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안군, 찾아가는 인구교육 인형극 ‘아빠, 도와줘’ 큰 호응
(찾아가는 인구교육 가족사랑 인형극 진행 모습)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관내 유치원, 초등생을 대상으로 저출생 시대의 가족 사랑과 생명의 소중함을 전하기 위한 ‘찾아가는 인형극 인구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인형극은 사전 신청을 받아 총 1,22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이번주까지 운영되며 단순 강의식 교육을 벗어나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공연으로 이뤄졌다. 인형극은‘아빠, 도와줘!’라는 제목으로 가족과 캠핑을 떠난 주인공 ‘소망이’가 마법사의 유혹에 빠졌다가 아빠의 용기와 사랑으로 다시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는 줄거리를 통해 ‘생명은 마술이 아닌 사랑으로 태어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한승헌 인구정책과장은 “저출생 문제는 단순한 수치를 넘어 사람과 마음, 그리고 가치를 세우는 일”이라며 “어린이들이 가족의 의미와 생명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무안군은 지난해에도 관내 초등학교 9개교 1,400명을 대상으로 ‘쉿, 동생이 사라졌어요’라는 주제의 인형극을 진행해 형제애와 가족관계의 중요성을 전한 바 있으며, 올해는 그 주제를 확장해 생명의 본질과 부모의 사랑에 대한 이해로 교육의 깊이를 더하고 있다.
-
무안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여름철 식중독 예방관리 총력
(여름철 식중독 예방 교육 모습)전남 무안군(군수 김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2일부터 관내 어린이 급식소 72개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여름철 위생관리와 식중독 예방교육을 진행하고있다. 하절기 기온 상승으로 인한 식중독의 위험이 커지는 요즘, 주요 원인균과 예방법, 개인위생 관리법 등에 대해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며 식중독 발생률을 낮출 수 있도록 예방에 철저를 가하고 있다. 특히 교차오염으로 인한 중독을 예방할 수 있도록 도마 세트를 지원하며 위생 수준을 향상하는 데 기여하는 모습이 인상깊다. 나상현 보건행정과장은 “여름철에는 더욱 조리실 내 철저한 위생관리에 유의해야한다” 며, “관내 어린이 급식소를 대상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 환경이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밝히며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의 안전과 건강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일 것을 약속했다.
-
하이브 오리지널 스토리 ‘다크문: 달의 제단’ 웹툰, 2억 뷰 돌파
하이브 오리지널 스토리 ‘다크문: 달의 제단’의 웹툰이 10일 조회수 2억 회를 돌파했다. 특히 미국과 스페인어권, 프랑스, 독일, 인도네시아 등 각 지역에서 플랫폼 내 최상위권에 오르는 등 전세계적으로 폭 넓은 인기를 입증했다.웹툰 ‘다크문: 달의 제단’은 2022년 1월 연재를 시작해 영어∙일본어∙스페인어 등 10개 언어로 번역돼 글로벌 팬들을 만나고 있다. 네이버웹툰의 각 언어 서비스별 플랫폼에 따르면 '다크문: 달의 제단'은 독일에서 32주 연속, 스페인어권에서 10주 연속 일요웹툰 1위에 올랐다. 프랑스에서는 60주, 태국에서는 34주, 인도네시아는 33주, 북미에서는 26주 연속 일요웹툰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장르별 순위에서도 중국에서 20주, 인도네시아에서 11주, 독일에서 10주 연속 판타지 장르 전체 1위를 달성했다.‘다크문’은 하이브가 기획한 오리지널 스토리 IP다. ‘다크문: 달의 제단’은 하이브 뮤직그룹 아티스트 엔하이픈(ENHYPEN)과 협업해 웹툰과 웹소설로 연재됐다. 일곱 명의 뱀파이어 소년과 한 소녀의 이야기를 그린 어반 판타지 하이틴 로맨스 장르의 작품으로, 아티스트 팬덤 뿐 아니라 웹툰 독자들에게까지 폭넓게 사랑받았다.웹툰의 인기에는 오리지널 스토리와 아티스트 간의 높은 연계성이 주효했다. 엔하이픈은 데뷔 초부터 스토리의 요소들을 앨범과 뮤직비디오 등 원천 콘텐츠에 녹여 왔다. 데뷔 앨범의 타이틀곡 ‘Given-Taken’부터 스토리의 주요 요소인 뱀파이어 콘셉트가 활용됐고 미니 2집의 타이틀곡 'Drunk-Dazed'의 뮤직비디오 속에서 멤버들은 '다크문: 달의 제단'의 주무대인 드셀리스 아카데미의 교복을 떠올리게 하는 의상을 착용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미니 4집 'DARK BLOOD', 미니 5집 'ORANGE BLOOD' 등 'BLOOD’ 시리즈 앨범을 통해 오리지널 스토리 요소와의 연결성을 이어오고 있다.다크문과 아티스트 간 컬래버레이션은 OST와 스페셜 앨범 발매로까지 이어졌다. 