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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권선호 칠곡군의원, 요양보호사 등의 처우 개선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촉구
칠곡군의회 권선호 의원(왜관 지역구)이 7월 23일, 제311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요양보호사의 처우 개선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권 의원은 "칠곡군은 65세 이상 노인 인구 비율이 24.1%로 약 2만 1천명 이상이 노인으로 구성된 초고령사회"라며 "현재 관내 1,596명의 요양보호사가 어르신 돌봄의 핵심 역할을 하고 있지만, 낮은 사회적 인식과 불안정한 고용구조 등의 문제에 직면해 있다"고 현황을 진단했다.이날 권 의원이 제시한 요양보호사 처우 개선 방안은 ▲지위 향상과 지속 가능한 인력 운영체계 구축 ▲심리·정서적 지원 강화 ▲교육 기회 확대 및 역량 강화 등 3가지다.먼저 지위 향상 부분에서는 요양보호사를 전문 인력으로 분류하고 경력 인정 체계 및 장기 근속 유도 인사·복지 제도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요양보호사는 단순한 돌봄 노동자가 아닌 전문성과 책임을 갖춘 돌봄 전문가"라며 "법적·행정적 지위 개선이 지역사회 전체 돌봄 품질 향상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심리·정서적 지원 강화 방안으로는 정기적인 심리 상담, 소진 예방 프로그램, 힐링 지원 등 실질적인 정서 지원이 필요하다고 제시했다. 특히 경남 중부권 돌봄노동자 지원센터 사례를 들어 "휴식권 보장, 종사자 네트워크 형성, 빈집 활용을 통한 지역 문제 해결의 일석삼조 효과"를 거두고 있다며 우수 사례 벤치마킹을 제안했다.교육 기회 확대와 관련해서는 현재 형식적 수준에 머물고 있는 교육 현실을 지적하며, 사례 중심 심화 교육과 치매·장애 등 특화 돌봄 역량 강화 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일본과 미국 등 선진국은 연 24~48시간의 대면 교육을 의무화하고 있는 반면, 우리는 온라인으로 형식적 교육만 이수하는 실정"이라며 "칠곡군이 지역 교육기관과 협력해 접근성 높은 맞춤형 교육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권선호 의원은 "요양보호사의 처우 개선은 우리 사회가 노인 돌봄을 얼마나 성숙하게 책임지는가를 가늠하는 바로미터"라며 "지금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다면 칠곡군이 돌봄의 질에서 모범이 될 수 있다"며 5분 발언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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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급변하는 산업환경에 대응하는 기업 역량 강화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난 23일 대구비즈니스센터에서 성서산단 및 관내 기업 대표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회 달서기업인 굿모닝 스터디』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스터디는 휴머노이드 로봇 등 첨단기술을 주제로 한 특강을 통해 기업의 미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달서기업인 굿모닝 스터디 는 달서구가 주관하고 달서경제인협의회가 후원하는 지식 공유 프로그램으로, 급변하는 산업 트렌드에 발맞춰 기업인의 경영 마인드와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2023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지금까지 생성형 AI, ESG, 디지털 트윈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지역 기업인들로부터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이번 제6회 스터디에서는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의 이준석 박사를 초청해 ‘K-로봇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강연이 진행됐다. 이 박사는 사람과 유사한 외형과 기능을 갖춘 휴머노이드 로봇의 기술 발전, 응용 가능성, 글로벌 산업 동향 등을 소개했으며, 자율보행, 얼굴 인식, 감정 표현과 같은 차세대 기술이 제조·교육·돌봄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되고 있는 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한국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도 제시해 큰 관심을 끌었다.이번 특강은 스마트그린산단 및 산단대개조 사업을 통해 첨단산업지대로 탈바꿈하고 있는 성서산단 내 기업들에게 새로운 기술 흐름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참고가 됐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역 산업과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식 공유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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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달서 행복아이~ 힐링 놀이터’개최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난 23일,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아동 350명을 초청해 ‘달서 행복아이~ 힐링 놀이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달서구의 대표 가족문화공간인 엘리바덴에서 진행됐으며, 엘리바덴(대표 나광무)은 시설 이용권을, ㈜예진E&C(대표 임동천)는 식사 등 행사비 일체를 후원해 민·관이 함께 만든 사회공헌형 아동 힐링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1부는 아동 감사편지 낭독과 기념식으로, 2부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오징어게임, 저녁식사, 찜질방 및 키즈카페 체험 등 다양한 놀이와 휴식을 통해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힐링의 시간으로 구성됐다.