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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의회 최현숙 의원, 달빛어린이병원 지정 촉구
수성구의회 최현숙의원 〔사진=수성구의회〕수성구의회 최현숙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은 8월 26일 열린 제271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5분자유발언을 통해 수성구 달빛어린이병원 지정의 시급성을 강조하며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달빛어린이병원은 2012년 대구에서 전국 최초로 시작돼 2014년 보건복지부 시범사업을 거쳐 전국적으로 확대된 제도다. 현재 전국 119개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대구광역시에는 동구·남구·북구·달서구·달성군 등 5곳에서 운영 중이다. 그러나 수성구는 2012년 처음 지정됐던 수성구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원이 운영을 중단한 이후 현재까지 단 한 곳도 없는 상황이다. 최현숙 의원은 “수성구가 2019년부터 관내 병원에 지속적으로 지정 협조를 요청해왔으나 인력 부족, 야간 운영 부담, 연계 약국 확보 문제 등으로 인해 7년간 단 한 곳의 참여도 이끌어내지 못했다”고 지적하며, “단순한 협조 요청을 넘어 인력운영비 지원, 야간진료 인센티브 제공, 약국 연계 지원 등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또한 “아이들의 발열과 복통, 알레르기, 천식 같은 응급 상황은 예고 없이 찾아온다며, 늦은 밤 갈 수 있는 병원이 있다는 것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의 기본이자, 가장 중요한 공공의 책무”라고 강조하며, 구청과 관련 기관의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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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수성구의회, ‘미래세대 특별위원회’공식 출범
(대구광역시 수성구 미래세대 특별위원회 출범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 수성구의회는 26일 개최된 제27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대구광역시 수성구 미래세대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위원장에는 김경민 의원, 부위원장에는 박새롬 의원이 각각 선출됐으며, 위원으로는 박영숙, 전영태, 황혜진, 차현민, 박충배, 최현숙 의원이 선임되어 총 8명의 위원이 2026년 3월까지 활동하게 된다. 이번 미래세대 특별위원회는 ▲기회발전특구 ▲교육국제화특구 ▲교육발전특구 ▲문화도시 등 수성구가 전국 최초로 보유한 4대 특구의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미래세대를 위한 실질적인 정책을 수립하고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위원회는 특히 청년세대와 아동·학생 등 다음 세대가 지역 내에서 교육·문화·기술·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장하고 자립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주요 목표로 설정하고 활동을 시작한다. 위원장으로 선출된 김경민 의원은 “수성구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4대 특구를 모두 보유한 도시로, 이는 곧 미래세대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성장 기반”이라며, “이번 특별위원회는 이러한 기회를 실질적 정책으로 전환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성구의회는 이번 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미래세대 먹거리 창출, 글로벌 교육 모델 도입, 지역 인재 육성, 청년 정착 지원 등 다양한 과제를 중점적으로 다룰 계획이다. 위원회는 오는 9월 중 첫 회의를 열고 세부 활동계획 수립, 정책 의제 선정 등 본격적인 논의에 착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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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의회, 제271회 임시회 개회
(26일 열린 수성구의회 제27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대구광역시 수성구의회(의장 조규화)는 8월 26일부터 9월 9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제271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구정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구민 생활과 직결된 안건을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주요 안건으로는 조례 제·개정안 13건, 동의안 7건,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총 30건이 상정되었으며, 각 상임위원회의 세밀한 심사와 본회의 의결을 거쳐 처리될 예정이다. 구 의회는 26일 개회식 후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 5분자유발언(△조부모 돌봄 지원 정책에 대하여(김소은 의원) △수성구형 ‘Zero_Waste Festival’ 전환 제안(황혜진 의원) △아이들의 밤을 지켜줄 수성구 달빛어린이 병원 지정 촉구(최현숙 의원) △청각장애인의 ‘알 권리’보장을 위한 지원 확대 촉구(박영숙 의원)) 4건과, △대구광역시 수성구 미래세대 특별위원회 구성의 건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변경계획안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계획에 관한 건 등 6개의 안건을 처리했다. 