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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대학교, 특성화고 재학생 대상 바이오 직무체험 프로그램 운영
(특성화고 학생들이 유한대학교 바이오실습실에서 바이오 직무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유한대학교(총장 장은영)는 부천공업고등학교, 서울공업고등학교, 서울디지털콘텐츠고등학교(구 강서공업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바이오 직무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2024년 체결한 바이오 분야 전문기술인재 양성을 위한 고교-대학 연계 업무협약에 따라 진행되었다. 해당 협약은 바이오 교육과정 공동 개발과 직무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고교 단계 실무 중심의 교육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기초유전자분석실습 ▲기초세포배양실습 ▲기초기기분석실습 등 실습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진행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실무 역량을 직접 체득하고, 바이오 분야에 대한 진로 탐색의 기회를 갖도록 지원했다. 프로그램에는 총 84명이 참여하였으며 참여학생들의 만족도는 5점 만점 기준 평균 4.8점으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학생들은 “최고 수준의 전문 실습 환경을 경험할 수 있었다”, “바이오 전공에 대한 관심과 진로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었다”라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유한대 이용권 신산업특화2.0사업단장은 “앞으로도 바이오 직무체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우수 학생들의 유한생명바이오학과 등 관련 전공 진학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라며, “이번 성과를 기반으로 고교-대학 연계 교육 모델을 더욱 고도화하여 지역 산업 수요 맞춤형 인재 양성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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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건강마을조성사업, 주민이 만드는 건강한 변화
칠곡군은 북삼읍과 가산면 마을 곳곳에서 주민들의 주도적인 건강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건강한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 북삼읍 건강위원회에서는 마을별 건강동아리를 중심으로 소도구 운동, 실버체조, 걷기, 환경정화 활동 등을 펼치며 주민들의 건강생활 습관 형성과 자발적인 건강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으며, 특히 웃음연극반은 지역 내 복지시설과 소외계층을 찾아 웃음과 감동을 전하며 따뜻한 공감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가산면 건강위원회에서는 힐링꾸러미봉사단을 구성해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미용봉사, 칼갈이, 집수리(도배, 장판, 형광등 교체 등) 등 생활밀착형 봉사를 진행 하고, 생활 속 건강관리 교육을 병행하며 단순한 보건사업을 넘어 지역주민의 생활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주어 정서적 유대감을 쌓으며 마을 공동체 회복에도 기여하고 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건강마을 조성사업은 주민이 주체가 되어 스스로의 건강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주민참여형 건강증진 사업”이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의견을 반영해 맞춤형 건강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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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새마을문고칠곡군지부·칠곡경찰서 협약으로‘작은 문고’설치
김재미 칠곡경찰서장과 김명신 새마을문고 칠곡군지부 회장이 협약식에 참석한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칠곡경찰서)김재미 칠곡경찰서장(왼쪽)과 김명신 새마을문고 칠곡군지부 회장이 협약서를 들어 보이며 환하게 웃고 있다.(사진제공 칠곡경찰서)김재미 칠곡경찰서장(왼쪽)과 김명신 새마을문고칠곡군지부 회장이 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사진제공 칠곡경찰서)병원이나 은행도 아닌, 경찰서 유치장에 작은 도서관이 들어서 눈길을 끈다. 차갑고 폐쇄적인 공간에 책장이 놓였다는 사실은 신선하면서도 따뜻한 울림을 전한다. 지난 21일 새마을문고 칠곡군지부(회장 김명신)는 칠곡경찰서(서장 김재미)와 협약을 맺고‘작은 문고’를 설치했다. 이번 협약은 유치인의 인권 보호와 경찰관들의 정서적 안정을 위해 마련됐다. 범죄 혐의로 구금된 이들이나 사건을 다루는 경찰관들 모두 책을 통해 마음을 달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다. 비치된 600권의 책은 회원들이 각자 가지고 있던 책 가운데 위안과 성찰을 줄 수 있는 신간을 중심으로 엄선했다. 닫힌 공간에서도 잠시 마음을 돌아볼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다. 앞으로도 회원들이 직접 방문해 책을 교체하고 관리할 예정이다. 비록 작은 책장이지만 그 안에 담긴 뜻은 무겁다. 닫힌 공간에 놓인 한 권의 책이 누군가에게는 스스로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고,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다시 시작할 용기를 북돋울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도서 비치에 그치지 않는다. 유치인의 인권을 존중하려는 경찰의 노력과 책이 가진 힘을 믿는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만나 이뤄낸 결과물이기 때문이다.