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서구 청년 커뮤니티 활성화 지원사업, 「청춘을 담아 꿈을 펼치다」 1기 참여자 모집
대구 서구청(구청장 류한국)은 건강한 청년문화 조성을 위해 청년 커뮤니티 활성화 지원사업「청춘을 담아 꿈을 펼치다」1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청년 커뮤니티 활성화 지원사업은 청년의 관심사를 고려한 소규모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총 3기로 나누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1기는 디저트 교실, 맞춤형 PT 프로그램, 나만의 향을 찾는 향수 제작 클래스, 1인 미디어 특강 & 스마트폰 영상 편집 강의, 퍼스널컬러 진단 및 메이크업, 은반지 만들기의 6개 강좌로 운영된다.디저트 교실은 6월 10일부터, 맞춤형 PT 프로그램은 7월 4일부터 주 1회(4회차)로 운영되며, 나머지 강좌들은 7월 중 원데이 클래스로 진행될 예정이다.「청춘을 담아 꿈을 펼치다」 1기는 현재 선착순 모집 중이며, 서구 거주 또는 재직·재학 중인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모집 포스터 상단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년센터 청년마당(☎053-561-2051)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이 밖에도 서구청년센터에서는 AI 모의 면접, 이력서 사진 촬영 지원, 청년 공간 대관, 계절 문화 활동 등 다양한 청년 지원 사업들을 추진 중이며, 청년들이 실질적으로 도움받을 수 있는 다양한 사업들을 꾸준히 추진할 예정이다.
-
달서구, 의병의 날 기념 향사례 성료…의병정신 계승과 전통문화 체험 호응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의병의 날인 지난 1일 월곡역사박물관에서 개최한 「2026 의병의 날 기념 향사례(鄕射禮)」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행사는 전통 활쏘기 의례인 향사례를 재현하고 주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의병정신과 지역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임진왜란 당시 의병장으로 활약한 월곡 우배선 장군의 업적을 재조명하며 지역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행사는 활쏘기 대회 예선을 시작으로 국악 공연과 취타대 행렬, 전통문화 체험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어 의병의 날 기념 의식과 죽궁 진상식 재현, 활쏘기 시연 등 전통 의례가 차례로 펼쳐져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또한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활쏘기 대회가 열려 큰 호응을 얻었으며, 왕의 도장인 어보 찍기 체험과 활쏘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우리 역사와 문화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달서구는 이번 행사가 의병정신을 계승하고 지역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특히 향사례 재현과 의병의 날 기념 의식은 청소년들에게 역사와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배울 수 있는 교육의 장이 되었으며, 지역 문화자산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데에도 기여한 것으로 보고 있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향사례 행사가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와 전통문화 자산을 활용한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주민과 함께하는 문화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창업 생태계 ‘단비’ 오픈브릿지 출범식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하 케이메디허브)이 6월 2일(화) 오전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1층 야외에서 ‘공공혁신제작소 오픈브릿지(이하 오픈브릿지)’ 출범식을 가졌다.2일부터 가동하는 오픈브릿지는 완결형 창업·실증지원 플랫폼으로서 청년 및 보건의료인 창업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
방사성의약품 개발사업 수주, 국가차원 생태계 구축 목표
(신약개발지원센터 전경)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하 케이메디허브)이 방사성의약품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연구개발 사업을 통해 미래 첨단의료기술 선도에 나선다.케이메디허브는 국가 신약개발 역량강화를 위한 ‘방사성의약품 표적 기술 고도화 플랫폼 개발 총괄 운영지원’ 과제를 수주했다. 과제는 지난 4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4년간 운영된다.방사성의약품은 암 진단과 치료를 동시에 할 수 있는 ‘테라노스틱스(Theranostics)’ 개념의 차세대 모달리티 기술이다. 글로벌 시장이 급성장 중이지만 국내 치료용 방사성의약품은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핵심 원천기술의 확보와 국가차원의 개발지원 생태계 구축이 시급한 상황이다.이에 따라 케이메디허브는 ▲방사성의약품 표적기술 고도화 플랫폼 지원 ▲객관적 성능평가 등 연구개발 기반 구축 ▲산·학·연·병 기술교류 협력체계 강화 ▲연구성과 확산 및 기술사업화를 통한 한계 보완을 목표로 한다.케이메디허브는 방사성의약품 신약개발 플랫폼이 성공적으로 완성될 수 있도록 돕는 총괄운영 역할을 수행하며, 사업에 선정된 3개 R&D 과제를 대상으로 객관적인 기술검증을 통해 연구의 신뢰성을 높인다.