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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제10회 진도군수배 호남권 생활체육 탁구대회’ 성황리 개최
제10회 진도군수배 호남권 생활체육 탁구대회가 지난 8월 30일부터 31일까지 진도군 실내체육관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이번 대회에는 호남권 각지에서 동호인 약 600명이 참가해 2일간 열띤 경쟁을 펼쳤고, 진도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진도군탁구협회가 주관한 대회이며, 승자 진출(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이날 개회식에는 김희수 진도군수를 비롯해 진도군체육회 조규철 회장, 전라남도탁구협회 박용수 회장 등이 참석해 진도를 찾은 탁구 동호인들에게 감사와 환영의 인사를 전했다.특히, 올해에는 다양한 연령대의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참여하여 탁구를 통해 세대 간에 소통하는 등 화합의 장이 됐으며, 진도군을 찾은 참가자들과 가족들은 여러 관광지를 방문하고 지역 특산품을 구매해 약 1억 원의 직접적인 경제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김희수 진도군수는 “탁구는 작은 공 하나로 나이와 성별, 지역의 경계를 넘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포용적인 스포츠다”라며, “앞으로도 탁구대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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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 대상 인권교육 실시
신안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인권 보호 및 안정적인 고용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2일 관내 농·어업 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 대상 인권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전남도와의 연계를 통해 신안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되었으며, 문길주 전남노동권익센터장이 강사로 초빙되어 근로자 인권침해 사례와 고용주가 준수해야 할 법적 의무사항을 중심으로 강의를 펼쳤다.총 177명의 교육 대상자 중 125명(농업 분야 68명, 어업 분야 57명)이 참석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고용주의 인권 의식을 강화하는 계기가 마련되었다.신안군의 2025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정 현황은 농업 분야 206농가 840명, 어업 분야 85어가 234명으로, 총 1,074명에 달한다. 이는 전년 대비 341명 증가한 수치로, 지역 농·어촌 인력난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신안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고용주가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인권침해를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인권 강화 교육 및 다양한 노력을 통해 모두에게 이로운 근로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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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개최
연천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임은금)는 지난 3일 연천군수레울아트홀 대공연장에서 김덕현 연천군수, 김미경 연천군의회의장을 비롯한 지역 인사와 여성단체, 군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연천군 양성평등 기념행사를 개최했다.‘모두가 존중받고, 모두가 행복한 YES연천’ 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서는 양성평등사회 실현에 공헌하고 양성평등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이 수여가 이뤄졌다. 또한 양성평등기금사업 ‘나답게, 꽃 피우show’ 패션쇼와 가수 정수정, 김선준의 축하공연이 열려 참석자들이 함께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호선 변호사의 ‘모두가 행복한 양성평등’ 특강도 진행됐다.임은금 연천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이번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통해 남녀의 차이를 인정하고 서로 배려하며 남성과 여성이 평등하고 모두가 행복한 연천군을 만들어가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덕현 연천군수는 기념사에서 “앞으로 연천군은 양성평등을 사회 보편의 가치이자 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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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두류3동 도시재생 공모 최종 선정…총사업비 104억 원 확보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두류3동 도시재생사업 ‘머물고 싶은 삶, 함께 만드는 두류동’이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도시재생 공모(우리동네살리기)에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104.19억 원을 확보했다.