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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가족의 사랑 담은 ‘인구정책 사진전’ 개최
(시청 별관 1층 로비에서 열린 ‘인구정책 사진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를 감상하고 있는 모습.)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제14회 세계 인구의 날(7월 11일)을 기념해 오는 7월 11일까지 시청 별관 1층 로비에서 ‘인구정책 사진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하남 가족사랑 사진관’을 주제로, 결혼·출산·양육 등 우리 사회가 직면한 인구문제를 가족의 행복이라는 시선에서 다시 바라보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지난 6월 한 달간 시민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한 결과, 총 70여 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심사에는 (사)하남사진작가협회 임원, 인구정책위원, 시민참여혁신위원 등 전문가 5인이 참여해 주제 적합성, 창의성, 활용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작품성을 평가했다. 그 결과 ‘행복웃음상’, ‘멋진작품상’, ‘다둥이상’, ‘세대공감상’, ‘하남조아상’ 등 5개 분야에서 최우수상 5점, 우수상 5점, 장려상 10점 등 총 20점의 수상작이 최종 선정됐다. 최우수상으로는 ▲‘진짜 동생이 생겼어요!!’(행복웃음상) ▲‘아빠+엄마=딸’(멋진작품상) ▲‘언니 오빠도 좋아하는 늦둥이 막내’(다둥이상) ▲‘아빠도 막내래요’(세대공감상) ▲‘3남매와 바라본 미사호수공원은 너무 아름다웠다’(하남조아상) 등 가족의 사랑과 일상의 따뜻함이 담긴 작품들이 선정됐다. 전시장을 찾은 한 시민은 “사진마다 따뜻한 이야기가 담겨 있어 하나하나 천천히 들여다보게 됐다”며 “특히 아이들과 함께 관람하면서 가족의 의미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야기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는 이번 전시가 단순한 작품 감상을 넘어, 유아부터 노년까지 전 세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가족의 가치를 되새기고, 결혼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사회 인식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한 장의 사진이 전하는 따뜻한 메시지가 시민들의 마음에 닿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의 소중함을 알리고, 모두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인구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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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스마트 모기 감시장비 도입…모기취약지역 원천 차단
광주시는 여름철 모기 매개 감염병을 효율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과학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 근거 중심 방역체계’를 도입하고 지역 내 주요 취약지역 9곳에 일일 모기 감시장비(DMS, Digital Mosquito Monitoring System)를 설치해 본격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질병관리청이 주관한 ‘근거 중심 매개체 방제 국가보조사업’에 광주시가 선정되면서 추진된 것으로 국비 2천800만 원을 포함한 총 5천6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그동안 시는 민원 발생 지역이나 방역 취약지를 중심으로 정기적인 방역을 실시해 왔으나 이번 사업을 통해 방제지리정보시스템(GIS)과 연계된 실시간 모기 밀도 데이터를 활용함으로써 한층 정밀하고 효율적인 방역이 가능해졌다.DMS 장비는 하절기 매일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5시까지 작동하며 이산화탄소를 이용해 모기만을 유인·채집한 뒤 자동으로 개체 수를 분석해 서버에 전송한다. 이를 통해 보건소는 모기 밀도 변화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신속한 방제 조치를 취할 수 있게 된다.시는 지역 내 후보지 16곳을 대상으로 모기 서식 여부 및 개체 수를 조사한 결과, 모기 밀도가 높은 9곳(△퇴촌우체국 △광지원리물놀이장 △호국보훈공원 △노곡어린이공원 △광남생활체육공원 △오포생활체육공원 △능평도서관 △초월읍행정복지센터 △곤지향어울림마당)을 최종 선정해 DMS를 설치했다.이 장비를 통해 채집된 모기는 질병관리청 매개체분석과 및 한국방역협회를 통해 종 분석이 이뤄지며 감염병을 매개할 가능성이 있는 모기의 종류와 발생 추이를 정밀하게 분석해 지역 맞춤형 방역 전략 수립에 활용될 예정이다.이와 관련 방세환 시장은 “이번 스마트 방역체계는 말라리아와 일본뇌염 등 모기 매개 감염병을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동시에 살충제 사용을 최소화해 환경 부담도 줄일 수 있는 선진적 방역 시스템”이라며 “시민 불편을 줄이고 감염병 제로 도시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시는 이에 앞서 지난 4월 포충기 및 해충 기피제함 30대를 시민 이용이 많은 공원과 산책로 등에 추가 설치했으며 기피제함 28대에는 다국어 안내문을 부착해 외국인을 포함한 시민 모두가 방역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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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드림스타트 가족 도예 체험 프로그램 운영
