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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달서평생학습관 3분기 정규강좌 개강… 본격 운영 돌입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난 14일 달서평생학습관에서 수강생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3분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개강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달서평생학습관은 지난 6월 문을 연 대구 지역 단위 최대 규모(연면적 약 2,400㎡)의 개방형 평생교육시설로, 개관 초기부터 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개강식은 새출발을 기념하고 주민과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개강식에는 수강생과 강사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전체 66개 강좌 중 ‘재미있는 한국사’ 등 6개 강좌가 개강 첫날 수업을 시작했다.3분기 정규강좌는 ▲어학 ▲음악 ▲미술 ▲생활체육 ▲자격증 과정 등 66개 강좌로 운영되며, 1,36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해 다양한 분야의 학습이 진행된다.한편, 4분기 정규강좌 신청은 9월 중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달서평생학습관(☎053-667-5321)으로 문의하면 된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새로운 공간에서의 배움이 주민들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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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설렘 가득‘달디단 데이트’4쌍의 커플 탄생
결혼친화도시 달서구, 달서디지털창작센터에서 다양한 체험을 연계한 미혼남녀 만남 프로그램 운영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난 12일 달서디지털창작센터에서 미혼남녀 20명을 대상으로 달콤, 향긋한 분위기로 커플 핸드드립 커피 만들기 체험을 접목해 자연스러운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는‘달디단 데이트’를 운영했다.‘달서디지털창작센터 달디단 데이트’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바쁜 일상으로 이성을 만날 기회가 부족한 미혼남녀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홀로그램 및 VR 레이싱 체험 등 달서디지털창작센터 프로그램과 연계해 청춘남녀에게 특별한 만남의 장을 제공했다.프로그램은 전문 진행자의 사회 아래 ▲ 커플 핸드드립 체험으로 첫 만남의 어색함을 줄이고 ▲ 달서디지털창작센터 체험 데이트 ▲ 한 발짝 다가서는 레크리에이션 ▲ 1:1 로테이션 대화 등 다채롭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총 4쌍의 커플이 탄생했다.한편, 달서구는 다음 달 14일에는 소규모 만남행사인 고고미팅을 운영할 예정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미혼남녀는 달서구청 홈페이지 “솔로탈출 결혼원정대”에 가입하면 된다. “솔로탈출 결혼원정대”란 결혼을 희망하는 미혼남녀를 연중 수시로 등록·관리하며 다양한 만남 기회를 제공하는 달서구 대표 결혼친화 사업이다.이태훈 구청장은 “눈부신 7월의 태양만큼 이번 만남이 미혼남녀에게 새로운 기대와 설렘 가득한 시간으로 채워졌길 바라며, 앞으로도 행복하고 빛나는 미래를 위해 다양한 결혼친화 사업으로 청년들의 결혼을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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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어린이 물놀이장 폭염대비 1시간 연장 운영
(미사호수공원·신우실근린공원(감일근린공원 3호) 물놀이장 이용객 모습.)하남시가 운영하는 관내 물놀이장 7개소, 2025년 7월 26일(토)부터 1시간 연장 운영(10시부터 19시까지)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지속되는 폭염에 지친 시민들이 무더위를 해소하고자 물놀이장 운영시간을 이달 26일(토)부터 기존 오후 6시까지에서 7시까지로 1시간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미사호수공원·미사한강공원4호·풍산근린공원3호·신평어린이공원·위례순라공원·신우실근린공원(감일)·유니온파크 7곳의 물놀이장은 2025.7.26.(토)부터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연장운영하며, 8월 31일(일) 종료된다. 이현재 시장은 “지속되는 폭염에 지친 시민들에게 무더위를 식힐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물놀이장 이용시간을 연장하기로 했다”라며 “연장 기간에도 철저한 수질과 시설 및 안전 관리로 물놀이장을 찾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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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가족애(愛) 채움 힐링캠프”성료..세대공감과 사랑채운 1박2일