아울러 연구개발 성과가 실험실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산업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글로벌 연구동향 분석 및 공유 ▲기술가치 평가 ▲기술이전 중개 등 R&D 전주기에 걸친 맞춤형 사업화 지원을 통해 국내 방사성의약품 기술의 글로벌시장 진입을 가속화할 계획이다.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맞춤형 정밀의료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방사성의약품 기술 확보는 국가 바이오 안보와 직결되는 치열한 경쟁분야가 됐다”며 “재단의 우수한 신약개발 인프라와 지원역량을 동원해 국내 연구진의 성과가 글로벌 규모의 신약으로 이어지는 혁신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대구광역시/ 배우고 실천하는 환경교육도시 대구, 환경의 날 행사 개최
대구광역시는 제31회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6월 7일(일) 오전 11시, 삼성창조캠퍼스에서 ‘배우고 실천하는 도시, 환경교육도시 대구’를 주제로 2026년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환경의 중요성을 배우고 일상 속 탄소중립과 자원순환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어린이와 청소년, 가족 단위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문화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행사는 환경보전 유공자 표창과 환경실천 퍼포먼스로 구성된 기념식을 시작으로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펼쳐진다.환경우체부 ‘뚜비’와 함께하는 환경공연이 행사장 분위기를 돋우고, 초·중학생들이 기후변화와 자원순환에 관한 문제를 풀며 환경실천 의지를 다지는 ‘환경골든벨 대회’도 열린다.또한 미래세대의 목소리를 듣는 ‘어린이·청소년 기후발언대’와 ‘어린이 환경미술대회’가 진행되며,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나누고 재사용하는 ‘아나바다 장터’를 운영해 나눔 문화 확산과 자원절약의 가치를 되새길 예정이다.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체험부스도 마련된다. 특히 올해는 고장 난 우산이나 소형가전, 장난감, 옷 등을 무료로 고쳐주는 ‘수리·수선소’를 비롯해 재난 상황에 대비한 ‘생존배낭 꾸리기’, 자연생태 감수성을 키우는 ‘초록탐험대’ 등을 새롭게 선보여 시민 참여를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대구시는 이번 행사를 ‘쓰레기 없는 친환경 축제’로 만들기 위해 행사장 내 플라스틱 생수를 지급하지 않으며, 음수대를 설치·운영한다. 또한 행사장 내 입점 카페들과 연계해 개인 텀블러를 지참한 시민에게 음료를 할인해 주는 ‘텀블러 DAY’ 이벤트를 진행한다.아울러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권장하고, 안전관리계획 수립과 안전요원 배치 등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안전한 행사 운영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대구시는 시민 환경보전 의식 고취와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해 환경의 날부터 일주일간 ‘환경교육주간(6.5.~6.11.)’을 운영한다. 대구시 환경교육센터를 비롯한 16개 기관이 참여해 도심 곳곳에서 다양한 환경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대구시는 이번 환경의 날 기념행사와 환경교육주간을 통해 시민들이 환경교육을 보다 쉽고 즐겁게 접하고,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환경교육도시 조성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김정섭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은 “이번 행사가 시민 모두에게 환경의 소중함을 함께 배우고 실천하는 의미 있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환경교육과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지부–서울경찰청 광역예방순찰대, 범죄예방 협력체계 강화 나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지부(지부장 임동문)는 6월 1일(월) 서울경찰청 범죄예방대응과 광역예방순찰대와 함께 지역사회 범죄예방 및 업무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한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범죄예방 및 재범방지 활동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복귀 지원과 지역사회 범죄예방을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로 진행됐다.이날 간담회에는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지부 임동문 지부장, 노용 과장과 서울경찰청 범죄예방대응과 광역예방순찰대 김영백 경감, 한기성 경사, 이성현 경사 총 5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법무보호사업 추진 현황과 보호대상자 지원제도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범죄예방 활동 강화를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또한 지역사회 내 위기 대상자 발굴, 재범방지 지원체계 구축, 범죄예방을 위한 정보 공유 및 연계 방안 등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임동문 서울지부장은 “지역사회 범죄예방과 보호대상자의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위해서는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서울경찰청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여 지역사회 안전과 재범방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지부는 앞으로도 경찰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범죄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남양주시 대학생 플래너즈 16기, 시민과 함께한 특별한 벼룩시장
