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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C직업재활센터·광주시청공무직노동조합, 광주시에 이웃돕기 물품 기탁
SRC직업재활센터와 광주시청 공무직노동조합은 지난 15일 광주시청을 찾아 소외된 이웃을 위한 이웃돕기 현물 기탁했다.이날 SRC직업재활센터는 화재감지기 5종 2천789개(1천250만 원 상당)를, 광주시청 공무직노동조합은 백미 600㎏(255만 원 상당)을 각각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기탁식에는 SRC직업재활센터 남광우 원장과 이지현 총무팀장이, 공무직노동조합에서는 김형준 위원장, 김봉경 사무국장, 양혜원 정책기획부장이 참석해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전했다.SRC직업재활센터 남광우 원장은 “우리 센터는 더욱 안전한 광주시를 바라는 마음에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과 사회복지시설의 화재 예방을 위해 감지기를 기탁하게 됐다”고 기부의 뜻을 밝혔다.또한, 광주시청 공무직노동조합 김형준 위원장도 “광주를 사랑하는 조합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기부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SRC직업재활센터는 올해 3월부터 광주시가 운영하는 ‘소독방역사업장’을 위탁받아 지역 내 공공 및 민간 시설에 소독방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에 기탁한 화재감지기는 장애인 거주시설과 사회복지법인, 읍·면·동 주민센터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아울러, 광주시청 공무직노동조합은 2012년 설립 이후 매년 이웃돕기 성금을 꾸준히 전달해 오고 있으며 이번에 기탁한 백미는 지역아동센터, 중앙푸드뱅크, 읍·면·동 등을 통해 취약계층에 전달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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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어린이집 급식·위생 및 시설 안전점검 실시
광주시는 여름철을 맞아 어린이집 내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고 태풍·호우·화재 등 재난에 대비하기 위한 급식·위생 및 시설 안전 점검을 오는 8월 14일까지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지역 내 어린이집 중 50인 미만 어린이집 124개소와 정기 안전점검 대상인 35개소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집단급식소가 설치되지 않은 소규모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위생 관리 실태를 중점 확인할 예정이다.주요 점검 항목은 △개인위생 관리 △식재료 및 식단표 관리 △급식 경영 관리 △화재사고 예방 관리 △재난 및 시설안전관리 등으로 급식과 안전 전반에 걸친 종합 점검이 이뤄진다.시는 점검 결과, 규정 미숙지로 인한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지도와 자발적 시정을 유도하고 영유아보육법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에는 시정명령 등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정기적인 급식·위생 및 안전 점검을 통해 어린이집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영유아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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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강동문화복지회관, 어르신 스마트폰 활용능력 키운다
구미강동문화복지회관이 ‘삼성전자판매 갤럭시 컨설턴트’와 손잡고 지역 어르신의 디지털 역량 강화에 나선다. 회관은 7월 15일과 8월 26일 두 차례에 걸쳐 청춘대학 수강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스미싱 예방 및 카메라 활용 기본/심화’을 운영한다.이어 9월 15일부터 12월 12일까지 12주 동안 제3기 정기과정을 열고, 60세 이상 초보자를 대상으로 스마트폰 기초부터 갤럭시 AI, 구글 제미니(Google Gemini)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한 교육을 무료로 진행한다. 고령층의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와 일상 속 스마트폰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취지다.강의를 맡은 갤럭시 컨설턴트는 전국 삼성스토어에서 활동 중인 제품 전문 상담 인력으로, 고객 맞춤형 설명과 현장 밀착형 서비스에 특화된 강점을 지닌다. 이번 교육에서도 수강생 눈높이에 맞춘 실습 중심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다.강동문화복지회관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어르신들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고, 스마트폰을 보다 안전하고 유용하게 활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민의 문화·교육 허브로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했다.한편 구미강동문화복지회관은 공연장, 체육관, 헬스장, 교육장 등 복합 문화 인프라를 기반으로 공연, 체육, 평생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강동지역민의 문화와 소통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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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고아읍 인구 4만 명 돌파 신규 아파트와 정주 여건 개선 주효