광주시는 지난 5일 한국도자재단 경기도자박물관과 협력해 ‘2025 광주시 드림스타트 가족 도예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체험 행사는 곤지암읍에 위치한 경기도자박물관 체험실에서 진행됐으며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7월 5일부터 26일까지 4주 동안 매주 토요일 운영되며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총 62명(회당 2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취약계층 가정이 소중한 추억을 쌓고 광주시의 도예 문화를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한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광주시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아동의 전인적 성장과 발달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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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한우 농가에 지능형 농장(스마트팜) 번식관리 시스템 도입…축산 경쟁력 강화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한우 지능형 농장(스마트팜) 번식관리 시스템 시범 보급사업을 통해 지역 한우 농가의 소득 증대와 축산 경쟁력을 강화했다. 시범사업은 포천시 농업기술센터 주관으로 추진했으며, 한우 농가 5곳을 시범 사업장으로 선정하고 국비를 포함한 총사업비 1억 원을 투입했다. 사업의 핵심은 AI 기술과 축산 정보통신 장비를 접목해 한우의 번식 상태를 영상으로 분석하고, 그 결과를 농장주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전달하는 스마트 시스템이다. 기존에는 한우의 발정 시기를 파악하기 위해 센서를 목이나 발목에 부착하거나 체내에 삽입해야 해, 가축의 스트레스를 유발하거나 질병 전파 가능성이 있었어 국립축산과학원이 개발한 AI 기반 영상 분석 시스템을 도입해 문제점을 해결했다. 축사 내에 설치된 CCTV 영상을 인공지능이 분석해 발정 징후와 분만 상태를 탐지한다. AI형 적외선 카메라가 승가 행동 등 암소의 발정 행동을 감지하면, 인공지능 번식관리 프로그램이 이를 분석해 발정 징후를 실시간으로 농장주에게 알린다. 이를 통해 농가에서는 적정 시점에 인공수정을 시행할 수 있어 수태율 향상은 물론 송아지 생산성 증대에도 큰 도움이 된다. 실제 시범농장 중 한 곳인 정동목장 김희동 대표는 “시스템 도입 이후 스마트폰 알림을 통해 발정 시기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인공수정 횟수가 40~50% 증가했다”며 “농가 수익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포천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AI 기반 번식 관리 시스템의 효과를 확인했으며, 수태율 향상 등 체계적인 한우 번식 관리가 가능해졌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축산 기반 확대를 통해 지역 축산농가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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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파인브이티와 전자전 및 보안 글로벌 얼라이언스 창립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7일 포천 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UAV(무인항공기) 전문 제조기업인 파인브이티(대표 윤형영)와 함께 ‘전자전 및 보안 연구소’ 개소하고, 글로벌 얼라이언스 창립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독일의 전자계측 기업 로데슈바르츠를 비롯해 10개국 23개 기업이 참여다. 앞으로 포천을 중심으로 실증과 연구 협력이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포천시는 세미나를 통해 △인공지능(AI) 기반 드론 부품소재 및 항공정비(MRO) 산업 육성 △국방 임베디드 클러스터 조성 △드론 시험·평가·인증센터 구축 등 미래 전략을 담은 ‘NEXT-P’ 사업을 공개했다. 군사 훈련장과 한탄강 일대를 첨단 테스트 공간으로 활용하여, 고도화된, 자연친화적 검증형 연구 기반 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다. 정책 발표 세션에서는 △우주항공청의 ‘K-드론 기체공급망 이니셔티브’,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의 ‘테스트 사이트의 중요성’ 발표가 이어졌다. 이후 기업 발표에서는 파인브이티 오세진 연구소장이 ‘전력지원체계 드론의 표준화 및 항공정비(MRO) 전략’을 소개했고, 참가 기업들은 실증 인프라 구축과 전문인력 양성의 필요성에도 공감대를 이뤘다. 