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양군/ (재)담양군문화재단, 2025 담빛 파크콘서트 개최
(재)담양군문화재단(이사장 정철원, 이하 재단)은 ‘2025 담빛 파크콘서트’를 오는 9월 19일과 20일 양일간 담빛음악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담빛 파크콘서트’는 자연과 음악, 체험을 아우르는 복합 문화 공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행사 당일 오후 3시부터는 체험과 먹거리 부스가 운영되고, 오후 6시 이후에는 국내 최정상 뮤지션들의 무대가 이어진다. 특히 올해는 이틀 동안 전혀 다른 색채를 지닌 프로그램들로 구성해 관객의 기대감을 높인다. 첫날인 19일에는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재즈&크로스오버 음반상을 수상한 그룹 라벤타나가 무대에 올라 관능적이고 세련된 탱고의 매력을 선보인다. 이 무대에는 클래지콰이 출신 보컬리스트 호란이 합류해 폭발적인 시너지가 기대된다.20일에는 한국 블루스 음악을 대표하는 뮤지션 강허달림이 무대에 올라 깊은 울림을 전한다. 이어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포크 노래 부문에 선정된 싱어송라이터 강아솔이 담담하면서도 서정적인 무대를 펼친다. 양일간 ‘담빛버스킹데이’ 입선자들도 공연에 참여해 신예 뮤지션들의 패기 넘치는 무대를 만날 수 있다.재단 관계자는 “라벤타나와 호란의 무대, 강허달림과 강아솔의 깊은 감성까지, 이틀 동안 전혀 다른 매력의 무대를 준비했다.”며 “군민과 관광객 모두 담양의 가을밤을 특별한 음악으로 만끽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담빛 파크콘서트’는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티켓링크와 네이버폼을 통한 무료 사전예매가 진행된다. 사전 예약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돗자리 등 편의 물품을 제공하며, 자세한 공연 일정과 예약방법은 재단 누리집과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담양군/ 우리종합기술 직원 60여 명, 고향사랑기부금 1천3백여만 원 전달
담양군(군수 정철원)은 ㈜우리종합기술(대표 김성생)이 담양군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1천3백여만 원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기부는 ㈜우리종합기술 소속 직원 6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한 것으로, 지역사회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애정을 바탕으로 추진됐다.김성생 대표는 “담양의 발전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담양군 발전과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동참하겠다”고 말했다.정철원 담양군수는 “담양 발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제에 적극 동참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담양의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복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남양주시, 직업계고 취업률 제고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 체결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26일 남양주고등학교에서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 서은경), 남양주고등학교(교장 김종표), 경기동부상공회의소(회장 이홍균)와 함께 미래 사회의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이번 협약은 지역과 학교, 기업이 함께 학생들의 성장과 진로 개발을 지원하고 지역 산업 발전과 연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맞춤형 취업 상담 등 행정적 지원을 맡고, 교육지원청과 남양주고는 산업 수요에 맞춘 직업교육과 현장실습 확대를 담당하며, 상공회의소는 기업 네트워크를 활용한 취업 지원과 인턴십 제공에 나서기로 했다.이날 협약식에서 주광덕 시장은 “이번 협약의 핵심은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기회를 제공하는 데 있다”며 “직업계고 교육을 통해 정약용 선생님의 실용 정신을 계승하며 미래 사회를 이끌 우수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아울러 협약식이 끝난 후 주 시장은 남양주고 재학생들을 직접 만나 취업과 진로 관련 고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조언을 전하는 시간을 가져 협약의 의미를 더했다.한편, 시는 다가오는 9월 5일 또 다른 직업계고인 금곡고등학교에서 업무협약을 맺을 예정이다.
