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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세계 태권도인 맞이한 춘천, 국제대회 열기 고조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8일 송암동 에어돔경기장에서 ‘2025 세계태권도문화축제’와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의 공동 환영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환영식은 세계 50개국 선수단과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권도 중심도시 춘천에서 열리는 두 대회의 화려한 서막을 알렸다. 이 자리에는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WT) 총재, 양진방 대한태권도협회(KTA) 회장, 이규석 아시아태권도연맹(ATU) 회장, 김승수 국회의원 등 각계 인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환영식 무대에는 MBN 태권도 예능 프로그램 ‘위대한 쇼 태권’ 출연진이 등장해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특별 기획된 스페셜 공연으로 관중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고 이어진 파이널 무대에서는 최종 3개 팀이 박진감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분위기를 절정으로 끌어올렸다. 이어 선수·심판 대표의 선서, 육동한 춘천시장과 양진방 KTA 회장의 공동 개회선언이 이어지며 두 대회의 공식 개막을 알렸다. 조정원 WT 총재는 대회사를 통해 “태권도는 존중과 절제, 조화의 가치를 담은 세계 공통의 언어”라며 “이번 대회가 국경과 문화를 넘어 우리를 하나로 연결하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환영사에서 “춘천이 세계 태권도의 수도로 우뚝 서기 위한 여정을 이어가고 있다”며 “태권도를 통해 도시의 가능성과 시민의 자부심을 다시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낮에는 ‘월드컵팀챔피언십 여자부’ 본선 토너먼트가 열려 세계 최상위권에 랭크된 국가대표팀들이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단체전 특유의 전략과 팀워크가 돋보인 경기에서는 한국이 1위를 차지했고 중국과 모로코가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아시아태권도연맹 및 각국 협회 관계자들도 현장을 찾아 선수들에게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축제장 곳곳에서는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펼쳐지고 있다. 태권도 체험존과 야외 공연장, 의암호 수변을 활용한 썸머워터페스티벌 등은 관광객의 눈길을 끌며 문화·관광 융합형 축제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춘천시는 이번 두 대회를 통해 태권도와 문화, 산업, 관광이 결합된 종합축제의 모델을 구현하고 있으며, 쿨링포그 설치와 셔틀버스 운영, 다양한 현장 이벤트 등을 통해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 환경을 구현 중이다. 레저‧태권도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환영식을 통해 춘천이 태권도를 통해 세계와 연결되고, 도시의 가능성을 다시 증명하는 순간”이라며 “시민과 선수, 관람객 모두가 하나 되는 축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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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XT 휴닝카이, 반전의 섹시미! ‘Dance With You’ 트랙 프리뷰 공개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휴닝카이가 치명적인 매력으로 전 세계 모아(MOA.팬덤명)를 사로잡는다.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는 4일 0시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에 정규 4집 ‘별의 장: TOGETHER’ 수록곡이자 휴닝카이의 솔로곡 ‘Dance With You’ 트랙 프리뷰를 게재했다.전날 공개된 범규의 ‘Take My Half’에 이은 두 번째 솔로곡 트랙 프리뷰다.이번 영상은 멕시코에서 촬영돼 독특한 미감을 자랑한다. 영상 속 휴닝카이는 네온사인으로 물든 도시의 밤거리를 홀로 걷는다. 이어 한적한 바(Bar)에 들어선 그는 조명 아래에서 홀린 듯 춤을 춘다. 현지의 정열적인 에너지와 휴닝카이의 섬세한 눈빛, 관능적인 느낌의 안무, 귀를 사로잡는 목소리가 어우러져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치명적인 분위기가 완성됐다. 한층 깊어진 그의 매력은 짧은 영상에서도 뚜렷하게 드러난다.‘Dance With You’는 그루비한 기타 리프와 세련된 트랩(Trap) 비트가 어우러진 컨템포러리 알앤비(Contemporary R&B) 곡이다. 상대를 이해하고 닮고 싶은 마음을 함께 추는 춤에 빗대어 매혹적인 가사로 표현했다.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정규 4집에 수록된 멤버별 솔로곡의 뮤직비디오 5편을 선보일 예정이다. 타이틀곡 ‘Beautiful Strangers’를 포함해 총 6편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된다는 사실에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오는 7월 21일 정규 4집 ‘별의 장: TOGETHER’로 컴백한다. 지난해 11월 발매한 ‘별의 장: SANCTUARY’(생크추어리)에 이은 ‘별의 장’ 챕터의 마지막 페이지다. 진심으로 서로에게 공감할 때만 가능한 ‘이름을 불러주는 일’을 통해 서로와 세상을 구하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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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추얼 아이돌’ 플레이브·‘K팝의 제왕’ 지드래곤, 2025 상반기 멜론 대기록 주인공