구미시 고아읍이 인구 4만 명을 돌파하며 지역 성장세에 가속도를 붙이고 있다.구미시에 따르면 지난 11일 기준 고아읍 인구가 4만 명을 넘어섰으며, 이는 최근 몇 년간 이어진 신규 아파트 입주와 정주 여건 개선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특히 2024년 4월 입주한 구미푸르지오센트럴파크(819세대)와 2025년 5월 입주한 구미원호자이더포레(834세대)가 젊은층 중심의 인구 유입에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여기에 들성생태공원, 들성생활체육센터 등 생활 인프라가 확충되면서 정주 만족도가 높아진 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고아읍은 도심과 가까운 입지, 자연 친화적 환경, 교통 접근성이 삼박자를 이루며 최근 젊은 세대의 ‘살고 싶은 동네’로 부상하고 있다.고아읍은 4만 번째 고아읍민 탄생을 기념해 지난 15일 축하행사를 열었다. 4만 번째 주인공은 지난 6월 26일 태어난 신생아로, 고아읍이장협의회(회장 이인호), 고아읍기관단체협의회(회장 박태명)가 꽃다발과 지역특산품, 구미사랑상품권을 전달하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대상아의 모친인 조모씨는 “아이 출생 신고를 하면서 뜻밖의 축하를 받게 돼 영광스럽다”며 “신규 아파트 입주가 잇따르면서 고아읍이 젊은 세대의 인기 동네로 자리잡는 것 같아 자부심이 생긴다”고 했다.엄기득 고아읍장은 “인구 4만 명 돌파는 단순한 숫자를 넘어 고아읍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신호”라며 “다양한 인프라 확충과 지역 활성화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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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일보] “모델은 브랜드를 걷는다” – 라프시몬스 모델 클래스의 문화 혁명
[한강일보 = 안현성 기자] 한국 패션문화계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 ‘라프시몬스 모델 클래스’가 2024년 10월, 서울 성수동 (재)국제모델협회에서 ‘IMA RAF SIMONS 1ST GENERATION TEAM’의 발대식을 열며 첫걸음을 내디뎠다. 안병천 국제모델협회 이사장 주관 아래, 세계 각국의 모델 지원자 168명 중 3단계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20명이 참여한 이 발대식은 국내 모델 교육계에 신선한 충격을 안겨주었다.[한강일보 = 6월 28일, 인천 국제민속영화제(International Folk Film Festival 2025)에서는 명품 브랜드 라프시몬스와 에비수(EVISU)가 공동 후원한 라프시몬스 모델 클래스(3기에서 6기)의 워킹 스탭 런웨이 퍼포먼스 쇼 후 단체사진, 사진제공 = 국제모델협회] “모델은 단순히 걷는 사람이 아니라, 브랜드를 걷는 사람이다.” 라는 핵심 철학을 설정하고 국제모델협회는 이 클래스를 통해 단순한 워킹 기술 교육을 넘어, 브랜드 철학과 스토리를 몸으로 표현하는 ‘모델테이너’를 양성하고 있다. 국제모델협회가 제시하는 ‘모델테이너’는 단순히 패션쇼에 출연하는 모델을 넘어, 무대 위에서 메시지를 전달하고 브랜드 스토리를 퍼포먼스로 풀어내는 퍼포머형 모델이다. 클래스 과정은 워킹·자세교정을 넘어 워킹 스탭 퍼포먼스, 팀 런웨이, 댄스, 연기, 스피치, 언어(영어·러시아어) 커뮤니케이션 등 까지 포함된다.이들은 무대 위에서 시선과 자세, 감정, 메시지를 퍼포먼스로 구현하며, 브랜드와 무대를 통째로 이끄는 퍼포머형 모델로 성장하고 있다.국제모델협회 안병천 이사장은 “우리는 더 이상 단일 민족 국가가 아닙니다. 모델 산업 역시 글로벌 감각과 다양성 포용이 핵심 경쟁력이 되는 시대입니다. 이 클래스는 단지 워킹을 가르치는 곳이 아니라, 글로벌 브랜드가 함께 주목하는 미래 산업의 플랫폼입니다.” 라고 밝혔다.라프시몬스 모델 클래스는 모델이라는 콘텐츠로 국경을 넘는 글로벌 모델테이너의 요람이다. 국제모델협회가 명품 브랜드와 다국적 인재를 연결하여 바야흐로 다문화 시대에 맞는 모델 교육의 새 패러다임을 만들어냈다. 지금까지 라프시몬스 모델 클래스는 처음 2024년 10월 25일에 대한민국 ‘서초포럼’ 에서 빅 이벤트로 한국 최초의 모닝 패션쇼를 개최하여 그해 11월 20일 한국 최초로 패션쇼 + 공연(상연) + 고급 파티 문화를 융합한 ‘명품 패션브랜드 라프시몬스 패션콘서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후에 라프시몬스 모델 클래스는 2025년 5월 15일 대한민국 국민대상 문화예술제에서 ‘세대와 세계를 잇는’ 글로벌 모델쇼를 통해 품격 있는 퍼포먼스를 선보였으며, 6월 25일 제5회 월드그랑프리 슈프림모델콘테스트에서는 ‘K-모델 세계화’의 구심점 역할을 했고, 이어 6월 28일, 인천 국제민속영화제(International Folk Film Festival 2025)에서는 명품 브랜드 라프시몬스와 에비수(EVISU)가 공동 후원한 라프시몬스 모델 클래스 워킹 스탭 런웨이 퍼포먼스 쇼를 선보였다.[한강일보 = 2024. 10.에 발대식을 한 라프시몬스 모델 클래스 1ST GENERATION TEAM의 단체사진, 사진제공 = 국제모델협회] 라프시몬스 모델 클래스를 교육과 콘텐츠 개발을 맡고 있는 국제모델협회 모델위원장이자 이율리아 모델 디렉터는 "모델은 단순히 무대를 걷는 존재가 아니라, 문화를 전달하는 비언어적 언어다"라고 강조했다.“이곳에 오는 친구들은 국적도 다르고, 말도 다 다릅니다. 하지만 워킹 속엔 말보다 더 깊은 자신감과 메시지가 있어요. 저는 그걸 끌어내는 사람이고, 그 안의 ‘진짜 빛’을 찾아주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이율리아 디렉터는 키르기스스탄,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한국 등 다양한 국적의 수강생들을 직접 코칭하며, 서로 다른 문화가 한 무대에서 어우러지는 팀 퍼포먼스 훈련에 집중하고 있다.그녀는 “다름을 강점으로 만드는 과정이야말로 진짜 글로벌 모델 교육의 핵심”이라며, “국제모델협회만의 훈련 방식은 기술보다 태도, 워킹보다 콘텐츠에 집중하는 시스템”이라고 밝혔다.