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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을지연습 실제훈련 실시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18일 오후 3시, 달서구 장동에 위치한 ㈜평화발레오에서 2025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중점관리대상업체에 대한 드론 폭발물 테러 및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하고, 신속한 대피와 합동 대응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에는 달서구를 비롯해 강서소방서, 성서경찰서, 제8251부대 등 5개 유관기관·단체에서 150여 명이 참여했다. 기관별 역할에 따라 폭발물 처리, 화재 진압, 인명 구조, 교통 통제 등 실제 전시 상황에 준하는 대응 절차가 단계적으로 진행되었다.특히, 국가중요시설이나 다중이용시설이 아닌 군수물품 납품 업체를 대상으로 훈련을 실시한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전시에는 군수업체 또한 적의 주요 공격 대상이 될 수 있음을 명확히 인식하고, 민·관·군·경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중점관리대상업체를 대상으로 한 이번 훈련은 관내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안보 환경에 맞춰 실제 상황에 준하는 훈련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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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설렘 가득한 만남의 장, 달서구 고고미팅에서 3커플 탄생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난 14일 관내 카페에서 미혼 남녀 12명이 참여한 ‘고고(만나go, 결혼하go)미팅’을 열고, 총 3쌍의 커플이 탄생했다고 밝혔다.‘고고미팅’은 바쁜 일상 속 새로운 인연을 맺기 어려운 청년들을 위해 달서구가 운영하는 맞춤형 소규모 만남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는 전문 사회자의 진행으로 아이스브레이킹 게임과 1대1 로테이션 미팅을 통해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친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이 프로그램은 2017년부터 꾸준히 이어져 지금까지 총 99쌍의 커플을 탄생시키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청년들에게 만남의 기회를 제공해 결혼 친화적 분위기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참가 자격은 주소지나 직장이 달서구에 있거나 달서구와 협약된 기관 소속인 미혼 남녀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신청은 달서구청 홈페이지 내 ‘솔로탈출 결혼원정대’ 메뉴를 통해 상시 접수할 수 있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고고미팅이 청년들에게 설레는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결혼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층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다양한 결혼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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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화재(폭발) 사고 피해기업 긴급 안전점검 실시
(영천시는 지난 3일 채신공단에서 발생한 화재(폭발) 사고 피해기업을 대상으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영천시는 지난 3일 발생한 금호읍에 위치한 채신공단 내 ㈜대달산업 화재(폭발) 사고 피해기업을 대상으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긴급 안전점검은 영천시 건축디자인과, 영천지역건축사회 등 관련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2개반 10여명의 점검반을 긴급 편성해 8월 19일부터 22일까지(4일간) 운영한다. 점검반은 피해 공장의 벽·기둥 등 균열 여부, 주요 구조체, 부대시설 등에 대한 점검 후, 건축물 안전진단 및 정밀점검 대상 여부를 관계기관 등에 통보하여 조속한 정비 조치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을 통해, 피해 건축물의 재축, 개축, 대수선 등 시설복구 방향을 검토하여 피해 기업의 시설보수 및 공장생산 가동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앞으로 예측할 수 없는 재난이 재발하지 않도록 각종 시설물과 취약지역에 대한 예찰 및 안전점검을 철저히 하여 단 한 명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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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노인복지회관, 어르신 위한「사랑의 짜장면 데이」 성료