나광무 엘리바덴 대표는 “이번 행사가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으로 남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아동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임동천 ㈜예진E&C 대표는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의 웃음이 큰 보람으로 다가온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해준 엘리바덴과 ㈜예진E&C에 감사드린다”며, “우리 사회의 희망인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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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캐릭터 ‘뚜비’,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25서 관람객 눈길 사로잡아
(대구 수성구 대표 캐릭터인 ‘뚜비’가 지난 7월 17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25’에 참가해 부스를 운영하며 관람객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다.)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의 대표 캐릭터 ‘뚜비’가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25’에 참가해 관람객들의 큰 주목을 받았다. ‘뚜비’는 수성구가 직접 기획·운영하는 지역 기반 캐릭터로, 환경과 생태 보호 메시지를 담은 두꺼비 형상의 귀여운 캐릭터다.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25’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코엑스가 공동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콘텐츠 IP(지식재산권) 비즈니스 전시회로, 올해 두 번째 참가인 ‘뚜비’는 A홀 수성구 부스(A100)를 중심으로 활약하며 유아동은 물론 성인 관람객으로부터도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 기간 동안 운영된 부스에서는 컬러링북, 포토존(뚜비 사진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약 1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긴 대기열이 형성되기도 했다. 일부 관람객은 “뚜비 덕분에 전시가 더욱 즐거웠다”, “굿즈 디자인이 감성적이고 품질도 좋았다”고 평가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뚜비 인형 ▲가죽 키링(들안예술마을 협업) ▲에코백 ▲리유저블백 등 다양한 굿즈가 팝업스토어를 통해 소개됐으며, 지역 어르신들이 직접 제작한 뚜비 뱃지가 현장 이벤트로 활용돼 관람객과의 교감을 더했다. 단순한 홍보를 넘어 소비자 반응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성과도 거뒀다. 또한 ‘뚜비’는 벨리곰, 누누씨, 귤냥이 등 인기 캐릭터들과의 협업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용인시, 순천시, 대전관광공사, 울산문화재단 등 여러 지자체 및 기관과 협업 제안을 주고받았다. 롯데백화점, 아쿠아플라넷, 퍼니플럭스, 드림컴어스 등 국내 기업과의 1:1 비즈니스 상담도 40여 건 성사되었고, 홍콩 Medialink, 중국 북경 HY MEDIA 등 해외 에이전시와의 상담도 이뤄져 ‘뚜비’의 해외 진출 가능성도 확인할 수 있었다. 수성구는 이번 참가를 계기로 해외 엑스포 참여, 애니메이션 및 유튜브 콘텐츠 확장, 굿즈 상품 다각화 등을 통해 뚜비의 IP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뚜비는 단순한 홍보 수단이 아닌 수성구의 정체성을 담은 문화 콘텐츠”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전시 참여, 웹 콘텐츠, 연극 공연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뚜비를 지속 가능한 공공 IP 모델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한편, ‘뚜비’는 지자체 기반 캐릭터로서는 드물게 콘텐츠 확장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입증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출시 1년 만에 SNS 팔로워 1만 명 돌파, 굿즈 누적 매출 1억 원 달성,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2025 우수문화상품’ 선정 등의 성과를 거두며, 지역 기반 캐릭터의 새로운 성공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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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한국지방행정연구원과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 조재구 대구 남구청장, 이하 협의회)는 24일(목)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한국지방행정연구원』(원장 육동일)과 지방소멸 위기 공동대응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 했다.