라프시몬스 모델 클래스는 단순한 패션 교육을 넘어, 건강한 다이어트와 체형 교정, 정신적 자신감 회복 등 실질적인 라이프스타일 변화로도 주목받고 있다.특히 클래스 수강생들이 단기간 내 건강한 체중 감량과 바른 자세 습관을 통해 외모뿐 아니라 삶의 태도까지 달라진 사례들이 이어지며, TV조선 방송에도 출연하는 등 사회적 관심을 모았다.수강생 중에는 “단 3개월 만에 8kg 이상 감량하면서도, 무대에서 당당히 걷게 되었다”는 피드백이 이어졌고, 실제 방송에서도 라프시몬스 모델 클래스의 전문적인 워킹 훈련, 근력 스트레칭, 팀 기반 심리 강화 프로그램이 소개되며 긍정적 반응을 얻었다.이는 라프시몬스 모델 클래스가 단지 모델을 위한 공간이 아니라, ‘몸과 마음을 변화시키는 새로운 문화교육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다.[한강일보 = 라프시몬스 모델 클래스 TV조선 출연 및 촬영 모습, 사진제공 = 국제모델협회]키르기스스탄 출신의 탄술루우(14세)는 라프시몬스 모델 클래스 3기로서, “삶의 방향이 완전히 달라졌다”고 말한다.처음 한국에 왔을 때만 해도 자신감이 부족했고, 무대는 자신과는 먼 세상이라 생각했다고 한다.“이 클래스에서 모델디렉터님들이 처음으로 저에게 ‘넌 정말 아름다워’라고 말해줬을 때 울 뻔했어요. 그날 이후, 저도 저를 믿기 시작했고, 워킹을 통해 제 감정을 표현할 수 있게 됐어요.”탄술루우는 이제 키르기스스탄뿐만 아니라 아시아 전역에서 활동하는 모델을 꿈꾼다.그녀는 “여기서는 국적도, 언어도 중요하지 않아요. 진심으로 걸을 수 있다면, 그건 누구든 빛날 수 있다는 걸 배웠어요”라며 미소를 지었다.라프시몬스 모델 클래스는 이제 단순한 교육 과정을 넘어, 글로벌 문화예술 프로젝트의 핵심 콘텐츠로 도약하고 있다.브랜드 홍보 + 워킹스탭 & 팀런웨이 퍼포먼스 모델쇼 + 모델 글로벌화 전략을 모두 담고 있는 이 프로젝트는, 한국 모델 산업의 미래를 콘텐츠 기반으로 설계하고 있다.국제모델협회의 전영조 총괄위원장은 라프시몬스 모델 클래스를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이 아닌, 패션 콘텐츠 산업의 전환점이라 정의한다.“지금까지 모델은 무대를 걷는 사람이었지만, 우리는 ‘브랜드를 걷는 사람’을 만들고 있습니다. 모델은 이제 브랜드의 정체성을 표현하고, 무대 자체를 콘텐츠로 전환하는 주체입니다.”전 위원장은 라프시몬스 모델 클래스가 단순히 워킹만을 가르치는 훈련장이 아니라, ① 모델 디렉터팀 운영, ② 국내외 신인모델 발굴, ③ K-패션포럼 및 패션콘서트 연계 글로벌 브랜드 협업 시스템을 통해 ‘모델 + 퍼포먼스 + 산업 + 문화’가 융합된 플랫폼임을 강조했다.[한강일보 = 라프시몬스 모델 클래스 로고와 철학, 사진제공 = 국제모델협회]‘라프시몬스 모델 클래스’는 단순한 교육 과정을 넘어, 모델을 콘텐츠로, 무대를 산업으로, 브랜드를 문화로 전환시키는 플랫폼이다.여기서 모델은 더 이상 외모를 드러내는 사람이 아니라, 브랜드의 메시지를 걷는 사람, 즉 문화와 철학을 몸으로 표현하는 모델테이너(model + entertainer)로 거듭난다.이러한 철학 아래, 라프시몬스 모델 클래스는 콘텐츠형 글로벌 모델 양성 시스템, 다국적 팀워크 기반 교육, 명품 브랜드 협업 퍼포먼스, 지속 가능한 K-모델 생태계 구축이라는 4대 전략 비전을 통해 '모델이 산업이 되는 시대'를 열어가고 있다.“모델은 브랜드를 걷는 사람이다. 그리고 브랜드는 세계를 잇는 언어다.” 라는 라프시몬스 모델 클래스의 철학지금, 한국에서 시작된 이 걸음은 K-패션, K-콘텐츠, K-문화예술이 하나로 연결되는 미래형 글로벌 모델 생태계의 첫 장이다.그리고 그 중심엔, 브랜드를 걷는 라프시몬스 모델 클래스 모델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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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아이들을 위한 드림홈 방역 지원
(마포구 드림스타트 가정 대상 방역 서비스 진행 모습)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2025년 7월부터 12월까지 지역 내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가정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해충 방역 서비스 드림홈’을 운영한다.드림스타트 사업은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성장을 돕는 복지사업이다. 마포구는 아이들이 자라는 생활환경의 위생과 안전 역시 중요한 아동복지의 요소로 보고, 해충이 급증하는 여름철을 맞아 방역 서비스를 추진하게 됐다.특히 경제적·환경적 여건으로 인해 위생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드림스타트 대상 가정을 중심으로, 해충으로 인한 건강 위협을 사전에 차단하고, 아이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지원한다.방역 서비스는 해충방역 전문업체인 ㈜세스코와의 협약을 통해 진행된다.▲홈 시설 진단 ▲모니터링 트랩 설치 ▲배수구 소독 ▲주방 싱크대 바퀴 겔 투여 등 각 가정의 환경에 맞춘 맞춤형 방역이 총 4회에 걸쳐 이루어진다.방역은 단순한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추가 방역까지 계획되어 있어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효과가 기대된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가장 먼저 필요한 건 깨끗하고 안전한 집이다”라며, “이번 해충방역 서비스로 무더운 여름 취약한 환경에 놓인 아이들이 건강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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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사랑담긴 닭곰탕으로 어르신 1인가구 건강 챙기는 역삼1동