포항시시설관리공단 노인복지회관에서는 19일 시사뉴스 영남본부에서 주관하고 중화음식점협회가 협력한 「사랑의 짜장면 데이」가 따뜻한 나눔 속에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하고, 정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기획되었으며, 900여 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해 즐겁고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한 끼 식사를 즐겼습니다. 짜장면은 중화음식점협회 소속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조리해 제공하였으며, 직원들이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정성스럽게 배식하며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중화음식점협회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의 밝은 미소를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사회공헌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노인복지회관 관계자 또한 “짜장면 한 그릇에 담긴 정성과 마음이 어르신들게 큰 위로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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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을지연습 전시현안 토의…드론 테러 대응 모의
구미시는 8월 19일 을지연습 2일차를 맞아 시청 별관4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적 드론 공격에 따른 방산업체 및 화학물질 취급업체 동시다발 테러를 가정한 전시현안 과제토의를 실시했다.이번 토의는 ‘을지 2종사태’ 상황에서 구미지역 방위산업체와 화학물질 저장시설에 대한 적의 드론 공격을 상정하고 민·관·군 및 유관기관이 함께 대응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였다.토의에서는 방산업체 자폭드론 공격, 독성화학물질 저장탱크 폭발로 발생한 인명피해와 화학오염을 주요 시나리오로 다뤘다. 시설 파괴와 독성가스 유출로 다수의 인명 피해와 사회 혼란이 초래되는 상황을 가정하고, 기관별 임무 수행 방안을 집중적으로 검토했다.이날 토의에는 구미시 6개 부서를 비롯해 육군 제5837부대 1대대, 구미경찰서, 구미소방서, 구미화학재난합동방제센터 등 10개의 유관기관과 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현장 통제, 화재 진압, 사상자 구조, 유해물질 확산 차단 등 역할 분담과 협력체계를 점검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시는 방산업과 화학물 취급업체가 밀집해 있어 주요 타격 대상이 될 수 있다”며 “이번 토의를 계기로 민·관·군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유사시에도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대응태세를 갖추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구미시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통합방위협의회 △전시현안 토의훈련 △전시대비 실제훈련 △공습대비 민방위훈련 등 다양한 을지연습 프로그램을 진행해 전시상황 대응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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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2025 여름새우란 전시회, 1004섬 분재정원에서 성황리에 완료
2025 여름새우란전시회 테이프 커팅식(2025 여름새우란전시회)신안군이 주최한 ‘2025 여름새우란 전시회’가 8월 12일부터 17일까지 6일간 1004섬 분재정원 내 황해교류박물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여름새우란을 테마로 열린 이번 전시회는 5,00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여름철 난초 문화의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번 전시회는 희귀 자생식물인 여름새우란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새우란 산업의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전시회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품종의 여름새우란 전시, 흑산비비추와 갯국 등 희귀 자생식물 특별전시, 그리고 새우란 기념품 판매점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특히, 청초한 여름새우란의 자태는 관람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며 큰 호응을 얻었다. 방문객들은 도심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희귀 식물들을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김대인 신안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행사가 새우란 산업 발전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전국 유일의 여름 난초 전시회인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 지역의 생태 문화를 확산하고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신안군은 이번 전시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발판 삼아, 앞으로도 1004섬 분재정원을 중심으로 지역 특화 식물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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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의료기기, 신안군 섬마을 주민 생명 구하다