2025년 상반기 멜론은 ‘버추얼 아이돌’의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는 플레이브(PLAVE)와 ‘K팝의 제왕’ 지드래곤(G-DRAGON)이 대기록의 주인공으로 등극했다. 역주행 강자와 솔로 아티스트의 활약도 돋보였다.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뮤직플랫폼 멜론(Melon)은 멜론매거진을 통해 6월 ‘데이터랩(Data Lab)’ 상반기(2025년 1월 1일~6월 18일) 결산을 공개했다. 올해 멜론에서 발매된 음원은 무려 154.2만 곡에 달하며, 이번 분석을 통해 국내외 인기 아티스트와 곡 등 다양한 음악 데이터가 조명됐다.▲ 플레이브 ‘Caligo Pt.1’, 멜론의 전당 최초 1,000만 돌파 앨범올해 상반기 가장 뜨거운 사랑을 받은 앨범은 플레이브가 2월 3일 발매한 세 번째 미니앨범 ‘Caligo Pt.1’이다. 이 앨범은 발매 24시간 동안 무려 1132.9만회의 스트리밍이 발생해, 멜론의 전당 ‘밀리언스 앨범’(발매 24시간 내 100만 스트리밍 이상 달성한 앨범)에 등극했을 뿐만 아니라, ‘밀리언스 앨범’ 최초로 1,000만 스트리밍을 돌파한 앨범으로 기록됐다. 6월 16일 발매된 일본어 앨범 ‘かくれんぼ (Hide and Seek)’도 271.7만 회의 스트리밍을 기록해 최초의 일본어 밀리언스 앨범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었다.‘HAPPY BURSTDAY’는 673.4만 회로 2위, 지드래곤의 ‘Übermensch’는 420.2만 회로 3위에 올라 솔로 아티스트 역대 최고 기록까지 달성했다.▲ 플레이브 ‘스트리밍 1위’, 지드래곤 ‘감상자 수 1위’올해 상반기 스트리밍 1위를 기록한 아티스트는 플레이브로, 상반기에만 9.5억 회 이상 재생되며 누적 27.7억 회를 돌파해 강력한 팬덤 화력을 과시했다. ‘Caligo Pt.1’ 타이틀곡 ‘Dash’는 1.85억 회 재생으로 상반기 최다 스트리밍 곡으로 선정됐다.가장 많은 감상자 수를 기록한 아티스트는 지드래곤이었다. 올해 상반기 312.3만 명의 멜로너가 그의 음악을 들었고, 특히 ‘HOME SWEET HOME’은 243.4만 명이 감상해 최고 감상자 수를 기록했다.플레이브 팬덤의 뜨거운 화력은 압도적인 스트리밍 수치로 확인됐고, 공연과 예능 등에서 여전히 막강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2세대 아이콘 지드래곤의 대중성은 감상자 수를 통해 뚜렷하게 입증됐다.해외 아티스트로는 찰리 푸스(Charlie Puth), 레이디 가가(Lady Gaga), 라우브(Lauv) 순으로 강세를 보였으며, 이 중 레이디 가가는 브루노 마스와 협업한 ‘Die With A Smile’의 인기로 TOP3에 이름을 올렸다.▲ 가장 많이 검색된 아티스트는 ‘빅뱅’, 지드래곤 복귀 영향올해 상반기 멜론 검색에서 가장 많이 찾은 아티스트는 빅뱅이었다. 빅뱅은 53.7만 건의 검색량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지드래곤의 복귀로 과거 빅뱅 음악에 대한 관심이 급증해 전년 동기 대비 44.7% 증가했다. 이어 아이유와 아이브가 높은 검색량을 기록했다.가장 많이 검색된 곡은 조째즈의 ‘모르시나요(PROD. 로코베리)’로 52.8만 명이 찾아 1위에 올랐으며, 황가람의 ‘나는 반딧불’, 우즈(WOODZ)의 ‘Drowning’이 뒤를 이었다. 이 세 곡 모두 올해 상반기 멜론에서 뜨거운 역주행 신화를 쓴 곡들이다.▲ 조째즈∙우즈∙10CM, 상반기 역주행 신드롬의 주역발매 직후 큰 주목을 받지 못했던 곡들이 입소문을 타며 뒤늦게 차트 상위권으로 도약하는 ‘역주행 신화’가 이어졌다.조째즈의 ‘모르시나요(PROD. 로코베리)’는 1월 7일 발매 당일 일간차트 2,498위로 출발해 2월 14일 TOP100, 2월 21일 TOP10에 진입했다. 이어 3월 8일부터 4월 15일까지 무려 39일 연속 일간차트 2위를 지켰고, 발매 첫 주 8.2만 회였던 스트리밍은 역주행 절정기(3월 10일~16일) 동안 348.8만 회로 급등해 약 41배 증가했다.지난해부터 역주행 조짐을 보인 우즈의 ‘Drowning’은 올해 1월 1일 일간차트 14위로 시작해 발매 742일 만인 5월 7일 TOP100 1위로 도약하는 기적을 만들어 냈다.5월 월간차트 1위의 주인공인 10CM의 ‘너에게 닿기를’은 3월 6일 발매 당일 일간차트 81위로 등장해 4월 30일 TOP10, 5월 11일 일간차트 1위를 차지하며 한 달 넘게 정상을 지켰다.▲ 솔로 아티스트 강세, 6개월 만에 연간 기록 육박역주행의 주인공들을 포함해 올해 상반기는 솔로 아티스트의 인기가 뚜렷했다.우즈, 황가람, 지드래곤, 조째즈, 제니(JENNIE), 10CM, 로제(ROSÉ), 우디(Woody), 아이유, 로이킴, 오반(OVAN), 임영웅, 마크툽(MAKTUB) 등 총 13명의 솔로 아티스트가 멜론 TOP100 차트에서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이들이 TOP10에 진입한 누적 횟수는 총 25,960회로, 지난해 솔로 아티스트들이 1년 동안 기록한 27,380회와 거의 비슷한 수준이다. 약 6개월 만에 지난해 연간 기록에 육박한 만큼, 올해 상반기 솔로 아티스트들의 인기가 얼마나 뜨거웠는지를 잘 보여준다.한편, 멜론 데이터랩은 국내외 아티스트의 자랑스러운 기록과 유의미한 성적을 월별로 분석하고 기록하는 콘텐츠이다. 이번 데이터랩의 전체 내용은 멜론 앱 내 ‘매거진’과 멜론 공식 SNS 채널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우즈, 황가람, 지드래곤, 조째즈, 제니(JENNIE), 10CM, 로제(ROSÉ), 우디(Woody), 아이유, 로이킴, 오반(OVAN), 임영웅, 마크툽(MAKTUB) 등 총 13명의 솔로 아티스트가 멜론 TOP100 차트에서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이들이 TOP10에 진입한 누적 횟수는 총 25,960회로, 지난해 솔로 아티스트들이 1년 동안 기록한 27,380회와 거의 비슷한 수준이다. 약 6개월 만에 지난해 연간 기록에 육박한 만큼, 올해 상반기 솔로 아티스트들의 인기가 얼마나 뜨거웠는지를 잘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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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굿바이 팜유! 2025년 하반기 첫 주 주간 2049 시청률 전체 1위!