김명신 회장은“책은 누구에게나 마음을 다독이는 힘이 있다”며 “잠시라도 책을 읽으며 위로와 평안을 얻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김재미 서장은“유치인이 유치장에 머무는 기간은 길지 않지만 있는 동안이라도 책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느낀다면 자해를 한다거나 또다시 죄를 범하는 잘못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치인 인권보호와 함께 정상적 사회 복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문고 칠곡군지부는 고속도로 휴게소와 여름 피서지 등 생활 가까운 공간마다 작은 문고를 마련해 왔다. 주민 누구나 책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해온 이 활동은 지역 사회에 독서문화를 확산시켰다. 이번 유치장 문고는 그 전통이 이어져 가장 닿기 어려운 공간까지 들어선 사례로 기록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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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2025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힐링선도데이 성료
(사)울산청소년선도지도회 울주군지부(지부장 조문기)가 23일 울주군 서생면 성동초등학교 체육관에서 ‘2025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힐링선도데이’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청소년에게 올바른 가족관 형성과 부모 세대와의 소통 기회를 제공해 세대 간 문화 차이를 이해하고 소외계층에 대한 공감과 연대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울주군지부 소속 지도자와 청소년봉사단, 한부모 및 다문화 가정 청소년 등 300여명이 행사에 참석해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초청 강사 강의, 청소년 장기자랑, 상담실별 명랑운동회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아울러 모범청소년과 지도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으며, 상담실별 우수 청소년봉사단원을 장학생으로 선발해 장학금을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됐다.(사)울산청소년선도지도회 울주군지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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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울산 남구 국가유산 야행 ‘남포월명’성황리에 마쳐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울산 남구 개운포 경상좌수영성과 처용공원 일대에서 개최된 ‘2025 울산남구 국가유산야행 남포월명’ 행사가 구민과 관광객 4,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남포월명’을 주제로 울산 남구의 대표 국가유산을 중심으로 한 야간 문화 체험 축제로 기획돼 역사적 가치와 전통문화를 재조명하는 데 중점을 뒀다.지난 22일과 23일 이틀간 진행된 행사에서는 ▲야간 경관 조명 ▲소금 관련 체험 부스 ▲전통음식 시식 코너 ▲전통 어린이 연극 ▲국악과 전통무용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져 방문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특히 선암동 주민들로 구성된 개운포 경상좌수영 수군 행렬은 관객들에게 가슴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고 처용을 주제로 한 플라잉 공연은 울산에서 보기 어려운 이색적인 공연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야간 투어는 전문 해설사와 함께 남포월명 일대를 걸으며 역사와 문화에 관한 해설을 듣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고, 전통 공예 체험 부스에서는 목공 거북선 만들기 공예, 처용풍경 만들기, 개운포 AI 수군변신소 등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서동욱 남구청장은 “지역의 소중한 국가유산을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고 체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남구만의 특색 있는 문화관광 콘텐츠 개발에 힘써 울산 남구가 문화관광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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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전기차 충전소 안전장비 설치 지원…자치구 최대 규모
(강남구청 전경)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전기차 충전소 화재 예방을 위해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최대 규모의 예산을 투입, 공동주거시설 지하주차장 안전시설 설치 지원 사업을 확대한다.구는 올해 상반기 이 사업을 통해 17개 아파트 단지에 총 1억 2천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했으며, 주민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하반기에는 2억 5천만 원을 추가 편성했다. 이에 따라 연간 총 지원금은 3억7천5백만 원으로 늘어나, 더 많은 시설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지원 대상은 지하주차장에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운영 중인 공동주거시설(아파트, 오피스텔, 연립주택 등)이다. 서울시와 협력해 설치 비용의 50%를 지원하며, 지하주차장 면수에 따라 417만 원에서 최대 1,667만 원까지 차등 지원한다.지원 품목은 총 9종으로 ▲배터리 이상 징후를 사전에 진단하는 공동관제시스템 ▲상방향 직수장치(고정형) ▲전기차 배터리 온도 모니터링 시스템 ▲열화상카메라 ▲간이 스프링클러 ▲조기 반응형 스프링클러 헤드 ▲기존 폐쇄 회로 텔레비전(이하 CCTV) 활용 화재 감지 시스템 ▲불꽃감지카메라 ▲영상분석 기반 화재 감지 카메라 등이다. 이 가운데 주요 품목은 반드시 인증과 성능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예컨대 배터리 이상 징후 진단 시스템은 공인기관 성적서를 보유해야 하고, 기존 CCTV 활용 화재 조기감지 시스템은 한국인터넷진흥원의 지능형 CCTV 방화 인증을 받아야 한다. 