엔하이픈이 직접 부른 ‘다크문: 달의 제단’의 OST ‘One In A Billion’과 ‘CRIMINAL LOVE’는 작품을 감상하며 동시에 음악을 들을 수 있도록 네이버웹툰 플랫폼에 적용됐고, 지난해 5월에는 스페셜 앨범 ‘MEMORABILIA’를 내는 등 팬들이 다크문 스토리에 더욱 몰입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콘텐츠를 제공해왔다.하이브는 오프라인에서도 오리지널 스토리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브랜드 협업도 선보이고 있다. 2023년과 2024년에는 롯데월드와 협업해 팬들이 다크문 속 세계를 테마파크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고, 스파오와 협업한 패션 아이템들도 2023년 출시했다.신규 브랜드와의 협업도 계속된다. 저당 아이스크림 브랜드 ‘라라스윗’과 협업한 아이스크림 케이크가 14일부터 한정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하이브 관계자는 “다크문: 달의 제단’이 2억 뷰를 넘어선 글로벌 히트 웹툰이 된 것은 팬 여러분의 사랑 덕분이다. 앞으로도 완성도 높은 스토리를 바탕으로 장르와 포맷을 허물며 현실 속에서도 스토리를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할 것”이라며 “8월 31일에 공개되는 웹툰 ‘밤필드의 아이들 by DARK MOON’의 제4장 ‘새드 해피 뉴 이어’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최애 목소리가 알람으로~! 에이티즈 (ATEEZ) ‘보이스알람’ 출시
멜론이 일상의 다양한 순간을 최애의 목소리로 함께할 수 있는 상황별 음성 알람 서비스 ‘보이스알람’에 글로벌 K팝 인기 아티스트 에이티즈 (ATEEZ)를 새롭게 추가했다.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뮤직플랫폼 멜론(Melon)은 에이티즈 멤버들의 음성을 담은 ‘보이스알람’을 공식 출시하며, 이를 기념한 특가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멜론 보이스알람은 ‘아침 기상’, ‘식사 시간’, ‘취침 준비’ 등 일상 속 다양한 상황에 맞춰 원하는 시간을 설정해두면 준비된 음성 메시지가 흘러나오는 서비스이다. ‘아침이 되었어. 우리 같이 기지개를 펴볼까?’ 같은 친숙한 아티스트 및 캐릭터의 목소리를 통해 건강한 생활습관이 함께 하도록 돕는다.이번 에이티즈의 ‘보이스알람’은 단체 버전 1종과 멤버별 8종까지 총 9종으로 구성됐다. 멤버들이 직접 녹음한 다양한 상황별 메시지를 통해, 팬덤 에이티니(ATINY)는 아침 기상부터 하루의 여러 순간을 최애의 목소리로 함께할 수 있다.앞서 멜론은 ‘MZ 워너비 아이콘’ 아이브(IVE) 안유진, 국민 캐릭터 ‘뽀로로’, 더핑크퐁컴퍼니의 글로벌 키즈 대표 캐릭터 ‘핑크퐁’과 ‘베베핀’ 등 인기 아티스트 및 캐릭터 IP를 활용한 ‘보이스알람’ 서비스를 선보이며 이용자들의 호응을 얻은 바 있다.‘보이스알람’은 90일과 365일 스트리밍 이용권을 기존 멜론 이용권과 별도로 구매해야 하며 현재는 안드로이드 기기에서만 이용할 수 있다. 가격은 구글인앱과 원스토어에서 모두 90일 이용권 4,500원, 365일 이용권 9,000원이다. 에이티즈 서비스 오픈을 기념한 특가 이벤트가 다음달 11일까지 한 달 동안 진행되어 90일 이용권을 월 900원에 해당하는 2,700원에 체험해 볼 수 있다.또한, 해당 ‘보이스알람’을 구매한 뒤 멜론매거진에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에이티즈 사인 CD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같은 기간 동안 진행된다.멜론 관계자는 “보이스알람은 스포트라이트, 뮤직웨이브 등과 함께 아티스트와 팬을 잇는 멜론의 차별화된 팬덤향 서비스로 자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협업을 확대해 더 많은 팬들이 일상 속 다양한 순간을 좋아하는 아티스트와 함께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
특선시리즈 [카지노] 통했다! ‘최민식 매직’… 4.8%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동시간 대 1위
어젯밤 방송된 3회에서는 차무식(최민식 분)이 볼튼 카지노 민석준 회장(김홍파 분)의 신뢰 속에 본격적으로 필리핀 카지노계에 입성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시청자의 이목을 끌었다. 이날 방송은 전국 가구 시청률 4.8%(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특히, 차무식이 집시법 위반으로 복역 후 민주화 열사로 추대되어 전대협 출범식 연단에 비장한 표정으로 등장하는 장면은 순간 시청률이 5.5%(수도권 가구, 닐슨코리아 기준)까지 오르며, 이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기대감을 반영했다. 카지노 게임으로 전 재산을 잃은 무식에게 볼튼 카지노 민석준 회장(김홍파 분)은 “사장님이라면 왠지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동업을 제안한다. 