협약식에는 조재구 협의회 대표회장과 육동일 한국지방행정연구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협약식을 통해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공동연구, 세미나․포럼․워크숍 공동 개최, 정보와 자원의 상호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조재구 대표회장은“출산율이 2023년 0.72명으로 최저를 찍고 2024년 0.75명으로 반등을 한 것은 다행한 일이다”라고 하면서“반등추세가 유지되고 우상향하려면 인구감소지역을 비롯한 지방에 더 강력한 지방소멸 대응 정책을 추진해야”고 강조했다.또한, 대표회장은“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연구원 축적된 성과와 시군구의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잘 합친다면, 지역의 청년인구 유출을 막고,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실천적 대안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했다. 이후 협의회는 연구원과 함께‘지방소멸대응 전략 특별세미나’를 개최하였으며 특히, 민선자치 30주년을 맞아 공동연구 및 기념사업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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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국정기획위 방문해 지역현안 국정과제 반영 건의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24일(목) 국정기획위원회를 방문, 안도걸 기획분과 기획위원(더불어민주당 광주 동구남구을, 국회 기재위 위원)을 만나 지역 핵심 현안의 국정과제 반영을 적극 건의했다. 이날 건의한 주요 현안은 ▲TK신공항 성공 추진, ▲맑고 안전한 물공급을 위한 취수원 이전, ▲‘대한민국 AI로봇 수도’ 건설, ▲미래모빌리티 산업 전주기 지원체계 구축, ▲동북아 최고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 조성, ▲세계가 찾아오는 글로벌 문화예술도시 건설 등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대구의 핵심 현안은 정부정책과 긴밀히 연계되는 것이 많다”며, “국정과제로 채택돼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더불어, “특히, TK신공항 건설은 광주 군공항 이전 건설과 연계되는 사안으로 광주지역 국회의원 및 국회 기획재정위 위원으로서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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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트럼프 2.0과 환동해 : 포항의 발전 전략, 제13회 환동해 국제심포지엄 성료
(포항시는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3회 환동해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포항시는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3회 환동해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하고,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에 따른 국제 통상 질서 변화 속에서 포항의 발전 전략과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영남일보 주관으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은 이강덕 포항시장과 국내외 외교·경제·산업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철강·이차전지 등 핵심 산업의 위기 대응과 환동해권 협력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됐다.기조 강연을 맡은 조병제 전 국립외교원장은 “트럼프 2기 등장으로 통상 환경이 더욱 불확실해질 것”이라며 “이러한 위기를 기회로 바꾸기 위해 환동해 도시 간 협력 이니셔티브를 더욱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진 발표에서 리민동 중국해양대학 교수는 국제정치가 격동하는 이 시기, 한-중 양국이 북극 개발 등 공동의 이익을 위해 환동해권 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실효성 높은 경제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설명했다.덜거르마 단국대 몽골연구소 교수는 몽골의 핵심 광물을 바탕으로 한-몽 전략적 협력관계의 중요성에 대해 역설했으며, 배규성 배재대 한국-시베리아센터 연구교수는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에 맞춘 포항의 발전 전략을 에너지, 항로 및 광물 등 분야별로 제시했다.마지막 발표를 맡은 박재범 포스텍경영연구소 수석연구위원은 글로벌 배터리 공급망이 변화함에 따라 포스코, 에코프로 등 지역 주력 기업들의 전략적 대응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이어진 패널토론에서 박노벽 전 러시아/우크라이나 대사를 좌장으로 서동주 (사)유라시아정책연구원장, 이명찬 전 동북아역사재단 명예연구위원, 김봉철 한국외대 교수, 강명수 포항대학교 교수 등이 토론자로 나서 한국과 포항이 보편 관세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지역 기업의 관세 리스크 점검, 지원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이강덕 포항시장은 “트럼프 정부 출범 이후 관세 조치 등으로 포항 주력 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포항의 지리경제학적 위상과 역할을 강화해 환동해 경제권의 중심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전략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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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한국복지사이버대학교와 업무협약 체결