남양주시는 지난 30일 대학생 플래너즈 16기 단원들이 삼패한강시민공원에서 열린 ‘점프벼룩시장’에 참여해 시민들과 소통하며 지역사회 참여 활동을 펼쳤다고 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대학생 플래너즈 활동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플래너즈 축제기획국을 중심으로 13명의 단원이 참여해 물품 판매 부스와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단원들은 현장에서 플래너즈의 주요 활동을 소개하고 하반기 개최 예정인 플래너즈 축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또한 단원들은 의류·도서·생활용품 등 자발적으로 기부한 물품을 판매하며 자원순환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판매 수익금은 향후 플래너즈 축제와 지역사회 공헌 활동 추진을 위한 기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이번 활동을 통해 단원들은 행사 기획부터 홍보, 부스 운영, 시민 응대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실무 경험을 쌓고 현장 대응 능력을 키웠다.최진희 자치협력과장은 “대학생 플래너즈는 시정 참여와 지역사회 봉사, 역량 강화 활동을 통해 청년의 시각으로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활동을 통해 시민과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오는 6월 말까지 대학생 플래너즈 16기 신규 단원을 모집하고 있다. 시정과 지역사회 활동에 관심 있는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청 자치협력과로 문의하면 된다.
-
하남시 부시장, 지방선거 앞두고 투표소 현장 점검
(공정식 하남시 부시장(시장 직무대행)이 하남시청 대회의실에 마련된 투표소를 방문해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공정식 하남시 부시장(시장 직무대행)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6월 2일, 투표소의 설치 및 운영 준비상황을 점검하면서 유권자 편의 확보를 당부했다.공정식 부시장은 하남시청 대회의실에 마련된 신장2동 제4투표소를 방문해 설비 상황, 선거인 동선, 비상 대피로, 안내 표지판 등 투표소 준비상황을 점검했다.특히 거동이 불편한 유권자들의 투표 편의와 비상시 유권자들의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를 위한 준비 상황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또한, 선거 관계 공무원들을 격려하면서, 공정하고 매끄러운 선거 진행을 위한 협조와 노력을 당부했다.공정식 부시장은 “모든 유권자가 소중한 한 표를 불편함 없이 행사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하남시는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62개 투표소를 통해 투표를 진행하며, 투표소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칠곡군보건소, 어린이 흡연 예방 인형 뮤지컬 공연 실시
칠곡군은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5월 31일)을 기념하여 5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칠곡향사아트센터에서 관내 어린이집·유치원 22개소, 아동 900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흡연 예방 인형 뮤지컬 공연을 개최했다.이번 공연은 지난해 운영 당시 참여 아동과 교사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 올해는 공연 횟수를 확대해 이틀간 진행됐다. 공연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노래와 율동, 다양한 캐릭터가 등장하는 인형 뮤지컬 형식으로 꾸며져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공연에 몰입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인형 뮤지컬을 통해 담배 연기 속 유해물질과 간접흡연의 위험성, 흡연이 성장기 건강에 미치는 악영향 등을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전달하며 흡연의 위험성을 강조했다. 아이들은 공연을 통해 건강한 생활 습관의 중요성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으며, 공연 내내 큰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서현옥 칠곡군보건소장은 “어린 시절 형성된 건강생활 습관은 평생 건강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며 “앞으로도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흡연예방 및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칠곡군/ 이디오장학회, 장학금 2년간 총 600만원 기탁 약정
