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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프로몰엔지니어링 조태희 대표, 진도군에 고향사랑기부
진도군은 지난 9월 2일(화), ㈜프로몰엔지니어링 조태희 대표가 지역발전과 군민 복리 증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프로몰엔지니어링은 통신, 전력, 상수도 등 다양한 관로 기반 시설(인프라) 분야에서 친환경 비개착식 공법을 적용한 지향성 압입공법의 선두 주자로 다양한 장비와 숙련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조태희 대표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진도군의 발전과 군민들의 행복에 작은 보탬이 되고 싶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진도군의 미래를 위해 큰 정성을 보내주신 조태희 대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소중한 기부금이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사업에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금은 취약계층 복리 증진, 지역 문화와 관광 활성화 등 주민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공익사업에 활용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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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의회, 5분 발언 통해 환경 위해시설 확대에 단호한 대응 촉구
- 정은경 의원,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확대 끝까지 막을 터”- 박쌍배 의원, “일로읍 환경 위해시설 갈등, 조속히 해결 방안 마련해야”무안군의회 정은경·박쌍배 의원이 최근 지역사회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환경 위해시설 인허가 문제에 대해 무안군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하고 나섰다.두 의원은 지난 9월 5일 열린 무안군의회 제30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환경시설 인허가에 대한 소극 행정 개선’을 주제로 각각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정은경 의원은 현재 청계면과 삼향읍에서 추진되고 있는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설치 계획에 대해 강력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정 의원은 “영산강유역환경청이 청계면 D환경의 하루 57.6톤 규모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사업계획에 대해 ‘적정’ 통보를 내린 데 이어, 앞서 승인된 삼향읍 S환경의 36톤 규모의 사업까지 포함하면 무안군 내에 하루 93.6톤을 처리할 수 있는 대규모 시설이 들어서게 된다”며, “무안군의 실제 의료폐기물 발생량은 하루 0.458톤에 불과해, 지역 수요 대비 약 200배에 달하는 과잉 시설이 승인된 셈”이라고 비판했다.이어 “이러한 시설이 무안군에 확대 설치될 경우, 광주·전남은 물론 전국의 의료폐기물이 무안으로 유입될 수 있으며 사고 발생 시 피해는 고스란히 군민이 감당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의료폐기물 소각시설은 다이옥신, 중금속 등 발암물질을 배출할 수 있는 대표적인 유해시설로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한다”고 강조했다.끝으로 정 의원은 “무안군이 주민과 함께 행동한다면 유해시설을 충분히 막아낼 수 있다”며, “의회가 군민의 뜻이 실현될 때까지 끝까지 함께 싸울 것임을 분명히 밝힌다”고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정 의원은 이번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영산강유역환경청의 사업계획 승인 철회 △100톤 미만 소각시설의 주민 의견 수렴 의무화 △무안군의 적극적인 행정적·법적 대응 등을 관계기관과 집행부에 촉구했다.한편 박쌍배 의원은 일로읍 환경 위해시설과 관련된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을 언급하며, 행정의 미온적 대응이 주민공동체의 신뢰를 무너뜨리고 있다고 주장했다.박 의원은 “해당 업체는 수차례에 걸쳐 악취 관련 법적 기준을 위반하고도 이를 개선하지 않았으며, 불법 증축과 산지관리법·농지법 위반 등 다양한 위법 사항이 지속되고 있음에도 행정적 제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이러한 행정의 소극적 태도가 단순한 행정 신뢰의 문제를 넘어 주민 간 갈등을 심화시키고 공동체의 결속을 위협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발언 말미에서 박 의원은 “지금 필요한 것은 더 이상의 미온적 대응이 아닌 단호하고 책임 있는 조치”라며, “집행부와 의회가 지혜를 모아 이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박 의원은 이번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불법 사항에 대한 즉각적인 행정조치 실시 △바이오가스화 시설사업 인허가 절차의 전면 재검토 △인허가 과정의 주민 의견 반영 시스템 마련 등 요구사항 이행을 집행부에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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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카포스 구미시지회-구미브랜드콜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구미시가 지역 정비업계와 콜택시 업계가 함께하는 새로운 상생 모델을 내놨다. 구미브랜드콜택시를 타면 자동차 정비쿠폰이 지급되고, 이를 활용해 할인과 무료점검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다. 시민에게는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고, 지역 업체는 고객 유입 효과를 얻는 일석이조의 협력이다.