-
남구, 불필요한 설계변경 줄여 세금 절감·공공시설 품질 향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26일 기술직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시설공사 설계변경 최소화 제도 개선 방안’을 주제로 한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시설공사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설계변경 문제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노력의 하나로 추진됐다. 그동안 일부 공사에서 충분하지 않은 현장조사와 불명확한 과업지시서, 설계단계서의 검토 미흡 등으로 인해 잦은 설계변경이 발생했고 이는 예산 낭비와 공기 지연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있었다. 남구는 이러한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사전 준비의 철저함과 체계적인 관리 프로세스 강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했으며, 이번 실무교육을 통해 원인 진단과 구체적인 개선 방안까지 함께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교육은 설계변경 실태 분석을 시작으로 ▲현장조사와 사전조사의 중요성 ▲과업지시서의 명확성 ▲설계단계 검토 강화 ▲설계변경 적정성 확보 ▲설계변경 최소화 관리 방안 등의 실무 중심의 내용을 다뤘다. 특히 사후적 대응보다 사전 검토 강화를 통한 예방적 접근을 강조해 불필요한 행정력과 예산 낭비를 줄이는 동시에 공사품질 향상을 달성할 수 있는 방안에 초점을 뒀다.남구는 지난 2023년부터 기술직 공무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자체강사 활용 직무교육 11회 ▲전문강사 초빙 교육 3회 ▲건설기술인 전문교육기관 위탁 교육 1회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으며, 이번 교육 역시 그 연장선에서 마련됐다.아울러 남구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공사 발주 전‘현장조사검토서 와 설계변경 예방 체크리스트 작성’을 의무화하고, 설계변경 가능성이 있는 문제점을 공유할 수 있도록 데이터베이스 관리 체계를 마련해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할 계획이다.더 나아가 지역 설계·건설업체와의 협력 교육도 추진해 발주자, 설계자, 시공자 간 이해도를 높이고, 공동 목표인 ‘예산 절감과 공사품질 향상’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서동욱 남구청장은 “불필요한 설계변경을 줄이는 일은 행정의 효율성을 확보하는 것을 넘어 구민의 세금 절감과 공공시설의 품질 향상으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직무교육을 통해 신뢰받는 「행복남구」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활성화 방안 회의 개최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구리농수산물공사-3개 공사 협력으로 현장 중심 도매시장 활성화 방안 모색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사장 김상덕)는 8월 25일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구리농수산물공사와 함께 ‘도매시장 활성화 방안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세 기관이 도매시장 운영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대구 도매시장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구리농수산물공사 김진수 사장,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안탁 교통질서팀장 등 실무진과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임직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현장 중심 발전방안 논의를 진행했다.회의에서는 ▲주차·환경·유통질서 개선 ▲학교급식 등 신사업 추진 전략 ▲현장 맞춤형 애로사항 해소 등이 다뤄졌다.김상덕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사장은 “이번 회의가 세 기관의 경험을 나누며, 상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도매시장 활성화와 발전방안 마련을 위해 협력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
대구소방, 무인점포 화재 ‘선제 대응’ 나선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최근 무인점포 증가에 따른 화재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무인점포 맞춤형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이번 대책은 전국 최초로 제정된 ‘대구광역시 무인점포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를 기반으로, 제도적 사각지대에 놓인 무인점포에 대한 체계적 화재예방관리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최근 1인 창업 증가 및 비대면 소비문화 확산으로 인해 무인카페, 무인편의점, 코인세탁소 등 무인점포가 급격히 늘고 있으나, 상주 인력 부재, 소방시설 미비 등으로 인해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이 어려운 특성이 지적돼 왔다.이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관내 무인점포에 대해 맞춤형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할 예정이다.주요 추진 사항은 ▲무인점포 안전관리 가이드라인 배포 및 자율점검 체크리스트 제공 ▲무인점포 화재안전 특별점검 및 행정지도 강화 ▲ 시민참여형 합동 캠페인 추진 등으로 관계자의 적극적인 안전관리를 독려하고 실질적인 화재예방을 강화할 방침이다.엄준욱 대구광역시 소방안전본부장은 “무인점포는 편리하지만 초기 대응이 늦어질 경우 화재 피해가 커질 수 있다”며, “평소 무인점포 운영자와 이용객 모두 화재예방에 많은 관심과 주의를 바란다”고 말했다.
-
대구 청춘들의 특별한 만남! ‘청춘 만남 축제’로 설렘 충전하세요
대구광역시는 오는 9월 20일(토) 오후 5시, 두류공원 2.28자유광장에서 올해 미혼남녀 만남 행사의 대미를 장식할 ‘청춘 만남 축제’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우드공방이나 바리스타 체험 활동을 통한 만남에 초점을 뒀던 1·2차 프로그램과는 달리, 야외의 자유롭고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청춘남녀의 자연스러운 교류가 이뤄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행사는 ▲참가자 간 어색함을 풀어주는 아이스브레이킹 ▲팀 대화 및 레크리에이션 ▲연애 토크콘서트와 DJ 파티 ▲로맨틱한 야간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로 구성된다.대구시에 거주하거나 대구 소재 직장에 근무 중인 25세부터 39세 미혼남녀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모집 인원은 남녀 각 50명씩 총 100명이다.신청은 8월 27일(수)부터 8월 30일(토)까지 4일간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chung-maru@naver.com)로 접수하면 된다.한편, 대구시는 앞서 진행한 미혼남녀 교류 행사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 1차 우드공방 데이트 행사(6.14.)에서는 총 30명이 참가해 최종 4커플이, 2차 바리스타 체험 행사(8.2.)에서는 32명이 참여해 최종 3커플이 성사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소중한 인연을 만들고,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도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진도군 박경석 어촌계장, 소외된 이웃을 위한 ‘모아드림’ 기부