이디오장학회(대표 이경섭)는 지난 27일, 지역아동복지 증진을 위해 관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업에 정진하는 아동을 대상으로 2년간 총 6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하기로 약정했다. 또한 이디오장학회는 앞선 지난 3월에도 어려운 환경에서도 학업에 매진하는 학생을 후원하는 등 지역 내 아동의 교육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
유한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외부 면접관 초청 모의면접으로 취업 역량 다진다
유한대학교(총장 장은영) 식품영양학과는 지난 5월 29일 전공동아리 식영양갱을 중심으로 외부 면접관을 초청한 모의면접을 개최했다. 구로구청 봉정민 팀장과 케이바이오젠 김상애 대표가 외부 면접관으로 나서 재학생들에게 현장감 있는 피드백을 제공했다.면접은 1분 자기소개, 예상 질문 면접, 자기소개서 기반 심층 면접으로 구성돼 실제 채용 현장과 유사한 환경 속에서 진행됐다. 참여 학생들은 “처음 만나는 외부 전문가 앞에서 실제 채용 현장의 긴장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었다”, “구체적인 피드백으로 스스로의 부족한 점과 보완 방향을 찾을 수 있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봉정민 구로구청 팀장은 “학생들이 보건 현장에서 요구되는 의사소통 방식과 직무 이해도를 갖추고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며 “면접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키워나간다면 현장에서도 충분히 역량을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상애 케이바이오젠 대표도 “식품·바이오 분야에서도 자기표현 능력과 논리적 사고가 중요한 만큼, 이런 실전 경험이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홍지혜 학과장은 “외부 면접관 초청을 통해 학생들이 낯선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자신을 표현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었다”며 “이러한 경험이 실제 취업 준비에 있어 큰 자산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유한대학교 식품영양학과는 보건·식품·영양 분야 현장 전문가와의 연계를 기반으로 실무 중심 교육과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며, 학생들이 졸업 후 관련 현장에서 즉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진로 지원에 힘쓰고 있다.
-
마포구, 생활폐기물 감량 정책 결실...반입량관리제‘우수구’선정
성상검사 현장 견학을 하고 있는 학생들(마포구 환경공무관이 성상검사를 하고 있다)마포구는 서울시가 시행한 ‘2025년 기준 생활폐기물 반입량관리제 평가’에서 우수구로 선정돼 시비 2억 6천만 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생활폐기물 반입량관리제는 서울시가 자치구별 생활폐기물 반입 할당량을 설정하고 감축 달성 시 인센티브를 부여하며 초과 시 페널티를 부과하는 제도다.마포구의 생활폐기물 반입 할당량은 마포자원회수시설과 수도권매립지의 반입 할당량을 합산해 산정된다.지난해 마포구의 공공처리시설 생활폐기물 반입 할당량은 4만 5,588톤이며 실제 반입량은 4만 3,992톤으로 할당량 대비 1,596톤을 감축했다. 이는 2024년 반입량 4만 8,573톤과 비교해 4,581톤이 감소한 수치로 마포구가 추진해 온 생활폐기물 감량 정책의 영향이 반영된 결과다.구는 커피박(커피찌꺼기) 및 폐봉제원단 재활용 사업을 확대하고 사업장폐기물의 자체처리를 유도하는 등 생활폐기물 발생 자체를 줄이는 정책을 추진해 왔다.또한 ‘소각제로가게’ 운영을 통해 주민들의 올바른 분리배출 참여를 유도하고 폐의류 재활용 활성화, 투명페트병 및 폐비닐 분리배출 확대 등 재활용률 향상에 힘써왔다.종량제봉투 내 음식물류폐기물과 재활용품 혼합배출을 줄이기 위해 현장 계도와 단속을 강화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와 캠페인도 병행하고 있다.마포구는 이번 결과를 계기로 생활폐기물 감량 사업을 더욱 강화하고 신규 자원순환 정책을 발굴해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마포구 관계자는 “생활폐기물 감량은 행정의 노력뿐 아니라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실천이 함께 이루어져야 가능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생활폐기물 감량과 자원순환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진도군-선진농협,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본격 추진
진도군과 선진농협이 농촌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6월부터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진도군은 지난해에 농림축산식품부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공모에 선정됐고, 체계적인 준비를 거쳐 최근에 라오스 국적의 계절근로자 30명의 입국을 지원했다.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은 농협이 계절근로자를 직접 고용한 후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 하루 단위로 인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특히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은 단기로 인력이 필요하거나 상시 근로자의 고용이 어려운 영세 농가도 필요한 시기에 인력을 활용할 수 있어, 농번기 등 농촌 현장의 인력난을 해소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라오스 국적의 계절근로자들은 농작업과 안전교육 등 사전교육을 거친 뒤 관내 농작업 현장에 투입되며, 약 5개월간 체류할 예정이다.진도군 관계자는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은 농촌의 고질적인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선진농협과 긴밀히 협력해 사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농가의 인력 수요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진도군-진도군문화도시센터-국립남도국악원 ‘굿데이 굿음악축제’ 개최