AI 의료기기를 이용해 대상자 건강지표를 측정하고 있다. AI 의료기기(메디바) 장비 사진(AI 의료기기(메디바) 사용 중인 모습)‘의료 사각지대’로 불리던 섬마을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이 주민의 생명을 구한 이야기가 전해져 화제가 되고 있다. 신안군은 AI 기반 의료기기를 활용해 심장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까지 연계하며 의료 취약지의 한계를 극복하는 데 성공했다.80대 주민의 생명을 살린 ‘AI 의사’지난 4월, 신안군 매화도에 사는 80대 김복순 씨는 보건진료소를 찾아 평소처럼 검진을 받았다. 이때 사용된 것은 AI 기반 의료기기 ‘메디바’였다. 이 기기는 김 씨의 심전도 데이터를 분석하던 중 부정맥 의심 징후를 포착했고, 즉시 데이터를 광주 선한병원으로 전송했다.선한병원 의료진은 데이터를 면밀히 검토한 후, 심실 조기 박동을 동반한 부정맥 소견을 확인했다. 곧바로 김 씨에게 정밀 검사를 권유했고, 목포의 병원에서 정밀 진단 결과 중증 대동맥판 역류 및 관상동맥 폐색증이라는 심각한 질환이 발견됐다. AI 덕분에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질병을 조기에 발견한 것이다.김 씨는 의료진의 신속한 조치에 따라 수도권의 심장 전문병원으로 옮겨져 성공적으로 시술을 받았다. 현재 건강을 회복한 김 씨는 “기계가 심장이 나쁘다고 해서 반신반의했는데, 큰 병원에 가보니 진짜 병이 있었다”라며, “덕분에 큰일 날 뻔한 것을 막아준 병원과 보건소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의료 접근성 낮은 섬 지역의 해법을 찾다신안군은 전국에서 섬이 가장 많은 지역으로, 주민 대부분이 의료 기관 접근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고령자나 만성질환자의 경우 중증 질환으로 이어질 위험 요인을 조기 발견하는 일이 쉽지 않았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신안군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의료 취약지역 비대면 의료서비스 실증사업’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광주 선한병원과 협력해 5개 보건진료소(매화도, 병풍도, 다물도, 대둔도, 당사도)에 AI 기반 의료기기를 도입했다. 이 시스템은 주민들의 혈압, 심전도, 혈당 등 6가지 건강 지표를 정기적으로 관리하고,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병원 의료진에게 데이터를 자동 연계한다.신안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사례는 AI 기술이 의료 취약 지역 주민의 생명을 구하고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실질적인 기여를 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헬스케어 시스템을 확대해 더 많은 섬 주민이 안정적인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AI 기술이 신안군 주민들의 든든한 '건강 지킴이'가 되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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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스마트 주차장 설치로 주민·상인·관광객 모두 ‘만족’
진도군이 진도읍 남문로 구간(철마광장~아리랑사거리)에 설치한 스마트 주차장이 주차난 해소와 주차 문화 개선에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스마트 주차장이 운영되기 전에는 무분별한 장기 주차와 일부 운전자의 종일 주차로 인해서 병원 환자와 보호자, 상가 이용객 등이 주정차 공간을 찾지 못해 불법주차를 하거나 먼 곳에 주차한 후 걸어가는 불편을 겪었고, 이는 인근 상가의 매출에도 악영향을 미쳤다.그러나 스마트 주차장을 도입한 후에는 주차 관련 민원이 크게 줄어들었고, 상인과 군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하고 있다.군은 시스템을 단순화해 고령층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하고, 지난해 말부터 올해 4월까지 홍보와 안내를 강화해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했다. 또한, 교통지도 요원을 배치해 주정차 안내와 지도를 병행하고, 장기적으로는 공용주차장 확충도 검토하고 있다.경남 고성군에 거주하는 출향인 김모(52) 씨는 “부모님 댁에 왔는데 상가 앞 스마트 주차장에 무료로 30분 동안 주차한 후 쇼핑도 하고 커피도 마셨다”라며, “진도읍 중심도로의 주차 환경이 눈에 띄게 좋아졌다”라고 말했다.주차장 인근 상인들도 “스마트 주차장 덕분에 손님들이 다시 돌아왔다”라며 반기고 있다.김희수 진도군수는 “홀짝 주차제는 초기에 불편이 있더라도 장기적으로 주차난 해소와 안전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군민 안전과 편의 개선을 최우선으로 교통 시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진도군은 올해 옥주골 창작소 앞(구 아식스용품점) 건물을 철거해 주차장 14면을 더 확보했으며, 진도읍 옥주길(부부이발관~수협) 구간은 홀짝 주차제를 활성화하고 있고, 올해 안에 통합관제센터 앞 건물을 철거한 후 주차장을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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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지역 현안 특별교부세 16억 원 확보