진도군은 지난 22일 의신면 황모어촌계장 박경석 씨가 위기가구와 복지 사각지대 발굴, 지원을 위한 연합모금 사업인 ‘모아드림’에 기부금 100만 원을 기탁 했다고 밝혔다.박경석 어촌계장은 “지역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관심을 가지며 꾸준히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김희수 진도군수는 “어려움을 겪는 우리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으로 지역사회가 더 훈훈해졌다”라며, “몸소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박경석 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모아드림’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모아드림’은 진도군과 진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전라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참여해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연합모금 사업이며, 현재까지 3억 3,000만 원의 모금액을 조성했다.모금액은 관내 위기가구 지원(긴급지원, 주거환경개선사업)과 지역복지 특화사업 추진을 위해 사용되었으며, 진도군은 앞으로도 개인 정기기부와 지정 기탁 모금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
진도군 ‘주민과의 직접 소통, 찾아가는 사랑방’ 시작
진도군은 마을을 방문해 주민들의 다양한 고충과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찾아가는 군민 소통 사랑방’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군은 지난 8월 25일 오후에 진도읍의 두정, 용두, 남동, 신흥, 수유 마을을 방문해 주민들이 직면한 다양한 문제들에 대해 공개적으로 논의하는 등 주민들과 직접 소통했다.이번 행사는 군민이 직접 체감하는 맞춤형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으며, 앞으로도 주기적으로 찾아가는 사랑방을 운영할 예정이다.진도군은 주민과 행정 사이의 소통 창구인 ‘찾아가는 군민 소통 사랑방’을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귀담아들어 군민 전체의 삶의 질을 높이고, 정책의 신뢰성을 더욱 높이고자 한다.김희수 진도군수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군민의 목소리를 가까이서 듣고 이를 반영한 정책을 마련해, 보다 효율적이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여 신뢰를 쌓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진도군은 이러한 간담회 등을 통해 수렴된 의견을 각 부서의 정책에 반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이는 진도군이 더욱 나은 지역사회로 나아가는 첫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신안군, 농업 현장 농기계 전문인력 양성에 박차
(26일, 농기계정비기능사 자격 취득 교육)신안군은 농업 현장의 전문 인력 확보와 안정적인 농기계임대사업 운영을 위해 국가공인 농기계정비기능사 자격 취득 교육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8월 26일부터 11월 11일까지 기간 중 총 5일 과정으로 진행되며, 이론 3일과 실습 2일로 구성된다. 교육 인원은 총 100명으로, 농기계임대사업소 직원과 지역 청년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실시된다.신안군은 현재 13개소의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운영하고 있으나, 그간 전문 인력 부족으로 임대 농기계 관리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따라 농기계 정비 및 안전관리 능력을 갖춘 현장형 전문인력 양성이 시급한 상황이었다.교육 과정은 동력경운기, 관리기 등 주요 농기계의 분해·정비를 중심으로 체계적인 이론 강의와 실습 교육을 병행하여 국가자격증 취득에 최적화된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될 예정이다.박강용 기술보급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임대사업소 직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여 농기계의 안전 운용과 효율적인 정비를 가능하게 할 것”이라며, “나아가 농업인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안정적인 임대서비스 제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마포구, 아파트 화재 안전 강화
(8월 26일(화) 오후 3시, 마포구 소재 SH아파트에서 마포구와 마포소방서, SH관계자등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 화재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지난 8월 17일 마포구 창전동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로 소중한 생명을 잃는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다. 해당 아파트는 준공 후 20년이 경과된 노후 건축물로,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어 있지 않아 피해가 더욱 컸다.이에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8월 26일(화) 오후 3시, 스프링클러가 미설치된 노후 아파트를 대상으로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민·관 합동 화재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마포구 소재 SH성산아파트에서 진행되었으며, 마포구와 마포소방서, SH공사, 아파트 관계자, 입주민 등이 함께 참여했다. 화재 발생 시 대처 요령을 익히고 실제 상황을 가정한 모의훈련을 통해 대응 역량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이번 훈련은 ▲소방안전관리자 등 초기 대응체계를 중심으로 한 대응조치 교육 ▲입주민의 상황별 대피 행동 요령 훈련 ▲피해 세대 및 입주민 임시 대피소 운영 및 소방 공조 체계 점검 등으로 구성됐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합동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실제 상황에서도 침착하고 효과적인 대응을 통해 재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부했다.