강남구(구청장 조성명) 역삼1동이 관내 식당의 후원을 받아 연말까지 매달 홀몸어르신 10분에게 식사 지원사업을 진행한다.미담의 주인공은 지난해 말 개업한 ‘동대문원닭한마리’ 식당을 경영하는 이관웅 사장이다. 평소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관심이 많았다는 이 사장은 “비록 영업을 시작한 지 오래되지 않았지만 제 능력 안에서 이웃과 나누는 삶을 실천하고 싶었다”며 “어르신들이 맛있게 한 그릇을 비우시고 기분 좋게 나서시는 모습만으로도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지난 14일 초복을 맞아 진행한 첫 식사 나눔 현장에서는 닭곰탕과 함께 수박을 대접받은 어르신들의 기분 좋은 인사가 이어졌다. “내 입맛에 딱 맞는다”며 연신 맛있다는 말을 반복하던 A 어르신은 “요즘 푹푹 찌는 날씨가 계속돼 식욕이 떨어졌는데 덕분에 기운을 차릴 수 있었다”며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을 것 같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임경수 역삼1동장은 “역삼1동은 강남구 22개 동 중 1인가구가 가장 많이 살고 있는 곳으로서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1인가구 돌봄사업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맞춤형 복지 사업으로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따뜻한 나눔이 살아있는 역삼1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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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서울 자치구 최초 ‘공공기여시설 통합관리 매뉴얼’ 수립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서울시 자치구 중 최초로 ‘공공기여시설 통합관리 매뉴얼’을 수립하며, 개발사업에서 발생하는 기부채납 시설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부서별로 단편적으로 처리돼왔던 공공기여 업무의 일관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이번 매뉴얼은 공공기여시설의 전 과정을 ‘결정-설계·공사·준공-운영·관리’의 3단계로 구분해 단계별 업무 절차를 표준화한 것이 특징이다. 구는 이 체계를 통해 합리적인 의사결정, 공공성 강화, 시설의 지속가능성 확보라는 세 가지 핵심 목표를 실현하고자 한다.현재 강남구에는 공원, 주차장, 보육시설, 노인여가복지시설 등 총 441개의 공공시설이 운영 중이며, 이 중 30여 개 시설(약 8.4%)은 기부채납을 통해 조성됐다. 또한, 기부채납 관련 진행 중인 개발사업은 30여 건에 달한다. 그러나 기존에는 사업부서(재건축사업과, 도시계획과)가 운영부서에 수요 조사를 의뢰하고 이에 의존하는 방식으로 시설을 결정해, 객관성과 신뢰성이 떨어지고 중복 투자 및 행정 비효율을 야기해왔다.이를 개선하기 위해 구는 공공기여의 방향성과 시설 용도를 결정하는 전담기구인 ‘공공기여시설 결정협의회’를 신설했다. 이 협의회는 혁신전략과 주관하에 사업부서 요청 시 개최되며, 부구청장을 위원장으로 하여 총괄계획가와 국장급 인사가 참여한다. 협의회는 지역 필요시설 분석, 재배치 필요시설 검토, 운영부서 수요 조사 결과, 정책적 고려사항 등을 종합해 공공기여 시설의 적정성과 공공성을 확보한다.설계 및 공사 단계에서는 ‘공공건축물 실무협의회’를 구성하고, 공공건축 자문단과 공공건축 관리자를 운영한다. 이들은 설계의 타당성과 시공 품질을 검토·자문해, 공공건축물의 완성도를 높인다.운영·관리 단계에서는 준공 후 2년간 공공건축 전문가와 이용자 대상 모니터링을 통해 하자 발생 여부를 파악하고, 필요시 연 1회 이상 추가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시설의 지속 가능성과 주민 만족도를 제고할 계획이다.아울러, 구는 공공시설 통합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하고, 직원용 행정포털인 ‘데이터 강남 플랫폼’과 연계해 정보 접근성과 활용성을 강화했다. 기존에는 부서별로 흩어져 있던 공공시설 관련 자료를 하나의 플랫폼에 집약함으로써, 부서 간 칸막이를 해소하고 보다 합리적인 의사결정이 가능해졌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매뉴얼을 통해 개발사업의 기부채납이 보다 합리적이고 공공성을 갖춘 방향으로 이뤄질 수 있을 것”이라며 “실행 과정에서 도출되는 개선 사항은 지속적으로 보완해, 지역 주민에게 꼭 필요한 시설을 적기에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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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
(지난 4일 서문육거리 일원에서 실시한 여름철 물놀이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영천시는 7월 15일부터 8월 17일까지를 ‘성수기 수상안전 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물놀이 위험·관리구역 11개소를 중심으로 안전관리요원 21명을 배치해 운영 중이며, 인명구조함, 출입금지 표지판 등 안전시설물을 정비 및 추가 설치했다. 또한, 자체 비상근무반을 상시 운영하고, 물놀이 위험·관리구역에 각 읍면동장을 담당으로 지정함으로써 현장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고, 위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적극 나서고 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휴가철을 맞아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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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사)나누며하나되기, 포항시에 5천만 원 상당 물품 기탁…취약계층 지원