MBC ‘나 혼자 산다’가 2025년 7월 1주 주간 2049 시청률 전체 장르 통합 1위와 함께 7월 예능 프로그램 브랜드 평판 1위에 오르는 성과를 보였다.지난 4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박수빈 김진경 이경은 문기영)에서는 ‘팜유’ 전현무, 박나래, 이장우의 ‘제4회 팜유 세미나 in 튀르키예 이스탄불’ 2탄이 공개됐다.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나 혼자 산다’의 가구 시청률은 ‘나 혼자 산다’의 가구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6.9%로 동시간대 1위 및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1위를 기록했다. 또한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2049 시청률은 3.6%(수도권 기준)로 금요일 전체 프로그램 1위를 차지한 것은 물론 지난 한 주간 방영된 모든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최고의 1분 주인공은 '무버지' 전현무였다. 운전, 역사가이드, 통역, 결제까지 ‘1인 4역’을 해낸 전현무의 ‘팜유 사랑’에 시청률은 최고 8.0%까지 치솟았다.‘제4회 팜유 세미나 in 튀르키예 이스탄불’ 2탄은 그동안 선보인 ‘팜유 세미나’의 진수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이들은 ‘팜유 대장’ 전현무가 튀르키예 친구에게 부탁해 한 달 번 전에 예약한 전통 깊은 레스토랑에서 아름다운 뷰와 현지 음식을 마음껏 즐기며 음식 연구에 깊이 빠져들었다.아름다운 바다 배경으로 캠핑을 즐기던 중 ‘팜유 막내’ 이장우는 “결혼 날짜를 잡았다”라며 직접 쓴 편지로 자신의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편지를 읽으며 울컥한 모습을 보인 그는 “팜유는 이번이 마지막인 거 같다”라며 끝내 눈물을 터트렸다. 이에 전현무와 박나래도 축하하는 마음과 함께 아쉬움에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이어 이장우는 “무지개 회원들과도 이별을 해야 할 것 같다"라며 무지개 회원들과 함께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전했다. 또한 이장우는 전현무에게 결혼식 주례를, 기안84에게는 사회를 부탁해 훈훈함을 자아내기도.‘팜유’ 전현무, 박나래, 이장우는 먹는 즐거움이 주는 행복을 나누고, 그 안의 희로애락을 함께 하며 진짜 가족의 모습을 보여줬다. 이번 세미나를 끝으로 ‘팜유’는 작별하지만, 무지개 회원으로 남은 시간에 또 어떤 추억을 쌓아갈지 기대가 쏠린다.한편 한국기업평판연구소의 빅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르면, '나 혼자 산다'는 7월 예능 프로그램 브랜드평판 또한 높은 긍정 비율로 1위를 차지하며 시청률뿐 아니라 화제성과 영향력에서도 대세 예능의 위상을 증명했다.오는 11일(금) 방송에는 아이언맨을 꿈꾸는 자취 5년 차 샤이니 민호의 일상과 본가를 찾은 임우일의 ‘효도 대작전’ 현장이 예고돼 기대를 끌어올렸다.'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무지개 라이프를 보여주는 싱글 라이프 트렌드 리더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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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 윤정수, ‘홈즈’에서 최초 결혼 발표! “올해 안에 결혼하고 싶다"
10일(목)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정다히,김문섭,소인지,김완철,허자윤/이하 ‘홈즈’)는 코미디언 조혜련과 윤정수가 미련 임장을 떠난다.이날 방송은 코미디언 윤정수가 실패한 부동산 특집으로 윤정수와 조혜련이 함께 한다. 두 사람은 그 동안 윤정수가 부동산 투자에 실패했던 집들을 임장하며 과거를 청산하는 시간을 갖는다. 과연, 윤정수는 과거의 미련을 훌훌 털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본격적인 임장에 앞서, 스튜디오에 출연한 조혜련은 최근 발표한 신곡 ‘고장난 타임머신‘을 한 소절 부르며 자신의 근황을 소개한다. 밴드 페퍼톤스와 혼성그룹 메카니즘으로 활동 중이라고 밝힌 조혜련은 “반응이 엄~청 뜨겁진 않지만, 미지근하게 시동이 걸리고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끈다. 이어 그의 노래를 통해 삶의 희망이 생겼다는 팬들의 메시지를 많이 받고 있다고 고백하기도.한편, 과거를 청산하고 새로운 출발을 예고한다며 자기소개를 한 윤정수는 자리를 MC석 중앙으로 옮긴다. ‘홈즈’ 코디들 모두가 숨을 죽인 가운데, 윤정수는 ‘홈즈’에서 최초로 중대발표를 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는 “저에게 결혼을 전제로 만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다 최근 신부가 될 분에게 결혼 허락을 받았습니다.”라고 깜짝 결혼 소식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홈즈’에서 최초로 결혼 소식을 발표하는 이유에 대해 윤정수는 많은 사랑과 응원을 함께 받은 김숙이 있는 곳에서 얘기하는 게 가장 나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힌다. 윤정수의 깜짝 발표에 김숙은 바닥에 커피를 쏟는 등 당황한 기색을 보이며, “평생 옆에 있을 줄 알았거든요...” 라며 심경을 밝힌다.윤정수의 예비신부는 그와 띠동갑 차이로 10여 년 전부터 알던 동생이라고 말하며 4~5개월 전부터 급속도로 가까워졌고, 여건이 되면 올해 안에 결혼을 할 생각이라고 말해 모두의 축하를 받는다. 그 자리에서 윤정수는 “김숙 씨가 꼭 참석해서 제 결혼을 허락하는 느낌이 있었으면 좋겠다."며 김숙에게 결혼식 축사를 부탁한다고.이후 본격적인 ‘미련 임장’을 위해 윤정수와 조혜련은 잠원동 신반포 아파트로 향한다. 윤정수는 “저의 첫 번째 미련이다. 서울에 처음 집을 샀던 곳으로 월세 살면서 큰 평수를 매매하기도 했다. 여기 살 때 MBC 예능 ‘느낌표’, ‘강호동의 천생연분’ 등을 찍었다.”고 말한다.이어 두 사람은 윤정수가 옛날에 살던 집과 비슷한 분위기의 매물을 살펴본다. 집 안 구석구석을 둘러보던 윤정수는 그 시절 기억을 새록새록 떠올리며, 눈시울을 붉혔다고 해 본방송에 대한 기대가 증폭된다.윤정수의 첫 결혼 발표에 이어 그의 부동산 발자취를 따라가는 ‘미련 임장’은 10일 목요일 밤 10시 MBC ‘구해줘! 홈즈’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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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서초복지돌봄재단' 설립 본격 추진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급변하는 사회 구조와 복지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서초복지돌봄재단’ 설립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초복지돌봄재단은 비영리 재단법인으로 다양화된 복지 수요에 따른 복지사업과 복지서비스 전반에 걸친 공공 인프라 확충을 통해 서초구민 누구나 지역사회에서 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민·관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 지역 내 복지자원을 연계하여 효과적인 돌봄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데이터 기반의 통합돌봄 지원체계를 구축하여 돌봄이 필요한 순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복지지원 실현에 나서게 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전 세대를 아우르는 개방형 복지 커뮤니티를 조성해 돌봄 취약계층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일상 속 관계망을 회복할 수 있도록 소통과 상생의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앞서 구는 지난해 9월 전문가 자문회의를 통해 서초구 복지전달체계 전반을 대상으로 공공성과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민·관 컨트롤 타워의 역할을 하는 복지돌봄재단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수렴하여 기본계획을 마련한 바 있다. 