시는 지난 5일 환경교통국 회의실에서 Carpos 구미시지회(지회장 편청훈)와 구미브랜드콜택시회(회장 이창훈)와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구미브랜드콜택시를 이용하는 승객에게는 9월 10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멀티미디어 메시지 서비스(MMS)를 통해 매일 2천여 매의 정비할인쿠폰이 제공된다.쿠폰을 지참하면 구미시 관내 107개 협력 정비소에서 엔진오일을 교환할 경우 1만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차량 안전과 직결된 10여 개 항목 무료점검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시는 이번 협약으로 구미브랜드콜택시 이용이 늘고, 정기적인 차량 안전점검 문화가 확산돼 교통사고 예방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더불어 정비소 매출 증가로 이어져 지역 소상공인들의 활력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Carpos 구미시지회는 이번 협약 외에도 구미시와 함께 무상점검 행사, 성금 기탁, 연말 김장 나눔 등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편청훈 Carpos 구미시지회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정비업계는 고객 유입을 넓히고, 시민은 합리적이고 안전한 차량 관리 혜택을 누리게 되었다”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로 발전시키겠다”고 했다.이창훈 구미브랜드콜택시회 회장도 “브랜드콜 이용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돌려드림으로써 지역 콜택시 이용이 늘고, 자동차 정비 문화 역시 개선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김태영 환경교통국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서비스 제휴를 넘어 교통안전, 지역경제, 시민 편의가 맞물린 선순환 모델”이라며 “상호 협력으로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고 의미 있는 협력 사례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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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사)대한민국 특전사동지회 경기광주지회, 곤지암천 클린데이 추진
(사)대한민국 특전사동지회 경기광주지회(지회장 정상율)는 지난 7일 곤지암천에서 클린데이 활동을 펼쳤다.이날 클린데이 활동에는 (사)대한민국 특전사동지회 경기광주지회 및 바르게살기광주협의회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곤지암읍 삼리 새터교에서에서 신대리 신대교까지 곤지암천변 및 수중의 각종 쓰레기 약 1톤을 수거했다.클린데이 활동에 함께 참여한 방세환 광주시장은 “덥고 습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하천 클린데이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리며, 깨끗한 수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광주시는 매년 팔당호 및 유입지천의 수질개선을 위하여 팔당수계 정화활동 공모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환경보전에 대한 시민의식 고취 및 자발적인 참여유도를 통해 민ㆍ관이 함께하는 팔당상수원 수질보전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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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스마트 경로당에서 어르신 비대면 여가활동 활짝
지난 5일 연천군 노인회관 스튜디오에서 열린 원격화상 비대면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경기 연천군은 ‘다함께 미래로 연천 스마트 경로당 구축 사업’을 통해 지난해부터 관내 111개소 경로당을 대상으로 스마트 경로당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스마트 경로당 사업은 경로당 및 노인회관에 원격화상 소통 서비스, 어르신 헬스케어 서비스 등을 도입해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여가 활동과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특히 원격화상 시스템을 활용해 농촌 지역 특성상 접근하기 어려운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비대면으로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경로당이 단순한 일상 공간을 넘어 어르신들의 여가와 소통의 장으로 거듭나고 있다.아울러 연천군은 실내용 파크골프 시스템, 영상기반 건강율동 음악시스템 등 다양한 스마트 여가 기기의 신규 도입을 앞두고 있으며, 이를 통해 경로당 내에서 어르신들이 보다 건강하고 활기찬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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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제26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 성료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9월 5일 오후 2시, 국민체육센터에서 사회복지 종사자와 관계자, 시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제26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매년 9월 7일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해 열리는 행사로, 지역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종사자와 공무원 등 유공자를 격려하고, 복지 현장의 노고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자리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사회복지 유공자 표창 ▲시장 기념사 및 축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어지는‘사회복지종사자 한마음 체육대회’에서는 다양한 명랑운동 경기로 사회복지인들이 화합하고 소통하는 기회를 가졌다. 김성제 시장은“우리 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사회복지인들이 존경받는 환경을 만들고 싶다”며“이번 기념식이 사회복지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의왕시가 더욱 따뜻한 공동체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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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거점 복지전담센터, 주민 대상 스마트 기기 활용 교육 실시