(포항시는 24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한국복지사이버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포항시는 24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한국복지사이버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미래 교육 기반 조성과 지역 인재 양성을 통한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강덕 포항시장과 박기륜 한국복지사이버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디지털 기반 평생교육 확산과 공공부문 전문성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온라인 교육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포항시 공무원에게 맞춤형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조직 내 학습문화를 조성해 행정서비스의 질적 향상에 기여하기로 뜻을 모았다. 주요 협약 내용은 ▲공무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육 지원 ▲인적·물적 자원의 공동 활용 ▲온라인 및 대면 교육과정 운영 협력 ▲기관 간 홍보 및 연구·정보 교류 활성화 등으로 구성됐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이번 협약은 공무원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할 수 있는 교육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사이버대학의 유연한 교육 시스템을 활용해 맞춤형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유능한 인재를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포항시는 앞으로도 지역 교육기관 및 사이버대학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공무원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행정서비스의 전문성과 시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지속가능한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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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달성군/ 아이들의 상상력 키우는 ‘달성어린이숲도서관’ 24일 정식 개관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7월 24일, 달성군 최초의 어린이·영유아 특화 도서관인 ‘달성어린이숲도서관’ 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달성어린이숲도서관은 달성군교육문화복지센터(대구시 달성군 현풍읍 테크노중앙대로 231) 내 연면적 3,299㎡,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된 복합문화공간이다. 달성어린이숲도서관은 특히 책과 놀이, 상상력과 창의력, 체험과 교육이 유기적으로 어우러진 ‘어린이 전문 도서관’으로, 새로운 개념의 복합문화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24일 열린 개관식에는 추경호 국회의원, 최재훈 달성군수, 강은희 대구시 교육감, 김은영 달성군의회 의장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는 달성글로벌소녀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관 선언, 개관 퍼포먼스, 제막식, 도서관 라운딩 등이 진행됐다.이어진 소통의 시간에는 추경호 국회의원과 최재훈 달성군수가 지역 주민들과 도서관의 비전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개관식에 참석한 추경호 국회의원은 “아이들이 책과 놀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꿈과 재능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이야말로 진정한 지역 경쟁력”이라며 “이번 도서관 개관은 달성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교육·문화·복지 분야의 국가 예산 확보와 제도적 지원을 통해, 지역 발전의 기반을 튼튼히 다져가겠다”고 덧붙였다.최재훈 달성군수는 “달성어린이숲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아이들의 꿈을 키우고 상상력을 풍요롭게 할 뿐 아니라, 아이와 부모가 함께 머물며 소통하고 교감할 수 있는 ‘아이 키우기 좋은 맞춤형 교육도시 달성’의 특별한 공간”이라며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독서를 자연스럽고 즐겁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놀이와 체험 프로그램을 병행하여 운영함으로써, 아이들의 사고력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곳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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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오형제손짜장 하남점,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에 ‘짜장면데이’ 특식나눔”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혜연)은 지난 7월 23일(수), 오형제손짜장 하남점(대표 김대만)의 후원으로 ‘짜장면데이’를 마련하여 무료급식사업(경로식당)을 이용하는 어르신 180명에게 직접 뽑은 수타 짜장면을 특식으로 제공했다.