또, 지난해 10월 말 재단 설립의 필수 절차인 서울시와의 1차 협의를 마치고 주민설문조사 및 유관기관 FGI(초점집단인터뷰)를 통해 복지재단 설립을 위한 세부 추진계획도 수립했다. 이어 서울시 지정 전문기관인 ‘서울연구원 산하 서울공공투자관리센터’와 출자·출연기관 설립 타당성 검토를 진행한 결과 서초복지돌봄재단 설립이 타당성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구는 타당성 검토 결과를 서초구청 홈페이지에 7월 10일까지 공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구는 지난 26일 열린 서초구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회의에서 서초복지돌봄재단 설립 진행 현황을 공유하고 재단 설립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한 바 있다. 향후 서울시와의 2차 협의를 거쳐 법인 설립 구체화 작업을 본격 추진하고 관련 허가절차를 이행해 연내 재단 출범을 목표로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서초복지돌봄재단 설립으로 급변하는 복지환경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데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서초구민의 행복한 일상을 위한 통합돌봄의 거점이 될 서초복지돌봄재단 설립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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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지구 지키는 여름철 에너지 절약 캠페인 나서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무더운 여름철 전기 사용이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오는 9일 거리 캠페인에 나선다. 9일 오후 2시부터 고속버스터미널 일대에서 펼쳐지는 이번 캠페인은 ‘지구를 위한 작은 행동, 에너지 절약으로 함께해요!’라는 주제로 에너지 절약과 탄소저감 실천에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구와 에너지관리공단 서울지역본부, 서초구 탄소중립지원센터, 에코허브(대표 김소라), 푸른서초환경실천단 등이 함께한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주민들에게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방법을 알려주고, 관련 홍보물도 배포할 예정이다. ▲여름철 적정실내온도(26℃~28℃) 유지 ▲영업장 출입문 개방 냉방 자제 ▲미사용 조명 끄기 ▲플러그 뽑기 등의 생활 속 절전 습관을 공유한다. 특히, 캠페인이 열리는 고투몰 중앙광장에서는 환경사랑송, 탄소중립 캠페인송 등 음악을 활용한 다양한 환경 퍼포먼스와 에너지 절약 방법을 효과적으로 안내하기 위한 환경 퀴즈 등 참여형 행사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구가 추진하고 있는 건물에너지 신고·등급제와 에코마일리지 등 에너지 절감 사업에 대해서도 홍보하며 주민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오는 8월 22일 제22회 에너지의 날을 맞아 ‘오후 2시 에어컨 1시간 끄고 환기하기’, ‘밤 9시부터 5분간 전체 소등하기’ 등 주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 활동도 진행할 계획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실내 온도 준수 등 주민들의 생활 속 작은 실천이 모여 큰 환경 변화를 만들 수 있다”며,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구와 지역주민 모두가 힘을 모아 지속적인 기후 행동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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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드라마’의 미래, 신인 창작자의 단막극 제작 지원 강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직무대행 유현석, 이하 콘진원)과 함께 케이(K)-드라마의 미래를 이끌어갈 신인 창작자들의 단막극 제작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신인 작가, 연출, 배우의 등용문인 단막극 제작 지원으로 ‘케이-드라마’ 미래 역량 강화, 지원작 "복숭아 누르지 마시오", "덕후의 딸" 등 국내외에서 작품성 인정받아 단막극은 신인 작가, 연출, 배우들의 등용 무대이자,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장편 드라마(시리즈)의 제작 역량을 키워온 출발점이기도 하다. 지난 6월 30일,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참석한 ‘문화예술인 간담회’에서 '폭싹 속았수다"의 연출을 맡은 김원석 감독은 “재능과 의욕이 있는 신인들이 데뷔할 공간이 없어지고 있다.”라며,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신인들의 등용문인 단막극에 대한 지원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한 바 있다. 문체부는 참신하고 우수한 신인 작가, 연출 등 창작자들의 데뷔를 돕기 위해 ’23년부터 단막극 제작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3년에는 씨제이이앤엠(CJENM)과 협업해 단막극을 제작, 티브이엔(tvN)과 티빙(TVING)을 통해 방영하는 시범사업을, ’24년에는 방송영상제작사를 대상으로 신진 창작자 단막극 제작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했다. 특히 올해는 전년 대비 예산을 2배 확대해 20억 원을 투입, 작품 15편을 지원하고 있다. 그 결과, ’23년 지원작 "썸머, 러브머신 블루스"를 포함한 6편이 ‘제57회 휴스턴 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 특별상, 베스트 편집상 등 총 7개의 상을 받았고, 그 중 "복숭아 누르지 마시오"는 ‘제19회 서울 드라마 어워즈’ 국제경쟁 부문 단막극 작품상까지 받았다. ’24년 지원작 "고물상 미란이" 등 4편은 ‘제58회 휴스턴 영화제’에서 수상을 이어 갔고, 금상을 받은 "덕후의 딸"은 국내에서 최고 시청률 4.7%를 기록하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입증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 휴스턴 국제영화제(1961년~)는 북미에서 세 번째로 오래된 영화제로서 탁월한 창의력을 발휘한 신진 창작자들을 발굴하고, 조명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드라마 산업의 질적 향상과 미래 역량 강화에 기여하는 단막극의 가치에 다시 한번 주목해야 할 시점”이라며, “문체부는 앞으로도 현장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신인 창작자들이 세계 무대로 나갈 수 있는 발판이 되는 단막극에 대한 지원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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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서구,‘이현공원 어린이 물놀이장’7월 17일 정식 개장