진도군은 오는 6월 6일(토)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철마광장 일대에서 진도군문화도시센터, 국립남도국악원과 함께 ‘굿데이 굿음악축제’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굿데이(Good Day) 오늘, 가장 좋은 날’을 주제로 진도의 전통 민속예술과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야간형 문화예술축제로 마련됐다.공연, 체험, 먹거리, 빛 연출이 어우러진 참여형 축제로 운영되며, 주민과 관광객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다.특히 6월 4일(목)부터 진행하는 국립남도국악원의 대표 야외 행사인 ‘굿음악축제’와 연계해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행사장에는 조명과 빛 연출을 활용한 야간 공간이 조성되는데, 해가 지면 철마광장 일대는 하나의 거대한 ‘빛의 판’으로 바뀌며, 진도의 밤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분위기가 연출된다.주요 공연으로는 ▲전통연희와 국악 기반 공연 ▲관객 참여형 거리공연 ▲현대적 감각을 더한 창작공연 등이 있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행사도 함께 운영된다.행사장 곳곳에서는 지역 상인과 청년 판매자가 참여하는 장터도 열려, 방문객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진도 원도심의 상권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진도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진도의 전통과 사람, 거리와 문화가 함께 어우러지는 자리”라며,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진도의 밤을 특별하게 기억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굿데이 굿음악축제’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진도군문화도시센터 공식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진도군문화도시센터 ☎061-543-5428)
-
무안군청소년수련관, 탄소중립 프로그램 ‘우리동네 그린레시피’ 성료
(탄소중립 프로그램 활동 모습)무안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5월 한 달간 운영한 청소년 탄소중립 프로그램 ‘우리동네 그린레시피’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농가인 농바름과 초당대학교 호텔조리학과가 협력해 추진됐으며, 청소년들은 저탄소 농법 교육과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저탄소 요리활동에 참여했다. 또 저탄소 요리 레시피 카드를 제작하며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참여 청소년들은 “저탄소 요리를 직접 만들어보며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알게 됐다”며 “일상생활에서도 탄소중립을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조영희 주민생활과장은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 프로그램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담양군, 노후 건물번호판 정비로 주소 사용 편의 높인다
(군 청사 사진)담양군은 주소 식별 편의 향상과 생활 안전 강화를 위해 관내에 설치된 10년 이상 노후 건물번호판을 대상으로 무상 교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건물번호판은 도로명주소를 표시하는 주소정보시설로,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확인과 우편·택배 배송, 각종 행정서비스 제공에 활용되는 중요한 시설물이다.이번 사업은 2015년 12월 31일 이전에 설치된 건물번호판 가운데 훼손이나 망실, 색바램 등으로 주소 식별이 어려운 시설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담양군은 2024년부터 단계적으로 노후 건물번호판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담양읍과 봉산면, 창평면, 용면, 월산면 일원에 설치된 노후 건물번호판 7,039개를 정비했다.올해는 자체 실태조사를 거쳐 대덕면과 금성면, 무정면을 중심으로 노후 건물번호판 2,420개를 교체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노후 건물번호판 정비사업은 군민들의 주소 사용 편의성을 높이고 도시미관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소정보시설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해서 정비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구미시, 국가유공자에 더 큰 예우…청소년엔 살아있는 역사교육
