어 개최하고 있다. 현지 지방정부, 문화예술기관, 기업 등과의 협력 강화로 ‘케이-컬처’ 확산 토대 넓혀 ▴주오스트리아한국문화원은 현지 제2의 도시인 그라츠시와 함께 ‘그라츠 한국문화축제(9월)’를, ▴주멕시코한국문화원은 베라크루스 주정부와 공동으로 ‘어울림 한국문화페스티벌 인(in) 베라크루스(Veracruz, 7월)’를 개최해 수도 외 지역 주민에게 한국문화를 소개한다. ▴주워싱턴한국문화원은 올니극장(Olney Theater)과 협력해 드라마 을 연극으로 재구성한 메릴랜드 공연(6월, 7월)을 계기로 한국문화 행사를 진행하고, ▴주엘에이(LA)한국문화원은 글로벌푸드엔터테인먼트그룹 컵밥(CUPBOP)과 함께 ‘2025년 코리안 페스티벌(9월, 유타)’을 공동 개최하는 등, 다양한 기관과의 협업으로 한류 확산의 토대를 넓혀갈 계획이다. 이 외에도 에콰도르, 파키스탄, 아일랜드 등 한국문화원이 없는 19개국에서도 재외공관과 연계해 다양한 주제로 ‘어울림 한국문화페스티벌’을 펼친다. 문체부 윤양수 국제문화홍보정책실장은 “‘어울림 한국문화페스티벌’은 한국문화원이 없는 지역에서도 현지 기관과 협력해 현지인들에게 한국문화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문체부는 앞으로도 다양한 국가와 도시에서 ‘케이-컬처’를 널리 알리고, 지속 가능한 확산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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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마음을 나눠요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반포3동 시니어라운지에서 그림책 독서와 독후활동으로 주민들이 소통하고 교감하는"오감만족 독서나눔, 꿈꾸는 다락(多樂)방"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반포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강한승)와 서초구립 반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미진) 공동 주관으로 6월부터 10월까지 총 3회 개최되는 이번 사업은 지역주민 커뮤니티 공간인 반포3동 시니어라운지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강사와 세대별 맞춤형 그림책을 선정하여 다 같이 읽고 떠오르는 감정과 생각을 공유한 뒤, 책 내용과 연계된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어르신, 아동을 구분하여 각 1~2회차가 진행되고 마지막 3회차에서는 어르신들과 아동들이 함께 참여하는 세대융합의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참여자 힐링과 세대 간 소통의 기회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6월 26일(목) 진행된 1회차 행사는 어르신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신자 창의책 놀이지도사의 강의로 시작됐다. 참여자들은 현장에서 그림책 「빨간 꽃 초록 잎」을 읽고 각자의 감상을 주고받은 다음, 유리 용기에 식물을 옮겨심는 ‘테라리움’ 체험활동을 했다. 구 관계자는 인지활동 강화는 물론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며 정서적 안정감을 회복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설명하며 9월과 10월에 2, 3회차 행사도 각각 개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강한승 반포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기회로 그림책이 어른들에게도 메시지를 던져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독서가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하나의 소재가 될 수 있음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서초 시니어라운지’는 전국 최초로 기존의 경로당을 리모델링하여 지역 내 어르신뿐 아니라 아이들과 부모 세대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세대통합형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한 서초구의 대표적인 어르신 복지시설이다. 구는 반포복지관 경로당, 반포2동 경로당, 반포3동 경로당, 서초스마트시니어교육센터, 서초구립느티나무쉼터, 반포느티나무쉼터, 서초1동 경로당 등 총 7개소의 서초 시니어라운지를 조성한 바 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꿈꾸는 다락(多樂)방’을 통해 이웃 간, 세대 간 소통하고 교류하는 기회가 점차 확대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고 소통할 수 있는 따뜻한 공동체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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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개업공인중개사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위촉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6월 