또한, 이번 임시회 기간 중 27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과 일반안건을 심사하고, 다음달 2일부터 5일까지는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집중심사한다. 회기 마지막 날인 9월 9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5분자유발언(△청소년을 위한 여가시설 및 프로그램 개설 촉구(정대현 의원)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한 스마트 경로당 조성에 대하여(최명숙 의원) △주민 안전 강화를 위한 신천동로 차량진입차단시설 개선 촉구(홍경임 의원) △자원순환과 공동체 문화 형성에 관하여(정경은 의원)) 4건과 상임위 심사를 통과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승인의 건,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변경계획안을 최종 의결할 계획이다. 조규화 의장은 개회사에서“조례안 심사 과정에서 수성구 발전과 구민 복리증진에 미칠 긍정적 효과를 면밀히 고민해 달라”고 당부하며,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이 구민의 삶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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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임고면-예천군 농정과, 고향사랑 상호 기부로 상생 협력
(영천시 임고면과 예천군 농정과 직원들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두 지역의 상생발전을 위해 각 110만원씩을 상호 기부했다.)영천시 임고면은 26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두 지역의 상생발전을 위해 예천군과 상호 기부를 진행했다. 이번 기부는 양 시·군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다. 영천시 임고면 직원 11명이 예천군에 총 110만원을 기부하고, 이에 화답해 예천군 농정과 직원 11명도 같은 금액을 영천시에 기부했다. 이남융 영천시 임고면장은 “이번 고향사랑 상호 기부는 예천군과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갈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도 살리고,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활발한 교류가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천시는 총 31개의 고향사랑기부 답례품 공급업체를 운영하며, 기부자의 선택 폭 확대와 만족도 제고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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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제1회 한국 마늘 산업 박람회에서 고향사랑기부 집중 홍보
(26일 제1회 한국 마늘 산업 박람회 행사장의 영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에서 관람객들에게 기부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영천시(시장 최기문)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영천체육관 일원에서 열리는 제1회 한국 마늘 산업 박람회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관람객들에게 제도를 알리고 기부 참여를 독려했다. 이번 박람회는 영천에서 처음 개최된 행사로, 전국 마늘 생산자와 전문가, 유통·가공업체 등 농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마늘 산업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교류의 장이 됐다. 영천시는 이에 발맞춰,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리고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답례품을 홍보하기 위해 별도 부스를 마련했다. 홍보부스에서는 제도 안내 리플릿 배포, 현장 상담, 이벤트 등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했으며, 특히 영천 마늘을 비롯한 지역 대표 농특산물이 답례품으로 제공된다는 점을 집중적으로 알려 관심을 모았다. 영천시는 이번 홍보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인지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 농특산물 소비 촉진과 기부금 유치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미선 세정과장은 “마늘 산업 박람회를 찾은 전국 각지의 방문객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를 적극 알릴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 현장에서 시민들과 소통하며 제도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영천시는 8월 한 달간 ‘청제비 국보 지정 기념 고향사랑기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10만원 이상 기부 시 기존 혜택에 더해 1만원 상당의 기프티콘을 추가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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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산림산업인연합회 연찬회 성료…청정 임산물 경쟁력 강화 모색
