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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의회, 제312회 임시회 개회
칠곡군의회(의장 이상승)는 9월 2일부터 9월 11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312회를 개회한다.이번 회기에 제안·제출된 안건은 의원발의조례안 2건(각 심청보·오용만 의원 대표발의)과 칠곡군 제출안건 9건(조례안 5, 예산안 1, 동의안 3)으로,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도 포함되어 있다.임시회 주요일정으로는 9월 2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9월 3일부터 9월 10월까지 상임위원회와 특별위원회 회의를 열고, 9월 11일 제2차 본회의를 마치며 회기를 종료할 예정이다.각 상임위원회는 9월 3일부터 9월 8일까지 의원발의조례안을 비롯한 안건 심의와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하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9월 9일부터 9월 10일까지 앞서 예비심사한 예산안의 최종심사를 하게 된다.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에는 김태희, 이창훈, 오종열 심청보, 권선호 의원 이상 5명이 선임되었으며, 위원장에 오종열 의원, 부위원장에 권선호 의원이 각각 선임되었다.이상승 의장은 “의회와 집행부는 가정의 울타리 밖에서 군민들께 한 줄기 희망이 되는 오아시스와 같은 존재임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라며, “민원인도 군민의 일부라는 넓은 포용력으로 단 한 건의 민원이라도 정성껏 처리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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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청호농장, 저출생성금 100만원 기탁
청호농장(대표 홍성호)는 지난 1일(월)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해 5년간 500만원을 기탁하기로 하고 시작으로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 성금은 칠곡군 저출생극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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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칠곡군 다문화가족 어울림 한마당 축제 성료!!
칠곡군은 지난 8월 30일 칠곡군가족센터 일원에서 “2025 칠곡군 다문화가족 어울림 한마당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축제는 다문화가정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인식을 개선하고 화합을 이루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행사로, 다문화가족과 비다문화 가족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다양한 문화체험 및 놀이·체험부스, 먹거리 등 20개 부스가 운영되어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드는 기회가 되었다.마술쇼 공연과 왜관중학교 밴드부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모범 다문화가정 및 다문화가정 지원 유공자 표창, 개회식, 퍼포먼스 및 기념촬영 순으로 구성되었으며, “다양한 가족과 이웃이 함께 사랑을 실천하는 럭키칠곡”이라는 슬로건에 맞춘 퍼포먼스로 아름다운 화합의 순간을 장식했다.기념행사에는 김재욱 칠곡군수, 정희용 국회의원, 이상승 칠곡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박순범 도의원 등 주요 내빈들과 약 500여명의 지역 주민 및 다문화가족들이 참석했다.남리나 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가족·이웃이 소통하고 함께 즐기며 좋은 추억을 만들었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센터는 칠곡군 모든 가족의 행복한 놀이터로써 가족 간 화합과 다양한 세대가 자유롭게 어울리는 건강한 가족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앞으로도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오늘 행사가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다양성이 존중받고 어울림의 가치를 새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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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서울신북초 후문 첫 개방... 안전한 등·하굣길 시작
