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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소방서, 폭염 안전수칙 준수 당부
진도소방서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으니, 군민들께서 건강과 안전을 위해 폭염 대비 안전 수칙을 꼭 지켜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입추가 지나며 절기상으로는 가을로 접어들었지만, 체감 온도는 여전히 35도를 넘나들고 있으며, 온열질환자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특히 연휴 동안 외출이나 야외 활동이 늘어남에 따라 폭염으로 인한 안전사고의 위험도가 높아지고 있다. 폭염으로부터 몸을 지키기 위해서는 △낮 12시부터 오후 5시 사이 야외 활동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 △시원한 장소에서 휴식 △외출 시 양산이나 모자 착용 등이 필수적이다. 특히 고령자나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의 경우 주기적인 안부 확인이 필요하며, 이상 증세가 있을 때에는 즉시 119에 신고해야 한다. 진도소방서는 무더위 쉼터 안내, 온열질환자 이송, 순찰 강화 등 폭염 대응을 위한 ‘폭염119안전대책반’, ‘생활안전순찰대’를 통해 화재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안전 지도를 실시하고 있으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함께할 때 더 큰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재출 진도소방서장은 “무더위에 지치기 쉬운 시기지만, 우리 모두 조금만 더 서로를 살피고 배려한다면 건강하게 여름을 마무리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군민 모두의 건강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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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2025년 사회조사’ 실시
연천군은 오는 8월 20일부터 9월 3일까지 15일간 ‘2025년 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연천군 내 표본 810가구의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하며, 군민의 삶의 질과 관련된 사회적 관심사와 주관적 의식에 관한 사항을 파악하여 지역 개발정책수립 및 연구의 기초자료 활용될 예정이다.조사항목은 △복지 △주거·교통 △문화·여가 △소득·소비 △교육 △일자리·노동 등 경기도 공통 6개 부문과 연천군 특성항목으로 구성된다.조사 방법은 조사원증을 패용한 조사원이 표본으로 선정된 가구를 직접 방문해 조사하는 면접조사를 원칙으로 하되, 응답자의 편의를 고려하여 자기기입식 조사와 인터넷조사(8월 20일~28일)도 병행실시된다.연천군 관계자는 “사회조사는 군민의 삶을 진단하고 향후 정책방향을 설정하는 데 중요한 기초자료가 될 것”이라며 “응답내용은 통계법에 따라 비밀이 보장되므로 조사에 선정된 가구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한편 조사 결과는 연천군 자체 분석을 거쳐 오는 12월 중 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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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일보] “워킹, 건강·문화·패션을 잇다”… 8월 15일 ‘워킹의 확장과 미래 전략 세미나’ 개최
[한강일보 = 안세호 기자] 오는 8월 15일 오후 2시, 한국워킹협회 세미나실에서 사단법인 한국워킹협회(오한진 박사)와 재단법인 국제모델협회(안병천 회장)가 공동 주최하는 ‘워킹의 확장과 미래 전략 세미나(WALK VALUE UP)’가 열린다. 이번 세미나는 “건강한 워킹에서 무대 위 워킹까지(From walking healthy to walking on stage)”를 주제로, 건강워킹과 모델워킹을 비롯한 다양한 워킹 장르의 가능성을 탐구하며 산업·문화·건강이 어우러진 새로운 워킹 생태계를 제시한다.[한강일보 = 워킹의 확장과 미래 전략 세미나(WALK VALUE UP) 자료 표지, 사진제공 = 재단법인 국제모델협회]이번 세미나는 전영조 국제모델협회 총괄위원장(라프시몬스 모델 클래스 PD)이 전체 진행을 맡으며, ▲한국워킹협회 오한진 박사 ▲대한직장인걷기체육회 어명수 회장 ▲국제모델협회 안병천 회장 ) ▲한국워킹협회 백혜진 사무총장 ▲한국워킹협회 교육이사 김응석 ▲한국워킹협회 교육이사 최문기 ▲국제모델협회 이율리아 모델위원장(라프시몬스 모델 클래스 모델 디렉터 ▲국제모델협회 뷰티아트위원장 차혜옥 ▲국제모델협회 김민기 총괄기획이사와 함께, 국제모델협회 & 라프시몬스 모델 클래스 소속 모델 서희원, 제니, 엘레나, 그리고 한국워킹협회 소속 건강워킹 강사, 모델워킹 강사 등 다수의 워킹 전문가가 대거 참여한다.