오세진 연구소장은 “첫 번째 연구개발(R&D) 사업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주관한 ‘2025년 수요기반 양자기술 실증 및 컨설팅’ 공모에 SK브로드밴드 컨소시엄으로 최종 선정됐다”며, “이에 따라 2025년부터 2026년까지 포천·고양 유선구간 및 포천 무선구간 시험장(테스트베드)을 중심으로, 양자내성암호(PQC) 기반 KCMVP 드론 실증 및 전문가 상담(컨설팅)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드론 무선통신의 보안 강화를 통해 군·정부기관의 실전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한 핵심 실증사업이다. 이어 “두 번째 연구개발(R&D) 과제로는 국가 주요시설과 군의 보안 강화를 위한 안티드론 전자전 기술을 연구하고, 세 번째로는 민·군 드론 간 상호운용성 확보를 위한 표준화 과제를 추진할 예정”이라며, 미래 전장환경에 대비한 통합 방어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오 연구소장은 전자전과 보안 분야에서 국내외 군·정부시설을 대상으로 기술감리부터 설계·훈련까지 수행해온 전문가로, 이번 사업들을 통해 포천이 국방 보안기술의 거점지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포천시는 이번 얼라이언스를 계기로 양자암호 기반 보안 솔루션, 통신 데이터링크, 안티드론(C-UAS) 시스템 등 특화 기술을 중심으로 국제적 방산 및 보안 기업 유치와 협력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이번 얼라이언스를 통해 포천의 산업적 잠재력을 실질적인 연구·기술 성과로 전환할 기반이 마련됐다”며, “육군본부의 드론 표준화 및 항공정비 사업 성공을 위해 포천이 가진 검증 가능한 테스트 기반 시설를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서울대학교 지능형 무인이동체 경기북부 지소,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등과의 협력을 통해 공동 연구성과 창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포천시는 대진대학교의 드론 전문인력 양성 ‘RISE 사업’ 선정됐으며, 지역 연고 e스포츠 프로팀인 ‘FN포천’이 배틀그라운드 종목으로 사우디 월드컵 본선 진출권을 획득하는 성과를 이뤘다. 이처럼 민관군 산학연 협력을 통해 신성장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며, 드론, 방산, 디지털 콘텐츠 산업을 아우르는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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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군위청년문화카드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대구시 군위군은 지역 내 거주 청년들이 문화생활 및 체육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들의 문화 여가생활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2025년 군위 청년문화카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위 사업은 2023년 제1기 군위군 청년정책참여단 청년들이 직접 제안한 사업으로 군위군에서는 청년들의 문화․여가활동을 지원, 자기계발의 기회를 확대해달라는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2024년부터 계속해서 시행해 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지원대상의 연령을 전년 대비 5세 확대하여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군위군에 주소를 둔 20~27세청년(1998.1.1.~2005.12.31.출생자)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그 중 기준중위소득 150%이하인 청년에 대하여 1인당 연 10만원 상당 선불카드로 지급할 계획이다.신청은 7월 14일부터 8월 1일까지이며 지원금액은 올해 연말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기한까지 미사용 금액은 자동 소멸한다.지원받은 선불카드는 대구시 내 문화(연극, 영화 등) 및 예술활동(미술관, 박물관, 전시관 등), 체육활동(헬스, 볼링, 요가 등)을 위한 문화 체육 활동에 사용할 수 있다. 신청 방법, 추진 일정 등 보다 자세한 내용은 군위군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문의하면 된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이번 지원 사업으로 지역청년들의 문화 및 여가생활 만족도를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소통 행정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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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신임 부군수 주재 부서별·읍면별 업무보고회 실시