박강수 마포구청장과 학교 관계자들이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서울신북초등학교 통학로 개선공사 준공식에서 인사말씀을 하고 있는 박강수 마포구청장)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9월 2일 오전 11시, 서울신북초등학교 후문 앞(월드컵북로38가길)에서 후문 신설 및 통학로 개선 공사 준공식을 개최했다.그동안 서울신북초등학교는 통학로의 안전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후문을 신설하지 못하는 불편한 상황이 지속돼 왔다.이에 마포구는 학부모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교육경비 보조금을 확보해 학교 후문을 새롭게 설치했다. 아울러 후문 앞 보행로 정비와 횡단보도 설치도 함께 추진해,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이로써 학부모들의 걱정을 덜고, 학생들이 보다 나은 통학 환경에서 등·하교할 수 있게 됐다.이날 행사에는 박강수 마포구청장을 비롯해 김종금 신북초등학교장, 학교 관계자, 학부모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테이프 커팅식과 기념촬영을 마친 후 개선된 통학로 현장을 함께 둘러보며 변화된 통학 현장을 확인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오늘 이 준공식은 공사 완공을 축하하는 자리이기도 하지만 우리 아이들이 더욱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배우고 자라날 수 있도록 하는 큰 걸음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신북초등학교가 모든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안전하게 키워가는 든든한 터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마포구는 앞으로도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학생들의 안전과 학습권 보장을 위한 교육 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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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안경산업의 글로벌 재도약
▸ 지역 안경기업 13개사, 동남아 바이어 43개사와 비즈니스 매칭 성사▸ 308만3천 달러 수출상담 실적 달성, K-아이웨어 글로벌 경쟁력 확인대구광역시(이하 대구시) 주최,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 주관으로 “2025 대구 안경산업 무역사절단”이 지난 8월 27일부터 28일까지 태국 방콕을 방문하여 안경 수주회를 개최하였다.이번 수주회에는 태국뿐 아니라 베트남 · 말레이시아 등 인근국 바이어 43개사가 참가해 K-아이웨어를 직접 확인하고 구매 상담을 진행했다. 그 결과, 총 308만 3천 달러(약 43억 원) 규모의 수출 상담을 하여 152만 달러(약 21억 원)의 계약이 성사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상담액의 절반이 실제 계약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안경산업의 우수성과 글로벌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번 수주회에는 지역의 대표 안경기업 13개사가 참가하였다. ▲글라스오빠마틴 ▲광원무역 ▲마치 ▲베르디아이웨어 ▲㈜어반아이웨어 ▲㈜옵티션찰리피플 ▲㈜제이에스아이웨어 ▲㈜팬텀옵티칼 ▲㈜휴브아이웨어 ▲파이브스타(주) ▲포에버패션옵티칼(주) ▲한신광학 ▲투페이스옵티칼의 대표 및 마케팅 담당자들이 태국을 비롯한 동남아 주요국 바이어들과 1: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였다.이 과정에서 직접 계약성사가 이루어지면서 동남아지역에서 한국 안경의 확장 가능성을 확인하였다. 한편, 진흥원은 태국안경사협회(TOA), 태국검안사협회(OAT), 대형 유통기업 비전벤처스(Vision Ventures)와 간담회를 갖고 한국 안경 제품의 우수성을 홍보했다. 이들을 내년 4월 개최 예정인 ‘2026 대구국제안경전(DIOPS)’에 공식 초청했으며, 이들 기관·기업은 방한 및 전시회 참관을 약속했다.중국 원저우전시회(WOF), 샤먼전시회(XMIOF) 관계자들도 이번 현장을 직접 참관하며 행사에 큰 관심을 보였다. 아울러 공동 마케팅, 참가기업 교류 등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제안하며 향후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태국 대형 도매업체 M사 관계자는 “행사 현장에서 K-아이웨어 신제품을 직접 발주했다”며 “팬데믹 이후 경기 침체로 한국 제품의 유통이 어려웠으나, 이번 기회를 계기로 대구 안경 기업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김종한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장은 “대구 안경산업은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통해 지역 안경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태국은 동남아시아에서 안경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핵심 시장으로, 대구시와 진흥원은 이번 성과가 침체된 지역 안경산업의 회복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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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5회 동해시의회 임시회 제2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개최
동해시의회(의장 민귀희) 9월 2일(화), 제355회 동해시의회 임시회 제2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향정)를 개최하여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부서별 심의에 돌입했다. 이날 개최된 제2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기획예산담당관 등 부시장 직속기관과 보건소, 행정복지국 소관 10개 부서에 대한 예산안을 심의했다.이창수 의원은 지난해 준공된 보훈복지회관 운영과 관련하여, “보훈가족이 만족할만한 보훈회관 활용방안을 고민하여 내년 예산에 반영해야 할 것”을 당부했다.박주현 의원은 “지적재조사 사업이 시민의 재산권 행사와 직결된 중요한 사안인 만큼, 조정금액 산정 등의 사업 절차를 신속히 추진할 것”을 촉구했다.