27일 구청 대강당에서 ‘서초구 명예사회복지공무원(좋은이웃 가맹점)’ 발대식을 열고 지역 내 개업공인중개사 71명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은 전성수 구청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사업 추진배경 및 운영방향 소개 ▲위촉장 수여식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역할 교육 ▲활동 지원물품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위촉은 생활 밀착형 위기 발굴 체계를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조기에 발견해 신속히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무보수‧명예직인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된 개업공인중개사는 일상적인 중개활동 중 위기가구로 의심되는 사례를 발견하면 관할 동주민센터에 즉시 제보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를 바탕으로 구는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신속하게 발굴해 적절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서초구지회와 협력해 개업공인중개사무소를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지정한 것은 서울시 자치구 중 서초구가 최초 사례로, 지역사회와 함께 만드는 참여형 복지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앞으로 구는 위촉된 중개사무소에 ‘좋은이웃 가맹점’ 표지판을 부착할 예정이다. 더불어 평일에는 전자기기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 등을 위해 ‘좋은이웃 가맹점’ 중개사무소에서 복사 및 팩스(FAX) 대행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구는 개업공인중개사에 대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지정을 확대하고, 주민 안부까지 살피는 현장 중심의 민관 협력 복지모델을 적극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어디에나 보이지 않는 위기가 존재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서초구 구석구석을 살피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복지 협력 모델을 확대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서초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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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왜 이렇게 잘 나가요?
서울시가 발간한 정책 커스텀북"서울 플레이북 365"가 교보문고,예스24,알라딘 등 국내주요온라인 서점에서 "서울 수도권 여행 분야" 1위를 동시 석권하며 정책 간행물로는 이례적인성과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6월 초 교보문고 여행 분야 1위 등극 이후 ,독자들의 꾸준한 구매와 SNS 입소문에 힘입어 3개 플랫폼 모두에서 서울/수도권 여행 분야 1위를 차지했다.(2525년7월2알 기준)"서울 플레이북 365"는 단순한 정책 제안을 넘어,시민이 자신의 취향에 따라 직접 정책을 조립 하고 체험하는 "정책 커스텀북"이다.플레이어 유형 테스트,월별 큐레이션,숨은그림찾기와 체크리스트 등 놀이 요소를 결합해정책을 생활속에서 즐길수 있는 콘텐츠로 재 해석했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서울 플레이북 365" 열풍은 온라인을 넘어 거리로도 이어졌다.6월28일(도) 서울시가 이태원 해방촌"신흥시장"에서 진행한 책 좌판 행사에는 500여명의 시민이 방문해 서울 플레이 스타일 테스트에 참여하고 책을 직접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서울 곳곳에서 시민이 정책과 책을 일상적으로 만나는 기회를 늘려간다는 취지다.이날 현장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외국인 관광객,지역 청년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찾았고"시장 한복판에서 정책 책을 만나다니 신선하다.""서울을 이렇게 색다르게 소개한 책은 처음"이라는 반응이 이어졌다.