이번 ‘짜장면데이’는 무더운 여름철, 매일 복지관에서 중식을 드시는 어르신들에게 특별한 한 끼를 대접하고자 기획되었다. 이날 김대만 대표는 복지관 경로식당에 직접 방문해 눈앞에서 수타면을 뽑고 즉석에서 신선한 재료로 정성껏 짜장면을 조리하여 어르신들께 특별한 볼거리와 함께 따뜻한 식사를 선사했다. 어르신들은 “복지관 식당에서 수타 짜장면을 먹게 될 줄은 몰랐다”며 즐거워했고, “맛도 좋고 정성도 느껴져 감동적”이라는 반응을 보였으며, “정말 오랜만에 외식 나온 기분이다”라며 밝은 웃음을 지었다.오형제손짜장 하남점은 평소에도 아동에서 노인까지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해온 착한 가게로, 이번 특식 후원 외에도 저소득 가정에 외식상품권을 후원하며 가족 간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적·정서적 결핍을 해소할 수 있는 일상 속 휴식을 지원함으로써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해왔다. 김대만 대표는 “어르신들 앞에서 직접 면을 뽑아 따뜻한 짜장면을 대접해 드릴 수 있어서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웃으시고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니 오히려 제가 더 큰 선물을 받은 기분”이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 이웃들과 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식당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조혜연 관장은 “매일 복지관 식당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이 ‘오늘은 정말 특별한 날이다’라고 말씀하실 만큼 큰 호응을 얻었다”며 “이웃을 향한 세심한 관심과 따뜻한 후원으로 정성 어린 식사를 손수 준비해주신 오형제손짜장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러한 나눔이 어르신들에게 큰 위로와 기쁨이 되며, 복지관도 지역 내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한편, 오형제손짜장 하남점은 정통 수타 중식 전문 식당으로 ‘정직한 맛, 따뜻한 한 끼’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매일 신선한 재료로 음식을 준비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에도 앞장서고 있다.오형제손짜장 하남점은 하남대로 999에 위치하고 있으며, 문의는 ☎ 031-792-6430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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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하남대표 라이온스, 신장1동에 백미 50포 기탁
하남대표라이온스(회장 김희수)에서는 6.26.일 회장 취임의 날을 기념하여 신장1동의 취약계층을 위해 백미 10kg 50포를 7.24.일에 기탁했다.하남대표라이온스는 3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창단하여 지역 소외 계층의 복지 및 기부활동을 추진하며, 시력보건 지원, 청소년 지원 등 지역사회 중심의 봉사활동을 확대할 예정이다.김희수 하남대표라이온스 회장은 “원도심 신장1동의 소외 가정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후원물품(백미)을 기부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도록 활동하겠다.” 고 말했다.윤복순 신장1동장은 “하남대표 창단 후 첫 봉사활동으로 신장1동에 후원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후원 물품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이날 기탁된 백미는 기부자의 뜻에 따라 신장1동 관내 사각지대 주민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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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자원봉사자들, 수해복구 지원 나서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최근 집중 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친선도시 2곳에 자원봉사자를 파견해 수해복구에 힘을 보탠다.자원봉사자를 파견하는 도시는 충남 서산시, 경기 가평군이다. 두 곳 모두 특별재난지역선포 지역이며, 이번 폭우로 주택·농경지 침수, 기반 시설 유실 등 심각한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구는 24일 충남 서산시, 25일 경기 가평군에 자원봉사자 70명을 파견해 토사 제거, 침수 주택 정리, 폐기물 수거 등 피해 복구 작업을 돕는다. 강남구 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활동으로 각 지역의 빠른 일상 복귀를 지원할 예정이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재해 앞에서는 행정구역 경계 없이 나서야 한다’는 생각으로 진행한 복구 지원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 도시에 작지만 실질적인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연대와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는 강남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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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경기도 시장·군수 13명,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대변인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 예고