안성준 의원은 추경예산안에 포함된 국도비 반환내역을 지적하며, “어렵게 확보한 국비가 적절히 활용될 수 있도록 향후 문제점을 면밀히 분석하고 보완대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정동수 의원은 청년중증장애인 자산형성지원 예산을 언급하며, “장애인의 자립을 뒷받침하는 정책이 청년에 한정되지 않고 일반장애인과 취약계층까지 확대될 수 있도록 집행기관이 적극 검토해 줄 것”을 제안했다.최이순 의원은 “시장형 노인일자리사업의 수혜 인원과 사업 내용을 면밀히 분석하고, 이를 통해 지역상권과의 상생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동호 의원은 특화형 노인일자리 사업이 노인의 경험과 전문성을 지역발전에 활용하는 데 목적이 있음을 강조하며, “고령층의 전문분야를 살리고, 지역의 청년층과 융합할 수 있는 맞춤형 사업발굴에 힘써 줄 것”을 집행기관에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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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광양테크 천종수 대표 2025년 직업능력의달 직업능력개발 유공 대통령 표창수상
2025년 9 월 2일 직업능력의 달을 맞이하여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지하 1층 그랜드볼룸에서 '능력을 새롭게 , 내일을 빛나게 !' 라는 주제로 2025년 직업능력의 달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직업능력의달은 제4차 산업혁명 속에서 미래 일자리 변화와 대응 전략으로 직업능력에 대한 사회적 관심제고와 참여촉진을 위해 직업능력의 달 행사 개최로 시너지 효과 창출의 의미를 두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직업능력 개발에 기여한 6개 분야의 유공자 99명에게 훈장과 포장이 수여 되었으며 , 그 중 ㈜광양테크 천종수 대표가 직업능력개발 사업주 부문에서 근로자의 능력개발을 장려하고 지역 내 대학교 등과 산학협력을 통해 지역 인재양성에 기여하고 24 년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으로 인증을 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였다는 회사 측의 설명이다. 회사에 따르면 천종수 대표는 2000년 12월 회사 설립 이후 25년간 직원들의 직업능력 개발과 복지 향상에 기여해왔다.그는 ▲ 기업 상생협력 우수사례 창출로 지역경제에 기여하고 광양동반성장혁신허브위원회 (광양시 ,포스코 ,광양상공회의소 ,여수광양항만공사, 광양만권 HRD센터)와와 함께 실현한 점 ▲ 2024 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Best HRD)으로 선정되어 정부 4개 부처(고용노동부,교육부,산업통상자원부,중소벤처기업부)장관 공동 인증을 획득 한 점 ▲ 중장기 경력개발 지원 , CEO 주도의 인재 육성, 자기주도 학습과 교육훈련 투자 확대 지원 사업등 실천한점 ▲ NCS(국가직무능력표준) 컨설팅, 직무교육 등 다양한 직업능력개발사업 추진을 통한 인재양성 한국산업인력공단 전남지사(박태훈지사장)능력개발 전담주치의 협업을 통해서 이뤄낸 성과여서공로가 높이 평가된 결과이다.특히 천종수 대표는 직원들에게 복지 향상과 정년 없는 채용문화, 성과 중심 인사 ·보상제도, 생애주기 기반 인사관리 등 혁신적인 HRM(인적자원관리) 제도를 운영하고 , 직원 설문조사 등 애로사항 청취를 통해 고충을 해결하고, 직원들의 직무 향상을 위한 자격 취득시 취득 축하금을 지급하는 등 직원들의 업무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이로 인해 업무성과로 긍정적인 조직문화를 만들었다. 천종수 대표는 이번 수상 소감을 통해 "이 영광은 한국산업인력공단 전남지사(박태훈지사장)능력개발 전담주치의 협업을 통해서이뤄낸 성과이고, 광양동반성장혁신허브위원회 (광양시 ,포스코 ,광양상공회의소 ,여수광양항만공사 ,광양만권 HRD센터)에 적극적인 지원에 광양테크 모든 직원과 함께 이뤄낸 성과 "라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함께 기업과 개인의 성장을 동시에 이룰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복지를 위해 노력할 것 "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청년들이 취업하고 싶고 , 일하고 싶은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더 많은 직원들을 채용하고 양성할 계획 "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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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국비 140억 확보…동남권 복합복지센터 ‘청신호’
- 2년 연속 특수상황지역 우수기관, 인센티브 42억원 추가 지원- 육동한 시장 중앙부처 방문 등 적극 행보도 성과 한몫춘천시(시장 육동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도 특수상황지역개발 신규사업에 춘천 동남권 복합복지센터(가칭)건립과 공지천 교량디자인 개선사업에 선정됐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2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2026년 특수상황지역개발 신규사업 선정에 대한 브리핑을 열고 국비 14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2026년에는 우선 8억 원을 시작으로 연차별로 지원받는다.이와 함께 춘천시는 2년 연속 특수상황지역 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 ‘역대 최대 규모’의 인센티브인 42억 4000만 원도 추가로 확보해 주민생활 여건 개선과 지역 균형발전을 더욱 견인하게 됐다.특수상황지역개발사업은 행정안전부의 균형발전사업으로 접경지역과 도서지역 등을 대상으로 지역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국비 80%를 지원받는 사업이다. 