민수홍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서울 플레이북 365"는 정보 전달을 넘어 서울이라는 도시를 직접 탐험하고 해석하는 "새로운 형식의 정책 콘텐츠"라며 "온라인 베스트 셀러 등극과 오프라인 현장 호응은 시민들이 정책을 삶의 일부로 받아들이고 있다는 강력한 신호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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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KMI한국의학연구소와 업무협약 체결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7월 2일(수), KMI한국의학연구소(이사장 이광배, 이하 ‘KMI’)와 생활체육 활성화 공동 캠페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국민의 평생 건강 증진 및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스포츠7330’ 공동 캠페인을 추진하고,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협약식은 이날 오후 2시 KMI 재단본부 타운홀에서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이광배 KMI 이사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협약은 생활체육의 가치 확산을 이루겠다는 유승민 회장의 공약 실현 의지를 담고 있다.양 기관은 대표 캐릭터인 ‘달리’(대한체육회)와 ‘크미’(KMI)를 활용한 3D애니메이션을 제작해 생활체육의 필요성과 가치를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대한체육회 주최 행사 내 공동 홍보관 운영, 미래건강검진 구역 운영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통해 생활체육과 건강검진의 중요성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유승민 회장은 “국민 건강을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생활체육 실천이라는 점을 강조해왔는데, 이번 협약을 계기로 KMI와 함께 생활체육의 중요성을 더욱 널리 알릴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고 전했다.이어 이광배 KMI 이사장은 “평생 건강을 위해서는 생활체육이 필수적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한체육회와 함께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한편, KMI한국의학연구소는 1985년 설립된 건강검진기관으로 현재 서울 3곳(광화문, 여의도, 강남)과 지역 5곳(수원, 대구, 부산, 광주, 제주) 등 전국 8개 지역에서 건강검진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질병의 조기발견과 예방, 국민건강 증진을 위한 활동과 더불어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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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제1차 비올림픽종목협의체 회의 개최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7월 1일(화) 오후 4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 13층 대한체육회 대회의실에서 「제1차 비올림픽종목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회원종목단체 간 소통 강화 및 정책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논의를 시작했다.이번 회의는 비올림픽종목협의체(이하 ‘협의체’) 출범 이후 처음 열린 공식 회의로,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을 비롯하여 이대재 협의체장(대한민국족구협회장) 등 비올림픽 회원종목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종목 운영상 어려움과 규정 등 제도 개선, 직원 복지 증진 등 다양한 사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비올림픽종목협의체는 올림픽 정식 종목이 아닌 국내 29개 회원종목단체로 구성된 자생적 협의기구로, 종목 간 상호 협력과 공동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소통 창구이자 특히 각 단체의 현안을 대한체육회에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이번 협의체 구성·운영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서 8년간 선수위원으로 활동했던 유승민 회장이 쌓아온 경험과 결단력으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산하 인정기구인 하계올림픽종목연합회(ASOIF), 동계올림픽종목연합회(AIOWF), 인정종목연합회(ARISF) 체계를 국내 실정에 맞게 반영하여, 하계·동계·비올림픽 등 3개 협의체 구조로 마련하였다.하계올림픽종목협의체(협의체장 정창훈 대한수영연맹 회장)와 동계올림픽종목협의체(협의체장 이수경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도 7월 중 각각 첫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대한체육회와 각 종목협의체는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종목의 실질적인 육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나아가 제도 개선과 정책 발굴, 공통 현안 대응 등에서 실질적 성과를 창출하고, 대한민국 체육의 균형 발전을 견인해 나갈 방침이다.