이번 사업은 두류3동 56,044㎡를 대상으로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추진되며, 재원은 국비 48.67억 원, 시비 23.55억 원, 구비 30.92억 원, 민간 1.05억 원으로 구성된다.달서구는 2030년 대구시 신청사 준공에 맞춰 정주환경을 고도화하고 주민 교류 거점을 확충, 지역 활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주요사업으로는 ▲ 집수리 및 동행사업, ▲ 안전마을 조성, ▲ 마을 거점주차장 조성, ▲ 주민교류거점 조성사업 등이 실시된다.달서구는 2018년 죽전동, 2019년 송현1동, 2020년 상인3동, 2024년 상인2동 등 도시재생 공모에 연속 선정되어 누적 약 770억 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번 두류3동 선정으로 달서구는 대구지역에서 가장 많은 도시재생 공모사업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사업 간 공간적 연계가 강화되고 생활권 전반으로 파급효과가 확대될 전망이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두류3동 도시재생이 2030년 신청사 이전과 맞물려 달서구 전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도시재생 활성화를 통해 ‘대구 중심, 달서의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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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2025년 사회복무요원 근무지 담당자 직무 교육 실시...관리체계 강화
대구 서구청(구청장 류한국)은 9월 3일(수) 대구 서구청 구민홀에서 사회복무요원 근무지 담당자를 대상으로 사회복무요원 복무 관리 직무 교육을 진행했다.이날 교육에서는 부서·동 행정복지센터·도서관 등 근무지 담당자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교육은 복무지도 역량 강화를 위해 복무 관리 업무 전반, 복무 관리 규정 주요 개정 사항, 사회복무포털 사용법과 현장 애로사항 해결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작년부터 시행된‘사회복무요원 괴롭힘 금지법’과 관련하여 복무 기관 내 괴롭힘 예방 및 대응 절차 등에 대한 교육도 함께 이루어져, 근무지 담당자가 관련 규정을 숙지하고 건강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최호권 안전총괄과장은 “앞으로도 근무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복무 관리 제도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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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문화로 상권 활성화 마스터 플랜 가동
구미 원도심의 중심지인 문화로가 새로운 활기를 준비하고 있다. 구미시는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문화로 자율상권구역 상권활성화 컨설팅 연구용역」을 마무리하고, 지난 3일 원평동 구미생활문화센터 다목적홀에서 완료보고회를 열었다.이날 보고회에는 정성현 구미부시장을 비롯해 시청 관계부서, 문화로 자율상권조합 임원, 용역 수행업체 등 20여 명의 이해관계자가 참석해 상권 활성화의 구체적인 방향을 논의했다.문화로 자율상권은 지난 2월 24일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공식 지정 받은 사업이다. 구미시는 2026년부터 5년간 최대 100억 원을 투입해 원도심 상권을 되살리고,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세웠다.이번 보고회에서는 그 실행 청사진인 5개년 마스터 플랜이 공개됐다. 계획은 △1단계(1∼3년차) 기반 구축 및 활성화 △2단계(4∼5년차) 성장 및 자립의 두 축으로 짜였다. 1단계는 상권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방문객을 끌어들일 콘텐츠와 랜드마크를 조성하는 데 집중한다. 2단계는 상권 조합의 재정·운영 자립을 완성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한다.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마련된 전략을 토대로 사업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상권의 매력을 높이고 방문객 유입을 늘려 원도심이 자생적으로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겠다는 구상이다.정성현 구미부시장은 “문화로 자율상권 지정과 이번 용역 완료는 원도심 재도약의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상인과 시민, 행정이 함께 힘을 모아 구미의 대표 상권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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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복지플랫폼 '구미 복지로' 개통…민·관 복지정보 한눈에