이번에 신규사업으로 선정된 동남권 복합복지센터는 동내면 학곡리에 조성하는 것으로 노인복지관·평생학습센터·스마트도서관·북카페·돌봄센터 등을 한데 모아 주민들의 문화·복지 환경을 크게 개선할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246억 원(국비 100억·시비 146억)이다. 시는 지난 7월 의뢰한 행안부 중앙재정투자심사가 통과하면 내년부터 건축기획, 설계 용역 등 사전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공지천 교량디자인 개선사업은 공지천교·호반교 등 30년 이상 된 주요 교량의 디자인을 새롭게 바꾸고 보행 친화적 경관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교량 정비와 감성적 디자인 도입으로 공지천 일대를 시민들이 더욱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겠다는 것이 골자다. 내년에 착공해 오는 2028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며 총사업비는 50억 원(국비 40억·시비 10억)이다.인센티브로 받은 42억 4,000만 원은 △사북면 송암 마을하수도 확충 △춘성대교 마을 연결도로 개설 △소양강댐 진입도로 걷기길 조성 △공지천일원 산책로 조성 및 경관 개선 △경지정리구역(안보지구)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 등에 투입해 기존 사업을 차질 없이 이어간다. 이같은 국비 확보 배경에는 그간 중앙부처를 오간 육동한 시장의 발걸음도 한몫했다. 육동한 시장은 지난달 세종시를 전방위 출장하며 행안부 등을 찾아 직접 당위성을 설명하고 지원을 요청하기도 했다. 시는 이번에 확보한 국비가 계획대로 집행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에 나선다. 특히 사업비 규모를 꾸준히 유지하고 확대하기 위해 중앙부처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관리해나간다. 이와 관련, 오는 11월에는 2026년도 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 준비상황 점검 회의도 계획돼 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이번 국비 확보로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들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며 “동남권뿐만 아니라 원도심 등 지역 균형발전과 시민의 생활 여건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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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박물관’ 열풍, ‘박물관·미술관 박람회’가 잇는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는 한국박물관협회, 광주광역시관광공사와 함께 9월 4일(목)부터 7일(일)까지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제2회 박물관·미술관 박람회’를 개최한다. 김영수 제1차관은 개막식(9. 4.) 현장을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지난해 부산에서의 첫 행사 이후 올해 2회 차를 맞이한 ‘박물관·미술관 박람회’에서는 ‘변화하는 사회와 박물관·미술관의 도전’이라는 대주제와 ‘전통의 계승과 보존’, ‘교육과 창의의 힘’, ‘디지털 시대의 대전환’이라는 세 가지 소주제를 통해 박물관·미술관이 나아갈 미래 방향을 제시한다. 특히 최근 "케이팝 데몬 헌터스" 인기 등으로 박물관·미술관에 쏠린 국민적 관심을 반영하듯 지난해보다 참여관 수가 증가*했다. 올해는 전국 박물관·미술관, 지자체·협회 및 산업체 등 총 146개 기관이 346개 부스를 운영한다. 특히 국립관뿐만 아니라 개성 넘치는 소규모 사립관 57개관도 전시에 적극 참여한다. * 2024년 100개 기관 참여 먼저, 국립중앙박물관은 2020년부터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협업하고 있는 데이터 확장, 플랫폼 관리, 문화자원 인공지능(AI) 모델 개발 등의 기술개발 성과를 공개한다. 국립현대미술관은 ‘이건희 컬렉션’의 이중섭, 은지화 등의 작품을 영상으로 전시하고 가상현실(VR) 전시 체험 서비스를 제공한다. 국립민속박물관은 ‘찾아가는 어린이박물관(마법의 방)’ 버스, 다문화 꾸러미를 활용한 베트남 문화 체험, 보관 자료(아카이브) 검색서비스 등을 준비했다.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은 기념품인 ‘뮷즈’를 판매한다. 그중 최근 품절 대란이 일어난 ‘까치와 호랑이’ 기념품을 매일 100개 한정으로 판매하고 박람회가 끝나는 시점에는 ‘뮷즈’ 10%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문체부 홍보관도 마련해 박물관·미술관 관련 정책과 제도, 지원 사업들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다채로운 체험·교육 프로그램과 디지털실감영상콘텐츠도 놓칠 수 없다. 쉐마미술관의 "툭툭,톡톡-다양한 물질의 모빌 만들기", 조선민화박물관의 "민화컵받침", 조선대학교 박물관의 "사방등 만들기" 등 체험·교육 프로그램 23개와, "강산무진도", "고궁연화", "이음, 리듬" 등 오감을 자극하는 국내 유수 디지털실감영상작품 28개가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학술 토론회와 교류 행사 등 ‘전문가를 위한 박람회’로 거듭나 아울러 올해 박람회는 일반 관람객들을 위한 전시·홍보 뿐만 아니라 학술 토론회를 새롭게 기획하고 관계자 교류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해 ‘전문가를 위한 박람회’로 거듭난다. 9월 4일, 김대중컨벤션센터 3층 회의실에서는 국제 학술 토론회(포럼)를 열어 국내외 박물관·미술관 관계자들의 지식을 공유한다. 