대구 서구청(구청장 류한국)과 서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7월 12일(토)~13일(일), 1박 2일 일정으로 조손·한부모 가족을 위한 세대공감 프로그램인 《가족愛 채움 힐링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캠프는 가족 간 정서적 유대를 강화하고, 세대 간의 사랑과 이해를 되새기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된 사업이다.이번 캠프에는 조손· 한부모가정 13가족, 총 32명이 참여했으며, 1949년생부터 2019년생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는 진정한 세대공감의 시간을 가졌다.참가자들은 통영 동피랑 벽화마을 탐방, 나전칠기 그립톡 만들기 체험, 통영시립박물관 견학, 거북선 모형 제작 등 다채로운 문화 체험과 탐방 활동에 참여하며 서로 간의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특히 진행된 집단상담 시간에는 가족 간에 가장 행복했던 순간과 힘들었던 기억을 공유하며, 자녀 양육의 어려움에 대해 서로 공감하고 위로하는 의미 있는 대화의 장이 마련되었다.참가자들은“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이 주어져 감사했고, 아이의 마음을 더 이해할 수 있게 됐다”,“아이에게 부족했던 부분을 채워줄 수 있어 행복했고,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며 감사를 전했다.류한국 서구청장은“가족간의 사랑은 삶의 의미이자 버팀목”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가 함께 공감하고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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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달성토성마을 골목정원’ 대구 최초 공동체 정원 지정 영예
대구광역시 서구(구청장 류한국)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가꿔온 ‘달성토성마을 골목정원’이 7월 10일, ‘대구광역시 제1호 공동체 정원’으로 지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밝혔다.공동체 정원은 「수목원·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자치단체, 법인, 마을·공동주택, 일정 지역 주민들이 결성한 단체 등이 조성·운영하는 정원을 말하며, 최근 각 지자체에서 공동체 기반의 도시 녹화 정책으로써 주목받고 있다.달성토성마을 골목정원은 2015년, 주민들이 각자의 집 앞에 화분을 내놓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됐다. 평범했던 골목은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가 더해지며 비밀의 정원, 터널 정원, 해바라기 정원 등 100여 개의 특색 있는 정원으로 발전했고, 현재는 매년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도심 속 힐링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아름답게 꾸며진 넝쿨 담장과 꽃길은 방문객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사하는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대구시 제1호 공동체 정원 지정은 주민 주도의 도시환경 개선이라는 점에서 성공적인 도시재생 사례로 평가받고 있으며, 주민들은 이번 지정을 계기로 마을에 대한 자긍심을 갖고 골목 정원 관리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류한국 서구청장은“달성토성 골목 정원은 이제 서구의 자랑을 넘어, 대구를 대표하는 공동체 정원의 상징이 되었다”라며 "주민들이 자긍심을 갖고 정원을 가꿔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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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대구 최초 무료 워터 페스티벌 개최
▸ 26일 강정보 디아크 광장에서 개최! 프로미스나인·그레이 등 출연▸ 청년 장기자랑·물총 페스타·푸드트럭 등 다양한 즐길거리달성군(군수 최재훈)과 (재)달성문화재단 달성문화도시센터는 오는 7월 26일, 강정보 디아크 광장에서 대구 최초로 열리는 무료 워터페스티벌 ‘달성 청년 워터스플래시’를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워터밤’ 형식을 차용해 시원한 물놀이과 함께 청년의 감각을 더한 여름 야외 페스티벌로 꾸며질 예정이다. ‘청년이 주도하는 지역 축제’라는 취지 아래 청년 플리마켓·장기자랑·아티스트 공연 등 전반적인 행사 프로그램에는 달성군 청년들이 직접 기획과 운영에 참여했다.행사 무대는 ▲물총 페스타 ‘달성청년 페스타!(BLUE)’ ▲청년 장기자랑 ‘너를 보여줘!(RED)’ ▲메인 공연 ‘꿈에그린콘서트(GREEN)’ 총 세 가지 콘셉트로 구성된다. 특히, 메인 공연에는 프로미스나인, 그레이, 래원 등 인기 아티스트와 함께, 달성군 출신이자 2025 한국 레드불 국가대표 선발전 우승자인 팝핀매트도 출연한다.본 행사는 오후 5시 ‘청년구출대전’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오후 10시 워터쇼와 레이저쇼가 어우러진 피날레 무대를 끝으로 여름밤 축제를 마무리할 예정이다.관람객을 위한 부대행사와 편의시설도 다양하게 마련된다. ▲청년들이 운영하는 ‘청년 플리마켓’ ▲지역 소상공인 중심의 ‘푸드트럭’ ▲시원함을 더할 ‘서핑체험’ ▲추억을 남길 ‘캐릭커쳐’ 등 무료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또한, 40m⨉30m 규모의 대형 그늘 쉼터와 쿨링존이 조성돼 무더위 속에서도 쾌적한 관람 환경이 제공될 예정이다.특히, 지난 15일에는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를 통해 행사 운영 전반에 대한 안전 대책을 점검하고, 안전한 축제 운영을 다짐하는 자리를 가졌다. 모든 구역은 스탠딩 방식으로 운영되며, 관람 구역은 ‘달성군민존’과 ‘자유존’으로 나뉜다. ‘달성군민존’은 지난 7월 7일 진행된 군민 대상 사전 접수에서 단 5분 만에 매진되었으며, ‘자유존’은 행사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무료 입장권이 배부될 예정이다. 참가자는 나이와 주소지를 증명할 수 있는 신분증 또는 학생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워터페스티벌은 대구에서 처음으로 무료 개최되는 청년 중심 축제로, 단순한 물놀이를 넘어 청년과 지역이 함께 만드는 새로운 지역 문화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이 주도하는 축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문화로 소통하는 활기찬 달성군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달성문화재단 및 달성문화도시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센터(☎053-668-426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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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하나센터“제2회 북한이탈주민의 날”맞아따뜻한 나눔 및 인식개선 행사 개최