군위군은 지난 6월 24일 제30대 신임 부군수 취임에 따라, 신속한 군정 파악과 공백 없는 행정 운영을 위해 6월 26일부터 부서별, 읍·면별 업무보고회를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이번 업무보고는 각 부서별 일상 업무, 신규사업, 주요 현안사업 등에 대한 보고와 질의응답을 통한 세부사항 점검으로 진행되었으며, 7월 7일부터는 읍·면 방문을 통해 현장 중심의 실무 보고 체계가 이어지고 있다.신임 부군수는 읍·면 업무보고 과정에서 특히 우수기 재난 대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보고 과정에서 그는 산사태 및 침수 등 재난 취약지에 대한 사전 점검 강화, 폭염·폭우 등 기후 재난에 대비한 체계적이고 선제적인 대응 시스템 구축, 지역 여건을 반영한 실질적 대응책 마련과 주민 생활 밀착형 대응체계 운영의 필요성을 강하게 주문했다.부군수는 “이번 업무보고는 군정의 주요 현안을 신속히 파악하고, 실무 부서와의 소통을 통해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자리”라며 “기후 재난 등 예기치 못한 상황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군민 안전 확보를 위해 현장 중심의 점검과 실효적 조치가 반드시 병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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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도시공사,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 갱신심사 통과
구미도시공사는 최근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 37001’ 인증 갱신심사를 통과했다. ‘ISO 37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부패 방지를 위한 표준으로, 조직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리스크를 사전에 예방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 기관에 부여되는 국제 인증이다. 해당 인증은 3년마다 재심사를 받아야 인증 자격을 유지할 수 있다. 구미도시공사는 지난 2022년 7월 ‘ISO 37001’ 시스템 인증을 최초로 취득한 이후 시스템의 체계적인 운영을 지속해 왔으며, 이번 갱신심사에서도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운영 전반에 대해 국제표준의 요구사항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는 점이 확인되었다. 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갱신심사 통과는 전 임직원이 부패 방지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로, 공사의 부패 방지 시스템이 국제적 기준에 부합함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렴 문화를 선도하고 부패 제로 조직 실현을 위해 지속적인 개선과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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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오송에서‘BF인증제도 개선 관련 연석 간담회’개최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대표회장 조재구 대구 남구청장, 이하 대한민국협의회)는 7월 8일(화) 오후 2시, 충북 청주시 오송·세종 컨퍼런스 회의실에서‘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Barrier-Free) 인증제도 개선 연석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대한민국협의회가 주최·주관하고, 보건복지부, 인증기관, 건축 관련 전문가, 지방자치단체 담당자 등 BF 관련 기관 실무자 40여 명이 참석해 제도의 운영실태와 문제점, 개선 방향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BF인증제도는 장애인·노인·임산부 등 교통약자 뿐만 아니라 일시적 장애인 등이 물리적 제약 없이 공공시설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도로, 지난 2008년 도입 이후 2015년 공공시설 인증 의무화, 2021년 의무인증 대상 확대 등 제도적 기반이 강화되었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인증기관의 부족과 수도권 편중 ▲평균 5~6개월 소요되는 심사 처리기한 지연 ▲일부 심사기준의 모호성 ▲통합관리시스템 부재 등 다양한 문제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배선혜 건축공간연구원 부연구위원은 주제발표에서“기존의‘적합판정’ 중심의 BF인증방식에서 벗어나 건축물 생산과정 초기부터 모두를 위한 보편적인 공간 설계가 반영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진 토론에서 참석자들은 ① 인증 심사기간의 지연에 따른 개선방안으로, 지방 권역별 인증기관 지정 및 전문인력 확충의 필요성을 제시하였고, ② 일부 심사기준이 자의적으로 해석될 수 있다는 점에 대해서는 통합운영 규정 마련, 심사위원 직무교육 시행, 시행사 및 건설사 관계자 대상 교육 이수 제도화 등 다양한 대안이 제안되었다. ③ 또한 인증과정의 투명성 확보와 절차의 공정성 강화를 위해 온라인 통합 관리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었으며, ④ 물가상승률을 반영한 인증수수료 개편 필요성도 함께 논의되었다. 이에 대해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여 통합관리시스템 구축과 BF심사 상세 매뉴얼을 현재 마련 중이며, 올 하반기 중으로 배포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를 주관한 대한민국협의회 조재구 대표회장(대구 남구청장)은“이번 간담회는 중앙부처부터 지방정부까지 BF인증 관련 기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제도의 문제점을 공유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하는데 의미가 있다”라며“이를 계기로 BF인증 관련 기관들이 협력적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하여 지방 현장중심의 실질적인 개선이 이루어져야 한다.”