진도군은 최근, ▲고군면 두목재 낙석위험 법면보강(12억 원) ▲진도읍 수유지구 용수로 설치공사(4억 원)를 위한 정부의 특별교부세 16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는 진도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진도군의 적극적인 노력이 결실을 이룬 것으로 평가된다.특히, ‘고군면 두목재 도로 구간’은 통행량이 많은 도로임에도 불구하고 급경사와 취약한 지반으로 인해 낙석 발생 위험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으며, 집중호우 시 상시적인 낙석 위험과 토사 유출 우려가 있어 차량과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해 왔었다.특별교부세 12억 원은 해당 구간의 낙석 방지 시설 설치 등 안전 대책을 강화하는 데 전액 투입되어, 도로 이용자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한 통행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더불어, 진도읍 수유지구는 주요 농업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가뭄 시 농업용수가 부족해 농업 생산성 저하 등 애로사항이 많은 지역이었는데, 확보된 4억 원으로 인근 군민들에 대한 영농 활동 지원과 생활 환경 개선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는 재해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희수 진도군수는 “특별교부세 확보에 많은 도움을 주신 박지원 국회의원님께 감사드리고,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는 군민의 안전을 지키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진도군의 강한 의지를 보여주는 성과”라며, “이번 사업들을 신속하고 투명하게 추진해 진도 군민의 염원에 즉각적으로 대응하고 안전한 지역 사회를 구현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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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페이스튼 담양캠퍼스, 초등과정 개교 준비 본격화
페이스튼 프리페라토리 오브 담양(Fayston Preparatory of Damyang, 이하 페이스튼 담양캠퍼스) 건물 신축공사가 7월 25일 시작되면서 2026년 8월 초등과정 개교를 위한 계획이 구체화되고 있다. 정철원 담양군수는 18일 학교 신축 현장을 방문해 안전사고 예방을 최우선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건축자재와 장비 사용 시 지역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 군수는 “페이스튼 담양캠퍼스 개교로 인구 유입과 일자리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며 “학교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날 현장에서 다니엘 팩시디스 페이스튼국제학원㈜ 교장은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을 설명하며, “담양군 발전을 위한 교육기관으로서 역할에 충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페이스튼 담양캠퍼스는 7월 18일부터 학년별 30명씩 총 150명 규모로 1학년에서 5학년 초등과정 신입생 입학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약 140여 건의 상담과 예약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9월까지 등록한 학생들에게 3년간 학비의 20%를 지원하고, 담양군에 주소지를 둔 학생에게는 모집 인원의 20% 범위에서 우선 선발하는 입학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현재 페이스튼 담양캠퍼스 홈페이지에서 입학 문의 및 상담 신청을 받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문의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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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2025년 을지연습 실시
(18일 을지연습을 시작하며 3박4일간 훈련에 돌입한 무안군)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 「2025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을지연습은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하여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보 의식을 높이기 위한 비상 대비 종합훈련이다. 군은 이번 훈련에 앞서 지난 13일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해 추진계획과 협조사항을 점검하는 등 준비를 철저히 했다. 이번 훈련에서 군은 위기관리연습과 전시 전환훈련을 통해 초기대응 능력을 집중적으로 강화하는 한편, 지역 기관‧단체와 모든 공직자가 함께 참여해 실제 상황과 같은 훈련을 진행할 계획이다. 주요 훈련내용은 ▲공무원 비상소집훈련 ▲전시직제편성훈련 ▲방사능 누출을 가정한 원전시설 인근주민 대피 훈련 ▲민방공 대피훈련 ▲전시현안토의 등이다. 김산 군수는 “이번 을지연습은 실제 상황을 가정해 훈련하는 만큼, 군민 모두가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도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철저한 준비를 통해 군민의 안전을 지키고 지역 안보태세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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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감일 버스 공영차고지 조성 주민 의견 우선 고려 “전면 중단하고 재검토 하기로...”