-
유한대-구로구 보건소, 임산부 대상 '기후미식' 특강 및 튼튼간식연구소 성과발표회 개최
유한대학교(총장 장은영) 식품영양학과는 지난 8월 20일 구로구 보건소 모자건강센터에서 임산부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후미식' 특강과 튼튼간식연구소 성과발표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에서는 기후 취약 음식과 환경영향이 낮은 식단의 건강 우수성, 기후위기가 우리 가족 식탁에 미치는 영향, 기후미식 실천원칙 등을 다루며 임산부들이 실생활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천방법을 제시했다.이어진 성과발표회에서는 유한대 튼튼간식연구소 1기 담당자와 학생들이 그동안의 활동과 개발한 제품들, 영양 지식 관련 포스터 등을 소개했다. 특히 매월 ‘쿠키 오는 날’ 프로그램을 통해 받은 피드백을 반영해 업그레이드한 간식으로 시식회를 진행하며 참석자들과 활발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행사에 참석한 한 임산부는 “학생들이 임산부의 입맛과 영양을 고려해 직접 개발한 간식을 시식해보니 생각보다 맛도 좋고, 알레르기 걱정 없이 칼슘 같은 필수 영양소까지 챙길 수 있어서 정말 만족스럽다”라며 “SNS를 통해 레시피도 함께 제공되어 집에서도 쉽게 만들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튼튼간식연구소에 참여한 한 학생은 “임산부분들과 직접 소통하며 피드백을 받아 레시피를 개선해나가는 과정에서 많은 것을 배웠다”라며 “이론으로만 배운 영양학 지식을 실제 제품 개발에 적용해볼 수 있는 뜻깊은 경험이었다”고 말했다.유한대 식품영양학과 홍지혜 학과장은 “기후변화 시대에 맞는 지속가능한 영양학과 실용적인 건강관리를 연결한 의미 있는 시도”라며 “대학의 전문성과 지역사회의 실질적 요구를 접목해 임산부들의 영양관리 역량 강화에 기여하고자 했다”라고 말했다.한편, 유한대 식품영양학과와 구로구 보건소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다양한 산학협력을 진행 중이다. 현재 ‘튼튼 간식 연구소 서포터즈’, ‘쿠키 오는 날’ 프로그램, 영양사 현장실습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전남 무안군, 퇴비악취와 폐기물처리시설근절 대책위원회결성식
-건축 허가 및 폐기물 처리업 허가를 취소할 것을 강력히 요구-무안군의 부당한 행정 항의, 특혜 및 유착 의혹-환경법 ,건축법, 농지법 , 산지법 위반 등 불법천지!-무안군의 관리 감돋 부재 뒷북 행정 과 미온적 처리! 30여년 동안 호남퇴비의 음식물 폐기물 처리장의 악취로 피해로 시달려온 전남 무안군의 일로읍과 몽탄면 지역 1,0000여명의 주민들이 악취와 폐기물 시설 근절을 위해 대책위원회를 결성했다. 무안군 일로읍과 몽탄면 주민 100여명은 지난 21일 10시 일로 농협 2층에서 “호남퇴비악취와 폐기물처리시설근절 대책위원회” 결성식을 가졌다. 이날 결성식에서는 마을 노인회장 박행철씨와 일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김준연씨를 공동 대책위원장으로, 일로읍 번영 회장 김명진씨와 몽탄면 번영회장 김성비씨를 공동 부위원장으로 선출 하였다. 박행철 공동대책위원장은 후손들에게 부끄러운 모습을 보여주지 않고 좋은 환경과 고향을 물려 주고 생존권을 위해 우리 스스로 해결과 악취를 근절하여 살기 좋은 환경을 복원하겠다고 약속하였다. 이어서 신옥미 대책위원의 결의문 낭독에서는, 3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밤낮없이 풍겨오는 악취로 인해 두통, 구토, 어지럼증을 호소하고 심지어 한여름 무더위 속에서도 창문을 열지 못한 채 잠 못 이루는 고통을 겪었다고 토로하였으며, 이는 단순히 불편함을 넘어, 우리의 생존권과 재산권을 위협하는 심각한 문제이며, 우리 후손들에게 지속 가능한 환경을 물려주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라고 하였다. 또한, 더 이상 피해를 묵인하지 않고, 우리의 권리를 되찾기 위해 호남퇴비 공장의 악취 발생 폐기물 시설 폐쇄를 위해 끝까지 투쟁할 것을 결의한다고 했다. 호남퇴비 공장은 애초에 악취 방지 시설이 미흡한 부적합 시설이었으며, 최근 악취 개선 명령에도 불구하고 기준치를 초과하는 악취를 계속 배출하고 있다고 하였다. 또한, 이러한 시설을 폐쇄하고, 30년간의 악취 피해에 대해 배상할 것을 요구하였다. 건축법을 위반한 호남퇴비에 무안군이 부당한 행정을 펼친다며 강력히 항의하며, 즉각적인 조치를 촉구한다 하였다. 무안군은 호남퇴비가 건축법을 위반하여 3,080.2㎡(약 1,000평)를 불법 무단 증축한 사실을 적발하고도 제대로 된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고 하였다.. 