무식은 국세청 강민정 팀장(류현경 분)과의 협상에서 80억 원의 추징금을 8억 원으로 줄이며 ‘사업 수완’을 입증하고, 필리핀에서 자신을 적대하던 이상구(홍기준 분)에게는 “사업은 신용으로 하는 것”이라는 철학을 내세우며 오히려 동료로 끌어들인다. 귀국한 무식은 아버지의 부고를 접하고 빈소를 찾는다. 이 자리에서 이복형의 존재를 처음 알게 된 그는 분노를 억누르지 못한다. 이어 자신이 건넨 유학비를 마약과 게임으로 탕진한 고등학교 친구 동억(이종윤 분)에 대한 실망감과 이상구의 “동억을 믿지 마라”는 충고가 겹쳐지며, 결국 술자리를 마지막으로 오랜 인연을 정리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무식의 고등학교 시절도 그려졌다. 교도소를 드나들던 아버지와 무기력한 삶 속에서 방황하던 소년 무식(이규형 분)은 담임 교사 소진석(진선규 분)의 진심 어린 격려로 처음 ‘꿈’이라는 단어를 받아들이게 된다. 이후 대전 충암대 정치외교학과에 수석 입학하며 새로운 출발을 하지만, 우연히 시위 현장에서 여성 학우를 구하려다 집시법 위반으로 교도소에 수감되고, 원치 않게 ‘민주화 열사’로 추대된다. 방송 말미 무식은 전국대학생협의회 연단에 오르는 모습으로 등장해 또 한 번 인생의 변곡점을 예고한다. 한편, 무식은 민석준 회장이 수년간 해결하지 못했던 악성 채권을 수금하며 신뢰를 얻고, 마침내 카지노 운영 파트너로 인정받는다. 상처 많던 과거와 현실 감각이 교차하는 차무식의 행보는 앞으로의 전개에 더욱 무게감을 더하고 있다. MBC가 특선시리즈로 안방극장에 선보이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카지노’는 필리핀 카지노계를 주름잡던 전설 ‘차무식’이 몰락 이후 던지는 마지막 승부수와 그의 뒤를 끈질기게 추적하는 코리안데스크 형사 ‘오승훈’(손석구 분) 간의 치열한 심리전을 그린 범죄 액션물이다. 지난 주 안방극장에 등장하자마자 동시간 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최민식이 최민식 했다’라며 시청자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차무식의 본격 카지노 입성기 이후의 이야기가 전개될 ‘카지노’ 4회는 오늘 밤 10시에 MBC에서 방송된다.
-
특선시리즈 [카지노] 최민식, 칼리즈에서 다시 판 벌였다… 700억 신화 재시동
어젯밤 방송된 MBC 특선시리즈 ‘카지노’(디즈니+ 오리지널시리즈│연출·각본 강윤성│제작 아크미디어·씨제스엔터테인먼트·BA엔터테인먼트) 4회에서는 차무식(최민식 분)의 4회에서는 차무식(최민식 분)의 북파공작부대 시절과 필리핀 카지노계에서의 본격적인 세력 확장 과정이 그려지며 시청자들의 몰입을 끌어올렸다. 2001년 마닐라. 차무식은 민석준 회장(김홍파 분)의 부실채권을 회수하고, 그를 위협하던 우 사장과도 정면으로 맞서며 민 회장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게 된다. 이후 필리핀 카지노계에서 영향력을 키워가던 무식은, 한국에서 함께 카지노바를 운영했던 이상철(허동원 분)의 소개로 서태석(허성태 분)과도 손을 잡으며 수하를 확대해간다 2010년, 양정팔(이동휘 분), 이상구(홍기준 분) 등과 함께 에이전트 제도를 정비한 무식은, 손님의 기여도를 수치화한 ‘롤링 제도’와 호텔 내에서 마일리지처럼 활용 가능한 ‘콤프 제도’를 도입해 자금 흐름을 개편했다. 천부적인 사업 수완을 발휘한 그는 카지노 운영 10년 만에 약 700억 원이라는 막대한 수익을 거두며 전설의 반열에 오른다. 무식은 막대한 자금력과 탁월한 처세술을 기반으로 필리핀 정관계 인사들과의 인맥을 넓히고, 대통령 아들과도 연결될 정도로 세력을 키워간다. 이후 정권 교체로 마닐라 정관계와의 관계가 끊기자, 민 회장과 함께 칼리즈의 우 사장 카지노 경영권을 접수하고 새로운 호텔 오픈을 준비한다. 다시 한 번 판을 벌인 차무식의 새로운 승부가 예고된 장면은 순간 최고 시청률이 5.7%(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까지 오르며 시청자들의 높은 기대감을 반영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차무식의 청년 시절도 함께 그려졌다. 집시법 위반으로 수감된 뒤, 원치 않는 운동권 생활에서 벗어나기 위해 북파공작부대에 자원 입대한 과거는 차무식이라는 캐릭터의 복합적 내면을 드러내며 인물 서사에 깊이를 더했다. 또한 어제 방송에서는 새로운 인물들이 대거 등장하며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무식과 묘한 긴장관계를 선보이는 서태석(허성태 분)은 물론, 호텔 매니저 김소정(손은서 분), 에이전트로 합류한 필립(이해우 분), 현지 카지노의 큰손 고영희 회장(이혜영 분), 한국대사관 영사 조윤기(임형준 분) 등 다채로운 인물들의 등장으로 극의 판도 변화도 예고되고 있다. MBC가 특선시리즈로 선보이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카지노’는 필리핀 카지노계를 주름잡던 전설 ‘차무식’이 몰락 이후 던지는 마지막 승부수와 그의 뒤를 쫓는 코리안데스크 형사 ‘오승훈’(손석구 분)의 치열한 심리전을 그린 범죄 액션물이다. 차무식의 두 번째 카지노 사업과 오승훈의 본격 등장이 펼쳐질 ‘카지노’ 5회는 오는 7월 18일(목) 밤 10시 MBC에서 방송된다.