야마나시 에미코 일본박물관협회장이 ‘변화하는 사회와 박물관·미술관’을 주제로 강의하고 국립중앙박물관과 한국박물관협회, 박물관과 박물관 사람들, 이지문화예술연구회, 나주문화재단 등 5개 기관 관계자가 각각 인공지능(AI)과 플랫폼, 공동체, 브랜딩 등 다양한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간다. 9월 5일에는 책과인쇄박물관 전은실 관장, 대산미술관 김철수 관장, 지적박물관 이범관 관장의 주제별 발표와 이지엽 시인의 시 낭송, 남도 판소리 공연을 곁들인 ‘뮤지엄 콘서트’를 진행한다. 9월 6일에는 사립박물관협회 박암종 회장과 은암미술관 채종기 관장, 땅끝해양자연사박물관 임양수 관장이 ‘관장과의 대화’에 참여해 박물관·미술관 관계자들과 교류한다. 이외에도 인형공작소에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낡은 인형을 전문가가 수리해 주는 특별체험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사주·궁합 풀이, 케이-부적 체험, 작가가 현장에서 직접 글씨를 써주는 멋글씨(캘리그래피) 시연 등을 선보인다. 채용박람회 ‘뮤지엄 잡다(Job多)’도 마련해 전공 대학생과 일반인들을 위한 전문 취·창업 상담과 경기문화재단, 국립세계문자박물관 등 업계 인사담당자가 참여하는 설명회를 진행한다. 개막식에서는 국악 소녀 김태연의 국악 공연으로 흥을 더한다. 김영수 차관은 “‘케이-컬처’ 300조 원 시대를 열어갈 핵심 문화시설로서의 박물관·미술관의 역할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문체부는 박물관·미술관을 통해 지역문화 균형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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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아시아청소년가라테선수권대회" 가라테 청소년대표팀, 출전 위해 중국 광저우로 출국
대한가라테연맹(오상철 회장)은 오는 9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중국 광저우, 샤오관시에서 개최되는 제23회 아시아청소년가라테선수권대회에 대한민국 가라테 청소년대표 선수단이 2일 인천공항에서 출국했다고 밝혔다. 아시아가라테연맹(AKF)에서 주최하고 중국가라테연맹에서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29개국에서 508명이 대회에 출전하며 아시아 각국을 대표하는 청소년 선수들이 출전하는 만큼, 세계적인 수준의 경기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되며, 치열한 경쟁을 통해 가라테 기술의 정점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이지환 청소년대표 감독이 이끄는 한국 선수단은 김다영 트레이너와 함께 대회에 나선다. 우리나라 첫 가타 단체전에 출전하는 양지성·윤성빈·배준민(남자 카데트&주니어 팀가타), 백채빈·권한솔·박민지(여자 카데트&주니어 팀가타)와 개인전 가타에 출전하는 황태연(남자 U21 가타), 윤성빈(남자 주니어 가타), 최하은(여자 주니어 가타), 개인전 구미테에 출전하는 안재성(남자 카데트 구미테 -57kg), 방은지(여자 U21 –50kg), 하태석(남자 U21 구미테 –67kg), 권혜원(여자 U21 구미테 –68kg), 박건호(남자 U21 –55kg), 양경윤(남자 U21 구미테 –84kg), 안정은(여자 U21 –61kg)으로 구성된 총 15명의 선수가 출전하여 아시아청소년가라테선수권대회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특히 박건호 선수는 지난 4월에 열린 동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을, 황태연 선수는 객년에 열린 제22회 아시아청소년가라테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이미 국제무대에서 성장하고 있어, 이번 대회에서도 빛나는 활약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2023년도 제19회 항저우아시안게임부터 세부종목으로 채택된 남녀 팀가타(단체전) 은 앞으로 우리나라가 육성해야 할 세부종목 중 하나로, 금번 대회에 팀 가타 종목은 이번이 첫 국제대회 출전으로, 실전 경험을 쌓고 팀워크와 경기력을 분석할 수 있는 중요한 시험대에 오르게 된다. 가라테 청소년대표 선수단은 이번 대회를 대비해 체계적인 훈련 프로그램을 소화했다. 7월 28일부터 8월 4일까지 중원대학교에서 진행된 1차 강화훈련을 통해 기술력과 경기력을 향상시켰으며, 8월 29일부터 9월 1일까지 진천선수촌에서 열린 2차 강화훈련에서는 국가대표팀과 합동 훈련을 통해 실전 감각을 극대화했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대표 선수들이 국제 경쟁력을 확인하고 소중한 경험을 쌓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대회와 함께 아시아가라테연맹(AKF) 총회가 4일에 열린다. 이번 총회에는 대한가라테연맹 오상철 회장이 참석하여 2024년도 아시아연맹 사업, 회계 결산 심의와 27년도 동아시아가라테선수권대회 한국개최 관련 협의, 정보파악 등 아시아 가라테 현안 및 관련된 주요 사항에 대하여 논의할 예정이다. 대한가라테연맹 오상철 회장은 “무더운 여름에도 훈련에 매진하며 갈고닦은 기술과 땀방울이 헛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해주길 바란다.”면서 “이번 아시아청소년선수권대회는 단순한 경쟁의 장을 넘어, 아시아 각국의 선수들과 스포츠맨십을 발휘하며 교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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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일보] 송도맥주축제 메인무대 관객 사로잡은 라프시몬스 모델 클래스 워킹스탭퍼포먼스 블랙라벨 모델쇼
[한강일보 = 안세호 기자] 인천 송도에서 열린 2025 송도맥주축제 메인무대가 8월 29일(금), 라프시몬스 모델 클래스 워킹스탭퍼포먼스 블랙라벨 모델쇼로 뜨겁게 달아올랐다.[한강일보 = 공식 포스터, 사진제공 = 재단법인 국제모델협회]
이 프로젝트는 재단법인 국제모델협회가 주관하는 글로벌 모델 퍼포머 양성 과정이자, 라프시몬스의 공식 후원을 받는 무대다.