[한강일보 = 워킹의 확장과 미래 전략 세미나(WALK VALUE UP) 공식 포스터, 사진제공 = 재단법인 국제모델협회]한국워킹협회 오한진 박사는 “153 같이가치걷기 캠페인이 자체와 학교를 넘어 전국적으로 확산되길 바란다”며 “걷기는 가장 간단하면서도 가장 효과적인 건강관리 방법이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건강워킹이 무대 퍼포먼스와 연결되어 국민 건강과 문화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대한직장인걷기체육회 어명수 회장은 “전국의 기업과 기관이 직장인의 건강 증진을 위해 걷기 문화를 적극 도입·확산해야 한다”며, “걷기는 업무 효율과 조직 활력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되는 가장 간단하고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전했다.국제모델협회 안병천 회장은 “이번 세미나는 건강과 문화, 그리고 패션을 아우르는 새로운 워킹 시대를 여는 자리”라며, “건강워킹과 모델워킹, 워킹스탭퍼포먼스가 결합해 국민 건강 증진과 문화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실질적인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강조했다.[한강일보 = 워킹의 확장과 미래 전략 세미나(WALK VALUE UP) 공식 자료, 사진제공 = 재단법인 국제모델협회]이번 세미나에서는 ‘153 같이가치걷기’ 확산 전략에 모델워킹과 워킹스탭퍼포먼스를 결합하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진다. 전국 지부장들과 함께 전국 유치원 원장·교사들이 모델키즈워킹 지도자과정을 우선 이수해 어린이 교육 커리큘럼에 반영하고, 초등학교에서는 방과후 프로그램으로 ‘건강 & 모델 바른자세’ 과정을 운영하는 계획이다. 이를 정부 지원 예산과 연계해 전국적으로 확산시킬 예정이다.세미나는 Tea-Time & Pre-Networking(14:00~15:00)을 시작으로, 개회 인사 및 주요 강사·모델 소개, 건강워킹×모델워킹 콜라보 퍼포먼스, 향후 공동 프로젝트 발표 및 자유토론, 기념촬영 및 폐회 순으로 진행된다.주최 측은 “전문가 네트워크와 지역사회 협력으로 워킹의 산업·문화·건강적 가치를 동시에 높이는 실행 전략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워킹 지도자, 모델, 피트니스 전문가, 문화기획자뿐 아니라 건강·문화·패션에 관심 있는 일반인 누구나 사전 등록 후 참여 가능하다.한강일보 안세호 기자 news28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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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인 금산군수, 제80주년 광복절 맞아 독립유공자 유족 위문
(박범인 금산군수 독립유공자 유족 위문 기념사진)박범인 금산군수는 제80주년 광복절을 맞아 지난 13일 관내 독립유공자 유족을 위문했다. 이날 박 군수는 김상신 애국지사의 외손자인 송기태 금산군 광복회장과 김부대 애국지사의 아들 김영준 씨를 만나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숭고한 희생정신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상신 애국지사는 1907년 호남의병장 이석용 의진에서 활약하고 1911~1912년 군자금 모금 활동 중 체포돼 징역 10년형의 옥고를 치렀으며 1990년 건국훈장 애국장이 추서됐다. 김부대 애국지사는 1928년 전주공립농업학교 재학 중 민족 모멸적 언동에 맞서 동맹휴학에 참여했으며 2021년 대통령 표창이 수여됐다. 금산군은 매년 3·1절, 광복절, 순국선열의 달 등에 독립유공자와 유족을 위문하고 있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번영은 독립유공자와 유족들의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진 소중한 결실”이라며 “그 숭고한 뜻을 깊이 새기고, 예우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조국 독립의 정신을 이어온 숭고한 헌신과 희생에 머리 숙여 감사를 표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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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기독병원, 중구 성.미가엘종합사회복지관에 자동제세동기(AED) 기증
인천 중구 성.미가엘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종실)은 최근 인천기독병원(병원장 김형기)으로부터 ‘자동제세동기(AED)’를 기증받았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기증은 인천기독병원이 추진하는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촌각을 다투는 응급환자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는 데 목적을 뒀다.자동제세동기(AED)는 복지관 내에 설치될 예정이다. 특히 방문객 중 응급환자가 발생했을 때 복지관 근무자 누구나 신속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 방법에 대한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1921년 미국 감리교 로제타 셔우드 홀(Rosetta Sherwood Hall) 선교사가 설립한 ‘인천부인병원’을 모태로 1952년 개원한 인천기독병원은 73년이 넘는 시간 동안 인천 시민의 건강·생명 보호에 헌신해 왔다.김형기 병원장은 “우리 병원은 헌신과 사랑의 정신, 생명 존중의 정신, 이웃을 향한 사랑과 섬김의 기독교 정신을 중심 가치로 삼고 있다”라면서 “앞으로도 기본에 충실하며 환자 중심의 의료 서비스를 통해 지역 주민의 건강한 삶을 지키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라고 전했다.