-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 자기 관리 0%! 남편만 졸졸 따라다니는 아내 ‘해바라기 부부’ 등장
오늘(14일) 밤 10시 45분에 방송하는 에서는 남편이 없으면 자기 관리 제로, 남편만 졸졸 따라다니는 아내와 이런 아내가 걱정인 남편, 해바라기 부부가 오은영 박사를 찾는다. 이날 방송에서는 부목사인 남편이 교회로 출근한 사이 하루 종일 아무것도 하지 않고 소파에 앉아 텔레비전을 보는 아내의 일상이 그려지는데. 인터뷰에서 남편은 혼자 집에 있으면서 집안일도 잘하지 않고 자신의 식사도 제대로 챙기지 못하는 아내가 불만이라고 말한다. 특히 최근 2년 급격히 살이 쪘음에도 불구하고 매일 세 끼를 라면, 라죽(라면+죽), 통조림 햄으로 식사하는 아내가 걱정이라는데... 건강을 위해 운동을 하라는 남편의 말에도 10분 만에 집으로 돌아온다는 아내. 남편의 다그침에 아내는 ‘사람들의 눈치가 보여 운동을 중단하게 됐다’고 털어놓는다. 심지어 사람들이 자신을 해칠 것 같은 공포까지 느낀다는 아내. 길거리에 지나가는 사람들을 보면 ‘묻지 마’ 범죄까지 생각나는 지경에 이르렀다는데... 남편은 아내가 교회에서 목사 사모 일을 해야 하는데 신도들과 인사조차 잘하지 못해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토로한다. 도대체 아내는 왜, 사람을 무서워하게 된 걸까?■ 결혼 후 급격히 체중이 증가한 아내와 아내의 다이어트 계획을 점검하는 목사 남편... 남편이 아내의 다이어트에 집착하는 이유는?- “아내 힘들어해서... 운동 못할 것 같아요” 아내 핑계로 운동 취소하는 남편에 억울함 폭발하는 아내- 아내에게 다이어트하라면서 되레 운동 그만하라는 남편 태도에 오은영 박사 어리둥절- 결혼 전 120kg였지만 결혼 후 3~40kg 쪄 몸무게도 안 잰다는 남편, 그런데 다이어트는 아내에게만 종용한다? 휴일 아침, 남편과 TV를 보던 아내는 시트콤 속 ‘어쩜 이렇게 살이 안 빠지니…’라는 대사에 민망한 듯 자신의 배를 쓰다듬는다. ‘TV를 보면서 느낀 점 없어?’라며 넌지시 묻는 남편. 아내는 머쓱한 표정으로 웃더니 운동을 하겠다며 거실에 놓인 운동 기구 위에 올라선다. 그런데, 아내가 운동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남편은 시끄럽다며 운동을 그만하라고 해 지켜보던 오은영 박사를 의아하게 만든다. 남편의 이중적인 태도는 이뿐만이 아니다. 점심 식사 후 운동 겸 저수지 산책에 나선 두 사람. 아내는 너무 많이 먹었다며 근처 공원으로 이동해 걷기 운동을 하자고 제안한다. 그런데 남편은 무슨 이유에선지 단칼에 거절하는 모습을 보인다. 심지어 얼마 걷지 않아 피곤하다며 저수지 산책마저 중단하는 남편. 재차 공원에 가서 걷기 운동을 하자는 아내에게 딴청을 피우며 말을 돌린 남편은 집으로 돌아가는 길 제작진에게 전화를 걸어 ‘아내가 힘들어해서 공원에 가지 못할 거 같다’고 말하는데... 남편은 왜 아내에게 다이어트를 종용하면서도 아내 핑계를 대며 운동을 피하는 걸까?■ 2년 전 겪었던 ‘사건’으로 인해 모든 일상이 무너져버렸던 부부의 안타까운 사연 공개- 2년 전 겪었던 ‘사건’의 충격으로 아내가 진단받은 ‘해리성 정체감 장애’… 부부의 일상을 무너뜨린 사연은?- ‘그 쓰레기 같은 질병’… 과거 아내가 걸렸던 병에 남편이 분노를 터뜨리는 이유는?- 일상 속 기억력 저하에 힘겨운 하루… 약에 버티며 살아가는 아내의 사연은?! 마지막으로 공개되는 영상에서는 과거, 두 사람이 겪었던 깊은 상처에 대한 이야기가 그려진다. 오늘도 소파에 나란히 앉아 텔레비전을 보던 부부. 대화를 나누던 중, 남편은 아내에게 문득 ‘병원 가는 걸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한다. 이어 “(당신이) 정신만 바짝 차렸어도 괜찮았을 텐데”라며, ‘쓰레기 같은 질병’이라는 표현까지 덧붙여 알 수 없는 분노를 드러냈는데... 2년 전, '해리성 정체감 장애 (해리 증후군)' 진단을 받았다는 아내. 당시 다중인격 증상으로 인해 부모님을 향해 '가짜 엄마', '가짜 아빠'라는 막말을 하기도 했다고. 남편은 당시 상황을 떠올리며 아내의 충격적인 발언에 대해 이야기하지만, 아내는 전혀 기억하지 못한다. 인터뷰에서 아내는 과거 일부 기억이 사라졌다고 털어놓는데. 치료를 받은 이후로도 현재까지 일상 속에서 기억력 저하를 겪고 있다는 아내는, 약을 먹으며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는 상황이라고. 실제 영상에서도 아내는 옷을 찾지 못하거나 남편에게 반복해서 같은 질문을 하며 확인하는 모습을 보이며 과거 아픔의 흔적을 드러내는데... 