대구쪽방상담소와의 협력을 통해 중구 쪽방 주민들에게 생필품과 건강식품을 전달사람책 행사 진행북한이탈주민 어르신들이 직접 제작한 손뜨개 컵받침 등 전시 소개(남북한 낱말 맞추기, 한반도 지도 퍼즐 맞추기 등 평화감수성 체험 활동)대구하나센터(센터장 조재희)는 제2회 북한이탈주민의 날을 맞아 대구시와 함께 7월 15일 대구 중구 쪽방 일대 및 대구하나센터에서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나눔 및 인식 개선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대구·경산 지역에서 활동 중인 북한이탈주민 6개 봉사단(더불향봉사단(회장 신정숙), 한마음봉사단(회장 권희영), 남북우정사랑봉사회(회장 최서정), 미사협 대구힐링쉼터(센터장 윤영금), 경산시 우리새싹회(회장 윤광남), 소망봉사단(회장 김순금)과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대구쪽방상담소와의 협력을 통해 중구 쪽방 주민들에게 생필품과 건강식품을 전달하여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는 한편, 북한이탈주민과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하였다.특히‘북적대는 하나마을 - 화요북한미식회’에서는 북한의 대표 음식인 인조고기밥과 순대를 함께 나누며 북한 문화를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외에도 북한이탈주민 어르신들이 직접 제작한 손뜨개 컵받침과 북한 전통사탕 등 수공예품을 전시·소개해 행사에 따뜻함을 더했으며, 평화감수성 체험 활동과 ‘사람책’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하였다. ‘사람책’ 행사에서는 평양 출신의 북한이탈주민이 자신의 탈북 및 정착 경험을 진솔하게 나누며 지역 주민들과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한 봉사단원은 “북한이탈주민으로서 지역 주민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북한 문화를 소개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조재희 대구하나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폭염에 힘들어하는 쪽방 주민들께 작은 위로와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우리 사회 구성원으로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가고 계신 지역의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우리 사회의 인식 개선과 북한에 대한 호기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북한이탈주민의 날’은 2024년 처음 제정되어, 매년 7월 14일 전후로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봉사와 문화 행사가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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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영일대 고급숙박 인프라 갖춘다! 특급호텔 유치 ‘본격화’
(영일대 전경.)- 7월 16일부터 10월 13일까지 영일대 주차장 부지에 특급호텔 유치 공모- 고급 숙박 인프라로 미래산업·해양관광 융합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도약 포항시가 체류형 해양관광 인프라 확충을 위한 핵심 전략사업으로, 영일대 주차장 부지에 특급호텔을 유치하기 위한 본 공모 절차에 착수했다. 공모 기간은 7월 16일부터 10월 13일까지며 공모 대상지는 북구 항구동 17-12번지 일원, 6,869㎡ 규모의 공영주차장 부지다. 해당 지역은 영일대해수욕장과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 등과 인접해 있으며, 향후 해상케이블카와 도심항공교통(UAM) 등 관광 기능 확장을 위한 민간투자 유치 구상도 진행 중이다. 시는 이 부지를 체류형 고급 숙박시설로 개발해 도시 내 부족한 특급호텔 수요를 해소하고, MICE 산업과 연계한 고부가가치 관광 생태계 조성을 통해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특급호텔 1개소 유치 시 약 286명 이상의 직접 고용 창출이 기대되며, 숙박을 포함한 지역 식음료·쇼핑·교통·문화 등 연관 산업 전반에서 소비와 고용이 유발되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지난 1월 민간사업자의 참여를 적극 유도하기 위해 민간이 자유롭게 수익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복합개발 방식을 적용해 공모 조건을 완화한 사전 공모를 실시한 바 있다. 이를 통해 1개 민간 컨소시엄이 제안서를 제출했으며, 시는 제출된 제안서의 실행계획과 사업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한 결과, 실현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판단해 본격적인 공모에 돌입하게 됐다. 