전기차 배터리 온도 모니터링 시스템은 열화상카메라로 차량 하부 온도를 측정하고, 온도 상승이나 위험 온도 도달 시 경보가 울리도록 하는 제품이어야 한다.신청을 원하는 시설은 지원신청서와 설치 장소(도면·사진), 설치 계획서(견적서 등)를 준비해 오는 9월 5일까지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세부 내용은 구청 홈페이지 공고문(2025년 하반기 공동주거시설 전기차 충전소 안전시설 설치 보조금 지원사업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추가 지원은 구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의지를 바탕으로 마련된 것”이라며 “앞으로 녹색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충전 인프라를 확충하는 동시에, 화재 예방 안전 장비를 갖춰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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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별내 배수지 테니스장ㆍ풋살장 개장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8월 23일 별내동 일원에서 ‘별내 배수지 테니스장·풋살장 개장식’을 개최했다.이번 개장은 별내 배수지 상부에 있던 노후 풋살장 및 산책로를 테니스장과 풋살장으로 새롭게 조성해 시민 누구나 쉽게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도의원 △시의원 △체육단체장 △별내동 체육 동호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와 기념사·축사, 테이프 커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별내 배수지 체육시설은 부지면적 5,347㎡에 △테니스장 2면 △풋살장 1면 △데크보행로 △휴게쉼터 등으로 구성됐으며, 주민 의견을 반영해 사용자 중심의 생활체육 공간으로 조성했다.본 시설은 2024년 11월 착공을 시작으로 약 9개월 간의 공사를 거쳐 2025년 7월에 준공됐으며, 약 23억 원의 시 예산이 투입됐다.시는 체육시설을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하고, 생활체육 진흥을 통해 지역주민 간 소통 확대 및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이번 개장을 계기로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프로그램을 확대해 시민 누구나 쉽게 생활체육을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이번에 조성된 시설이 시민 여러분께 늘 활기와 건강을 선사하는 공간이 되기를 바라며, 지역 발전을 이끄는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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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2025 원주청년축제 ‘원터치 페스티벌’ 성황리 마쳐
지난 22일과 23일 이틀간 단계동 장미공원에서 열린 2025 원주청년축제 ‘원터치 페스티벌’이 청년과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이번 축제에서는 지역 청년들이 다채로운 공연, 취업 컨설팅, 청년정책 홍보 부스 등에 참여하며 활발히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청년 참가자들과 함께 솔직한 이야기를 나눈 청년 토크콘서트에서는 청년들이 생각을 공유하고, 더 나은 원주의 미래를 위해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또한 지역 대표 향토 기업인 삼양식품이 운영한 홍보 부스에서는 라면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원강수 원주시장은 “청년들이 직접 행사를 기획하고 생각을 나누는 모습을 보며 원주의 밝은 미래를 느꼈다”라며, “원주시도 10월 개소 예정인 청년지원센터를 통해 청년들이 열정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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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 남구/ 부패 취약분야 개선과제 점검을 위한 ‘청렴남구 추진단’ 제2차 회의 개최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25일 구청장실에서 ‘청렴남구 추진단’제2차 회의를 열고 부패 취약분야 개선과제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이날 회의는 서동욱 남구청장의 주재로 4급 이상 간부공무원이 참석해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지표 안내와 부서별 개선 과제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보완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주요 사항으로는 ▲간부·중견관리자 리더십 교육과 신규 공무원 멘토링 등 공직자 역량 강화 ▲업무매뉴얼 현행화와 월별 일정 관리, 현장 중심 행정 강화 등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업무 추진 ▲부서 소통의 날 운영 등 조직문화 소통 강화 ▲갑질 예방 교육, 공직기강 특별감찰 등 관행적 부패 척결에 대해 점검하고 논의했다.앞서 지난 5월 개최된 제1차 회의에서는 ▲종합청렴도 평가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국민신문고 접수 현황, 자체 감사결과 등을 토대로 부패 취약분야를 분석하고 세부 개선과제를 확정했다.남구는 이러한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소통과 책임으로 청렴을 실천하는 신뢰받는 남구’를 목표로 ▲공직자 역량 강화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업무 추진 ▲소통하는 조직문화 ▲관행적 부패 척결 등 4대 전략과제를 중심으로 2025년 반부패·청렴 추진계획을 적극 이행하고 있다.특히 부서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미흡한 부분은 함께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등 실행력 강화와 청렴시책의 실효성 확보에 중점을 뒀다.아울러 남구는 주민참여형 청렴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매월 구민감사관 간담회를 열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있다.