유승민 회장은 “이번 협의체 회의는 비올림픽 종목단체 간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고, 회원종목단체의 권익 신장과 제도 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지속적으로 협의체와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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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의 가치를 지키는 미술품 물납제 활성화 방안 논의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사)한국시각예술저작권연합회(회장 이명옥)와 함께 7월 3일(목) 오후 2시, 아트코리아랩 아고라(서울 종로구)에서 미술품 물납* 활성화를 위한 미술 정책 특별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창작의 가치를 지키는 제도: 미술품 물납 및 기증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2023년 상속세에 대한 미술품 물납제가 시행된 이후의 제도 현황과 관련 현안들을 점검하고, 미술품 물납제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 먼저 최병식 경희대학교 교수가 미술품 상속 및 기증에 관한 주요 현안과 국내외 사례를 발표하고 황승흠 국민대학교 교수가 미술품 물납과 기증 확대를 위한 제도적 방안으로 ‘국가미술품’ 관리체계를 소개한다. 이후 김성규 한미회계법인 부회장과 김윤섭 아이프미술경영연구소장, 김보라 성북구립미술관장, 황원정 변호사, 박우홍 동산방화랑 대표가 참석자들과 함께 미술품 물납제 활성화 방안에 대해 토론한다. 문체부 신은향 예술정책관은 “미술품 물납제는 미술 작품의 문화적·사회적 가치를 지키기 위한 중요한 제도다.”라며, “이번 세미나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들이 미술품 물납제를 활성화하는 정책의 밑거름이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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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마을버스 정류소에 친환경 냉방시설‘서리풀시원이’확대 설치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무더운 여름, 마을버스를 이용하는 주민들이 시원하게 대기할 수 있도록 설치된 친환경 냉방시설 ‘서리풀시원이’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리풀시원이’는 전국 최초 태양광 에너지를 활용해 전력을 공급받는 서큘레이터로, 마을버스 정류장 위쪽에 설치돼 시원한 바람을 제공하는 시설물이다. 지난해 13개소의 정류장에 처음 설치되었으며, 기존의 서리풀 쿨링온돌의자·쿨링덮개와 시너지를 일으키며 많은 주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기도 했다. 올해는 정류장 15개소에 추가 설치해 총 28개소로 확대 운영한다. 특히 신규로 설치된 곳엔 기존에 버튼을 눌러 작동시켜야 했던 방식을 동작감지 센서를 통한 자동 작동 방식으로 업그레이드해 편의성도 더했다. 이용자가 정류소 승차대에 접근하면 자동으로 서큘레이터가 15초간 작동된다. 또한 승차대에는 태양광 에너지 활용에 대한 홍보물도 부착해 주민들이 친환경 시설물의 취지와 기능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서리풀시원이’가 새롭게 설치된 곳은 ▲반포2동주민센터(22872) ▲반포우체국(22864) ▲서울성모병원, 서울지방조달청(22993) ▲동덕여중고(22417) ▲동부센트레빌2(22420) ▲서초구청(22863) ▲우성아파트사거리(22869) ▲서초고후문(22922) ▲예술의전당,신중초(22899) ▲서초경찰서(22742) ▲2호선교대역7번출구(22694) ▲양재역7번출구 프라자약국(22400) ▲양재역(22289) ▲말죽거리공원사거리(22427) ▲매헌시민의숲(22541) 총 15곳이다. 한편 서초구는 주민들이 사계절 내내 쾌적하게 정류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기존 온돌 의자에 덮어씌워 시원함을 주는 ‘쿨링덮개’ 229개, 여름·겨울 겸용 ‘쿨링온돌의자’ 62개, 겨울철 매서운 바람을 막아주는 ‘서리풀 이글루’ 등 다양한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서리풀시원이는 친환경 에너지를 활용해 폭염에 대응하는 지속가능한 행정”이라며 “더운 여름, 주민들이 마을버스 정류소를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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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무안의 통합바이오가스시설설치사업의 수상한 주민 설명회