2025년 7월23일, 경기도 정치권은 예상치 못한 격랑에 휘말렸다.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소속 13명의 시장·군수가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대변인을 명예훼손 혐의로 형사 고소하겠다고 밝힌 것이다.발단은 황 대변인이 국회 브리핑에서 이들의 해외출장 계획을 “피서 관광”, “폭염 탈출 외유”라며 강하게 비판한 데 있다.황 대변인의 발언은 분명 강경했다. “직을 내려놓고 가라”, “정신이 나갔냐”는 표현은 단순한 정책 비판을 넘어선 감정적 언사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 문제는 이 브리핑이 출장 일정이 이미 취소된 이후에 이루어졌다는 점이다.협의회는 23일 오후 2시 22분에 출장 취소를 언론에 알렸고, 황 대변인의 브리핑은 그로부터 약 2시간 뒤인 오후 4시 45분에 진행됐다.이 시점에서 중요한 질문이 제기된다. 황 대변인은 출장 취소 사실을 인지하고 있었는가? 만약 알고 있었다면, 해당 발언은 허위사실에 기반한 명예훼손으로 해석될 여지가 있다. 반면, 몰랐다면 정보 전달의 시차에 따른 오해일 수도 있다.협의회는 이번 사태를 단순한 언어 논란이 아닌 정치적 공세로 규정했다. 특히 “장관 인사 실패나 수해 책임을 야당 단체장에게 전가하려는 여론전환용”이라는 해석은 내년 지방선거를 앞둔 정치권의 민감한 기류를 반영한다.출장 계획이 정당 구분 없이 전체 시장·군수를 대상으로 기획되었고, 민주당 소속 단체장 중 일부도 불참 의사를 밝혔다는 점은 황 대변인의 “국민의힘 자치단체장 피서 관광”이라는 표현이 정치적 프레임 씌우기로 비칠 수 있는 대목이다.이번 사건은 공직자의 출장 계획과 그에 대한 언론 및 정치권의 비판이 어디까지 허용될 수 있는지를 되묻는다. 공직자는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행동을 해야 하며, 언론과 정치권은 그에 대한 감시와 비판을 수행해야 한다. 그러나 그 비판이 사실에 기반하지 않거나 감정적 언사로 흐를 경우, 공정한 정치적 토론을 해치는 결과를 낳을 수 있다.황정아 대변인의 발언이 단순한 정치적 수사였는지, 아니면 명예훼손에 해당하는 허위사실 적시였는지는 법적 판단에 맡겨야 할 사안이다. 그러나 이번 사건은 정치권이 사실에 기반한 책임 있는 논평과 공직자의 투명한 행정 사이에서 균형을 어떻게 잡아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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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시장·군수 13명,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대변인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 예고
2025년 7월23일, 경기도 정치권은 예상치 못한 격랑에 휘말렸다.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소속 13명의 시장·군수가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대변인을 명예훼손 혐의로 형사 고소하겠다고 밝힌 것이다. 발단은 황 대변인이 국회 브리핑에서 이들의 해외출장 계획을 “피서 관광”, “폭염 탈출 외유”라며 강하게 비판한 데 있다.황 대변인의 발언은 분명 강경했다. “직을 내려놓고 가라”, “정신이 나갔냐”는 표현은 단순한 정책 비판을 넘어선 감정적 언사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 문제는 이 브리핑이 출장 일정이 이미 취소된 이후에 이루어졌다는 점이다. 협의회는 23일 오후 2시 22분에 출장 취소를 언론에 알렸고, 황 대변인의 브리핑은 그로부터 약 2시간 뒤인 오후 4시 45분에 진행됐다.이 시점에서 중요한 질문이 제기된다. 황 대변인은 출장 취소 사실을 인지하고 있었는가? 만약 알고 있었다면, 해당 발언은 허위사실에 기반한 명예훼손으로 해석될 여지가 있다. 반면, 몰랐다면 정보 전달의 시차에 따른 오해일 수도 있다.협의회는 이번 사태를 단순한 언어 논란이 아닌 정치적 공세로 규정했다. 특히 “장관 인사 실패나 수해 책임을 야당 단체장에게 전가하려는 여론전환용”이라는 해석은 내년 지방선거를 앞둔 정치권의 민감한 기류를 반영한다.출장 계획이 정당 구분 없이 전체 시장·군수를 대상으로 기획되었고, 민주당 소속 단체장 중 일부도 불참 의사를 밝혔다는 점은 황 대변인의 “국민의힘 자치단체장 피서 관광”이라는 표현이 정치적 프레임 씌우기로 비칠 수 있는 대목이다.이번 사건은 공직자의 출장 계획과 그에 대한 언론 및 정치권의 비판이 어디까지 허용될 수 있는지를 되묻는다. 공직자는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행동을 해야 하며, 언론과 정치권은 그에 대한 감시와 비판을 수행해야 한다. 그러나 그 비판이 사실에 기반하지 않거나 감정적 언사로 흐를 경우, 공정한 정치적 토론을 해치는 결과를 낳을 수 있다.황정아 대변인의 발언이 단순한 정치적 수사였는지, 아니면 명예훼손에 해당하는 허위사실 적시였는지는 법적 판단에 맡겨야 할 사안이다. 그러나 이번 사건은 정치권이 사실에 기반한 책임 있는 논평과 공직자의 투명한 행정 사이에서 균형을 어떻게 잡아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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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도시공사, ‘찾아가는 청렴문화 확산 캠페인’ 진행