하남시가 감일지구 교통난 해소를 위해 오는 2027년까지 추진하려던 ‘서부권역 버스 공영차고지’ 조성 계획을 전면 중단하고 재검토하기로 했다. 시는 당초 감일지구 개발과 지역주민의 대중교통 이용 증가에 따른 배차시간 단축에 필요한 버스 공영차고지 조성을 위해 14일 오후 7시 감일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서부권역 버스 공영차고지 조성사업 타당성 검토 용역’ 결과 공유를 위한 사전 주민설명회를 열 계획이었다. 이번 설명회는 차고지 적정규모 확보가 가능하고, 인근 주거시설로부터의 이격 거리 및 주변 지형을 고려해 잘 보이지 않는 지역을 최우선으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게 선정된 후보지 4곳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였으나, 주민들의 반대 의견으로 설명회는 중단됐다. 시는 이 같은 상황에 아쉬움과 유감을 표했다. 시는 서부권역에 버스 공영차고지가 없어 공차 거리·배차 간격 증가, 차량 회차·정비 불편 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차고지를 조성하면 공차 거리가 총 1,186.2km 감소해 배차 간격을 최대 8분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노선 조정 등을 통해 대중교통 이용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럼에도 시는 주민 의견을 우선 반영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해 차고지 조성 계획을 중단하기로 했으며, 향후 대중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차고지 조성 이외에 다양한 개선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지역주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차고지 조성 추진을 전면 중단하고 재검토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으며, “배차간격 단축 등 주민 불편사항 해결을 위해 대중교통 개선책 마련”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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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해병대전우회, 2025년 한강 수중 및 수변 정화 활동 실시
하남시 해병대 전우회(회장 김기권)는 지난 8월 17일(일) 팔당대교 남단 일대에서 「2025 한강 수변 및 수중 정화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에는 해병대 전우회 경기도 연합회 회원 140여 명과 지역 환경 자원봉사 단체 60여 명 등 총 200여 명이 참여하였으며, 해병대 고무보트 2대와 스쿠버 다이버를 투입하여 수중·수변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한강의 수질 보전과 환경 보호에 앞장섰다. 김기권 하남시 해병대 전우회 회장은 “이번 정화 활동으로 한강이 더욱 깨끗해짐으로써 하남시민들의 삶의 질이 높아지고, 환경 보호에 대한 관심도 함께 확산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하남시 해병대 전우회는 지역사회의 안전과 환경을 지키는 봉사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하여 금광연 하남시의회 의장, 조천묵 하남소방서장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현장에서 격려사를 전한 이현재 하남시장은 “해병대 전우회는 어린이날 고무보트 체험행사, 가평 실종자 수색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해병대 전우회가 활동하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시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금광연 하남시의회 의장은 “미래 세대를 위해 한강 수중 정화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해병대 전우회 대원님들과 자원봉사 단체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해병대 전우회가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할 수 있도록 제도적인 뒷받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남시 해병대전우회는 수중정화 활동 이외에도 야간 방범순찰, 긴급 재난 구호 활동 참여, 실종자 수색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 데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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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수 마포구청장, 연이은 화재 현장 찾아... 피해 주민 안전과 지원 총력
공덕시장 화재 현장을 살피는 박강수 마포구청장 (창전동 화재 현장을 살피는 박강수 마포구청장)박강수 마포구청장은 8월 17일 일요일 새벽과 오전, 연이어 발생한 화재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 안전 확보와 구호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며 피해 최소화에 나섰다. 먼저, 오전 8시 11분경 창전동 소재 아파트에서 원인 미상의 불이 발생했다. 이번 화재로 2명이 사망하고 13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주민 124명이 긴급 대피했다. 일부 부상자는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받은 뒤 병원으로 이송됐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화재 발생 소식을 듣고 긴급히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 대피와 구호 조치가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철저한 대응을 지시했다. 구는 긴급 대피한 주민들을 아파트 내 경로당으로 안전하게 이동시키고 식수와 구호품을 즉시 전달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했다. 아울러 숙박이 필요한 주민들에게는 인근 호텔과 연계해 머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박 구청장은 현장에서 놀란 주민들을 직접 위로하고, 안전을 확인하며 안심시켰다. 또한 아파트 관리사무소와 협력해 신속한 수습이 이뤄지도록 당부했다. 