구미시가 시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복지정보를 찾을 수 있는 통합 복지플랫폼 ‘구미복지로’를 9월 4일 개통했다.* 개통일시 : 9월 4일 오전 10시그동안 복지정보는 주로 공공부문 중심으로 제공돼 민간이 추진하는 다양한 복지사업이나 서비스를 시민이 찾기 어려웠다. ‘구미복지로’는 이러한 한계를 보완해 공공과 민간의 복지정보를 한곳에 모아 제공하고, 개인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간편하게 검색할 수 있도록 기능을 대폭 개선했다.‘구미복지로’는 사용자 친화적인 디자인과 검색 기능을 바탕으로 누구나 쉽게 정보를 찾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생애주기(청소년, 중장년, 노년 등) △가구 상황(한부모, 1인가구, 다문화 등) △관심주제(돌봄, 건강, 주거 등)별로 복지정보를 세분화해 맞춤형 검색이 가능하다. 또한 복지시설 정보는 지도 기반으로 시각화해 위치 확인은 물론 거리와 접근성까지 고려한 안내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자신에게 필요한 복지시설을 보다 손쉽게 찾을 수 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복지 수요가 갈수록 다양해지는 만큼,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 플랫폼을 통해 시민이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콘텐츠를 확충하고 플랫폼 기능을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구미복지로는 전용 홈페이지(www.gumi.go.kr/well)뿐 아니라 구미시청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누구나 쉽게 접속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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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경북여성정책개발원, 양성평등 협력 손 맞잡다
- 전국 최초 ‘일자리 편의점’, 경북 최초 ‘여성친화기업 인증제’ 도입- 여성친화도시 3회 연속 지정…현장 중심 교육·정책 우수기관 인정구미시는 지난 3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경북여성정책개발원(원장 하금숙)과 ‘양성평등한 지역사회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경북여성정책개발원 관계자와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 임원 등 9명이 참석해 양성평등 가치 확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여성 리더십 향상과 역량 강화 △양성평등 교육 프로그램 운영 △저출생 극복을 위한 가족친화 활동 지원 △캠페인·학술대회·포럼 공동 개최 등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구미시는 양성평등 정책에서 이미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24년 전국 최초로 ‘경상북도 일자리 편의점 구미지점’을 열어 경력단절 여성과 취업 희망 여성을 위한 단기일자리 매칭과 자녀 돌봄 연계 모델을 구축했다. 이 사업은 2024년 225명, 2025년 8월 말 기준 136명의 취업 성과를 기록하며 전국적 관심을 끌었다.또한 올해는 경북 최초로 ‘여성친화기업 인증제’를 도입해 여성 근로자 비율 10% 이상인 중소기업 7곳을 선정했다. 이들 기업에는 환경 개선비 최대 2,000만 원을 지원하고, 고용노동부와 연계한 인센티브도 제공하며 기업문화 개선을 유도하고 있다.구미시는 2013년 여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이후 2018년과 2023년 재지정을 통해 3회 연속 지정을 달성했다. 특히 경북에서 유일하게 운영하는 ‘찾아가는 양성평등 교육’은 2022~2024년 동안 182회 진행돼 3,963명의 수료자를 배출하며 현장 중심 성평등 확산에 기여했다.성과는 성별영향평가 분야에서도 이어졌다. 2024년 구미시는 도내에서 유일하게 ‘우수기관’과 ‘우수사례’ 부문을 동시에 수상했다. 조례·규칙 84건, 사업 27건, 계획 2건에 성인지 관점을 반영해 정책 전반에 양성평등 기준을 체계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여성단체 활동도 활발하다. 구미시와 여성단체협의회는 2024년 경상북도여성단체협의회 활동에서 각각 최우수기관과 최우수단체로 수상하며 행정과 민간의 협력 모델을 입증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 사회역량 강화를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됐다”며 “앞으로도 구미시가 저출생 극복과 성평등 정책의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하금숙 원장은 “구미시와의 협력을 통해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를 만들어내겠다”고 화답했다.구미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문 연구기관과 여성단체가 함께 지역 내 양성평등 문화를 정착시키고, 나아가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에도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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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황소제 의원 대표발의, 숲길 지정 및 관리 근거 마련…市민 안전·편의 강화