라고 강조했다.대한민국협의회는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인증제도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중앙정부 및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지속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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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재)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연천진로체험지원센터) ‘직업체험 이뤄DREAM 체험기관 방문 직업체험’ 운영
(재)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연천진로체험지원센터)은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직업체험 이뤄DREAM 체험기관 방문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전했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7월까지 9회 진행 되었으며, 총 153여명의 학생이 관내·외 직업 체험기관을 방문하였다. 직업체험 이뤄DREAM은 청소년들의 진로 역량 강화 및 직업 선택에 도움을 주고자 기획되었으며, 프로그램(직업)은 플로리스트, 제빵사, 역무원, 천문학자, 판사 등으로 구성되었다. 참가 청소년은 연천역, 의정부지방법원, 의정부천문대 등 관내·외 체험기관을 방문하여 직업을 직접 체험하고 직업 멘토와 질의응답하며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은 ‘’진로를 아직 정하지 못하고 직업체험에 왔는데 미래 진로를 정하는데에 큰 도움이 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진로체험지원센터 관계자는 “체험기관 방문 직업 체험이 참가 청소년의 직업 선택 및 진로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청소년들이 더욱 다양하고 특색있는 직업을 체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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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4-H연합 텃밭 가꾸기 행사 농업의 소중함 일깨워
연천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4일 연천중학교에서 ‘4-H연합 학교텃밭 가꾸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자연 속에서 농업의 중요성을 체험하고 다양한 농작물 재배 실습을 통해 자립심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4-H연천군연합회 박성배 회장과 회원들은 학생들에게 텃밭 설계부터 작물 재배 교육을 실시해 농사의 기초를 배우는 시간을 제공해 주었고, 학생들은 4-H회원의 지도로 밭갈이, 흙 고르기, 모종 심기, 물 주기, 잡초 제거 등 농작업 전 과정을 체험하였다. 학생들은 연진벼·토종벼·고추·상추, 들깨, 옥수수 등 13종의 다양한 작물을 직접 심고 가꾸는 활동을 통해 농업의 소중함을 일깨웠다.텃밭 체험을 마친 학생들은 4-H회원들과 각자의 체험 소감을 나누었고 텃밭 관리 요령도 습득하는 등 회원들과 소중한 대화를 이어갔다. 또한 텃밭 활동은 온실가스 배출 저감과 탄소중립에 중요 활동으로 회원들은 농업의 지속을 위해 학생들과 함께 텃밭 활동을 지속해 나가기로 하고 탄소중립 결의대회도 가졌다.연천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년과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농업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라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미래 농업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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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2025년 제20회 상화문학제’ 성료
(‘2025년 제20회 상화문학제’에 참석한 김대권 수성구청장 및 관계자들이 무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민족 시인 이상화의 문학과 정신을 기리기 위한 ‘2025 제20회 상화문학제’가 지난 6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문학제는 수성문화원 주최·주관했으며,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방랑성을 품은 에머랄드 널판의 바다가 – 원시적 읍울’을 주제로 수성문화원과 수성못 상화동산 일원에서 개최됐다. 문학 강연, 백일장, 문학의 밤, 시 낭송 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이번 축제는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문학을 통한 지역 문화 향유의 장을 마련했다. 백일장에서는 ▷초등부 공도윤(삼육초 6학년) 학생 ▷중·고등부 진재현(경북공고 2학년) 학생 ▷일반부 김병우(대구 중구) 씨가 각각 대상을 수상했다. 이어진 시 낭송 대회에서는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학생부 11명, 일반부 22명이 열띤 경연을 펼쳤으며, ▷학생부 함지민(팔공초 5학년) 학생 ▷일반부 황주택(전북 전주시) 씨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상화문학제가 20년 동안 시민과 함께 문학의 뿌리를 지켜온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문학이 일상이 되고, 문화가 생활이 되는 수성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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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자립준비청년 대상 ‘청춘도서’ 지원 사업 시행