칠곡군 거점 복지전담센터는 지난 9월 4일(목) 센터 강의실에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스마트 기기 활용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스마트폰의 기본 기능과 활용법을 안내하고, 최근 사용이 늘고 있는 무인 단말기(키오스크) 이용 방법을 함께 다루어 큰 호응을 얻었다.교육에 참여한 약목면 김ㅇㅇ(67세)씨는 “스마트폰을 배우고 싶어도 그동안 교육장이 멀어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번에 가까운 곳에서 배울 수 있어 매우 뜻 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칠곡군 거점 복지전담센터는 이번 스마트폰 · 키오스크 교육을 시작으로 ▲캘리그라피 체험 ▲소방 안전 교육 ▲나만의 반려식물 키우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서명화 복지정책과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쉽게 찾아올 수 있고, 생활 속에서 도움을 얻을 수 있는 열린 복지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겠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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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지천면 신동역,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온누리상품권 1백만원 기탁
지난 9월 2일 한국철도공사 대구본부 신동역(역장 차주명)에서는 지역사회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지천면사무소(면장 이수몽)를 방문해 온누리상품권 1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에 전달한 상품권은 지역의 저소득가정,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가구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신동역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이에 이수몽 지천면장은 “지역 기관의 따뜻한 마음이 더해져 우리 면민들이 큰 힘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 내 취약 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함은 물론, 공공기관과 행정기관이 함께 상생하며 지역 공동체를 강화하는 의미 있는 사례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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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다산1동 웰빙 걷기대회’ 성황리 마무리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6일 도농체육공원에서 ‘제11회 다산1동 웰빙 걷기대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걷기연맹 다산1동 걷기지회(회장 허정)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주민 1천여 명이 참여해 건강한 걷기 문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대회는 색소폰 연주로 시작해 개식선언과 축사 등이 이어졌으며, 참가자들은 카프레이즈 등 준비운동 후 ‘징’ 소리를 신호로 본격적인 걷기에 나섰다. 참가자들은 기수 행렬을 선두로 걷기 코스를 출발했다.걷기 코스는 도농체육공원을 출발해 수변공원을 지나 다산하늘초등학교 부근에서 반환해 되돌아오는 왕복 약 5km 구간으로 구성됐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코스로 참여 장벽을 낮췄다.비가 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이 끝까지 완주했으며, 완주 후에는 풍성한 경품 추첨으로 즐거움을 더했다. 특히 어린이를 위한 특별 경품도 마련돼 가족 단위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또한 이날 행사장에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부스도 운영돼, 걷기와 더불어 어려운 이웃을 살펴보는 따뜻한 나눔의 가치를 알리는 시간도 마련됐다.허정 회장은 “이번 걷기대회에 많은 주민이 함께해 주셔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걷기에 대한 관심으로 웃음과 행복이 넘치는 건강한 다산1동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기복 다산행정복지센터장은 “걷기는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는 열린 축제로, 다산1동의 원도심과 신도시가 함께 어우러져 함께 걷는 오늘의 발걸음이 하나되는 다산동을 만들어 줄 것”이라며 “오늘 하루만큼은 복잡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왕숙천변을 따라 걸으며 좋은 추억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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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교육지원청․학교와 손잡고 ‘학교시설 개방’ 추진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8일 시청 여유당에서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및 관내 초·중·고등학교와 함께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운동장과 체육관 등 학교시설을 시민에게 개방해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협약식에는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서은경 구리남양주교육장, 김항호 남양주동곡초 교장, 최혜숙 평내중 교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김항호 교장과 최혜숙 교장은 시설 개방에 참여하는 19개 학교를 대표해 자리를 함께했다.