광주시의회 황소제 의원광주시의회 황소제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대표 발의한 「광주시 숲길 지정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이 광주시의회와 광주시 홈페이지를 통해 입법예고 됐다. 이번 조례안은 최근 등산로, 둘레길, 탐방로 등 숲길 이용이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보장하고, 산림자원의 체계적 보전과 관리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조례안은 숲길의 지정 및 관리, 실태조사, 조성계획 수립, 편의시설 설치, 휴식기간제 운영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고 있다. 특히 숲길 내 금지행위를 명확히 규정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숲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숲길의 운영·관리 실태조사를 통해 노선, 위치, 거리 등 기본 현황과 이용도, 위험성, 주변 식생 상태를 파악하도록 했으며, 필요할 경우 토지·입목 등을 협의 매수할 수 있는 규정도 포함했다. 더불어 숲길 보호와 안전을 위해 일정 기간 출입을 제한하는 ‘휴식기간제’와 차마 진입 제한 근거도 마련됐다.시민 참여와 관심을 높이기 위한 홍보 규정도 신설되었다. 숲길 명칭·구간과 금지행위 등을 사전 홍보하고, 숲길 완주 인증자에게는 기념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했으며, 숲길 관리와 보전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에 대해서는 「광주시 포상 조례」에 따른 포상을 실시할 수 있게 했다. 황소제 의원은 “이번 조례 제정으로 광주시 숲길이 단순한 여가 공간을 넘어 안전하고 쾌적한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숲길을 더욱 안전하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조례안은 9월2일 ~ 8일 입법예고를 거쳐 제319회 광주시의회 임시회에 상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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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망원청소년문화센터 공동 주관 행사
(마포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운영하는 이동형 청소년 상담 부스)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오는 9월 6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홍대입구역 인근 레드로드 발전소 일대에서 위기 청소년 조기 발굴과 건강한 청소년 문화 확산을 위한 ‘레드로드 발전소 멘헤라 문화 대응 청소년시설 연합 아웃리치’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최근 청소년들 사이에서 확산되고 있는 이른바 ‘멘헤라 문화’—자해, 우울, 고립 등 청소년 정신건강 표현 양식—에 대해 지역사회 차원의 건강한 대응을 모색하고, 위기(가능)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해 지원하고자 기획됐다.구립망원청소년문화센터와 마포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꿈드림(마포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크게 레드로드 발전소 광장(와우산로37길 35)과 레드로드 발전소 2층 다목적실을 중심으로 진행된다.레드로드 발전소 광장에서는 ▲마포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운영하는 스트레스 볼을 활용한 심리상담 부스 ▲구립망원청소년문화센터가 운영하는 키링과 가챠파우치 만들기 체험 ▲포토존 ▲빈백이 배치된 휴식공간 ▲스탬프판 미션을 통한 간식팩 증정 프로그램 등이 운영돼 청소년들의 관심과 호응을 이끌 예정이다.특히 거리 패트롤 방식의 이동형 상담이 병행돼, 현장에서 위기 가능 청소년을 직접 발굴하고 지원하는 아웃리치 활동도 함께 전개될 예정이다.레드로드 발전소 2층 다목적실에서는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과 국가보훈부 공모사업으로 추진된 ‘AI 기반 마을 동화 전시’와 ‘디지털 프로필 콘텐츠 전시’ ▲퍼스널 컬러 엽서 꾸미기 체험 ▲캐리커처 체험 등이 마련돼 청소년과 주민이 함께 몰입할 수 있는 감성 콘텐츠도 운영된다.이번 아웃리치는 단순한 체험 프로그램을 넘어, 청소년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열린 문화 공간 속에서 또래 간의 건강한 교류를 촉진하고, 지역 사회의 청소년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마포구는 이번 활동을 통해 위기 청소년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문화와 복지, 돌봄이 어우러진 안전한 거리 문화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이번 아웃리치는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하고 안전한 지역 문화를 조성하는 데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강화해 청소년을 위한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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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2025년 검정고시 71명 합격 쾌거!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가 위탁 운영하는 울산 남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이은영) 소속 학교 밖 청소년 71명이 ‘2025년 제1·2회 초·중·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에서 합격했다.4일 남구에 따르면 센터 소속 청소년들이 올해 1회 검정고시에서 40명(중졸 4명·고졸 36명)이 응시해 37명이 합격했고 2회 시험에서는 38명(초졸 1명·중졸 3명·고졸 34명)이 응시해 합격 34명을 기록했다.