(포항시는 26일 라메르웨딩컨벤션에서 ‘2025 포항시 산림산업인연합회 연찬회’를 개최했다.)- 지역 임업인 300여 명 한자리에, 청정 임산물 생산·공급 기반 강화 논의- 전문가 특강·유공자 표창·장학금 전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진행 포항시는 26일 라메르웨딩컨벤션에서 ‘2025 포항시 산림산업인연합회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상길 포항시 부시장과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지역 임업인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시산림산업인연합회 주관으로 열렸다. 청정 임산물의 안정적인 생산·공급 기반을 마련하고, 임업인 간 소통과 협력으로 지속 가능한 임업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는 전문가 특강, 유공자 표창, 장학금 전달, 교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또한 지역 임업·산촌 발전에 기여한 임업인 9명이 표창패를 받았으며 ‘임업 소득증대 전략’을 주제로 강승모 한국임업진흥원 본부장이 특강을 진행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임업 재배 기술 등 정보를 제공했다. 박원성 산림산업인연합회장은 “이번 연찬회는 연합회원 및 관계자들의 노력과 헌신 덕분에 처음으로 개최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연합회는 앞으로도 회원분들과 경험을 나누고, 포항 임산물의 미래를 함께 그려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장상길 부시장은 “산림자원을 지키는 일이 곧 우리의 삶과 경제, 문화를 지키는 일”이라며 “포항시는 청정 임산물의 가치를 지키기 위한 다양한 정책 추진과 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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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부산서 열린 CEM16·MI-10 참가
(26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16차 청정에너지 장관회의 및 제10차 미션이노베이션 장관회의에서 고위급 대화 세션과 글로벌녹색성장기구 세션에 참가해 포항시의 청정에너지 전환 노력과 탄소중립 정책 주요성과를 발표하고 있는 이강덕 포항시장.)청정에너지 장관회의(CEM16), 미션이노베이션 장관회의(MI-10) 참가이강덕 시장, “철강 도시에서 친환경·AI 신산업으로 저탄소 그린도시로 도약” 포항시는 26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16차 청정에너지 장관회의(CEM16) 및 제10차 미션이노베이션 장관회의(MI-10)’에 참가해 세계 각국과 청정에너지 전환 의제를 논의하고 포항시의 탄소중립 정책과 주요 성과를 소개했다. ‘CEM16/MI-10’은 미국 에너지부가 공동 의장국으로 참여하는 대규모 국제회의다. 매년 열리는 이 회의는 각국 장관과 국제기구 대표 등 40여 개국의 주요 인사가 참석해 청정에너지 전환을 위한 정책 협의와 기술 혁신 논의를 집중하는 글로벌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다. * 청정에너지장관회의(Clean Energy Ministerial): 청정에너지 확산방안 논의를 위해 2010년 출범(29개국) * 미션이노베이션(Mission Innovation): 청정에너지 R&D 확대 위해 2015년 출범(24개국) 이강덕 포항시장은 이 행사의 고위급 대화 세션에 참가해 포항시의 ▲철강산업 발전 방안 및 탄소배출 감축 노력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 ▲친환경 인프라 확충 사례를 공유하며 포항시가 글로벌 그린 전환을 선도하는 중심 도시임을 부각했다. 또한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세션 기조연설을 통해 철강산업 기반의 포항시가 이제는 저탄소·친환경 철강산업으로 전환하며, 수소와 AI 등 미래 성장 산업 생태계 육성에 박차를 가하며 친환경 도시로의 변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존 산업과 미래 산업이 상생하는 발전 모델로 ‘탄소중립 선도 도시 포항’을 실현하고, 국제사회와 협력해 인류 공동의 기후위기 대응에 기여하는 지속 가능 성장의 대표 도시로 만들어 갈 것을 표명했다. 이번 회의는 8월 25일부터 8월 27일까지 사흘간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에너지 효율 증진 ▲국제협력 강화 등 청정에너지 전환을 위한 핵심 의제를 논의한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이번 행사 참가로 포항시가 추진하는 미래 성장 전략과 비전을 국제 무대에 널리 알리고 친환경 수소, AI 등 신산업을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혁신 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행사에 연계해 포항 포스코 국제관에서 포항시·유엔산업개발기구(UNIDO)·산업통상자원부·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의 공동 주최로 ‘저탄소 철강 글로벌 워크숍(Global Knowledge Exchange on Low-carbon Steel)’가 이달 27일부터 29일까지 열린다. 이 행사에는 35개국 정·재계 인사 및 전문가 100여 명이 참여해 저탄소 철강 전략과 혁신 기술, 정책 방향 등을 논의하며 국제적 협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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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청년친화형 중소기업 연구타운 조성사업 중기부 최종 선정