협약에 따라 시는 학교시설 개방 운영에 필요한 전기·청소·냉난방비 등 체육시설 유지·관리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하고, 교육지원청은 학교별 운영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적 협력을 제공한다. 각 학교는 시민 이용 확대를 위해 학교시설 개방에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시민이 일상에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게 되면서 생활체육 참여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불어 학교시설이 세대 간 소통의 장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다양한 연계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주광덕 시장은 “학교시설 개방은 시민에게 생활체육 공간을 제공함과 동시에 지역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이 된다”며 “시는 앞으로도 학교시설 개방을 적극 지원해 건강도시 남양주 실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서은경 교육장은 “이번 협약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소통하고 협력하는 소중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시와 학교가 긴밀히 협력해 학생과 시민 모두에게 이로운 교육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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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광덕 남양주시장, 다산자연앤e편한세상3차 찾아 주민 목소리 청취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6일 다산자연앤e편한세상3차 아파트에서 임차인대표 등 주민 20여 명과 함께 아파트 내 주요 현안사항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10년 공공임대아파트의 조기 분양전환 절차를 포함해 주민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해법을 함께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직장 등으로 평일 참여가 어려운 주민들을 배려해 간담회를 주말에 개최했으며,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원주영 시의원, 다산행정복지센터장 등 관계 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찾아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간담회에서는 아파트 내 주요 현안의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주민들의 애로사항과 시의 협조가 필요한 사안들에 대해 집중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시는 간담회에서 제기된 사항 가운데 즉시 조치가 가능한 부분은 신속히 처리하고, 추가 검토가 필요한 과제는 관계 부서와 협의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현장 중심의 공감행정을 통해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약속했다.간담회에 참석한 한 주민은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시장님과 공무원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주민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고민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주광덕 시장은 “앞으로도 주민들과 긴밀히 협력해 현안을 해결하고, 민생 중심의 행정을 통해 주민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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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공유경제플랫폼, 당진시에 수해 복구 성금 1천만 원 전달
(공유경제플랫폼 성금 전달식)당진시(시장 오성환)는 8일 오전 공유경제플랫폼으로부터 수해 복구 성금 1,0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오성환 당진시장을 시 관계 공무원과 공유경제플랫폼 정길영 회장, 박미자 본사대표, 김정환 서울대표 등이 함께 자리했다.정길영 회장은 “이번 성금이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에 오성환 당진시장은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공유경제플랫폼 정길영 회장님 등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은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투명하고 신속하게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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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중구문화재단 창작뮤지컬 <켈로>, 쏟아진 박수갈채 속 성공적 초연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이사장 김정헌)이 3년에 걸쳐 제작한 뮤지컬 가 9월 5일부터 7일까지 중구문화회관에서 성공적인 초연을 마쳤다. 