대구 서구(구청장 류한국)는 여름철 무더위를 식힐 수 있는 이현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을 오는 17일 정식 개장한다고 밝혔다. 올해 운영 기간은 8월 24까지이며(39일간, 월요일 휴장),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장일이다.올해는 이른 무위에 대응해 7월 12일부터 13일까지 주말만 임시 개장할 예정이다. 임시 개장은 우천 시 취소될 수 있다.이현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은 총면적 1,040㎡의 큰 규모로 테마형 조합 놀이대, 대형 버킷, 미끄럼틀 등 각종 물놀이 시설과 간이 탈의실, 샤워 시설 등 편의시설도 두루 갖추고 있어 서구의 대표적인 여름철 가족 힐링 장소이다. 운영시간은 평일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총 6회 운영(40분 가동, 20분 청소)하며 토요일 및 공휴일은 오후 6시까지 1회 연장하여 총 7회 운영한다. 비가 오거나 기온이 30도 밑으로 떨어질 경우 휴장할 수 있다. 이현공원 물놀이장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유아는 반드시 보호자와 동행해야 한다. 또한, 매시간 40분 가동 후 20분간 물놀이장 내 공급 용수를 청소해 깨끗한 수질을 유지하고, 안전관리 요원을 배치해 이용객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관리할 예정이다.류한국 서구청장은 “이현공원 물놀이장이 무더운 도심 속에서 주민들에게 여름철 무더위를 날려주는 쾌적한 휴식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즐거운 물놀이를 경험할 수 있도록 수질 관리와 안전 점검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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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대구형 1:1 R&D 매칭 본격화” 대학과 손잡고 중소기업 기술 자립 돕는다!
▸ R&D 역량이 부족한 중소기업, 대학의 우수 연구인력·기술과 1:1 매칭▸ 기업 맞춤형 R&D 과제 발굴·기획부터 정부사업 연계까지 원스톱 지원대구광역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연구개발(R&D) 역량 강화를 위해 ‘기업부설연구소-대학 1:1 R&D 협의체’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연구개발은 지역 기업의 기술경쟁력 확보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핵심 요소이지만, 다수의 중소기업은 기획·인력·기술 부족으로 연구개발 과제 발굴과 정부 R&D 과제 연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이에 대구시는 중소기업과 대학을 1:1로 연결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R&D 과제를 기획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대학은 기업 현장의 수요를 바탕으로 연구 성과를 실질적으로 사업화할 수 있도록 연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또한, 협의체는 과제 유치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기업-대학 수요 맞춤형 과제 발굴, △전문가 사전 컨설팅을 통한 우수과제 기획 △전담 PM(Project Manager) 배정을 통한 1:1 기획위원회 운영 △예산 반영을 위한 중앙부처 및 전문기관과의 네트워킹 등 기획 단계부터 국비 확보에 이르기까지 맞춤형 전주기 지원체계를 제공한다.대구시는 올해 5월부터 대구테크노파크와 함께 대구시 미래 신산업 중 ABB, 헬스케어 분야에서 연구개발 과제를 발굴 및 선정하고, 6개 기업-대학 협의체 구성을 완료했다.향후 전담 PM 배정 및 워킹그룹 운영을 통해 기획보고서를 도출하고, 정부 R&D 사업과 연계해 해당 과제가 실제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아울러, 내년부터는 대구시 미래 신산업 5개 분야로 범위를 확대해 지원과 네트워킹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해외에서는 대학과 기업이 자발적으로 협업해 R&D 시너지를 창출하는 사례가 많다. 독일의 프라운호퍼 협회*는 중소기업과 대학이 공동으로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하며, 개발된 기술을 현장에 빠르게 적용해 높은 기술 상용화율을 달성하고 있다.* 프라운호퍼 협회(Fraunhofer-Gesellschaft) : 독일의 응용 과학 연구 기관미국의 MIT 산업협력 프로그램**(MIT ILP)은 중소기업도 참여가 가능해, 기업이 직접 대학 연구인력과 기술을 활용해 필요로 하는 기술을 맞춤형으로 개발하고, R&D 기획역량까지 동시에 강화하고 있다.** MIT 산업협력 프로그램(MIT ILP) : MIT 산학협력단이 운영하는 글로벌 산학연계 프로그램대구형 1:1 R&D 매칭 모델도 이처럼 대학의 우수 연구인력과 기술을 활용해 기업의 기술 혁신을 지원하고, 기업은 연구개발 과제를 스스로 기획·추진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가는 것을 핵심 목표로 한다.최운백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기업부설연구소와 대학 간 연대협의체를 통한 전략적 R&D 방향 설정은 지역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며, 지역 주도형 혁신을 이끄는 대표 모델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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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더 쾌적하고, 더 다채롭게” 영종여성회관 확장 이전 개관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영종국제도시 여성을 위한 평생학습 거점 ‘영종여성회관’이 올해 확장 이전으로 더 넓어지고 더 쾌적해짐에 따라, 주민들에게 더 나은 교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7일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3일 오후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 이종호 중구의회 의장, 시·구의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종여성회관 확장 이전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영종여성회관’은 영종국제도시 여성들의 능력개발과 교양 증진 등을 돕고자,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본래 운남동우체국(쪽빛하늘로 21) 3층에 있었으나,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고품질의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풍성하게 제공하기 위해 영종 힐링프라자(하늘달빛로 78) 5층으로 확장 이전을 하게 됐다. 이에 따라 교육 공간(강의실)이 기존 3개에서 4개로 늘어났다. 이를 통해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에게 더 많은 능력 개발의 기회와 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와 관련해 오는 7월 7일부터 9월 30일까지 2025년도 제3기 프로그램을 확장 이전한 영종여성회관에서 운영한다. 생활미싱 중급, 타로심리상담사 3급 등 신설 프로그램 3개를 포함해 총 29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김정헌 구청장은 “이번 영종여성회관 확장 이전은 단순한 공간 이전을 넘어 여성 역량 강화와 지역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능력개발과 취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영종국제도시 여성들의 성장·발전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종여성회관은 지난 2024년부터 인천시 상생 일자리 공모사업인 ‘호텔객실관리사 양성 교육’을 운영 중으로, 영종지역 호텔과의 협력으로 교육부터 취업까지 연계하는 맞춤형 인력 양성 모델을 성공적으로 구축해 왔다. 실제로 수료생 121명 중 90명이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여성의 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한 든든한 도우미 역할을 하고 있다(2025년 6월 말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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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실무형 AI교육 눈길 챗GPT가 공문 써준다고?