박종실 관장은 “인천기독병원의 따뜻한 나눔과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하다. 이번 자동제세동기 기증과 교육은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과 아동,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안전망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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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김정헌 구청장, 우리 동네 배움터 ‘마을학교’ 격려 방문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이 지난 12~13일 양일간 ‘중구 마을학교’ 수업 현장 2곳을 방문해 마을 교육 분야 소통 행보에 나섰다.‘중구 마을학교’는 중구의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배움과 돌봄을 실현하는 마을 교육 공동체’를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둔 사업이다. 현재 관내에 총 12개교가 운영 중이다.특히 주민이 주체가 돼 마을학교를 운영하며 다양하고 창의적인 교육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일종의 ‘학교 밖 학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김정헌 구청장이 양일간 방문한 마을학교는 영종지역의 ‘문해력 향상을 위한 토픽(TOPIK)과 금융 배우기’, 원도심 지역의 ‘두둥! 차이나 탐험대 마을학교’ 총 2곳이다. 두 마을학교 모두 참여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중 ‘문해력 향상을 위한 토픽(TOPIK)과 금융 배우기’에서는 한국어능력시험(TOPIK) 강의를 통해 청소년들의 문해력 향상을 도모하고,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금융교육으로 경제관념을 형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또, ‘두둥! 차이나 탐험대 마을학교’는 지역 특색을 살린 교육콘텐츠로, 중구의 대표 관광자원 중 하나인 ‘차이나타운’을 활용해 중국어와 중국 문화를 탐구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김정헌 구청장은 마을학교 운영자와 참여 학생을 격려하고, 운영 방향에 대해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정헌 구청장은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격언을 실천하는 곳이 마을학교”라며 “돌봄이 더 이상 한 가정만의 문제가 아닌 우리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력이 필요한 사안인 만큼, 마을교육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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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서구/ 심청이봉사단, 내당2.3동 ‘옹달샘’공유부엌에서 전복죽 나눔 봉사 펼쳐
심청이봉사단(단장 이미영)은 8월 13일(수), 내당2.3동에 위치한 ‘옹달샘’공유부엌에서 정성이 담긴 전복죽 50그릇을 마련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하는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봉사단은 전복죽을 직접 조리해, 치아 건강 문제나 소화기능 저하 등으로 일반 식사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과 1인 청장년 가구 50명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달했다.이번 봉사는 지역사회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진행하였으며, 정성스럽게 만든 따뜻한 죽을 받은 대상자들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감동을 표했다.심청이봉사단은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2주에 한 번씩 총 6회에 걸쳐 영양죽 나눔 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이미영 단장은“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함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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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대구의료원과 손잡고 복지사각지대 발굴 앞장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대구의료원 본관 1층 로비에서‘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운영, 취약계층 복지 정보 제공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강화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현장에서 100여 건의 상담과 정보 제공이 이뤄졌으며, 상당수는 ‘달서안심복지서비스 앱’ 신규 가입으로 연계돼 위기가구 조기 발굴과 응급 대응 기반을 넓혔다.