16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대한불교 천태종 산하 (사)나누며 하나되기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행복나눔 후원물품’을 전달했다.(왼쪽부터 (사)나누며 하나되기 정책실장 문법스님, 이강덕 포항시장, (사)나누며 하나되기 이사장 개문스님)포항시는 16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대한불교 천태종 산하 (사)나누며 하나되기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행복나눔 후원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사)나누며 하나되기 이사장 개문스님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의 어린이와 어르신을 위한 화장품 1,500개를 포함한 어린이용품 등 총 10종, 약 5천만 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개문스님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포항시는 해당 물품을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및 취약계층에 전달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스님과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런 나눔이 공동체 정신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고, 시민 모두가 함께 웃는 도시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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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덕 포항시장, “학도의용군 숭고한 희생정신 시민과 함께 기억할 것”
(16일 6·25전쟁 당시 학도의용군으로 참전한 지역 출신 참전용사들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6.25 참전 학도의용군 회원 초청 간담회 열고 감사와 위로 전해- 전우의 희생 추모하며 호국영령 기리는 시간 마련 포항시는 16일 6·25전쟁 당시 학도의용군으로 참전한 지역 출신 참전용사들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열고, 감사와 위로의 뜻을 전했다. 이날 오찬 간담회에는 학도의용군 회원 8명이 참석해 학창 시절 총을 들고 자진 입대한 순간을 회상하며, 이름 없이 산화한 전우들의 희생을 추모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 참석한 이강덕 포항시장은 “나라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친 학도의용군의 숭고한 정신은 지금도 우리 사회의 귀감이 된다”며 “포항시는 이들의 희생정신을 시민들과 함께 기억하고 계승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시는 그동안 보훈단체 예우 확대, 안보 교육 확대, 현충시설 정비 등 참전용사 예우에 힘써 왔으며, 이 시장은 이날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에 대한 사회적 존경과 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학도의용군은 6·25전쟁 당시 군번도 없이 자진 입대한 학생 의용병으로 포항 지역에서는 기계, 안강, 영덕, 포항여중 전투 등에 참전해 국군의 승리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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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재난관리평가 2년 연속 ‘우수’ 등급 달성…안전도시 위상 입증
시청사 전경.- ‘2025 재난관리평가’ 우수 등급, 적극적 안전 정책 인정받아- 행안부 주관 재난관리평가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포항시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실시된 2025년 재난관리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이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재난 예방, 대비, 대응, 복구 등 전 분야에 걸쳐 지자체의 재난관리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행안부 평가 결과에 따르면 포항시는 종합 점수 90.25점을 획득해 전국 기관 평균 점수인 78.1점보다 높은 점수로 전국 지자체 중 상위권을 달성했다. 세부 분야별로는 ▲예방 69.1점 ▲대비 81.4점 ▲대응 91.4점 ▲복구 98.3점으로 모든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그동안 집중적으로 추진한 현장 중심의 주민 대피와 위험지역 사전통제 등 실전과 같은 시민안전대책이 평가에 반영된 결과로 인명피해 차단을 위해 재난 사전 예방 대책, 주민안전 계획 수립, 실전 같은 주민 대피와 재난대응 훈련, 신속한 복구체계 구축 등 전방위적인 노력이 반영된 결과라는 평가다. 시는 지난 4월 안전한국훈련으로 극한의 풍수해 재난을 가정한 훈련을 실시하며 현장 대응능력과 유관기관 간 공조체계를 강화했으며,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정기적인 도시침수 대비 훈련을 시행, 재난 상황별 단계별 대응 절차를 점검하고 배수펌프장 및 재해위험지구를 지속적으로 예찰해 주민 보호대책을 운영해오고 있다. 이번 우수기관 선정을 발판으로 재난 대책들을 다시 한 번 점검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시책을 추진하면서 첨단시스템을 활용한 재난감시 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시민안전을 위협하는 취약요소를 지속적으로 발굴·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이번 우수 등급 달성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시정 철학과, 현장 중심의 재난관리 체계를 구축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선제적 예방과 신속 대응을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 도시 포항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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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건축위원회 위촉장 수여식 개최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16일 시청 여유당에서 건축위원회 위원 위촉장 수여식을 열고, 남양주 도시 비전 실현을 위한 협력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했다.