과연 아내에게는 어떤 사연이 있었던 걸까? 깊은 어둠 속에서 서로에게 유일하게 빛이 되어주었다는 의 이야기는 오늘(14일) 월요일 밤 10시 45분 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서초구, '2025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 전달식 개최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10일 서초구청 광장에서 ‘2025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전성수 서초구청장을 비롯해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서초구 종합사회복지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은 여름철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여름철 집중 모금·후원 캠페인이다.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 서초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구는 혹서기에 취약한 이웃들을 위한 ‘여름나기 키트’를 가정에 지원할 예정이다. 키트는 제습기, 영양꾸러미, 여름이불 등으로 구성되며, 반포·까리따스방배·양재·우면 등 지역 내 4개 종합사회복지관의 협조를 통해 가정별로 전달된다. 한편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이번 ‘2025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 외에도 ‘2025 지역사회 안심선 지키기 사업’ 추진을 위해 서초구에 후원금을전달했다. 이는 장기화된 경기불황으로 소득 양극화가 심화됨에 따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에게 신속한 지원을 통해 긴급상황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사업으로 겨울철 난방비 지원 등으로 저소득 취약계층에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나눔캠페인을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이 무더운 여름을 쾌적하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게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제1회 서울시브리지협회장배 유소년 브리지 토너먼트 개최!
오는 7월 13일, 한국브리지협회 회관(서울시 강남구 소재)에서 서울시브리지협회(오혜민 회장)가 주최, 주관하는 ‘제1회 서울시브리지협회장배 유소년 브리지 토너먼트’가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국의 초/중/고/대학교 자유학기, 방과후, 동아리반 등에서 진행된 브리지 수강생들이 참가하는 유소년 대상 브리지 대회로 페어(2인 1조)게임으로 진행된다. 나이에 구분 없이 총 120명이 참가하여 약 3시간 동안 쉬지 않고 오직 머리싸움으로만 실력을 겨룬다. 브리지는 말이나 몸짓이 아닌 카드를 통해서만 내가 가진 패의 정보를 전달해야 하기 때문에, 파트너와 협의한 사전 약속을 실제 경기에서 얼마나 잘 활용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 파트너와 함께하기에 사교성, 협동심 발달에도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기억력, 사고력, 논리력 등 여러 두뇌발달에 좋다는 연구 결과도 보고된 바 있다. 서울 지역은 은석초(서울시 동대문구 소재)는 10회 졸업생인 한국브리지협회 김혜영 회장과 서울시브리지협회 오혜민 회장의 모교로 54년 후배들에게 선배로서 애정을 갖고 작년부터 직접 브리지를 알려주고 있다. 또한, 청담중(서울시 강남구 소재)에서 시범적으로 실시한 자유학기 브리지 강의의 호응이 좋아 심층으로 배우고 싶어하는 학생들을 위한 브리지 동아리반도 운영하고 있다. 브리지는 워렌버핏, 빌게이츠 등 세계적인 부호들이 즐겨하는 여가 스포츠로 잘 알려져 있다. 국내에서는 항저우아시안게임 이후 본격적으로 알려져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취미활동으로 각광받고 있다. 한국브리지협회에서는 계속해서 전국의 초중고 자유학기, 동아리반 등 브리지 강의 개설을 추진하고 있다.