포항시가 중소기업 연구타운 조성사업에 중기부 최종 선정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중소기업 연구타운 조감도.- 포항 주력산업 R&D 전진기지 역할 수행을 위한 연구타운 조성 박차- 저렴한 임대료 기반, 지역기업 성장지원 임대공간 70개실 마련 포항시는 지역 주력산업 분야의 성장과 청년 인재 육성을 위해 추진하는 ‘중소기업 연구타운 조성사업’이 중소벤처기업부 적정성 심의를 통과해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주력산업 분야의 중소기업 연구소를 집적화하고 산학연이 협력할 수 있는 연구타운을 조성하는 것이다. 시는 중소기업의 성장과 청년 인재의 정착을 동시에 실현하는 연구타운을 중심으로 도심형 연구클러스터를 조성해 지역 R&D 거점으로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경상북도, 포항시, 포스텍이 함께 조성을 추진하는 중소기업 연구타운은 지하1층~지상6층, 연면적 5,300평 규모로 남구 지곡동 일원에 조성될 예정이며, 총사업비 700억 원(국비 250억, 지방비 250억, 민자 200억) 규모로 2026년부터 설계공정에 착수할 예정이다.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의 새로운 모델인 연구타운은 저렴한 임대료로 신규 창업·중소기업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기존 지식산업센터와 닮았지만, 최첨단 인프라 기반의 공용장비센터 구축과 지역기업-대학-앵커기업의 산학협력 오픈랩을 갖춘다는 점이 기존 모델과 차별화 된다. 연구타운 ▲1층 공간은 시민들을 위한 개방공간으로 지역의 상생과 공존을 실현하는 공간 ▲2~3층은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기능에 충실한 기업입주공간 70개실(25㎡ 기준)을 구축 ▲4층 공간은 공용장비센터로 최첨단 인프라 기반 스케일업 성공률 증가 통한 제품 양산 시기 단축 ▲5~6층은 지역기업-대학-대기업의 공동연구 산학협력 오픈랩으로 이차전지, 바이오, 반도체, 수소 등 지역 주력산업과 기업의 기술을 매칭해 기술사업화 등 조기 달성을 꾀한다. 포항테크노파크, 지식산업센터, 체인지업그라운드, 세포막단백질연구소 등 15개 창업지원기관에 280여 개 기업을 보유한 포항시는 이번 연구타운 건립으로 지역 주력산업에 대한 스케일업을 지원하고, 포스텍은 지역 R&D 선도 및 스타트업의 스케일업, 청년 인재 취·창업 지원을 추진해 지역과 대학이 협력하는 지역 혁신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국가 전략산업의 글로벌 혁신성장 허브 역할을 수행하며 연구소, 기업, 대학, 국가전략산업 특화단지가 창업퍼시픽밸리로 확장, 벤처하기 좋은 도시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경제의 물꼬를 틀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연구타운 건립으로 우리 지역에 증가하는 기술 기반 창업과 기업 입주 수요를 해결하고, 유망 스타트업을 육성과 지역기업의 역량 강화를 위해 온 힘을 쏟겠다”며 “준비된 경쟁력과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고 벤처 핵심 도시로서 포항의 브랜드가치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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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의회, 제339회 임시회 개회
담양군의회(의장 장명원)는 8월 25일부터 9월 5일까지 12일간 제339회 임시회를 열어,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포함한 총 20건의 안건을 심의․처리할 예정이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총 208억원 증액되어 제출된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집중 심사하며, 조례·규칙안 및 동의안 16건, 기타의안 2건에 대해 심의 할 예정이다.또한, 회기중 3일동안은 ‘2025년도 보조금 지원사업 실태조사’를 위해 직접 사업현장을 방문하여 진행상황을 점검하게 된다. 이를 위해 2024년 8월부터 2025년 7월까지 추진된 41건의 보조금 지원사업 중 사전 검토를 거쳐 선정한 23개 사업에 대해 현지확인 및 서류심사를 통해 사업의 실질적 성과도 직접 확인하게 된다.장명원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제2회 추경안과 보조금 지원사업 실태조사 등 중요한 안건들을 심의하게 된다.”며, “군민의 목소리가 충실히 반영되어 군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안건을 신중하고 책임감 있게 처리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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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비효율·불필요 업무 과감히 정리한다” 담양군, 시책 발굴 보고회 개최