구민감사관은 주요 구정 행사에 참여해 모니터링 의견을 제시하며, 이를 통해 행정 전반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또한 공직자 청렴역량 강화를 위해 찾아가는 청렴교육과 감사사례 중심 실무교육, 청렴 워크숍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자체 외부청렴도 조사를 병행해 취약 분야를 분석·파악하는 등 청렴시책의 실효성을 지속적으로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남구는 앞으로도 부패 취약분야 세부과제 이행 상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청렴시책의 실효성을 높여 구민이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하고 책임 있는 행정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서동욱 남구청장은 “청렴은 공직사회의 신뢰를 높이는 모든 행정의 출발점이다”며 “앞으로도 각 부서가 맡은 과제를 성실히 이행해 구민이 신뢰할 수 있는 청렴한 남구를 함께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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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청 직장운동경기부, 체육 꿈나무 대상 재능기부 활동
대구 달서구청(구청장 이태훈) 직장운동경기부가 지역의 체육 꿈나무들을 위해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고 25일 밝혔다. 검도부와 장애인수영팀 선수들이 직접 참여해 학생들에게 맞춤형 기술 지도를 하고 함께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검도부는 지난 20일 이곡중학교에서 이곡중학교 학생과 계명대학교 검도부원 20명을 대상으로 기본 자세와 기술을 전수하고, 진로 상담을 진행했다. 선수들과 학생들이 함께 훈련하며 뜻깊은 시간을 공유하는 현장이 되었다.앞서 5월에는 장애인수영팀이 세명학교 장애 학생 10명에게 수영 기본자세를 지도했다. 지도를 통해 물에 대한 두려움을 덜고, 신체 능력과 사회적 소속감을 함께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이번 재능기부는 달서구청 직장운동경기부가 올해 처음 추진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실업팀의 이미지를 높이는 동시에 스포츠 저변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검도 꿈나무들과 장애 학생들이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지원으로 지역 체육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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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배달 음식점 11개소‘클린 주방’선정
대구 서구청(구청장 류한국)은 올해 상반기 추진한‘배달 음식점 클린 주방 만들기 사업’참여업소 중 우수 음식점을 대상으로 공공 배달앱(대구로)과 연계 클린 주방을 공개하고 홍보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관내 배달 음식점 30개소를 대상으로 환풍기 교체 및 주방 후드 덕트 청소를 지원하고, 사후 관리로 공무원과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이 현장 방문하여 ▲냉장고 관리 방법 등 주방 위생 관리 컨설팅 ▲클린 주방 인증을 위한 현장 위생 관리 평가를 직접 실시하였다.평가 결과 조리장 위생 환경이 우수한 배달 음식점 11개소를 최종 선정됐다. 선정 업소에는 소비자들이 직접 음식점의 위생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공공 배달앱(대구로)에 조리장 사진 공개와 함께 클린주방 인증 배지가 부여된다. 또한, 포충기 등 영업주가 선호하는 물품을 제공하여 위생적인 조리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은 비대면 조리 환경으로 인한 배달 음식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심하고 배달 음식을 주문할 수 있으며, 영업주들은 주방 환경 개선에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류한국 서구청장은“배달 음식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만큼, 주민들이 안심하고 음식을 주문할 할 수 있는 외식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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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6년 시정 주요업무 보고회 개최
(25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시정 주요업무 보고회(부시장 직속, 보건소)가 열리고 있다.) 영천시가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시정 주요업무 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는 내년도 예산편성에 앞서 그동안의 시정 운영 성과를 기반으로, ‘광역교통망을 중심으로 기업과 인재가 모이는 영천’으로 나아가기 위한 2026년 각 부서별 중점 추진과제 및 전략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보고내용은 ▲민선8기 공약사업 추진상황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천(금호) 연장 및 금호대창 하이패스IC 설치 ▲영천경마공원 조성 및 역세권 개발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와 고경일반산단 등 5개 산업단지 조성 ▲차세대 산업·기업 유치 등으로, 지역의 미래를 바꿀 핵심 현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보고한다. 또한 보현산권역 웰니스테이벨트 조성, 시민 생활밀착형 시책, 저출산 극복 및 청년정착 방안 등도 함께 논의됐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이번 업무보고를 통해 공약과 주요 사업들의 진행 상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속도감 있게 추진해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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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율목동 주민자율방재단, 집중호우 피해 현장 신속 복구 지원