전남 무안군의 최대 행사인 연꽃 축제가 26일부터 29일까지 “여름이 켜지는 순간 무안”에서’ 라는 주제로 일로읍 복룡리 회산 백련지에서 개최되어 약 9만 6천명 이상의 관광객 방문으로 성황리에 끝났다. 회산 백련지 인근의 무안군 일로읍 복룡리의 H퇴비 공장은 음식물 폐기물 등을 퇴비화하는 공장으로 이 공장으로 인해 인근의 무안군 일로읍과 몽탄면민들은 20년 넘도록 악취에 시달려 왔다. 또한, 무안 회산 백련지를 찿는 관광객과 전남 도청에서 나주 혁신 도시를 잇는 4차선 도로를 통행하는 사람들에게는 불쾌감을 주고 있으며 지역 이미지를 실추시키고 주민 주거 환경을 파괴하고 있다. 행정 당국은 시설의 노후화로 문제가 있다고 하며 2021년에는 영업정지와 2025년에는 경고와 개선 명령의 행정 처분 이력이 있다고 하였다. H퇴비는 복룡 1리와 복룡 3리 사이에 위치 하고 있으나 피해는 복룡 1리뿐만 아니라 정작 피해는 복룡 3구와 일로읍 상신기리와 몽탄면 당호리가 악취 피해를 더 많이 받고 있는 실정이다 축제가 한창인 27일 오전 10시 일로읍 복용리 1리 회관에서는 H 퇴비 폐기물 처리 공장의 통합바이오가스시설설치사업 주민설명회가 있었다. 통상적으로 주민 설명회나 공청회는 그 사업으로 인한 피해나 이해 관계가 있는 사람들을 상대로 하는 것이 원칙과 상식이다. 그런데, 실제 악취 피해가 많은 일로읍 복룡3리와 상신기리, 몽탄면 당호리 주민들을 배제하고 하필이면 축제 기간에 그것도 축제 행사장에 참여와 협조를 하여야 할 축제 마당의 당사자 마을, 그것도 복룡1리 주민들만 상대로 기습적으로 주민 설명회를 졸속으로 처리하려고 했다는 비난과 의혹을 샀다. 주민설명회 장소는 복룡 1리 마을회관으로 H퇴비가 제작 배부한 주민설명서가 배부되어 있었음에도 복룡1리 일부 임원들은 주민설명회가 아니고 마을반상회라며 고성과 쌍욕으로 위압감을 주고 복룡 1리 주민 아닌 사람들을 제외하고 참석을 못하게 하여 다른 마을 피해 주민들은 우리도 피해 지역인데 왜 참석을 못하게 하느냐는 등의 다툼이 있어 출동된 경찰관에 의해 다른 피해 지역 주민들은 마을회관 밖으로 쫒겨났다. 앞서 경찰관들은 전날(26일) 반대 단체 또는 주민들이 복룡1리 마을 앞에 반대 내용의 현수막을 게재하였는데 복용 1리 마을 일부 임원들이 자신들한테 허락 없이 자기네 마을에 자신들과 의견이 다른 현수막을 걸었다며 현수막을 뜯어 가버린 사실이 있었고 당일 주민 설명회 전에 복룡 1리 마을회관 앞에 또 다른 현수막을 걸려 하는데 복룡 1리 일부 마을 임원들이 위압감을 주어 현수막을 걸 수가 없어 경찰에 신고를 하여 경찰이 출동한 것이다 자신의 마을이라고 마을 임원들이 타인의 현수막을 무단으로 없앨 권한도 없고 뜯어 가버린 행위는 형사상 재물손괴죄와 절도죄의 처벌을 받을 수도 있다. 후에 무안군청에 진상을 파악해보니 엄연히 주민 설명회가 틀림없었으므로 피해 지역 주민들은 참석 권한이 있었으며, 복룡1리 이장은 마을 주민들에게 담당 공무원 입회하에 공청회를 한다고 문자 발송을 한 사실이 있었음에도 마을 반상회라고 둘러 붙이고 다른 피해 지역 주민들은 참석할 수 없게 한 것은 의혹을 증폭 시켰다.. 마을 이장은 준공무원 신분으로 지역의 민감한 현안 문제에 대해서는 중립적인 입장과 자세로 주민 화합과 마을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야 할 책임이 있다. 또한, 마을 사람들 대부분이 바이오가스시설설치를 찬성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사실과 다르며 마을 일부 임원들이 여론을 호도 및 조장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마을 사람들은 말이 없지만 반대하고 있다는 입장이라고 하였으며, 무안군 담당자는 환경과에 231명의 반대 진정서가 이미 접수되어 있다고 밝혔다. 한편, H퇴비는 금년 2월에 복합 민원으로 무안군에 사업 신청읋 한 상태이며, H퇴비 측은 이달 7월에 인 허가를 마칠 계획이어서 서둘러 졸속으로 주민설명회를 했다는 의혹을 키웠다. 유기성폐기물을 이용한 통합바이오가스시설설치사업 이날 주민설명회는 일로읍 복룡리 623번지 일원에12,996㎡(약 4,000평)의 면적에 사업비 380억을 투자하여 하루 처리 용량 99톤의 용량 시설을 하는 내용으로 일부 주민들만 상대로 반쪽 주민 설명회로 끝났다. 환경영향평가를 피하기 위해 사업 계획을 일 처리 규모를 99톤으로하는 꼼수를 썼다는 지적과 허가 후 시설을 확장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제기되었다. 사업설명서에는 99톤/일 이나 원래 사업계획서는 130톤/일 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한, 현재 H퇴비 공장은 음식물 폐기물 등을 주원료로 하여 퇴비화로 악취를 유발하고 있지만, 통합바이오가스시설설치사업을 하게 되면 음식물폐기물 뿐만 아니라 특히, 동물성 잔재물 폐기물, 폐수의 오니나 슬러지 등 온갖 폐기물이 반입이 가능으로 문제의 심각성 더할 수 있다는 것이다. 피해 지역 주민들은 통합바이오가스시설설치사업에 대하여 찬성 반대의견 대립이 아니라 악취 및 시설은 이제 중단되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 강력투쟁과 함께 30년 묵은 피해 배상을 전개할 계획이라며 이제는, 허가와 관리감독 기관인 무안군의 각성과 대책이 필요하다고 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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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가족센터, 내외국인이 참여하는 문화소통 프로그램 진행