담양군은 22일 군청 송강정실에서 정철원 군수 주재로 ‘2026년도 시책 발굴 보고회’를 열고 부서별로 제안된 시책을 공유하며 추진 가능성과 효과 등을 면밀히 검토했다.올해 보고회는 신규 시책 발굴보다 변화하는 행정 환경과 주민 기대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데 중점을 뒀다. 불필요한 시책, 연례 반복, 유사·중복 사업을 재검토해 과감히 일몰하고, 군 재정 여건을 고려해 예산 절감 방안을 찾는 방향으로 운영됐다.보고회에서는 재난 상황에서 주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침수 우려 취약도로 자동차단시설 설치, 재해위험지구 정비,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문화 접목 야행관광공간 조성, 국제명상센터 건립 등이 논의됐다. 또한 농업인 소득 확대를 위한 담양형 기능성 소득작목 육성·보급, 차세대 농업경영인 육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창평전통시장 재건축, 담양 음식특화농공단지 조성, 제2일반산단 조성사업 등도 검토됐다.이와 함께 투자 대비 성과가 미흡하거나 관행적으로 추진된 사업 등 33건의 일몰 시책을 포함해 48건의 예산 절감 방안이 발굴됐다.군은 이를 통해 10억 원 이상의 예산 절감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절감된 예산은 신규 행정 수요에 전략적으로 재투입할 계획이다.정철원 군수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제안된 시책들이 군민에게 혜택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다각도로 검토해 달라”며 “절감된 예산은 지역 현안 해결에 재투자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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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하남시장, 위례신사선 하남연장 건의 서울시장 “적극 검토” 화답
(22일 이현재 하남시장(오른쪽)과 오세훈 서울시장(왼쪽)이 위례신사선 하남연장 등 교통현안 논의를 위해 만나 의견을 나눈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지난 22일 오세훈 서울시장을 만나 ▲위례신사선 하남연장 ▲감일·위례 시내버스 31번 마천역 연결 ▲서울시 버스노선 연장 ▲위례신도시 따릉이 서비스 확대 등 주요 교통현안을 건의했다. 이번 건의는 지난 8월 9일부터 하남시에서도 서울시 기후동행카드 사용이 가능해짐에 따라, 공동 생활권인 서울시와 하남시 간 ‘METRO 서울권역 광역교통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첫 번째로, 위례신사선의 하남연장을 요청했다. 이 시장은 “위례 하남 주민들도 광역교통대책 분담금을 부담했지만 이용은 어려운 실정”이라며, 민자사업에서 재정사업으로 전환 중인 「제2차 서울특별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변경)」에 위례신사선 하남연장을 2단계(조건부)로 반영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어 “하남연장이 이뤄지면 서울 시민들도 남한산성 접근이 편리해져 교통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두 번째로, 기후동행카드 이용 확대에 맞춰 하남과 서울을 잇는 버스 노선 조정을 제안했다. 이 시장은 하남시내버스 31번 마천역 경유, 서울시내버스 3317번 위례지구 연장, 서울시내버스 3318번 미사·감일지구 연장을 요청했다. 세 번째로, 2026년 5월 개통 예정인 ‘위례트램’의 연계교통차원에서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서비스 범위를 위례 하남지역까지 확대할 것을 건의했다. 이현재 시장은 “하남시는 팔당 광역상수도, 감일 동서울전력소, 위례 열병합발전소 등 서울 생활인프라 공급시설이 위치하고 있으며, 위례신도시 내 하남도서관을 송파 주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협조하는 등 서울시에 기여하고 있다”며 “이번 교통현안에 대해 서울시의 전향적인 검토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시는 서울로 출퇴근하는 경기도민의 교통불편도 최소화돼야 한다는 입장”이라며 “하남시가 요청한 교통현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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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내손2동 주민자치회, 물방울 놀이터 물놀이 축제 성료
의왕시 내손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3일 내동공원 내 물방울 놀이터에서 물놀이 축제를 개최했다.무더운 여름날 아이들이 시원한 물놀이와 함께 가족들과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된 이번 축제에는 공원 인근지역의 어린이들을 비롯한 가족 단위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축제 현장에는 ▲천연비누 만들기▲페이스 페인팅 ▲에코 백 만들기 등의 체험 활동과 ▲물총 쏘기 ▲신나는 분수 놀이 등의 다양한 물놀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이날 행사는 온 가족이 함께 어우러져 건전하고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으며, 34도를 웃도는 폭염 속에서 도심 속 피서지로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민홍기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시원한 여름 추억을 만드셨을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물놀이 축제’가 주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지역의 대표 여름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은경희 내손2동 동장은 “올여름 유난히 더운 날씨에 지친 주민들이 많은데, 이날 행사가 참가자들에게 잠시나마 더위를 식혀주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내손2동 주민들이 다양한 계절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 추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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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의왕시 공정무역 활동가 양성과정」열려