구미도시공사 원평하수처리팀은 지난 7월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거래업체 15개소를 방문하여 인권 존중과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렴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인권 존중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번 캠페인에서 원평하수처리팀은 거래업체 직원들에게 청렴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고, ‘청렴 음료’를 제공하며 작은 실천으로 시작할 수 있는 청렴의 가치를 함께 나누었다. 또한, 청렴 인식 확산을 위한 설문조사도 병행해 참여를 유도하였다. 캠페인에 참여한 업체들은 청렴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으며, 이를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하는 기업들의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홍보 활동이 아니라, 거래업체와의 청렴문화를 더욱 강조하고, 청렴한 조직 문화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첫걸음이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청렴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청렴 문화를 확산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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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맛있게 한 그릇, 국수로 마음을 나눠요!
칠곡군 여성단체협의회(회장 강영미)는 7월 22일(화) 기산 영1리 경로당에서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정성가득 국수데이’나눔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주민 30여명이 참석했으며, 여성단체협의회 회원이 마음을 담아 정성껏 준비한 국수를 함께 나누며 이웃과 소통하고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자리에 참석한 한 주민은“이렇게 한자리에 모여 맛있게 국수를 먹으니 이웃과의 정이 더 쌓이고, 행복한 하루를 만들어 주셔서 정말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행복은 크고 거창한 것이 아니라, 가까이 있는 사람들과 함께 나누는 따뜻한 마음에서 시작된다.”고 말하며,“이웃에 온기와 행복을 전하는 자리가 많이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칠곡군 여성단체협의회는 앞으로도 나눔 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공동체 문화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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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드론·광역방제차 활용 벼 병해충 공동방제 실시
광주시는 최근 이어진 집중호우와 폭염으로 인한 벼 병해충 발생을 예방하고 벼 생육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7월 23일부터 25일까지 도척면 친환경단지 및 곤지암읍 벼 재배 논을 대상으로 공동 방제 작업을 실시한다.이번 방제는 총 171ha 규모로 추진되며 곤지암읍 71ha는 드론을 활용한 방제를 추진하고 도척면 100ha는 방제차를 이용한 광역방제 방식으로 진행된다.방제 내용은 벼 도열병 등 각종 병해 예방을 위한 살균제, 멸구·혹명나방 등 주요 해충 방제를 위한 살충제, 벼 생육 안정과 품질 향상을 위한 규산 및 광합성균 등을 포함한다.특히, 시는 최근 집중호우와 고온다습한 기후가 이어지면서 병해충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어 이번 공동 방제가 벼의 생육 안정과 수량 확보에 큰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드론과 광역방제차를 활용해 단기간 내 넓은 면적을 방제함으로써 병해충 밀도를 조기에 억제할 수 있다”며 “8월에도 추가 방제를 실시하고 벼 생육 단계별 맞춤형 방제를 통해 농가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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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YT컴퍼니, 광주시체육회에 도시락통 1천 개 기탁
YT컴퍼니 이윤행 대표는 지난 22일 광주시체육회를 방문, 도시락통 1천 개(8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2026~2027 경기도 종합체육대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현하기 위한 YT컴퍼니의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이뤄졌다.기탁받은 도시락통은 향후 체육회가 주관하는 각종 체육 행사에서 홍보 물품으로 활용돼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대회 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예정이다.