‘달서안심복지서비스 앱’은 고독사 위험이 있는 홀몸어르신·장애인·1인 가구 등이 휴대폰에 앱을 설치한 뒤 12~24시간 미사용 시 지정 보호자에게 문자 알림을 보내도록 설계돼, 위기 상황을 신속히 감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이번 상담소는 대구의료원·서구치매안심센터와의 협력으로 마련된 현장 밀착형 복지서비스다. 입원·외래 환자와 보호자 등을 대상으로 ▲대상자 맞춤형 복지 상담 ▲‘복지위기 알림 앱’ 및 ‘달서안심복지서비스 앱’ 가입 지원 ▲복지서비스 리플릿 제공 및 홍보물 배부 ▲위기가구 조기 발굴 홍보 등을 진행했다.달서구는 찾아가는 복지상담소의 정례 운영을 통해 복지 접근이 어려운 주민을 직접 찾아가 맞춤 상담·서비스 연계를 지속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의료·복지·돌봄이 유기적으로 작동하는 통합복지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복지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에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신속한 발굴-연계-관리의 선순환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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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제1회 평생교육협의회’개최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13일, 평생학습도시 지정 20주년을 계기로 지역 평생학습의 중·장기 발전전략을 논의하고 오는 9월 ‘제12회 국제교육도시연합(IAEC) 아시아·태평양 지역회의’의 준비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제1회 달서구 평생교육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협의회에는 관·학 평생교육 관계자와 전문가들이 참석해 그간의 성과를 점검하고, 지역 특성에 맞춘 과제와 협력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IAEC 아·태 지역회의의 원활한 개최를 위해 지자체·대학·기관 간 협력사례를 공유하고, 분야별 지원체계와 점검 사항을 정리했다.달서구는 2005년 지역 최초로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이후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배움에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과 인프라를 꾸준히 확충해 왔다. 그 결과 2020년과 2023년에 연속 재지정에 성공하며, 평생학습도시의 선도모델로 자리매김했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평생학습도시 지정 20주년의 의미를 살려 지역의 학습 역량을 한 단계 도약시키겠다”며 “IAEC 아·태 지역회의를 차질 없이 준비해 달서구의 교육도시 위상을 한층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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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외국인근로자 노동환경 실태점검
최근 타 지역에서 외국인근로자 폭행, 괴롭힘 등 인권침해가 발생하면서 춘천시가 13일 외국인근로자 인권보호를 위한 노동환경 실태점검에 들어갔다. 이번 점검은 시가 발주한 공공건축물 건설현장 16개소를 대상으로 29일까지 진행된다. 폭언폭행, 인권침해 여부 등 외국인근로자의 근로환경전반에 대해 면밀히 살펴볼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실태점검을 통해 외국인근로자에 대한 부당한 차별이나 인권침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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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상수원보호구역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상하수도사업소는 여름철을 맞아 오는 8월 17일까지 상수원보호구역 내 수영, 낚시, 취사, 어패류 채집 등 불법행위에 대해 특별단속을 시행한다. 군은 특별단속 기간 상수도운영팀 4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편성해 태학, 성산 상수원 보호구역 2곳을 순환 순찰한다.주요 점검 사항은 무허가 건축물, 불법 용도변경(무허가영업), 불법 형질변경 및 폐기물 적치, 수영, 어패류를 잡거나 양식하는 행위 등이다. 상수원보호구역 내에서 수영, 낚시, 취사, 어패류 채집 등 수도법에 규정되어 있는 금지행위를 하다가 적발되면 같은 법에 따라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 처분을 받게 된다.홍천군은 단속기간에 상수원보호구역 내에서 불법행위를 발견하면 사안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사항은 유관과 처리 의뢰 또는 고발 조치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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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서, 마약류 성범죄 근절을 위한 ‘생활 밀착형’ 홍보 캠페인 전개