인천상륙작전의 숨겨진 영웅, ‘켈로(KLO)부대’ 소속 소녀 첩보원들의 이야기를 담아낸 이 작품은 역사적 의미와 높은 예술성을 동시에 인정받으며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역사적 복원과 예술적 감각의 완벽한 조화인천상륙작전 제75주년을 맞이해 공연된 는 인천상륙작전 당시 ‘래빗’이라는 코드명으로 활동했던 소녀 첩보원들의 잊혀진 역사를 무대 위로 완벽히 복원해 큰 주목을 받았다. 3년에 걸친 철저한 자료조사를 바탕으로 탄생한 이 뮤지컬은 전쟁의 비극 속에서도 피어나는 우정, 희생, 용기를 감동적으로 그려냈다. 특히 인천이라는 실제 역사적 공간을 배경으로 지역성과 보편적 감동을 동시에 담아냈다는 평가다.초연 무대에는 뮤지컬 의 임하윤·하신비를 비롯해 존 아이젠, 신현묵 등 실력파 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배우들은 혼란스러운 시대 속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살아낸 인물들의 내면을 섬세한 연기로 표현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관객들의 호평 속, 다음 공연에 대한 기대감 증폭공연 기간 내내 매진 행렬을 기록한 뮤지컬 는 관람객들의 열렬한 호평을 받았다. 실제로 “잊힌 역사를 알게 돼 뜻깊은 시간이었다.”,“배우들의 뛰어난 연기와 노래가 정말 감동적이었다,”, “가슴 벅찬 감동과 여운을 느꼈다.” 등 다양한 현장 후기들이 쏟아졌다.(재)인천중구문화재단 관계자는 “성공적인 초연을 발판으로 더욱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며 “를 통해 당시의 헌신과 용기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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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더 커진 세곡 청소년 공부방, 더 많은 학생 꿈 응원한다
강남구(구청장 조성명) 세곡동이 이번 달부터 ‘세곡 청소년 공부방’ 운영 규모를 확대한다.세곡 청소년 공부방은 세곡동 주민센터와 세곡나눔장학회, 공군 제15특수임무비행단(이하 공군비행단)이 협업해 2012년부터 꾸준히 운영 중인 학습지원 사업이다. 동에서 학습지도 공간을 제공하면, 공군 장병으로 구성된 멘토들이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1:1 학습·진로 상담 및 지도를 맡는다. 세곡나눔장학회에서는 이들이 공부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학습 교재 및 간식 등을 지원하며 환경을 조성하는 일을 맡았다.공군비행단 멘토들은 국내외 우수 대학에 재학 중인 인재들 가운데 수학·영어 등 별도의 시험을 통해 선발된다. 특히 올해 하반기에는 교육 봉사를 희망하는 장병이 더욱 많아지면서 운영 규모를 15명에서 20명으로 늘렸다. 이에 따라 동에서도 멘티를 추가 모집해 총 20명의 청소년이 공부방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학생들은 주 1회 2시간씩 공부방 활동을 통해 방과 후 스마트폰·게임 이용 시간을 줄이고, 멘토와의 상호작용을 바탕으로 자기주도학습 역량과 진로 설계 능력을 키우는 시간을 보내게 된다. 아울러 진로 및 학교생활에서의 고민을 멘토와 상담하며 건전한 또래문화를 경험할 예정이다.한편, 세곡동은 세곡나눔장학회 등 지역사회와 연계해 공부방 운영, 대학교 탐방, 입시·진로 분석 및 상담, 독서크루 개설, 특강 개최 등 다양한 민관협력 학습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청사과(청소년 교육 사다리 과정)’이라는 이름으로 저소득 청소년 중 학업에 의지가 있는 이들을 대상으로 단계별 진로·적성 탐구 및 학습지원 사업을 운영 중이다.신제욱 세곡동장은 “세곡 청소년 공부방 규모를 키울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주신 세곡나눔장학회와 공군비행단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미래 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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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대학교, 2026학년도 수시모집 37개 학과(전공)에서 총 1,654명 선발
유한대학교가 2026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을 통해 총 1,654명의 학생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시 1차 모집은 오늘부터 9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수시 2차 모집은 11월 7일부터 11월 21일까지 진행된다. 5개 학부 37개 학과(전공)에서 수시 1차 1,402명(82.9%), 수시 2차 252명(14.9%)을 모집한다. 이는 전체 모집 인원의 97.8%에 해당하는 수치이다. 전형별로는 △일반고전형 1,251명 △특성화고전형 357명 △협약을 통한 연계교육전형 46명을 모집한다.특히 2026학년도에는 산업 동향 변화·수요, 수험생의 니즈를 반영해 건강보건학부의 치위생과(3년제)를 신설하고 신입생을 모집한다. 치위생과는 빠르게 변화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단순한 구강 치료를 넘어 환자의 구강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현장실무 역량을 갖춘 전문 치과위생사를 양성한다. 이를 위해 최첨단 실험·실습 시설의 구축과 체계적인 교육서비스 제공, 다양한 산업체 현장실습 등의 교육환경을 제공하여 치과위생 활동의 직무 능력과 전문성을 갖춘 전문 치과위생사를 양성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입학정원은 25명으로, 수시 1차에서 19명, 수시 2차에서 5명을 모집한다.유한대학교는 이번 수시모집에서 방송연예전공, 항공서비스학과의 수시 1차에만 면접을 실시하며, 학생부 성적 40%와 면접 점수 60%를 반영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면접에서는 전공 지식, 인성, 의사소통 능력 등이 평가되며, 입학 홈페이지에서 사전에 제공되는 면접 예상 질문을 참고할 수 있다. 수시 2차 및 정시모집에서는 면접고사를 실시하지 않는다.조문환 입학학생처장은 “수시 1차와 2차 때는 합격 여부에 상관없이 각 1회씩 희망 학과를 지원할 수 있다”라며, “특히 올해는 수시 1차에서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 만큼, 수험생들이 이 기회를 잘 활용하여 자신이 희망하는 학과에 소신껏 지원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한편 유한대학교는 수험생의 학부모 부담을 줄이기 위해 방송연예전공, 항공서비스학과를 제외한 모든 학과(전공)에서 면접과 실기고사를 진행하지 않는다. 또한, 2025학년도와 동일하게 고등학교 1학년부터 3학년까지의 전체 성적 중에서 최우수 2개 학기 성적만 100% 반영하여 학생을 선발한다. 유한대학교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입학 홈페이지(https://sky.yuhan.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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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덕풍청소년문화의집 그랑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행위중독 예방 하이! 힐링캠프’ 참여