또한, 건축법상 위반 건축물이 있는 필지에는 새로운 건축 허가를 내줄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무안군은 호남퇴비의 통합 바이오가스화 사업 건축 허가 서류를 접수받고 심사를 진행하는 부당한 행정을 펼치고 있다고 하였으며, 무안군에 불법 무단 증축된 건물을 건축법에 따라 즉시 행정대집행을 통해 철거하고, 건축법 위반에 따른 기존 건축 허가 및 폐기물 처리업 허가를 취소할 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또한, 호남퇴비 공장 악취와 폐기물 시설 근절이라는 목적 달성을 위해 어떠한 타협이나 조건 없이 일치단결하여 건강과 안전, 그리고 미래 세대를 위한 깨끗한 환경을 위해 끝까지 싸울 것이라며 하였고, 필요하다면 변호사, 환경 전문가, 지역 시민단체 등의 도움을 받아 민사소송 등 법적 절차를 포함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공동 투쟁할 것을 결의하였다. 이어서 박행철 공동 대책위원장의 성명서 발표에서는,지난 30년간 무안군 일로읍 복룡리 호남퇴비 공장의 악취와 폐기물로 인해 고통 받아온 주민들의 절박한 목소리를 대변하고자, '호남퇴비 악취와 폐기물 시설 근절을 위한 대책위원회'의 결성을 선언한다고 하였으며, 3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우리 주민들의 삶의 터전인 일로읍과 몽탄면 인근 지역에 지속적인 악취와 환경 오염을 초래해 왔다고 지적 했다. 더욱 분노스러운 것은,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한 무안군의 무능하고 무책임한 행정 태도를 꼬집으며, 호남퇴비가 이미 건축법을 위반하여 3,080.2㎡(약 1,000평)를 불법 무단 증축한 사실이 적발되었음에도, 무안군은 강력한 행정 조치를 취하지 않고, 심지어 불법 건축물이 존재하는 필지에는 새로운 건축 허가를 내줄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호남퇴비의 통합 바이오가스화 사업 건축 허가 서류를 접수 받고 심사를 진행하는 등 상식 밖의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고 토로하며, 더 이상 침묵하지 않고, 권리를 되찾기 위해 강력한 행동에 나설 것을 천명하며, 다음과 같은 요구와 입장을 밝혔다. 1. 호남퇴비는 30년간의 악취 피해에 대해 피해 주민들에게 즉각 사과하고, 모든 피해를 배상하라! 1. 무안군은 호남퇴비의 불법 무단 증축된 시설을 즉시 행정대집행을 하여 철거하고, 건축법 위반에 따른 기존 건축 허가 및 폐기물 처리업 허가를 취소하라! 1. 무안군은 호남퇴비의 통합 바이오가스화 사업 건축 허가 절차를 즉각 중단하고, 모든 행정 절차를 원점에서 재검토하라! 무안군의 무책임한 행정, 그리고 호남퇴비의 비윤리적인 경영 행태에 맞서 끝까지 투쟁할 것과 굳건한 결의의 투쟁은 정당한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성명서를 마무리 하였다.. 한편, 호남퇴비의 불법 위반 사항의 환경법 위반 내용을 보면,호남퇴비는 최초 2024년 4월 23일 악취 방지 개선 권고를 받은 후 2024년 9월 12일 1차 개선 명령을 받고도 이행을 하지 않아 2차 100만원, 3차 150만원, 2025년 1월 23일 4차 2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개선 명령을 받았다. 7월 18일경 무안군에 개선 이행 명령 조치 보고를 하여 무안군은 7월 21일 조치확인 점검과 가스 포집의 시료 채취를 하여 전남 보건환경연구원에 시험 성적을 의뢰한 결과가 기준치를 초과하여 .5차 개선 명령에서 2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8월 18일 개선 명령을 내렸으며, 재활용 관계 기준 위반으로 행정 조치 진행 중이며. 농지법 위반으로는,일로읍 복룡리 633, 634, 35번지 3필지에 대해 873㎡(193평)의 면적을 불법 농지전용으로 콘크리트 포장하여 도로 및 계근대를 이용을 한 것에 대해 무안군 관계자는 행위자가 오래전에 불법 전용을 하고 사망 했기 때문에 처벌을 할 수 없다고 하나, 현행 농지법은 “제42조(원상회복 등) ①농림축산식품부장관, 시장ㆍ군수 또는 자치구구청장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면 그 행위를 한 자, 해당 농지의 소유자ㆍ점유자 또는 관리자에게 기간을 정하여 원상회복을 명할 수 있다” 라고 되어 있다. 또한, 2024년 농지취득 시 읍면 사무소에서 농지취득자격증명을 발부받아야 하고 취득 전에 원상복구 하는 것이 원칙이며 농지취득자격 증명을 받을려면 일로읍사무소에서 확인 절차를 거쳐, 농업경영계획서 등을 제출 하여야 농지취득자격 증명을 받을 수 있으며 농지취득이 가능한데 당시, 담당공무원이 불법 전용한 것을 묵인한 것인지? 현 소유주는 어떻게 농지를 취득하였는지 의문이다.어째든, 상식적으로도 불법 사실을 인지하고 취득한 소유자나 사용자는 책임이 있으며 현행법에 의해서 원상 복구를 해야 하는 것이 당연하다 산지법 위반으로는,일로읍 복룡리 산 8, 9, 10-1의 3필지 1,100㎡ 산지를 불법 산림 훼손 및 전용하여 사용하고 있으며, 이에 대해 무안군 산지 담당자는 복구 설계서를 제출과 복구 명령을 내렸다. 건축법 위반을 보면,일로읍 복룡리 623 외 7필지에 경량철골구조 7동 3,080.2㎡면적의 무단증축을 하여 1차례의 이행 강제금을 부과 했고 8월 1일 합동 단속으로 1,188.8㎡의 면적이 증가 하여 전체4,269㎡(약1,300평)을 무단 증축 하였다.