광주경찰서(서장 노동열)는 최근 마약류를 이용한 성범죄가 나이와 계층을 구분하지 않고 일반 시민까지 위협하고 있다는 점을 인식하고 이를 예방하기 위한 연중 집중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는데, 특히 여성청소년과에서 범죄 예방 메시지를 담은 생활밀착형 홍보 물품을 배부하는 캠페인을 전개하였다.마약류를 이용한 성범죄는 일반 시민들까지도 깊숙이 파고 들고 있기 때문에 술집 및 유흥가뿐만 아니라 주류 반입이 가능한 대형 음식점에서도 범죄의 시발점이 될 수 있다는 경각심을 심어주는 차원에서 직접 방문하여 범죄예방 메시지가 담긴 “의심되면 거절하세요”라는 홍보문구가 인쇄된 ‘일회용 앞치마’ 와 함께 술과 음료에 몰래 넣은 약물을 탐지할 수 있는 ‘휴대용 약물 탐지키트’를 배부하면서 시민들이 직접 탐지 키트를 사용해 음료의 안전을 확인할 수 있도록 시연하여 음주 시 안전을 강화하는 홍보 활동을 하였다.노동열 경찰서장은 “마약류를 이용한 성범죄는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지속적인 단속과 더불어 시민이 스스로 위험을 감지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홍보활동을 병행하여 시민들이 마약류 성범죄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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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왜관읍 낙산3리 경로당 리모델링 준공식 개최
칠곡군은 지난 13일 김재욱 칠곡군수, 군의원을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장들과 마을 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왜관읍 낙산3리 경로당 리모델링 준공식을 가졌다.왜관읍 낙산3리 경로당은 144㎡(43평)규모로 총 사업비 2억2천8백만원을 투입하여 1층 남·여 경로당 및 마을회관, 2층 회의실 및 다목적실 전체에 대해 현대식 리모델링하였으며 올해 5월 착공하여 7월말 준공하었다. 낙산3리 주민들은 “지역주민을 위해 쾌적한 환경을 마련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으며, 이에 김재욱 칠곡군수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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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북삼원라이온스클럽, 말복 맞아 복지위기가구에 삼계탕 전달
북삼원라이온스클럽(회장 지현자)은 말복을 맞아 지난 8월 9일 관내 복지위기가구 20세대에 직접 만든 삼계탕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 행사는 무더위에 지친 취약계층의 건강을 챙기고자 북삼원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기획한 봉사활동으로, 삼계탕 재료 준비부터 조리, 포장, 배달까지 전 과정을 회원들이 정성껏 진행했다. 특히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회원들이 웃음을 잃지 않고 구슬땀을 흘리며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북삼원라이온스클럽 지현자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무더위에 힘들어하실 어르신들과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꾸준히 앞장서겠다”고 전했다.장미진 북삼읍장은 “중복에 이어 말복까지 북삼읍 곳곳에서 이어진 따뜻한 손길 덕분에 북삼읍 취약계층 이웃들이 무더운 여름을 이겨낼 수 있었다.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북삼읍 원라이온스클럽에 깊이 감사드리며, 북삼읍 행정에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원라이온스클럽은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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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한국조폐공사와 ‘칠곡사랑카드’업무 대행 협약 체결
칠곡군은 지난 13일 군수실에서 칠곡사랑카드 업무 대행을 위해 한국조폐공사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재욱 칠곡군수와 성창훈 한국조폐공사 사장 등 관계자가 참석해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한국조폐공사는 2019년부터 블록체인 기반의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 플랫폼 ‘착(Hack)’ 애플리케이션을 운영해 왔으며, 지류·모바일·카드 등 다양한 형태의 상품권과 이를 통합 관리하는 종합 솔루션을 구축해 현재 전국 82개 지자체 및 정부기관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칠곡군도 2026년부터 ‘착’ 서비스를 본격 도입한다. 이를 위해 올해 12월 중 기존 ‘착한페이’ 애플리케이션에서 ‘착’으로 데이터 이전 작업을 진행하며, 약 2주간 칠곡사랑카드 운영이 중지될 예정이다. 