특히 이번 검정고시 합격자 중에 대학 진학을 목표로 도전한 청소년이 끈기와 노력 끝에 마침내 합격의 결실을 맺었다.남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력 취득을 돕기 위해 검정고시 대비반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으며, 9월부터 2026년 제1차 중·고졸 검정고시 대비반을 새롭게 개강할 예정이다.또한 ▲교육 지원 ▲자립·직업체험 ▲심리·건강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스스로 진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남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이은영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하여 합격의 성과를 이뤄낸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다”며 “이번 합격이 끝이 아니라 새로운 미래를 향한 첫걸음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서동욱 남구청장도 “학교 밖에서도 꿈을 포기하지 않고 도전해 합격의 결실을 맺은 청소년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와 격려를 보낸다”며 “남구는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배움과 성장의 길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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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교부세 7억 확보’남구, 쾌적한 솔마루길 위한 현장점검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내년도 솔마루길 정비사업 추진을 앞두고 솔마루길 주요 구간인 대공원산 구간과 남산루 일원에 대한 대대적인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최근 남구가 솔마루길 정비사업을 위해 교부세 7억 원을 확보한 가운데 구민들이 많이 찾는 대표적인 등산로이자 산책로인 명품 솔마루길의 안전 확보와 쾌적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진행됐다.남구 정원녹지과 등 관계 공무원들은 노후된 목재데크와 난간, 배수로, 안내 표지판 등을 세밀히 살피고 훼손된 시설물 교체와 보완 필요사항을 확인했다.특히 역사적·문화적 가치가 있는 남산루는 안전관리와 경관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중점적으로 확인했으며, 탐방객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노후 시설물을 정비할 계획이다.서동욱 남구청장은 “솔마루길은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휴식 공간으로서 사랑받고 있는 명품 둘레길”이라며 “이번 점검 결과를 토대로 내년도 정비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산책로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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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경상북도 행복기동대 교육 실시
(영천시는 4일 청소년수련관 2층 누리관에서 행복기동대의 역할과 활동 자세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영천시는 4일 청소년수련관 2층 누리관에서 행복기동대의 역할과 활동 자세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행복기동대는 시·군별 민간 인력을 활용한 지역 공동체 및 사회관계망으로, 주민 밀착형 복지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위기가구 발굴, 긴급 지원, 고독사 예방 등 주변 사람들과 단절되어 사회적 고립 상태로 생활하는 가구를 조기 발견하고 선제적·효율적으로 대응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경상북도사회적고립예방지원센터 주관으로 영천·포항·경주·경산·청도 등 5개 시·군의 행복기동대와 시·군·읍·면·동 담당자 등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교육 현장에는 윤승오 경상북도의회 의원과 정재훈 경북행복재단 대표이사가 함께해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교육 내용은 ▲행복기동대의 역할과 자세 ▲현장에서 필요한 소통 방법 ▲사회적 고립가구 지원 사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김애희 영덕복지재단 복지사업팀장이 강사로 나서 강의를 진행했다.교육 후에는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개선 방안에 대해 활발히 의견을 나눴으며, 참석자들의 교육 만족도를 조사해 향후 프로그램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경상북도사회적고립예방지원센터 관계자는 “행복기동대는 지역 내 위기가구 발굴·지원의 최일선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활동 역량을 강화하고 사회적 고립 예방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최기문 영천시장은 “행복기동대 활동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주민의 삶을 지켜내는 중요한 사명”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행복기동대가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의 핵심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돕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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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韓-美 상호관세 대응 ‘속도’…수출기업 지원 본격화