-
육동한 춘천시장, 대통령표창수치 시기(旗)에 게양
육동한 춘천시장이 26일 최근 수여받은 ‘2025년 환경보전 유공’ 대통령표창수치(綬幟‧끈으로 된 깃발)를 춘천시기(旗)에 게양했다.춘천시는 전국 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모든 장례식장에 다회용기를 전면 도입해 연간 약 45톤의 일회용 폐기물을 줄이는 등 자원순환 정책을 선도한 성과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현재 지역 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률은 76% 이상으로 안정적으로 정착됐다.춘천시는 ‘자원순환’을 단순한 환경보호 차원을 넘어 일상에서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해 ‘환경과 사람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도시’라는 비전을 구체화하가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오고 있다. 시는 지난 2023년부터 ‘춘천 e컵’이라는 다회용컵 사업을 추진해 친환경 소재 컵 제작과 탄소중립포인트 반환제도를 도입했다. 시청 주변과 6개 대학, 보건소 등 지역내 29곳에서 운영 중이다. 2023년 8월부터 올해 2월까지 8만 4,000여 개의 일회용 테이크아웃컵을 대체하고 각종 축제·행사에서 5만 개 이상의 일회용품을 대체하는 성과를 거뒀다.내년 9월 준공을 목표로 도내 최초로 신북읍에 현대식 거점배출시설도 조성 중이다. 이 시설은 관리자 상주를 통해 올바른 분리배출 환경을 만들고 시민 대상 홍보·교육·체험 공간으로 운영할 예정이다.주민 참여 확대에도 힘쓴다. 시는 지난 2019년부터 순환가능자원 무인회수기를 19대를 운영하면서 올해 7월까지 캔과 투명페트병 3,600만여 개(752톤)를 회수했다. 미래세대의 환경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지역내 초·중·고에서 ‘찾아가는 자원순환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이 외에도 △공공기관·캠핑장·축제 대상 다회용기 대여·회수 체계 운영 △청사 내 일회용컵 반입 금지 △공공기관 다회용컵 전환 △민간기업과의 자율협약 확대 등을 통해 생활 속 자원순환 정책을 확산시키고 있다. 이 같은 행정의 지원과 시민의 실천, 민간의 동참이 어우러져 춘천은 자원순환 정책의 선도적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이번 대통령 표창은 시민과 민간,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한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환경과 사람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도시, 춘천’을 향해 자원순환 정책을 더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포천시 전역,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포천시(시장 백영현) 전역이 26일부터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됐다. 이번 지정은 외국인의 주택 매입을 통한 투기성 수요를 억제하고, 실수요자 중심의 거래를 유도하기 위한 정부 방침에 따른 조치다. 지정 기간은 2025년 8월 26일부터 2026년 8월 25일까지 1년간이다. 이에 따라 외국 국적의 개인이나 외국 법인·정부 등이 허가 대상 면적을 초과하는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아파트, 연립주택, 다세대주택을 매입하려면 포천시장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또한 허가를 받은 외국인은 허가일로부터 4개월 이내에 입주해야 하며, 취득 후 2년간 실거주 의무를 이행해야 한다. 이를 위반할 경우 3개월 이내 시정 명령을 내리고, 미이행 시에는 취득가액의 10% 이내에서 이행강제금을 부과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에 따라 현장 점검을 강화해 실거주 의무 이행 여부를 철저히 확인하겠다”며 “건전한 부동산 시장 질서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지난 21일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서울시 전역과 인천광역시, 포천시를 포함한 경기도 주요 지역을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
-
‘2025년 포천시 은빛아카데미’ 통합 수료식 성황리 개최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18일 선단동을 시작으로 22일 가산면, 25일 화현면에서 ‘2025년 포천시 은빛아카데미’ 통합 수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수료생을 비롯한 어르신과 내빈 등 2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학사 보고, 수업 활동 영상 시청, 수료증 및 감사장 수여, 축사와 수료생 소감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어르신들은 졸업가운과 학사모를 착용하고, 그동안의 활동이 담긴 영상을 함께 시청했다. 은빛아카데미는 2008년부터 운영해 온 포천시 대표적인 어르신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전문 강사들이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올해는 총 59개 경로당에서 건강체조, 실버놀이, 힐링원예, 책놀이 등 다양한 과정을 운영했다. 수료생 대표는 “매주 수업 시간이 기다려졌고, 함께 배우고 웃으며 보낸 시간이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은빛아카데미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사회적 교류, 삶의 활력을 함께하는 소중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경로당과 다양한 과정을 통해 어르신들께 맞춤형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
광주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직업 체험 및 자격증 취득 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광주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25일 학교 밖 청소년들의 직업 체험과 자격증 취득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오뉴미장, 보니타피부미용학원, 한국반려동물자격관리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오뉴미장(광주시 역동 소재)과 ▲보니타피부미용학원(성남시 금곡동 소재)은 전문 미용인을 꿈꾸는 학교 밖 청소년에게 직장체험과 인턴십의 기회를 제공해 현장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한국반려동물자격관리협회는 오는 9월부터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에서 새롭게 운영되는 ‘반려동물 행동 교정사’ 자격증 취득 과정에 전문 강사진과 매개동물을 지원할 예정이다.각 프로그램은 현재 자립 지원 과정에 참여 중인 청소년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협약 기관들은 학교 밖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자격 취득,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이와 관련 방세환 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학교 밖 청소년들의 꿈을 향한 길을 여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과 지원을 통해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돕겠다”고 말했다.