-
2025 라인루르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대한민국 선수단 본단 출국
2025 라인루르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선수단(단장 장지석)은 7월 14일(월), 결전지인 독일로 향한다.선수단 본단은 14일 오전 11시 40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루프트한자 항공 LH719편으로 독일 현지로 출국했으며, 뮌헨을 경유해 최종 목적지인 뒤셀도르프에 도착할 예정이다.이날 출발한 선수단 본단은 본부임원을 비롯해 배드민턴, 펜싱, 탁구, 태권도(품새), 테니스 5개 종목의 선수단 총 94명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베를린에서 개최되는 다이빙, 경영, 배구 종목 선수단은 오후 12시 25분, 루프트한자 항공 LH713편으로 출국했으며 베를린행 인원은 본부임원을 포함해 총 60명이다.이어 ▲수구(7월 15일), ▲농구, 태권도(겨루기)(7월 16일), ▲기계체조(7월 17일), ▲육상(7월 18일), ▲양궁(7월 19일), ▲유도(7월 20일) ▲조정(7월 22일) 등이 차례로 출국하여 현지에서 선수단에 합류하게 된다.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은 총 13개 종목 311명(선수 225명, 경기임원 68명, 본부임원 18명)으로 구성돼 대회에 출전한다.한편, 대한민국 선수단은 지난 7월 4일(금) 서울 올림픽파크텔 1층 올림피아홀에서 열린 결단식을 통해 대회 참가에 대한 각오를 다졌으며, 오는 7월 16일(수) 독일 뒤스부르크 샤우인슬란트 라이젠 아레나(Schauinsland-Reisen-Arena)에서 개최되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대회 일정에 돌입한다.
-
마포구, 노후 건축물에 스마트 센서 달다
노후된 옹벽을 살펴보고 있는 박강수 마포구청장마포구가 옹벽에 설치한 IoT 계측센서박강수 마포구청장이 IoT 계측센서가 설치된 옹벽을 살펴보고 있다.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노후화된 위험건축물의 안전 관리를 위해 사물인터넷(IoT) 계측 관리시스템을 확대 설치한다. 마포구가 설치하는 ‘노후·위험건축물 스마트 IoT 계측센서’는 사물인터넷(IoT)과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건축물의 기울기와 균열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전송하는 시스템이다. 지난해 마포구는 노후 아파트와 전통시장 등 11개소에 기울기 센서 34대와 균열 센서 11대를 설치해 실시간 모니터링을 시행해 왔다. 올해는 빈집과 급경사지, 주택사면 등 구조적 안전 우려가 있는 17개소에 기울기 센서 64대, 균열 센서 13대를 추가로 설치해 기존의 안전모니터링 플랫폼과 연계한 정밀 진단을 실시한다는 구상이다. 시스템에 임계치를 초과하는 변위가 지속해서 감지되면 담당 공무원, 센서 유지관리 업체, 마포구 안전관리자문단 기술사가 즉시 현장에 출동해 상태를 점검한다. 현장 상황을 면밀하게 파악한 뒤, 안전사고 위험이 있다고 판단되면 소유자와 관리주체에게 보수·보강을 요청한다. 또한 긴급한 경우에는 인근 주민 대피 등 선제적인 안전조치까지 취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기존에 설치된 센서에 대한 정기 유지관리를 시행하는 한편, 모니터링 대상 지역을 점차 확대해 내년에도 디지털 기반의 선제적이고 과학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마포구는 스마트 IoT 계측 센서가 향후 시설물 관리와 재발 방지 대책 수립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안전은 그 어떤 정책보다 우선되어야 한다”라며 “첨단 기술을 행정에 접목한 시스템으로 마포구민이 일상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강남구, 외국인 합창단 창단 … 국적은 달라도 목소리는 하나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외국인 주민 간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외국인 합창단을 출범했다. 강남글로벌빌리지센터 주관으로 운영되는 이번 합창단은 매주 화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역삼1동복합문화센터 3층 음악교실에서 정기 연습을 진행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합창단에는 독일, 러시아, 미국, 볼리비아, 이집트, 인도네시아, 일본, 튀르키예 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12명이 참여해 한국의 전통 민요 ‘아리랑’과 가곡 ‘고향의 봄’ 등을 연습하고 있다. 국적은 달라도 한목소리로 노래하며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혀가고 있는 모습이다. 합창단은 전문적인 발성과 합창 기법을 익히며 실력을 키우고 있으며, 향후 강남구 주관 행사나 지역 축제에 참여해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지역 복지시설 등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음악 봉사 활동을 펼치며 주민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외국인 합창단에 참여하고자 하는 사람은 강남글로벌빌리지센터의 공식 SNS 채널(인스타그램, 페이스북)이나 홈페이지, 또는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Gangnam Global Center’를 통해 언제든지 문의 및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음악이라는 세계 공용어를 통해 강남구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이 지역 사회에 더욱 깊이 동화되고, 국경을 넘어서서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합창단의 아름다운 선율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활력을 불어넣고, 문화적 다양성을 꽃피우는 씨앗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강남구, 음식점·미용실 시설개선에 최대 200만 원 지원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경기침체 장기화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위생업소의 실질적인 환경개선을 위해 ‘위생업소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지원은 음식점 위생등급 취득 지원, 시설 개선을 위한 1% 저금리 융자에 이어 강남구가 추가로 마련한 보완책으로, 시설 개선을 직접적으로 돕는 것이 핵심이다. 대상 업종도 음식점뿐만 아니라 이·미용업까지 확대해 현장의 정책 수요를 적극 반영했다. 이를 위해 구는 올해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총 3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총 150개 업소에 대한 시설개선을 지원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강남구 관내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이·미용업소 가운데 영업신고일 또는 지위승계일로부터 3년 이상 경과한 소규모 업소다. 