대구광역시는 9월 4일(목) 오후 3시, 미국의 관세 부과 등으로 직면하게 된 새로운 글로벌 통상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홍성주 경제부시장 주재로 ‘한-미 상호관세 대응 대책회의’를 열고, 지역 수출기업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대구상공회의소 ▲KOTRA 대구경북지원본부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 ▲한국무역보험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 ▲대구신용보증재단 등 9개 수출지원기관이 함께 했다.회의는 최재원 대구정책연구원 경제동향분석센터장의 ‘韓-美 상호관세가 지역에 미치는 영향 및 현황 분석’ 발표를 시작으로, 대체시장 발굴을 통한 해외마케팅 강화, 수출기업 지원자금 규모 확대 등 다양한 대응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대구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한-미 상호관세가 지역 경제와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재점검하고, 각 기관에서 마련한 통상 관련 대응책을 공유하며 공동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특히, 긴급한 수요로 제기된 수출보험료 및 수출물류비 지원사업에 대해서는 추가 소요액을 파악해 신속히 지원할 계획이다.아울러, 조속한 시일 내에 ‘지역 수출기업 간담회’를 개최해 실제 관세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고 있는 기업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생생하게 청취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업이 직면한 다양한 애로사항과 긴급한 지원 수요를 면밀히 파악하고, 실질적인 대응 방안으로 연계해 나갈 방침이다.나아가, 중남미·중동 등 신규 수출시장으로 해외판로를 확대하고, 신산업 중심의 수출품목 개발을 적극 지원해 지역 수출 구조를 다각화하는 등 중장기적 후속 대응 체계 마련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수시로 급변하는 녹록지 않은 글로벌 통상환경에 직면한 지역 수출기업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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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달성군/ ‘달성 대구현대미술제’ 13일부터 시작
▸ 미술의 경계를 넘다, 디아크에서 펼쳐지는 현대미술의 새로운 흐름▸ 9월 13일부터 한 달간 이어지는 미술전시 ‘달성 대구현대미술제’달성문화재단(이사장 최재훈)은 오는 9월 13일부터 10월 12일까지 30일간 강정보 디아크 광장에서 ‘2025 달성 대구현대미술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제14회를 맞이하는 이번 미술제는 ‘난장난장난장(Clash, Crash, Create)’을 주제로, 현대미술의 새로운 물결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미술제는 ‘2024 달성 대구현대미술제’에서 예술감독을 맡았던 강효연 예술감독과 강형주, 이정주 큐레이터, 신명준 설치팀장이 연임하며 기획됐다.본전시에는 구지은, 김성수, 김영섭, 류재하, 박기진, 서동신, 신민, 심승욱, 왕지원, 원선금, 임승천, 정득용, 정승, 정재범, 홍범, 홍준호, Studio 1750(팀명) 등 총 17팀(18명)의 작가가 참여해 조각, 설치, 사진 등 21점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디아크 광장에서 펼쳐지는 본전시는 관람객들에게 예술적 충격과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디아크문화관 실내 전시장에서는 ‘달천예술창작공간 특별전’이 열린다. 매년 새로운 시각으로 현대미술의 다양성과 창의성을 탐구하는 이 전시는, 올해도 예술의 새로운 지평을 보여줄 예정이다.문화관 내 아트리움과 기획전시실에서는 달천예술창작공간 개관 5주년을 맞아 역대 입주작가 교류전 ‘물결의 연대기(Where the Waves Gather)’가 진행된다. 이 전시에서도 회화, 미디어, 설치, 조각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이 소개된다.특히, 본전시와 함께 야외 공간에서 열리는 ‘미래 달성, 그림 그리기 공모전’에서 선정된 출품작과 수상작 100여 점을 전시한 특별전도 주요 관람 포인트로 주목받고 있다. 이 공모전은 달성군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행사로, 달성군의 대구시 편입 30주년을 기념하여 진행됐다.강효연 예술감독은 이번 미술제의 주제인 ‘난장난장난장’을 통해 서로 대립되는 개념인 ▷아름다움과 추함 ▷낯섦과 익숙함 ▷욕망과 허무함 ▷파괴와 창조 등을 키워드를 제시하며, “과거 다다이스트들의 ‘난장’ 정신을 되새기고, 오늘날의 사회적 현상들을 예술적 관점에서 풀어내겠다”고 전했다.부대행사도 마련된다. 