하남시덕풍청소년문화의집(관장 정재우) 그랑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하이힐링원에서 주관하는 산림을 통한 자연치유와 청소년 행위중독 예방을 위한 2025년 하이힐링원 사회공헌 프로그램 「숲속에서 나를찾기- 마음나눔캠프」에 선정되어 지난 2일 2박 3일간 캠프에 참여했다고 밝혔다.이에 하남시덕풍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은 캠프 참여에 필요한 프로그램비, 숙박비, 식사비, 지역명소 탐방비 등을 지원받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었다.여성가족부 청소년백서에 따르면 청소년의 인터넷 과의존 위험군이 14%,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이 16%에 달하는 현실에서, 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행위중독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숲 속에서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 속에 여가를 즐기며 치유와 회복의 시간을 갖도록 운영되었다.캠프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행위중독 예방 프로그램(디톡스 챌린지), 숲 체험, 쿠킹 등 다양한 대안활동과 지역 탐방(고씨동굴) 프로그램을 통해 건전한 여가생활을 경험하고, 학업과 일상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기회를 가졌다.이번 캠프에 참여한 하남시덕풍청소년문화의집 그랑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김희상 청소년은 “자연 속에서 친구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몸과 마음이 회복되는 기분이었다. 스마트폰에 의존하지 않아도 충분히 즐겁다는 걸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하남시덕풍청소년문화의집 그랑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관내 청소년들에게 방과 후 건강한 여가활동과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이를 함께할 청소년(초등학교 4~6학년, 중학교 1~3학년)을 모집 중이다.(문의 : 031-794-7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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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세대 간 소통·공감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청렴문화주간’ 운영
(영천시는 8일부터 12일까지 청렴문화주간을 운영하며, 8일 오전 간부공무원이 출근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출근길 청렴 충전 캠페인을 실시했다.)영천시는 8일부터 12일까지 일주일간 ‘청렴문화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간 동안 전 직원과 시민이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렴 의식을 높이고, 조직 내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첫날인 8일 오전에는 간부공무원이 출근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출근길 청렴 충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어 같은 날 오후에는 최기문 시장과 다양한 연령과 직급의 직원들이 함께하는 ‘청렴 소통 간담회’를 열어, 세대 전환기에 놓인 시청 조직문화 개선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눈다. 9일 오후 2시 30분에는 청렴문화주간의 메인 프로그램 ‘청렴 바이브(VIBE) 행사’가 시민회관에서 개최된다. 500여 명의 직원과 청렴시민감사관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뮤지컬 공연과 국민권익위원회 청렴교육 전문 강사인 김성완 강사의 특강이 이어진다. 본 행사에 앞서 청렴 다트, 청렴 나무, 부서별 청렴과제 영상 상영 등 참여형 이벤트가 진행되며, 청렴의 중요성과 의미를 흥미롭게 전달할 예정이다. 10일 오전에는 보건소와 농업기술센터에서 보건소장과 농업기술센터 소장이 직원들과 함께 두 번째 출근길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어, 11일 오전에는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교육’ 이 진행된다. 이번 특강은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관련 사례를 중심으로 다루며, 공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청렴의 길을 제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청렴문화주간 기간 동안 시청 홈페이지에서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청렴 퀴즈왕 이벤트’가 진행된다. 