포항은 철강산업 중심 도시를 넘어 배터리, 바이오, 수소, 인공지능(AI) 등 미래 먹거리 산업을 적극 육성하고 있으며, 동시에 도심에 집약된 해양관광 자원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전환하려는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특히 영일대 일원은 산업, 레저, 비즈니스, 자연환경이 공존하는 전국 유일의 입지 조건을 갖춘 지역으로, ‘산업과 관광이 융합된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상징하는 핵심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환호공원 특급호텔 부지는 현재 도시개발계획 용역이 진행 중이며, 용역 완료 후 토지 공급을 위한 공모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는 도시 경쟁력 강화와 비즈니스·해양관광 수요에 대응하는 핵심 사업”이라며, “포항만의 입지와 수요에 부합하는 고급 숙박 인프라를 확충해 산업과 관광이 어우러지는 동해안 대표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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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현장 중심 안전도시’로 거듭 재난 대응 시스템 성과 뚜렷
(지난 4월 산불 대응 회의를 주재하고 있는 이강덕 포항시장.)- 디지털트윈 기반 재난감시·AI CCTV 등 보급으로 안전 도시 인프라 강화- 포항시, 첨단 재난감시체계·생활밀착형 예방 정책으로 도시경쟁력 높인다 포항시는 재난과 사고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안전대책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첨단기술을 접목한 감시체계와 선제적 예방사업을 도입해 안정적인 도시 성장을 위한 기반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최근 전국적으로 폭우, 산불, 대형 화재 등 대규모 재난이 빈발하고 있는 가운데 포항시는 이미 발생한 피해 복구 중심의 재난 대응을 벗어나 예방과 주민 참여를 중심으로 한 선진 재난관리 체계 확립에 집중하며, 피해 사전 차단을 위한 적극적 대응에 주력하고 있다. 우선 ‘디지털트윈 재난감시체계’를 구축해 하천 수위 계측기와 감시카메라를 통한 가상 시뮬레이션으로 위험 상황을 사전에 인지하고, 즉각 주민 대피로 이어지는 자동화된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 또한 마을 단위로는 지역 지형에 익숙한 주민들을 중심으로 마을방재 협의체를 운영하고 있으며, 도시침수지도를 활용해 120여 개의 고지대 대피소를 확보하는 등 실질적인 대피 체계도 마련하고 있다. 시는 매월 폭우 대응 훈련을 실시하고 재난 상황 전담 인력으로 24시간 재난안전통신망을 가동하고 있다. 유관기관 및 읍면동과의 긴밀한 공조 체계 역시 매일 정기적인 교신으로 유지되고 있다. 범죄와 일상 재난에 대한 대응도 강화됐다. 인공지능(AI) 기능이 탑재된 CCTV를 시 전역에 설치해 이상 징후 발생 시 경찰과 실시간 공조할 수 있는 통합 관제 체계를 운영하며 아파트와 주택, 상가를 대상으로 침수 방지용 차수판, 화재경보기, 추락방지 시설, 자동심장충격기 등을 대폭 보급 중이다. 또한 시민 체감형 ‘안심거리 조성사업’으로 방범등, CCTV, 도로표지병 등 안전 인프라를 확충하며, 지역 주민의 안전 체감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이외에도 민·관·군이 함께하는 ‘안전포항 대전환’ 운동, 매월 ‘안전점검의 날’, 찾아가는 생활안전 교육 등으로 시민의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고 참여를 이끌어내는 데도 주력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IoT)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재난감시 체계를 고도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안전대책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대형화되고 예측하기 어려운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은 선진도시의 기본”이라며 “첨단 재난 감시체계 도입과 생활밀착형 예방 정책으로 도시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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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탄소중립·복지·미래산업 고루 갖춘 포항, 지역 회복력 전국 10위 우뚝
시청사 전경.- 환경 분야 전국 4위, 탄소 중립·신재생에너지 기반 산업 전환 성과- 일자리·주거·보건·복지 등 경제와 사회 영역에서도 높은 평가 받아포항시가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분석한 한겨레신문사, 한겨레경제사회연구원(이하 연구원)의 ‘지역 회복력 평가’에서 종합 10위에 올랐다. 이는 경북 22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로, 도시 경쟁력 향상에 행정력을 집중해 온 포항시의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14일 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처음 발표된 이번 평가는 환경(30점), 경제(30점), 사회(40점) 등 3대 영역 10개 부문의 38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반영했다. 경기도 광명시, 수원시와 광주 북구가 1~3위를 차지한 가운데 경기도 성남시, 서울 성동구, 경기도 하남시, 대전 유성구, 대구 중구, 경기도 여주시, 경북 포항시가 뒤를 이었다. 지역 회복력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도시의 취약성이 드러나면서 연구가 활발해진 개념이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회복력 있는 도시’(Resilient city)를 ‘미래의 충격을 흡수·회복·대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지속가능한 개발·웰빙 및 포괄적 성장을 추진하는 도시’로 정의하고 있다. 