구지은, 원선금, Studio 1750 작가가 참여하는 ‘시민참여 프로그램’과 ‘온달성_멜로디on 예술과 음악이 있는 강정’ 버스킹 공연이 약 한 달간의 전시기간 중 각각 6회, 8회 열린다. 자세한 내용은 달성 대구현대미술제 홈페이지(www.dalseongart.com) 또는 달성문화재단(☎053-668-4242)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최재훈 이사장은 “달성 대구현대미술제는 지역의 역사와 미래를 예술로 연결하는 소중한 장”이라며, “군민과 예술가, 그리고 관람객이 함께 어울려 현대미술의 생동감과 다양성을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군민들이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향유하며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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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봉덕어린이집 성금 및 라면 기탁
대구 남구는 지난 3일 남구 봉덕1동에 위치한 봉덕어린이집(원장 정영선)에서 이웃돕기 성금 63만 4천원과 라면 10박스를 봉덕1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봉덕어린이집 원생과 학부모 등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진행한 바자회에서 얻은 수익금과 어린이집 교사들의 기부금 마련을 통해 이루어졌다. 정영선 봉덕어린이집 원장은 “원내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할 수 있게 되어 뿌듯하다.”라며, “원생, 학부모, 교사 모두가 나눔에 동참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전했다.조재구 남구청장은 “아이들, 학부모, 어린이집 교사들이 함께 모은 성금이라 더욱 뜻이 깊다.”라며, “따뜻한 마음을 모아 마련된 성금은 필요한 분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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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2025 칠곡여성대학 개강
칠곡군교육문화회관(관장 장경선)에서는 9월 2일 2025년 칠곡여성대학을 개강했다. 칠곡여성대학은 2000년 제1기를 시작으로 26년째 이어져 오는 칠곡군 여성 교육의 산실이다. 칠곡에 거주하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쉽게 배움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강좌를 개설 운영하고 있다. 이미지 메이킹, 재테크 교육 등 다양한 교양 프로그램에서부터 노인미술치료사 등의 전문 교육과정까지 칠곡군 여성들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잠재 능력 개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칠곡여성대학은 9월2일 개강 특강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25일까지 총12회에 걸쳐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개강 특강에서는 “MBTI를 알아보고 나만의 향수 만들기” 수업을 통해 나의 성향도 다시 확인 해 보고 새롭게 상대방과의 공감대도 갖는 시간을 가졌다. 장경선 관장은 여성들의 풍요롭고 삶의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새로운 강좌를 지속적으로 발굴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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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600년 만에 열린 ‘광평공원’ 안전한 통학로도 함께 개선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던 광평공원(일원동 189번지 광수산 일대, 22,662㎡) 조성 사업을 완료하고 4일부터 개방한다. 또한 공원과 연결된 왕북초등학교 통학로 개선 사업도 함께 마무리했다.■ 600년 만에 개방된 숲, 역사와 생태가 공존하는 공간으로일원동~수서동 일대에 걸쳐 있는 광수산은 세종대왕의 아들인 광평대군의 묘역이 자리한 산림으로, 서울 근교에 남아 있는 왕가의 묘역 가운데 원형이 가장 잘 보존된 곳이자 강남의 소중한 역사·문화유산을 대표한다. 그러나 공유지와 사유지가 뒤섞여 오랫동안 외부에 개방되지 못한 채 도심 속에 숨은 산림자원으로 남아 있었고, 방치된 산림에 대한 정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따라 구는 올해 광평대군 탄신 600주년을 맞아, 역사적 자원을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공간으로 되살리겠다는 목표 아래 광수산 초입에 광평공원을 조성했다. 이 과정에서 삼성생명 등 토지 소유주와의 협의를 통해 약 10,960㎡ 규모의 사유지를 공원으로 개방해 104억 원에 달하는 예산을 절감했다. 보상 절차 대신 협력 모델을 구축한 모범적인 민·관 협력 사례로 평가된다.구는 훼손된 토지를 복원하고, 고사목·전도목 등 방치된 수목을 정비해 산책로, 잔디마당, 테마 정원 등 복합 문화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했다. 또한 광평대군 묘역으로 이어지는 초입을 정비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산책길도 마련했다. 삼성서울병원 인근 입지를 살려 환자와 보호자에게 치유와 휴식을 제공하고, 유치원·어린이집 아이들이 숲 체험과 학습을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힐링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전한 등굣길, 환해진 밤길… 통학로도 새 단장이번 사업은 공원 조성에 그치지 않고 왕북초등학교 통학로 개선으로 이어졌다. 