같은 날 새벽 4시 21분에는 공덕시장 내 한 음식점에서 천장 내부 순간온수기 근처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주방 일부가 소실됐다. 이에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창전동 화재 현장 방문 직후 공덕시장을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 박 구청장은 화재 발생 시, 소방차가 안전하게 진입할 수 있도록 시장 내 늘어진 전선을 정리하고, 고정식 지붕의 철거를 지시하며 소방도로 확보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소중한 생명이 희생되어 깊은 애도를 표한다”라며,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구 차원에서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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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세금 부담 확 줄이는 절세 특강 올해도 연다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오는 9월 11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구민회관 대강당(삼성로 154)에서 ‘부동산 세금 절세 특강’을 개최한다. 강의는 국세청과 기획재정부에서 근무한 세금 분야 전문가 김호용 미르진택스 대표가 맡는다. 김 대표는 지난해에도 강남구에서 강연을 진행해, 복잡한 세법을 그림과 실제 사례로 풀어내는 방식으로 구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강의 후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만족한다는 응답이 98%에 달했고, 다음 강의에 대한 기대감이 높게 나타나 올해도 다시 초빙하게 됐다.이번 강의는 상속세·증여세 절세 전략과 최신 세법 개정 사항,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절세 전략 등을 알기 쉽게 전달해, 구민들이 변화하는 세제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강의 후에는 개별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구민들이 궁금해하는 세금 문제를 상담받을 수 있다.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8월 18일부터 9월 5일까지 구청 홈페이지(소통·참여→교육·강좌→부동산 세금 절세 특강)에서 신청하거나, 홈페이지 이용이 어려운 경우 세무관리과(☎ 3423-5602~8)로 전화 신청할 수 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강남구는 부동산 정책 변화에 민감한 지역인 만큼, 구민들이 세법을 정확히 이해하고 절세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돕는 일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구민 수요에 맞춘 실질적인 세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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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정희용 국회의원과 정책간담회 개최..
칠곡군은 지난 1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지역 국회의원인 정희용 의원과 정책간담회를 열고, 주요 지역 현안에 대한 정책 건의와 국비 확보를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재욱 칠곡군수를 비롯해 이상승 칠곡군의회 의장, 박순범․ 정한석 경북도의원, 군의원 등 30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실질적인 투자 유치 전략을 모색했다. 이날 간담회는 ▲오평 일반산업단지 신규 개발 추진 ▲개발제한구역 해제 및 이용계획 ▲왜관 일반산업단지 활성화 ▲대경선 개통에 따른 왜관역 역세권 활성화 ▲낙동강 수변공간 이용 활성화 ▲ 북삼지역 주한미군 공여구역 사업 추진 ▲ 2026년 국비투자 건의사업 등 총 7개 핵심 의제가 집중 논의됐다. 특히, 오평 일반산업단지 조성 사업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의 핵심 과제로, 그간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개발제한구역 해제, 공영차고지 조성, 첨단 농기계 융복합 클러스터 조성 등 경제 기반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도 함께 논의됐다. 대경선 개통에 따른 왜관역 활성화 방안으로 노후 역사 개축, 주차장 및 환성시설 확충, 낙동강 테마거리 관광자원화 등 계획중인 사업들에 대한 국회의 지원을 요청했다. 이외에도 북삼지역 주한미군 공여구역 개발 사업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2026년 국비 확보를 위한 28개 주요 사업을 건의하며 국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깊은 이해를 도출할 수 있었고, 국비 확보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도 함께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정희용 의원과 긴밀히 협력해 칠곡군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칠곡군은 지난 3월에도 정희용 의원을 초청해 정책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지역 현안 해결과 국비 확보를 위한 지속적인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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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303고지 추모비 한미합동 참배행사 개최