영업장 면적 200㎡ 이하, 연매출 3억 원 이하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행정처분 이력, 지방세 체납, 위반 건축물 여부 등 일정 조건은 제외 기준에 해당된다.선정된 업소는 최대 200만 원의 시설개선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자부담 20%와 부가세는 별도다. 지원 항목은 조리장 및 영업장 내 노후 설비, 환풍기·후드·덕트 등 환기시설, 화장실 개보수, 세면대 및 샴푸의자 등 위생 관련 미용설비, 해충 방제와 방역시설 등이며, 기자재나 소모품 등은 지원에서 제외된다.신청 기간은 7월 14일부터 8월 14일까지로, 강남구청 누리집의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지원 대상 업소는 심사를 거쳐 8월 중 개별 통보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강남구에는 1만 9,839개의 위생업소가 있어 서울시 전체의 약 10%를 차지할 만큼 밀집도가 높은 지역”이라며 “위생 수준 향상과 경영 안정 지원을 위해 다양한 보완책이 필요한 상황에서, 이번 시설개선 사업을 신규로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위생업소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지역 상권이 경쟁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당진시, 대전지방식약청과 수산물 합동점검
(신속검사차량)당진시(이하 시장 오성환)는 오는 7월 16일 신평면 삽교호 관광지 일대 횟집 등을 대상으로 여름철 수산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대전지방식약청과 함께 수산물 합동점검과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인해 발생 위험이 큰 비브리오패혈증 및 수산물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한 선제 조치로,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점검 상황을 참관할 예정이다.수산물 식중독 주요 점검 항목은 △수산물의 위생적 취급이나 보관 및 유통 기준 준수 여부 △활어 보관시설 및 운반 차량 위생 상태 △조리 종사자 위생관리 및 운영자 준수사항 준수 여부 △비브리오 오염방지를 위한 수족관 온도(15℃ 이하) 준수 여부 등이다.또한, 현장에는 유전자 증폭장치(RT-PCR)를 탑재한 신속 검사 차량을 배치해 수족관 물에 대한 비브리오 검사를 할 예정이며, 생식용 수산물을 직접 수거해 비브리오 3종(비브리오 콜라균, 비브리오 패열증균, 장염 비브리오)에 대한 정밀 검사도 병행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여름철은 수산물 식중독과 비브리오 감염병 발생 위험이 커지는 시기로, 이번 합동점검과 홍보 활동이 예방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교육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당진시, 충청남도 농어민수당 지급
당진시청 전경당진시(시장 오성환)가 7월 14일부터 2025년 농어민수당 지급에 나선다. 14일 시에 따르면, 농어민수당은 농어업인의 자긍심 고취와 지속가능한 농어업환경조성을 위한 사업으로, 올해는 당진시 내 20,157명의 농가에 총 120억 505만 원을 지급한다. 올해 지원 대상은 신청 전년도인 2024년 1월 1일 이전부터 수당지급일까지 계속해 충청남도 내 주민등록이 돼 있고, 농어업경영체를 등록·유지하는 실제 농어업 종사자이다. 지원금액은 △1인 가구 80만 원 △2인 가구 이상은 농업인 개별로 1인당 45만 원으로, 지역화폐인 당진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지급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마을별 배부 일정을 확인하고 지역농협에 방문해 수령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농어민 수당 지급을 통하여 농어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농어촌 지역 경제의 활성화를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
당진시, 산업단지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 완료
석문산단송산산단당진시(시장 오성환)는 기후 위기 대응 및 탄소흡수원 확충,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근로환경 개선과 생활권으로의 미세먼지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추진한 ‘2025년 산업단지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은 지난 2020년부터 6년간 추진했으며, 올해의 경우 총 16억 원(국비 8억, 지방비 8억)의 사업비를 투입해 석문국가산업단지 및 송산2일반산단 공원 내 각 1ha 규모의 도시숲을 조성했다. 조성지에는 소나무, 이팝나무, 서양측백, 화살나무, 홍가시나무 등 미세먼지 저감 능력이 탁월한 산림청 권장 수종 6,091본을 다열·복층구조로 심었다. 산림청에 따르면, 도시 숲이 있는 지역은 한여름 평균기온이 3∼7℃가량 낮아지고, 습도는 9∼23% 올라가 도심 열섬현상도 완화되며, 수목 한 그루는 연간 35.7g/년의 미세먼지 흡수하고 1ha의 도시숲(10년생)은 연간 평균 6.9t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해 기후 변화 대응에 효과가 있다. 당진시 관계자는 “도시숲 조성사업은 산업단지 인근 미세먼지 등의 오염물질을 줄여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기후변화 대응과 다양한 생태 환경적 역할을 하는 그 이상의 가치를 품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심 내 녹지 공간을 확충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인천 중구, 공직자윤리위원회 위원 위촉식 및 제71차 위원회 개최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11일 구청장실에서 공직자 윤리의식 확립과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인천 중구 공직자윤리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이날 위촉식에서 김정헌 중구청장은 신규 위촉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며, 앞으로 신뢰받는 공직사회 확립을 위해 책임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활동해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인천 중구 공직자윤리위원회는 법조·교육 등 관련 전문가 5명과 공직자 2명 총 7명으로 구성되며, 중구 소속 공직자 및 공직유관단체 임원의 재산 등록 사항 심사와 퇴직 공직자의 취업 심사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김정헌 구청장은 “위원회가 공직자의 직위를 이용한 부당한 재산 증식을 철저히 차단하고, 공정한 취업 심사 등을 통해 공직윤리를 강화하는 데 이바지해달라”며, “공직사회에 사명감과 윤리의식이 확고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자”라고 밝혔다.한편, 위촉식 이후 개최된 제71차 인천 중구 공직자윤리위원회에서는 ▲중구 취업 심사 면제 대상 단순 집행적 업무 고시(안) ▲재산 등록 사항 심사 및 처분기준 개정 사항 반영(안) ▲퇴직 공직자 취업제한 여부 등의 안건을 심의했다.