구미시는 지난 3일 시립중앙도서관 정보화교육장에서 직원 60명을 대상으로 ‘챗GPT 활용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인공지능 기술을 행정업무에 효과적으로 접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공기관과 기업을 대상으로 다수의 AI 실무 강의를 진행해온 한국강사교육협회 김진희 대표가 강사로 나섰다.교육은 생성형 AI의 최신 동향 소개를 시작으로 △텍스트 자동 생성 △데이터 요약 및 분석 △공문서 초안 작성 △민원 응대 문구 개선 등 다양한 실무 사례 중심으로 구성됐다.특히 행정자료를 활용한 실습이 포함돼, 직원들은 챗GPT의 활용 가능성과 한계를 직접 체험하며 도구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구미시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직원들의 디지털 업무 역량을 진단하고, 맞춤형 심화 교육과 디지털 리터러시 강화를 위한 후속 프로그램도 순차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행정업무에 인공지능을 접목하는 것은 미래 행정을 준비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며 “지속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해 시민에게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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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썸머 사이언스 페스타' 8일 개막 세대 아우르는 과학축제
구미어린이과학체험관(구미시립양포도서관 내)은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썸머 사이언스 페스타 」를 7월 8일부터 8월 21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를 위한 맞춤형 과학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가족 단위의 여가 활동은 물론 성인 대상 과학문화 체험의 기회로도 주목받고 있다.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제로웨이스트 과학공방’은 천연 오일 비누 만들기, 커피 찌꺼기 도어벨 제작 등 친환경 DIY 체험을 통해 과학과 환경의 의미를 함께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총 4회 운영된다. 청년층을 위한 ‘케미 터지는 과학공방’은 감성과 취향을 반영한 향수 만들기, 썬캐처 제작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3일간 진행된다.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기초과학교육’은 실험과 체험을 통해 과학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6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과학에 대한 흥미와 기초 소양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또한,‘손자 손녀와 함께하는 친환경 과학공방’은 조부모와 손자 손녀가 함께 참여하는 세대 통합형 가족 프로그램이다. 친환경 소재로 나만의 화분을 제작하며, 세대 간 소통과 협력을 기반으로 과학적 사고와 환경 인식을 함께 키울 수 있다.이 외에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강연 프로그램도 총 3회에 걸쳐 운영된다. 구미과학관과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APCTP)가 연계한‘올해의 과학도서 저자강연’에서는 전문가 및 저자와의 만남을 통해 과학에 대한 통찰과 흥미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한편, 구미과학관(동락공원 내)에서도 여름방학 기간 동안 별도의 과학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된다.‘기초과학교육’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탐구형·실험형 프로그램 4종으로 구성되어 운영되며,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APCTP)와의 협력을 통해 운영되는 ‘AI 과학교실’은 SW와 코딩을 중심으로 한 인공지능 기반 과학탐구 활동을 제공할 예정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세대간 소통, 환경인식, 감성적 경험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주제로 기획됐다.”며 “가족단위 여가활동은 물론 성인도 과학문화를 향유하며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했다.썸머 사이언스 페스타 는 구미어린이과학체험관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학생뿐만 아니라 청년, 부모, 시니어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 세대의 과학축제인 이번 행사의 자세한 정보는 구미과학관 홈페이지(http://gumicsm.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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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기업 리더 위한 실전 교육 가동 기술동향 놓치지 마세요
구미시가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전형 교육에 나섰다. 시는 국립금오공과대학교 산학협력단 산하기관인 구미산업기술정보센터(센터장 조금원)와 함께 7월 4일부터 25일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총 4회에 걸쳐 ‘미래산업 기술정보 리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중소기업 대표 및 임원을 대상으로 글로벌 기술 트렌드, 정부 정책 변화, 특허 동향 등을 제공함으로써, 급변하는 산업환경 속에서 기업의 전략적 의사결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LG화학 임예훈 상무의 ‘소재화학 분야 동향 및 추진 사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장성원 상무의 ‘국방분야 AX 동향 및 추진 사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김강회 부원장의 ‘디지털 전환 기반조성’ △한국디지털웰니스협회 최희윤 회장의 ‘데이터가 그리는 산업의 미래’ 등 4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단순 이론 교육에 그치지 않고, 실제 대기업이 추진한 혁신 사례와 현장 중심의 전략을 공유해 참가 기업의 체감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특히 산업별 선도기업의 생생한 실전 경험은 교육 수요자들에게 높은 실효성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교육과정에 3회 이상 교육을 수료한 기업에는 구미시가 향후 추진할 ‘기술·사업화 지원사업’ 신청 시 가점이 부여된다. 해당 사업은 기업당 300만 원의 컨설팅, 인증, 마케팅 지원 등을 제공한다. 이는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고, 기업의 실제 성과 창출로 이어지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자세한 사항은 구미시기업지원IT포털(https://www.gumi.go.kr/biz/)이나 국립금오공과대학교 금오광장(https://www.kumoh.ac.kr/ko/)에서 확인하거나 (☎054-478-6731)로 문의하면 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교육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구미 기업의 미래를 여는 전략 자원이 될 것”이라며 “중소기업이 산업 변화 속에서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실질적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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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물대포와 야간개장까지 구미 낙동강 워터파크, 올해 더 재밌다