연구원은 “단순한 경제성장이나 인구 규모 중심의 기존 지자체 평가와 달리 도시의 지속가능성과 위기 대응역량, 공동체의 참여와 협력에 평가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포항시는 모든 영역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아 총점 63.4점(100점 만점 기준)을 기록했다. 특히 환경 영역에서는 전체 4위(20.4점)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연구원은 “기존 주력 산업인 철강 분야에 수소환원제철 등 친환경 기술을 도입하고 이차전지, 바이오, 수소 등 미래 신성장산업으로의 산업구조 다변화에 맞춰 탄소 중립 실현을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해상 풍력을 활용한 공공형 에너지 모델과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을 추진하는 등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고,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RE100을 실현할 수 있도록 재생에너지 기반의 친환경 인프라를 조성했다”고 덧붙였다. 포항시는 지역내총생산, 고용 안정, 사회연대 경제 등 경제 영역에서는 19.6점으로 중상위권에 포함됐다. 전년 대비 300인 이상 사업장의 상용 일자리 증가율(9.41%)이 상대적으로 돋보였고, 일자리 기회 충분도(21.3%) 역시 높은 편에 속했다. 공중보건, 사회복지, 주거·교통, 시민사회 부문으로 구성된 사회 영역에서는 23.4점을 받았다. 경북 최초로 주거복지센터를 설립해 취약계층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3무(無) 복지정책’으로 민간 어린이집 무상 보육, 유치원 및 초·중·고 무상 급식, 신입생 교복 무상 지원 등을 실행했다. 소아 응급센터와 ‘맘스케어팀’을 운영해 양육 환경 개선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도시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포항시가 지방 자치의 바람직한 모델로 평가받아 뜻깊게 생각한다”며 “도시 경쟁력이 곧 국가 경쟁력인 만큼 앞으로도 미래세대를 위한 경쟁력 있는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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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블루밸리국가산단 중심으로 미래 100년 산업 기반 닦는다
포항시가 글로벌 경기침체와 주력 산업의 위축 속에서도 도시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한 첨단전략산업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미래 100년을 내다본 중장기 전략의 하나로 이차전지와 수소, 바이오, AI 데이터센터 등 차세대 산업 기반을 선제적으로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 블루밸리 국가산단은 지난 2009년 자동차·선박·기계 등 부품소재 산업 육성을 목표로 조성됐지만,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맞춰 포항시는 이차전지와 데이터센터 등 첨단 산업 유치를 위해 산업단지 계획 변경, 인프라 확충 등의 노력을 이어왔다. 그 결과 포스코퓨처엠과 에코프로 등 이차전지 핵심기업들이 잇달아 입주했고, 이차전지 특화단지 및 기회발전특구로의 지정이라는 성과도 거뒀다. 특히 2023년 7월 에코프로는 포항 블루밸리 국가산단 내 약 21만 평 부지에 5년간 2조 원을 투자해 오는 2028년까지 양극재 밸류체인 허브를 구축할 계획이며, 1,100명 이상의 고용 창출 효과가 예상된다. 현재 블루밸리 국가산단 분양률은 60% 정도로 ‘이차전지 캐즘’에 따른 일부 대규모 투자유치가 철회돼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포항시는 포스코퓨처엠, 에코프로 등 40여 개 기업의 입주를 이끌어냈고, 총 2조4,000억 원 규모의 투자가 완료되면 약 2,600명의 고용 창출이 기대된다. 향후 MOU를 체결한 기업들까지 입주할 경우 전체 투자 규모는 5조 1,000억 원, 고용인원은 3,300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10월 블루밸리산단 내 460억 원을 투자해 준공 예정인 그래핀스퀘어의 경우 그래핀 필름 및 모듈 생산을 통해 국내 최초 그래핀 대량 합성 기술을 상용화하고 ‘그래핀 밸리’ 조성 등으로 포항의 미래 신성장산업의 한 축이 될 전망이다. 아울러 시는 오는 2028년까지 약 28만㎡ 부지에 총 1,918억 원을 투입해 ▲기업 집적화 ▲부품소재 성능평가 ▲연료전지실증 코어로 구성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수소연료전지 클러스터’ 조성을 통한 30여 개 수소기업 유치와 1만 명 이상의 고용 창출, 8,000억 원 이상의 생산 유발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특히 블루밸리 국가산단은 ▲R&D 및 인력양성 지원 ▲법인세·소득세 5년간 100%, 이후 2년간 50% 세액감면 등 다양한 정책적 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포항시는 이 같은 제도적 강점과 입지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AI, 배터리, 수소 등 신성장 산업 분야에 맞춤형 행정 지원과 인센티브를 병행해 실질적인 투자 성과로 이어지도록 할 방침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블루밸리 국가산단을 국가첨단전략산업의 중심지로 키워 경쟁력 있는 특화산단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첨단전략 산업의 대규모 투자 유치와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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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포항 미래 위한 따뜻한 나눔” ㈜동일기술공사·보광사 장학금 기탁