-
마포구/ 마포요양병원 패소 “사익보다 공익”법원, 마포구 손 들어줬다
현재 옛 마포구의회 건물을 사용하고 있는 마포요양병원 전경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구 소유 행정재산의 사용허가 기간이 만료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점유하고 있는 마포요양병원과의 법적 분쟁에서 승소했다. 지난 22일(금), 서울행정법원은 마포요양병원이 제기한 소송을 기각하고 마포구의 손을 들어주었다.이번 소송은 옛 마포구의회 건물(성산로 128)을 사용해온 마포요양병원이, 마포구가 내린 공유재산 사용허가 갱신 거부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지난해 10월 제기한 것이다. 마포요양병원은 2019년 4월부터 2024년 3월까지 5년간 해당 건물을 사용하는 조건으로 입주했으나, 마포구는 사용기간 만료 이후 건물을 공공용 목적으로 활용하기로 계획하고, 계약 만료 6개월 전인 2023년 9월부터 퇴거를 요청했다. 그러나 병원은 이를 거부하며, 입찰 당시 “추가 5년 연장 사용을 구두로 약속받았다”는 주장과 함께 신뢰보호 원칙 위반, 재량권 남용 등을 근거로 들었다. 병원은 지난해 4월 행정심판을 제기했으나, 서울시 행정심판위원회는 같은 해 7월 “공공건물 사용허가는 지자체의 재량사항이며, 연장 의무는 없고, 구두 약속은 입증되지 않았다”며 기각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병원은 행정심판 결과를 인정하지 않은 채 행정소송을 이어갔으며, ‘마포 유일의 요양병원’이라는 허위 정보를 내세워 주민 탄원 서명까지 진행하는 등 사실과 다른 주장으로 여론을 호도했다. 이 과정에서 병원은 시간 끌기를 통해 실질적으로 건물을 계속 사용하는 결과를 초래했다. 그러나 법원은 마포구의 입장을 받아들였다. 재판부는 병원 측이 주장하는 ‘1회 갱신 보장’에 대해 어떠한 공적 견해도 표명된 적이 없으며, 애초에 입찰공고문에도 “공공 목적에 따라 사용 용도가 변경될 수 있다”는 점이 명시되어 있음을 강조했다. 또한 병원은 마포구의 장애인복지타운 건립 계획이 요양병원 환자 보호와 투자비용 회수에 비해 지나치다며 재량권 일탈·남용을 주장했다. 그러나 법원은 마포구가 건립 계획을 밝힌 이후 여러 차례 원상복구를 요청했고, 그 과정에서 병원이 충분히 이전을 준비할 시간과 갱신 거부 가능성을 예측할 수 있었다는 점을 인정했다. 결론적으로 법원은 요양병원이 존속되어야 할 공익적 필요성이 크다고 보기 어렵고, 마포구의 공유재산 활용 방침이 정당하다는 판단을 내렸다.마포구는 요양병원의 퇴거 불이행과 지속적인 사용으로 장애인복지타운 건립이 지연되면서, 장애인과 가족들이 필수 복지 서비스를 제때 제공받지 못하는 피해가 발생했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마포구는 서울시 평균 대비 장애인복지 인프라가 부족하며, 특히 장애인주간보호센터는 공간 협소 문제로 안전 우려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또한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와 마포뇌병변비전센터는 이용 기간이 제한되어, 시설이용이 종료될 경우 돌봄 공백이 불가피하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되는 마포장애인복지타운은 뇌병변·발달장애인을 위한 문화창작소, 장애인공방, 장애인주간보호시설, 운동센터, 장애인일자리지원센터, 장애인마이스터 직업학교 등 종합장애인복지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한편, 마포구는 공유재산 사용허가 갱신거부처분 취소에 관한 행정소송과는 별개로 요양병원을 상대로 한 민사소송인 명도소송도 진행 중에 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그간 사익을 추구하는 개인 병원이 공공성을 내세워 공공재산을 계속 점유한 것은 잘못된 관행이었다”며, “이번 판결을 통해 바로잡을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 장애인 돌봄과 가족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복지타운 건립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
칠곡군/ 태클 하나로 남학생 꺾고 레슬링 전국 1위 오른 여자 초등생‘화제’