- 야간 개장·신규 시설·스마트웨이팅 시스템까지 대폭 개선- 구미시민 50% 할인…문화공연·푸드트럭·쉼터까지…가족형 피서지로 각광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 멀리 떠나지 않아도 도심 한가운데서 시원한 피서를 즐길 수 있다. 구미시가 시민들을 위해 마련한 ‘구미 낙동강 워터파크’가 오는 7월 19일부터 8월 24일까지 총 37일간 운영에 들어간다. 지난해보다 운영 기간이 일주일 연장된 이번 워터파크는,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시설과 프로그램을 대폭 확충했다. 지난해 30일간 총 2만4,754명이 방문했으며, 일평균 952명이 입장할 만큼 큰 인기를 끌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점심시간(13시~14시)과 매시 15분간의 휴식시간을 두어 쾌적하고 안전한 이용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폭염이 절정을 이루는 8월 1일부터 10일까지는 LED 조명을 활용한 야간 개장(오후 6시8시)도 시행해,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워터파크 내에는 △물썰매(90m) △북극곰 슬라이드 △조립식 수영장(3개소) △유수풀 △에어풀(4개소) △워터바스켓 등 기존 인기 시설에 더해, 올해는 워터캐논(물대포)과 회전썰매(1개소)가 신규 도입돼 한층 다채롭고 역동적인 물놀이가 가능해졌다. 휴게 공간도 확대됐다. 냉방쉼터(40m)에 더해 50m 규모의 텐트쉼터가 추가 설치돼 이용객들이 무더위 속에서도 여유로운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현장에는 푸드트럭 3대도 함께 운영돼 간단한 먹거리 이용도 가능하다. 또 매주 토요일에는 마술쇼, 풍선쇼, 인기 캐릭터 인형 공연 및 포토타임 등 어린이들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철 도심형 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부터는 ‘스마트웨이팅 시스템’도 도입된다. 입장 대기시간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혼잡도를 분산시켜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는 한편, 보다 효율적인 입장 관리도 가능해졌다. 또한 총 30명의 안전요원을 배치해 안전한 운영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입장료는 유아 및 어린이(13세 미만) 4,000원, 청소년 및 성인(13세 이상) 6,000원이며, 구미시민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올해 워터파크는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시설 확충과 스마트 시스템 도입, 야간 운영까지 다방면으로 개선했다”며 “무엇보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피서를 보낼 수 있도록 현장 관리와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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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이 길어질수록, 마포구의 대응은 더욱 촘촘하게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폭염대책본부 회의에서 직원들에게 당부의 말을 전하고 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이 그늘막을 점검하고 있다.)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올여름 폭염이 장기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5월 15일부터 선제적으로 폭염 종합대책을 시행하고 9월 30일까지 구민 안전을 위한 대응에 나서고 있다. 마포구 폭염 종합대책에는 실시간 폭염 상황관리·대응체계 및 홍보, 폭염취약계층 집중관리, 긴급복지지원, 사업장 안전 관리, 폭염저감시설 확충 및 취약시설물 안전관리 등에 대한 계획이 포함됐다. 먼저 마포구는 폭염상황관리 전담반을 구성해 평상시 상황을 관리하고, 폭염특보 발령 시에는 폭염대책본부를 꾸려 피해 상황을 살피고 반별 조치사항을 총괄한다. 심각한 폭염 상황 발생 시에는 마포구청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폭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전 행정력을 동원한 총력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올해 마포구 곳곳에는 80여 개의 무더위쉼터가 지정됐다. 이 중 66곳은 경로당, 복지관, 안전숙소 등으로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언제든지 더위를 피하고 안전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저소득 홀몸어르신을 대상으로 IoT(사물인터넷) 기기를 활용해 비대면으로 어르신의 움직임 여부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동 주민센터를 통해 정기적으로 안전을 확인한다. 노인맞춤돌봄 서비스 대상자 1764명과 식사 배달 대상 506명에 대해서도 전담사회복지사, 생활지원사, 봉사자 등이 수시로 안부를 확인하며 폭염 피해 예방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 외에도 마포구는 노인일자리 활동 시간 단축, 취약계층 방문 건강관리, 장애인 복지시설 안전 점검, 노숙인 현장 순찰, 에너지바우처 지원 등을 실시하며 폭염으로부터 구민의 안전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폭염 시 사업장 안전 관리에도 각별하게 힘쓰고 있다. 마포구는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5곳의 공공 건설 공사장에 대해 안전대책 수립 여부를 점검하고 작업장 내 휴게시설 설치, 휴게시간 부여, 공사장 비상연락체계 구축 등을 확인하고 있다. 아울러 민간건축공사장과 대형공사장 안전 점검 시에도 온열질환을 차단할 수 있는 시설 설치 유무 등을 살필 계획이다. 이와 함께 마포구는 보행량이 많은 교통섬과 횡단보도 등에 강렬한 햇볕을 차단하는 그늘막 ‘마포 그늘나루’ 81개를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설치를 지속 확대해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보행자 안전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여름철 평시에는 열섬화 방지를 위해 살수차를 이용해 하루에 2회 이상 도로 물청소를 시행하고 폭염특보 시에는 4회 이상으로 확대하여 진행해 도시 온도를 낮춘다. 마포구는 폭염 대비 구민 행동 요령과 지역 무더위쉼터 현황 등을 마포방송, 블로그, 공동주택 및 대형마트 TV 모니터 등을 통해 널리 홍보할 예정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전방위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라며 “마포구민 모두 안전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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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교통안전 교육으로 지키는 아이의 한 걸음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아이들에게 안전한 보행과 올바른 교통 습관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7월 8일 오전 10시, 서울하늘초등학교 병설유치원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및 녹색교통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이 교통안전에 대한 기본 인식을 키우고, 걷기나 대중교통 이용 등 환경을 생각하는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마포구와 마포경찰서, 마포경찰서녹색어머니회의 협력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교육 내용은 신호등 지키기, 보행 시 주의사항, 대중교통 안전 이용법 등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교통안전 수칙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영상 시청과 길 건너기 체험 등 아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활동도 함께 구성해 교육의 재미와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마포구는 지난해 9월에도 초등학교 3~4학년 120여 명을 대상으로 녹색교통 교육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당시 교육은 기본 교통안전 수칙을 비롯해 자전거·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 시 주의사항, 대중교통 이용 방법 등 실생활에 밀접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이외에도 마포구는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도록 학교 주변 보행로를 정비, 통학로 안전시설을 확충 등 보행환경 개선에도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마포구는 어린이 보호구역 정비와 통학로 개선 등 아이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교통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라며, “이번 교육이 아이들 스스로 교통안전 습관을 기르고, 걷기나 대중교통 이용 같은 건강한 생활 방식도 자연스럽게 배워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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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고향사랑 실천하는 기업들, 칠곡군에 고향사랑기부금 전해