무대에는 1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모델들이 함께 올라, 세대통합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율리아 모델 디렉터는 “세대가 함께 호흡하는 워킹스탭퍼포먼스가 미래 K형 모델 문화의 힘”이라고 말했다.[한강일보 = 라프시몬스 모델 클래스의 워킹스탭퍼포먼스 블랙라벨 모델쇼 공연 메인 영상, 사진제공 = 재단법인 국제모델협회]
참가한 서희원 K-노블리스 모델은 “다양한 세대와 함께 무대에 서며 큰 자신감을 얻었다”고 밝혔다.
총괄 PD 전영조는 “이번 무대는 교육과 퍼포먼스가 결합된 세계 유일의 프로젝트”라고 설명했다.
이날 메인무대에는 가수 김범수, 에일리, 장민호, 손태진, 스컬&하하, 노라조, 다이나믹듀오, 에녹, 박지현도 함께 공연해 송도가 명실상부 K-컬처의 중심지임을 입증했다.[한강일보 = (중앙) 재단법인 국제모델협회 안병천 이사장과 라프시몬스 모델 클래스, 사진제공 = 재단법인 국제모델협회]현장을 찾은 안병천 국제모델협회 이사장은 “라프시몬스 모델 클래스 워킹스탭퍼포먼스 블랙라벨 모델쇼는 세대를 아우르는 한국형 글로벌 콘텐츠의 상징”이라고 평가했다.안세호 기자news28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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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워터파크’ 하남시 물놀이장 8월 31일 운영 종료⋯8만 8천명의 발걸음
이현재 하남시장(왼쪽)이 미사호수공원 물놀이장에 방문해 현장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올여름 도심 속 피서지로 큰 인기를 끌었던 미사호수공원을 비롯한 7개 물놀이장을 오는 8월 31일 운영 종료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6월 21일부터 ▲미사호수공원 ▲하남유니온파크 ▲미사한강공원 4호 ▲신평어린이공원 ▲위례순라공원 ▲풍산근린공원 3호 ▲신우실근린공원(감일) 등 총 7개소의 물놀이장을 개장해 8월 25일 기준 약 8만 8천 명의 이용객을 맞이했다. 특히 올해 처음 문을 연 신우실근린공원 물놀이장에는 약 1만 1천 명이 찾아 성황리에 첫 운영을 이어갔다. 시민 안전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모든 물놀이장에는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하고 수질검사를 정기적으로 시행했다. 또한 미사호수공원은 사전예약제를 운영해 혼잡을 줄였으며, 현장에는 쿨링포그, 냉풍기, 충분한 그늘 공간을 마련하는 등 폭염 대응 시설을 강화했다. 음식물 취식은 일부 제한해 위생 관리에도 힘썼다. 시는 무더위가 절정이던 지난 7월 26일부터는 운영시간을 기존 오전 10시~오후 6시에서 오후 7시까지 1시간 연장해, 시민들이 더 늦은 시간까지 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한 시민은 “집 근처에서 아이들과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며 “특히 무더위 속 연장 운영이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협조 덕분에 올해 물놀이장을 안전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하남시는 수질과 안전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온 가족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휴식 공간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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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쌍령동, ‘제54회 광주시민의 날 체육대회’ 선수단 출정식 개최
광주시 쌍령동은 지난 28일 쌍령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제54회 광주시민의 날 체육대회’ 참가를 앞두고 선수단 출정식을 개최했다.이번 출정식에는 쌍령동 사회단체장과 체육회 임원, 선수단 등 40여 명이 참석해 대회를 향한 각오를 다지고 선수단의 단합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장종기 쌍령동 체육회장은 “이번 체육대회에서 선수단 여러분이 열정을 갖고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시길 기대한다”며 “체육회는 선수단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김형옥 동장은 “체육대회를 준비하며 훈련에 매진한 선수단과 체육회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쌍령동 주민 모두가 화합과 단결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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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공감세정’으로 재산세 징수율 1위 달성
– 2025년 7월 정기분 재산세 3,905억 원 징수, 징수율 96.8% 기록 –– 납세편의 서비스·스마트 알림톡 등 주민 맞춤형 지원 성과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2025년 7월 정기분 재산세 징수율 96.8%를 기록하며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1위를 차지했다. 총 징수액은 3,905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81억 원 증가했으며, 서울시 평균 징수율(95.3%)보다 1.5%p 높은 수치다. 이번 성과는 강남구민의 높은 납세의식과 함께 구가 시행한 공감형 세무행정의 결과로 평가된다.구는 납세자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납부유예 ▲분할납부 ▲주택담보노후연금보증감면 등 다양한 납세편의 제도를 적극 홍보했다. 이로 인해 신청 건수가 전년 대비 30% 이상 증가했다. 주택분 과세표준 상한제가 2년 연속 적용되면서 경감분이 올해 이월·반영돼 재산세 인상률이 높아진다는 점을 주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는 25개 동 주민자치위원회와 통장협의회를 통해 안내문을 배포하고 설명회를 열어 공감세정을 실현했다.아울러 납기내 징수율을 높이기 위해 스마트 알림 서비스를 적극 활용했다. 전자고지 오류 및 반송분에 대해 카카오톡 모바일 고지서 5,621건을 3차례 발송했고, 납부기한 직전에는 미납자 4만 7,050명에게 알림톡을 전송해 납부를 독려했다. 이를 통해 납부 지연으로 인한 가산세 발생을 사전에 예방했다.주민과 기업인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세무상담도 진행 중이다. 구는 지난 6월 도곡초여름피크닉 축제를 시작으로 12월까지 총 6차례 ‘찾아가는 세무상담회’를 운영한다. 상담회에서는 세무 전문가가 1:1 무료 상담을 제공하며, 개포시장(9월 4일), 창업가거리(9월 25일), 메타세쿼이아 거리(9월 27일), 구민화합축제(10월 18일), 역삼2동 축제(10월 30일), 코엑스 중소기업 지방세 설명회(10월 31일) 등에서 이어진다. 또한 재건축 단지 신규 입주자를 대상으로 한 취득세 설명회를 열어 납세자가 이해하기 쉬운 세무행정을 추진하고 있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구민 모두가 모범 납세자로서 세금 납부에 적극 협조해 주신 덕분에 1위를 달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공감할 수 있는 세무행정 서비스를 확대해 민원 만족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구 세입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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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국민의힘-달성군, 예산정책협의회 개최