퇴근길에 응원 온 군수와 함께”김재욱 칠곡군수(왼쪽)가 퇴근길에 전국레슬링대회 3연속 우승을 차지한 약동초 6학년 임하경 양(가운데)을 격려하고 있다. 오른쪽은 아버지 임종구 씨.올림픽 금메달 향해 파이팅!”전국레슬링대회에서 개인전 3연속 우승을 차지한 약동초 6학년 임하경 양이 금메달을 걸고 환하게 웃고 있다.남녀 통합 경기에서 태클 하나로 남학생들을 꺾고 전국 1위를 거머쥔 12살 소녀가 화제다. 지난 24일 경남 고성군의 레슬링 매트 위, 경북 칠곡군 약동초 6학년 임하경 양이 그 주인공이다. 화려한 기술 대신 가장 기본적인 태클 하나로 금메달을 목에 걸며 레슬링계를 놀라게 했다. 임하경 양은 칠곡호이레슬링클럽에서 레슬링을 시작한 지 불과 1년 만에 초등부 남녀 통합 –60㎏급 자유형 랭킹 1위에 올랐다. 초등부는 남녀 구분 없이 혼성으로 겨룬다. 레슬링에 입문한 것은 지난해 3월이었다. 입문 초반, 하경 양은 매트 위에서 번번이 패하며 눈물로 하루를 마쳤다. 시작 후 석 달 동안은“그만두겠다”며 울며 떼를 쓰기도 했다. 그러나 끝내 이를 악물고 버티며 어느새 패배를 이기는 법을 배웠다. 그렇게 성장한 소녀는 전국 정상에 우뚝 섰다. 하경 양이 처음 우승을 거둔 것은 지난 4월 전남 장흥군에서 열린 전국레슬링대회였다. 이어 6월‘제50회 KBS배 양정모 올림픽 제패 기념 전국레슬링대회’에서도 남학생들을 제압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 24일 열린‘제53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기 전국학생레슬링선수권대회’까지 제패하며, 하경 양은 개인전 3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하경 양의 훈련에는 아버지의 미완의 꿈과 군 시절 경험이 담겨 있다. 아버지 임종구(50) 씨 역시 고등학교 시절 레슬링 선수였지만 뜻을 이루지 못했다. 임 씨는 해군 특수부대에서 배운‘될 때까지 한다’는 UDU 정신을 딸에게 가르쳤고, 하경 양은 울음을 땀으로 바꾸며 강해졌다. 하경 양은“처음에는 너무 힘들어서 그만두고 싶었지만 아빠가 끝까지 해내야 한다고 해서 버텼고, 지금은 레슬링이 너무 재밌다. 매트 위에 서면 오히려 신나고, 우리나라 최초 여자 레슬링 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레슬링을 오래 배운 또래들과 달리 하경 양의 무기는 단순하다. 수십 가지 기술 대신 태클 하나에 집중했다. 그러나 기본기에 충실한 집념은 누구도 쉽게 꺾지 못했다. 국가대표 출신 해설진은“여자 선수가 남자 선수를 끝까지 물고 늘어지며 이기는 모습이 놀랍다”고 평가했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도 하경 양은“금메달을 딴 뒤에는 특수부대에 들어가 군 복무를 하고 싶다. 여자도 국방의 의무를 다해야 한다는 게 내 생각이다. 군 생활이 끝나면 셀럽이 돼서 영향력을 넓히고, 유튜브로 번 돈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고 싶다”고 밝혔다. 김재욱 칠곡군수는“기본기에 충실하면서도 강한 정신력으로 우승한 하경 양은 칠곡의 자랑이자 우리 아이들의 새로운 희망”이라며“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딸 수 있도록 칠곡군민과 함께 지속적으로 응원하고 관심을 보낼 것”이라고 말했다. 남학생들과 맞붙어 태클 하나로 정상에 선 하경 양. 눈물로 시작한 입문기는 이제 희망으로 바뀌었다. 태클로 쌓아 올린 금메달은 끝이 아니라 시작일 뿐이다. 올림픽 무대와 군 생활, 그리고 사회공헌까지 내다보는 작은 소녀의 도전은 이제 막 출발선에 섰다.
-
2025년 당진청소년카페 수다벅스 2호점 문화축제 [SUDABADA : 쌀톨이를 찾아서!] 운영 성료
지난 8월 23일(토) (재)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청소년카페 수다벅스 2호점(관장 유수민)에서 청소년운영위원회 기획사업 : 수다데이 [SUDABADA : 쌀톨이를 찾아서!] 행사에 약 400명의 청소년과 시민들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행사는 당진시, (재)당진시청소년재단이 주최하고 당진청소년카페 수다벅스 2호점이 주관하는 행사로 당진청소년카페 수다벅스 2호점 청소년운영위원회 [이루리]가 ‘세계여행’,‘항해’를 주제로 설정한 후, 청소년 동아리(댄스, 연극, 베이킹, 게임개발), 당진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와 함께 다양한 공예 활동, 도토리 캐리커쳐, 세계 음악 맞추기 게임, 디저트 초밥·스모어 쿠키 만들기, 마카롱 꼬끄 라떼 등 총 10개의 체험 부스를 기획·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행사 진행 중 참여 청소년이 기관 마스코트인‘쌀톨이’를 찾을 수 있는 깜짝 이벤트를 준비해 소소한 즐거움을 더했다.당진청소년카페 수다벅스 2호점 [이루리] 위원장 곽인혁 청소년은 “당진시 청소년들을 위해 다양한 문화체험을 기획·운영할 수 있어 뿌듯하다”며, “열심히 준비한 만큼 많은 청소년이 즐겨준 것 같아 행복하다”고 전했다.당진청소년카페 수다벅스 2호점은 당진시 청소년의 건전한 여가 활동 및 문화생활의 기회를 제공하는 청소년만의 문화 공간으로 이번 청소년운영위원회 기획사업 : 수다데이뿐만 아니라 다양한 청소년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당진청소년카페 수다벅스 2호점 홈페이지 및 카카오톡 채널,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