-기업과 종교계, 지역사회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사업 지속 실천-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각계각층의 따뜻한 장학금 기탁이 잇따르고 있다. ㈜동일기술공사(대표 이상학)는 장학금 1천만원을 기탁했으며, 오천읍에 위치한 보광사(주지 보관스님)에서도 신도들의 정성을 모아 366만원을 장학금으로 기탁했다. 국내 대표 종합엔지니어링 기업인 ㈜동일기술공사는 지난 2024년에 이어 올해도 추가로 1천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대한 변함없는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장학금 기탁은 미래를 이끌어 갈 지역 인재들을 지원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동일기술공사는 앞으로도 핵심 역량 강화와 기술 선진화를 통해 글로벌 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하는 동시에, 지속적인 사회환원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상학 동일기술공사 대표는 “기업의 성장은 사회와 함께할 때 더욱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인재 양성과 다양한 사회공헌을 통해 지속가능한 경영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광사는 지난 2012년부터 14년째 포항시 인재들을 위한 장학금을 기탁해 왔으며, 올해까지 누적 기탁액은 총 1,710만원에 달한다. 또한, 경북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100만원의 성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에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보광사는 자체적으로도 ‘보광사 장학회’를 운영하며 초·중·고등학생 및 대학생 37명에게 총 1,76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지역 인재 발굴과 육성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보관스님은 “부처님의 자비와 신도들의 정성을 모아 장학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어 “부처님의 자비와 온정을 전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시작된 나눔이, 학생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작은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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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아마추어 베이스볼 위크 운영사업자 선정 입찰 시행
KBO는 ‘2025년 아마추어 베이스볼 위크’의 운영사업자 선정 입찰을 실시한다.
‘2025년 아마추어 베이스볼 위크’는
야구의 미래와 다양성을 대표하는 리틀/초등야구, 여자야구,
대학야구를 한자리에 모아 프로 무대 경험 제공 및 동기를 부여하고, 팬과 미디어의 관심을 유
도하여 아마야구 전반의 위상 제고 및 저변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입찰을
통해 선정되는 업체는 행사 운영 전반에 대한 업무를 대행하게 된다. 업무 수행을
위한 자세한 내용은 조달청 나라장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본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으로 운영되며 입찰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공고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한 후 필요서류를 첨부해 7월 28일(월) 오후 3시까지 KBO 전력강화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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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yond TIME」 대한체육회 창립 105주년 No Sports, No Future’ 행사 개최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창립 105주년을 맞아 7월 15일(화) 오후 3시, 태릉선수촌에서 ‘「Beyond TIME」 대한체육회 창립 105주년 No Sports, No Future’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7월 13일 대한체육회 창립 105주년을 맞이하여, 대한민국 체육이 걸어온 여정을 되돌아보고, 스포츠가 국가 발전과 국민의 삶에 기여해온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재조명하는 동시에, 다가올 100년의 미래를 향한 비전과 전략을 국민과 함께 공유하고자 마련되었다.행사는 ▲공식행사, ▲토크콘서트, ▲스페셜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며, 특히, 커스티 코번트리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이 온라인 화상 연결을 통해 실시간으로 대한체육회 창립 105주년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1부인 공식 행사에서는 유승민 회장이 대한체육회의 미래 청사진을 발표하는 ‘비전선포식’이 진행되고, 이어 체육 발전에 기여한 분야별 유공자 29명에 대한 시상식이 열린다.2부에서는 현역 국가대표 및 청소년선수, 선수위원회 위원, 대한체육회 및 회원단체(시도 및 종목) 임직원 참여하는 토크콘서트가 개최된다. 다양한 체육 주체들이 모여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고 미래 체육의 방향을 모색하는 소통의 자리다. 