달성군은 지난 29일 군청 8층 상황실에서 ‘국민의힘-달성군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추경호 국회의원을 비롯해 최재훈 달성군수, 국민의힘 소속 시·군의원, 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의회는 2026년도 국·시비 예산 확보와 지역 주요 현안 해결 방안 논의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국회의원과 기초자치단체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정책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했다. 달성군이 이날 협의회에서 건의한 사업은 총 29건으로, 철도 및 도로건설‧미래첨단산업 육성‧관광 및 주민생활 인프라 개선‧재해예방 등 다양한 분야의 핵심 과제가 포함됐다.추경호 국회의원은 “달성군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대구교도소 후적지 개발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하빈면 이전 ▷국가로봇테스트필드 조성 ▷대구산업선 철도 건설 ▷도시철도 1호선 연장 및 차량기지 통합이전 등 주요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 될 수 있도록 기획재정부 등 예산 당국과 대구시를 비롯한 관계 기관 설득에 적극 역할하겠다”며 “향후 진행될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달성군 현안이 잘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최재훈 달성군수는 “오늘 협의회는 달성군이 당면한 여러 현안을 폭넓게 공유하고, 제도적·재정적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한 의미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하고 정치권과 긴밀히 소통하여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달성군은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국회 및 지방의회와의 협업을 강화하고, 지역 주요 사업이 중앙정부 예산 과정에서 안정적으로 논의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정책 협의와 실무 대응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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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재난 대응 안전체험 교육 실시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27일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 주간보호센터(센터장 이재호) 이용자들이 재난 대응 교육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남양주시소방서와의 협력을 통해 안전체험관에서 진행된 것으로, 발달장애인의 위기 대응 능력을 키우고, 화재나 지진 발생 시 실제 상황에서 대응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체험은 이용자들의 이해도를 고려해 시청각 자료와 반복 체험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훈련 중에도 전문 인력의 밀착 지도 아래 안전하게 운영됐다. 이용자들은 △소화기 사용법 △화재 대피 요령 △비상시 행동요령 등을 배웠으며, 실제 재난 상황과 유사한 환경에서 실습을 진행해 체험 효과를 극대화했다. 특히 재난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줄이고 스스로 대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는 계기가 됐다. 시는 이번 체험을 계기로 주간보호센터 이용자를 위한 정기적인 재난 대비 훈련을 확대해, 생활 속 위기 상황에서도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안전 능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재호 센터장은 “발달장애인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이라며 “이번 체험은 이용자들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공간임을 보여주는 약속이자 실천”이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 이용자들이 일상 속에서 재난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훈련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체감도 높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 모두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 주간보호센터는 시가 위탁 운영하는 장애인 복지시설로, 발달장애인의 일상생활 지원과 사회적응 훈련을 통해 자립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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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배우 이정길 홍보대사 위촉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8월 29일 시청 집무실에서 배우이자 (사)한국프로파크골프협회 회장인 이정길 씨를 포천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번 위촉식은 파크골프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과 함께 진행했으며,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해 이윤행 문화복지국장 등 시 관계자와 한국프로파크골프협회 관계자 등 9명이 참석했다. 배우 이정길 씨는 1965년 KBS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드라마 ‘수선화’, ‘여명의 눈동자’, ‘하얀거탑’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다. 현재는 (사)한국프로파크골프협회 회장으로 활동하며 파크골프 저변 확대와 스포츠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 포천시는 이번 위촉을 통해 이정길 홍보대사가 지닌 풍부한 방송·문화 활동 경험과 파크골프 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파크골프 대회 및 시정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긍정적인 홍보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이정길 홍보대사께서 포천시의 문화·체육·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해 주시길 바란다”며, “포천시도 시민들을 위한 파크골프장 조성 등 생활 체육 기반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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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귀뚜라미 문화재단 장학금 수여식’ 성료..지역 인재 육성 앞장!