연천군가족센터(센터장 조금랑)는 내외국인이 함께하는 문화소통 사업 ‘원(ONE)하는대로 ZOOM’ 사진동아리 개강식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원(ONE)하는대로 ZOOM 사진동아리는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내·외국인들이 함께 참여하여 사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작업하면서 공동체 의식을 형성할 수 있도록 기획된 문화 소통 프로그램이다. 이번 개강식에서는 참가자 소개와 프로그램 안내, 사진 이론의 기초를 적용해보는 촬영 실습 시간이 마련되어 첫 만남의 어색함을 해소하고, 함께할 활동에 대한 기대와 동기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조금랑 센터장은 “사진을 통해 서로의 시선을 공유하고, 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하나의 공동체로 어우러지길 바란다”라며, “참가자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과정을 통해 지역사회 통합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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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정책 성과에 역대 최고 1천만원… 공직자에 과감한 보상
(이현재 하남시장이 2일 민선 8기 시정 성과 창출에 기여한 공무원들과 함께 성과시상금 수상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하남시(시장 이현재)는 2일 민선 8기 시정 성과 창출에 기여한 공무원들에게 총 3,030만 원 규모의 성과시상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은 성과 중심의 공직문화를 조성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실제 정책 성과가 입증된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가장 주목할 사례는 ‘지하철 3호선 연장선 104정거장 위치 조정’을 성공적으로 이끈 공무원에게 지급된 1,000만 원의 시상금이다. 이는 경기도 시·군 중 역대 최고 금액으로, 시민 생활에 미친 영향력과 정책적 가치를 높이 평가한 결과다. 당초 104정거장은 드림휴게소 남측 300m 지점에 예정돼 있었으나, 약 10개월간의 관계기관 협의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심의를 거쳐 북측 340m 지점으로 이전하는 데 성공했다. 이로 인해 원도심 주민들의 지하철 3호선 접근성이 크게 개선됐고, 드림휴게소 환승시설과 수직환승체계 구축도 가능해져, 향후 광역복합환승센터 조성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제’를 새롭게 마련한 도시정책과에도 시상금이 지급되었다. 해당 제도는 민간이 개발사업을 추진하고자 할 때 공공과 사전 협상을 통해 민간에게 토지, 공공시설 제공 등 공공기여 방안을 제공하게 하고, 공공은 민간이 이를 이행하도록 변경결정 유보 등의 이행 장치를 마련하는 것으로, 무분별한 개발이나 특혜 시비를 사전에 차단하고, 공공성 있는 도시 계획을 수립하고자 하는 제도이다. 시는 이밖에도 ▲2024년 민원서비스종합평가 대통령상을 수상한 민원여권과(300만 원) ▲단일 건 최고 체납액 18억 원을 징수한 세원관리과(130만 원) ▲‘트윈하남(무빙맵)’을 개발한 정보통신과(90만 원) 등 실제 성과를 낸 직원들에게 시상금을 지급했다. 이현재 시장은 “공직자 한 사람의 노력이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고 있다”며 “성과가 분명한 일에는 그에 걸맞은 보상이 따르는 문화가 정착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과 사업에는 과감히 보상하고, 성과가 제대로 인정받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하남시는 이러한 성과 기반 보상체계를 바탕으로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민원서비스종합평가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전국 최고 수준의 민원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또한 시는 공직자 역량 강화를 위해 국내외 벤치마킹과 연수, 성과우수직원 특별승급, 성과상여금 지급 등 ‘일하는 조직문화’ 조성에도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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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2025년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자치단체’ 수상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1일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5년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자치단체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사회적기업 육성 정책의 추진력과 성과, 혁신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우수 자치단체를 선정하는 것으로, 시는 사회적기업의 지속가능성을 제고하기 위한 홍보․판로 지원사업 등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인 2023년부터 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확대 운영하며 제도적 기반 구축과 온․오프라인 홍보 확대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해왔다. 