이번 위촉식은 시의 도시 정체성과 건축 정책을 함께 논의하고, 시정 철학을 실현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다지고자 마련됐다. 건축위원회는 ‘건축법’에 따라 건축물 인·허가 사항을 심의하며, 건축물의 기능·미관을 향상하고 공공성을 확보해 시민 삶의 질과 도시의 품격을 높이기 위한 역할을 수행한다.이번 위원회는 공개 모집 및 관련 기관 추천을 통해 위촉된 건축계획·구조·시공·설비·토목·친환경·경관·교통 등 다양한 분야의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71명으로 구성됐다.주광덕 시장은 “다산 정약용 선생의 도시답게 그의 정신과 가치를 담아 더욱 살고 싶은 도시, 내일이 기대되는 남양주형 도시 비전을 함께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앞으로도 시는 자족 기능을 갖춘 도시 건설에 중점을 두고, 시민과 함께하는 건축위원회를 운영해 시민이 행복한 도시 실현에 더욱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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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yond TIME」 대한체육회 창립 105주년 No Sports, No Future’ 행사 성료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7월 15일(화) 오후 3시, 태릉선수촌에서 개최한 ‘「Beyond TIME」 대한체육회 창립 105주년 No Sports, No Future’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 체육이 걸어온 발자취를 돌아보고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대한체육회의 비전을 국민과 함께 공유하는 자리로 거듭났다.1부 공식행사에서 유승민 회장은 공정, 혁신, 실천, 상생을 핵심가치로, ‘책임 있는 변화로 다시 뛰는 대한체육회’라는 비전을 선포하고 4가지 전략방향과 12가지 전략과제를 발표했다. 또한, 체육 발전에 헌신한 유공자 29명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으며 특히 올해는 수상자들이 더욱 명예롭게 상을 받을 수 있도록 개인별 프로필 화면을 마련하는 등 예우를 강화했다.특히, 1부 초반에 커스티 코번트리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이 온라인으로 깜짝 등장해 대한체육회 창립 105주년 기념행사에 대해 축하의 인사를 전하며, 선수들과 직접 질의응답을 나누었다. 쇼트트랙 국가대표 최민정 선수는 여성 리더십과 관련하여 질문하였으며, 이에 코번트리 위원장은 “앞으로 더 많은 여성 리더들이 다음 세대에 영감을 줄 수 있기를 바라며, 책임감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은퇴 이후 진로에 대한 진솔한 고민을 공유한 육상 높이뛰기 국가대표 우상혁 선수는 코번트리 위원장으로부터 “나 역시 두려웠다”는 공감을 받고 “스스로 트레이닝을 하고 계획을 세우는 등 꾸준히 노력해야 한다”는 조언을 들었다. 코번트리 위원장의 이번 참여는 대한체육회가 국제 스포츠계에서 신뢰받는 파트너이자 거버넌스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방증했다.이어진 2부 토크콘서트에서는 현역 국가대표, 청소년 선수, 대한체육회 임직원 및 선수위원회 위원 등 체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 스포츠’를 주제로 열띤 토론을 펼쳤다. 유승민 회장, 김나미 사무총장,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이 패널로 나서 적극적으로 소통하였으며, 사전 공모를 통해 선정된 청년 참가자 20인은 토크콘서트에 직접 참여해 청년 세대의 목소리를 생동감 있게 전했다.청년 참가자들은 행사 전 태릉선수촌의 주요 시설을 둘러보는 투어 참가를 통해, 과거 대한민국 체육의 요람으로 불린 태릉선수촌을 직접 체험하며 대한민국 체육의 역사적 순간들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행사의 마지막 순서인 3부에서는 국가대표 선수들의 식단을 직접 체험해보는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식단을 경험하며 “선수들의 땀과 노력을 느낄 수 있었으며, 새로운 관점에서 스포츠를 이해하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대한체육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과거 체육의 역사를 돌아봄과 동시에, 국민이 함께 만드는 새로운 100년의 여정을 예고했다. 유승민 회장은 “‘스포츠 없이 건강한 미래 사회는 없다’는 굳건한 믿음을 갖고, 책임 있는 변화로 다시 뛰는 대한체육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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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된도시의이야기"통도사" 책출간