(수성구청 전경)대구시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7월부터 자립준비청년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2025년 자립을 담다, 청춘도서’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보호종료아동 및 자립준비청년들이 취업과 진로에 필요한 도서를 자유롭게 구입해 자기계발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도서 기프트 카드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신청자에게는 약 15만 원 상당의 도서 구입비가 온·오프라인에서 모두 사용 가능한 기프트 카드 형태로 지원된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청년들이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취업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마련했다”며“책 한 권에서 시작된 변화가 청년들의 미래를 밝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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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보건소, 심인중에서 아침밥 캠페인 실시
▸ 아침밥! 나를 위한 건강한 하루 시작! 비만 예방 첫걸음!▸ 농협중앙회 달성군지부 쌀 촉진 아침밥 먹기 캠페인 합동 운영 달성군보건소는 7월 8일 오전 8시, 심인중학교에서 등교하는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아침밥 먹기 캠페인 ‘친구야, 아침밥 먹자!’를 실시했다. 청소년기 아침 식사는 집중력과 인지력, 학습 수행 능력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러나 최근 3년간 청소년 건강행태조사 결과, 청소년의 아침 식사 결식률은 증가하는 추세이며, 학년이 올라갈수록 결식률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달성군보건소는 학생들의 건강과 학업 능률 향상을 위해 아침밥 먹기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학교 현장에서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농협중앙회 달성군지부(지부장 김형년)와 달성군 농축협조합장이 함께 참여한 ‘쌀 소비 촉진 아침밥 먹기 캠페인’과 연계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등교하는 학생과 교직원에게 우리 쌀로 만든 쌀과자와 잔치국수를 나누며 아침밥 실천을 독려했다. 또한 영양 정보와 아침밥의 중요성을 담은 자료를 배부하고, 방송교육을 통해 균형 잡힌 영양 섭취와 건강한 생활습관을 권장했다. 권선영 보건소장은 “청소년기는 평생을 좌우하는 건강의 초석을 마련하는 시기인 만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위한 아침밥 먹기는 필수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소년 건강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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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바이오 스타트업, 대웅제약과 손잡고 오픈이노베이션 시동
(왼쪽부터 김성영 포항바이오협회장, 배영호 포항테크노파크 원장, 손태경 대웅제약 기획조정실장, 장상길 포항시 부시장, 이지오 포스텍 생명공학연구센터장.)- 포항시, 지역기업-대기업 연계 ‘바이오 오픈이노베이션 사업’ 착수- 연구개발-기술사업화-기업 지원으로 이어지는 상생발전 선순환 구조 구축 포항시가 지역 바이오 기업과 대기업 간 협업 기반 조성을 목표로 ‘2025 지역 기업 연계 바이오산업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포항시는 8일 포항테크노파크, 대웅제약㈜, 포스텍 세포막단백질연구소, 포항바이오산업협회와 공동으로 ‘포항 바이오 오픈이노베이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포항 지역 바이오 스타트업 중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발된 기업들이 참여하며, 대웅제약의 수요 기술을 기반으로 ▲공동 연구과제 ▲시제품 제작 ▲기술검증(PoC) ▲사업화 협력 등을 추진한다. 