-
대구 서구인재육성재단, 2025년도 장학생 모집
재단법인 서구인재육성재단(이사장 류한국)은 오는 9월 5일까지 지역 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장학생 100여 명을 모집하고 장학금 총 1억여 원을 지급한다.서구인재육성재단은 작년 장학생 87명, 장학금 8천300만 원 규모였던 장학금 지급 규모를 올해는 장학생 100여 명, 장학금 1억 원으로 대폭 상향했다.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30만 원에서 최대 200만 원까지 장학금을 지급될 예정이다.장학생 선발은 5개 분야로 모집한다. ‘진학’, ‘성적 우수’, ‘특기’ 장학생은 학교장 또는 학장(총장)의 추천으로 개인이 신청할 수 있으며 ‘희망’ 장학생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모범’장학생과 중·고교 ‘성적 우수’ 장학생은 개인 신청이 불가하며 학교장(센터장)의 추천으로 선발할 예정이다.신청 기간은 9월 5일까지이며, 장학생은 선발 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이후, 장학 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상세한 지급 기준과 신청 서식 등은 서구청 및 서구인재육성재단 홈페이지 공지를 참조하거나 서구청 교육지원과(053-663-2193)로 문의하면 된다.류한국 이사장은“서구인재육성재단은 해마다 학교를 위한 교육 발전사업과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올해도 지역의 학생과 청소년들이 미래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광주시의회, 혹서기 대비 주요 사업장 안전 관리 실태 확인에 나서
광주시의회(의장 허경행)는 앞으로의 혹서기에 대비하여 7월 11일 광주시 주요 사업장 4개소에 대해 안전 관리 실태 확인에 나섰다.방문한 현장 4개소는 ▲퇴촌면 정지리 배수펌프장 ▲목현동 모개미천 재해복구 사업장 ▲송정동 송정남근린공원 ▲양벌동 종합운동장 건립지로, 대규모 토목 공사가 한창 진행 중에 있어 안전 점검이 필수적인 현장을 우선 선정하였다. 특히 이중 정지리 배수펌프장과 목현동 모개미천은 수해 예방 사업으로서 재해 위험이 큰 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만큼 면밀한 실태 점검이 더욱 절실한 지역이다.본 현장 방문에는 허경행 의장을 비롯하여 박상영, 최서윤, 오현주, 조예란, 주임록, 노영준, 황소제 의원 총 8명의 의원이 참여하였으며, 재난안전과 등 관계 부서와 함께하여 의견을 적극 수렴하는 등 방문 실효성을 높였다.허경행 의장은 “무더운 날씨로 인해 현장 근로자의 열사병 등 건강에 각별히 유의해야 하겠으며, 각종 건설기계 오작동 또한 우려되는 상황이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안전과 생명임을 명심하고, 장마철 대비에도 철저를 기하여 중대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업장 관리에 만전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라며 안전 관리의 중요성을 재차 당부하였다.
-
연천군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사업 중간평가회 개최
연천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9일 센터 대강당에서 산학협동 심의위원, 공무원 등 29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술보급사업 중간평가회를 개최했다.이번 중간평가회는 올해 농업기술센터가 추진하는 사업의 중간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우수사례를 발굴 및 공유함으로써 향후 지도사업의 방향 설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평가회는 올해 상반기 기상 현황 및 농작물 생육상황에 대한 정보 공유를 시작으로, 농업기술센터에서 실시하는 총 41개 기술보급 시범사업에 대한 추진 상황을 평가하고 향후 개선방향을 논의했다.연천군농업기술센터 이원희 소장은 “이번 평가회를 통해 도출된 시범사업의 우수사례와 개선방안을 영농현장에 적극 반영해 농업인의 소득 향상과 지역농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