의왕시는 의왕공정무역협의회가 주관하는 ‘2025년 공정무역 활동가 양성 과정’이 지난 8월 22일 20명의 수강생과의 첫 수업을 시작으로 본격 추진된다고 밝혔다. 공정무역에 대한 지역사회의 이해도를 높이고 공정무역 전문 활동가의 양성을 위해 추진 된 이번 과정은 의왕시 주민공동체 거점 공간인 ‘들락날락’(안양판교로 78)에서 9월 19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6차시에 걸쳐 진행된다.첫 수업에서는 ‘공정무역과 공정무역마을운동’이라는 주제의 “공정무역 기본 이론 강의가 진행됐으며, 참여자 간의 교류와 이번 과정의 취지에 대한 설명도 함께 이뤄졌다. 앞으로 참여자들은 ▲지역 공정무역(로컬 페어트레이드)의 이해 ▲공정무역 현장 탐방 조사 ▲공정무역 실천 방안 모색 등의 강의를 수강하게 되며, 공정무역에 관한 기초 이론부터 실제 활동 사항까지 알아보는 배움의 기회를 얻게 된다. 아울러, 6회차의 강의를 성실히 이수한 참가자들은 ‘공정무역 활동가’ 자격을 부여받아 의왕시 공정무역 축제, 캠페인, 워크숍, 인식 확산 교육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는 지역 공정무역마을운동을 주도하는 핵심 인력으로 활동하게 된다.윤지영 의왕공정무역협의회 대표는 개회 인사를 통해 “이번 과정을 통해 수강생들이 지역 공정무역의 가치를 명확히 이해하길 바란다”며 “의왕시 공정무역 마을 운동을 실천적으로 이끌어갈 활동가가 양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의왕시는 2021년 9월 공정무역도시로 인증받은 바 있으며, 이후에는 ▲공정무역 캠페인 ▲학교 수업 활동가 워크숍 등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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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자연채 푸드팜 센터, 개장 1년 2개월 만에 누적 매출 30억 원 달성
광주시는 ‘광주시 자연채 푸드팜 센터’ 로컬푸드 직매장이 개장 1년 2개월 만에 누적 매출 30억 원을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광주시 직영으로 운영되는 자연채 푸드팜 센터는 지난 2024년 6월 임시 개장 이후 첫해에만 12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2025년 8월 현재 30억 원을 돌파했다. 누적 방문객은 14만 명에 달하고 지난 1주년 기념행사(7월 2~7일) 기간에는 수천 명이 다녀가는 등 지역 농산물 직거래의 성공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자연채 푸드팜 센터 직매장은 생산자 중심의 유통 구조를 통해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며 농가 소득 증대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실제로 일부 출하 농가는 월 500만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며 이른바 ‘월급 받는 농부’로 자리 잡아 주목받고 있다.또한, 직매장의 성공 소식이 전국적으로 알려지면서 선진지 견학을 희망하는 타 지방자치단체의 방문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시는 로컬푸드 직매장의 활성화를 위해 판촉 행사와 ‘아파트 직거래 장터’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으며 잔류농약 검사와 비닐하우스·저온저장고 시설 지원 등 안전한 농산물 공급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이번 성과는 시민과 농업인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 자연채 푸드팜 센터를 농업과 도시를 잇는 핵심 기반으로 발전시키고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을 위해 로컬푸드를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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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마술처럼 특별한 하루, 온 가족이 함께 웃는 마포 매직데이
마포 매직데이 참여 가족에게 인사말 하는 박강수 마포구청장(마포 매직데이 참여 가족과의 단체기념 촬영)박강수 마포구청장은 8월 23일(토) 오전 10시, 마포구 양화로 19 소재 마포구가족센터 강당에서 열린‘2025년 마포구가족센터 마포 매직(Magic)데이’에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공연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고, 건강한 가족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마포 매직데이는 마포구가족센터가 주관했으며, 다문화가족과 비다문화가족, 장애인 가족 등 약 130명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행사는 마포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댄스팀의 사전 공연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구청장과 함께하는 마술 체험, 단체 기념촬영에 이어 본격적인 마술 공연이 진행됐다. 