- 보훈수당 인상·통합형 보훈회관 추진…국가유공자 예우 강화- 현충일·6·25 기념행사 이어져…시민과 함께하는 보훈문화 확산구미시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보훈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보훈정책을 추진하고 있다.시는 37년간 운영된 보훈회관의 노후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29년 하반기 입주를 목표로 통합형 보훈회관 건립을 추진 중이다. 새 보훈회관에는 보훈단체 사무실과 회의실, 복지시설 등을 갖춰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복지 향상과 단체 활동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국가보훈부 공모사업인 보훈단체 복지지원사업에도 선정돼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총 40회에 걸쳐 문화·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노래교실과 건강체조를 비롯해 참여자들에게 식사를 제공하며 건강 증진과 사회적 교류를 돕고 있다.시는 「구미시 참전유공자 지원에 관한 조례」와 「구미시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바탕으로 국가보훈대상자와 10개 보훈단체를 지원하고 있다.특히 올해부터 국가유공자와 특수임무유공자, 5·18민주유공자 등에게 지급하는 보훈예우수당을 월 10만원에서 15만원으로 인상했다. 아울러 보훈보상대상자와 고엽제후유의증 환자 60여 명에게도 수당을 지급하며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또 참전유공자 명예수당, 독립유공자 및 유족 의료비·약제비 지원, 참전유공자 배우자 복지수당, 사망 위로금, 상수도요금 감면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보훈가족의 생활 안정을 돕고 있다.미래세대를 위한 보훈교육도 확대하고 있다. 시는 올해 사업비 2천만원을 투입해 왕산 허위 선생과 장진홍, 박희광 선생 등 지역 독립운동가를 AI 영상과 애니메이션으로 구현하는 ‘디지털 독립운동 콘텐츠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제작된 콘텐츠는 오는 10월 구미시 e독립운동기념관에 공개될 예정이다.학교 현장 중심의 역사교육도 확대한다. 6월부터 지역 초등학교 13개교 학생 1천여 명을 대상으로 방문형 교육 프로그램 ‘구미의 영웅들, 대한의 독립을 꿈꾸다’를 운영한다. 전문 강사단이 학교를 찾아 역사 강의와 인물 토론, 교구 체험을 진행하며, 올해는 독립선언문 낭독과 독립운동가 역할극을 추가해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지역 청소년이 직접 무대에 오르는 독립운동가 창작뮤지컬도 마련된다. 지역 초·중·고교생 20여 명이 대본 구성부터 연기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왕산 허위 선생의 항일투쟁을 담은 뮤지컬 「산이 된 별들」은 오는 10월 강동문화복지회관 천생아트홀에서 공연된다.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추모·기념행사도 이어진다. 시는 국가보훈대상자 2,800가구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필 계획이다.6일에는 선산충혼탑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열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린다. 행사 참석자를 위한 무료 수송버스도 운행한다. 25일에는 문화예술회관에서 「6·25전쟁 제76주년 호국보훈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기념식과 음악회를 통해 참전용사들의 헌신을 기리고 시민들과 함께 감사와 추모의 뜻을 나눌 예정이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의 평화와 번영이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보훈의 가치를 소중히 계승하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구미시, 도로유지보수 '사전예방' 전환 효과…정비 실적 115% 증가
- 읍·면·동 연계 주간 순찰·즉시 복구 체계 운영…포트홀·싱크홀 선제 대응- 유지보수 2,315건 처리…우기철 대비 배수시설 점검·준설도 강화구미시가 도로시설물 유지관리 방식을 ‘사후 복구’ 중심에서 ‘사전 예방’ 체계로 전환하며 시민 안전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포트홀과 도로파손, 싱크홀 등 생활 밀착형 위험 요소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정비하는 현장 대응체계를 구축해 도로 안전 관리 수준을 높이고 있다.시는 올해부터 읍·면·동과 연계한 주간 단위 신속 정비 시스템을 본격 운영 중이다. 읍·면·동에서 월·화요일 현장 집중 순찰을 통해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수요일 시에 결과를 보고하면 목·금요일 즉시 보수를 완료하는 방식이다. 현장 점검과 복구를 정례화해 사고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체계 개편 이후 유지보수 실적도 크게 증가했다.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처리한 도로시설물 유지보수 건수는 총 2,315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077건보다 1,238건 늘어 115% 증가했다.정비 대상은 포트홀과 도로파손, 싱크홀, 우수받이 준설 등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시설물 전반이다. 시는 반복 민원이 발생하는 구간과 교통량이 많은 주요 도로에 대해서는 순찰 횟수를 확대하고, 우기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배수시설 점검과 준설 작업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특히 위험 요소 발견 이후 현장 확인부터 보수 완료까지 처리 기간을 단축하면서 시민 불편 해소 속도도 빨라졌다는 평가다.구미시 관계자는 “도로시설물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되는 만큼 현장 중심의 예방 정비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며 “정기 순찰과 신속한 복구를 통해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홍천군, 어두운 밤길에 군정 소통의 빛을 밝히다