간단한 OX 퀴즈를 통해 청렴에 대한 시민 의식을 높이고, 정답자 선착순 150명에게는 모바일 문화상품권을 제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최기문 시장은 “이번 청렴문화주간은 직원들이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을 통해 청렴 의지를 다지고, 청렴 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렴 행사와 활동을 통해 더욱 신뢰받는 청렴도시 영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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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우드톡(Wood Talk)’개최… 나무로 나누는 평등 이야기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난 6일 달서목재문화관에서 ‘우드톡(Wood Talk): 나무로 나누는 평등 이야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양성평등 주간을 기념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목재 생활용품 제작 체험을 통해 가족 간 협력과 소통을 실천하고 성평등의 가치를 나누는 자리였다.행사에는 다문화가족과 여성단체 지도자들이 함께 참여해 서로의 문화와 경험을 공유하며 화합과 존중의 의미를 더했다. 다양한 배경을 가진 참가자들이 협력해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은 현장에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주민 간 이해와 유대감을 높였다.달서구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여성친화도시 조성, 다문화가정 지원,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 등 성평등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번 ‘우드톡’은 주민이 직접 참여해 생활 속에서 성평등과 소통을 체험하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나무라는 매개를 통해 다문화가족과 여성단체 지도자가 하나 되는 특별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존중받고 행복을 나눌 수 있는 성평등 사회를 위해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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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음식물류 폐기물 관리‘전국 1위
(수상 사진)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난 5일 김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7회 자원순환의 날 기념식에서 환경부 주최 ‘2025년 음식물류 폐기물 관리 지자체 성과평가’ 전국 1위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전국 229개 지자체가 참여한 이번 평가에서 달서구는 체계적인 감량 인프라 구축, 주민 참여 확대, 민·관 협업 캠페인 등 전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환경부와 한국폐기물협회, 민간 심사위원 등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은 지난해(2024년) 실적을 기준으로 진행했다. 달서구는 음식물류 폐기물(이하 ‘음식물폐기물’) 발생 억제와 감량 성과에서 우수한 사례로 평가를 받았다.구는 2012년부터 공동주택 197개 단지에 RFID 종량기 1,628대를 설치하고, 노후 장비 573대를 교체해 시스템 효율성을 높였다. 단지별 성과에 따라 인센티브 제공과 맞춤형 컨설팅을 병행해 주민 참여를 제도화했다. 그 결과 2024년 음식물폐기물 발생량은 감량목표 대비 4.8%p를 초과 달성했다.정책 확산을 위해 (사)한국외식업중앙회 대구 달서구지부를 시작으로 대구시지회와 9개 구·군 지부와 ‘기후위기식단 실천운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외식업계를 중심으로 홍보 포스터 배부, 실천 결의대회, 거리 캠페인을 전개하며 낭비 없는 음식문화를 확산했다.주민 체감형 홍보도 강화했다. 달서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음식물폐기물 문제와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다룬 7편의 시리즈 영상을 제작·방영하고, ‘싹싹빈그릇 챌린지’ SNS 이벤트, 지역 축제 현장의 ‘클린하우스’ 운영으로 참여·체험 중심의 인식 개선을 이끌었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행정과 주민, 민간이 함께 만든 성과”라며 “감량을 넘어 기후위기 대응과 자원순환 사회 실현을 선도하는 모범 자치구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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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통장 대상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 및 발대식 실시
대구 서구보건소(소장 박미영)는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주민과 가장 밀접하게 소통하는 통장들을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자살을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문제로 인식하고,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 개입하여 전문 기관에 신속히 연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통장들은 생명지킴이로서 주민 안전망의 핵심 축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교육은 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 전문 강사가 직접 각 동을 방문하여 진행하며, 함께 진행되는 발대식에서는 교육을 이수한 통장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앞으로의 역할과 활동 계획을 공유한다. 이번 교육은 2025년 9월부터 12월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되며, 서구 관내 17개 동 통장 전원이 참여한다.박미영 보건소장은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는 통장님들이 생명지킴이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되면 위기 주민을 보다 신속히 발견하고 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살 예방과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