이날 열린 기탁식에는 박범식 광주시체육회장, 이윤행 YT컴퍼니 대표, 체육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지역 체육 발전과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민관협력의 중요성에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이 대표는 “광주시에서 열리는 경기도 대표 체육 행사에 작게나마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박 회장은 “지역 기업의 따뜻한 관심과 지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탁은 경기도 종합체육대회의 성공 개최뿐 아니라 시민들에게 더 나은 체육 환경을 제공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광주시체육회는 다양한 생활체육 행사를 통해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민간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시민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스포츠 플랫폼’ 실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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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서구/ 평리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 계층 위한 여름맞이 돌봄 활동 ‘훈훈’
“요즘처럼 덥고 축축한 날엔 집에만 있어도 힘이 쭉 빠져요. 그런데 이렇게찾아와주고 챙겨주니 답답하던 마음이 풀리고 힘이 나는 것 같아요.”대구 서구 평리5동의 한 어르신은 최근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서 전달한 홍삼액과 시원한 여름 이불을 손에 쥐고 연신 고마움을 전했다.평리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문광복)가 올여름, 1인 가구, 고령자 등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지원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협의체는 지난 18일, ‘복 더위 물렀거라! 건강한 여름나기’ 행사를 통해 더위에 취약한 이웃 20명에게 여름 이불, 목침, 홍삼액 등 몸과 마음을 시원하게 해 주는 정성 가득한 선물을 마련해 전달했다.같은 날 진행한 ‘여름, 활력 충전 건강식 나눔’에서는 정성껏 준비한 삼계죽과 물김치를 나누며 초복을 앞두고 이웃들이 더운 날씨 속에서도 든든하게 한 끼를 챙길 수 있도록 했다.한편, 더위와 장마로 인해 심리적으로 위축되기 쉬운 이웃들을 위한 정서 지원 프로그램도 눈길을 끌었다.7월 11일 ‘웃음 팡! 활력 팡! 활짝 웃는 건강 인생’ 프로그램에는 30명이 참여해 웃음 활동과 힐링 시간을 통해 일상 속 스트레스를 날려 보냈다.또한, ‘향기 가득 식물 테라피’ 활동을 통해 1인 가구 20명은 작은 화분을 직접 만들고 식물을 돌보며 자연을 통한 위안을 얻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앞서 6월 25일에는 ‘기운찬, 건강찬, 맛찬 나눔’을 통해 무더위 속 끼니 걱정이 큰 취약 계층 25명에게 밑반찬을 전달하며 여름철 식사 준비 부담을 덜어주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평리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여름철은 혼자 지내는 어르신이나 건강이 취약한 이웃들에게 특히 더 힘든 시기”라며, “우리의 이러한 노력들이 이웃들이 힘을 내서 건강한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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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2025년 지역복지 실천포럼’ 성료…달서형 통합돌봄 모델 본격 논의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난 21일 구청 대강당에서 ‘2025년 지역복지 실천포럼’을 개최하고,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나섰다. 이번 포럼은 달서구와 달서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후남)가 공동 주최했으며, 지역 복지기관 종사자와 전문가,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2026년 전면 시행을 앞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응하여 마련된 이번 포럼은, 달서구에 적합한 ‘달서형 통합돌봄 모델’을 설계하고 실행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TF팀이 구성돼 기획된 자리다.‘지역에서 답을 찾다 – 달서형 통합돌봄 모델 제시 및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열린 포럼은 김유진 경북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의 기조 발제를 시작으로, 통합돌봄 분야 전문가 3인의 심도 깊은 토론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통합돌봄의 핵심 가치와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현실에 기반한 특화 모델 구축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한편, 달서구 지역복지 실천포럼은 2016년부터 매년 지역의제를 발굴하고 민·관이 협력해 해결방안을 도출하는 공론의 장으로 자리매김해왔으며, 올해로 10년째를 맞았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도출된 다양한 제언들이 달서구 실정에 맞는 통합돌봄 모델 정립에 실질적인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누구나 필요할 때 적시에 돌봄을 받을 수 있는 따뜻한 돌봄공동체 달서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