특히 이 자리에는 체육에 관심이 많은 청년 20명이 사전 신청을 통해 초청되어, 토크콘서트와 더불어 태릉선수촌 투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대한체육회는 이번 기념행사를 계기로, “책임 있는 변화로 다시 뛰는 대한체육회”라는 비전을 선포하며, 스포츠를 통한 국민의 건강과 행복, 사회통합을 실현하기 위한 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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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농산물 맛보세요” 으뜸농산물 판매부스 개장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군위군연합회는 15일 군위휴게소에서 지역농산물 으뜸농산물 판매부스 개장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7월 12일부터 8월 10일까지 30일간 군위휴게소(대구방향) 방문객을 대상으로 진행되어 휴게소를 찾는 많은 사람들에게 군위 농산물을 맛보고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한다. 군위군 농업경영인회는 매년 자두, 복숭아, 양파, 마늘, 여름 사과 등 주요 작목 수확 시기에 맞춰 신선하고 믿을 수 있는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직접 선보이며 지역 농산물 판매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으뜸농산물 판매행사는 군위군이 중점 추진 중인 로컬푸드 직매장 사업의 기반이 되는 중요한 활동으로 지난해보다 참여 농가 수가 크게 늘었고, 판매 품목의 다양성도 한층 확대되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신부호 농업경영인 군위군연합회장은 “지역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와 농가 판로 확대를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군위군 농업경영인회는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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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욱 칠곡군수, 경북도청 방문... 도비 확보를 위한 현안사업 적극 건의
김재욱 칠곡군수는 14일 경상북도청을 방문해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도비지원을 요청하며 적극적인 예산 확보 활동에 나섰다.이번 방문에는 김재욱 군수를 비롯해 기획감사실장, 건설과장, 예산팀장 등 주요 관계공무원이 함께 했으며, 실무부서를 찾아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설명하고 협조를 당부했다.칠곡군이 건의한 주요 건의 사업은 ▲ 칠곡군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사업▲ 왜관역~낙동강 테마거리 관광자원화사업▲ 청소년수련관 시설 개보수사업▲ 기산 말하는 은행나무 관광자원화사업▲ 실내어드벤처 관광문화센터 조성사업 ▲ 영오지구 배수개선사업 등 총 6건이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방문을 통해 도와 긴밀한 협조 체계를 다지고, 도비 확보를 위한 긍정적인 방향을 모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국․도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칠곡군은 앞으로도 지역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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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상반기 칠곡군 공직자 친절교육 실시
칠곡군은 지난 14일 군청 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5년 상반기 칠곡군 공직자 친절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CS와 커뮤니케이션 분야의 전문가인 인굿컴퍼니의 박지우 강사를 초빙해 실시된 이번 교육은 민원응대시 갖추어야할 경청과 공감 마인드를 익히고 다양한 사례를 통해 민원인과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는데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특히 일선 현장에서 근무 중인 신규 공무원들을 위해 전화응대 요령과 주의해야할 표현 등 실무적인 내용도 맞춤형으로 이루어졌다.김재욱 칠곡군수는 "복잡하고 다양해지는 민원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공직자들의 소통법도 변화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에게 친절하고 적극적인 자세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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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구인·구직 만남의 날” 성황리에 마무리
칠곡군은 지난 7월 9일(수) 칠곡문화원 2층에서 개최한 ‘2025년 구인·구직 만남의 날(2차)’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칠곡군과 칠곡상공회의소(칠곡군취업지원센터) 공동 주최로, 지역기업의 구인수요에 맞춰 다양한 취업기회와 채용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1:1 현장 면접을 통해 구인기업에는 우수 인재를, 구직자에게는 맞춤형 취업지원을 제공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행사에는 ㈜삼성금속을 비롯한 관내 8개 기업이 참여해 생산·품질·설비·사무 등 다양한 분야에서 30여 개의 일자리 채용을 진행했다. 현장을 찾은 69명의 구직자들은 각 기업의 인사담당자와 직접 면접을 통해 적극적으로 취업 기회를 모색했다.또한, 전문 상담사가 구직자의 희망요건과 구인기업의 근로조건을 확인해 1:1 맞춤형 현장 매칭을 진행했으며 면접스킬 향상을 위한 컨설팅과 함께 취업 타로관도 운영해 구직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지역 내 구직자와 기업 간 만남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고용 미스 매치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에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많은 구직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맞춤형 일자리 지원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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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테니스 월드컵 ‘데이비스컵’ 9월 춘천 개최