인천시 중구 율목동 주민자율방재단(회장 구본영)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주민들을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수해 복구 활동에 나섰다.특히 자율방재단원들은 갑작스러운 폭우로 침수된 가정의 가전제품과 가구, 각종 수해 쓰레기를 정리하며, 피해 주민들이 빠르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주력했다.주민자율방재단 구본영 단장은 현장을 지키며 복구 작업을 지휘하는 한편, 단원들과 함께 침수 피해 주택의 잔해를 정비하는 등 복구 지원에 적극 힘썼다.박남공 율목동장은 “침수 피해 주민을 위해 자발적이고 신속하게 복구 작업에 동참해 주신 자율방재단원들께 감사하다”라면서 “주민의 안전과 일상 회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긴급복지 등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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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신포동, 폭염 대비 경로당 순회 방문
인천시 중구 신포동은 무더운 여름을 맞아 지난 21일 관내 경로당을 순회 방문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경로당 냉방기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여름철 재난 대비 행동 수칙을 안내하는 등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각종 노력을 기울였다. 또, 여름철 폭염 대비 이웃돕기 물품을 전달하고, 무더위쉼터 적극 이용을 당부함은 물론, 건강 관리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주민들이 남은 여름을 건강하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하는 데 주력했다.경로당 회장은 “무더운 날씨에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불편한 사항을 경청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전했다.김도윤 신포동장은 “폭염이 지속되는 여름철에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경로당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항상 어르신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며, 불편한 사항을 조속히 해소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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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25년 상반기 고용률 72.2% 역대 최대 달성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2025년 상반기 고용률 72.2%를 기록하며, 전국 시 단위 고용률 1위를 차지했다고 22일 밝혔다.통계청이 발표한‘2025년 상반기 지역별 고용조사 시군구 주요 고용지표’결과에 따르면, 당진시는 2025년 상반기 고용률 72.2%를 기록해 전국 77개 시 단위 중 1위로 최고의 고용률을 보였다.이는 전년 동기 대비 1.3%p 상승한 수치로, 전국 시 단위 평균 고용률 (62.6%)보다 9.6%p 높은 수준으로 2013년 통계자료 작성 이후 가장 높은 고용률을 기록했다. 특히, 여성 고용률은 전년 동기 대비 2.1%p 증가한 60.7%, 남성 고용률은 81.9%를 기록하여 전국 시 단위 1위를 유지했다.당진시는 지난해 어려운 경기 여건 속에서도 6조 9,620억 원의 대규모 투자 유치를 달성하며,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고용률 향상에 기여했다.특히, 일자리종합지원센터, 청년타운나래, 중장년창업센터등을 통한 연령별, 성별 맞춤형 취창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인재 우선채용 지원사업, △공공일자리 지원사업, △자격증취득 및 직업교육지원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며 고용시장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오성환 당진시장은“투자 유치 확대와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의 고용률을 높이고 인구증가의 선순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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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광덕 남양주시장, 봉선사 연꽃축제 참석
남양주시는 지난 24일 진접읍 봉선사(주지 호산 스님)에서 열린 ‘제23회 봉선사 행복바라미 연꽃축제’에 주광덕 시장이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축제를 즐겼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그대 연꽃이 되소서, 제가 진흙이 되겠나이다’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시민들에게 전통과 문화를 즐기며 쉼과 위로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행사에는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김병주 국회의원, 시의원, 의정부시장, 양주시장, 유관 기관·단체장, 불자와 시민 등 1,000여 명이 함께해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1부에서는 △우리말 칠정례 및 개회선언 △청소년·청년 지원금 전달식 △축사와 축가 등이 이어졌고, 2부에서는 소리꾼 김준수, 래퍼 치타, 상월비보이단 등 초청 공연이 펼쳐졌다.특히, 광동학원 소속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장학금이 전달돼 나눔의 의미를 더했고, 공연은 관람객들의 뜨거운 박수 속에 봉선사 연지를 환하게 물들였다.연지 주변에서는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 △반려동물 부스 △불화 그리기 △사진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져 시민의 발길을 끌었다.