2026년 첫 시행…강변 산책로 영상조명으로 군정소식 안내와 안심 보행환경 조성군정 소식은 더 가깝게, 밤길은 더 밝게 군민 일상 속 새로운 소통 공간으로 바꿔홍천군은 최근 홍천읍 강변 산책로 일원에 가로등과 경관조명을 활용하여 군정 소식과 각종 공공정보를 시각적으로 안내하는 통합 영상조명을 주민 이동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12개소 설치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원, 강변, 산책로 등 생활밀착형 공간에서 각종 정보를 보다 쉽고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추진됐다.영상으로 전송되는 내용에는 복지제도의 신청, 시기에 따른 세금 납부 정보와 같은 각종 생활행정 안내 정보와 우리 군의 축제와 행사, 홍보영상, 재난 및 재해와 관련된 안전 정보 등이 표출될 예정이다.기존에 이미지 슬라이드 형식으로 설치 운영되던 방식은 단일 주제의 이미지로만 표출되고 정보교체 때마다 현장 작업과 추가 비용이 발생하던 방식이었다.이번 영상조명은 다양한 동영상과 이미지 표출이 가능하고 콘텐츠 변경도 실시간으로 가능해 운영 효율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강변 산책로 주변에 밝은 영상조명이 표출되면서 군민이 더 안심하고 산책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범죄예방과 방범 효과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홍천군은 향후 각 부서에서 제출하는 군정 소식과 공공 안내 자료를 상시 반영해 군민에게 필요한 정보가 필요한 시기에 맞춰 표출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 체계도 강화할 계획이다.신진숙 행정과장은 “군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군정 소식과 생활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통합 관리형 영상조명을 설치했다”라며, “기존 홍보 방식의 한계를 보완하고, 야간 보행 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되는 생활밀착형 소통 수단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군민에게 필요한 정보를 더 빠르고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한 군정 소통 환경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달서구/ “행복한 가정, 사랑과 공감으로 이어집니다”달서구 부모공감토크 개최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오는 6월 19일 오후 3시 구청 2층 대강당에서 연세대학교 권수영 교수를 초청해 부모공감토크 「행복한 가정, 사랑과 공감으로 이어집니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부모와 자녀 간 건강한 소통을 통해 결혼과 가족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 건강한 결혼·가족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달서구민 2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특강은 달서구 대표 결혼친화 정책인 ‘잘 만나보세, 뉴(New)새마을운동’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저출생과 만혼·비혼 증가 등 인구구조 변화 속에서 결혼과 가족의 가치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고, 부모세대의 인식 개선과 세대 간 이해를 바탕으로 청년 공감형 결혼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가족 안에서의 공감과 소통이 청년세대의 결혼 가치관 형성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 주목해 마련된 이번 강연에서는 권수영 교수가‘행복한 가정, 사랑과 공감으로 이어집니다’를 주제로 부모와 자녀 간 건강한 소통 방법, 가족 관계 속 공감의 중요성, 결혼과 가족이 개인과 사회에 미치는 긍정적 의미 등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전달할 예정이다.행사 당일에는 특강에 앞서 결혼친화서포터즈가 참여하는 결혼장려 홍보캠페인과 ‘대한민국 결혼1번지 달서’ 포토존도 함께 운영해 결혼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자연스럽게 확산할 계획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6월 17일까지 포스터 내 QR코드(네이버폼, 달서평생학습플랫폼) 또는 전화(☎053-667-3542)로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달서구민과 관내 직장인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달서구는 2016년 전국 최초로 결혼장려팀을 신설하고 결혼장려 지원 조례를 제정한 이후, 결혼특구 선포와 ‘잘 만나보세, 뉴(New)새마을운동’을 중심으로 결혼 인식 개선, 만남 기회 제공, 결혼 인프라 구축, 민·관 협력 네트워크 조성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 올해도 공공개방 결혼식장 예식물품 대여, 청년부부 결혼축하금 지원, 맞춤형 만남 프로그램 확대 운영 등을 통해 결혼에서 출산·양육까지 이어지는 생애주기형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가족 안에서의 공감과 소통은 건강한 결혼문화와 행복한 공동체를 만드는 출발점”이라며“이번 부모공감토크가 세대 간 이해의 폭을 넓히고 청년들이 결혼과 가족의 가치를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달서구는 축적된 정책 경험과 다양한 사업을 바탕으로 결혼·출산·양육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