지난 14일 한미우정의 공원(왜관읍 아곡리 소재)에서 칠곡군(군수 김재욱)과 캠프캐롤 6병기대대(대대장 러쎌)가 303고지 추모비 한미합동 참배 행사를 공동 주최했다. 이날 행사는 군의장, 대구지방보훈청장, 6.25참전유공자회 칠곡군지회장, 기관단체장, 도·군의원, 미군, 학생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303고지 학살 사건은 한국전쟁 초기인 1950년 8월 17일 북한군이 41명의 미군 포로를 학살한 사건으로 이들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칠곡군이 왜관읍 아곡리 일대에 2017년 9월 한미우정의 공원을 조성했다. 또 2021년부터 칠곡군과 6병기대대가 공동 주최하여 한미합동 참배행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감사의 마음을 담아 러쎌 6병기대대장이 김재욱 칠곡군수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추념사에서“그들의 희생이 한반도의 자유와 대한민국의 오늘을 가능케 한 희망의 씨앗이 되었다”라며“숭고한 희생 앞에 머리 숙여 깊은 애도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러쎌 캠프캐롤 6병기대대장은“평화를 위해 용감히 싸운 41명의 영웅의 희생은 결코 헛되지 않았다” 라며 “앞으로도 한미동맹이 더욱 굳건해지는 파트너십을 통해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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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미래교육관, 유아 대상 맞춤형 미래교육 프로그램 본격 운영
(시지천사유치원생들이 ‘AI 도슨트 나만의 아트북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수성구 미래교육 거점시설인 수성미래교육관이 유아 대상 맞춤형 미래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수성미래교육재단(이사장 김대권)이 운영하는 수성미래교육관은 에듀테크 기반 융합교육 체험 환경을 갖추고, 생성형 인공지능(AI), 드론, 로봇 등 디지털 기술과 문화·예술을 결합한 다양한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 초에는 관내 리오바어린이집 6~7세 원아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진행했으며, 이번 여름 특별 과정은 관내 유치원을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아 진행된다. 이번 맞춤형 프로그램은 인공지능(AI), 코딩 등의 미래기술과 스포츠, 예술 분야를 접목하고 디지털 교구를 활용한 직접 체험 중심으로 설계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시지천사유치원 인솔교사는 “유아 눈높이에 맞춘 디지털 교구와 실감 미디어 자료를 함께 활용할 수 있어 아이들의 집중력과 흥미도가 높았다”며 만족감을 전했다. 수성미래교육관은 아동·청소년 대상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유아 특성에 맞춘 체험형 융합 미래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며 참여 대상층도 점차 넓혀갈 예정이다. 김대권 이사장은 “하반기부터 맞춤형 미래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해 유아들이 창의적 미래기술을 체험하고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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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드림스타트, ‘델로’와 함께한 가죽공예 체험으로 특별한 추억 선사
(가죽공방 ‘델로’에서 참가자들이 직접 키링을 제작하며 체험하고 있다.)대구 수성구 드림스타트는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가죽공예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죽공방 ‘델로’의 재능기부로 운영되어 의미를 더했다. 전문 가죽공예가의 지도 아래 참가자들은 직접 키링을 제작하며 추억을 쌓았다. 2회에 걸쳐 열린 수업에는 8가구 16명이 참여해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며 성취감과 가죽공예의 즐거움을 동시에 경험했다. 한 참가자는 “아이와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었고, 오랫동안 관심 있던 가죽공예를 직접 체험해 매우 기뻤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은재 ‘델로’ 대표는 “이번 프로그램이 아동들에게 새로운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함께 발전하겠다”고 밝혔다. 수성구 드림스타트는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사회의 협력으로 이루어진 만큼, 앞으로도 지역자원을 적극 발굴하여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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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남부교육지원청·세이브더칠드런과 아동친화도시 조성 업무협약 체결
(이태훈 달서구청장, 좌측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장 장성준, 우측 대구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 류호)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난 14일 구청 회의실에서 대구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류호),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본부장 장성준)와 ‘아동친화도시 조성 및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유엔아동권리협약에 근거해 아동이 행복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아동권리 교육과 정책 추진을 위한 민·관·교육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 주요 내용은 ▲아동친화도시 조성사업 실천 및 확산 ▲아동권리교육 지원과 대상 확대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 공동 대응체계 구축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협력 등이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아동의 권리를 지키고 모든 아동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든든한 출발점”이라며 “남부교육지원청,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아동권리교육과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아동의 목소리가 존중되고 반영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달서구는 앞으로도 아동의 생존·보호·발달·참여권이 보장되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유관기관 협력망을 확대하고, 아동권리교육 및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