운영 중지 기간에는 카드 결제 및 충전이 제한되며, 군은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안내 문자 발송과 홍보물 배포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착’ 서비스는 블록체인 기반의 높은 보안성을 제공하며, 가맹점 등록·정산·매출 조회 등 효율성도 크게 향상된다. 또, 잔액 조회, 가맹점 검색 등 다양한 기능을 앱에서 한 번에 이용할 수 있어 사용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칠곡사랑카드의 발행과 운영 체계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여 군민이 보다 편리하고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겠다”며 “지역 상권 활성화와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구축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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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한 2025년 관내 정비사업 조합장 간담회 개최
정비사업 조합장 간담회대구 남구(구청장 조재구)는 지난 8월 11일(월) 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하여 관내 정비사업 조합장 간담회를 개최하여 정비사업과 관련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열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에는 남구 지역 내 조합이 구성된 22개 정비사업 현장의 조합장 및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최근 지역 주택시장 침체와 사업절차의 복잡성, 그리고 주민 간 갈등으로 인한 법적 분쟁 증가라는 복합적 난제를 안고 있는 상황에서, 각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을 사전에 예방하고 해결하기 위한 대응 전략을 모색하기 위함이다.이번 간담회는 조합 운영의 실무적 어려움과 법적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취득세 신고 등 정비사업과 관련한 필수 세무상식 책자를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을 비롯해 조합운영실태 점검 시 빈번히 발생하는 위반 사례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특히 교육에 활용된 ‘지역 경제인과 함께하는 지방세 사례 및 연구과제모음’ 책자는 재개발 사업이 활발한 남구 재개발조합과의 간담회를 비롯해 남구의 조합과 입주민이 지방세를 신고 납부하는 데 있어 똑똑한 길잡이로 지속적으로 활용될 계획이다.더불어, 남구가 추진 중인 인프라 확충 및 인구 유입 정책을 소개하는 시간을 통해 아파트 분양 활성화와 미분양 해소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등 사업환경 개선을 위한 다각적 접근을 시도했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조재구 남구청장은 “지역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한편, 행정절차 간소화와 사업 리스크 최소화를 위한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라며, “조합 또한 관련 법규와 절차를 잘 숙지하고 주민과의 분쟁 해결에 적극 노력해 불필요한 소송·고발로 인해 사업이 지체되는 일이 없도록 노력해 달라.”라고 당부했다.현재 남구에는 준공된 현장을 제외하고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현장 30개소와 소규모정비사업 현장 30개소가 추진 중이며, 그 중 22개소가 조합을 구성해 사업 추진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지방정부와 정비사업 주체 간 소통의 모범 사례로 평가될 수 있으며, 향후 도시 정비와 재생 정책에서 행정과 주민 간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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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국지도 57호선(광명초 진입로) 3차로 확장…상습 정체 해소
광주시는 기존 3차로에서 2차로로 줄어들며 병목현상이 발생하던 국지도 57호선(광명초 진입로) 구간을 전면 확장해 상습적인 교통정체를 해소했다고 13일 밝혔다.그동안 해당 구간은 출·퇴근 시간대는 물론 평상시에도 차량이 몰려 극심한 지체와 정체가 반복되는 대표적인 교통 혼잡 지역이었다.특히, 도로 구조상 3차로에서 2차로로 줄어드는 병목현상이 불가피해 시민들의 불편이 지속돼 왔다.이를 해소하기 위해 시는 해당 구간을 3차로로 전면 확장하고 교통흐름 개선과 안전성 강화를 위한 교통체계 정비도 병행했다.이번 확장으로 차량 정체가 크게 완화되고 통행 시간이 단축될 뿐만 아니라 교통사고 위험도 줄어들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이와 관련 방세환 시장은 “이번 도로 확장은 시민들의 오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통 기반시설 개선을 통해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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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중앙공원 조성사업 막바지…공정률 95%