29일, ‘귀뚜라미 문화재단 장학금 수여식’에서 신안군 장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있다.29일, 귀뚜라미 그룹 최진민 회장이 학생들에게 격려말을 하고 있다.(29일, ‘귀뚜라미 문화재단 장학금 수여식’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신안군은 29일 군청 1004회의실에서 귀뚜라미 그룹이 후원하는 ‘귀뚜라미 문화재단 장학금 수여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는 귀뚜라미 그룹 최진민 회장과 문화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번 수여식을 통해 중학생 50만 원, 고등학생 70만 원, 대학생 200만 원 등 총 37명의 학생에게 총 5천만 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가 전달됐다. 이로써 학업에 정진하는 지역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다.귀뚜라미 그룹은 ‘누구에게 교육의 기회는 평등해야 한다’는 설립 취지 아래 귀뚜라미 문화재단을 통해 지난 39년간 전국적으로 5만 4천여 명의 장학생을 선발하여 359억 원을 지원하는 등 지역 인재 육성에 꾸준히 기여해왔다.최진민 회장은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을 격려하며 “귀뚜라미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여 사회 각 분야에서 무한한 가능성을 발휘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또한 “귀뚜라미 장학 사업뿐만 아니라 기초 과학 분야 경쟁력 향상을 위한 학술 연구 지원 사업과 교육기관에 대한 발전기금 지원 사업 등 다양한 인재 육성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김대인 신안군수 권한대행 부군수는 비록 수여식에 직접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장학금 수여식이 가능하도록 자리를 마련해 주신 귀뚜라미 그룹 최진민 회장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학생들이 세계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신안군도 함께 응원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는 격려와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신안군은 이번 장학금 수여식을 계기로 지역 사회의 인재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교육 환경 개선 및 지원에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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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와인, 독일 베를린 국제와인대회 금ㆍ은상 수상!
베를린 와인트로피에서 금상을 수상한 조성환 오계리 와이너리 대표와 최기문 시장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지난 8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2025 베를린 국제와인대회(Berliner Wine Trophy)’에서 42개국 5,200여 종의 와인이 출품된 가운데, 영천시 오계리와이너리(대표 조성현)의 아이스와인이 금상을, WE 와이너리(대표 박진환)의 화이트와인이 은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3월 열린 동계 대회에서도 대향 와이너리(대표 정동규)의 아이스와인이 은상을 수상하며 세계적 위상을 입증한 바 있어, 올해만 두 차례 국제대회 수상 성과를 거두게 됐다.‘베를린 와인트로피(Berliner Wine Trophy)’는 국제와인기구(OIV)와 국제양조자연맹(UIOE)의 승인 및 감독하에 열리는 국제 와인 품평회로, 1994년 처음 개최된 이래 세계 5대 국제 와인 품평회 중 하나로 명성을 이어오고 있다.2018년 WE 와이너리가 영천 와인 최초로 베를린 와인트로피에서 수상한 이래, 올해까지 지역 3개 와이너리가 총 9회의 수상 실적을 기록했다. 이번 국제대회에서 수상한 영천 와인메이커들은 “세계적인 대회에서 우리 와인이 인정받아 매우 기쁘고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연구와 노력으로 더 높은 품질을 선보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영천 와인이 국제대회에서 수상한 것은 큰 자랑이자 영광”이라며, “와이너리들의 꾸준한 노력과 지역의 성원이 만들어 낸 값진 성과인 만큼, 앞으로도 대한민국 와인의 중심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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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비원건강증진센터, 하반기 운동프로그램 확대 운영
대구 서구 비원건강증진센터가 오는 12월까지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하반기 운동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비원건강증진센터는 연중 다양한 운동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의 근력 강화와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상반기에는 요가, 스모비 댄스 등 5개 프로그램을 1~6월까지 운영하였고 하반기에는 근력 트레이닝을 추가한 6개 프로그램을 7월부터 시작하여 12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다.올해는 특히 기존 프로그램 외에도 발레 스트레칭, 스모비댄스 등 새롭고 흥미로운 강좌를 추가 운영하여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또한 노년기에 약해지기 쉬운 코어 근육 강화와 참여자들의 흥미를 높이는데 중점을 두어 주민으로부터 흥미롭고 유익한 수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12월까지 운영되는 하반기 운동프로그램은 지역 주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기간 이후에도 해당 프로그램의 여건에 따라 추가 모집이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서구보건소 홈페이지나 전화(☎053-663-3841)로 문의하면 된다. 이외에도 비원건강증진센터 체력증진실에서 운영시간 중 개별 운동을 지원하고 전문 건강운동관리사의 맞춤형 운동 상담을 제공 중이다 박미영 서구보건소장은 "운동프로그램 활성화를 통해 주민들의 활기찬 생활과 노후의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하여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