특히 영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부모와 함께 참여해 행사장은 한층 활기찬 분위기로 가득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부모님께 ‘사랑한다’는 말을 자주 전했으면 좋겠다”라며, “비록 우리가 쉽게 따라 할 수 없는 것이 마술이지만, 어린이들은 마술처럼 멋진 인생을 살아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마포구는 일상의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다양하게 마련해, 온 가족이 행복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한편, 마포구가족센터는 마포구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가족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가족 역량을 강화하고 돌봄 기능을 보완해 부모의 육아 부담을 경감하는 데 힘쓰고 있다. 또한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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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나주·화순·함평이 함께하는 고향사랑 실천, 상호 기부금 전달
진도군은 지난 8월 19일(화) 진도군청에서 서진도농협, 나주시 영산포농협, 화순군 이양청풍농협, 함평군 손불농협과 손을 맞잡고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호 기부는 지역 공동체의 발전과 고향사랑 실천,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해 각 지역의 농협이 뜻을 모아 추진됐다. 기부금 전달식에는 김희수 진도군수를 비롯해 엔에이치농협(NH농협) 황지연 진도군지부장, 강성민 서진도농협 조합장, 재해중 나주시지부장, 장행준 영산포농협 조합장, 최우영 화순군지부장, 안상섭 이양청풍농협 조합장, 곽선미 함평군지부장, 정기현 손불농협 조합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나주 영산포농협과 화순 이양청풍농협은 각각 300만 원을 서진도 농협과 상호 기부하고, 함평 손불농협은 250만 원을 서진도 농협과 상호 기부해 지역 간의 교류와 협력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상호 기부를 통해 모인 기부금은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청소년 육성과 보호, 문화와 예술 및 보건 증진, 지역 공동체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예정이다. 행사에 참석한 농협 관계자들은 “우리 농협이 지역 발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협력과 소통의 중심이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지역 간의 연대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이번 상호 기부가 지역 공동체의 지속적인 성장과 고향사랑 기부 문화 확대의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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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다문화가정 부모와 자녀의 건강한 소통 위한 프로그램 운영
(지난 23일, 신안군 다문화가정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푸드아트테라피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신안군가족센터는 지난 8월 23일 다문화가정 부모를 대상으로 한 ‘다문화자녀 언어발달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부모 간담회와 푸드아트테라피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정 부모들이 자녀의 언어 발달에 대한 고민과 경험을 공유하고, 정서적 교류를 통해 안정감을 얻을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참가자들은 푸드아트테라피 활동을 통해 식재료로 창의적인 작품을 만들며 자녀와의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방법을 체험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부모는 “예술 활동이 자녀의 언어 발달에 도움이 된다는 점이 새로웠고, 다른 부모들과 함께 고민을 나누며 위로를 받을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신안군 관계자는 “다문화가정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부모와의 소통이 가장 중요하다”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부모들의 자녀 발달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의 지지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신안군은 앞으로도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과 자녀의 언어·정서 발달을 위한 다양한 부모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문화 다양성을 존중하는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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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공무원 전출·사직 잇따르며 ‘인력난 악순환’