특히 ‘경기북부 가치구매 상담회’ 개최를 통한 지역 중심의 공공판로 지원 사업 우수 사례로 평가됐다.이 밖에도 시는 사회적가치지표(SVI)를 기반으로 한 사업 발굴, 기업 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 공공·민간 판로 연계 지원 등을 통해 사회적기업의 경쟁력과 지속가능성 제고에 기여해왔다. 사회적기업은 이러한 지원을 바탕으로 다함께돌봄센터 등과 연계해 마을 돌봄 체계를 구축하며, 지역 내 사회서비스 공백 해소에도 힘쓰고 있다.앞으로도 시는 △사회적 가치 측정 지원 확대 △기업 간 네트워크 강화 △다채로운 판로 지원 체계 구축 등을 통해 성장 기반을 더욱 공고히 다질 계획이다.이백영 재정경제국장은 “이번 수상은 시의 지속적인 투자와 시민, 지역사회의 참여가 이룬 공동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사회적기업이 지역문제 해결과 가치 창출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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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복지재단 착한 미용실 7호 가입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달 30일 평내동에 위치한 ‘기억헤어(원장 이주현)’가 남양주시복지재단의 ‘착한 미용실’ 7호점으로 등록됐다고 밝혔다. ‘착한 미용실’은 소상공인이 일상적인 영업활동을 하며 자연스럽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남양주시복지재단의 민간 후원 프로그램으로, 앞머리 커트 수익금을 저소득층 복지사업비로 후원하고 있다. 이주현 원장은 “비용 부담 없이 내가 가진 재능으로 후원할 수 있다는 점에 매력을 느꼈다”며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인 만큼, 더 많은 미용실이 함께하면 좋겠다”고 가입 소감을 전했다. 한편, 남양주시복지재단은 미용실 외에도 다양한 업종이 참여할 수 있는 기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중이며 ‘서비스 이용 ↔ 매출 증대 ↔ 기부’로 이어지는 나눔의 선순환 구조 확산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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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軍부대 이전지, 軍위군 확정기념 ‘군민 화합 한마음 축제’ 성료
군위군은 지난 7월 1일 오후 3시부터 저녁 9시까지 군위군 생활체육공원에서 ‘대구 軍부대 이전지, 軍위군 확정 기념 군민 화합 한마음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대구시 군부대 이전 군위군 추진위원회와 TV조선이 공동 주최·주관했으며, 특히 2031년 군위군으로 이전 예정인 제2작전사령부의 군악대의 퍼레이드와 의장대 공연으로 화려하게 막을 올려 그 의미를 더했다.이어 스턴트 치어리딩과 걸그룹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사전 공연으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으며, 본 행사인 ‘대구 군부대 이전지, 군위군 확정 기념식’이 진행됐다.이날 기념식에서는 군위군 군부대 이전 추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유공자 표창이 수여됐다. 수상의 영예는 대구시 군부대 이전 군위군 추진위원회의 장병익 위원장, 박희원 사무국장, 홍성일 군위읍 위원장, 류병찬 소보면 위원장, 신동철 효령면 위원장, 홍인걸 부계면 위원장, 박영록 우보면 위원장, 박창수 의흥면 위원장, 이영태 산성면 위원장, 박노성 삼국유사면 위원장, 오분이 여성위원회 위원장, 김천일 청년위원회 위원장에게 돌아갔다.또한 군부대 이전지 최초로 이전후보지 주민이 나서 군부대 유치활동을 추진한 우보면 사회단체연합의 임길야 대한노인회 군위군지회 우보면분회장, 그리고 군위군 민간추진위원회와 손을 잡고 군부대 군위군 이전에 힘쓴 박병우 대구 50사단 이전추진위원장, 전병관 사무총장도 유공자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기념식에 이어 TV조선 ‘싱코리아’의 공개 녹화 무대가 열려 열기를 더했다. 성별과 연령을 초월한 27개 팀의 참가자들은 저마다 숨겨온 노래 실력과 재능을 뽐내며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특히 이날 행사장에는 5천여 명의 군민과 대구 군부대 소재지인 동구와 북구 등 방문객이 몰려 인산인해를 이루었으며, 군위의 미래와 희망을 함께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이번 축제는 군부대 이전 확정이라는 역사적 성과를 군민과 함께 기념하고, 화합의 힘으로 더 큰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주인공이 되는 다양한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녹화한 TV조선‘싱코리아 군위군 편’은 오는 8월 중순 2회에 걸쳐 방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