해당 구간은 차량 통행이 많고 인도 폭이 좁아 안전사고 위험이 크다는 지적이 꾸준히 이어져 왔다. 특히 밤이면 사람들의 왕래가 거의 없고 조명도 부족해, 길이 어둡고 위험하다는 민원이 계속 제기돼 왔다. 이에 구는 공원과 맞닿은 200m 구간을 정비해 보도와 공원 경계 간 단차를 없애고 인도 폭을 넓혔다. 또 어두워 사고 위험이 컸던 구간에는 LED 바닥 조명과 라인조명 등 경관조명을 설치해 밤길 안전성을 확보했다. 가로변 띠녹지와 포켓쉼터도 함께 조성해 아이들과 학부모, 주민 누구나 안심하고 이동하며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열린 길로 재탄생했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강남구 개청 50주년과 광평대군 탄신 600주년에 맞춰 탄생한 광평공원은 구민의 오랜 바람이 실현된 상징적 공간”이라며 “단순한 숲 개방과 통학로 개선을 넘어, 강남의 새로운 생태·문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자연과 안전, 문화와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강남을 만들며, 주민과 함께 미래 100년을 준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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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논현1동, 가상현실 활용 훈련으로 재난 대응 능력 키운다
강남구(구청장 조성명) 논현1동이 4일 주민센터에서 가상 현실 기술을 활용한 재난 대응 훈련을 실시한다.동은 주민들이 다양한 위기 상황에서 빠르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생활안전 사고 예방 ▲소화기 사용법 ▲심폐소생술 등 3개 분야로 나눠 교육한다. 아울러 ▲어린이집 원생(10:00~11:00) ▲어르신·저소득 취약계층(14:30~15:30)으로 시간대를 나눠 교육생의 눈높이에 맞춰 교육 과정을 진행한다.동은 ▲다중이용시설에서의 인파 밀집 ▲항공기·선박 사고 등 일상에서 마주칠 수 있는 위기 상황을 가상 현실로 구현해 보다 더 생생하게 관련 대처법을 습득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소화기 시뮬레이터를 활용해 대형 모니터 화면을 보면서 안전하게 화재 진압체험을 할 수 있도록 했으며, 심폐소생술 실습 역시 모니터를 통해 압박 속도·깊이, 정확성과 심박동 변화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도 지진·화재 발생 시 완강기 사용법과 대피 방법, 감염병 예방 수칙, 교통안전 상식, 추락방지 수칙 등 다양한 상황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한편, 논현1동은 지난 3월에도 가상 현실 기술을 활용한 재난 대응 훈련을 진행한 바 있다.박래진 논현1동장은 “예기치 못한 사고나 재난에서 주민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가상 현실 기술을 활용한 대응 훈련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안전사고 상황을 가정한 교육 및 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구민의 대응 능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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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오전동 새마을부녀회, 2025년 자원순환가게 운영 재개
의왕시는 오전동 새마을부녀회는 혹서기로 중단되었던 ‘2025년 자원순환가게’를 9월부터 운영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오전동주민센터 자원순환가게는 지난 4월부터 매주 수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오전동주민센터 앞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지난 8월, 무더운 날씨에 따른 안전 문제로 1개월간 운영을 일시 중단한 바 있다.자원순환가게는 깨끗하게 분리된 재활용품을 가지고 온 주민들에게 현금으로 바꿔줌으로써 생활 속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시민 참여사업이다. 수거 품목은 이물질을 제거한 깨끗한 ▲플라스틱류(투명, PET병, PET, PE, PP), ▲캔류(알루미늄캔, 철캔), ▲종이류 ▲병류이며, 품목 및 무게에 따라 자원순환가게에서는 개당 10원에서 Kg당 1,000원까지 유가 보상을 실시하고 있다.임영옥 오전동 새마을부녀회장은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시민참여사업을 우리 단체에서 추진하여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자원순환 문화가 주민들에게 스며들도록 활발히 활동하겠다”라고 전했다.신화정 오전동장은“자원순환가게의 운영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더욱 활성화되어, 오전동에 자원순환 문화가 널리 퍼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의왕시 자원순환가게는 매주 수요일 오전동주민센터 외 고천동주민센터(13:30-16:30, 의왕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운영), 부곡동주민센터(13:30-16:30, 부곡동주민자치위원회 운영), 내손2동주민센터(13:00-16:00, 내손2동주민자치회 운영) 총 4곳에서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