호산 스님은 봉행사에서 “올해 많은 비로 홍수 피해가 발생해 축제가 한 달 늦춰져 연꽃이 많이 진 뒤라 걱정이 많았으나, 오늘의 진정한 연꽃은 축제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이라며 “이 연꽃축제가 앞으로 백 년 동안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주광덕 시장은 “봉선사는 대한민국의 최고의 보석이자 시민과 국민 모두에게 최고의 삶의 휴식처”라며 “시에서도 불교문화 진흥과 나눔 실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한편, 이번 연꽃축제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열렸으며, 약 1만 명의 시민이 다채로운 문화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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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홍천군 마을기업과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현장 방문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8월 22일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군수 신영재)을 방문해 마을기업과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현장을 찾아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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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한미연합사 민군작전부 일행, 연천군 을지연습 훈련 참관
연천군은 지난 19일 한미연합사 민군작전부(미육군 대령 스미스 등 5명) 일행이 연합방위태세점검의 일환으로 민·군작전분야 협력 강화와 접경지역의 실제 훈련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을지연습장 등을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군수 접견 이후 을지연습장에 방문하여 정부연습의 실제 훈련 상황을 참관하였고, 이후 주민이동 실제훈련에 관한 브리핑을 받은 뒤 삼곶리 대피시설로 이동하여 민통선 인근 주민대피 계획 등에 관하여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한미연합사 일행은 이번 을지연습 기간 중 오로지 연천군 만을 방문하여 접경지역인 연천군의 중요성과 군 핵심부에서의 관심을 다시 한번 부각시켰다.김덕현 군수는 “이번 한미연합사 일행 방문을 통해 비상 상황 시 민간인 보호와 지원에 대한 한미연합군의 역할과 지방자치단체의 협조쳬계에 대하여 중점적으로 의견을 나눴다.”며 “빠른 시일 내 한미연합사령관의 연천군 방문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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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시설관리공단 ‘날씨경영우수기업’ 5회 연속 선정
연천군시설관리공단은 기상청과 한국기상산업기술원이 주관하는 ‘날씨경영우수기업’ 인증에서 5회 연속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날씨경영우수기업 인증은 기상정보를 적극 활용하여 재해·재난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시설운영과 효율적인 경영을 실현한 기관에 수여되는 제도다.공단은 수레울아트홀, 한탄강관광지, 재인폭포 오토캠핑장, 공영주차장 등 관내 주요 사업장에서 기상 상황에 따른 시설물 안전 점검, 운영 계획 조정, 재난매뉴얼 운용을 통해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관리체계를 구축해 왔다.특히, 야영객이 다수 방문하는 한탄강관광지 특별관리구역에서는 장마철 기상정보를 활용한 선제적 재난안전관리를 통해 집중호우 시 탐방객의 안전 확보와 시설물 피해 최소화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송승원 공단 이사장은 “날씨경영우수기업 5회 연속 선정은 군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온 공단의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안심하고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기상정보 활용도를 높여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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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025 구미배 전국 격투기 선수권 대회' 치열한 승부 속 성료
구미시는 지난 23일 구미시복합스포츠센터에서 구미시체육회 주최, 구미시격투기협회(회장 박명복) 주관으로「2025 구미배 전국 격투기 대회」를 개최했다.유치부부터 대학·일반부까지 300여명의 다양한 연령대의 남녀 선수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대련부문 ▲낙법부문(멀리·높이) ▲미트치기 ▲격파 ▲줄넘기(양발모아·이중뛰기) 등 다양한 종목에서 열띤 경합을 펼쳤으며, 대련경기가 진행될 때에는 많은 관중들이 응원하며 그 열기를 더했다.특히 올해는 -75kg 미들급 챔피언 타이틀 매치가 신설돼 대회의 흥미를 한층 높였다. 이윤우(21,명지대동일짐)선수와 권오륜(18,명지대동일짐) 선수가 맞붙은 이번 경기는 세계 프로 킥복싱무에타이연맹 소속의 프로 선수들 간의 대결로, 뜨거운 긴장감과 박진감을 선사했다. 치열한 접전 끝에 이윤우 선수가 승리를 거두며 구미시격투기협회 초대 미들급 챔피언에 등극했다.종합 우승팀에는 상장과 함께 우승 벨트 및 상금 50만 원이 수여되었으며, 2위와 3위 팀에는 각각 트로피와 상금 30만 원, 20만 원이 전달됐다. 또한 각 체급별 입상자들에게는 상장과 메달을 우수선수와 지도자들에게는 특별 표창이 수여되어 선수들의 노고를 격려했다.구미시격투기협회 박명복 회장은“이번 대회는 신설 체급 타이틀 매치로 관중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으며 한층 더 성장한 대회로 자리매김했다”며“앞으로 시민과 선수 모두가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육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종합 스포츠도시로 발전하길 기대한다”며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