교보문고에서 제공하고 있는 POD 책출판 서비스를 통해 초보작가나 신인작가의 출판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책을 출판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교보문고는 출판사가 없어도, 누구나 출판할 수 있도록 개인 출판 브랜드 PubPle을 운영하고 있다.기존의 인쇄출판의 어려움을 보안해 주문이 들어오면 책을 인쇄해서 배송하는 방식으로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초보작가 나 신인작가의 책 출판에 대한 부담을 줄여주고 있다.초보작가인 이혜원 작가는 오랜 시간 집필해온 소설을 교보문고 PUBPLE(퍼플)을 통해자신의 소설인 통도사(통일된 도시의 이야기)를 출간했다.통도사는 가상의 소설로 6,25를 거쳐 통일국가를 이루는 과정을 가상으로 집필했으며 통일된 후의 미래의 대한민국이 세계의 중심이 되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다.한편 교보문고를 통해 자신의 두번째 책인 단편소설 "두개의 세상"을 출판 하였고 많은 초보,신인작가들이 이 서비스를 통해 도전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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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주요 벼 병해충 확산 대비 철저한 예찰 및 적기방제 당부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서해안 및 전남 지역 일부 벼 재배지에서 벼멸구와 혹명나방의 발생이 확인됨에 따라, 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철저한 사전 예찰과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이번에 발견된 벼멸구는 지난 6월 17일부터 24일 사이 중국 남부 등에서 날아온 것으로, 약 27~30일이 지나면 성충으로 성장한다. 포천시에서는 7월 중‧하순부터 벼멸구 발생 가능성이 높다. 벼멸구는 벼 줄기에 붙어 즙을 빨아 먹는 해충으로, 피해가 심할 경우 수확량 감소와 품질 저하를 초래할 수 있다. 특히 겉으로 드러나는 피해가 늦게 나타나기 때문에 재배지 내 서식 밀도 파악이 중요하다. 일부 지역에서는 잎집무늬마름병과 잎도열병 등의 발생이 확인되고 있어, 이삭패기 전후 시기에 맞춘 방제가 매우 중요하다.시는 벼멸구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벼 포기당 약충 또는 성충이 2마리 이상 발견될 경우, 반드시 등록된 약제를 사용해 즉시 방제할 것을 당부했다. 이때 작용기작이 다른 약제를 교호(번갈아) 살포하고, 기온이 낮고 바람이 약한 아침 시간대에 방제 작업을 실시해야 방제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포천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병해충 발생이 증가하고 있다”며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사전 예찰과 방제에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수”라 말했다.시는 고품질 포천쌀 생산과 병해충 피해 예방을 위해 매년 8억 원 이상의 예산을 투입해 농가에 방제 약제를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도 정밀 예찰을 바탕으로 병해충 발생 정보 제공 및 현장 지도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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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접수 총력 대응
포천시는 오는 21일 시작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접수를 앞두고 체계적인 준비를 통해 접수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원활한 접수를 위해 전담반을 구성하고, 읍·면·동에 전담 인력을 배치했으며, 온라인 교육과 업무 매뉴얼도 제공했다. 시민들이 쉽게 쿠폰을 신청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시청 누리집(홈페이지), 지역 언론, 현수막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신청 방법과 유의사항을 안내하고 있다. 고령자,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운영해 소외 없는 민생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할 방침이다.또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처를 알리는 스티커를 제작·배부하고, 지역 내 가맹점에 부착해 시민들이 쉽게 사용처를 찾아 소비쿠폰을 사용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민생회복 소비쿠폰은 7월 21일부터 9월 12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은 각 카드사 누리집(홈페이지), 모바일 앱, 콜센터, ARS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오프라인은 제휴 은행 영업점 또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접수 초기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7월 21일부터 25일까지는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한 ‘요일제’ 신청 방식이 적용된다.김종훈 포천시 민생회복 소비쿠폰TF 단장은 “시민들이 소비쿠폰 사용에 불편 없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며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과 관련된 문의는 포천시 민원콜센터(☎ 1533-220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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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제128기 ‘미군부대 현장학습 글로벌 앞산캠프’ 개강식 개최