광주시는 경안동 산 2-1 일원에 조성 중인 광주시 중앙공원의 공정률이 95%를 기록하며 준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고 13일 밝혔다.중앙공원은 총 44만8천192㎡ 규모로 ▲공원시설 34만7천625㎡ ▲비 공원시설 10만 567㎡로 구성되며 광주시와 ㈜지파크개발이 공동 시행하고 있다.주요 시설로는 글램핑장, 황톳길, 난설헌 마당, 문학의 숲, 멍멍 파크 등이 있으며 건축물로는 (가칭)아이바른성장센터, 방문자센터, 환승주차장, 독서 쉼터, 글램핑 관리동 등이 현재 마무리 단계에 있다.공원이 준공되면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여가 공간과 기반시설을 제공해 복지 향상은 물론, 지역상권 활성화와 교통 혼잡 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도심 내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고 다양한 여가·문화·휴양 기능을 갖춘 만큼 광주의 새로운 대표 건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이와 관련 방세환 시장은 “중앙공원은 도시지역 내에서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매우 중요한 공간”이라며 “시민들이 다양한 체육·여가 활동과 휴양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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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교산신도시 길고양이 보호대책 추진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교산신도시 개발지구 내 서식하는 길고양이 등 동물 보호를 위해 ‘동물보호 및 관리 매뉴얼’을 마련하고, 사업시행자인 LH 등 시공사에 배포해 현장에 적용하도록 요청했다.14일 하남시에 따르면, 이번 매뉴얼은 최근 교산지구 길고양이 구조·보호 대책 마련을 요구하는 시민 민원과 동물단체 의견을 반영해 교산신도시 내 철거·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동물 피해를 줄이기 위해 배포됐다. 매뉴얼에는 ▲철거 전 동물 서식지 우선 확인 ▲물 뿌리기·진동 유도 등 탈출 유도 조치 ▲가림막 설치 시 15cm 내외 동물 이동통로 확보 ▲유기동물 발견 시 시청 즉시 신고 등의 세부 지침이 담겼다. 시는 해당 내용을 LH와 시공사에 전달했으며, 시공관계자들이 현장에서 준수하도록 안내했다.또한 시는 임시 급식소 설치를 통한 자발적 이주 유도 방안을 검토 중이며, 이주가 완료된 급식소는 철거하고 급식 중단 안내문을 부착할 계획이다. 길고양이 개체 수 조절을 위해 포획·중성화 수술(TNR) 예산도 당초 350두에서 450두로 확대 편성했다.하남시 관계자는 “교산신도시 개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동물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고, 길고양이 등 유기동물의 구조·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경기도·농림축산식품부와 협력해 안전한 이주와 보호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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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BGF리테일과 ‘진도 곱창김 삼각김밥’ 출시
진도군은 ㈜비지에프리테일(BGF리테일)과 협업해 물김 위판액 전국 1위인 진도군에서 생산된 곱창김으로 삼각김밥을 만들어 지난 8월 5일에 출시했다고 밝혔다.국내 대표 편의점 씨유(CU)를 운영하는 ㈜비지에프리테일은 진도의 청정해역에서 생산된 곱창김을 활용해 삼각김밥 2종을 출시했는데, 진도 곱창김과 갓절임, 참치를 마요네즈로 버무려 만든 ‘곱창김 갓참치마요’, 진도 곱창김과 닭갈비에 참기름을 더해 만든 ‘곱창김 참 닭갈비’ 삼각김밥이다.진도 곱창김의 고소함과 바삭한 식감이 더해져 더욱 맛있는 삼각김밥이 만들어졌다는 후문이고, 진도군은 일반 김보다 더욱 고소하고 두툼해 맛과 식감이 우수한 진도 곱창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아울러, 진도 김은 적조가 없는 청정바다에서 생산돼 미네랄과 칼슘이 풍부하며, 몸의 독소를 배출하고 골다공증 예방에 좋은 ‘검정먹거리(블랙푸드)’로 소비자들에게 인기 만점이다.진도군 농수산유통사업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기업과 협업하여 품질 좋은 진도의 농수산물을 활용해 제품을 만들어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고, 진도군 농수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것이다”라고 말했다.한편, 진도군은 비지에프리테일, 맥도날드 등과 협업해 진도 농수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있으며,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을 통해 진도 농수산물의 가치도 상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