또한 연구개발부터 기술사업화, 기업 지원까지 이어지는 상생 발전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혁신 기술 개발과 사업화를 촉진하고, 지속가능한 개방형 혁신 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방사성의약품, 뇌질환 신약, 반려동물 헬스케어 등 제약·바이오테크 분야의 협업 과제를 발굴, 지역 기업들의 기술 상용화와 시장 진출 가능성이 한층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시는 참여 기업과 대웅제약의 협업 부서 간 밀착 매칭 체계를 구축해 협업의 실효성을 높이는 한편, 향후 기술 실증과 제품 고도화, R&D 연계 지원 등 장기적 파트너십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올해 말에는 IR(Investor Relations) 로드쇼 및 성과 발표회를 열어 참여 기업의 기술력과 성과를 대외에 공유하고, 대웅인베스트먼트 및 주요 투자사와의 투자 연계 기회도 마련할 계획이다. 장상길 부시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 바이오기업이 글로벌 제약사와 실질적인 공동연구를 수행할 수 있는 매우 드문 기회”라며, “산·학·연·관 협력 생태계를 기반으로 바이오산업 중심도시로서 포항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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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신광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준공 주민 편의시설 확충
인사말을 하고 있는 이강덕 포항시장.테이프 커팅 기념촬영신광면 복지회관 내 목욕탕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신광면 복지회관 내 건강관리실을 둘러보고 있다.)- 73억 원 투입해 목욕탕, 건강관리실, 어린이도서관, 강당 등 시설 조성- 문화·복지 인프라 확충으로 정주여건 개선…주민 삶의 질 향상 기대 포항시 북구 신광면에 복지회관과 쉼터 등 문화·복지 인프라가 새롭게 확충되면서 주민들의 일상 편의가 한층 높아지게 됐다. 포항시는 8일 신광면 토성리 일원에서 ‘신광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준공식’을 열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 사업 완료를 기념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18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에 선정돼 총 73억 원(국비 28억, 특교세 7억, 시비 38억)이 투입됐으며, 문화·복지 시설과 주민 교류 공간을 조성해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자 추진된 사업이다. 핵심 시설인 신광면 복지회관은 연면적 1,267㎡ 규모로, 목욕탕, 건강관리실, 어린이도서관, 강당 등 주민 생활에 밀접한 기능이 고루 갖춰져 있다. 향후에는 복합 커뮤니티 공간으로 운영돼, 지역 공동체의 중심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밖에도 신광장터거리 조성(1,075㎡), 광장 어울림쉼터, 친환경 가로경관 정비 등 실생활에 밀접한 기반시설도 조성돼 마을 전반의 생활환경이 눈에 띄게 개선됐다. 신광면은 그동안 문화·복지 시설이 크게 부족해 주민 불편이 컸던 지역으로, 이번 사업으로 오랜 주민 숙원이 해소되고 정주 여건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이번 사업은 주민들의 삶에 직접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변화”라며 “앞으로도 지역 실정에 맞는 생활 SOC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농촌의 경쟁력을 높이고, 도농 간 균형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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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 관제요원, 시민이 잠든 사이 안전을 지키는 등대
(8일 스마트도시통합센터 관제요원이 영천경찰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스마트도시통합센터 내/외부영천시(시장 최기문)는 8일 세심한 모니터링을 통한 절도범 검거에 기여한 공로로, 스마트도시통합센터 관제요원이 영천경찰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6월 27일 오후 11시 35분경, 완산동 영천강변공원 황토 맨발 체험장 부근 적치되어 있는 영천시 소유의 황토 포대를 차량에 싣는 것이 관제센터에 포착되었다. 이를 확인한 관제요원은 절도 용의자의 인상착의 및 차량번호를 신속히 경찰에 신고했으며, 결정적인 정보를 전달받은 경찰은 신속한 추적에 나서 용의 차량을 발견하고 피혐의자를 검거했다. 이번 감사장은 관제요원이 신속·정확한 모니터링으로 결정적인 정보를 전달하고, 경찰과의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통해 범인 검거에 크게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해 수여된 것이다. 영천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는 24시간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범죄 예방과 시민의 안전을 위해 힘쓰고 있으며,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통해 ‘안전 도시 영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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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광덕 남양주시장, 고교 학부모회장단과 ‘라이브 토크’ 개최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8일 정약용도서관 1층 휴먼북 라이브러리에서 ‘고등학교 학부모회장단과 함께하는 라이브 토크’를 개최했다.