(128기 글로벌 앞산 캠프에 개강식에 참여한 대봉초 학생들)대구 남구는 관내 초·중 6개교 150명을 대상으로 2025년 미군부대 현장수업 남구 「글로벌 앞산캠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024년 4개교 117명이 참여한 데 이어 올해는 학교와 학생들의 전폭적인 참가 의사와 주한미군 대구기지의 적극적인 협조로 캠프 규모를 확대하였다. 글로벌 앞산 캠프 사업은 미군 부대 3곳이 주둔하고 있는 남구의 특수 여건을 활용해 지역 초·중학생들에게 미국 문화를 경험하고 생활 영어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07년 시작돼 현재까지 학생 3,091명이 참여했다. 이 사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캠프 워커, 캠프 헨리 등 지역 미군 부대의 사령관실·병영·식당 등을 체험하게 된다. 미군·카투사들과 함께 볼링·농구 등을 즐기는 시간도 갖는다. 미군들과 영어로 토론하고, 부대 내 소방, 경찰 시설 등을 둘러보며 각종 직업 체험도 할 수 있다.이번 128기 캠프에는 대봉초등학교 학생 25명이 참가해, 총 4주 동안 미군 및 카투사 장병과 함께 영어 기반 체험활동에 참여한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단순한 영어 수업을 넘어 글로벌 감각과 실질적인 영어 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남구만의 특색을 살린 글로벌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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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인구 위기 공동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난 14일 (사)대구광역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종선) 및 36개 회원 단체와 초저출생 인구위기 극복과 결혼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급격한 인구감소에 대한 위기의식을 공유하고, 청년 응원과 긍정적 결혼·출산 문화의 확산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지역공동체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달서구가 주도하는 ‘잘 만나보세’ 뉴(NEW) 새마을운동의 전국적 확산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긍정적인 결혼문화 확산 ▲미혼남녀 만남 주선 지원 ▲결혼장려사업 홍보 및 자원 연계 등을 포함하며, 향후 범국민 캠페인으로의 발전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한편, (사)대구광역시여성단체협의회는 여성의 권익증진 및 양성평등 실현에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으며, 나아가 국가와 지역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다양한 역할을 하고 있는 (사)대구광역시여성단체협의회 및 36개 회원 단체와 인구위기 극복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결혼과 출산을 응원하는 건강한 사회 분위기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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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제7기 장애공감 서포터즈 모집
(제7기 장애공감 서포터즈 모집 포스터)▸ 7.17.(목)~7.31.(목) 2주간 ‘제7기 장애공감 서포터즈’ 50명 공개 모집▸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온·오프라인 장애인식 개선활동 추진대구광역시는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공감을 넓혀 다양한 개성이 존중받는 인권공동체를 만들어갈 ‘제7기 대구시 장애공감 서포터즈’를 7월 17일(목)부터 7월 31일(목)까지 공개 모집한다.장애공감 서포터즈는 대구시가 2019년부터 매년 운영해 온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창의적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올해도 대학생과 일반시민 등 총 50명을 모집해 시민 주도의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과 콘텐츠 제작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서포터즈는 대구시에 거주하는 시민(외국인 포함)이거나 대구·경북 소재 대학생(휴학생 포함)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모집 기간은 7월 17일부터 7월 31일까지이며, 참여 신청은 대구시 홈페이지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이메일(konggamdaggu@gmail.com)로 제출하면 된다.평소 인권과 사회공헌, 장애인식 개선활동에 관심과 열정이 있으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활동이 활발하고 온라인 콘텐츠 작성 및 동영상 편집 능력을 보유한 경우 우선 선발된다. 결과는 8월 8일(금)에 발표될 예정이다.선발된 서포터즈는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동영상, 카드뉴스, 기사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전개한다.우수 서포터즈에게는 매월 소정의 활동료가 지급되며, 활동이 종료되면 자원봉사 실적 인증과 활동증명서를 발급받는다. 연말에는 활동 우수자를 평가해 시상할 계획이다.김태운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장애공감 서포터즈의 활동을 적극 지원해 모두가 존중받는 ‘인권공동체 대구’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며, “제7기 장애공감 서포터즈 활동에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