신안군은 최근 공무원 임용시험을 통해 34명의 직원을 채용했으나 그중 3명이 임용을 포기하면서 인력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 기간제근로자를 통해 업무 공백 해소에 나서고 있지만 그마저 채용이 쉽지 않아 행정 현장에서는 업무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군에 따르면 2020년부터 최근까지 5년간 공무원의 타 기관 전출과 사직이 80명에 달하고 있다고 한다. 그중 섬으로 발령받은 지 1개월 이내에 임용을 포기한 인원은 15명이나 된다. 주요 원인은 도시와 멀리 떨어지고 문화생활이 어려운 섬 근무가 가장 큰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상황이 이렇다 보니 인력 공백을 메우기 위해 군은 올해에만 총 158건의 기간제근로자 채용 공고를 냈다. 그러나 그중 63건은 지원자가 없어 재공고만 반복하고 있다. 환경미화, 산불 감시, 행정 보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력 수급이 막히면서 60~70대 고령자가 도로변 정미 및 청소 업무를 맡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직원이 떠나고 비어 있는 빈자리는 남아 있는 직원들이 그들의 일을 분담하고 있다.군은 섬으로만 이루어진 열악한 근무환경 만큼 직원들에게 복지혜택을 확대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1일 2시간의 육아시간 대상자를 5세 이하에서 초등학교 6학년 자녀를 둔 직원으로 확대하고, 임신부 공무원은 모성보호 특별 휴가를 통하여 주 4일 근무제를 시행하고 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젊은 직원들은 도시로만 나가고 싶어 한다.신안군의 인력난은 단순 지방 공무원 문제를 넘어 지방 행정 운영의 근본적 위기로 번지고 있다. 섬 지역 자치단체에 대한 정부 차원의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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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대학새마을동아리 군위서 농촌봉사활동 펼쳐
대학새마을동아리 회원 50여명이 지난 8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군위읍과 의흥면 일대에 농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농촌 일손 돕기와 환경정화에 기여하기 위해 진행되었으며, 참여한 대학생들은 △대추 수확 작업 △열무김치 담그기 △폐농약통 분류수거 작업등을 함께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학생들이 의흥면 새마을부녀회와 함께 담근 열무김치는 각 경로당에 전달돼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아울러 봉사활동 기간 중에는 김진열 군위군수가‘작은 도시 큰 변화’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김군수는 군부대 유치 등 군위군이 추진해온 주요 정책을 소개하며, “군위는 작지만 강한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미래 주역인 청년들이 지역과 함께 성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군 관계자는“대학새마을동아리의 땀과 열정이 지역 농가와 마을에 큰 힘이 되었다”며“앞으로도 청년세대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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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영일정씨대종회 정영화 회장, 포항시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 기탁
포항시는 25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정영화 영일정씨대종회 회장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왼) 이강덕 포항시장 (오) 정영화 영일정씨대종회 회장포항시는 25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정영화 영일정씨대종회 회장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포항시 남구 대송면에 위치한 ‘남성재’는 영일정씨 형양공파의 시조인 정습명 선생의 재실로, 정 회장은 이곳에서 거행되는 시제에 꾸준히 참가하고 종친회 활동을 이끌며 조상의 얼과 전통을 계승해 오고 있다.이번 기부는 오랜 세월 종친회 활동으로 포항과의 인연을 이어온 정 회장이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뜻을 실천한 것으로, 조상의 뿌리를 기리는 마음에서 비롯된 것이어서 더욱 의미가 깊다.정 회장은 “조상의 얼이 깃든 포항에 작은 정성을 보탤 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종친들과 함께 포항과의 인연을 소중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이강덕 포항시장은 “조상의 얼과 전통을 소중히 지켜오시면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정영화 회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는 포항의 미래를 밝히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며, 포항시도 시민과 함께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정영화 회장은 영일정씨대종회 회장이자 신대동관세법인 부산본부 대표관세사로 재직 중이며, 한국관세사회 부회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