9월, 춘천에 테니스의 별들이 뜬다. 세계 남자테니스 최고의 국가대항전 ‘데이비스컵’이 16년 만에 다시 춘천을 찾는다.춘천시는 오는 9월 12~13일 이틀간 송암스포츠타운 테니스장에서 대한민국과 카자흐스탄 간 국가대표 대항전을 개최한다. 국내 개최는 대한테니스협회가 주관한다.이와 관련 육동한 시장은 15일 대한테니스협회 관계자들과 만나 대회 운영 전반에 대해 논의했다. 춘천시와 대한테니스협회는 이달 중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테니스계의 월드컵’으로 불리는 데이비스컵은 국제테니스연맹(ITF)이 주관하는 권위 있는 대회로 춘천시는 최근 ITF로부터 월드그룹 1 경기를 개최할 도시로 공식 승인받았다. 앞서 대한테니스협회는 지난 5월 송암스포츠타운 테니스장 현장 실사를 통해 국제대회 유치 가능성을 검토했고 춘천시는 지난달 시의회에 대회 개최계획을 사전 설명했다.이번 대회에는 권순우, 남지성, 신산희, 정윤성, 제랄드 깜빠냐 리, 박의성, 정현, 신우빈 등 국내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할 예정이다. 수준 높은 경기를 직접 관람할 수 있는 기회에 전국 테니스 팬들의 발길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송암스포츠타운 테니스장은 센터코트를 포함해 총 24면의 실내외 코트와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전국 최고 수준의 경기장으로 손꼽히고 있다. 2009년 준공 당시에도 데이비스컵 아시아-오세아니아 예선 결승(한국-중국)이 열렸으며 당시 이 경기에는 춘천 출신의 한국 테니스 간판 이형택(현 오리온 테니스단 감독)이 출전해 의미를 더하기도 했다. 시는 올해 데이비스컵 개최 전까지 △코트 바닥 보수 △안전펜스 교체 △관람석 정비 등 시설 개선을 마무리한다. 테니스장 정비를 통해 춘천에서 매년 개최되는 이덕희배 국제주니어테니스대회를 비롯해 국내외 테니스대회 개최 기반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춘천시는 테니스를 비롯해 태권도, 축구 등 ‘국제 스포츠 중심도시’로의 위상을 차곡차곡 쌓아가고 있다. 지난 13일에는 ‘2025 강원·춘천 세계태권도문화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고 15일부터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가 이어 열린다. 지난달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강원FC 홈경기 유치가 확정되면서 오는 9월부터 아시아 최정상급 클럽들의 경기도 춘천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춘천시 관계자는 “국제대회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시설 정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국가대표 선수단, 테니스 동호인, 국제연맹 관계자, 시민, 관람객 모두가 춘천에서 좋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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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임대형 스마트팜 청년농업인과의 간담회 개최
(영천시는 15일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입주 50일을 맞아 청년농업인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영천시는 15일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입주 50일을 맞아, 청년농업인, 풀무원식품㈜,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금호읍 구암리 일원에 총 4ha 규모, 유리온실 7개 동으로 조성된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에는 20명의 청년농업인들이 지난 6월 정식으로 입주해, 영농에 도전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입주한 청년농업인들이 실제 영농에 착수한 이후 약 50일간의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임대형 스마트팜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청년농업인들이 영농 현장에서 느낀 소감과 의견을 경청하고, 제안된 내용을 바탕으로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면밀히 검토해 개선함으로써, 임대형 스마트팜 운영의 완성도와 안정성을 높여갈 계획이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는 풀무원식품㈜ 관계자도 참석해 농산물 MOU에 따른 계약 가능성과 단가 조율 등 실질적인 유통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으며, 실질적 계약 체결 여부에 대한 입장도 조율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영천시는 앞으로도 청년농업인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실질적인 판로 확보와 영농 정착 지원을 통해 스마트팜이 지역 농업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