칠곡군은 지난 3일 군청 소통마루에서 왜관산업단지 입주기업 대표 및 세경회 회원들이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기탁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재욱 칠곡군수를 비롯해 왜관산업단지 입주기업 대표 및 경세회 회원 등 14명이 참석하였으며, 각 대표들은 고향에 대한 애정과 지역 상생을 실천하기 위한 마음을 모아 총 2,520만원을 기부하였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지역 경제의 든든한 주역인 기업인 여러분들이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칠곡군의 복지 증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뜻깊은 사업에 투명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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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 정부추경 신속집행 철저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7월 7일(월) 대구광역시청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이 확정됨에 따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소비쿠폰, 지역사랑상품권 등 관련 예산의 조기집행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대구의 실질 GRDP는 전국 최하위이며, 자영업자 폐업률도 높은 수준으로 나타나는 등 경제상황이 엄중한 상황인 만큼, 경제국을 중심으로 속도감 있는 예산집행과 행정절차 준비가 시급하다는 판단이다.이에,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시민들에게 신속히 지역사랑상품권(대구로페이) 및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급해 지역내 소비진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TF팀을 구성해 차질 없이 추진하라”고 지시했다.또한, 김 권한대행은 “중앙정부와의 공조 외에도 대구시 차원의 민생대책과 소비회복 체감 전략 마련이 필요하다며, 실질적 경기회복을 체감할 수 있는 창의적인 정책을 발굴하라”고 지시했다폭염대책과 관련해서는 “쪽방촌 등 폭염에 취약한 시민들이 거주하는 현장에는 직접 방문해 냉방용품을 지원하고, 재난관리기금 등 관련 예산을 적극 활용해 실질적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하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김 권한대행은 도심지역의 경우 공동체 기반이 약해 이웃 돌봄이 어렵다는 점을 지적하며 “내 이웃은 내가 챙긴다”는 인식을 확산시킬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주변의 이웃 등을 활용한 가가호호 방문을 통해 안전을 확인할 것을 더불어 강조했다.시민축제 내실화와 관련해서는 “최근 개최된 DIMF와 치맥페스티벌 등 대구 대표 축제가 마무리됐다”며, “내년에 DIMF 20주년, 치맥페스티벌 14주년을 맞이하는 만큼, 올해 성과와 과제를 철저히 분석해 내년에는 보다 업그레이드된 행사 준비를 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문화관광 활성화와 관련해서는 “친환경적이고 선한 영향력을 주는 것이 문화의 힘”이라며, 문화체육관광국 주도로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이고 종합적인 계획을 수립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유네스코음악창의도시, 한국 유일 오페라제작극장, 우수한 공연예술인력 등 대구만의 강점을 살려 국립오페라단 유치를 통해 공연예술산업의 성장과 외국인 관광객 유치 등 부가가치를 높여줄 것을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2025년 하반기가 시작된 만큼 연초에 수립한 여러 정책들에 대해 실‧국장들이 중간 체크를 통해 당면 현안이 빈틈없이 추진되도록 철저히 기하라”고 강조했다.또한, “연일 지속되는 폭염 속에서도 시민을 위한 행정을 지속하는 한편, 공직자들도 적절히 휴식을 통해 하반기 새로운 과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건강과 업무균형을 잘 유지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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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치맥페스티벌 대구관광 글로벌존·홍보부스 성료
-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글로벌존’ 5일간 총 15개국 700여 명 방문- 내외국인 대상 대구관광 홍보부스 5일간 5,200여 명 방문대구광역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원장 박순태, 이하 문예진흥원)는 7월 2일(수)부터 6일(일)까지 열린 ‘2025 대구치맥페스티벌’에서 외래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섰다.문예진흥원 관광본부는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대구치맥페스티벌과 연계하여 ‘글로벌존’과 ‘대구관광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대구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했다.‘글로벌존’은 두류공원 내 2.28자유광장에서 1일 120석으로 5일간 운영됐으며, 참가자들에게 좌석과 치킨과 음료를 제공하고 관광지와 대구관광에 대한 정보도 종합적으로 안내했다.축제 기간 대만, 베트남, 홍콩, 인도네시아, 미국, 네덜란드 등 전 세계 15여 개국에서 700여 명의 외국인 관광객들이 글로벌존을 방문했으며, 미군, 유학생 등 주한 외국인 커뮤니티도 대거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이끌었다.해외 여행상품을 통해 글로벌존에 방문한 대만 관광객은 “이런 좋은 축제를 글로벌존 덕분에 편한 자리에서 같이 온 사람들과 즐겁게 즐길 수 있었다”며 만족을 표했다.또한, ‘대구관광 홍보부스’는 축제를 찾은 대구시민 및 국내 관광객을 대상으로 대구 대표 관광지 팔공산을 알리는 ‘스톱워치 8.03초 맞추기’ 이벤트와 대구 대표 관광지 룰렛 이벤트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해 대구관광의 매력을 알렸다.문예진흥원 관광본부는 주요 관광시장인 대만 타이페이의 지하철 광고를 진행하고 가오슝에서 열린 ‘K-관광 로드쇼’와 서울에서 열린 ‘2025 서울국제트래블마트(SITM)’에 참여해 적극 홍보함으로써, 대만 주요 여행사와 함께 관광상품화를 이뤄냈다.강성길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장은 “대구의 대표축제를 국제적 관광자원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다각적인 해외 현지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올해 치맥페스티벌 참여는 주력 시장들의 치맥 관광 상품화를 통해 대구관광이 지닌 가능성과 매력을 국내외로 알리는 계기가 됐다. 이번 축제 현장에서 얻은 경험과 피드백으로 더 많은 국내외 관광객들이 대구를 찾도록 노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