이번 자리는 관내 21개 고등학교 학부모회장이 한자리에 모여 주광덕 시장과 함께 지역 고등학교 교육 현안과 학부모의 목소리를 공유하고 지원 방향을 모색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학부모회장단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학교별 교육 여건, 진로·진학 지원, 교육시설 개선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학부모들은 각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고등학교 교육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전했고, 주 시장은 시 차원의 관심과 노력을 약속했다.주광덕 시장은 “학부모는 교육 현장을 가장 잘 이해하는 소중한 동반자”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자녀 교육을 함께 고민하는 든든한 시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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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수동면, 교통문제 해결을 위한 간담회 개최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7일 수동면 행정복지센터 3층 다목적 강당에서 「수동면 교통문제 해결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수동면 일대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된 교통문제의 해결방안을 논의하고 수동면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간담회는 남양주시 의회 이상기, 박윤옥, 전혜연 의원을 비롯해 최민희 국회의원실 조휘상 비서관, 수동면 이장협의회, 사회단체 대표 등 약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간담회는 수동휴게소 교차로 교통정체 문제, 국지도 제98호선 혼잡 해소 방안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뤘으며, 참석자들은 현실적인 대책과 개선 방안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이진춘 수동면장은 “오늘 간담회가 지역 교통문제 해결의 출발점이자 수동면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협력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간담회는 수동면 각 사회단체들이 참여하는 협의회 구성의 필요성을 논의했으며 지역 현안에 공동 대응하는 민·관 협력체계 구축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간담회는 자유토론과 기념촬영을 끝으로 마무리됐으며, 참석자들은 향후 정기적인 소통과 협의를 통해 실효성 있는 교통 정책이 추진되길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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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어린이의 꿈이 우주로! 마포구, 스페이스 워크숍 성황리에 개최
(스페이스 캡슐: 우주로 띄우는 그림 엽서 워크숍에 참석한 박강수 마포구청장)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7월 8일 오후 3시, 마포출판문화진흥센터에서 특별한 체험행사인 ‘스페이스 캡슐: 우주로 띄우는 그림 엽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관내 어린이와 학부모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이들의 상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할 수 있도록 기획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국내 최초 우주인 이소연 박사를 초청해 현장 분위기는 한층 더 뜨거워졌다. ‘우주 시대의 우리’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펼치며, 무중력 상태에서의 생생한 경험과 우주에서 바라본 지구의 감동적인 순간들을 공유해 큰 호응을 얻었다. 강연 후에는 어린이들과 함께 기념사진 촬영도 진행돼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겼다. 이어지는 체험 프로그램에서는 ‘우주로 보내는 그림 엽서’ 만들기가 진행됐다. 아이들이 그린 엽서는 블루 오리진 로켓을 타고 지상 100km 우주를 다녀온 뒤, ‘우주에 다녀옴(Flown to Space)’ 도장이 찍혀 다시 어린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는 단순한 만들기를 넘어, 아이들의 상상력이 실제 우주와 연결되는 특별한 경험으로 이어지며 이번 행사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우주에 가는 건 아직 쉽지 않지만, 누구나 하늘을 올려다보며 꿈을 꿀 수 있기에, 마포구는 앞으로도 아이들이 마음껏 상상하고 꿈을키워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365 구민센터 옥상에 곧 개관할 예정인 천문대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마포구는 앞으로도 어린이가 함께 꿈꾸고 배우는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